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는 참 다양하면서도 볼거리 먹거리도 다양하지만 그만큼 비싼 임대료 상권으로 인하여 뭐 하나 맛있게 먹으려고 한다 치면 몇만원은 훌쩍 넘어가곤 한다. 그런 홍대에서 무한리필을 발견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사카에는 쿠시카츠가 굉장히 유명한데 그것을 셀프로 무한리필로 직접 해서 먹을 수 있는 전문점이 있어서 다녀온 후기이다.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와타시와 텐뿌라 서교동. 

직접 해서 맘껏 먹는 방식인듯 하다. 2층에 있다는 점 때문에 쉽게 발견하기는 어렵지만 우연찮게 맥주에 튀김 가득가득 먹기에 좋을듯 싶기에 찾아가봤다.




런치와 디너 가격이 각자 다른 듯 하다. 

생맥주 무제한 코스가 있기에 우리는 생맥주 무제한과 2인 코스를 시켜봤다. 



주문 후 나오는 맥주. 그리고 반죽과 튀김가루. 

직접 묻혀서 튀기는 듯한 느낌이다. 


오사카에서 경험으로는 쿠시카츠 라는 튀김을 먹을려고 친다면 저 소스는 딱 한번만 찍을 수 있게 한다.  한입 먹은 후에 찍을려고 하면 위생 문제로 찍지말라고 엄청나게 정색을 한다.


내 소스 내가 따로 놓고 내 맘대로 찍어 먹으니까 기분이 좋다.



이렇게 무한리필로 무제한 본인이 원하는 꼬치를 골라서 튀기면 된다. 새우, 버섯, 채소류, 핫도그, 돼지고기, 닭고기, 타코야끼 등등 다양한데 결국 먹게 되는 것만 먹는 듯 하다. 


그외에 떡볶이, 순대, 카레밥 등이 있었다. 말그대로 꼬치 튀김 무한리필에 중점을 둔 듯 하다. 소소하게 다양하게 먹는다 생각하고 열심히 여러가지를 고른다.


어차피 나에게는 생맥주 무제한이 있으니까 말이다.



떡볶이와 우동도 추가로 가져와본다. 

소스는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나 결국 먹는 것만 먹게 되는 듯 하다. 

테이블에 이렇게 튀김기와 기름이 준비되어 나온다. 이 곳에서 직접 튀겨먹는 방식.



참 비주얼은 보잘것 없지만 일단 내 맘대로 튀겨서 먹는거니까 비주얼따위는 상관 안한다.

 일단 내쪽에는 김말이. 염통, 춘권, 메추리알 등등. 그 외에도 많이 튀겼으나 무제한도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저 튀겨지는 자태를 보라. 기름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내 입맛대로 튀겨준다. 

열심히 튀겨준다. 한번에 넣는 양이 제한되어 있기때문에 적당량 넣고 튀기라고 지시해준다. 



한입샷은 언제나 빠지지 않고 찍어본다.


튀기는 것은 뭘 튀겨도 맛있으니까 딱히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물론 가키노츠카이에서 나오듯이 피넛버터라던가 프리스크 등을 튀긴다던가 이런 것은..쫌...) 하지만 칼로리는 좀 고려해봐야 할 항목이다.


그래도 이때만큼은 생각 않고 맥주도 양껏 마시고 튀김도 양껏 먹어준다.


분위기는 다소 술먹기에는 너무 밝아서 조금은 아늑한 맛이 있길 바랬던거 빼면 나쁘지는 않았다.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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