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풀게된 이야기 중 하나인 

일본 오사카 여행의 코스 중 하나라고 불리우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방문 이야기.


우선 첫 이야기유니버셜시티역에 당도한 직후 

입장 후 해리포터 구역 부터 다녀온 이야기가 될 듯 하다.


유니버셜스튜디오의 공략 방법

필자의 블로그에 모두 다 올라갈 예정에 있다.


우선 유니버셜스튜디오 입구부터 시작해서

해리포터 구역부터 이용한 이야기를 풀도록 하겠다.



아침 8시 20분밖에 안된 오사카의 유니버셜시티역

아침에도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놀이기구를 즐기려고 하는 일본인 및 외국인들

장사진을 치루고 있다.


특히나 장사 기질이 탁월한 일본인 답게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시즌별로 가격이 유동적으로 변한다

다행이도 미들시즌에 다녀온 이야기라고 하지만

어째 하이시즌과 똑같은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인가

생각이 들었다.


기어코 월요일날로 날을 잡아서 다녀온건데 

놀 사람들은 휴일, 평일 따위 따지지 않는가 보다.



그렇게 어렵사리 유니버셜시티역을 빠져나와서 

유니버셜스튜디오 입구로 가는 길에

위치한 상점가들의 모습

흡사 일본이 아닌 미국의 일부같아 보이는 모습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미국식으로 잘도 꾸며놨는지 감탄할 정도로

분위기 부터가 환상적이었다.



그렇게 후다닥 뛰어가서 보이는 유니버셜 영화사 마크

너나 할 것 없이 저 곳 앞에서 셀카 혹은 기념촬영

하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치루고 있었다.


그것도 아침 8시반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정식개장은 아침 9시가

정확하다고 하지만 그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무조건 8시까지는 가서 미리 대기를 한 후에 빠른 입장

빠른 순회를 해야 놀이기구를 다 타보고 즐기고

뿌듯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9시라고 하지만 그보다 훨씬 일찍 개장한다.


티켓은 현장 혹은 사전에 구입한 뒤에 

QR코드 혹은 확인을 거쳐입장하면 된다.



그렇게 티켓 확인 게이트를 빠져나와서

들어오게 되면 이 곳이 미국이야 일본이야

라는 이야기와 함께 영화에서나 볼법한

그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입구 모습이 

아주 생생하게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너나 할거 없이 특정 구역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필자는 해리포터 구역

제일 먼저 뛰어가기 시작했다.



해리포터 구역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퍽!)

몇 년이 지난 지금도 해리포터 구역은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도 당연할 것이 필자는 해리포터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해리포터 무관심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거 없이 즐길 수 있다면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뛰어갔다.



해리포터에서 나왔던 자동차증기기관차.

실제 영화에서 나왔던 그 느낌 그대로

모든것을 재현시킨 만큼 놀러온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참으로 충만하기 그지 없었다.


대충 영화는 안봤어도 느낌은 잘 알기 때문에

무슨 느낌일지 대충 알 수 있었다. 


왜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재밌는지

알수 있게 되는 대목 중 하나였다.





저 멀리 보이는 필자가 우선적으로 타겠다고 맘먹었던

포비든저니가 있는 이다.

저 곳으로 가서 줄을 서야 하는데 이제부터 체력과

시간의 싸움이 시작되는 웅장하고 멋진 성으로의 당도할 

준비를 채비하고 있으면 된다.



입구에서 부터 대기시간이 기재되어 있었다.

필자가 대기한 시간은 약 30분.

기본적으로 놀이기구 하나 타는데 10분을 기다려 본적이 없는

필자 입장에서 관심 1도 없는 해리포터를

단순히 유니버셜스튜디오 왔다는 이유만으로

30분을 기다리면서 탈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그래도 30분을 기다리면서 

줄이 조금씩 앞으로 이동하는 그 순간

주변에는 다양하고 멋진 소품들과 해리포터

세계관이 담겨져 있는 배경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내내 답답함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사진을 많이 찍고 그러길래

필자도 한번 찍어봤다.

뭔지 모르겠으니 누군가가 설명을 쫌...



그리고 놀이기구를 탈때 주의할 사항

금지사항이 적혀 있다.

어차피 기본적인 상식들이니까 하지말라는 짓은

절대로 하지말고 그로 인해서 놀러왔다가

발생하게 되는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이니 조심하자.



이제 드디어 더웠던 바깥 구경이 끝나고 안쪽으로 조금씩

천천히...천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이런 더위에 이렇게 기다려 가면서 내가 대체 왜 이런

뻘짓을 하고 앉아있을까...

그것도 타국인 일본 오사카까지 자유롭게 여행까지 와서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아까운 30분이나 날리고 있다니...



하지만 들어와서는 느낌이 달라졌었다.

조금씩 시원함과 짜증은 뒤로가고

해리포터의 세계관과 관련된 영상 및 효과

그리고 전시품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간달프....?

....그건 반지의 제왕이잖아!!!



저 부분도 움직이고 대사까지 나온다.

정말 신기했다.

어떻게 저런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잘 살렸을까...

역시 영화사가 세운 테마파크의 위엄인건가..


그리고 놀이기구인 포비든 저니를 즐긴 뒤에

출구로 빠져나오게 되었다.


분명... 타는건 5분 정도이지만

5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재밌게 잘 즐겼다.


내부의 사진 촬영은 엄격히 금하기 때문에

놀이기구의 설명은 어렵지만

무서운 것을 잘 타지 못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기기 좋은

즐거운 놀이기구였던 점은 분명했다.



그렇게 즐기고 나서 해리포터 구역을

조금 더 구경해보기로 했다.

해리포터 열차 어트랙션도 있었으나

딱히 타고 싶지는 않아서 일단 패스!



그리고 포비든저니 어트랙션 놀이기구가 있었던 성.

해리포터 관련 굿즈도 굉장히 많이 팔고 구경거리도 넘쳐나지만

굿즈의 경우는 생각보다 좀 비쌌다는 점이 흠이었다.



그렇게 더운 여름날에 갔었던 해리포터 구역은

여기서 끝을 냈었다.

덥기도 하고 시간도 부족하기에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려면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는 상점 구경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 및 굿즈 구경도 하였다.


해리포터 구역의 시그니쳐 먹거리는

바로 버터맥주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팡이도 시그니쳐 굿즈였지만

딱히 갖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기에

그냥 통과하였다.


이렇게 아침의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해리포터 구역은

즐겁게 마무리 하고 다른 구역으로 넘어가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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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그 동네의 글씨만 봐도 생소하고 즐겁기 마련이다. 특히 해외여행이 그렇다. 

하지만 처음 해외 나가기는 크나큰 다짐이 필요할 것이다. 

일본 도쿄 여행..어렵지만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 도시일 수도 있다. 지난번에 이어서 도쿄돔 이야기이다.



바로 이 곳이 일본 센트럴 리그의 상징이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고지. 바로 돔 형으로 이뤄진 야구장.

허구연 감독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돔구장.

바로 도쿄돔 야구장이다. 쉽게 도쿄돔구장 이라고 불린다.

메인인 야구장 뿐만 아니라 돔구장 뒤로는 저렇게 다양한 놀이기구 시설이 보인다.

관람차 및 롤러코스터 같은 88열차, 바이킹도 마련되어 있으며, 영업시간 등을 잘 확인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보이는 G-Shop

이 곳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관련 굿즈등을 판매하는 샵이다.

유니폼부터 시작해서 자그마한 악세서리까지 판매하는 곳이나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는 영업이 종료되어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좀 더 일찍 가면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뒤돌아 보면 보이는 도쿄돔 호텔 바구니 처럼 생긴 공중 놀이기구가 보인다. 

이렇게 숙박시설인 도쿄돔 호텔과 더불어 어트랙션 놀이기구 코너가 같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어린이 대공원 수준의 놀이기구 갯수 수준이지만 그 놀이기구의 퀄리티들이 상당해서 재밌다는 평이 꽤나 많다. 



이곳은 일본의 야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구 명예의 전당 박물관이다.

여기도 영업시간이 종료되어 못봐서 아쉽지만 나름 작은데도 볼거리가 풍성하다고 한다.

나중에는 꼭 한번 가볼 예정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코리안시리즈 외에도 일본 야구도 굉장히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꽤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야구 스토어. 이 곳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굿즈가 아닌 실제 야구용품등을 취급하는 샵이다.

물론 기념품도 같이 판매중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야구용품을 우선적으로 취급하는 샵이다.

이렇게 야구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만나볼 수 있는 도쿄 야구의 중심지. 도쿄돔이다.



그리고 또 만나볼 수 있는 어트랙션 테마파크. 놀이기구와 더불어서 이 곳에는 라쿠아 라는 스파 온천도 같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놀이기구는 대략 전시 관람 시설까지 포함해서 대략 20종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라쿠아 온천의 경우는 1인 요금 2850엔으로 다소 좀 비싼 축에 속하지만 1700m 아래에서 뽑아내린 온천수로 몸을 녹일 수 있다고 한다.

비싼만큼 시설이 일품이라고 하니까 한번쯤 들러봐도 좋을 듯 싶다.




특히 이 곳 도쿄돔테마파크 놀이기구 중 하나인 썬더돌핀은 정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해준다고 한다. 

필자 미네스는 저런 놀이기구를 질색팔색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관심은 없지만 이런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천한다.

놀이기구는 밤 8시까지 운영하는 듯 하나 각종 점검 등으로 휴장하는 기간도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야구장이라기 보다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표현한 도쿄돔

대한민국 서울에는 이러한 방식의 축구장이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 듯 하다.

사실 이 곳은 정말 접근성이 좋다.

지하철 타는 방법만 알면 신주쿠에서도 지하철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장소이다.

심지어 아키하바라 보다도 더 가까운 곳이 바로 이 곳 도쿄돔이다. 



도쿄돔 자체는 우선적으로 야구장 및 공연장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경기장임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그러한 목적성과 더불어서 야구 외의 기간에도 언제나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넣고 운영한다는건 참 잘하는 거 같다.



마지막으로 저 지하로 넘어가기 직전에 찍어본 조형물로 마무리를 지을려고 한다.

이 외에도 점프샵 (점프에서 취급하는 각종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판매샵)

유니클로 로프트 무인양품 마츠모토 키요시 등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쇼핑몰도 같이 마련되어 있다.




도쿄돔으로 가는 방법

JR 츄오.소부선 승차 후 스이도바시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2분.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고라쿠엔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바로 앞.

도영 가스가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바로 앞.

https://www.tokyo-dom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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