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대세라고 하지만

그 금액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솔직히 망설일 것이 분명하다.

특히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중장년층들은

비싼 금액을 주고 과시를 하고 싶어도

그만큼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그런 중장년층인 부모님에게 해드릴 목적으로

이번에 저가통신사이자 알뜰폰 사업자인 KT 엠모바일을 통해서

내 돈 직접 주고 직접 개통해서 구매한

갤럭시 A30의 개통 후 개봉 리뷰 이야기이다.



일단 처음 받아본 패키지의 모습

갤럭시 A30 이라고 떡! 하니

스마트폰의 겉모습과 모델명이

자랑스럽게 써있다.

물론 고급형 모델들과는 달리

하얀색의 박스라서 딱 봐도 저렴한 티가 난다.



그렇게 두근거리며 케이스를 열어보면

케이스 아래갤럭시A30 단말기

사뿐히 숨어 있다.

바로 1층에 있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조금 더 단말기의 완충 역할을 해주는

박스 덕분에 조금은 안심이 된다.



박스를 뜯어서 등짝..

..아니 구성품 및 내용물을 훑어 보자.

기본적인 충전기 USB-C 타입의 충전 케이블

그리고 보급형에 걸맞는 이어폰..

그리고 최근들어서 삼성 계열의 스마트폰에서

제공해주는 실리콘 투명 케이스.

그리고 설명서 등등...


설명서라고 해봐야 아주 얄팍하고 기본적인

내용만 존재하는 심플한 종이짝.


대체적으로 패키지는 다 똑같으니 일단 넘어가자.



내가 주문한 색상은 블랙.

근데 형광등이나 LED 전구 아래에서 보면

얼핏 코발트 블루 계열의 색상이 돋아난다.

완전한 올블랙 타입이 아닌 약간 네이비 계열이

살짝 가미된 느낌이 드는 블랙이었다.




의외로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

지문 인식은 가운데에 존재하고

2개의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의 카메라 위치와

똑같은 공간에 두고 있었다.


기본 1600만 화소 + 광각 500만 화소

나름 보급형 스펙 치고는 나쁘지 않은 카메라 화소.



전면 디스플레이.

그리고 가운데에 들어간 카메라.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라고 하는데

해상도는 FULL-HD 수준이다.

QHD가 나오는 시대에 조금은 해상도가 딸리지만

그래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보기에 충분한 해상도.


것보다 6.4인치라서 그런지 굉장히 크다.



역시 갤럭시 A30 보급형의 한계인가..

뒷판의 재질은 왠지 플라스틱 계열의 느낌이라

자칫하면 금방 부서질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강제적으로 힘을 주지 않으면

부서질 일은 없지만 조금은 연약해 보이는 느낌.




그래도 보급형 갤럭시 A30 치고는

그립감도 크고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렇게 두껍지도 않았다.

배터리 일체형이라서 조금은 걱정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배터리 일체형이라서 기대했던

무선 충전이나 방수기능은 여전히 빠져 있었다.


원가절감을 위한 불가피성이지만

조금은 아쉬운 느낌.



그래도 백문이 불여열견이라

작동부터 시켜놓고 보자.


역시 삼성 갤럭시 A30이라는 문구

제일 먼저 뜬다.


마구 만지느라 지문이 좀 묻었긴 하지만

요즘 출고되는 단말기에는 기본적인 액정 보호필름이 붙여져

나오는 만큼 필름을 사러 굳이 갈 필요가 없어졌다.




그리고 화려하게 뜨는 메인 화면

빅스비 기능이 없기 때문에

플래그쉽 스마트폰에서 처음 작동 시키면

나오는 반가워요 목소리가 없다.


역시 빅스비 보이스가 빠져있다.


그래도 화질 좋다...


사실 이 기종을 선택한 큰 이유중 하나가

DMB와 FM라디오가 동시에 되는

단말기인 점도 선택에 큰 몫을 했고

후면부 듀얼 카메라도 한몫 한 결과도 있다.


몰론 배틀그라운드나 다중 작업 등에는

조금 힘이 딸릴 수 있겠지만

순수하게 인터넷, 동영상, 라디오, DMB, 뉴스등을

목적으로 한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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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폰을 바꿀 생각은 전혀 없었다. 요즘 스마트폰이 좋아봐야 거기서 거기일 뿐만 아니라 어차피 메인폰이 갤럭시 노트4 이기에 충분히 쓸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와서 그다지 불편한 감은 없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서브폰으로 쓰던 노트2가 버거워 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계기로 서브폰을 중고로 업어오느니 어차피 들어갈 돈 새로 사서 새롭게 쓰자는 마음으로 이번에 LG 유플러스를 통해서 직접 돈을 주고 갤럭시 S8 (Galaxy S8) 한정판 컬러인 버건디 레드 (Burgundy Red) 버젼으로 구매하여 개봉한 후기를 작성한다.



예전하고 달리 참 아담하고 심플하게 나오는 갤럭시 S8 패키지의 모습. 그래도 플래그쉽 프리미엄 라인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조금은 다른 폰들에 비해서는 고급스러운 느낌마저 든다.



옆면에는 버건디 레드 Burgundy Red라고 선명하게 나와 있는 컬러 라인업이 적혀 있다. 원래는 핑크를 사려고 했으나 핑크는 품절이고 레드가 생각외로 색상이 너무 잘 나왔기에 버건디 레드를 선택한 것도 있다.



그 밖에 다양한 사양들. 주로 볼만한 것이 최근 플래그쉽 스마트폰 부터 적용된 IP6/8 생활 방수와 더불어 홍채인식. 그리고 QHD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적용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요소가 갤럭시S8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폰을 개봉하면 전면은 까맣지만 후면은 빨간색 갤럭시 S8의 본체가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여타의 다른 폰들처럼 디스플레이에 새폰이라는 냄새가 나도록 강조된 사양들이 간략하게 붙여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하단부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필요하게 될 각종 부품들이 모여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옛날처럼 핸드폰을 구매하면 엄청난 양의 설명서가 이제는 모든 폰에서 다 제외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적으로 충전기OTG 젠더와 더불어 USB 5Pin을 C타입 핀으로 변환이 가능한 젠더가 한개 같이 동봉되어 있다. 젠더가 있다는 것은 좋지만 개인적으로 들고 다니다가 잃어버리기 쉽상일 거 같아서 그냥 따로 케이블을 하나 더 구입하는 편이 더 편안할 듯 싶다.



그리고 충전선과 이 갤럭시 S8의 시그니쳐와 같은 하만카돈 AKG 번들 이어폰이 같이 동봉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이어폰은 좋은 것을 싫어하는 게 금방 망가진다는 점에서 적당한 것을 쓰다가 버린다가 내 신조이기에 다시 번들 이어폰을 사려고 한다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이 생기게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예전과 달리 설명서의 의미가 없어졌기에 간단한 사용 설명서와 더불어서 다른 폰에서 지금 현재의 폰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방법까지 같이 작성되어 있다. 이런 점은 참으로 상냥한 듯 하다.



애플 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삼성까지 배터리 일체형으로 출시를 하기에 유심 및 마이크로SD 삽입구가 기계 내부로 들어가기에 뚜껑을 여는 방식이 아닌 이러한 을 이용하여 유심 커넥터를 열어줘야 한다. 


역시 애플의 그것과는 다소 차이가 난다.



뒷면의 모습은 대략 이러하다. 상당히 짙은 립스틱의 형상과 더불어서 빛의 굴절에 따라서 색상이 변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로 유광이 짙은 버건디 레드의 색상이다. 어두운 곳에서는 더욱 더 고혹적인 미를 발산한다.



유심 커넥터는 이렇게 갤럭시 S8의 스마트폰 윗쪽에 위치해 있다. 저 자그마한 부분을 핀으로 꽂아서 밀면 바로 커넥터가 나오고 그 곳에 모양에 맞춰서 넣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작동하니 역시나 통신사 추노 마크가 붙어서 나온다. 그래도 단말기 자체에 추노마크가 없는 게 어디냐. 옛날같았으면 정말 뒷면에 꼭 통신사 마크 하나씩은 달려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일단은 첫 개통이고 써본지 얼마 안됐지만 갤럭시 S8 버건디 레드 한정판 색상 답게 나름 잘 샀다는 생각도 든다. 


카메라, 홍채인식, 지문인식. 그밖에 소프트버튼에 익숙하지 않아도 물리적으로 눌러지는 홈 버튼이 그나마라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조금 세팅할 부분이 많지만 사용하다보면 금방 내 폰처럼 될 거 같다.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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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마트폰등 핸드폰은 새 기기를 사야 제맛이지만 요즘같이 아이폰x도 120만원이 훌쩍 되버리는 시기에 좋은 기기를 산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일이 아닐 수 없다. 왠만한 노트북보다 훨씬 비싸게 되버리기에 자칫하면 월 납부금으로 한달 월급의 10% 분량이 나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오래전부터 지켜보던 SK 알뜰폰 세븐모바일의 중고폰으로 갤럭시 노트5를 개통하고 개봉한 후기이다.



신청은 지난 11월 27일날 했으나 정작 개통되어 도착한 날짜는 12월 9일. 기기 수급에 차질이 빚어져서 꽤나 오래걸렸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신청은 받지만 꽤나 오래걸려서 온 점은 기기 수급을 안해놓고 팔았다는 비난은 받아도 부족하지 않을 듯 싶다. 어찌됐건 우체국 택배로 도착한 상품.



택배 박스 안에는 투명 케이스액정 보호필름. 그리고 단말기와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었다. 케이스와 필름을 준다는 것은 나름 자잘하지만 갑자기 만원 정도 써야 하는 불편함은 없애준 점은 나름 나쁘지 않았던 듯.



나름 돈좀 쓴걸까. 삼성이나 LG에서 채택하고 있는 스마트폰 패키지 그 느낌 그대로 들어있는 SK 알뜰폰 세븐 모바일의 로고가 박힌 박스. 근데 이렇게 해서 기기값도 남겨먹은건 아닐려나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받을때는 나름 새폰 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나쁘지는 아니했다.



패키지 속에는 이렇게 단말기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그 외에 기본적인 충전기와 이어폰이 같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일체형 배터리인 갤럭시 노트5 답게 유심은 아이폰 방식의 착탈형을 채용하고 있기에 따로 클립이 들어 있었다. 그외에 패키지는 전무한 상황. 어차피 있어도 안 사용하고 개기고 있었을테니.



기기를 꺼내고 개봉한 후의 모습. 겉 모습은 나름 깨끗하고 선명했다. 물론 살짝 한군데 찍힌 흔적은 있었으나 그밖에 생활 기스 등은 거의 없다 시피 해서 받아 봤을때 컨디션은 아주 최상이었다. 미리 초기화도 되어 있는 만큼 바로바로 세팅하여 사용하면 될 수준. 


개통이 정말 느리고 상담사가 말이 너무 빨라서 꼭 보험사에서 중요한 약관을 말할때는 빠른 말로 못알아듣게 회피하는 식으로 하는게 좀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그 외에 갤럭시 노트5의 컨디션과 패키지는 만족스러웠다.


어차피 헤비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단말기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고객센터는 얼마나 잘 대응할지 이제 그 사항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직접 돈주고 개통하여 직접 개봉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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