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필자의 견해가 아닌 작성된 칼럼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이미 암이라는 질환은 2012년도에
AI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 정복이 가능한
치료제가 나왔었다고 한다.
대체 무엇일까?
이름은 킴리아라고 불리우는 암 질환 치료제이다.
제약회사는 노바티스 제약에서 만들어졌으며,
실제로 의학계에서는 혁명적인 치료제라는
썰이 아닌 썰이 불리우는 약물이라고 한다.
이 약의 특징은 암투병을 하고 있는 환자에
이 약을 투여하게 되면 유도미사일처럼
특정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는 방식으로
역할을 하는 약이라고 한다.
이러한 킴리아의 암 질환 치료제의 메커니즘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고 한다.
자신의 혈액 세포를 재프로그래밍을 진행하는
유전자변형이라는 단계가 관건이라고 한다.
이미 AI기술로는 암세포 변형에 대한 연구는
이미 끝난 상태라고 한다.
이러한 AI기술은 현재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백신 개발 및 치료제 개발에도 한몫을 한것처럼
암세포와 관련된 내용도 이미 해독이 된 상태라고 한다.
특히 지금의 AI기술은 거의 10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의 2021년하고 비교하면 AI기술은
지속적인 발전과 끊임없는 연구 덕분에
2012년의 AI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기술에
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서 AI로 유전자 조작을 가한 뒤에
이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간의 모든 병을
완치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또한 그렇다.
백신 생산이 느린 이유는 다른게 아닌
물적네트워크..
(원료 및 각종 정책 문제 등등...)
킴리안이라는 치료제는 CAR-T 기반으로 한
치료제인데 점점 그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BMS제약의 아베크마)
다만 현재 국내에는 도입은 됐으나 사용의
한계성과 더불어서 가격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원료 생산 및 아직도
산적된 과제가 많다고 한다.
현재는 일부의 혈액암 환자에 한해서 사용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희박한 끈이라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이 글은 필자의 견해가 아닌 작성된 칼럼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이 글이 필자의 견해는 아니라는 점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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