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포스팅해왔던 철도 박물관의 모습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었다. 야외편은 야외편일 뿐이며, 실내편은 야외의 편에 비해서 굉장한 스케일에 입이떡 벌어질 수 도 있다. 오늘부터는 실내관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정확하게 플로어 가이드를 보자면 당연하게도 철길이 깔려 있는 야외의 쪽이 훨씬 더 규모는 넓으나, 볼거리는 실내로 들어갈수록 다양하고 재밌는 체험이 가득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지도는 이정도로.



1층에는 각종 차량 및 기술적인 요소와 더불어서 부품 등 철도와 관련된 정말 굵직한 하드웨어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2층과 3층은 철도 외에도 모형 및 생활, 개찰구, 그외의 교통 등 과거의 문화. 특히 일본 내에서는 쇼와 메모리얼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관이 굉장히 크게 되어 있다.



1층의 일부 모습이다. 열차의 전기를 연결해주는 팬터그래프 및 차륜 등등 다양한 기술적인 하드웨어들이 많이 즐비되어 있으며, 특히 JR 서일본에서 운영했던 열차들이 굉장히 많이 배치되어 있다. 우측의 빨간 열차가 현재의 JR 오사카순환선에서 운행되는 로컬 열차이다.



이렇게 야외에서 봤던 열차들 외에도 실내관에도 다양한 열차를 볼 수 있다. 과거에 달리던 하시모토행 열차가 이제는 철마로써의 이름보다는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박물관에서 편하게 쉬고 있다.



과거형식의 마스콘. 보통 우리가 자동차를 생각하면 엑셀과 브레이크로 운전하는 듯 싶지만 지금도 불편하지만 저렇게 마스콘을 이용해서 운전을 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에 사용됐던 기관실의 모습에서 필자인 미네스가 직접 브레이크를 만지는 모습이다. 정말 빡빡하고 속도 줄이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봤다. 전차로 GO에서 하던 게임의 느낌과는 정말 차원이 틀리다고 말할 수 있다.



바로 그 모습이 요렇다. 저 의자에 앉아서 브레이크와 마스콘을 조작하고 그러는 셈이다. 저 마스콘은 그냥 땡긴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졸음 및 긴장풀림 방지를 위해서 일정 이상의 힘을 줘서 누른 후에 진행을 해야 마스콘이 움직여진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계기판. 게임에서 보던 계기판하고는 차원이 다르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초록색 부분의 경우는 철도 기관사들이 들고다니는 시계를 저곳에 장착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꼬마에가 만지고 있던 최근 방식의 기관실의 모습. 차마 애가 만지는데 그걸 뺏어서 만지는 것도 어른으로써 해야할 짓은 아닌 듯 하기에 아이가 만지는 모습만 보고 사진만 찍었다. 에휴..



그리고 이 부품이 특정 철도 부품인데 결국 또 까먹었다. 기관실쪽에 위치한 부품이었는데 만지지 못하게 해놓은 것으로 봐서는... 음...


정말 다양한 교토 철도 박물관의 이야기. 당분간 계속 될 것이다. 지겨워도 이해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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