서울 용산역 가성비 술집 용산은행나무포차 - 운 좋아야 먹을 수 있는 가성비 포차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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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몇년전 지금의 용산역 광장에 들어서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부지에는 포차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런 포차 중에는 꽤나 이름날린 포차들이 꽤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지고 몇몇 유명한 포차들은

인근에 매장을 임대해서 계속 명맥유지중인데

필자가 다녀온 곳 또한 그런 곳이다.

 

그 유명한 용산은행나무포차

한동안 인스타그램하고 쫌 잘나가는

유튜브 숏츠를 통해서 유명세를 탄 곳이다.

(2025년 6월말 방문)

 

 

메뉴는 대략 이런 느낌이고

필자 일행은 2층 자리로 배정받았다.

우리는 미리 예약했고 예약은 전화로만 받는데

특정 시간대에만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재촉하면 안된다. 

우리는 사전예약으로 보쌈으로 주문. 

 

 

앉자마자 깔리는 기본 찬거리.

이걸로 끝나냐? 하면 섭섭하다.

이 곳 용산은행나무포차가 왜 맛집으로 

가성비 있는 곳인지 곧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보라....이 무수한 밑반찬의 향연들....

여기서 몇개 빼곤 다 리필이 가능하다.

들고가서 요청하면 된다.

(워낙 가게가 정신없이 바쁘니 그정도는 해야지.)

비엔나 소세지에 사라다...그리고 도토리묵...

어.... 주당들 소주 각 3병 미리 까고 가는 각이다.

 

 

그리고 드디어 나온 보쌈.

어... 이거 양이 맞아?

왜이리 많아...?

먹다가 배터져서 돌아가시겠다.

일단 이 안주만으로 이미 소주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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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익혀서 나온거고 이 메뉴는

예약만 받는다기에 

이미 소주 한잔에 끝난것이라고 보면 된다.

양도 푸짐하지만 맛도 좋고

술도 쭉쭉 들어간다.

은행나무포차의 시그니쳐 메뉴 소리 듣는 이유인듯.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두부김치.

서비스로 나온 햄구이와 설탕토스트.

캬....이러니까 은행나무포차가 유명한 이유이지.

가성비 맛집의 이유가 확실하다.

이날 소주병 밑바닥 뚫린거로 착각할 수 있는 각이다. 

 

 

그리고 짜계치도 등판.

오징어는 서비스였나 주문한건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무튼 푸짐한 양에 술먹다가 배불러서

도저히 못먹을 수준까지 되는것이었다. 

 

이날 마신 술의 양...

음... 다들 배불러서 생각보다 술이

많이 먹은 느낌은 안들었다.

그래도 소주 7병에 맥주4병...

아무래도 여기 은행나무포차는

술 팔아서 남기는듯한 느낌이었다.

아무튼 정말 맛있게 먹고 배불러서 돌아가실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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