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토쿠인 다이부스 대불상에 가는 이야기이다. 가마쿠라 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대불상이며 굉장히 큰 문화재로 유명하다. 


첫 사진부터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다. 주의하도록 하자.



언제나 전쟁의 야욕을 일삼는 자민당(이라고 쓰고 일본인민공화국 만들기를 일삼는 당)의 현재 일본 총리인 아베신조 총리(라고 쓰고 일본인민공화국 주석)의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다함께당, 공명당, 그리고 저 여자는 민주당이다. 뭔가 선거가 있었나? 알게 뭐야.



가다가 혐짤을 만나고 굉장히 힘에 겨운 고토쿠인 다이부스 대불상을 보러 가는 길. 고즈넉하고 조용한 마을을 거쳐가는 길인 듯 했다.



참 다행이도 친절하게 고토쿠인 다이부쓰 대불상을 만나러 가는 길이 잘 안내되어 있다. 물론 겁나게 멀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말이다.



조용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된 거리가 일반 여행객이 만끽하기 힘든 일본인의 일상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런 광경도 여행이나 해야 경험하지. 우리나라의 일상은 나도 일상이기에 딱히 생소하지도 않지만 외국에서는 모든게 다 생소하잖아?



드디어 도착한 고토쿠인 다이부쓰 대불상 입구. 입장료는 200엔. 당시 왜 800엔으로 기억하는 걸까? 머리가 어떻게 된듯하다. 비싸다고 안들어갈려다가 애들이 빵 한번 덜먹었다 생각하라 해서 들어간 기억이 난다.



어찌됐건 티켓을 구입하고 사진 한장. 나름 티켓이 소장 가치는 있어 보인다. 



여기도 이렇게 손 씻는 공간이 존재한다. 역시 절을 하기 직전에 깔끔하게 손을 씻으라는 의미인건가.



드디어 들어온 청동으로 만들어진 굉장히 큰 대불상. 다이부쓰. 고토쿠인의 시그니쳐와 같은 불상이다. 유네스코 맞나. 하여튼 문화재로 등록된 불상이라고 한다.



크기가 가늠이 안된다면 사람들과 멀리 보이는 모습을 기준으로 한번 확인하면 그 크기가 얼마나 큰 지 가늠이 될 것이다. 이 곳 고토쿠인 다이부쓰 대불상이 이 대불상 외에도 유명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이 법당이다. 일명 간게쓰도. 관월당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건물이라고 한다. 이 건축물을 어떻게 들고 왔는지 알 수 없지만 조선시대에 조선척식은행에서 금융담보로 제공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기증했다는 이야기 보다는 담보로 압류된 건물이라고 하는데 문화재의 가치는 없을 정도로 많이 훼손되고 시멘트로 떡칠 된 상태라고 한다.


다소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건축물이다.



이제 구경을 다 하고 나오는 길에 발견한 인력거. 장사가 안되는지 자리는 안지키고 어디 간 듯하다. 



다시 왔던길을 따라서 돌아온 가마쿠라역. 이 곳에서는 전차를 타지 않고 쓰루가오카 하치만구로 갈 예정이다. 바로 도보로 5분거리에 분위기가 다소 달라지는 화려함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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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에노시마 전차를 타고 가마쿠라역 혹은 하세역으로 가서 고토쿠인 다이부스를 보러 가야 한다.  오늘 포스트에는 고토쿠인 다이부스 가는 과정만 보여줄 예정이다. 



굉장히 자그마한 간이역처럼 오래된 느낌이 드는 에노덴 전차역 가마쿠라 코코마에 (가마쿠라 고교앞역)에서 가마쿠라 방면으로 가는 전차를 타야 한다. 우리는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좌측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야 한다.



짧게 이뤄진 간단하고 수수한 느낌의 에노덴 열차 노선도. 굉장히 수수한 느낌마저 든다.



가마쿠라 고교앞에서 가마쿠라역 까지는 260엔 상당의 전철 비용이 소요된다. 다소 비싼편이지만 여행이니까 이 정도 쯤이야.



드디어 도착한 열차. 굉장히 오래된 듯한 느낌이지만 나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래핑까지 한 열차이다. 경쾌한 엔진음과 철로 마찰음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더 매력적인 내가봐도 귀엽고 멋있게 생긴 차장 직원. 나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좀 오해하지말자...솔직히 귀엽잖아.



일단 가마쿠라 역에서 내리면 이 곳에는 가마쿠라 시청이 위치해 있다. 이곳도 자민당이 한자리 잡고 있는 지역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민당 글씨가 굉장히 많았다. 



우리는 원래 목적이었던 겐지야마 공원 때문에 가마쿠라역에서 내렸으나 결국 겐지야마 공원이 굉장히 멀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이부스를 보러가기 위해서 행선지를 따라서 걸어갔다. 


걸어간 시간은 대략 15분 소요. 꽤 멀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고토구인 다이부스. 입장료는 굉장히 비싸다. 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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