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도쿄 인근 치바현에 위치한 대형 컨벤션센터인 마쿠하리 멧세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만화인 원피스, 드래곤볼, 헌터x헌터 나루토, 블리치가 태동한 그 주간 잡지인 점프가 있다.

그러한 점프 만화책 출판사에서 매년 열리는 점프 페스티벌 (이하 점프 페스타)이 열렸었다. 

오늘은 그와 관련된 사진 리포트가 준비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사진이 많기 때문에 내용 보다는 사진위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했다.



역시 소년점프의 간판격 만화인 원피스를 시작으로 드래곤볼이 그 옆을 자리 차지하고 있다. 

과거의 어린이가 드래곤볼을 보고 자라왔다면 지금은 그 과거의 어린이와 현재의 어린이들 모두 원피스를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니 말이다.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마련함으로써 지금의 점프가 있기까지의 역사가 담겨진 다양한 소개가 마련된 곳을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점프에서 연재 힜거나 연재중인 모든 작가들의 축전들이 모두모두 모여 있다. 

심지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휴재를 하고 계신 토가시 요시히로 작가도 축전을 내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일가시 토해라!!



작가들이 그린 축전과 더불어 원판화와 일러스트. 그리고 만화책에 들어가는 그림들까지 전시해놓은 모습이 펼쳐져 있다. (이 사진을 찍은 리포터가 촬영금지 사진도 허락을 받고 찍었다고 한다.)



맛쿠하리 멧세의 입구에는 이렇게 모든 캐릭터들이 집약되어 있는 점프 페스타 홍보물이 붙어 있다. 

이 곳 마쿠하리 메세에서는 점프 페스타 외에도 원더 페스티벌이 매년 2번씩 열리는 거대한 행사장이다.






중앙에는 이렇게 점프의 대표 만화 캐릭터와 더불어서 홍보물을 나눠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첫번째 캐릭터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캐릭터는 유희왕. 


필자인 미네스도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애니메이션을 많이 못 본게 한이 될 따름이다.



나루토는 졸렬마을에서 대인배 멘탈을 가지고서 결국 호카게까지 올라갔더니 또 멘탈을 산산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본인의 어린시절 닮은 아들 놈의 새끼를 낳아두고 서 또 다른 스토리가 시작되게 된다. 예전에 원나블을 생각해본다면 원보블까지는 불가능은 하겠지만 보루토 자체도 나름 재밌는 요소가 많기에.


것보다 블리치의 위력은 예전 만큼은 못해도 아직까지 꾸준하게 인기가 있다는 것은 그래도 역시 명작은 명작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하이큐와 죠죠의 기묘한 모험. 

특히나 하이큐의 경우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애니메이트에서도 나름 주력 캐릭터 상품으로 동인녀들의 눈이 돌아가게 만드는 듯 하다.



도쿄구울도 한창 인기가 식지않고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나타나서 뭇 매니아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서브컬쳐라고는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원피스, 나루토, 하이큐, 블리치, 드래곤볼, 테니스의 왕자, 유희왕 , 헌터x헌터 등등.. 다양한 명작들이 출시되어 좋은 작품들은 꼭 점프를 거쳐가는 편집장들의 갑질 아닌 갑질로 작가들을 괴롭히는(?) 점프의 점프 페스타 사진 리포트는 여기까지이다.


혹시라도 가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지만 2019년 점프 페스타의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장소는 그대로 마쿠하리 멧세로 정해질 것이며 통상 연말 혹은 내년 초에 열리기 때문에 이 점을 감안하여 여행 계획을 짠다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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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메이션 굿즈다양한 팬시 용품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역시 animate라는 곳일 것이다. 일본 한번 여행 다녀온 사람들 중에서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곡 한번 방문하게 되는 곳이며, 일본 어딜 가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샵중 하나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부터 시작해서 각종 학용품, 필기구, 팬시용품에 CD 그리고 심지어는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상품들까지 다양하게 팬들의 입맛에 맞춰서 나오는 곳이 바로 이 애니메이트다.


더불어서 건담의 총 원산지인 일본을 생각해보면 건담샵은 여기저기 몰려있으며, 그 만큼 건프라를 다양한 객층에서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상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건담의 경우는 최근 연예인들 중에서 레고만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이다.


오늘은 그런 일본의 전문 샵인 건담베이스. 그리고 애니메이트가 한국 용산에 들어온지 조금은 기간이 됐지만 그래도 나름 매니아이자 일본 사업도 병행하는 미네스에게 있어서 좋은 구경의 기회가 될 듯 싶어서 용산 아이파크몰. 지금은 HDC 신라면세점이 위치한 용산역으로 이동하였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6층 CGV에서 리빙몰로 넘어가는길이다. 

HDC신라면세점으로 리뉴얼되어 변경된 직후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 용산역은 기차 및 그밖에 컴퓨터 부품 때문에도 자주 오던 동네였는데 조금 안 왔었다고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그렇게 끝까지 넘어서 와보니 리빙파크가 보이기 시작했다. 6층의 리빙파크에는 키즈, 토이 그리고 하비, 무인양품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이파크몰이 면세점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도 많이 개선된 듯 싶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넘어서 세련된 모습의 쇼핑몰 길을 지나가다 보면...



어느샌가 건담베이스가 우선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RX-78-2 건담의 전시된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여기가 바로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의 덕후들의 핫 플레이스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시작된다.



바로 이 곳은 건담베이스. 건프라 및 초합금 피규어와 그밖에 원피스, 나루토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피규어를 취급하는 곳이었다.



역시 기본기에 출중하게 건담 뿐만 아니라 마징가. 그리고 다양한 메카닉으로 구성된 프라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건담, 마징가. 그리고 다양한 메카물들. 심지어는 가오가이거에 다간도 있었다. 



이렇게 가오가이거가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과거의 향수에도 젖어들 수 있는 다양한 로봇들을 보니까 수집의 욕구가 불타오를 듯한 모습마저 펼쳐질 듯 해 보였다.


이렇게 입구까지 진입하기 직전에는 다양한 라인업의 전시 샘플과 더불어서 취급하는 상품들의 샘플들을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해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피규어도 다양하게 취급하는 모습이었다.



이렇게 건담 베이스는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미 반다이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와서 운영하는 주식회사이다. 반다이남코코리아 홈페이지에도 정식으로 건담에 대한 라인업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의 왠만한 건담물들은 다 있기에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용산역에 조금 일찍와서 구경하기 좋을 법 하다.




그리고 바로 맞은편에 위치했던 애니메이트 샵.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온 샵인건 확실한데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대로 큰 기대를 하지말라는 예방주사를 맞고 방문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역시...


규모가 작아도 너무 작다. 



어찌됐건 나름 장족의 발전이라고 해야할까. 

한국첫 런칭되어 들어온 애니메이트치고는 나름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하는 듯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만족하기는 어렵다. 

대원고속 대원씨아이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건 다행인듯 싶다.


어째.. 얘네들도 같은 이름이지만 다른 회사인 KD대원고속같은 스멜이 풍겨오는지 모르겠다.



역시 애니메이트의 본질인 동인녀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회사답게 여기는 주로 하이큐, 오소마츠군하고 최근에 킹 오브 프리즘 더 히어로 애니 관련 굿즈가 가득했었다. 

원래 동인녀들의 성지인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시작한건 당연하기에 남자보단 여자들을 위한 곳이긴 하다.


사실 내가 기대하는 상품들도 있을까 약간은 기대 했으나..



역시... 이런건 필요없는데.. 카드캡터 사쿠라, 세일러문 관련 굿즈가 있을 줄 알았는데 실망이었다. 전혀 없다. 있어도 필요없는 것들 뿐. 이미 철지난 상품들 뿐이다. 매니아라는 미명하에 구매하라기엔 좀...



아이돌마스타 관련 굿즈. 관심이 가는 애니는 아니지만 나름 몇번 봤기에 어느정도의 파급력이 있어서 굿즈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 후줄근하디 후줄근한 일본 교외의 애니메이트 상품모음 보다도 못한 구성. 가격이 비싼건 어느정도 납득을 한다. 최소한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게 해야 하는데 없어도 너무 없다.



하이큐 팬들 억장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하이큐가 얼마나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할텐데 이거뿐이라니.. 인구도 우리나라의 절반도 안되는 대만의 애니메이트보다도 더 적은 구성에 규모. 그리고 라인업. 최소한 무인양품 코너급으로 규모를 차지해서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오길 바라는건 무리였나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사실 사업자 입장인 나는 좋지만 매니아 입장에서는 별로 안좋을 법 하다.)


오히려 건담베이스의 상품군이 나름 나쁘지도 않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좀 더 깜짝 놀랄 수준. 


앞으로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을 위한 시장이 더욱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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