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속으로 많이 설렐 것이다.

특히 여행. 해외여행 말이다.

대한민국 국제공항의 허브로 불리우는 인천국제공항.

가끔 인천국제공항을 여행이 아닌 업무 및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오늘은 인천국제공항 AICC 무료 순환 버스 시간표 및 셔틀트레인 열차 승차 이용 후기 및 정보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AICC 무료 순환 버스를 승차하려고 한다면 제 1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차량 승하차장 쪽으로 나와야 한다.

승차가 가능한 곳은 3층 출국장 3번 출입구(동측), 12번 출입구(서측)에서 승차가 가능하다.

공항철도를 타고 온다면 3번 출입구 (동측)이 더 빨리 접근 가능할 것이다.





위의 버스 승차장 팻말에는 노선도와 더불어서 각 버스별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인천국제공항에 상주하는 각 정부부처 공공기관 및 다양한 상주업체 임직원들 이라고 볼 수 있다.

버스 요금은 무료이다. 

그 외에 일반인이 보통 이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하얏트 호텔, 인하국제의료센터, 화물청사 등에 방문할 때 승하차할 수 있다.

더불어서 정부합동청사를 방문할 때에도 이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운이 좋게도 앞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앞자리에 앉아서 목적지인 정부합동청사까지 이동 하였다.

낯선 풍경들이 여기저기 펼쳐진다.

버스는 짐을 싣고 타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건지 좌석이 많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공항 외부를 순환하는 AICC 순환버스 자일대우 FX II 116의 중문 개조버스이다.

실제 수도권 광역버스로는 절대 보기 힘든 타입의 버스가 이 곳 인천국제공항 무료 순환 버스로 존재하고 있었다.

실제로 승하차 하는 사람들은 공항 상주직원, 혹은 주변에 위치한 호텔 관계자 혹은 거주자.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유일하게 제일 가까운 마트인 이마트가는 사람들도 하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공항에서 약 5분

오히려 버스 배차간격이 길어 대략 20분 정도 소요해서 인천국제공항 청사 및 정부합동청사가 같이 있는 곳에서 하차를 하였다.

특이하게도 이 곳 인천국제공항 정부합동청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지방합동청사 분류에는 안들어가는 특이한 곳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옆에 있는 건물이서 그런 것일까? 

생각했던 것과 방문 방식이 달라서 좀 아이러니했다. 




그렇게 모든 업무를 끝마치고 공항 셔틀 트레인 열차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타러 파라다이스시티역으로 이동을 하였다.

아직까지는 을씨년 스러운 모습만 그대로 남겨져 있지만 조만간에 테마파크 놀이공원도 개장한다고 한다.

어찌됐건 자기부상 열차를 처음 타보는 만큼 조금 기대가 되기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전철역의 풍경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다.

스크린도어도 달려 있고, 역명판도 달려있다.

다만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자기부상 열차 이용료는 무료.

인천국제공항 자체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듯 싶었다.

열차는 저렇게 노랗지만 아담하다. 



파라다이스 시티역에서 인천국제공항 방면으로 가는 열차의 시간표.

말도 안될 정도로 길기 때문에 미리 시간을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아울러 늦게 시작하고 일찍 끝난다는 점이 단점이다. 



나도 저 창가쪽 앉아보고 싶었는데 두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영감님들이 혼자 독차지 해서는 안 비켜준다.

뭐 어찌됐건 셔틀트레인의 내부는 이렇게 자그마하고 입석이 주류를 이룬다.

역시 승객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특이하게 호텔쪽을 지나갈 때에는 창문이 자동적으로 스모크 처리가 되어서 안에서 바깥쪽 모습을 볼 수 없게 막아놓는다.

호텔 투숙객의 프라이버시 때문이라고 하는데 뭐 좋은 것일수도..

혹시라도 인천공항이 아닌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용유역 인근의 마시안 해변에 갈 때 자동차 없이도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할 것이다.

여행하기 전날에 미리 공항 주변 여행으로도 좋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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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851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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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발달과 더불어서 국내선 항공 비행기 노선도 급격한 발달로 마음만 먹으면 1일 생활권이 가능한 요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정해진 노선의 한정으로 인하여 버스를 이용하거나 경제적으로 조금 어렵거나 취향에 따라 버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을 것이다.

지난 몇년전부터 운행을 시작해온 우등 고속버스의 윗 등급인 프리미엄 고속버스.

그런 프리미엄 고속버스도 한정된 노선만 운영되다가 기차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지만 조금 더 편안한 좌석으로 틈새 수요를 잡고있는 이러한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이용기와 더불어 노선 정보를 좀 알려드릴려고 한다.


평소에 잘 가지 않는 여정이지만 이번에 참 좋은 기회가 되었던 듯 하다.



필자 미네스가 이용한 노선은 서울호남 센트럴시티 발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 야간노선.

우등버스와는 어떠한 다른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용해보면 대충 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야간은 일반, 우등, 프리미엄 등급의 노선 운임에 할증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도색 모습. 

각 고속버스 시외버스 운수사별로 고유의 도색이 존재하지만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노선 특성상 황금색의 특정폰트로 공통화 되어 있으며, 그에 맞춰서  각 운수사별 마크만 존재할 뿐 버스 자체는 공통된 도색 디자인이다.

버스는 현대 유니버스와 기아 그랜버드의 모델을 프리미엄 고속버스로 생산되는 중이다.

자일대우 버스의 FX 버스는 생산이 안된다는 점이 특이했다.



이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은 금호고속 노선으로 서울 호남 센트럴 시티 출발 광주 유스퀘어 도착 버스 노선이다.

광주 노선은 금호고속과 중앙고속이 공동배차되고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다.



처음 들어가면 맞이할 수 있는 우주선 같은 모양의 좌석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체 좌석의 수는 21석.

각 좌석 별로 커텐이 장착되어 있어서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을 이용하게 된다면 비행기, 항공기에서 한번도 이용 못한 비즈니스 클래스의 좌석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코노미 클래스만 탔던 사람들이라면 비즈니스 클래스의 좌석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겠지만 정말 흡사하다.

물론 승차감은 항공기와 버스와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좌석 리클라이닝은 대략 거의 180도 정도 눕힐 수 있고 그정도를 눕혀도 우등 버스와는 달리 뒷좌석의 사람에게 피해가 안가는 안정된 방식이다.

아울러 개인적인 조명으로 책이나 각종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으며, 고급적인 느낌의 시트가 눈길을 끈다.

참고로 버스 내에 안타깝게도 화장실이 설치는 되어 있지 않지만 본인이 화장실 사용을 원한다면 기사한테 화장실 방문 요청 호출 할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피해가 안가는 한도 내에서 사용해보도록 하자.



좌석 앞에는 이렇게 태블릿 설치가 되어 있어서 각종 엔터테인먼트 계열의 요소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KT 스카이라이프가 설치되어 있어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방송들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스카이라이프에 편성된 채널 중 하나인 NHK 월드 프리미엄 채널도 편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채널 리스트는 우리가 흔히 알 수 있는 스카이라이프 채널 갯수와 흡사하며, 그 외에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폰이 있는 요즘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 동영상을 넣거나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미러링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그 외에도 가방 걸이, 테이블,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용 USB케이블 , 다리 리클라이닝, 허리 리클라이닝.

모든 편의요소가 다 설치되어 있다.

이렇게 좌석에 다양한 편의 요소가 설치되어 있어서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이용에 있어서 큰 불편함도 없고 오히려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을거 같다.

특히 차가 밀리는 경우에도 아무런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한 취침 혹은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아래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노선들의 정보 및 운임이다. (일부 운임 누락)

고속버스 뿐만 아니라 시외노선도 적용되어 있다.


권역

운행 노선

운행 회사

기/종점

기본운임

광역시

광주

금호고속중앙고속

서울호남

33,900원

부산

금호고속동양고속중앙고속삼화고속천일고속한일고속

서울경부

44,400원


권역

운행 노선

운행 회사

기/종점

기본운임

광역시

동대구

금호고속동양고속중앙고속삼화고속천일고속한일고속

서울경부

32,700원

인천

금호고속삼화고속한일고속

광주

36,100원

경기도

성남

금호고속중앙고속

33,100원

전라남도

목포

금호고속

서울호남

39,500원

순천

금호고속천일고속

37,100원

여수

40,000원

강원도

강릉

동부고속중앙고속

서울경부

23,700원

경상북도

포항

동양고속천일고속한일고속

37,500원

경상남도

창원

동양고속중앙고속

40,100원

마산

39,600원

진주

33,000원

김해

동양고속삼화고속

인천공항2터미널

48,500원


권역

운행 노선

운행 회사

기/종점

기본운임

광역시

인천

삼화고속천일고속

전주

26,500원

삼화고속

대전

20,600원

광주

금호고속

동서울

36,600원

동대구

24,900원

금호고속

울산

37,700원

유성

서울호남

18,400원

울산

호고속삼화고속천일고속한일고속

서울경부

41,700원

특별자치시

세종

금호고속금호속리산고속중앙고속한일고속

15,900원

충청남도

연무대

금호고속

서울호남

19,800원

전라북도

전주

금호고속동양고속중앙고속천일고속

24,300원

군산

금호고속천일고속 중앙고속

24,300원


권역

운행 노선

운행 회사

중간 경유지

기/종점

경상남도

진주

부산교통ㆍ영화여객ㆍ대한여객

원지 또는 진주혁신도시

서울(남부)

삼천포

경전고속

사천

광주광역시

광주

광신고속금호고속

인천공항1터미널

인천공항2터미널

금호고속

무정차

부산사상


부산 

광주 

부산

전주

부산

청주

부산

인천

대전

서울호남 센트럴

공주

서울호남 센트럴

익산

서울호남 센트럴

청주

서울경부

경주

서울경부

삼척

서울경부

동해

서울경부

마산

동서울

진해

동서울


버스 시간표의 정보는 코버스 이지티켓, 티머니 시외버스, 캐시비 버스타고 등에서 조회 및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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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를 떠나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특히 지방으로 이동할 때는 어찌보면 해외로 이동할 때 보다 더 변수가 많기 때문에 만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특히 시외버스, 고속버스가 그렇다. 

요즘같은 인터넷이 발달되고 스마트폰은 이제 장난감 처럼 취급되는 이러한 시대속에서도 아직까지도 정보 채취가 어려운 지역이 간혹 생기기 마련이다.



임실공용버스터미널 옆에 흘러내려가는 인공 개울가가 눈에 보인다. 개천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또랑이라고 해야할까.

한창 서울,경기,인천,부산,광주 등의 빌딩 숲속에 있다가 이런 군 단위의 지역으로 나오게 되면 싱그럽고 뭔지 모르게 덜 발달된 느낌도 든다. 

그 싱그럽고 덜 발전된 모습을 보노라면 참 깨끗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편함도 감수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임실공용버스터미널의 경우 임실고속버스터미널 , 임실시외버스터미널 이런 명칭을 다 합한 케이스라고 보면 된다. 

딱히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의 단위를 나눈 것이 아닌 공용버스터미널이라는 명칭을 사용함과 동시에 기타 군내버스 및 다양한 직행버스 등을 같이 취급하는 자그마하지만 그 동네에 있어서는 교통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우선적으로 인근 지역에서 임실로 올 수 있는 직행노선이다. 

임실 - 전주 ( 07시부터 22시까지 1시간에 1~4대 간격 운행 )

임실 - 남원 ( 06시부터 22시까지 1시간에 1~4대 간격 운행 )

임실 - 순창 ( 08시부터 20시 까지 약 2~3시간에 1대 간격 운행. 경유지 확인 필수)



기타 군내 버스가 존재한다. 주로 임실 군내를 이동하는 버스이며, 강진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

강진공용버스터미널 또한 이 곳 임실공용버스터미널과 같은 역할을 하는 터미널이나 규모는 임실 터미널에 비해 다소 더 작은 편에 속한다. 

참고로 강진공용버스터미널에는 강진에서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로 가는 직통버스가 존재하며, 하루 5대 배차되어 운영중에 있다. 



임실에서 동서울터미널 가는 버스는 하루 3대 운영중에 있다. 임실 - 동서울 노선이다. 



임실공용버스터미널에서 서울 남부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하루 12회 배차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직통이 아닌 시외노선 버스이다.

노선은 임실 - 전주 -서울 남부터미널 노선으로 운영중에 있다.

담당 회사는 호남고속, 전북고속 공동 배차 운영중이다. 



아울러 시외버스 및 직행, 군내버스의 요금표를 확인하고 본인의 행선지에 맞는 노선의 운임을 기억하도록 하자.

서울은 통상 16,200원, 19,800원의 운임으로 운행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임실을 출발하여 전주 경유,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인천국제공항행 노선도 운행중에 있었다.

배차 간격이 생각한 것 보다 많이 배차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한 승차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터미널 바로 옆에는 택시가 있다. 

임실 호국원을 방문 할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곳 임실공용버스터미널에서 택시 승차 후 약 15분이면 임실호국원에 방문할 수 있다.

예상 운임은 12,000원에서 16,000원 사이


참고로 서울에서 임실로 갈 때 예약txbus.t-money.co.kr 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임실에서 서울로 갈 때 예약은 www.bustago.or.kr/ 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서울은 한국스마트카드 에서 위탁 운영중. 임실은 롯데 캐시비에서 위탁 운영중.)



아울러 임실 호국원에서 모든 방문 계획을 성사하고 일을 끝내고 나온다면 다시 택시를 불러야 할 것이다. 

이 때 미리 하차 직전택시 기사의 명함을 받으면 업무 끝날 때 즈음 전화를 하면 다시 목적지로 오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다시 이동이 가능할 것이다.


만약 군내버스를 이용한다면, 순창,강진 방면으로 이동하는 버스를 타고 임실호국원에서 하차하면 된다. 



(위의 노선은 2018년 12월 30일 기준 작성된 시간표 및 운임이며,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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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233-17 | 임실공용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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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일본 도쿄 자유여행 코스 중 가장 먼 거리로 나가야 하는 여정 중 하나인 닛코라는 지역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닛코는 흔히 모두들 잘 알겠지만 원숭이가 온천하는 지역으로 유명하지만 이 곳이 이니셜D로는 이로하자카라는 고갯길이 배경지가 되어 유명해졌으며, 아울러 도쇼구 (동조궁) 등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기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산이 꽤 웅장한 곳으로 온천과 료칸이 잘 발달되어 있다. 



이날의 여정은 JR 신주쿠역에서 도쿄메트로 아사쿠사 역까지의 이동. 제 아무리 뭔 방법으로 때려잡아도 JR만으로는 절대로 아사쿠사에 갈 수 없다. 

사실 도에이, 도쿄메트로만을 이용해서도 갈 수 있지만 영 좋지않은 소요시간을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선택임에는 분명하다. 돈을 조금 더 들여서 빠르게 가느냐, 돈을 덜 들이고 살짝 돌아가지만 편안하게 가느냐. 그건 본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시간은 금이다.


어찌됐건 JR 신주쿠역에서 첫 시간에 출발하는 열차는 대략적으로 새벽 4시경에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서울 버스가 보통 새벽 3시 50분에 시작하는걸 생각해보면 여기는 전철이 그러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JR은 정말 늦게까지 운행한다. 말도 안될 정도라고 생각해도 쉬울 것이다. 



그렇게 신주쿠역에서 추오소부선을 타고 아사쿠사바시역 까지 나온 후에 아사쿠사바시역에서 도영 아사쿠사선을 타고 아사쿠사역까지 나온다. 그리고 우리는 아사쿠사 센소지 방향으로 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도부 철도 아사쿠사역으로 가야 한다. 



정말 럭키였다. 바로 나오니까 이렇게 친절하게도 토부 철도 아사쿠사역까지 가는 방향을 친절히 알려주기도 하고 실제로 눈으로 보니 잘 보이기도 했다. 해가 일찍 뜨는 도쿄이지만 이 당시는 초봄의 날씨였기에 여기도 새벽 밤이 굉장히 길었던 듯 하다. 



그렇게 토부철도 아사쿠사역까지 가는 길에 보이는 도쿄의 새로운 상징이자 새로운 마천루로 자리잡은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역시 새벽 인적 드문 시간대여서 그런지 모든 불이 다 꺼진채로 유도등만 켜진 상황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토부 철도 아사쿠사역. 우리나라 표현으로는 도부가 맞다고 하는데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읽도록 하자. 




우리가 타야할 열차는 이곳에는 안나왔지만 6시 44분 미나미쿠리하시역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탔다. 사실 이건 약간의 실패도 있었다. 너무 일찍 나온 것도 있었지만 단순히 15분 일찍 도착한다는 이유만으로 7시 30분에 출발하는 토부닛코행 급행 열차를 안탄게 큰 잘못이었다. 

하지만 이 선택은 차후에 차선책으로 대비를 위한 공부였다고도 볼 수 있다.  



어찌됐건 역에 도착하고 보니 정말 물품보관함이 이렇게 많은 것도 처음 봤지만 말도 안되게 비싼것도 좀 흠이었다. 잠시 일행들이 화장실에서 거사를 치룰 동안 주변을 둘러봤지만 음.. 그냥 역 시설만 깨끗했지 별 볼건 없었다. 더군다나 너무 이른시간대여서 그런가 배고픈데 간단한 요깃거리 할 수 있는 곳도 없었다. 



그렇게 하염없이 시간을 기다리다가 닛코 패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개찰구가 아닌 이 쪽의 안내소 게이트를 통하여 안내원에게 티켓을 보여주면 티켓에 도장을 찍어주고 확인 받은 후에 통과를 할 수 있다. 이 곳이 아사쿠사에서 시작하는 닛코여행의 시작점이자 종료 점이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 닛코여행이 끝나면 이 곳에서 티켓은 회수해 간다. 



이렇게 특급열차 시간표가 실시간으로 나오고 있다. 아니 저기 6시반에 출발하는 토부닛코행 급행열차 있는데 저건 왜 안타냐고 물으신다면 저 열차는 추가금을 안내원에게 지불을 한 후에 승차가 가능한 열차이다. 

닛코 올 에리어 패스는 아사쿠사에서 닛코까지 가는열차의 비용을 면제해준다고 그랬지. 편하게 가게 해주진 않는다. 역시 일본인의 상술. 서비스를 주지만 돈을 더내고 일반 서비스를 받아라.




그렇게 씁쓸한 마음을 달래고자 살짝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새벽 바람을 극복하기위한 살짝 깔끔한 밀크커피로 한잔 달래본다. 근데..이름이..어째.. 살짝 깔끔한? 그냥 깔끔하면 안되나?

티켓에 대해서 추가 설명이 좀 필요할 거 같다. 

기념품으로 가져가면 안되냐니까 부정 사용의 문제가 있어서 안된댄다. 

어차피 아사쿠사로 돌아오면 회수한다고 명시 되어있더라. 

그 이유는 딱 한번의 왕복 열차 이용 기회만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신에 닛코 패스 올 에리어의 경우는 닛코 지역에서 버스 및 시모이마이치에서 닛코 혹은 기누가와온천 방향의 티켓의 횟수는 기간 내 무제한이라고 한다. 

결국 시모이마이치에서 아사쿠사나 도쿄스카이트리에서 하차를 하는 순간 티켓은 뺏어간다고 보면 된다.

게곤폭포나 주젠지 호수를 갈때도 좋지만 기왕 닛코를 간다고 하면 역시 기누가와 온천도 다녀오길 추천한다. 

닛코 중간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에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렇게 도착한 6시 44분 출발하는 미나미쿠리하시행 급행 열차. 미나미 쿠리하시까지는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꽤나 긴 장거리 노선이다.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평일인데도 아사쿠사에서 미나미쿠리하시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은 썩 많지 않았다. 그도 당연할 것이 보통 평일의 직장인들은 미나미쿠리하시에서 아사쿠사 방향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말이다. 

우리는 여행객이다. 일반 일본 주민들이 퇴근할때 가는 길을 우리는 출근 시간대에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미나미쿠리하시행 급행열차는 약 17개의 정거장에 하차한 후 오전 7시 50분경에 도착하게 된다.


그렇게 도착하면 바로 반대편 플랫폼에는 이렇게 토부닛코행 급행 열차가 기다리고 있다. 이 열차는 8시 정각에 출발하여 토부 닛코 역에 9시 10분 경에 도착하게 한다. 

순수히 외국인들보다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이 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사람들은 똑같다. 반대편 열차에 자리가 널럴하게 대기하고 있으니 후다닥 달려가서 자리를 잡는 모습은 여느 사람들이나 똑같았다. 

줄 서는거? 똑같다. 나 편안하게 가려고 자리 잡기 위해 뛰어가는 일본인들도 질서를 엄청 잘 지킨다는건 그냥 적당한 수준. 






열차에는 어느샌가 이쪽 도치기현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가기 위해 가득가득 열차에 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논과 밭. 전형적인 시골의 모습이다. 한창 도쿄의 마천루와 화려한 쇼핑가들의 모습을 보다가 어느샌가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으로 넘어오게 됐다. 




이렇게 비닐하우스와 그리고 트럭들을 보면 그냥 한국과 똑같은 동네라는 느낌이 들지만 트럭의 모양과 그리고 사용하는 농기구의 디테일에서는 역시 일본이구나 라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생각 없이 보다 보면 우리는 어느샌가 무궁화호를 타고 시골의 경치를 만끽하며 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느샌가 당도하게 되는 닛코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도부닛코 주변의 모습. 안개가 자욱하지만 산지역이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찾아서 오는 지역이라고 할 정도이다. 그나마 봄이기도 했고 전날 비가 많이와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제는 잠시 있다가 만나야 할 구형 토부닛코행 급행열차.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교대를 한 후 다음 시간대까지 손님들을 기다리는 열차의 모습이다.



단일 출구 하나로만 이뤄져 있는 토부닛코역. 역의 특성을 잘 느끼게 만들어진 목조 건축물이 정말 이국적인 느낌을 잘 끌어올려줬다. 이제 슬슬 닛코 여행기가 올라갈 예정이다. 


시간표 정리를 좀 하겠다.


1. 6시 44분 아사쿠사역 (미나미쿠리하시 행) -> 7시 50분경 미나미쿠리하시역 하차8시 출발 토부닛코행 급행 환승 -> 9시 10분경 토부닛코 도착

2. 7시 30분 아사쿠사역 -> 9시 35분경 토부닛코 도착 

사실 후자가 제일 덜 무식한 방법이긴한데 운동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토부닛코에서 아사쿠사로 넘어와야 할 때 열차 시간이 안맞을 때 기억해 두는 것도 좋다. (토부닛코에서 출발하는 급행 열차는 미나미쿠리하시까지만 간다.)


P.S 7시 30분 아사쿠사발 닛코행 열차를 탈 예정이어도 티켓은 미리 사야 한다. 10분 이내에 티켓 구매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티켓 정리를 좀 하겠다.

닛코 패스 올 에리어 기준

1. 아사쿠사역에서 출발하여 여행일정이 끝난 후 아사쿠사 역 도착 즉시 티켓은 회수된다.

2. 시모이마이치에서 닛코방향으로 가던 기누가와온천 방향으로 가던 이 경우는 무제한이다.

3. 닛코역에서 운행하는 토부그룹 소속의 버스는 일정기간 무제한 탑승 가능하다.

4. 닛코 패스 올 에리어를 이용할 시 여정이 끝난 후 하차역아사쿠사역, 도쿄스카이트리역으로 한정된다.


닛코 여행 정보가 주변에 많이 부족하기에 내 포스트를 참조한다면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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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철도를 타면서 커가는 본인의 미래를 꿈꾸고 살아온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 미네스또한 똑같은 마음이며, 지금도 철도는 아직까지 마음 한켠에 자리잡은 것 중 하나이다.  그런 철도에 대한 매니아 층이 정말 크고 두텁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요즘 많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잘 모를 것이다. 



철도 매니아들이라고 한다면 보통 철도 매니아, 팬, 오타쿠, 안좋게는 오덕이라고 불릴 정도로 철도와 관련된 정보 수집 등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특히 철도로 굉장히 발달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렇지만 일본도 우리나라쪽의 철도 이야기가 간혹 들릴 정도라고 한다.



이렇게 신규차량. 혹은 이쁜 배경. 마지막 운행 등 다양한 기념 사진을 찍는 매니아들은 기본이다. 

철도 차량 특성상 내구연한도 있고 그에 맞춰서 차량도 새로 들여와야 할 뿐만 아니라 마지막 운행도 하기 때문에 그러한 소식을 입수해서 사진 촬영을 나가는 매니아들도 꽤 많다고 한다. 



특히 이 장면은 강원 영동선 스위치백을 타는 KTX 산천의 모습이다. 최고급 고속열차가 고속선이 없던 당시. 그것도 스위치백을 거쳐서 나한정역으로 가는 모습을 포착한 모습인데 이 사진은 실제로 매니아들과 더불어서 일본의 철도 매니아들도 소식을 듣고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왔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사진 찍는걸 이쯤으로 한다면 이렇게 디오라마, 혹은 철도 프라모델 등 다양한 모형과 그밖에 움직임까지 같이 구현하려고 미니 철도 타운을 만드는 매니아들도 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철도 모형을 구축하고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은 역대 매니아들이 쓰는 돈 중에선 최고 금액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철도 매니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임도 있다. 철도 경영 시뮬레이션철도 운전 시뮬레이션. 두 종류로 나뉘어져서 게임이 존재하는데 경영 시뮬레이션은 주로 로코모션. 그리고 트레인 시뮬레이터, A-Train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철도 운전 게임은 전차로Go가 주류이며, PC용, 플레이스테이션, 자체 컨트롤러까지 존재한다. 



물론 그 뿐일까?교통카드도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교통카드는 우리가 흔히 편의점이나 가판대에서 파는 다양한 그림, 캐릭터가 들어간 카드가 전부일테지만 철도 매니아들이라면 그런것 보다도 각종 기념 카드가 중요할 것이다.

물론 그러한 기념 카드는 비정기적으로 나오며 특정 전철역 혹은 추첨으로 행사를 한다고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철도 승차권, 회수권등도 고이 모으는 매니아들도 있다. 



특히 일본에서 제일 대단한 점은 바로 이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가지고 있지 않는 과거의 철도 시간표부터 시작해서 자국의 국영 철도, 민영철도. 일제시대의 철도 시각표까지. 

 그것도 일본에서 한국 철도 시간표를 책으로 모아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도 시간표를 모으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이 책을 판매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매니아 행위가 너무 심해지게 되면 이렇게 철도공사의 재물까지 파손, 훔치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엄연한 절도, 재물손괴 행위이다. 

실제로 허락을 받고 받아온다면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관계자 외에는 철도 재물을 함부로 넘길 수 없게 되어 있기에 훔쳐 가져가는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이 발생하오니 이런 짓은 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통 철싸대라고 외쳐진다.  


모든 팬질 매니아 질. 그리고 덕질도 체력과 돈이 중요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히 하는게 매우 중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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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인 미네스의 동생도 금년도 여름 군번으로 육군 기술행정병으로 입대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든 남자들의 필수 코스 중 제일 어려운 퀘스트 중 하나인 군대에 들어가기 미션이 시작되는 것이다.


모든 남자들이 피하고 싶다면 피하라고 말할 정도로 들어갈 때는 우리 자식~ 이러면서 다치거나 사고 나면 느그 자식 이런 취급을 하기에 나라 지키면서 청춘과 젊음을 무려 1년 8개월 (단축된다고 한다.)


이라는 시간을 자유를 빼앗으면서 대우는 개똥만도 못한 대우하는 이러한 군인의 현실이 씁쓸하고 더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 4대 의무 중 하나인 병역의 의무를 남자 한테만 차별 핸디캡이라고 하지만 일단 지켜야 하니 다녀오는 우리 군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오늘은 모든 남자들의 육군 입대를 예정한 예비 사병 장병들의 필수코스인 논산 육군 훈련소의 버스 및 기차 시간표를 안내하려고 한다.


통상 육군훈련소에는 오후 1시 30분까지는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 할애 및 민간인으로써의 마지막 시간도 잘 계산해야 할 것이다.


참고 : 이 시간표는 2018년 8월 6일 기준 시간표 입니다. 



우선 서울 출발 연무대 터미널 도착 고속버스 시간이다. 

도로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 센터럴시티 고속버스 터미널 기준 연무대 터미널까지 약 2시간 30분 소요된다.

버스는 일 19회 편성되어 있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예비 사병들이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영을 예정하고 있다면 최소 못해도 10시 20분 버스에 탑승해야 한다.






부산에서 논산 도착하는 버스는 일 4회 편성이며 굉장히 이른 시간대의 버스에 탑승 해야 하는 점이 있다.

노포동 부산 버스터미널에서 7시 30분 버스를 타야 연무대에 도착 가능하다.







인천, 부천 구로 등지에서 출발해야하는 예비 사병들은 부천 소풍터미널에서 승차해야 한다. 

버스는 9시 10분 버스는 탑승해야 수월한 입영이 가능하다. 

연무대 버스 터미널에서 내리는 버스는 이렇게 일 5회 편성이다. 




위의 내용은 버스 요금이다. 

통상 일반 사병 및 가족, 친구들과 승차를 했을때 기준으로 1인 10,400~25,600원 정도

요금이 든다고 할 수 있다. 






이 시간표는 목포, 광주, 정읍 출발 논산에 도착하는 열차

논산 출발 서울 용산 도착 시간표이다. 

이 시간표는 무궁화호 및 ITX-새마을 , 누리로 열차의 시간표이다.

목포, 광주에서 출발하는 예비 사병들의 경우는 

못해도 10시 22분 이전까지는 열차에 탑승하여 논산에 도착해야 한다. 






이 시간표는 서울 용산 출발 논산 도착 

논산 출발 정읍, 광주 및 목포 도착 시간표이다.

주로 서울에서 논산으로 입대 준비를 해야하는 예비 장병들이

논산 육군 훈련소로 갈때 많이 이용할 것이다.

못해도 9시 44분 열차에는 탑승해야 논산 육군 훈련소까지 갈 수 있다.

(호남선 기준이며, 여수, 전주로 가는 용산 출발 열차도 있으니 그쪽의 시간표도 참고하도록 하자.)




여수, 전주 에서 출발하여 논산에 도착하는 열차

논산 출발 서울 용산에 도착하는 열차 시간표이다. 

여수나 전주에서 출발하는 예비 사병들은 9시 10분 열차에 탑승하여야

안정적으로 육군 논산 훈련소까지 입소가 가능하다. 




이 시간표는 용산 출발 논산 도착 시간표

논산 출발 전주, 여수 도착 시간표이다.

이 시간표를 기준으로 했을 때 8시 58분 출발 열차에는 탑승하여야 하나

서울에서 출발하는 예비 장병들의 경우는 위의 광주, 목포로 가는 호남선 열차가

제일 늦게까지 탈 수 있는 시간표가 될 것이다. 




이 시간표는 서울 <-> 전주, 여수엑스포 KTX 시간표이다.

안타깝게도 이 시간표는 입소를 예정하는 장병, 사병들에게는 해당이 없다.





호남선 목포, 광주송정, 익산 KTX 시간표이다.

서울 용산에서 출발하는 장병들은 KTX를 이용할 시 10시 10분 열차는 이용해야 할 것이며,

목포, 광주 출발 예비 사병들은 다소 이른 시간대의 열차들 뿐이다.





위의 지도와 요금표는 논산역 및 연무대 고속 버스 터미널과 육군 훈련소 간의 거리 및 택시요금을 의미한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연무대 터미널에서 택시로 약 6천원 정도 나온다고 봐야 하나 바가지 요금이 극심할 수 있으니 감안해야 한다.

논산역은  육군훈련소까지 거리가 꽤 된다. 그렇기에 대략 택시비가 15,000원 정도 소요된다고 하지만 바가지 요금이 극심하기에 2만원 정도 소요된다고 봐야 한다.


아울러 이제 입대를 위해 논산으로 가야 하는 예비 장병들을 위한 자그마하지만 소소한 꿀팁이다.


1.  기본적으로 택시비는 바가지를 씌운다. 몇명이 묶어서 한꺼번에 승차하도록 하자.

자그마한 시군단위의 도시이다 보니까 한철 반짝 돈 벌어먹겠다는 식으로 해버리다 보니까 울며 겨자먹기이다. 택시는 감안하도록 하자.


2. 육군 훈련소 앞에 있는 식당은 절대 이용하지 말자.

가급적이면 식사는 미리 해결하도록 하자. 시간 사정으로 미리 해결을 못하고 온 상황이라면 논산시내 혹은 터미널 인근에서 식사를 하도록 하자.

육군 훈련소 앞의 식당 음식물 쓰레기 그 이하급으로 만들어서 잠깐 팔면 된다는 마인드로 하는 식당들이 많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할 식당들이다.


3. 절대로 훈련소 앞에서 파는 잡상인 물품은 사지도 팔아 주지도 말자.

정말 질이 떨어지면서도 가격도 평균 소비자가격의 3배 이상 불려서 판매하는 악덕 업자들이다.

또한 쓸때 없는 것들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 살 필요가 없는 것들 까지 사게 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


4. 미리 챙기면 좋은 물건들 리스트.

신분증, 나라사랑카드, 손목시계 (방수, 알람, 라이트 기능이 있는 것으로) , 안경과 안경닦이, 여행용 휴지 여유분, 유성 매직 혹은 네임펜, 필기구(반입 금지이나 분명 필요할 것이다.) , 면봉, 위장크림(화장품 브랜드에서 판매중),  

세면용품도 가져 오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반입이 가능하다. 

클렌징, 샴푸, 스킨로션(올인원으로 된 것) 한개로 되어 있는 것 들은 사용이 가능하다. 

선크림도 일단은 가져가 보도록 하자. 사용 허락한다면 꼭 사용하도록 하자. 내 피부는 소중할테니까.

현금은 미리 나라사랑카드에 충전해서 오도록 하자. (적당히 3~5만원 선이 적당하다. )


라이트펜이나 구두약 등은 절대로 사지 말도록 하자. 


부디 몸 조심히 잘 다녀오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히 잘 다녀와서 더 많은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예비 장병 및 현 사병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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