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제 5월 8일. 어제는 바로 어버이날이었다. 하지만 이노카시라 고로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는 이 날 특별한 드라마 촬영을 하고 갔었나보다.


바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 7한국 서울 촬영 출장편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국내의 한 트위터 유저에 의해 촬영이 되고 있었나 보다.



昨日5月8日。昨日はまさに両親の日だった。 しかし、井之頭五郎 役(松重 豊さん)はこの日特別なドラマの撮影をしていた。


すぐ韓国でも人気が高い日本のドラマ孤独のグルメ シーズン7韓国ソウル撮影出張編の撮影をしていた。 その内容に対するスポイラーが韓国のあるツイッターユーザーによって写真が流出した。



이 사진이 오늘 한국. 


서울에서 로케 촬영을 진행하고 있던 장면인듯 하다. 서울은 맞다. 다만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 동네임에는 분명하다.


저 고기집의 위치는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약 1.5km정도로 15분을 걸어가야 있는 갈비집이다. 


この写真が今日の韓国。 


ソウルでロケ撮影を進行していたシーンであるようだ。 ソウルは正しい。 ただ、一般的に外国人たちが近くに来れない町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ある。


あの焼肉家の位置は梨泰院駅(イ.テウォン)から徒歩で約1.5kmほど15分を歩いていかなければいるカルビ屋さんだ。



졸지에 옆에 위치한 식당도 같이 홍보가 되는 격이 되지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과 보광동 쪽의 조금은 허름하지만 인간미 있는 식당들의 모습에 저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일본에서의 이미지는 어떠할지 궁금해진다.


突然に横に位置した食堂も一緒に広報になる格好になったが、ソウル龍山区梨泰院洞と宝光洞の方の少しは古びてが、人間味のある食堂の姿にあのドラマが本格的に出る日本でのイメージはどうするのか気になる。



고독한 미식가의 촬영은 5월 11일까지 일정이 잡혀 있으며, 이 기간동안 한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국을 한다고 한다. 혹시라도 식당의 방문 계획이 있다면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도록 하자. 


孤独のグルメのソウル撮影は5月11日までの日程が決まっており、この期間に間韓国で撮影を終えて帰国をするという。 

もしソウルの旅行の途中に食堂の訪問計画があるなら、次の地図を参照するようにしよう。





상호명 : 종점숯불갈비

주소 : 서울 용산구 보광동 70-19


相互名: 終点炭火焼きカルビ (ジョンジョムスップルカルビ)

住所:ソウル龍山区普光洞70-19(ヨンサング、ボグァンドン70-19)




주력으로 하는 메뉴는 갈비 야키니쿠와 그 밖에 식사류 등이 주류를 이루는 듯 하다. 

主力としている料理はカルビの焼肉とその外に食事類などが主流をなすようだ。


<어떠한 대가성이 없는 순수 정보글입니다.>

<いかなる代価性がない純粋な情報書き込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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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보광동 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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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메이션 굿즈다양한 팬시 용품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역시 animate라는 곳일 것이다. 일본 한번 여행 다녀온 사람들 중에서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곡 한번 방문하게 되는 곳이며, 일본 어딜 가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샵중 하나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부터 시작해서 각종 학용품, 필기구, 팬시용품에 CD 그리고 심지어는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상품들까지 다양하게 팬들의 입맛에 맞춰서 나오는 곳이 바로 이 애니메이트다.


더불어서 건담의 총 원산지인 일본을 생각해보면 건담샵은 여기저기 몰려있으며, 그 만큼 건프라를 다양한 객층에서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상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건담의 경우는 최근 연예인들 중에서 레고만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이다.


오늘은 그런 일본의 전문 샵인 건담베이스. 그리고 애니메이트가 한국 용산에 들어온지 조금은 기간이 됐지만 그래도 나름 매니아이자 일본 사업도 병행하는 미네스에게 있어서 좋은 구경의 기회가 될 듯 싶어서 용산 아이파크몰. 지금은 HDC 신라면세점이 위치한 용산역으로 이동하였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6층 CGV에서 리빙몰로 넘어가는길이다. 

HDC신라면세점으로 리뉴얼되어 변경된 직후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 용산역은 기차 및 그밖에 컴퓨터 부품 때문에도 자주 오던 동네였는데 조금 안 왔었다고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그렇게 끝까지 넘어서 와보니 리빙파크가 보이기 시작했다. 6층의 리빙파크에는 키즈, 토이 그리고 하비, 무인양품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이파크몰이 면세점으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도 많이 개선된 듯 싶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넘어서 세련된 모습의 쇼핑몰 길을 지나가다 보면...



어느샌가 건담베이스가 우선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RX-78-2 건담의 전시된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여기가 바로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의 덕후들의 핫 플레이스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간이 시작된다.



바로 이 곳은 건담베이스. 건프라 및 초합금 피규어와 그밖에 원피스, 나루토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피규어를 취급하는 곳이었다.



역시 기본기에 출중하게 건담 뿐만 아니라 마징가. 그리고 다양한 메카닉으로 구성된 프라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건담, 마징가. 그리고 다양한 메카물들. 심지어는 가오가이거에 다간도 있었다. 



이렇게 가오가이거가 눈앞에 떡하니 나타나 있는 모습을 보고 정말 과거의 향수에도 젖어들 수 있는 다양한 로봇들을 보니까 수집의 욕구가 불타오를 듯한 모습마저 펼쳐질 듯 해 보였다.


이렇게 입구까지 진입하기 직전에는 다양한 라인업의 전시 샘플과 더불어서 취급하는 상품들의 샘플들을 다양하게 디스플레이 해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피규어도 다양하게 취급하는 모습이었다.



이렇게 건담 베이스는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이미 반다이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와서 운영하는 주식회사이다. 반다이남코코리아 홈페이지에도 정식으로 건담에 대한 라인업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의 왠만한 건담물들은 다 있기에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용산역에 조금 일찍와서 구경하기 좋을 법 하다.




그리고 바로 맞은편에 위치했던 애니메이트 샵.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온 샵인건 확실한데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대로 큰 기대를 하지말라는 예방주사를 맞고 방문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역시...


규모가 작아도 너무 작다. 



어찌됐건 나름 장족의 발전이라고 해야할까. 

한국첫 런칭되어 들어온 애니메이트치고는 나름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하는 듯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만족하기는 어렵다. 

대원고속 대원씨아이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건 다행인듯 싶다.


어째.. 얘네들도 같은 이름이지만 다른 회사인 KD대원고속같은 스멜이 풍겨오는지 모르겠다.



역시 애니메이트의 본질인 동인녀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회사답게 여기는 주로 하이큐, 오소마츠군하고 최근에 킹 오브 프리즘 더 히어로 애니 관련 굿즈가 가득했었다. 

원래 동인녀들의 성지인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시작한건 당연하기에 남자보단 여자들을 위한 곳이긴 하다.


사실 내가 기대하는 상품들도 있을까 약간은 기대 했으나..



역시... 이런건 필요없는데.. 카드캡터 사쿠라, 세일러문 관련 굿즈가 있을 줄 알았는데 실망이었다. 전혀 없다. 있어도 필요없는 것들 뿐. 이미 철지난 상품들 뿐이다. 매니아라는 미명하에 구매하라기엔 좀...



아이돌마스타 관련 굿즈. 관심이 가는 애니는 아니지만 나름 몇번 봤기에 어느정도의 파급력이 있어서 굿즈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 후줄근하디 후줄근한 일본 교외의 애니메이트 상품모음 보다도 못한 구성. 가격이 비싼건 어느정도 납득을 한다. 최소한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게 해야 하는데 없어도 너무 없다.



하이큐 팬들 억장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하이큐가 얼마나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할텐데 이거뿐이라니.. 인구도 우리나라의 절반도 안되는 대만의 애니메이트보다도 더 적은 구성에 규모. 그리고 라인업. 최소한 무인양품 코너급으로 규모를 차지해서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오길 바라는건 무리였나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사실 사업자 입장인 나는 좋지만 매니아 입장에서는 별로 안좋을 법 하다.)


오히려 건담베이스의 상품군이 나름 나쁘지도 않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좀 더 깜짝 놀랄 수준. 


앞으로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을 위한 시장이 더욱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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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우리나라에서 블로그좀 한답시고 맛집이니 뭐니 올리는 블로그들 보면 그 중 80% 이상이 체험단 혹은 SNS홍보 등으로 거짓말로 맛집이라고 올리는 식당들이 꽤나 있는 듯 싶다. 


당연히 컨텐츠의 양도 많은데 이런식으로 홍보를 하다 보니까 진짜 맛있는 곳은 어딘가 하고 찾기가 어렵게 마련이다. 진짜 맛집은 결국 저렇게 체험단이나 SNS 홍보등으로 도배한 덕분에 진짜배기 정보들은 다 가려지고 그로 인해 컨텐츠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내 컨텐츠가 그렇게 퀄리티가 좋다고 하기도 어렵지만 내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하자는 것이며, 이득이야 뭐 애드센스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말이다.


오늘은 라멘만 소신껏 포스팅 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씩은 다녀왔다고 하는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정확히는 후암동이라고 해야할 듯 싶다. 그 곳에 위치한 일본 라멘 전문점 이이네에 다녀온 후기이다.



내 눈이 잘못된 것일까. 지지네로 봐버린건 착각인 듯 싶었다. 다른 라멘집들과는 달리 소뼈를 베이스로 하는 육수가 특징이라고들 하는데 라멘 = 돈꼬츠 라고 생각하는 내 인식을 어떻게 깨 줄지가 궁금해진다.




내부의 모습은 대략 요런느낌. 라멘도 라멘이지만 서울역 인근이라 직장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술 한잔 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태반이었다. 물론 라멘도 시키지만 라멘 말고도 여러가지 다양하게 파는듯. 


내 솔직한 심경으로 기대가 안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술마시기에 좋은 안주들도 같이 판다는 의미는 라멘에 대해서는 그닥일꺼라는 편견이라고 해야할까?



근데 또 메뉴판을 보니까 꼭 그런것은 아닌듯 하고.. 참 종잡을 수 없네. 일본식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서 그런거는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여기도 모든 주문은 이렇게 자동 주문용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해야 한다. 


술 얼큰하게 취한 사람들은 어찌 할려나 궁금했지만 어찌됐건 술 적당히 마시고 치고 빠지는 이자카야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라멘이 일단 주류라는걸 알았으니 내 선택은 쇼유라멘. 쇼유라멘에도 육수는 규꼬츠 베이스라고 하니까 일단 지켜보고. 맥주도 시켜봤다. 오리온 오키나와 생맥주로. 



우선적으로 나와 주신 오리온 오키나와 생맥주.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들 듯 한데 여기서 맛볼 줄은 몰랐다. 사실 처음 먹어보기도 하고 말이지. 라멘을 즐기는 사람들은 라멘에 챠슈나 아지 타마고를 추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역시 라멘과의 콜라보는 맥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드디어 나와주신 라멘규동님. 규동은 흔히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요시노야, 스키야, 마츠야 방식의 규동이 아닌 고기를 직접 야부리( 토치로 한번 더 그을려서 만드는 방식 )를 해서 얹는 방식의 덮밥이다. 보니까 저 고기를 이용해서 라멘도 하지만 규동도 하는 듯 싶었다. 챠슈동이라고 해야할까?



내 라멘과 맥주와 한장 찰칵. 난 진짜 라멘에는 맥주라고 생각한다. 진하디 진한 현기증 나는 짜고 진한 국물로 한번 머리를 띵하게 해주고 나서 맥주로 한번 브레이크를 걸어서 머리를 한번 더 때려주면 그 짜릿한 맛은 어느 누구도 모를 것이다.



챠슈 규동. 맛은 안봤지만 딱 봐도 구운 고기라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비주얼. 튀긴 마늘이 잘 어울린다.



언제나 그렇듯이 맥주 한잔 마시고 라멘 먹다 보면 한입샷을 놓치기 마련인데 정신줄 바짝 차리고 한장 찍어본다. 



역시 맥주 덕후는 어쩔수 없다. 오리온 오키나와 생맥주를 마시고 나서 여기서 판매하는 기린 생맥주를 추가로 주문. 


아...괜히 시켰다. 양이 적어... FAIL!! 여기서는 그냥 오리온 생맥주를 마시는걸로.


라멘의 느낌을 얘기하자면.. 돈꼬츠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좀 더 깔끔한 맛. 하지만 절대 연하지도 않다. 딱 좋았다.

규꼬츠. 소뼈 사골의 설렁탕 느낌에서 조금 더 진하게 만든 느낌과 더불어서 쇼유를 넣으니까 정말 어떻게든 나도 라멘이라고! 외쳐도 될 듯한 비주얼과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잘 먹고 왔다.



다 먹고 나와서 내려오는 길에 보이던 남산타워의 모습. 그리고 그 아래로 펼쳐지는 일상의 도로 모습. 우리네 일상도 양날의 검같은 인생인가 보다. 


맛있는걸 먹는 날이 있는가 하면 맛없는 것을 먹는 날도 생기기 마련이다. 약간은 맥주 한잔 마시고 센치해지는 하루.


<직접 돈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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