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보문역 무한리필 샐러드바 맛집 샤브올데이 - 다중 공략의 한계성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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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음식 한개 가격이 이제는 몇만원이

될 정도로 비싼 가격대가 형성된 요즘의 외식 물가.

그리고 어느 순간엔가 그에 걸맞춰서

무한리필 샐러드바 등이 다시 유행하고

그런 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경향이 커지는 듯 하다.

 

그런 사회적 경향에 맞춰서 다녀온곳

 

보문역 인근에 위치한 샤브올데이.

무한리필 샤브샤브와 샐러드바가 유명하다는

맛집으로 홍보중인 듯 한데 

꽤나 긴 웨이팅을 뚫고 다녀왔다.

(2025년 6월경 방문)

 

 

앉자마자 육수를 골라서 주문한 뒤

셀프바에서 가져와서 먹으면 되는 식이다.

자리세팅만 받고 나머지는 전부다 셀프 타입.

모든 무한리필 샐러드바들의 특징이랄까..

 

 

육수종류는 두종류로 고를 수 있으며, 

변경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주류만 따로 주문하는 방식.

우리는 낮이었기에 주류 주문은 안하고 

그냥 샤브샤브와 샐러드바만 즐기기로 합의

 

 

채소류랑 샤브샤브용 고기는 별도로 준비된 공간에서

셀프로 챙겨온 뒤에 먹으면 되는 합리적인 방식이다.

왠만한 샤브샤브집 가면 볼 수 있는 고기류와

채소류가 한군데 몰려 있어서 굳이 샐러드바가 아닌

샤브샤브만 먹어도 될 듯한 느낌이지만

아깝다고 느낄 사람들도 있을듯.

 

 

그리고 샐러드바 코너.

우리가 흔히 먹는 그런 샐러드바에서

볼법한 튀김류와 파스타 및 고기류.

그리고 반찬류들이 있었다.

정말 딱 캐쥬얼 샐러드바의 느낌이다.

가성비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샐러드바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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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샤브샤브용 채소와 

샐러드바에서 튀김종류와 파스타를 

조금 가져와서 준비를 해봤다. 

샤브올데이의 메뉴들은 과연 맛이 어떨까.

 

그리고 1인당 고기도 하나씩.

많이 먹지 못하겠구나 싶은 생각이들었고

음료수랑 팥빙수 만들어먹는 얼음?

그것도 있었다. 

 

 

아 까먹고 있었던 부분..

맥주가 무한리필이라고 한다.

안마실려고 했는데 운전도 안하고

어차피 쉬는 날인지라 낮술조금 한다고

한 두잔정도 마신듯 하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빠지지 않는 샐러드바의 메인인 샐러드 코너

딱 결혼식 뷔페에서 볼법한 구색을 갖춘듯 하다.

 

 

그렇게 열심히 끓여가면서 샤브샤브를 즐긴다.

맛은? 흔히 말하는 샤브샤브 맛집에서 얘기하는 맛과

별반 차이 없다.

 

육수야 뭐 거의 다 똑같고 재료가 신선하면

맛이 좀 더 달라질지 언정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샤브샤브 고기도 한입.

무난하게 맛있다.

그리고 샐러드바에서 음식도 더 가져와서 먹고

나름대로 피니쉬.

 

총평을 하자면...

정신없다. 가성비 맛집들 특성이라고 하는

더 먹겠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많이 가져오고

하지만 사람의 위장은 한계성이 있으니

많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샤브샤브는 샤브샤브대로... 샐러드바는 샐러드바 대로

동시에 즐기니까 심리적으로 정신없음은 어쩔수 없나보다.

 

맛이 없다기 보단 평소에 많이 먹어봤던 음식들인지라

크게 감흥은 없었다.

다만 양껏 먹기에 좋았고 맛도 괜찮아서

양이 좀 많은 사람들은 좋은 선택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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