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MC207KH/A이다. 정말 오래된 고인이다.

2009년에 나온 노트북이니 횟수로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노인네와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지금 엄청 버벅대는 느낌을 많이 받고는 있지만 맥 OS를 정식 라이센스로 제일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노트북 중 하나이다.

폐쇄정책을 여전히 고수중인 매킨토시.. 

특히 인텔 기반의 CPU를 지원하던 맥이 이제는 ARM기반으로 세대 전환을 하면 이제는 구형인 맥북은 앞으로 제대로 된 지원이 계속 될지 의문이 되는 점은 확실하다

하지만 그래도 데이터 백업 및 비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것이 사실이기에 계속 사용 하던 도중에 맥북 어댑터 전원 공급 장치인 맥세이프가 망가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아이가 바로 처음 중고로 업어왔을 당시부터 존재했던 맥세이프이다. 

한번도 이상이 없다가 어느 순간부터 제대로 접촉을 안하거나 선을 좀 꼬아서 접촉을 하지 않으면 충전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됐었다.

그렇게 어떻게든 버텨보다가 어느 순간엔게 제대로 발생했다.

바로 충전도 안되고 선을 꼬고 흔들어도 접촉되던 것이 작동이 안되기 시작했다.

다행이도 배터리 사이클 횟수가 높지도 않고 바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맥북이라 다행이지만 어느 순간에는 충전이 필요한 시기가 올테니 걱정이었다.

그래서 구매했다. 정품이 아닌 호환품의 맥세이프1 60W로 말이다.



흔히들 맥세이프의 단선 문제는 저 두곳에서 자주 발생하지만 제 아무리 선을 제대로 보관하곤 해도 단선이 발생하는 듯 싶었다.

필자가 추측하는 단선의 원인을 첫번째 사진인 마그네틱 커넥트 부분에서 단선이 발생한 듯 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맥세이프 충전기 선 부분의 단선도 의심할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커넥트 부분을 좀 꼬다 보면 접촉이 잘 되는 경우가 엄청 많았기 때문이다.

어찌됐건 이 현상은 맥북을 사용하는 어느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억울하고 기분 나쁜 과정일수 있을 거 같다.





MC207KH/A의 맥북 노트북은 맥세이프 1세대 60W  충전기 전원을 사용하고 있다.

다국어로 각인된 맥세이프의 스펙 사양 부분.

이 맥세이프 하나만 있다면 전기가 있는 대다수의 국가에서 별도의 변압기가 없이 사용이 용히하니까 참 다행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단선 등의 고장이 잘 나는건 참 불편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현재 이 맥세이프는 순정 맥세이프의 각인 모습이다.



바로 이 세장의 사진이 바로 호환형 맥세이프의 모습이다.

당연히 새로 구매한 만큼 깨끗한 느낌을 확실하게 발견할 수 있지만 각인은 정품의 그것과는 다소 다를 수 있다.

물론 세대가 변하면서 정품 맥세이프의 각인도 다소 변화가 있었을 것이라는 예상이 들 수 있다.

호환형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배송료 포함 25,000원 ~ 30,000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정품의 맥세이프는 당연히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겉보기에는 정품과 호환형 맥세이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굉장히 큰 부분에서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특히 맥세이프 전선의 두께이다.

조금은 꼬질꼬질한 저 선이 바로 순정품의 순정 맥세이프이며, 깨끗한 선이 바로 호환품의 호환 맥세이프이다.

눈썰미가 빠른 사람들은 알 수 있다.

호환품의 맥세이프 선의 두께가 얇다는 것을 말이다.

선이 얇다는 것은 당연히 원가절감도 되었다는 의미이지만 정품에 대비 단선율이 높을 수 있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과열에 의한 전선 파손이 더 빨리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흔히 멀티탭의 허용 전압에 따라서 전선의 굵기가 다르다는 것은 그만큼의 발열과 전압에 강하다는 의미가 되는데 저 아이는 딱 저정도만 보호하고 그 이상은 보호해 줄 생각 없다는 의미와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맥세이프 후면의 전선 연결부도 순정품 대비 보호범위가 더 좁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 수 도 있다.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나 2009년식 맥북에 대한 유지보수 및 지원은 이미 다 끝난 상태이며, 관련 부품도 생산이 안되며, 더 이상 구하기도 힘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저렴한 맛에 쓰고 버려야 한다.




그래도 사용할 만큼 사용은 해야하지 않나? 단선 방지를 위한 맥세이프 선 정리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


우선적으로 맥세이프의 뒷부분의 꼬리를 다 열어 주도록 한다. 

1. 첫번째 사진처럼 맥세이프의 뒷부분이 꼬이지 않게끔 직선으로 만든 후에 몸통쪽으로 한번 꼬아준다.

2. 그렇게 꼬아서 반대쪽으로 나선형을 만들어 준 후에 다시한번 그 선이 뒤로 나오게끔 만들어 준다.

3. 그렇게 꼬아준 선을 뒷부분의 꼬리쪽으로 넣어준다. 

그렇게 꼬리쪽으로 넣어준 선을 계속 뱅글뱅글 감아주며, 마그네틱 자석 커넥터 부분에 있는 집게발로 전선을 고정시켜 준다.



맥세이프 충전기 단선 방지를 위한 전선 정리를 한 모습은 위의 사진 모습이다.

이렇게 고정을 시켜즘으로써 가방에서도 깔끔한 관리가 됨과 동시에 단선으로 인한 맥세이프 파손의 방지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이 방법은 귀찮아도 습관이 되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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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아직도 2009년형 애플 흰둥이 맥북 MC207KH/A를 사용중에 있다. 이제는 조금 업그레이드 된 버젼을 써야 하는데 뭐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어야 호기도 좀 부려서 새로운 뉴 맥북으로 준비할텐데 애드센스 광고는 쥐꼬리 만큼이고 명절 여파로 요즘 장사도 시원찮은 판국이다.



이렇게 다나와, 에누리에서도 상품 정보를 검색하면 벌써 9년이라는 세월에 걸맞게 절대로 안판다는 확신을 세워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기사. DVD가 왠말이다냐. DVD 마저도 구형 스토리지로 변질된 지가 언젠데.



이렇게 그래서 새롭게 인공호흡이라도 시켜주자는 마음으로 타무즈에서 나온 TAMUZ SSD RX460 240GB를 구입해서 설치를 하려고 한다.



정말 가볍다. SSD답게. 하드디스크와는 무게도 차원이 다르다. 참고로 RX460TLC타입으로 다소 수명이나 속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그것과 비교를 한다면 속도는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건 확실하다.


물론 수명은 하드디스크와 비교하면 한숨 나올 수는 있으나 헤비유저가 아닌 이상 크게 신경 쓰지 않도록 하자.



꽤나 오랜 풍파를 맞고 자라온 만큼 흰둥이 맥북 MC207KH/A도 밑판이 굉장히 색바래고 지저분하기 그지 없다. 주인 잘못 만나 이제는 그만 쉬어야 할 판국인데도 계속 일을 시키는 미네스. 정말 가혹하기 그지 없다.



맥북은 T6 타입의 변태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그렇기에 전용 드라이버가 필요하기에 다이소에 달려가서 그거에 호환되는 전용 드라이버를 구매해 온다. 다이소 어딜 가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이다. 



밑판을 탈거한 쪽이 이쪽의 부분. 맥북을 자주 썼지만 뚜껑을 열고 내부 모습을 본 것은 이 날이 처음인 듯 하다. 아주쉽게 하드디스크의 위치를 알 수 있다. 



기존의 하드는 히타치에서 생산된 하드로 용량도 지금의 SSD와 차이가 없다. 이 하드는 이제 나의 보조 외장하드가 될 것 이다. 히타치가 예전의 시게이트 사태때에도 봤을 법하지만 시게이트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느껴보고 난다면 하드디스크는 히타치의 선택이 정말 좋은 듯 하다.



우선적으로 하드를  탈거해야 하는데 여기서 우선적으로 하드를 보호해주는 막대기를 탈거 해야 한다. 저 막대를 먼저 분리하도록 하자.



분리한 모습이 이쪽의 것이다. 분리를 하고 나면 필름으로 된 손잡이가 있을 것이다. 거기를 잡고 들어 올리도록 하자. 




들어올리고 나면 이렇게 하드디스크와 커넥터가 같이 들어올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저 손잡이는 하드디스크에 달려있으나 또 써먹을 것이다.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일단 이렇게 들어올려진 하드디스크와 커넥터는 분리를 하도록 하자. 힘주지 말고 아주 천천히 빼도록 하자. SATA타입이기에 조금만 힘을 가해도 금방 망가지기 일쑤이다.



그 다음 아까의 손잡이는 TAMUZ RX460 SSD에 부착하도록 하자. 나중에 저 SSD 하드를 탈거해야할 일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SATA 잭과 SSD를 서로 연결하도록 하되 꼼꼼하고 천천히 하도록 하자. 대충 느슨하게 연결하면 인식이 안될 수도 있다.



다시 한번 SSD를 예전의 하드 디스크가 있던 자리에 끼운 뒤에 아까전에 분리 하였던 하드 보호 막대를 다시 결합하도록 하자.



다시 하판 뚜껑을 닫아준 후에 맥북을 작동시키도록 하자. 작동시킨 쪽이 이쪽의 모습이며, 이제 OS를 다시 설치하면 된다.



하지만 처음에 실행하면 이런 말도 안되는 모습의 폴더가 나올 것이다. 이 것은 필자인 미네스 나도 굉장히 당황했던 화면이다. 


긴장할 거 없다. 윈도우 처럼 맥북 OS CD를 CD 투입구에 넣고 끈 후에 다시 컴퓨터를 작동 시키면 만사 OK이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새로 장착한 타무즈 RX460 SSD는 포맷을 시켜줘야 한다.



이렇게 SSD 하드가 잘 장착되어 있다고 시스템에서 뜨지만 실제 설치는 불가능하다. 이래서 포맷의 절차를 필요하지 않아도 다시 한번 거쳐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일단 포맷을 위한 절차를 밟도록 하자. 포맷 용량은 당연히 모든 용량을 포맷을 해줘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의 용량을 작성하도록 하고 포맷이 진행될 동안에는 가만히 기다리면 된다.



이렇게 MAC OS X LION의 설치 화면이 뜨기 시작한다. 정말 오래된 버젼이다. 지금은 시에라 버젼까지 나온 판국에 라이언이라니...참 오래됐다. 어찌됐건 설치는 해야 한다.



라이언 버젼의 설치 진행 화면을 보면 심플하고 잘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로 SSD 설치는 15분도 안걸리나 OS 설치가 굉장히 오래걸린다. 특히 OS 설치에만 1시간 정도는 잡아먹어야 하며, OS 설치 이후에도 시에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대략 20시간은 잡아줘야 한다. (망할놈의 맥OS 업데이트 서버가 문제임.)



완료가 되는 모습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그 동안 트랙패드 사용 방법이 나오는데 이 흰둥이 맥북이 굉장히 오래되서 그런가 트랙패드가 제 멋대로 인식이 된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마우스로만 사용중이다.



시스템 상 확인도 한번 거쳐가보도록 하자. 여기서 주목할 점. 배터리 사이클이 192회 밖에 안된다. 정말 이 깔끔하기 그지없는 스펙... 절대 바깥에서도 전원 없이는 안 켜놓은 맥북의 위엄이다.



라이언 설치가 다 끝났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한번 더 거쳐가야할 절차가 남아 있다. 맥OS에서도 SSD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TRIM 활성화 절차이다. TLC 타입은 다소 느리기에 TRIM 절차가 활성화 안되면 사용하기 좀 짜증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런치패드 상에 유틸리티로 들어간 후에 터미널로 진입. 윈도우로 치면 DOS 스타일의 CMD이라고 할 수 있다.


터미널 진입이 끝난 직후.



이렇게 창이 뜨면  sudo trimforce enable 를 입력하면 된다.


바로 끝!!!


.

.

.

.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무래도 OS가 10.7 라이언 버젼이라서 그런 듯 싶다. 이제 앞으로 sierra 업그레이드까지 약 12시간이 더 남았다. 그냥 편안하게 20시간동안 컴퓨터 켜놓고 잔다고 생각하자. (이 이후 Sierra에서 해보니까 아주 잘 됐다. 업그레이드 후에 TRIM 설정을 하자.)


어찌됐건 설치 후 사용하면서 간략하게 쓰는 느낌


1. 아주 심플한 SSD.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2. SATA2라서 최대의 속도를 느낄순 없어도

구형 맥북에 나름 잘어울리는 수준이다.

3. TLC로 막 굴리다가 버린다고 생각한다면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제 이 맥북은 버릴때도 됐잖아?


단점으로 꼽자면 정말 허접한 패키징으로

국산브랜드인데 왠지 짝퉁도 나올법한 느낌마저 드는 것은 어쩔수 없다.

(가격이 별 차이는 안나서 짝퉁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부품 바꿔치기로 유사품은 만들수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 그렇게 까지 하면 배보다 배꼽 아닐까 생각 해본다.


<직접 사서 직접 설치하고 직접 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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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네스가 사용하는 맥북은 MC207KH/A 라는 2009년 버젼의 유니바디 모델이랍니다. 나름 맥북이랍시고 잘 사용하고 있긴한데 더워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제 슬슬 노인을 보내라는 계시인건지 모르겠으나 트랙패드에 점점 문제가 발생하곤 하더라고요. 


맥북 관련 모임 등 커뮤니티에 올라온 답변들을 보면 하나같이 트랙패드 (터치패드)를 교체하라는 이야기만 무성한데 트랙패드까지 교체해야 할 정도라면 그냥 사용할 만큼 사용하고 새로운 맥북으로 가겠다는 의지가 있기에 꿋꿋히 고치지 않고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여러 곳을 통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PRAM 초기화 혹은 SMC를 초기화 하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 방식은 맥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며, 일반적으로 포맷이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초기화를 한다고 하면 PRAM과 SMC는 하드웨어를 초기화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왜 PRAM을 초기화 하는 지 이유부터 볼까요?


- 부팅에 문제가 발생 하였거나 부팅 시간이 현저하게 딜레이 되는 경우

- 부팅시에 사과모양이 아닌 폴더에 물음표가 표시되는 경우

- 비디오 칩셋의 문제와 같이 화면에 잔상이 남거나 화면 이동이 매끄럽지 못하고 버벅거리는 경우

- 팬이 온도에 맞춰서 작동하는 것이 아닌 계속 최고 속도를 도는 경우

- 키보드 백라이트가 불안하거나 오동작을 일으키는 경우

- 어플을 실행시키면 장시간 동안 풍차가 돌아가는 경우

- 볼륨 조절이 의도치 않게 맘대로 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에 주로 PRAM (Parameter Random Access Memory) 을 초기화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PRAM을 초기화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PRAM 초기화방법


- 우선 맥을 시스템 종료한다.

- 전원을 넣기전에 키보드의 Command + Option + P + R 네개의 키를 모두 누르고 있는다.

- 키보드를 계속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넣는다.

- Tada~♬ 하고 부팅음이 들리면 계속 키를 누르고 있는다

- 어느 순간 꺼지고 다시 Tada~♬ 하는 부팅음이 들리면 키보드에서 손을 뗀다.





일단 PRAM을 초기화 하였으니 그 다음은 SMC 초기화를 하는 것 입니다. 왜 SMC 초기화를 하는이유도 알아봐야겠죠?


- 팬이 맥북 자원의 사용량이 많지 않고 정상적으로 환기되고 있는데도 컴퓨터의 팬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회전

-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이 있는 Mac 컴퓨터에서 키보드 백라이트가 오작동하는 경우 

- 전원 단추를 눌렀을 때 컴퓨터가 응답하지 않을 시

- 덮개를 열거나 닫을 때 맥북이 올바르게 응답하지 않을 시

- 컴퓨터가 갑작스레 종료되거나 잠자기 상태로 전환되는 경우

- 배터리가 제대로 충전되지 않을 때

- MagSafe 전원 어댑터 LED에 작동이 올바르지 않다고 표시가 되는 때

- 맥북이 너무 느리게 작동할 시 

- 실행 시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이 오랫 동안 Dock에서 튀어 오르고 실행이 늦게 되는 때

- 응용 프로그램이 열린 후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응답을 멈출 시

- 디스플레이 모드가 갑자기 변경되거나 색농도가 변질되는 경우

- 트랙패드에 충격이나 파손될 원인이 없었는데도 제 멋대로 움직이는 경우


주로 하드웨어적 문제가 발생 할 시에 초기화를 하게 됩니다. 이제 맥북의 SMC 초기화(System Management Controller)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만, 모델별로 초기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꼭 본인에게 알맞은 내용을 보시고 따라하셔야 합니다.


 배터리가 분리 가능한 모델의 경우

- 맥북을 종료한다.

- MagSafe 전원 어댑터가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으면 이를 분리한다.

- 배터리를 분리한다.

- 전원 단추를 5초 동안 길게 누르고 있는다.

- 눌렀던 전원 단추를 놓는다.

- 배터리와 MagSafe 전원 어댑터를 다시 연결한다.

- 전원 단추를 눌러 컴퓨터를 작동 시킨다.


배터리 분리가 않되는(케이스를 열어야 하는 기종들) 모델의 경우

- 맥북을 종료시킨다.

- MagSafe 전원 어댑터를 전원 공급원에 연결하고 Mac에 꽂아둔다(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 내장 키보드에서 좌측에 있는 shift-control-option 키와 전원 단추를 동시에 눌러준다.

- 눌렀던 키 모두와 전원 단추에서 동시에 손을 뗀다.

- 전원 단추를 눌러 컴퓨터를 작동 시킨다.



생각외로 간단하죠? 참 쉽죠? 이렇게 하시면 트랙패드 터치패드 문제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으로 말썽을 일으키던 아이가 나름대로 쌩쌩하고 잘 돌아가는 모습으로 다가왔다는 모습을 맥북에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이 방식이 모든 맥북의 하드웨어적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방식이 절대 아님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래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는 주변의 센터나 맥북 AS 전문점에 맡기셔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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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네스가 사용하는 맥북의 경우는 유니바디 맥북이기에 특성상 윈도우7에서 간혈적으로 터치패드 오류가 발생하곤 하더라고요. 맥북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오래돼서 그런건지 터치패드가 고장난건지 원인을 찾지는 못하였지만 어찌됐건 윈도우를 사용할 때는 터치패드가 작동 안되도록 해야하는데 맥북은 이것 마저도 못하도록 막아버렸죠.


굳이 트랙패드가 없이도 윈도우는 마우스만 있어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윈도우7 ,  윈도우10 작동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트랙패드 혹은 터치패드의 사용을 막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나름대로의 팁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편법이지만 잘 확인 부탁드릴께요. 



1. 시작 -> 내컴퓨터 -> 마우스 우클릭 -> 속성 클릭


우선적으로 시스템정보 속성으로 들어가야 하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따라만 하시면 어려우실꺼 없습니다.



2. 시스템 항목에서 장치관리자 클릭


시스템의 사양 및 컴퓨터 이름 등 다양한 정보가 나오는 창이 나오는데요. 이 때 장치관리자로 진입함으로써 하드웨어 사용 및 중단을 제어할 예정입니다.



3. 마우스 및 기타포인팅 장치 (사용자마다 다름.)에 삼각형을 클릭한 직후 HID 규격 마우스 하나씩 사용 안 함 -> 사용함을 번갈아 가면서 클릭해본다.


여기서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HID규격 마우스를 하나씩 사용안함, 사용함을 번갈아 가며서 꺼보시고 다시 사용으로 돌리셔야 합니다. 자칫하면 다른 장치가 작동 안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계속 번갈아 가면서 트랙패드를 작동시켜보세요. 커서가 안움직이면 그 때는 사용함을 클릭하지 마시고 놔두시면 됩니다.


다소 정석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라도 사용하셔야 마땅한 분들이라면 최고의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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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하는 유저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아이폰이 출시된 직후와 EDM을 듣고나서 부터 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아이폰과의 호환 혹은 작업용으로 구매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름 맥의 그 자체가 좋아서 구매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 미네스도 구형이지만 맥북을 소유하고 사용중에 있답니다.^^ (비록 스마트폰은 갤럭시이지만..)


하지만 맥을 쓰다보면 금융 및 기존의 라이센스를 보유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OS가 윈도우에 한정돼 있다보니까 간혹가다가 윈도우를 작동시켜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에 boot camp ( 부트캠프 )를 이용해서 구동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그 중에서 가끔 화면을 캡쳐해야 하는데 프린트 스크린이 없어서 난감한 경우가 생기죠?


맥북에서 윈도우10 , 윈도우7 등 PRINT SCREEN 버튼을 이용하시기 위해서 단축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맥북에서의 프린트스크린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  능 

윈도우에서의 키보드 

맥북에서의 키보드 

화면 캡쳐 

PRINT SCREEN 

fn + shift + F11 

 현재 활성화 된 창의 캡쳐

alt + PRINT SCREEN 

alt + fn + shift + F11 


뭔가 하나만 눌러도 되는데 맥북에서는 무려 3~4개를 동시에 눌러줘야 한다니..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죠?


그래도 어쩔수 없죠. 맥북을 가진 그대여.. 화면캡쳐를 이제는 두려워 하지 마세요.


혹시라도 까먹으면 검색해서 잘 찾아보시고 기억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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