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하게도 의문점이 드는 것이 바로 몇가지 있을 것이다. 오사카 관서지역은 나름 일본 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수 2위에 빛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괜찮은 온천을 보기가 힘들다는 점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물론 도쿄도 그렇다. 하지만 도쿄는 정말 빽빽하게 들어찬 마천루의 파워로 온천보다는 도시의 느낌을 즐기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하지는 말지어다. 오사카 자유 여행을 하는 베낭족들에게 저렴하면서도 일본 분위기 물씬나는 노천 온천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오사카시영. 지금은 오사카 메트로로 바뀐 지하철. 요츠바시선제일 마지막 정거장 스미노에공원에 위치해 있다.

난바에서는 약 15분이면 도달이 가능한 가까운 곳이다. 마지막 정거장이라는 내용에 으레 시간이 모자라는 것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걱정 안해도 될 정도로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온천 가는길에 만날 수 있는 경정장

오사카 최대의 경정장이며 시설도 으리으리 하지만 되려 놀라운 점은 역시.. 도박꾼들의 행색이다. 똑같다. 도박에 미쳐서 본인의 옷차림도 신경안쓰고 술에 취하고 경찰의 제재에 끌려가서 쫓겨나는 모습까지.

굳이 여행와서 그런 모습까지는 볼 필요 없으니 이 곳 경정장은 일단 뒤로 하고 계속 직진하도록 하자. 



조금 걷다보니 보이는 온천마크! 거의 다 온 셈이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 온천이요! 하고 외칠듯해 보이는 건물이 보일 것이다. 이렇게 표시를 보고도 모른다면 쉽게 설명해주겠다.

SPA , ゆ가 써있는 곳이 바로 온천이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온천 건물. 스미노에 온천이다. 스미노에 공원 내에 위치한 조용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온천. 

처음 오는 사람들은 다소 해멜수도 있는 위치에 있다. 하지만 막상 와보면 허무하게 찾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온천의 내부를 찍는건 당연히 무리이고 불법이기 때문에 대충 온천의 지도를 보면 구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온천의 가격. 성인 주말,공휴일기준 750엔. 평일 650엔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마지막 입장 기준.)

이 곳 또한 식당응접실이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보통 우리나라에 있는 목욕탕이나 온천은 응접실이나 식당이 각 탕내부 혹은 찜질방 쪽에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신기한 점이다. 



이 곳 또한 미리 티켓을 구매해서 들어가야 한다. 역시 자판기의 나라 일본답다. 티켓마저도 구매해서 가야 하는 특성상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다소 해메기 딱 좋게 되어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말자. 성인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본인이 월, 화, 수, 목, 금평일에 방문한 것이라면 650엔 짜리를 구매하면 된다. 맨 위의 첫번째 버튼

초등학생까지는 320엔짜리로 구매하면 된다. (가끔 증빙서류가 필요하거나 13세의 경우는 성인요금을 내라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이 토, 일, 그리고 평일이지만 일본의 공휴일에 방문한 것이라면 750엔 짜리를 구매해야 한다.

당연히 초등학생까지의 아동들은 370엔짜리로 구매를 해야 한다.

추가 - 오사카 주유패스 이용자의 경우는 이용하는 날짜에 보유자 1인에 한해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그렇게 온천욕을 잘 끝내고 나오면서 언제나 꼭 한번은 사 먹어야 하는 저 병우유. 특히 목욕 후에 마시는 커피우유는 피로회복 및 상쾌한 기분까지 제공해준다. 

밤이라서 커피우유가 다소 거북하다면 노란색의 과일우유. 아니면 흰우유도 맛있다는 것!

여행하면서 다양한 명소를 다니고 쇼핑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피로회복 및 체내의 노폐물 배출 , 릴렉스도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스미노에 온천의 방문은 아주 좋은 선택인듯 했다.




오사카시영 지하철 요츠바시선 스미노에코엔 

(스미노에공원)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분.

(출구는 스미노에 공원 , 경정장, 스미노에온천 방면이라고 행선지가 친절히 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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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여행 초보들이 먼저 해외로 떠나기 위해 가고 싶어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일본일 것이다. 그리고 단시간에 많은 명소와 맛집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인 오사카를 많이들 꼽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오사카라고 하지만 일본의 살인적인 교통비를 생각해보면 속이 울렁거릴 것이다. 오늘은 그런 오사카 여행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교통비를 아끼고 그 돈으로 맛있는 맛집을 들를 수 있도록 경비를 아낄 수 있는 꿀팁을 제공하려고 한다.


우선적으로 패스의 종류를 소개하려고 한다.


1. 간사이 스루 패스 (성인 기준 2일권 : 4000엔 / 3일권 : 5200엔)

-> 오사카, 고베, 와카야마, 나라, 교토 커버리지


2. 오사카 주유패스 (성인 기준 1일권 : 2500엔 / 2일권 : 3000엔)

-> 오사카 온리, 약 35개의 명소 입장 가능


3.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성인 기준 1일권 : 800엔 / 2일권 : 1400엔)

-> 오사카, 고베 일부, 교토 커버리지


4. 오사카 시영 원데이 엔조이 에코 카드 (성인기준 평일 : 800엔 / 주말 : 600엔)

->오사카 온리. 


5. JR서일본 이코카 하루카 패스 (성인 기준 편도 3100 ~ 3600엔)

공항 <-> 목적지별 지역으로까지 이동이 가능한 패스 + 교통카드 

(2018년 5월 7일 기준 금액)


이 다섯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 본인의 입맛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그런 선택 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왠만한 여행객들은 간사이 스루패스 혹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많이들 구매를 할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여행하는 목적에 따라서 이익일지 손해일 지는 모르는 것이다. 한번 계산을 해보도록 하자.


현재 난카이 전철 간사이공항 <-> 난카이 난바역 까지 가는 급행 비용은 편도 920엔정도 소요된다. 당일 하루를 급행 이용비용으로 사용한 뒤에 오사카 시영 지하철 ( 오사카 메트로 ) 이용시 약 5번 정도를 이용하게 되면 1200엔 정도. 대략 하루 동안 사용한 비용은 2120엔 정도가 된다.


오사카 주유패스의 경우는 어찌보면 본전 뽑기가 될 수도 있다. 평균 다섯번 이상은 기본으로 이용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사이 스루패스의 경우는 장거리 여행을 가는 여행객이 아닌 이상은 손해보기 쉽상이다.


오사카 시내에서 텐노지 , 우메다를 제외하고 신세카이 츠텐가쿠 - 덴덴타운 - 도구야스지상가 - 난바 - 신사이바시 구간의 경우는 체력만 해결된다면 걸어서도 해결이 가능한 구간이다.


오사카 주유패스의 경우는 약 35개의 관람 시설 등의 이용이 가능하기에 교통 패스의 목적이 아닌 명소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는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쉽다.


여기에서 오사카 주유패스는 일단 논외로 하고 간사이스루패스와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를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로 고베 및 교토 여행이 가능한 티켓이다. 


여기서 차이를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고베 지역에서 히메지, 아리마온천,고야산,아카시 해협쪽의 여행을 윈하는 사람들이라면 스루패스는 필수이다. 저 지역은 한큐투어리스트 패스로는 대응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이상 본전을 뽑을 수 있는 티켓은 JR 웨스트 패스 빼고는 없을 것이다.


아울러 한큐 열차는 우메다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난바,이마미야 등에서 숙소를 잡는 사람들은 우메다까지 올라가는 비용도 생각하도록 하자.



이번에는 이코카 & 하루카 티켓에 대한 설명이다. 사실 이 티켓의 경우는 특정 열차를 자유롭게 탈 수 있는 패스는 아니다. 다만,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고베, 교토 등으로 바로 이동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최고의 티켓이 될 수 있다. 

가격을 보면 3100 ~ 3600엔 사이라고 하지만 이 비용에는 개인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이코카 카드 (디자인 3종류 카드 선택 500엔 + 1500엔이 충전되어 있음)가 같이 나가기에 실질적으로 구매하는 금액은 1,100 ~ 1600엔 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특히 교토나 고베로 바로 이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티켓은 정말 저렴한 이동이 될 수 있다. 선택은 본인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오사카 원데이 패스에 대한 정보이다. 오사카시에서 운영하는 오사카 메트로 시영 지하철에 한해서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티켓이다. 유니버셜스튜디오의 경우는 이 승차권으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며, 별도로 전철표 발권이 필요하다.


오사카 시내만 하루 종일 돌아다닐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은 티켓이 될 수 있다. 딱 4번만 타도 본전은 칠 수 있는 티켓이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타도록 하자.


요약 정리


1.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는 주유패스 VS 이코카 하루카 +오사카지하철 1일권 비교해서 구매 추천한다.

2. 간사이공항에서 고베 교토로의 바로 이동은 이코카 하루카 티켓이 더 저렴할 수 있다.

3. 고베~오사카~교토를 다닐때는 한큐투어리스트패스 (아리마온천, 히메지는 불가능)

4. 오사카 시내만 돌아다닌다면 오사카 메트로 원데이 패스. 각종 유료 명소도 가고 싶다면 주유패스 추천.

5. 고야산 , 아카시 해협 , 히메지 성 , 아리마온천의 관광을 원한다면 간사이 스루 패스가 필수.  (아리마온천은 신카이치에서 고베전철로 편도 680엔. 왕복으로 1360엔) 


결국 무조건적인 간사이 스루패스의 이용 및 오사카 주유패스만이 관서 지방의 여행의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경비 절약을 위한다면 그 외의 패스 및 그냥 일반적으로 티켓을 사서 다니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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