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 리스트였다면 오늘은 세계 최악의 국제공항 리스트이다. 이 공항들을 이용하게 된다면 당신은 모험심이 아주 쩔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의 헤비급 모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그러한 공항들의 리스트를 5개 정도 소개해 올리겠다.


최악의 공항 기준으로 평점을 매기는 것은 편안함 (게이트 좌석 및 휴게실 이용 가능) , 서비스, ​​시설 및 각종 엔터테인먼트,  음식,  이민 / 보안 , 고객 서비스 , 청결 , 네비게이션이동 용이성 , 노숙 등 다양한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


이제 최악의 공항 리스트를 살펴보도록 하자.


1. 남수단 쥬바 국제공항 Juba International Airport, South Sudan (JUB)


 남수단 자체가 전쟁의 위험 지역이 도사리는 곳이기에 애초 공항 자체의 시설은 말할 수가 없지만 이렇게 바닥에는 합판을 덧대고도 계속 깨지고 엉망진장으로 이뤄져 있어서 도저히 이 곳에서는 1분이라도 더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항공기 기내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80년대 국도 휴게소에서나 볼 법한 시설의 악취, 그리고 언제나 부족한 전기 시설로 인하여 섭씨 40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에서도 에어컨 작동이 안되어 진땀을 빼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


그들의 그러한 부족한 시설에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다. 애초 국가의 기능이 마비가 되었기 때문이지. 사진은 한 여행객이 목숨걸고 찍었다고 한다. 


2.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지즈 국제공항 

Jeddah King Abdulaziz International Airport, Saudi Arabia (JED)



그래도 산유국 부호국 다운 이슬람의 성전 같은 느낌을 살릴려고 했겠지만 그들의 무질서함은 1위에 못지 않은 수준이라고 한다. 여기저기 엉망진창으로 이용되는 공항의 시설.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도 종교전쟁의 여파로 공항은 일부분만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최악이라고 한다.


또한 관광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은 북한수준의 폐쇄 국가에서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수준은 아직도 하위권 수준에 머무를 정도로 그들은 무례하고 건방지다고 한다. 그렇다고 그런 대우를 받고 공항을 이용하기에는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난무하다.


산유국 부호국들의 특징 답게 공항 출입국, 세관들은 무능하고 게으르고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 중국만도 못하다는 이야기가 다분하다. 


하지만 이러한 공항의 최악 이미지도 이제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이 공항의 운영권을 쥐게 되고 새로 지어진 대체 공항으로 모든 시설 및 서비스가 개선될 것이라고 한다.




3. 나이지리아 포트 하코트 국제공항 

Port Harcourt International Airport, Nigeria (PHC)


당신이 이 곳에 가기 위해서 어떠한 비자를 가지고 있던 당신이 출입국, 세관. 심지어는 공항 직원에게까지 상납해야 할 돈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건물만 그럴듯 해 보이지만 반쪽 짜리 시설의 공항 뒷편에는 이렇게 임시 텐트로 지어진 보안이라고는 어떠한 것도 신경쓰지 않는 최악의 시설로 이뤄진 공항 청사를 맞이할 수 있다. 





4. 그리스 크레타 헤라 클리온 국제 공항 

Crete Heraklion International Airport, Greece (HER)


분명히 얘기하지만 우리가 아는 그 그리스가 맞다. 국가 파산으로 인하여 현재는 나라 전체가 가난과 빈곤에 허덕이는 그러한 공항을 말이다. 


그리스는 예로부터 모든 공항의 시설이 매년 최악에서 상위권에 노는 공항들만 즐비해 있는데 2017년도는 이 곳 크레타 헤라 클리온 국제공항이 상위권에 올라섰다.


수요 대비 공항의 면적이 너무도 좁다 보니까 대기를 해야 하거나 수속을 위한 대기들도 모두들 바깥에서 대기를 해야 하는 기이한 사태가 발생한다. 


공항에 늦게가도 문제이지만 이 곳 공항은 일찍이 와서 수속을 밟아서 용캐 출국 준비를 하여도 엄청난 인파로 인하여 다리 아픈 사람들도 쪼그려 앉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5. 나이지리아 라고스 무르타라 무하마드 국제공항 

Lagos Murtala Muhammed International Airport, Nigeria (LOS)





이 곳 공항은 중국인 투자가가 5억 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들여서 투자했다고 한다. 당연히 그렇게 투자한 공항의 시설은 좋을 수밖에 없으나 이 중국인 투자가는 땅을 치면서 후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부패하고 돈내놓으라고 일삼는 나이지리아의 출입국, 세관, 공항직원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나름 구색 잘 맞춰놓은 공항시설에서 다시는 오기 싫은 공항으로 만들어 놓는 마법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만약 그들이 현금이 얼마나 있냐고 해서 현금이 얼마나 있다는 얘기를 하는 순간 당신은 진실의 방으로 끌려갈 테니 어떠한 경우에도 돈은 없다고 계속 바락바락 우겨야 한다.


그 밖에 최악의 공항으로 순위권에 오른 공항들이다.


6. 산토리니 티라 내셔널 공항, 그리스 

Santorini Thira National Airport, Greece (JTR)

7. 다르 에스 살람 Julius Nyerere 국제 공항, 탄자니아  

Dar es Salaam Julius Nyerere International Airport, Tanzania (DAR)


8. 로즈 국제 공항, 그리스 

Rhodes International Airport, Greece (RHO)


9. 프랑스 파리 보베 - 트레 공항 

Paris Beauvais-Tille Airport, France (BVA)


10. 타슈켄트 국제 공항, 우즈베키스탄 

Tashkent International Airport, Uzbekistan (TAS)


의외였던 점은 그리스와 프랑스의 공항들이 상위권에 올랐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며, 그 외에 공항들은 대체적으로 부패한 권력, 정상적이지 않은 국가. 그리고 파산한 국가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많은 공항들의 정보가 있으나 모든 것을 올리는 것 보다는 직접 찾아보는 것도 즣을 듯 싶다.

https://www.sleepinginairports.net


이 곳을 참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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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하다보면 꼭 거쳐가는 관문이 되는 공항. 그런 공항의 서비스에 따라 그 나라의 이미지가 좌우 된다고 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공항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관광객들을 위해서 공항은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들어가고 나가는 그런 관문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의 집약체 시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은 세계최고의 공항과 최악의 공항 리스트를 두번에 나눠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오늘은 세계 최고의 국제 공항 리스트이다.

(2017년 기준 리스트)



1.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SIN)


단순히 항공기가 착륙하고 이륙하는 공항 시설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공항이라고 한다. 특히나 도시국가만의 장점인 경유 비자를 이용하여 작지만 아름다운 싱가포르의 여행지와 더불어 공항의 시설을 만끽 할 수 있다. 



2. 서울 인천 국제공항(ICN)


재작년 2016년에 이어서 2017년에도 2위를 차지한 국제공항이다. 각종 편의시설과 더불어서 엔터테인먼트에 공항 노숙인들에게도 최고로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단지, 2위에 오른 이유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대비해서 출입국 수속 시간이 늦어지는 점 때문에 2위로 밀려났지만 전 세계에서 2위를 하는 아시아 최고의 공항이라는 타이틀은 지속적으로 유지 중이다. 



3.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HND)


도쿄의 허브공항 하면 나리타공항이 있었지만 그 공항을 뒤로 한 채 도쿄 당국은 하네다 공항을 거점 공항의 역할로 점점 더 키우는 중이라고 한다. 


하네다 공항의 특징은 일본인 특유의 침착함과 더불어서 시내에서 가까운 점을 꼽았다고 한다.



4. 핀란드 헬싱키 반타 공항(HEL)


정말 오랫만에 유럽계열의 공항이 올라왔다고 한다. 제 2터미널의 확장으로 인한 시설의 개선과 더불어서 경유객들 및 공항 노숙족들을 위한 최적화된 시설은 그러한 핀란드 헬싱키 반타 공항의 4위 안착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할 수 있다. 자연 친화적인 공항의 인테리어는 안정감을 제공해주는데 매우 최적감을 줬다고 한다. 



5. 홍콩 국제공항(HKG)


아시아권의 공항이 무려 4개가 올라가 있지만 이 곳 홍콩 국제공항은 정말 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허브공항으로 지속적으로 자리 잡는 공항이라고 한다. 전세계에서 완전한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 입지와 더불어서 다양한 쇼핑 볼거리가 가득한 만큼 그런 홍콩 국제공항은 상주하는 다국어 가이드와 더불어서 중국계 답지않은 친절함을 제공한다고 한다.



6위 캐나다 벤쿠버 국제공항(YVR)

7위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NRT)

8위 독일 뮌헨 국제공항 (MUC)

9위 에스토니아 탈린 국제공항(TLL)

10위 스위스 취리히 클로 텐 국제공항(ZRH)


이 외에 공항은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다. 다음 편에는 여행객들이 꼽은 세계 최악의 국제 공항 리스트를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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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꽤 오래전에 일본 여행으로 도쿄를 점찍은 사람들은 나리타 공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다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올렸던 http://m-nes.tistory.com/63 의 포스트에서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올렸는데 오늘은 실제로 이동 하는 동선을 좀 알려주려고 한다.

중요한 내용도 몇 가지 있다.



우리는 나리타 공항에서 나오게 되면 버스, 택시, 전철이냐에 따라 이동을 따로 하게 되는데 입국장에 있는 전철 카운터는 무시하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엄청 불친절해서 あんた!!!ホンマ不親切や!라고 하고 나옴.) 지하로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JR열차와 KEISEI 열차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온다. 



필자인 나 미네스는 케이세이. 영어로는 KEISEI. 한자로는 京成의 열차를 이용하려고 한다. 관련 카운터는 저런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우리가 탈 열차는 KEISEI 열차이다.



티켓의 구입은 이곳에서 하면 된다. SKYLINER은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의 닛포리 역까지 한방에 무정차로 이동해주는 열차이다. 우리는 숙소가 신주쿠였기에 다른 고민도 필요없이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했다. 


다른거 없이 영어로 스카이라이너 원 피플 플리즈. 이러면 알아서 표를 준다. 



티켓을 예매하면 이렇게 티켓 한장과 지정석 좌석 번호가 기재 된다. 

참고로 KEISEI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카드로 구입할 때 JCB 브랜드의 카드를 이용하여 SKY LINER 티켓을 구매하면 자그마한 이벤트 대용으로 면세점 할인 쿠폰과 보조 가방이 지급된다. 

딱히 퀄리티가 좋지는 않지만 역시 JCB의 본진인 일본 다운 이벤트이다.



이렇게 KEISEI LINE 케이세이선이라고 써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그 곳에서 스카이 라이너를 승차하면 된다. 승차장 입구와 하차장 입구가 다르기에 잘못 들어가서 개망신 당하지 말고 들어가도록 하자.



바로 이렇게 생긴 곳으로 들어가서 들어가는 곳이 따로 되어 있으니까 헷갈리지 말도록 하자. 참고로 이 곳은 JR과 공동 승차구간인데 노선이 완전 다르니까 내가 타야할 곳 플랫폼의 번호를 확실히 확인하도록 하자.



이렇게 승차장 플랫폼으로 내려오면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대편에는 JR열차와 케이세이 계열의 열차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차피 행선판과 안내 방송에는 한국어가 같이 아주 잘 나오다 보니까 여행하면서 어려울 일은 없을 듯 하다.



내가 승차할 곳인 5번 플랫폼. 스카이라이너의 열차는 대략 요런 느낌의 열차이다. 전두부의 열차 모습을 찍지 못해서 아쉽지만 순백색에 머리를 댈 수 있는 높은 시트로 되어 있는 열차이다.  



이런 식으로 시트 머리까지 높게 되어 있어서 피곤한 여행 직전의 몸을 좀 더 편안하게 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다만 시트이 틸딩이 안되기에 내 입맛에 맞는 각도 조절이 전혀 안되는 의자 시트. 왜 이정도 가격에 그런 서비스가 없는지 이해가 안되는 대목.






한 낮에 도착해서 그런 것일까 의외로 승차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역시 도시락 문화가 발달된 일본 열차 답게 도시락 푸드 테이블은 달려있다. 하지만 소독은 제대로 안됐겠지? 저 당시는 저게 중요한게 아닌 핸드폰의 유심 말썽으로 인해서 내리는 그 순간까지 골치를 경험했던 시기였다. 



다행이도 핸드폰이 꺼지기 직전에 이렇게 콘센트가 있어서 돼지코만 있으면 핸드폰 충전이 가능했다. 핸드폰 충전을 임시방편으로 하면서 겨우겨우 닛포리 시내까지 들어온 케이세이 스카이 라이너의 이야기였다.


참고로 닛포리역에서 내리면 JR열차를 이용할 경우 무조건 다른 개찰구는 이용하지 말고 케이세이선 개찰구를 이용해서 먼저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당신이 일본어를 할 줄 모른다면 무조건 케이세이 개찰구를 이용하여 티켓을 반납한 후에 다른 열차의 티켓을 구매하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KEISEI SKY LINER의 느낌은 빠르다. 편하다. 의자를 제외하고. 

하지만 너무 배차간격이 길다는 단점이 크다. 

시간이 금인 여행객에게 있어서 시간 맞추기는 다소 애매모호한 경향이 큰 열차이다. 


출입국 계획도 제대로 세우고 승차 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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