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요리는 전부 간장 및 다양한 소스 베이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타코야끼야끼소바의 경우는 B급 요리 중에서도 인기있는 요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페양이라는 식품전문 회사에서 나오는 야끼소바 컵라면을 구매하여 먹어본 후기이다.

보통 일반적인 페양 야키소바와 달리 이 아이는 타코야키 맛이라고 한다.



어차피 타코야끼와 똑같은 소스가 들어가는 주제에 타코야키 풍이라고 적어놔 봐야 무슨 의미일까 라는 생각을 갖지만 어찌됐건 타코야키 풍이라고 하는 야키소바는 어떤 느낌인지 보자.



칼로리가 역시 꽤나 높다. 야끼소바 주제에 약 560칼로리... 이거 먹고 그냥 뒹굴면 살찌기 딱 좋은 사이즈.

라멘의 가격은 일본에서 100~150엔 사이이다. 비싸지 않다. 



비닐을 벗기고 나면 이러한 모습이다. 흡사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해 볼 만한 팔도 도시락과 같은 느낌?

무조건 일단 A에서 B번 줄까지 벗겨주자. 다 벗기면 대략 난감해진다.



벗기고 나서의 모습은 이쪽의 것. 면과 각종 소스 및 재료들이다.


특히 면과 그 내용물은 건조된 채소 및 텐카츠. 그리고 소스가 별도로 있었다. 설마...텐카츠의 역할이 타코야키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채소류물을 넣기전에 같이 넣어야 한다,. 그 다음 면은 뜨거운 물에 3분 정도 익힌 후에 물을 버린다.

그러면 나머지 소스 텐카츠를 넣으면 된다.



그렇게 텐카츠와 소스를 넣고 잘 비비면 위의 모습이 나타난다. 한입 맛을 본다,

음... 타코야키의 느낌?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분명 야끼소바의 느낌은 잘 살렸다는 점이다. 하지만 역시 내 입맛에는 UFO가 더 잘 맞는 듯 하다.

면의 식감도 그렇고 소스의 맛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UFO의 편이 더 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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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라면하면 흔히 생각나는 라면들이 몇가지 있다. 바로 신라면 삼양라면 진라면 왕뚜껑 등등.. 하지만 생각외로 일본의 인스턴트식 라면의 경우는 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느낌과는 안 맞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는 다소 안 맞을수 있다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 와중에도 먹을만하고 많이 사오게되는 라면중 하나인 야끼소바가 있는데 의외로 접하기 힘든만큼 일본가면 사오는 라면을 소개하려고 한다.

일본 닛신식품에서 출시한 라면 UFO 컵라면이다.


야끼소바하면 볶은면이지만 특이하게도 안볶아도 그 맛을 낸 것이 특징인듯 싶다. U.F.O 라면을 일본에서 찾을 때 유에프오라고 하면 모르고 유훠라멘 이러고 얘기해야 알아듣는다.

맥주안주삼아 먹으려고 했기에 일본에서 사온 아사히 슈퍼클리어가 같이 피쳐링을 해준다.


조리방법고 물만 따로 버릴 수 있는 입구와 후리카케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불닭볶음면 방식의 물버리고 비비는 방식의 라면이다.


면은 다소 굵고 꼬불거리지 않는 느낌의 면이었으며, 안에는 저 노란색의 야키소바 소스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물을 버리고 비비기전에 후리카케를 뿌려준다. 분홍색은 초생강이라고 하는 음식이다. 흔히 우리가 초밥집에서 볼 수 있는 그 핑크색의 반찬. 소소하지만 들어갈 것은 다 들어갔으며, 건더기도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달리 굉장히 푸짐했다.


역시 비빈후에는 한입샷이지. 개인적으로 간장베이스에 뭔지모를 중독성 때문에 굉장히 자주 먹는 편인데 내 주변사람들은 싫다고 혀를 내두른다.

맥주안주로 굉장히 좋은데 말이다. 한국에서는 잘 안팔리는건지 이 라면은 아직 국내에는 안들어왔으며, 직구나 일본여행때 사와야하는 맹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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