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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혹은 2년에 한번씩 직장인은

의무적으로 공단검진이라는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이직을 요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일부 직장은 채용을 목적으로 하는

건강검진이 필요로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필자는 그럴때마다 자주 갔던 곳 중 하나인데

한국건강관리협회라는 제기동에 있는

건강검진만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건강검진을 받곤 한다.

 

 

제기역에서 도보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물 한채가 전부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사용되는듯 하다. 

필자가 생각하는 건강검진만을

목적으로 하는 병원은 이쪽 지역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여기가

제일 큰것으로 생각이 든다.

 

 

필자가 방문한 시기는 8월초.

당시 여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정말 많다...

당시 방문시각은 아침 7시 40분..

특히나 어르신들 건강검진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새벽잠 없을 시기라고 일찍들 오신건지..

 

 

필자는 올해 초중까지 직장을 다녔기에

직장인 공단검진으로 해당이 되어서

필수검진과 더불어 이직을 목적으로

신체검사가 필요했기에 

신체검사를 추가로 하였다. 

 

이렇게 전날 예약을 한 뒤 

검진 전날 밤 8시부터 금식 + 물도 안마신

상태로 방문을 하였다.

아침 일찍 7시반에 방문했긴 했지만

갈길이 멀다..

 

 

오자마자 이쪽 안내데스크에서 예약내역 확인 후

서류를 받아서 작성후 또 이곳에 제출을 한다.

제출을 하면 그게 끝이 아니다. 

접수를 하고 수납을 해야 한다. 

 

아.. 그러고 보니까 여기는 예방접종도

싸게 해준다.

독감백신 접종받으러

여기 자주 온 기억도 있다.

요 몇년전에는 A형간염도 이곳에서

접종을 완료했었다. 

 

 

접수하고 수납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대략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보면 된다. 

 

공단검진하고 채용검진을 같이하게 되면

공단지원비용때문에

채용검진 비용이 감액된다.

채용검진에 포함되는 항목들이 거의 공단검진과

반이상은 일맥상통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이런 기회를 맞춰서

채용검진과 직장인 공단검진을 같이 받았다. 

 

 

검진은 대략적으로 이러했다.

혈액, 흉부 엑스레이, 치과, 소변

혈압 및 기초적인 신체항목....

입사 채용검진항목이라고 뭔가 더 

추가되나 싶었더니 그런것도 아녔다. 

 

 

모든 검진은 2,3층에서 이뤄지고 있었으며,

처음 치과진료를 받을때 스케일링을 하지 않았다면

스케일링을 할수 있다고 해서 스케일링 신청도 같이 하였다.

1년에 한번 정도는 치아 스케일링은 보험적용이

가능한 항목이기 때문에 기왕온거 신청도 같이 하였다. 

 

스케일링은 모든 건강검진이 끝난 직후 

마지막으로 가면 된다고 했다. 

 

 

미리 옷을 갈아입고 스케일링을 받아도 좋으나

필자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녹색천 사용을

극도로 꺼리는 치과공포증...일명 덴탈포비아여서

옷에 물이나 피가 튈 수 있기에

일부러 갈아입지 않았다.

(안갈아 입는다고 뭐라고 하진 않으니까 문제 없음.)

 

이렇게 안내문을 읽어보라고 한 뒤

약 10분정도 소요된 스케일링 후 

1층에서 추가 수납을 완료한 직후 집에 가는것...

...이 아녔다. 

 

 

마지막으로 치과 수납까지 끝마친 뒤에는 

추가로 의사하고의 문진을 다 끝낸 뒤에

서류를 내고 집에 가면 되는 방식이다.

 

사실 필자는 아직 젊은 나이라서 이정도지만

나중에는 내시경도 추가하면 조금 더 피곤할듯 하다.

전날부터 그 역겨운 물도 마시고

그래야 할테니까 말이다.

 

사실 본인이 다니는 주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사실 젊은 나이대에 그런 주병원이 없기에

이 곳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검진 받고

나중에 이상있으면 그 소견서를 기반으로

병원에 방문하면 되는거니까 말이지..

 

건강검진이나 회사 채용 목적의 신체검사

그리고 예방접종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는

괜찮을듯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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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은 것은 아니지만 아프고 나면 근무 능력이 굉장히 떨어질 뿐만 아니라 아프면 슬프고 서럽다는걸 잘 알고 있기에 내 몸은 가급적 내가 챙길 수 있는 만큼은 어떻게든 챙길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다. 


특히나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하는 나 미네스에게 있어서 체력이 떨어지면 그 만큼 내 자신에게 들어오는 금전적 가치는 계속 떨어질 것을 알기에 지난 9월 25일 아침 8시 일찍 독감 주사 접종을 받기 위해서 1호선 제기역에서 가까운 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 에서 주사를 맞고 왔다. 



서울 동대문구와 종로구 성북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보니까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익히 많이 듣고 많이 다녀왔던 곳이다. 그런 곳에서 독감 주사 접종을 받기 위해서 아침 8시 이른 아침에 출근직전에 와서 사진을 한장 찍어봤다.


이 곳 한국건강관리협회 말고도 의연의료재단이라고 또 다른 건강검진과 더불어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곳이 있었다. 다음에는 한번 그 쪽으로 가보는 것으로.



들어가자마자 안내데스크에서 이러한 독감 맞기 직전의 문진표를 작성을 하라고 종이를 한장 쥐어 준다. 예방접종은 아침 8시부터 가능했기에 다소 출근이 늦어질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기본적인 내용을 다 적어 내려갔다.



후다닥 작성을 한 직후 번호표를 뽑은 시각은 아침 8시 1분.

나 처럼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서 아침에 일찍 온 사람들은 드물었으며, 오히려 건강검진 받으러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괜시리 뻘쭘했지만 그래도 내 건강 챙기겠다는데 뭘.



독감주사 가격은 3가 17,000원 4가 백신은 29,000원이다.  그 외에도 다른 예방주사들도 접수를 받고 있는 것 같았다. 아직은 젊기에 적절하게 3가 백신으로 맞기로 하고 수납까지 완료. 4가가 항체가 하나 더 있다고 하다. 보통 노약자 취약객층 중증질환자들에게는 무료로 3가 백신이 제공된다고 한다.



조그마한 영수증으로 제공할 줄 알았더니 병원 처럼 영수증이 크게 출력되어 나온다. 아무래도 큰 병원급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꼭 대형병원 처럼 영수증이 출력되어 나온다. 주사를 다 맞고 나니까 시간은 약 8시 15분.

사람이 없었으니 15분만에 다 끝낸 듯 싶었다. 앞으로 독감 맞으러 오면 더욱 더 밀릴듯 해 보였다.



주사를 맞고나서 3시간 이상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어차피 출근해서 일하면 쉴 시간이 어딨다고.. 귀가후 남들은 집에 갈때 나는 회사로 갔지...아하하하...


요즘에는 동네 병원도 독감 주사 비용이 저렴해졌다고 하지만 근처라면 한번 쯤은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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