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独のグルメ' 태그의 글 목록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반응형
728x170

오늘은 최근 얼마전에 했던 고독한 미식가 시즌 7에서 나왔던 한국 로케에 따라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백반집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고독한 미식가를 본 일본인들을 위한 포스트가 될 듯 하다. 


数週間前のドラマ" 孤独のグルメ "で撮影した全州(チョンラプクト・チョンジュ)のある食堂が大きな関心事です。

とくに、色んなおかずとご飯。しかし、安い価格。全州(チョンジュ)以外にも全国各地に多様にあります。



”孤独をグルメ"ドラマで撮影した全州のある家庭料理店。 ” トバン ( 토방 ) ”です。

いろんなナムル野菜。 そしてチョングッチャンチゲがふんだんにサービングなります。

混ぜて食べなさいという話を放送では教えてくれるが、お好みで食べてもいいです。 混ぜて食べることが無条件の法はないためです。




上のマップは孤独のクルメで撮影したその食堂の位置です。



それなら安いの価格の食事ペックパンをどうやって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路上には多様な食堂があります。その中で食堂字を探してください

백반 (ペックパン) 、가정식(家庭食) 

店の前にこのような字があるなら、100%です。

普通の価格は5000ウォンから最大8000ウォンまで。


例えば下の写真と同じ単語があります。写真を見て単語を探して見ましょう。


普段昼食と朝食の販売中心です。そして日替わり定食と同じです。セルフ方式と直接食べ物を持ってくれるタイプで、飲食店の事情によって違います。


普通のペックパンを販売している食堂の雰囲気はお洒落じゃなくて地味な感じです。

多様な労働者たちが安価な価格で食事をするための目的であるに華やかさは必要ありません。
日常の韓国人たちと同じような食事をご希望でしたらお勧めです。



最初から探しにくい方たちは、東大門駅近くをおすすめです。

路地の名前は魚焼きの路地。多少狭くて華やかではないが、TVにもたくさん出た店が集まっています。

初めて韓国の旅行をしている皆さん。心配しないで、安くて美味しく食事してください。



반응형
그리드형
반응형
728x170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다른듯 하면서도 같은 문화와 생활. 그리고 식습관까지 다른듯 하면서도 똑같은 국가라고 할 수 있다. 1년에 거의 수번씩을 다니는 일본이지만 후쿠오카는 상대적으로 도쿄에 비해서는 자주 간 듯 하면서도 적게 간 느낌이 드는 지역임에는 틀림없다. 오늘은 그런 일본 후쿠오카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도 나왔던 우동 맛집인 미야케 우동의 후기이다.


특히 이 포스트가 올라간지 약 1년이 지난 2018년 6월 4일 방영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백종원이 다녀온곳으로도 한번 더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 날짜를 기점으로 일부 사진이 추가됨)


고독한 미식가의 이노카시라 고로. 2018년 6월에는 슈가보이 백종원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로써!?


사진 설명 :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 vs 고독한 미식가 이노카시라 고로


외관은 이런 모습이다. 정말 우동집이라고 알지 못하는 이상은 찾기 힘들 것이다. 그나마도 드라마에 나왔을때는 저 하얀색의 등이 낡은 채로 방치돼 있었으나 미네스가 방문했던 시기에는 깔끔하게 새로 교체해놨던 시기였다. 

수수한 분위기의 분주한 내부


당시의 방문시간은 정오를 좀 넘은 약 12시 40분경. 역시 점심시간이다 보니까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을 후다닥 해결하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나 또한 혼자 간 상태. 당시 그렇게 배는 안고팠으나 그래도 심플 이즈 베스트라는 느낌에 우동의 맛을 놓치기 어려워서 우동이라도 맛보기 위해 갔던 상태이다.



시즌 4에 나왔었다는 가게임을 입증하는 고독한 미식가 포스터


저 포스터를 보라.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에도 나왔던 가게에 걸맞게 이노카시라 고로 (배우명 : 마츠시게 유타카)가 흐믓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이 가게도 초반에는 입소문으로 오던 곳 같은데 TV에 나오고 난 이후로 나같은 외지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듯 싶었으며, 실제 대만 사람들과 대한민국 사람들도 보이곤 했다.


뽀얀 심플한 우동과 덴푸라


내가 시킨 메뉴는 마루텐 우동과 고보텐 추가. 이나리(유부초밥)도 시키려고 했으나 배가 불렀기에 우동만으로 일단 충분히 분위기를 느끼겠다는 생각으로 요러하게 시켰다. 맛은 굵은 면발과 의외로 진한 국물과 더불어서 고보텐(우엉튀김)의 조화가 색다른 느낌이었다. 원레 저런 튀김을 돔베이라고 부르기도 한데 내 일본어가 영 발음이 별로였나. 저 서빙 받던 아저씨가 내 말을 잘 못 알아 들었다. 안타깝게도. 뭐 이런 것도 여행의 묘미 아니겠어? 


웨이팅은 그렇게 길지 않았으며, 심플한 우동맛임에는 분명했다. 제일 기본적인 마루텐우동과 그밖에 토핑(몇개 없음)을 추가로 시키면서 먹는 사람들이 많았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멀지 않으며,(나카스카와바타역과 기온역 사이) 역앞에 위치해 있기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쩌다 보니까 백종원이 이노카시라 고로 (마츠시게 유타카)가 다녀간 그 미야케 우동을 백종원이 한번 더 다녀올 줄이야.. 고독한 미식가로 시작해서 2018년에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로 한번 더 다녀온 곳으로 된 미야케 우동.


시간이 된다면 정말 Simple is Best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식당으로써의 방문가치가 생길 것 이다.




가격대 : 400~700엔대 

주소지日本, 〒812-0036 福岡県福岡市博多区上呉服町10−24

(후쿠오카시영 지하철 하코자키선 고후쿠마치역 하차후 5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2분)


반응형
그리드형
반응형
728x170

지난 어제 5월 8일. 어제는 바로 어버이날이었다. 하지만 이노카시라 고로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는 이 날 특별한 드라마 촬영을 하고 갔었나보다.


바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 7한국 서울 촬영 출장편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국내의 한 트위터 유저에 의해 촬영이 되고 있었나 보다.



昨日5月8日。昨日はまさに両親の日だった。 しかし、井之頭五郎 役(松重 豊さん)はこの日特別なドラマの撮影をしていた。


すぐ韓国でも人気が高い日本のドラマ孤独のグルメ シーズン7韓国ソウル撮影出張編の撮影をしていた。 その内容に対するスポイラーが韓国のあるツイッターユーザーによって写真が流出した。



이 사진이 오늘 한국. 


서울에서 로케 촬영을 진행하고 있던 장면인듯 하다. 서울은 맞다. 다만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 동네임에는 분명하다.


저 고기집의 위치는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약 1.5km정도로 15분을 걸어가야 있는 갈비집이다. 


この写真が今日の韓国。 


ソウルでロケ撮影を進行していたシーンであるようだ。 ソウルは正しい。 ただ、一般的に外国人たちが近くに来れない町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ある。


あの焼肉家の位置は梨泰院駅(イ.テウォン)から徒歩で約1.5kmほど15分を歩いていかなければいるカルビ屋さんだ。



졸지에 옆에 위치한 식당도 같이 홍보가 되는 격이 되지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과 보광동 쪽의 조금은 허름하지만 인간미 있는 식당들의 모습에 저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일본에서의 이미지는 어떠할지 궁금해진다.


突然に横に位置した食堂も一緒に広報になる格好になったが、ソウル龍山区梨泰院洞と宝光洞の方の少しは古びてが、人間味のある食堂の姿にあのドラマが本格的に出る日本でのイメージはどうするのか気になる。



고독한 미식가의 촬영은 5월 11일까지 일정이 잡혀 있으며, 이 기간동안 한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국을 한다고 한다. 혹시라도 식당의 방문 계획이 있다면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도록 하자. 


孤独のグルメのソウル撮影は5月11日までの日程が決まっており、この期間に間韓国で撮影を終えて帰国をするという。 

もしソウルの旅行の途中に食堂の訪問計画があるなら、次の地図を参照するようにしよう。





상호명 : 종점숯불갈비

주소 : 서울 용산구 보광동 70-19


相互名: 終点炭火焼きカルビ (ジョンジョムスップルカルビ)

住所:ソウル龍山区普光洞70-19(ヨンサング、ボグァンドン70-19)




주력으로 하는 메뉴는 갈비 야키니쿠와 그 밖에 식사류 등이 주류를 이루는 듯 하다. 

主力としている料理はカルビの焼肉とその外に食事類などが主流をなすようだ。


<어떠한 대가성이 없는 순수 정보글입니다.>

<いかなる代価性がない純粋な情報書き込みです。>



반응형
그리드형
반응형
728x170


고독한 미식가 시즌1에 나왔던 식당들을 보면 이노카시라 고로역을 맡은 마츠시게 유타카의 음식 먹는 모습은 무뚝뚝한 야쿠자의 느낌이 나는 비즈니스맨이 단순히 혼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거 만으로도 소소한 행복을 만끽한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고는 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군침이 돌게 만드는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죠.


그런 식당중 하나였던 일본 도쿄 서부쪽에 위치한 부촌에 이르는 관문인 키치죠지. 그 곳에 제 개인적인 업무도 있었으며 고독한 미식가로 이미 한번 유명해졌던 오래된 식당. 카야시마의 방문기입니다.



외관부터 남다르며 뭔가 정신없지만 이곳은 레스토랑입니다 라고 얘기하는 듯한 느낌의 식당. 왠지 모를 듯한 미타카구의 바드다드 카페를 연상 시킬듯한 향취가 입구에서부터 느껴집니다. 레스토랑에 쇼와풍 포스터와 더불어서 라쿠고(만담) 포스터..하지만 메인디쉬는 오므라이스와 스파게티. 


그렇기에 저 미네스에게 있어서 더욱 크나큰 도전감을 불러오는 레스토랑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부탁해. 이노카시라 고로씨. 그리고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 작가님. 실망할만한 식당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해주시길 기원할께요 라면서..



역시 드라마에서 봤던 옛날식 쇼파의자. 그리고 다방에서 볼 법한 테이블. 하지만 왠지 안어울리는 비싼 사케류가 디스플레이 냉장고에. 상당히 오래된 전축(라디오 아닙니다. 전축입니다.)이 왠지 정겨운 맛도 보여주네요.


그리고 정신없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포스터. 이렇게 정신 없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는 레스토랑이네요.



여기서도 바드다드 카페의 느낌은 가시질 않습니다. 삿포로 맥주의 포스터. 분명 쇼와의 향취겠죠? 그리고 노랗게 색바랜추가 메뉴 찌라시. 오래됐지만 나 활기차게 달리고 있다고. 라고 외치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요.


 외국에 오면 이렇게 새로운 그림과 글씨.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와 트렌드를 살포시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제가 주문한 나폴리탄과 함바그. 그리고 친구가 시킨 오므라이스와 포크진저. 레스토랑인데 포크진저. 돼지고기 생강구이라고 하죠. 뭐로 봐도 레스토랑과는 거리가 먼 음식이. 그리고 미소시루. 메뉴에 어울리지는 않겠지만 없으면 섭섭할 정도인데 제대로 잘 맞아 떨어진거 같아요.


나폴리탄의 맛은 역시 케챱으로 달달달 볶아낸 스파게티의 느낌. 알덴테로 익힌 면이 아닌 살짝은 불은듯한 면. 그리고 비엔나소세지의 조화. 아주 좋았어요. 


오므라이스는 우리나라의 오므라이스와는 달리 조금 더 포들포들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달달달 볶은 느낌이 아닌 조금은 질척하게 볶은 느낌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솔직히 어디가서나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이 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또다른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 있잖아요.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커피. 그리고 식후 담배. 우리나라는 모든 구역이 금연구역이라고 하지만 일본은 아직까지는 금연구역은 많지 않더라고요. 다만, 재떨이가 있고 담배를 펴도 된다는 이야기에 커피를 마시면서 한대 피워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피아니시모 쁘띠와 함께. 핑크는 사랑이거든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고독한미식가의 주인공 이름이 이노카시라 고로 잖아요. 키치죠지 근처에는 이노카시라 공원이 있답니다. 



가격대 : 800~1000엔대. (런치 기준) 

위   치 : JR동일본 중앙선 키치죠지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소요.

반응형
그리드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