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가 이런 글 마저 쓸 줄은 몰랐다.

무슨 부동산 업자도 아니고 말이다.


하지만 결국 이런 글을 쓰는것은 

부동산 업자들의 같잖은 홍보

같잖은 신용대출까지 종용하는 영양가 없는

포스트만 가득하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체력소비와 내 안구 소비

더불어서 시간낭비만 시키는 홍보성 블로그 글

가득한 이 상황에서 세입자로서 월세, 전세도 다 살아본

경험에 의해서 현실적인 계산을 해보고 판단을 해본다.


그리고 필자가 바로 무조건 답을 내놓은것은 다음과 같다.

"1인 독신의 기준으로 무조건 전세자금대출을 

통한 매물 찾기가 답은 아니다."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전세자금 대출의 이자를 비교해보자.


중기청 전세자금대출  최대 1억원 연 이자 1.2%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최대 5천만원 연 이자 1.8~2.4%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최대 2억원 연 이자 1.2~2.1%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최대 1.2억 연 이자 2.1~2.7%


그럼 예를 들어보자

본인이 대략적으로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돈

어느정도 있으면서 동시에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본인이 원하는 집이 대략적으로

전세 1억 5천이며 현금이 대략 5천만원

보유하고 있다고 쳐보자.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불가능

1억을 대출 했을 때 이자계산을 했을시 

중기청 전세자금 대출 이자월 10만원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월 최대 17.5만원

일반 버팀목으로 했을 시에는 월 최대 22.5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어쩔때는 월세가 전세보다 유리한 매물이 많은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런데 혹시라도 같은 규모와 시설 및 옵션

월세가 나온다고 쳤을때 만약

 보증금을 높게 잡고 30만원 정도

내야 하는 월세가 있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손해보지 않는 장사가 될 수도 있다.


기준은 바로 일반 버팀목 대출로 월 최대치

이자를 내야 하는 경우에 말이다.


매물도 솔직한 심경으로 전세보다

월세가 더 많은 경우가 허다하니 말이다.



5천만원에 만 34세이하.....

이런 조삼모사식 청년대출....5천만원을

누구 코에 대라고..?


특히 투룸등의 경우에는 조금 시설도 좋고

넓이가 좀 되는 매물의 경우는 

전세 대출보다 월세 입주가 더 싸게 먹힐수 있다.


물론 보증금이 어느정도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계산해보자

중기청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1억원 연 이자 1.2%

-> 1억 기준 최대 이자 월 기준 10만원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5천만원 연 이자 1.8~2.4%

-> 5천만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87,500원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2억원 연 이자 1.2~2.1%

-> 2억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35만원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1.2억 연 이자 2.1~2.7%

-> 1억2천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27만원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뭔가 계산을 해봐야 할 것이다.

본인이 보유한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금액과

대출해야할 금액을 대략 산정했을 때

같은 수준의 매물 월세로 구했을때랑 비교여부


그래서 무조건 적인 전세자금대출이 되는

전세 매물을 구하기보다는 이렇게 다시 계산을 해보자


본인이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현금 2천만원

대출해야 할 금액 1억 2천을 기준으로 다시 한번 산정해보자.

결국 전세 매물 1억 4천만원짜리를 찾으려고 할 것이다.


결국 본인이 월세로 쓰는 금액이 약 27만원이라는

계산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에 같은 규모에

보증금 2천만원/30만원짜리가 매물로

존재를 한다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3만원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그 가치의 차이를 계산해볼 수 있을 것이다.








-. 계약을 하기 위해서 번거로운 은행 심사를 거쳐야 한다.

-. 대출을 한 뒤 나머지 보증금 전세보증보험에 들어갈 수수료.

-. 임대차 계약에 따른 중개사 수수료

(1억 4천 전세 중개수수료 42만원, 2000/30 월세 중개 수수료 20만원)


이러한 차이가 있기에

조금은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필자도 큰 금액을 주고 무조건 적으로 월세에

임대차 계약을 쓰고 입주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열심히 벌어서 급여의 무려 1/4 이상이 월세로 나가면

결국 언제 돈을 모아서 내 집을 마련하냐가

똑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다.

물론 지금도 전세매물은 존재하지만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한 주택의 매물을 찾느라 발품..

* 전세자금대출이 되는 집은 무조건 주거용 주택만 가능

* 융자 및 근저당 등의 설정이 거의 없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전세이동을 위해 매물을 찾으려고 

발품을 팔다봐도 똑같은 조건의 전세는 나오기 어렵고

점점 전세 매물의 보증금은 인상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는 전세자금대출조건이 바껴서

본인이 원하는 금액 100%가 다 나오지 않고

일부만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로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가 백방으로 매물을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대략 요래요래 하다.





1. 우선 본인이 원하는 매물의 평수 및 규모를 먼저 생각한다.


2. 본인이 현금으로 납입 가능한 보증금과 대출이 필요한 금액을 산정한다.


3. 대출이 필요한 금액의 이자를 대략적으로 계산해본다.


4. 만약 본인이 전세 매물을 못 구했을 시에 

대처 가능한 보증금 및 월세 금액도 계산해본다.


5. 부동산에 찾아갈 때는 전세와 월세를 같이 보되

본인이 원하는 금액의 전세와 더불어서

본인이 대처 가능한 보증금 및 월세 비용에 따른

매물도 존재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자.


6. 전세 매물이 맘에 들었다면 은행에 심사요청

월세매물이 맘에 들었다면 계약을 한다.


단, 여기서 전세 대출을 걸어야 하는 사람들은

미리 녹취도 준비하도록 하자.


대출 승인 및 금액 산정도 안된 상태에서 덜컥 계약부터

쓰도록 강요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꼭 있다.


이 집 아니면 못들어갈 것이다, 안달난 놈이 들어갈테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을 거는 순간 부동산 본인은

계약성사로 수수료 처먹고 계약금 못돌려 받을테니 

비싼 저축은행 전세대출까지 써먹겠끔 독촉해서 월세보다 비싼

이자를 내게끔 하는 파렴치한 쓰레기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저축은행, 보험사 전세자금대출 이자는

1억 기준으로 했을때 3.6프로로 때리면

월 30만원이나 되는 금액이 된다.)


대략적으로 이정도로 하면 된다.








솔직한 심경으로 이 글쓰면서

내가 왜 월세까지 추천해줘야 하나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이유가 뭐겠어... 청년입장에서 구할 수 있는

전세가 해도해도 너무 없고 전세 대출은

점점 더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마저 줄이고

지금의 부동산 정책에 학을 뗐고 공인중개사들이

정말 나쁜놈들이라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집없는 우리네 청년들이여..

힘내자.. 거지같은 조물주 위의 건물주에

군림당하지 않도록..


혹시라도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되는 만큼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다.


쓰레기같은 대출광고, 부동산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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