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 가본 사람들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고 불리우는 코스트코. 특히 푸드코트는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곳으로써 점심 식사 및 간식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아울러 코스트코 회원이 아녀도 푸드코트는 입장이 가능하기에 누구나 많이 이용 하는데 요 근래 새로운 메뉴가 생겨서 점심 식사 대용으로 먹어 볼 기회가 있었다.



가끔씩 메뉴가 한 두개정도는 바뀌는 코스트코의 푸드코트. 치킨버거 세트가 새로운 메뉴로 등극되어 판매되고 있었다. 이 날의 선택은 치킨버거세트. 약간 매콤한 스타일의 두꺼운 치킨 패티와 각종 채소류로 구성된 다소 큰 사이즈의 햄버거 였다.


그리고 푸드코트에서 취급 안하고 매장에서 취급하는 코스트코 초밥세트 식사도 같이 한 후기도 올리도록 하겠다.



요 아이가 바로 코스트코 초밥세트 되시겠다. 가격은 12,490원 . 종류는 연어, 광어, 초새우, 생새우, 날치알, 장어. 총 6종류 4피스 구성이다. 

총 24개의 초밥으로 한끼 식사로 하기에는 다소 많은 양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같이 식사 대용으로 한다고 하면 딱 알맞는 양이라고 할 수 있다.



치킨버거 세트는 기본적으로 무한 리필이 가능한 음료수와 더불어 치킨버거가 같이 나온다. 당초에는 치킨버거 단품만 판매되다가 인기가 좋았는지 100원을 더 받고 세트메뉴로 나오기 시작한 듯 하다.



햄버거는 주문직후 그 자리에서 만들어서 나오는 방식이었다. 느끼하니까 양파 샐러드는 조금씩 챙기고. 음료수와 같이 냠냠짭짭 한다. 


다소 아쉬운 점은 빵을 기존의 햄버거 집 처럼 따뜻하게 구워서 나오는 방식이 아닌 그냥 기존의 햄버거 빵을 이용하여 재료를 채우고 조립하는 방식인듯 했다. 그래서 그런지 빵의 촉촉함은 좀 덜 한 느낌.


치킨은 정말 두껍고 한끼 식사로 대용해도 좋을 법한 수준의 양이었다. 다만 어린잎 채소의 향이 좀 강해서 그런지 양배추와 토마토의 조합으로 했으면 더 맛있지 않았을 까 라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초밥의 한입샷! 워낙 코스트코 초밥 자체가 인기도 있고 유명하기에 맛이 없을 수 없다. 생각외로 가격에 비해 신선한 네타(잘 쥐어 놓은 밥 위에 올리는 재료를 뜻함)들이 입맛을 돋구고 있었다.


다만 여기 초밥도 아쉬운 점은 너무 촘촘히 초밥을 배치해놔서 그런지 젓가락을 비치 하지 않는 코스트코 특성상 포크를 이용하여 초밥을 먹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밥과 초밥이 너무 따로 노는 경향이 있었다. 


아울러 간장은 따로 종지를 놓고 먹는게 좋은데 따로 종지 역할을 할만한 그릇 등이 없어서 아쉬웠을 뿐. 제대로 된 초밥 저렴하게 먹고 싶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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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브랜드하면 제일 많이 떠오르는 브랜드가 원할머니 보쌈과 놀부보쌈이다. 하지만 보쌈이란 아이가 그렇게 저렴한 가격에 먹기는 힘든 음식이라는 것을 모두들 잘 알 것이다.


이 날은 간만에 보쌈에 곤드레밥을 먹고 싶어했던 몇몇 사람들과 같이 종로5가에 위치한 놀부보쌈 부대찌개에서 곤드레밥 보쌈 정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후기이다.



메뉴판은 이런 느낌. 부대찌개 메뉴와 보쌈 메뉴가 각기 따로있는 모습. 그러고 보니까 예전에 교육과정평가원 다닐때 생각나네. 그 써글놈의 어린놈 자식이 나한테 갑질하고 내가 식사 고르던 날 놀부부대찌개 고르니까 자기가 맘에 안드니까 내가 싫어하는 음식 골라놓고서는 내가 골랐다고 바락바락 우기라던 그 생각이 나네... 부대찌개 메뉴판 보니까 갑자기 화가 솟구치지만... 참아야지.



무튼 각설하고 우리가 시킬 보쌈 곤드레밥 정식. 일반 정식과 달리 보쌈과 김치가 따로 나온다. 1인당 된장찌개가 나오는 것은 괜찮은 듯. 



우선적으로 나온 보쌈. 3~4인분 분량이라고 하는데 의외로 많이 나와서 굉장히 깜짝 놀랬다. 원할머니 보쌈에서 나오는 분량하고는 정말 차원이 다른 수준. 원할머니 보쌈에서 고기 먹게되면 꼴랑 몇점 안나오는데 정말 많이 나왔다.



일단 살코기 한점 한입샷 한장 찍고 먹어준다. 고기는 원할머니 보쌈에 비해서 좀 덜 야들야들하지만 그래도 양도 많고 정말 고기 먹는 느낌 확 들었다.



그 다음에 나온 곤드레밥. 그리고 된장찌개. 밥도 생각외로 낭낭하고 된장찌개도 하나씩 나와서 좋았다. 이거 은근 많았던 기억이..



그리고 새콤한거 먹고싶다고 시킨 쟁반국수 중짜 사이즈. 고기에 쟁반국수 매콤하게 호로록 싸서 먹는 그 맛이야 뭐 안먹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고기랑 싸서 한입샷. 언제나 고기에 새콤매콤함은 잘 어울리는 듯 싶다.


곤드레밥 정식은 생각외로 양이 많아서 건장한 남자들이라면 배터지게 먹고 오기 좋은 사이즈였다. 고기는 원할머니에 비해서는 살짝은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그 질감이 원할머니하고 또 달라서 취향이 좀 탈 듯 하다.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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