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젊은 청춘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여행은 더욱 더 크고 넓게 트이게 하는 눈을 키워주고 모험심과 께달음을 일깨워 주지만 그만큼 돈도 많이 든다는게 문제죠. 그러다 보니 먹는거에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편의점이나 쪼그마한 라멘 한 그릇으로 한끼를 때우는 불상사까지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그런 자유여행을 꿈꾸는 청춘을 위한 저렴한 맛집인 일본 체인점 교자노오쇼의 후기입니다.



교자노오쇼. 한글로는 교자의 왕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닛폰바시와 에비스쵸 사이에 위치한 덴덴타운 점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좁아 보이는 가게이지만 70석이나 되는 넓은 매장이라고 하네요.



메뉴판입니다. 만두만 팔 것 처럼 느껴지지만 만두 이외에도 라멘, 볶음밥, 탕수육 등등 각종 일본풍 중화요리가 즐비한 식당이랍니다. 저 미네스는 주로 생맥주 한잔 하고 싶을때 안주 대용으로 찾는 식당이 바로 요 교자노오쇼랍니다.



주문한 메뉴 중 하나인 만두. 2인분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구워서 나오는 그 맛이 굉장히 일품이죠. 만두에는 역시 뭔가 쫑쫑! 하고 찍어 먹을 만한 것이 있어야 제맛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조합입니다.

식초 + 후추 + 라유 조금. 어디서 배웠냐고요? 



여기서 배웠습니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5 10화에서 이노카시라고로(마츠시게 유타카)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당시에 주치의가 설명해주는 그 방식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의아해 했습니다. 


맛은요?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시큼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



잡소리가 길었네요. 그 다음 시킨 메뉴는 몽글몽글한 텐진계란볶음. 저 소스가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짭쪼름하고 중독되는 맛이 기막히더라고요. 계란도 상당히 포들포들하고 부드러운게 소화도 잘 될 듯한 느낌.



그리고 저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친구. 바로 보리소다입니다. (라고 쓰고 맥주라고 읽는다.) 


만두에 맥주는 정말 최고의 궁합입니다. 와카코와 술에서도 만두에 맥주를 마시는 와카코씨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어쩜 그렇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이태원에 있는 쟈니덤플링이 그나마 그 흉내를 낼 수 있는데 만두 전문점이 많이 없다보니 슬프네요.



만두 한개를 집고서 한입샷을 간만에 찍어봅니다. 고소하고 바삭한 만두피에 속은 촉촉하고 육즙이 가득가득한 속재료. 보고만 있어도 설레게 만드는 마성의 느낌 아니까요. 


가격대 : 500~800엔대

위   치 : https://www.ohsho.co.jp/ 홈페이지 참조

           (오사카 및 고베, 교토, 도쿄, 후쿠오카 전지역에 체인점 다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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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 자유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씩 생각하는 지역이 바로 오사카와 후쿠오카죠? 하지만 처음 간다고는 하지만 정보도 모르고 어딜 갔다와야 일본에 제대로 다녀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발생하곤 하죠.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미네스가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인 오사카성을 안내해 드릴려고 합니다.



오사카성 입구 초입부터의 싱그러운 느낌이 고스란히.


날씨가 너무 좋죠? 오사카는 수번 넘게 다녀왔지만 오사카성은 저도 솔직히 두번째였답니다. 비오는날에 한번 오사카성 갔다가 비맞은 쥐 꼴마냥 돌아다녔던걸 생각하면 한숨 나왔던 시기와 이 날의 날씨는 너무도 쾌청하고 싱그럽죠? 정말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사카성으로 진입하기 위한 큰 대문.


이 언덕이 바로 오사카성으로 진입하기 위한 첫번째의 관문입니다. 언덕이 높아 보이는 듯 싶지만 생각외로 그렇게 가파르지 않으며, 산책하는 마음가짐으로 올라가기 적절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 마시고 일본 여행 하면서 이 정도 고생은 고생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올라가보세요.



두번째 대문에 진입. 으리으리한 큰 규모.


사진만 봐도 굉장히 크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겠죠? 오사카성은 이렇게 큰 성안에 또 하나의 성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으리으리하고 큰 성이랍니다. 특히나 날씨도 쾌청하다면 일본 여행의 백미인 셀카 찍기에도 굉장히 좋죠.





이렇게 거대한 성벽 문을 지나고 나면 다양한 屋台(야타이, 포장마차)가 즐비한 공간이 보이게 됩니다. 저 곳에서는 각종 타코야키 , 소프트 아이스크림 , 빙수 등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 있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은 염두하셔야 합니다.


(평균 오사카 시내 대비 100엔 정도 더 비쌈)



다리를 건너면 보이는 성벽과 오사카성


이렇게 포장마차를 뒤로 하고 오사카 성으로 진입하기 위한 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바로 앞에는 오사카 성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어쩌면 저리도 격리형식으로 성을 지어낼 생각을 했을지 지금 봐도 참 신기할 따름이예요.



푸르른 하늘과 햇살에 위치한 거대한 오사카성


드디어 이렇게 오사카 성에 도착했습니다. 굉장히 날씨도 좋았고 구름 한점 없는 럭키한 날씨에 사진도 너무 이쁘게 잘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돌담 위에 앉아 있는 오사카성을 배경으로 일본 여행 인증샷도 한장씩 찍고 그러면 기분도 사랄라 해지고 너무 기분 좋겠죠?



오사카성을 진입하기 위한 엘레베이터. 新과 舊의 만남.


특이하게도 오래 보존된 오사카성 앞에는 이렇게 엘레베이터까지 설치 돼 있어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도 잘 해놓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나 새로움과 옛것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진으로는 이정도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왜냐? 본인이 다녀와봐야 그 맛을 알 수 있는 법이니까요.


오사카성 도는데 소요시간 : 약 1시간~1시간 30분

주 소  : 〒540-0002 Ōsaka-fu, Ōsaka-shi, Chūō-ku, Ōsakajō, 1−1

가는 방법 : 오사카 시영 타니마치선 타니마치4쪼메역 도보 2분

               오사카 시영 추오선 모리노미야역 바로 앞

               JR서일본 오사카순환선 오사카죠코엔역 바로 앞

               (난바에서 전철로 15분, 우메다에서 15분 소요, 텐노지에서 약 1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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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 가면 꼭 한번씩 길을 헤메거나 혹은 맛집이나 특정 장소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모두 한번씩 찾아가곤 하는 곳이 바로 인포메이션 센터 일명 안내소라는 곳에 꼭 가곤 하지죠. 바로 아래와 같은 모습의 친절한 안내원들이 있고 다양한 여행정보 리플렛을 얻어 오기 좋은 장소가 말이죠.


Information Center? 인포메이션 센터? 안내소?


하지만 이러한 여행센터는 여느 번화가나 공항 대형 철도역 내부에는 꼭 하나씩 있지만 번화가의 경우는 잘 보이다가도 안 보이는 경우가 가끔 생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無料 案內所라는 익숙하고 고등교육을 거쳐간 사람들이라면 읽을 수 있는 익숙한 한자가 보이곤 하죠. 바로 아래의 사진 처럼 말이죠.



ん? 무료안내소? 안내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하지만 왠지 우리가 알고 있는 안내소와는 굉장히 느낌이 다르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눈치를 못채신 것이라면 관찰력이 부족한 거라고 밖에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바로 화려한 조명과 경건하고 굉장히 점잖은 글씨체와는 거리가 먼 화려한 글씨체와 간판. 그리고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 없게 막아놓은 구조입니다. 바로 여기는 뭐하는 곳이냐고요?



아주 가끔 이렇게 평범하게 생겼는데 왜 지하로 들어가게 만드는 느낌마저 드는 안내소도 있네요. 


바로 이 안내소들은 우리가 흔히 아는 맛집이나 장소, 길,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곳이 아닌 바로 술집, 노래방, 풍속점, 룸싸롱을 소개해주고 일정 커미션을 먹는 뒷골목 정보만 알려주는 장소랍니다. 함부로 들어가면 낭패겠죠? 특히 커플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객이라면요?



나 일본어 정말 못함. 이런걸 어떻게 필터링 해야 할까?


그렇다면 구별 방법은 어떻게 하냐고요? 별거 없습니다. 외부에서 내부가 안보이게 막아놓고 화려한 조명과 화려한 글씨체. 그리고 왠지 모르게 분위기가 이상할 정도로 너무 화려한 모습에 이상한 여자들 사진과 안내원이라고 보기 어려운 친피라(양아치)들이 호객하는 모습에 당혹스러워진 자신을 보게 된다면? 네. 맞습니다. 들어가시지 않으면 됩니다.



또한 요 마크를 잘 기억하시고 이런 사진이 있다면 무조건 안들어 가시면 됩니다. 저 뜻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라는 의미랍니다. 


어때요?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일본 여행에서 조심해야 할 정보를요.


이렇게 미네스는 다양하고 재밌는 일본 여행 정보를 많이 올리는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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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살고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영등포에서 모임도 갖고 술도 한잔 하고 놀고 나이트도 다녔을 법한 시기를 겪으신 분들도 있을 뿐만 아니라 세 회사의 백화점이 모여있던 한강 이남의 핫 플레이스로 불리던 지역이죠. 하지만 그런 영등포는 익히 알다시피 양면성을 가진 지역으로 그 모습은 굉장히 놀라울 법한 수준이랍니다.



영등포역을 기준으로 서쪽은 번화가 그리고 타임스퀘어가 있고 술집들이 즐비한 지역이라고 한다면 동쪽은 이렇게 쪽방촌과 홍등가 그리고 70~80년대에나 볼 수 있는 판자집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으로 가득가득 하답니다.


사회복지를 잠시동안 했던 저 미네스에게 있어서 이런 지역은 사례관리 중점 지역임에 틀림없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아수라백작같은 최악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지역이 일본. 그것도 제 2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상업의 중심지 오사카에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곳은 일본 관서 지방에 위치한 제2의 도시 오사카. 텐노지역 앞입니다. 일명 니시나리구로 아이린지구와 토비타신치가 있는 지역입니다. 텐노지동물원과 절을 관광명소로 생각하고 오사카 여행객이라면 한번쯤 거쳐가는 이런 지역.


화려하고 반짝거리는 조명과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반짝거리는 이 지역은 과연 어떨까요?



일본의 홈리스족들과 노인분들. 그리고 저렇게 금품갈취가 이뤄지는 최악의 지역이라고 합니다. 일본 현지인들도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는 위험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죠.



이 장면은 불법DVD나 CD를 파는 노점입니다. 일본은 원칙적으로 노점 판매를 허가 없이는 가차없이 철거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이 곳 오사카 텐노지 니시나리구에서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왠지 을씨년 스러운 길가. 바로 옆에는 JR서일본 철도가 다니는 철길이 있습니다. 비로 정갈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나 어디선가 판자같은 것을 모아서 쓰레기를 모아두고 분명 누군가가 판자집을 만들기 위해 가져가려고 하겠죠?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담배는 허가받은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담배들은 해외의 면세담배를 밀수하여 파는 노점입니다. 돈이 없는 노숙자와 홈리스족, 노인분들은 이렇게 이런 곳에 와서 면세가격의 저렴한 가격으로 담배를 매입한 후 거기에 마진을 붙여서 파는 식이죠.



또한 술에 취해서 이렇게 길가에 나뒹구는 사람들도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인 답지 않게 타인에게 소리도 지르고 간섭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뭐.. 사람 사는곳이 다 똑같다고는 하지만 일본의 질서정연한 모습이 여기에서는 상상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오사카의 물가가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절대 나올 수 없는 가격대의 자판기 가격입니다. 10엔. 한국돈으로 105원. 한국에서도 이 돈으로는 절대 사먹을 수 없는 음료수의 가격을 여기서는 만날 수 있습니다. 



10엔의 음료수 가격은 비록 브랜드가 아닌 중소업체의 음료수 가격이라고 해도 저렴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UCC 이토엔 산토리 등의 음료수 회사에서도 절대 시중에서 보기 힘든 가격이 형성됐음을 증명할 수 있는 가격표입니다. 70엔이면 한국에서도 생수 하나 사먹기 힘든 가격일텐데 저기서는 무려 녹차를 사먹을 수 있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한 이 곳의 숙박 비용은 놀라울 정도로 저렴하답니다. 특히 배고픈 배낭 여행객들이나 돈없는 유학생들이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이 곳 텐노지 니시나리구로 모이는 것도 그 이유때문이랍니다. 최고 비싼 방의 가격이 2400엔. 한국돈으로 약 26000원 돈이랍니다.  시설은 장담 못하지만 너무도 저렴한 방값에 이 동네의 물가가 가늠됩니다.



판자촌의 모습입니다. 여러 잡동사니가 모여있고 위태위태한 불법건축물들이 즐비한 이 지역. 폐지를 줍거나 고물을 주어서 파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 곳도 어찌됐건 빈부격차가 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많다는건 사실인 듯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반대편으로 나오게 되면 한자로 써있는 단순한 간판이 있는 지역에 도달하게 됩니다. 과연 여기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바로 술집과 더불어서 영등포의 홍등가와 같은 집창촌이 밤에는 화려한 불을 켜놓고 행인들을 호객하곤 한답니다. 이 지역은 야쿠자들이 철저하게 관리하고 감시를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포주와 더불어서 매춘녀가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렇게 호객을 하는 모습은 흡사 영등포와 똑같네요. 씁쓸한 단면의 모습입니다. 참고로 호기심삼아 방문하여서 사진 촬영을 시도 하는 것은 엄격히 금물입니다. 정말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이런 오사카 텐노지 니시나리구는 정부에서도 손을 뗀 것일까요?



바로 십수년전 일본에서는 시위라는 것이 없었으나 오사카에서는 초대형 대모 시위가 펼쳐진 전력이 있답니다. 실제로 화염병도 날라가고 굉장히 거친 난동이 일어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곳은 니시나리구를 관리하는 경찰서로 당시의 긴박한 상황과 과격한 시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실제 저 경찰서의 대문은 굉장히 두껍고 튼튼하게 지은 이유가 저런 시위와 파손에 방지를 위해서 굉장히 튼튼하고 안전하게 지었다는 후문이 있더라고요.



실제 오사카 니시나리구의 경찰서 모습입니다. 언뜻봐서는 모르겠지만 이중 입구 구조와 철창또한 이중 구조로 어떠한 시위에도 거뜬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씁쓸한 단면이 있는 일본 오사카의 텐노지 니시나리구. 호기심은 호기심으로만 남기시고 일본 여행에 있어서 안전도 중요합니다. 본인의 안전을 담보 못받는 곳에서의 행위는 도전입니다. 신중한 행동을 바라는 것이 저 미네스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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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도 남겼네요. 2017.08.2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배에서 만난분이 이곳의 이야기를 해서 같이 가본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일본에 아직까지 이런곳이 있었구나 했었는데....
    링크도 남겨봅니다.
    http://blog.naver.com/itb2001/221031230769

    • Sweety & Cool 미네스! 2017.08.2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링크 달아주신거 감사드려요.
      저도 근 수번 넘게 오사카를 다니면서도 실상 니시나리구는 딱 한번 가본 거 외에는 없을 정도라.. 실제로도 좀 겁이 좀 있기도 해서요.

      이상한 짓만 안한다면 슬럼가도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안전을 생각해본다면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네이버 포스트에 답방 가겠습니다.^^

  • 수리수리 집수리 2019.07.2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쿄,요코하마에서 일본생활 오래 했어도 저런곳이 있다는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물론 오사카는 지나는 가봤어도 시내구경을 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오사카에 슬럼가가 있다는것은 풍문으로 들어 알고 있어
    기껏해야 요코하마 이시가와쵸옆에 있는 고도부키쵸(관동지방의 유명 슬럼가) 보다는 못하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고도부키쵸와는 너무도 대조적으로 다른 모습이군요.

    • Sweety & Cool 미네스! 2019.08.0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 제가 잠깐 용기를 갖고 다녀온 기억과 경험에 따르면 정말 이 분위기가 과거 70년대의 일본이라고 해도 될거 같다 싶은 분위기에 깡통 및 폐지를 주워서 모으는 사람들도 보였고, 동묘 구제시장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쓰레기를 전시해놓고서 판매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답니다.

      깨끗한 옛날 쇼와시대의 거리를 개량한 그런 느낌이 아닌 정말 이건 서민들이 활보하는 거리라는 느낌..

      뭐라고 표현해야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흔히 봐왔던 씨끄럽고 활기넘치는 난바, 통천각 주변의 모습과는 정말 대조적이다는 것을 단박에 느낄 수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 음식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식당 고르는데 결정 장애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음식 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마련이다. 오늘은 지난 일본 교토 여행에서 저녁식사로 다녀온 스파게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인 스파게티 고에몬이라는 식당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한다.


스파게티 고에몬이라고 써있는 간판은 생각외로 참 심플하고 수수했다. 그렇다고 엄청 촌스러운 느낌이 드는 편은 아니다. 당시 방문 시각 오후 약 6시경. 당시 너무 지쳐있는 상태이기에 같이 따라간 선배 손에 이끌려서 가게 된 곳이다. 웨이팅도 길지 않았기에 선택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든다.


참 친절하다. 음식 사진뿐만 아니라 견본 모형이 전시된 이런 모습과 가격표까지 붙어있는 모습. 우리나라에서는 최근들어서 보기 드문 광경인데 아직도 일본에서는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최소한 음식이 이렇게 똑같이 나오도록 노력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 지 모르겠다.



-. 해석하기 편안했던 메뉴판


메뉴판의 일부 사진이다. 이외에도 메뉴판은 더 있으나 사진 관계상 올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굳이 글씨를 몰라도 그림만으로 대충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은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외국인 입장에서 들어가도 부담이 없는 메뉴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프앤 하프 메뉴 : 게살 새우 스파게티, 명란 연어 스파게티


1차로 주문한 선배의 하프앤 하프 메뉴. 사진에도 하프앤 하프 라고 느낌이 드는 메뉴가 따로 있다.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고르기 쉬울 것이다. 이쪽의 것은 내가 맛을 안봤기에 평가를 못하지만 선배의 이야기로는 맛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두 종류이다 보니까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 미네스의 선택 : 소 심줄 미트 소스 스파게티


두번째로 내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내가 주문한 음식은 미트 토마토 소스 계열의 소 심줄 스파게티이다. 소 심줄이다 보니까 질길 줄 알았으나 흐믈흐믈 녹는 맛과 고루고루 소스가 면에 잘 베도록 볶은 느낌이 들었다.  일단 양도 적절하였으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 안정적인 맛이었다.  


총평 : 조금은 특이한 스파게티에 오리지날 일본 느낌으로 저렴하게 먹기에는 아주 좋았던 곳. 물론 스키야 등의 저렴한 식당에 비하면 싼 편은 아니다. 하지만 교토역에 위치하였으며, 한끼 해결하기에 적절한 곳 이었다.


가격 : 약 800~ 1500 JPY 대. 

주소지: 日本, 〒600-8216 京都府京都市下京区 烏丸塩小路下東塩小路902−516

(교토역 지하 PORTA 상가내 아케이드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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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네스입니다.^^

드디어 티스토리에서의 첫 게시글

오사카 자유여행 첫 관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시내까지 진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려고 합니다.^^

 

처음 오사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저렇게 멋진 모습의 간사이 공항에 처음 진입하게

될 것 입니다.

 

그 다음,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입국 심사 및 세관 심사를 통과한 직 후

우리는 모두 시내로 나가야 하죠?

 

그럼 여기서 오사카 시내로 나가는 방법은 딱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1. 지하철

2. 버스

3. 택시

 

요렇게 세가지로 분류되나

저는 버스와 택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버스 이용 방법

 

간사이공항은 2개의 터미널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1터미널 및 제2터미널

어느곳에서든지 버스는 바로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우선 제1터미널입니다.

 

 

 

제1터미널의 경우는 일직선으로 이뤄진 도로이며,

이 곳에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오사카 시내는 무조건 5,7,11,2,3 번 홈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우메다역과 난바역을 이용하실 분들은

우메다역은 5번, 난바역은 11번에서 승차하시면 됩니다.

 

 

 

 

 

난바역행 버스는 JR난바역에서 하차하며,

난바 중앙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먼 곳은 아닙니다.

 

 

 

 

 

 

 

 

우메다역의 경우는

신한큐호텔 방면으로 가시는 버스를 승차하시면

우메다 역 앞에 도착이 가능하십니다.

 

 

 

 

 

 

 

 

 

제2터미널은 U자 방식의 도로로

본인이 가실 곳을 잘 기억하시고

번호를 따라 가셔야 합니다.

우메다는 1번 홈, 난바는 6번홈입니다.

 

 

 

버스 요금은 약 1050엔이며,

행선지에 따라 가격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요시간은 차가 안밀리면 통상 48분 소요됩니다.

 

 

 

2. 전철

 

버스도 무섭고 이래저래 모험하기 싫으신 분들은

지하철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하철은 제1터미널에 위치해 있으며,

1터미널에 계신 분들은 바로 찾아가시면 수월하나

제2터미널에서 오시는 분들은

순환 버스를 승차하신 직후 제1터미널로 나오셔야

전철 승차가 가능하십니다,

 

전철은 두 회사가 존재합니다.

 

 

 

 

운임은 거리에 따라서 비례합니다.

 

 

다음은 전철 노선도 입니다.

 

 

 

 

초록색이 난카이 철도이며, 파란색이 JR입니다.

난바로 가실분들은 난카이의 경우는 난바행을 승차하시면 되며,

JR서일본의 경우는 JR난바행 열차를 승차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해드리는 노선은

난카이 철도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기본운임 920엔이며,

NANBA Airport EXP. 라고 써있는 열차를

승차하시면 됩니다.

 

 

바로 요 아이처럼 생긴걸 타시면 됩니다.

 

http://www.howto-osaka.com/kr/traffic/train/timetable.html

 

공항에서 난바로 가는 시간표

혹은 난바에서 공항으로 가는 시간표는 상단의 링크를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JR은 왜 설명 안드리냐고요?

이번 기준은 오사카 시내를 들어가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차원에서 제공해드리며, JR열차의 경우는 차츰차츰 따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입맛에 맞는 버스 및 전철을 선택하여

현명한 여행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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