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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활동 범위가 굉장히 넓어졌다.

어쩔때는 서울 쌍문동, 방학동...미아사거리..

최근은 안가게 됐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요즘에는 일산까지 넘어가는데

저 먼곳 일산신도시까지는 아니고

행신동이나 화정동쪽 인근이다.

 

이 날 방문하 곳은 행신동 인근으로 방문.

소고기 무한리필이 땡긴다고

다녀온 곳이다. 

 

 

이 곳도 알게 모르게 번화가가

존재했었는데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연통이라는 곳에 다녀왔다.

 

사실 필자는 무한리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그닥 내키지는 않았는데

이 날은 같이 만나는 사람들이

소고기가 땡긴다고 해서 다녀왔다.

 

무한리필이라치고 가성비는 맞지만

엄청난 맛집을 찾기가 힘든게

사실이니 말이다. 

(2022년 3월경 방문)

 

 

가격은 2시간에 19800원.

그 밖에 단품으로도 파는데 

사실 머릿수대로 먹더라도 무한리필이

이득일 듯 한 느낌이다.

그 밖에 곁가지 단품메뉴도 취급하는 듯 했다. 

홀은 넓어 보였다. 

 

 

숯불로 고기를 굽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었다.

 

사실 숯불의 불맛이 좋기도 하지만

소고기는 그냥 일반 불판에 구워먹어도

맛이 없을수가 없기에 뭐던 상관은 없었다.

 

숯불의 맛이 더 좋긴 하지만

불 조절이 어려워서 고수가 아니면

굽기 어려운게 사실이니..

 

반찬은 소소하게 깔리고

필요한건 셀프로 퍼다 먹으면 된다. 

 

 

그렇게 나온 첫판 메뉴이다.

필자 포함 네명이 모였을때 처음 나온 한판.

위에서부터 등심, 부채살, 갈비살

아랫쪽의 조금 더 진한 색상은 토시살.

 

필자는 부채살보다 갈비살을 즐기는 편이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우리쪽은 의외로

부채살을 즐겨먹는듯 했다. 

 

 

 

우선 등심부터 구워보고 먹기로 시작한다.

워낙 숯불의 화력이 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불길을 자랑한다.

 

그래서 익는 속도 또한 상당했다. 

화악 올라오는 마이야르 효과.

누군가가 얘기를 한다.

벤츠 마이바흐보다 마이야르가 더

로망이라고 말이다.

 

.....솔직히 마이바흐가 더 쪼앙...

 

 

그렇게 어느정도 구워놓고 나서

이제 부채살도 촥촥 구워준다.

한판을 구워먹는데 시간은 정말 빠르게

10분만에 순삭한 듯 하다.

 

사실 소고기 자체가 적당히만 익혀서

육즙만 잡은채로 구우면 되니까 말이다. 

 

 

그리고 한입샷.

벌써 한판은 다 꾸워버렸다.

더군다나 여러사람이 있어서

연하게 굽기가 참 어렵다.

 

굽는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뭐 상관은 없다. 술한잔

기울이기 위한 목적이니 말이다.

 

 

 

 

셀프반찬은 이정도.

필자는 쌈을 싫어하기에 양파 위주로.

 

김치나 쌈, 버섯은 이미 다들 챙겨놨기에

필자는 양파를 한가득 채워서

포화지방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해본다. 

 

 

추가 리필 요청을 한다.

당연하지만 추가 리필부터는 양을

적게 내어준다. 

 

당연하게도 예상했던 수순이다.

물론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지만

좀 아쉬운 대목이다.

 

이렇게 리필하면 좀 아쉬운건 

야박하게 보일 수 있는 양 때문인듯..

 

물론 이것 한번만으로 리필은 안끝냈다.

섭섭하지 않을 정도로 소주를

가득가득 기울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추가로 주문하 된장찌개.

된장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된장밥을 해먹고 싶다고

주문했는데 필자는 후다닥 오리지날 된장찌개를

찍어놓고 그 다음에는 된장밥행 ㄱㄱ

 

질 좋은 고기라기 보다는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씨끌벅적하게 한잔 하기 좋았던 곳이다.

소고기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소주와의 조합...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 수 없는 조합.

 

무난무난하게 잘 먹고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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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

일본여행/맛집/마이너컬쳐/정보/쇼핑정보 Contact : luna8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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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고기 무한리필 혹은

고기뷔페 같은데에서 고기를 무한으로

먹고 또 먹고 그러다가 후회만 하다가 

다음번에는 야무지게 먹어야지 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대학생 시절

혹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여서 식사를 하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그때는 참 어리석게도 잘먹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이러한 무한리필들이 사라졌다가 다시 

우후죽순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꽤 오래전에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서울 신내동에 있었던 그곳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지금은 다양한 곳에 생겼다고 하니까 

마침 오랫만에 만날 사람이 있어서 가게 된 고양시 행신동에서 다녀온 이야기이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쪽에 위치한 

요즘 인싸들은 꼭 다닌다고 하는 무한리필 갈비 맛집으로

자주 불리고 있다는 프렌차이즈

명륜진사갈비의 행신동 지점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엘레베이터에 써있던 재료의 자부심과 뭐 이런저런

자랑거리를 붙여놓은거 같은데 

무한리필로 운영되는 곳 치고 이게 유지되나

의심은 되지만 어찌됐건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서 갈비를 주문.



채소류음료수도 꽤나 충실하게

리필이 가능한 모습.

음료수 리필은 솔직히 많이 안먹긴 하지만

느끼할 때 한잔 정도는 꽤나 좋은 선택인듯 하다.


채소류나 그밖에 곁가지 반찬들도 자유롭게 리필되고

도 있었으니 가격을 생각해보면 왜 가성비

맛집이라고 불리는지 납득은 되는 수준.






다른 추가메뉴도 있지만 딱히 찍지는 않았고

유튜브에서 최현석과 이순재. 그리고 이상한 무명의 배우들이

선전하는 이 곳 명륜진사갈비의 광고를

꽤나 많이 본 듯 하다.


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이말년이 광고한 것 하고

뜻하지 않게 이말년이 excf때문에 꽤나 욕을 했다던

고두익이 꽤나 음산하고 아스트랄하게

편곡해 놓은 명륜진사갈비 광고...

정말 그거는 듣다보면 지쳤던 일상이

더욱 더 지쳐오는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남는다.


어찌보면 참 마이너하게 머리 좋은 고두익씨.




앉자마자 깔리는 밑반찬고기 한접시.

그리고 후에 들어오는 숯불.


추운날의 고기냄새는 비록 비싼 패딩점퍼와

내 고급스러운 코트에 다 배길지 언정

오늘만큼은 신나게 구워먹겠다는 심경으로 눈에

쌍심지를 켜놓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원래 고기집에서

고기 구워먹는걸 싫어했던 이유도

옷에 냄새가 베게 되면 특히나 코트류나

쟈켓류의 경우는 쉽게 세탁하기가

어려워서 냄새 빼는것만으로도 꽤나 애를 먹는데

이게 정말 내 우선순위가 바뀌기도 꽤나 바뀐 듯 하다.


그래도 뭐 어쩌겠어...

맛있게 먹고나서 돈있는 사람들은 

스타일러 같은 걸로 냄새를 제거하고

나같은 흙수저들은 다이소표 섬유 방향제를 칙칙

뿌려가면서 냄새를 없애주는 수밖에...



그렇게 양념 적절하게 잘 된 갈비숯불에 얹어서

팍팍 구워가면서 내 몸에 연기를 다 흡입해가면서

신나게 굽고 먹을 준비만 하면 된다.


그래... 요즘 인싸들이 먹는다는 그 명륜진사갈비인데

분명 일산 행신동에서 서울까지 나갈때 냄새가 바람에 씻겨

나가겠지라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생각도 해본다.



원래 살찌는게 맛있다고 요 옥수수 코울슬로?

참... 맛있는데 더 먹으면 내 몸에 미안할까봐

많이는 못먹겠더라..


아..근데 원래 옥수수 코울슬로는 살 안찌는거 알지?

살은 본인 뱃속으로 들어간 본인이 찔뿐....ㅠㅠ


연초인데 이제 다이어트 팍팍 해야 하지 않겠어?





최근 뉴스에서 무한리필 갈비집들이 

진짜 갈비는 안쓰고 식용본드로 붙잍 가짜 갈비를

쓴다느니 뭐라느니 어그로 끌었다가

댓글에서 어그로성 기사 즐쳐드셈! 하고

한바탕 난리였던 기사가 생각났었다.


그리고 실제로 메뉴판에는

원하면 뼈가 있는 갈비쪽들로만

제공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나나 같이 간 사람들이나 

뼈 뜯는거따윈 귀찮다고 전지살 양념으로

달라고 아우성을 했다.


뼈 뜯는거 귀찮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목살이나 전지살 양념은 아주 좋은 선택.




이 연기가 바로 코로 즐겁고 눈으로 즐겁지만

옷에는 다 베어서 왠지 지하철이나 버스타기 미안한 느낌의 

그 노릇노릇 달달한 숯불의 향기이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역시 나도 직장인이긴 직장인이구나..

옷에 냄새 베는게 싫다고 그 맛있는

고기마저도 다 마다할 정도니 말이다.



그래도 그런 하찮은 생각 집어치우고

떡도 굽고 고기도 굽고 냠냠냠 한입샷!


양념 잘 재워진 고기가 구워서 맛없을리 없고

구워먹는 떡의 식감은 말할 거 없고

당연히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시간제한 100~120분 정도가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야무지게 먹고 나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어차피 그렇게 긴 시간동안 먹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적당하게 즐기고 나온다면 딱 어울리는 수준의 

가격 대비 이나 퀄리티도 꽤 괜찮았던 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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