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하면 일본만 생각하던 저 미네스였지만 경기도 그것도 화성에 꽤나 괜찮은 온천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답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이라고 한들 차가 있어야 돌아다닐 수 있는 점이 맹점이기에 차가 없는 미네스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친하게 지내고 있는 선배 덕분에 소개받고 같이 다녀온 율암 온천이라는 곳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율암온천이라고 크게 써있는 건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곳에 위치한 율암온천입니다. 물론 대중교통이 다니긴 하지만 지방의 읍내버스 수준으로 자주 안 다닌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다녀온 것이 정말 운 좋게 다녀올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다면 기회였죠.



율암 온천 주변의 무인호텔과 모텔, 가족탕


율암온천 주변에는 온천 뿐만 아니라 가족들끼리 올 수 있는 가족탕 콘도와 더불어서 무인텔까지 다양하게 밀집된 온천지역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성쪽이 어떻게 온천이 생긴걸까요. 굉장히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아침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버스 시간표까지 구비되어 있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이용요금표와 더불어서 숯가마 찜질방까지 있는거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찜질방은 별로 안좋아하기에 오늘은 패스를 하고 온천만 즐기기 위해서 입장을 해봅니다.



온천탕은 2층에 위치하여 있으며, 남탕과 여탕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프론트에서 입장료를 지불하고 열쇠를 받고 입장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가격은 성인 8000원. 온천치고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안타깝게도 내부는 찍을 수 없지만 율암온천 홈페이지에 보면 내부 모습이 나와 있으며, 나름 노천탕도 있어서 차후에 겨울에 한번 쏘카나 그린카 등을 이용해서라도 한번 가보려고 꾹 마음을 먹고 있답니다.


이렇게 참숯가마 찜질방도 구비되어 있고 온천을 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물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미네스는 찜질방을 별로 안좋아하기에 목욕만 즐겼지만요.



꽤나 유명한 온천인지 TV 등 매스컴에도 여러번 소개된 명소라고 나와있네요. 보통 이런 것은 맛집이라고 나온 식당에서나 볼 법한데 이런데에도 방송에 탔다니.. 참 신통방통한거 같아요. 정말 다녀오길 잘한 거 같습니다.



온천이 다 끝나고 어둑어둑해진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온 전경. 이라고 쓰고 주차장이라고 읽습니다. 주차장은 무료랍니다. 차만 있으면 한번 더 다녀오고 싶지만 어느 세월에 차를 살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다녀왔으니 꼭 한번 더 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차가 없으신 분들은 수원역이나 병점역까지 와서 그린카나 쏘카등 카쉐어링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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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842-8 | 율암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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