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에는 꽤나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 해외 직구 혹은 해외 구매대행 요청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휴일이 겹치고 그런다면 해외여행에 가서도 쇼핑도 관광도 제대로 못즐기고 손님 대접도 못받는 경우도 허다할 뿐만 아니라 해외 배송도 늦어져서 정말 필요한데 늦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오늘은 주로 필자인 미네스가 주로 다니고 거래하는 국가인 일본 미국 중국 일본의 공휴일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한다.


우선 일본의 공휴일 부터 알려주겠다. 일본의 2018년은 일본 천황(일왕 아키히토)의 연호인 헤이세이 30년 平成 30年 의 공휴일 정보이다.



1월 
01월 01일(월) : 설날 
01월 08일(월) : 성인의 날 (매년 1월 둘째 월요일) 
  
2월 
02월 11일(일) : 건국 기념일 
02월 12일(월) : 대체 휴일 (건국 기념일) 
  

3월 
03월 21일(수) : 춘분 


  

4월 
04월 29일(일) : 쇼와의 날  
04월 30일(월) : 대체 휴일 (쇼와의 날) 

 
5월 
05월 03일(목) : 헌법 기념일 (제헌절) 
05월 04일(금) : 녹색의 날 (식목일) 
05월 05일(토) : 어린이 날 

  
6월  
없음.
  
7월 
07월 16일(월) : 바다의 날 (매년 7월 셋째 월요일) 

  
8월 
08월 11일(토) : 산의 날 


9월 
09월 17일(월) : 경로의 날 (매년 9월 셋째 월요일) 
09월 23일(일) : 추분 
09월 24일(월) : 대체 휴일 (추분) 

  

10월 
10월 08일(월) : 체육의 날 (매년 10월 둘째 월요일) 

 
11월 
11월 03일(토) : 문화의 날 
11월 23일(금) : 노동 감사의 날 

  

12월 
12월 23일(일) : 일왕 탄생일 
12월 24일(월) : 대체 휴일 (일왕 탄생일) 


일본의 휴일 특징은 4월과 5월 사이에 끼어있는 샌드위치 데이를 휴일로 만듬으로써 생기게 되는 골든 위크가 특징이다. 이 기간에는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 많은 상점이 문을 닫기에 (일부 번화가 등은 제외)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기간에는 택배사 및 인터넷 쇼핑몰도 문을 닫기에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 신정(元旦): 1월 1일(월) 휴무, 2017년 12월 30일(토)~31일(일) 연휴 

 구정(春节): 2월 15일(목)~21일(수) 총 7일 휴무 , 

2월 11일(일) 및 24일(토) 대체근무 


• 청명절(清明节): 4월 5일(목)~7일(토) 총 3일 휴무, 4월 8일(일) 대체근무

 
• 노동절(劳动节): 4월 29일(일)~5월 1일(화) 총 3일 휴무, 4월 28일(토) 대체근무

 
• 단오(端午节): 6월 18일(월) 휴무, 6월 16일(토)~17일(일) 연휴 

 
• 추석(中秋节): 9월 24일(월) 휴무, 9월 22일(토)~23일(일) 연휴

 
• 국경절(国庆节): 10월1일(월)~7일(일) 

총7일 휴무, 9월 29일(토)~30일(일) 대체근무


중국의 휴일 특징은 역시 중추절과 국경절. 그리고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춘절이 있다. 이 기간에는 중국과의 거래 혹은 여행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국의 고향 귀경길은 우리가 생각 하는 것보다 스케일이 크고 굉장히 복잡하기에 이 기간에는 어느 곳에 가도 개인의 교통이용이 상당히 지연되기도 할 뿐만 아니라 차량도 많아지기에 가급적 기간을 잘 조정 하도록 하자.





틴 루터 킹 데이 (美 킹 목사 탄신기념일) 
2018년 1월 12-16일 

美 대통령의 날 
2018년 2월 16-20일 

美 성(聖) 금요일 
2018년 3월 29일- 4월 2일 

美 메모리얼 데이 (韓 현충일) 
2018년 5월 25-29일 

美 독립기념일 
2018년 7월 3-5일 

美 노동절 
2018년 8월 31일- 9월 4일 

美 추수감사절 
2018년 11월 21-23일 

성탄절 
2018년 12월 24-26일 

신년 
2018년 12월 31일 - 2019년 1월 2일



미국의 휴일은 장기간 쉬는 휴가가 꽤나 주기적으로 있기에 가급적 피해야 할 날짜가 많다. 다만 그 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기에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11월과 12월에는 미국도 물량 폭증으로 배송시간이 다수 지연된다. 특히 미국의 우체국은 거의 중국 우체국 수준으로 최악이라서 미국 우체국으로 물건을 받는 사람들은 한국의 우체국이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 존재인지 알게 될 것 이다.





신정(Neujahrstag) : 1월 1일
성 금요일(Karfreitag) : 부활절 이틀 전인 금요일
부활절 다음날(Ostermontag) : 부활절 하루 뒤인 월요일
노동절(Tag der Arbeit) : 5월 1일
예수승천일(Christi Himmelfahrt) : 부활절 39일 후
오순절(Pfingstmontag) : 부활절 50일 후
통일기념일(Tag der Deutschen Einheit) : 10월 3일
크리스마스(Weihnachtstag) :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다음날(Zweiter Weihnachtsfeiertag) : 12월 26일

아래의 독일 공휴일은 각 주(PROVINCE)별에 따른 별도 휴일입니다.
공현대축일(Heilige Drei Könige) : 1월 6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 작센안할트에서 지정)

성체축일(Fronleichnam) : 부활절 60일 후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 헤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라인란트팔츠, 자를란트에서 지정)

성모승천대축일(Mariä Himmelfahrt) : 8월 15일
(자를란트에서 지정)

종교개혁 기념일(Reformationstag) : 10월 31일 
(브란덴부르크,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작센, 작센안할트, 튀링엔에서 지정)

만성절(Allerheiligen) : 11월 1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라인란트팔츠, 자를란트에서 지정)

속죄의 날(Buß- und Bettag) : 11월 23일 전의 수요일
(작센에서 지정)


독일은 생각외로 휴일이 많은 국가는 아니나 각 지역별로 휴일이 다소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특히 뮌헨에서는 안쉬는데 자를란트는 쉬는날 일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여행할 지역에 따른 각 지역별 법정 공휴일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4개 국가의 공휴일을 알아봤다. 특히 해외에서 병행수입 혹은 구매대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이러한 휴일에는 고객도, 판매자도 피가 빠짝빠짝 마르는 시기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쉬어야 열심히 좋은 물건도 나올 테니 너무 야박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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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인을 잘 알고 공략하는 것도 정치에 있어서 제일 크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죠? 특히 일본이라는 나라하고는 참 가깝고도 먼 만큼 어쩔때는 싸우고 어쩔때는 협력하고 참 재밌기도 하고 역사적으로도 아픔도 주고 협력도 주던 나라 중 하나죠.


우리나라의 국가 총 통수권자는 대통령이죠. 모든 결정권은 대통령에게 부여가 되어 있으며, 그에 따라 국군 총 통수권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죠. 특히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단임제로 5년이라는 임기를 거친 후에 퇴임을 하는 방식으로 국정이 운영되는 방식이죠.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지난 18대 前대통령 박근혜를 거쳐서 현재의 19대 대통령 문재인으로 현재에 이르게 됐는데요. 그렇다면 일본의 국가에서는 총 통수권자는 누구일까요? 오늘은 그러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 일본에는 대통령이 없다? 총리 vs 천황?


일본은 아시다시피 대통령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통상 일본과 관련된 뉴스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총리가 나오죠. 그 이름하야 아베신조 (安倍 晋三) 90, 96~97대 총리직을 역임하고 있죠.


모든 국군작전권과 더불어서 평화헌법까지 개정을 하려고 시도할 정도로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총 통수권자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죠. 특히나 정상회담 등의 굵직한 국가 대표 회담을 개최할 때에 일본의 대표는 주로 아베 신조 총리가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우리나라의 총리는 대통령보다 권한은 바로 한단계 아랫 수준의 계급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총리의 권한은 그렇게 높지 않은 걸로 생각하실텐데요. 


일본의 진정한 대표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일본의 왕. 일본에서는 천황이라고 하죠. 바로 아키히토 일왕이 있습니다.






아키히토(明仁) 125대 일왕(천황. 일명 덴노 )이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왕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내에서는 왕의 존재가 일본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큰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TV에서는 그의 얼굴을 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정치, 군사적인 요소에서는 보기 힘들죠.


* 추가

지난 2019년 4월 30일자로 퇴위한 아키히토 일왕에 이어서 126대 일본 덴노 천황으로 나루히토 일왕이 즉위되었습니다.

2019년 5월 1일부로 레이와 시대 (令和 時代)의 시작을 알려왔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30일부러 헤이세이의 시대는 종료가 되었으며, 5월 1일부로 레이와 시대의 시작을 알려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나루히토 일왕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이 한장의 사진으로 유명하죠.

새로운 레이와 시대로써의 즉위돈 일본의 국왕이기 직전에 음악에 조예가 깊어서 실제로 정명훈 지휘자와 연합 공연을 펼쳤을 정도로 한일 관계의 우호를 돈독히 해주는 결과까지 보여준 사례도 있습니다.




-. 일왕의 결정권이 없는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일본의 천황은 정치와 군사에 절대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일본의 천황은 상징적으로 서열 1위로 칭할 수 있으나 어떠한 결정적 권한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권력의 1순위는 총리이며, 일본내 상징적 1순위는 천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총리의 위치는 천황의 아래라고 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를 할 수 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아키히토 일왕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는 모습은 그의 서열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참 애매모호하게도 천황의 행보는 총리에게 있기에 천황은 모든 개인사 및 행보가 아베 총리의 손아귀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상징적인 요소 : 일왕이 총리보다 월등히 높다.

정치적인 요소 : 총리가 일왕보다 월등히 높다.




이렇게 보시면 된답니다.


물론 일왕은 총리에게 뭔가를 부탁하면 총리는 그러한 부탁을 거절할 수는 없죠. 명색이 한 나라의 왕이니까 말이죠. 일왕의 말을 거역한다는 것은 어찌됐건 어명을 거역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겠죠?



일본과는 다소 비슷한 입헌군주제식의 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국가가 바로 영국이죠. 위의 사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사진입니다. 다만 일본의 방식과는 다소 다른 방식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또한 통치는 불가능하지만 특이하게도 법안통과에 최종 서명을 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죠.


조금은 정보가 틀릴 수 있으나 나름 어렵고 간지러웠던 부분의 정보를 알려드리기에 도움이 됐을려나 모르겠어요. 큰 도움이 됐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본의 왕과 총리의 차이를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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