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와 경상도는 개인적인 사정이던 그 밖에 생각없이 여행하던 장소로 많이 다녀온 지역이었으나 충청도는 대전과 세종시를 업무적인 목적 외에는 정말 가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명소가 어디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던 시기를 살아왔다. 하지만 이번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이랑 다같이 충청도쪽을 여행할 기회가 생겼기에 당분간은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한다.


오늘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충렬사에 대한 소개 및 방문기를 올려보려고 한다.



충주 임춘민공 충렬사는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자그마한 사당으로 국가 문화재 사적 제 89호로 지정된 곳이다. 입구에는 간략적인 임춘민공 충렬사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서 안내도가 비치되어 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느낌의 충주의 경치와 더불어서 푸르른 나무들 사이에 위치한 충렬사의 모습은 가히 웅장하기 그지없는 모습이다. 자그마한 사적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푸르른 녹음들은 첫 코스로도 굉장히 안성맞춤의 느낌.



첫 관문을 통과하고 나오는 충렬사의 건물 하나.전체적으로 모여있는 건물들 중에서는 하얀색 계열의 기와식 건축물이 굉장히 많았다. 다른 한옥식 건축물과는 다른 느낌으로 지어진 느낌이 들었다.



별당같은 공간이 또 우리를 맞이한다. 충렬사에 이러한 우리가 잘 아는 건축 양식이 깃들어진 한옥이 마련되어 있었다. 하얀색의 한옥들을 보다가 이런 우리가 아는 건축물을 보니까 내심 반갑기도 하다.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하고 들어오면 이렇게 임경업 장군의 넋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럼 여기서 이 충렬사는 어떠한 곳인지 위키백과의 발췌를 통하여 알아보자면.. 

충민공 임경업(1594∼1646)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며, 숙종 23년(1679)에 사당을 세웠고, 1706년에 장군에게 충민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영조 3년(1727)에는 사당 이름을 충렬사라 했다. 이 임경업 장군은 병자호란 때 백마산성과 의주성을 다시 쌓아 국방을 강화하는 등 나라에 이바지한 바가 컸다고 한다.



이렇게 충렬사의 구경을 끝내고 나오면 이렇게 자그마한 연못을 볼 수 있다. 물의 상태는 다소 안좋아 보였으나 생각외로 많은 수의 잉어? 붕어? 물고기들이 많이 헤엄치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서울에서 수안보 온천을 차로 여행 오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러볼 만한 장소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코스도 아니며, 가까운 곳에 위치한 명소이다. 


입장료는 무료. 관람시간은 최대 20분이면 충분한 장소이다. 고즈넉하고 조용하게 구경하기 좋은 사적. 충렬사의 소개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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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단월동 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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