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얘기하지만 일본의 서브컬쳐 중 하나인

만화, 동인지, 코스튬플레이, 애니메이션 등을

목적으로 방문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키하바라, 오사카 덴덴타운만을

즐기기에는 조금은 더 마이너하고

깊숙이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분명히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한번이라도 들어봤을 법한 관련 행사와

알지 못할 법한 행사들을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1. 코믹마켓(コミックマ-ケット / COMIC MARKET)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알고 실제로도 크고 작은 사건들까지

자주 일어나는 일본 최대이자 이미 해외에서도 입소문 난 그 만화 페스티벌

코믹마켓이다. 이하 코미케


프로 작가들부터 아마추어 작가. 

그리고 각종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행사까지

어느 누구도 한번 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그 행사이다.




시기는 매년 8월, 12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하지만 2020년 8월 여름 코믹마켓은 올림픽으로 인하여

다른 곳에서 개최 혹은 무산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comiket.co.jp/





2. 교토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어(京都國際マンガ·アニメフェア)


이 곳은 아마추어 작가들 보다는 실제 지금 메이저로

진출한 작가들을 위한 곳일 수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거나 지금도 꾸준히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들에 대한 전시 및 각종 굿즈 등을 판매하는 

간사이 지방에서는 제법 큰 페스티벌이라고 한다.


동인지 계열의 행사를 바란다면 이 곳은 비추지만 범용적인 

인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첫 방문으로

이 곳의 교토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어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매년 약 9월경 교토 국제전시장과 미야코멧세에서

나눠셔 열린다고 하니 여행 계획을 가진 사람들은

잘 생각해 보고 다녀오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kyomaf.kyoto/




3. 세계 코스프레 서미트(世界コスプレサミット)


이 행사는 특이하게도 나고야 지역 방송국인 TV 아이치에서 

주관하는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이다.


전 세계의 코스튬 플레이어가 이 행사에 모여서

코스프레 의상 및 포즈 뽐내기를 하는 코스프레 전문 행사이다.




지역 행사이지만 국내 유명한 코스튬플레이어들도 이 곳 행사에

참가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니 코스튬플레이어 혹은 코스프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매년 7월말~ 8월초에 나고야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tv-aichi.co.jp/wcs/



4. 기타큐슈 국제만화축제(北九州國際漫畵祭)


이 행사는 우리나라 부산에서도 가까운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만화 전문 행사로 우리나라 만화 업계에서도 많이들 참가한다고 한다.


이 행사 또한 동인지와는 조금은 거리가 먼 행사이지만

덕질하기 어려운 불모지와 같은 큐슈지역의 단비와 같은

행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큐슈 지방 출신의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효과를 같이 가져오는 신생 행사이다.


행사 일정은 겨울 이라고 한다.

후쿠오카에 위치한 기타큐슈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http://www.ktqmm.jp





5. 코믹시티

드디어 동인지와 관련된 조금은 더 큰 행사에 대한 정보이다.

코미케를 못간다면 이 행사를 눈여겨 봐도 좋을 것이다.


이 행사는 아카부라는 동인지 관련 회사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매년 도쿄에서 20회, 오사카에서 6회, 후쿠오카에서 3회

이렇게 개최가 된다고 하니 혹시라도 날이 맞물린다면

잘 확인해서 가도 좋을 것이다.




다만, 모두 똑같은 코믹시티 행사가 아니고 특정 성향에 따른

서클들만 모여서 판매가 되다 보니까 특정 행사는

남성향 혹은 여성향이 나눠져서 행사하는 경우도 있다.


아울러 일부 회차에는 아예 코스튬플레이를 금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점도 잘 확인해야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www.akaboo.jp/



6. 애니메 재팬 アニメジャパン

매년 3월 말 경도쿄 빅사이트에 열리는 애니메이션 행사로

메이저 애니메이션 영화 업계에 있는 회사들이 우후죽순 모이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주로 애니메이션 영화나 TV 만화 등을 배급하고

제작하는 회사들 위주다 보니까 어느 누가 봐도 메이저한 작품들을

꼭 하나씩은 만날 수 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www.anime-japan.jp/



7. 선샤인 크리에이션

1년에 약 4번. 동인지 판매가 개최되는 행사다.

코믹시티와 마찬가지로 크리에이션이라는 동인지 관련

업체가 개최하는 행사 중 하나이다.


도쿄의 아키하바라 말고도 여덕들의 성지인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에셔 열리는 행사로 이 행사는

역시 여성향에 걸맞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에셔 열리는 행사인 만큼

생각하는 규모보다는 작지만 

사람이 굉장히 미어 터진다는 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www.creation.gr.jp/





8. 코믹원 COMIC1

코믹마켓을 가기 어렵다면 그나마 많은 서클이 참가하는

코믹원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름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리는 행사인 점과 더불어서

평균 2천개 이상의 서클이 참가하는 나름 건실한 행사라고 한다.


매년 2회 정도 열리는 것으로 추청되며,

보통 4, 10월. 통상 봄 가을(원래 가을에는 안했다.)에 개최되는 듯 하다.

신생 행사 치고 선방 한 행사이기 때문에

한번 쯤 갔다와도 좋을 듯 싶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www.comic1.jp/



9. 원더 페스티벌 ワンダーフェスティバル


일본에서 열리는 유일한 피규어 및 개러지 킷 등 다양한 굿즈위주로

판매되는 행사 중 하나이다.


주로 조형 관련 상품을 만들어서 파는 서클의 참가가 제일 많은 행사이다.

동인지와 달리 피규어 및 한정판 상품들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만큼

행사장에서 사용하는 돈 뿐만 아니라 상품을 쟁탈하기 위한

더러운 치킨게임이 굉장히 많이 벌어지는 도그파이트가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피규어 제작관련 회사들이 많이 참가하여서 거기서만 구매 가능한

피규어의 경우는 프리미엄이 붙기 때문에 일본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 미국인, 심지어 한국인들까지 치킨게임에서 굉장히 싸움이 나는 경우가 많다.




매년 2월과 8월에 열리며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다.


이제는 너무도 유명해져서 중국 상하이에서도

지난 몇년전부터 이 행사가 열리기 시작했으며 

올해 2019년 6월에 개최하였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wonfes.jp/



이 외에도 다양한 동인지, 애니메이션 행사가 가득하지만

이 곳에서 소개하기에는 벅차기도 하고 지금 이 행사들만 외워두고 있어도

충분히 행사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든다.


혹시라도 아마추어 동인지 행사들을 찾는다면

아래의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작은 규모의 행사들도 굉장히 많으니까

도움이 될 것 이다.

https://hondel.jp/?mode=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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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 & Cool 미네스!

일본여행/맛집/마이너컬쳐/정보/쇼핑정보 Contact : luna8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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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제일 먼저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만화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세일러문, 카드캡터 사쿠라, 피구왕 통키, 슬램덩크 등등.. 일취월장한 유명 애니메이션들은 모두 일본 출신의 작가들이 제작하여 방영하고 연재해서 현재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정도로 캐릭터 시장 및 단행본 시장이 급성장하고 그로 인한 다양한 경제유발 효과를 넣고 있다. 


하. 지. 만?


일본의 애니메이션 만화 시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다고 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진은 일본의 ANIMATE 라는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 및 서적만 모아서 파는 전문점.


원피스,나루토,블리치 등등 왠만한 우리가 즐겨보는 애니의 약 80%이상일본에서 출시된 만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일본은 애니메이션의 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만화뿐만 아니라 그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컨텐츠 및 파생되어 나온 상품까지 나오는 진정한 애니메이션의 종주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



그 발전된 애니메이션 시장과 컨텐츠. 그리고 인프라가 구축되는데에 일본에서는 지금도 서로 뜯고 뜯어가는 치킨게임이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왜 그런 치열한 전쟁이 이뤄지는 것일까?



- 일본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수는 약 5000명-



이는 조사에 의한 수치적으로 나온 수준이며, 실제로는 한번만 연재한 작가 혹은 절판, 작가의 길을 포기한 사람 및 입문예정 작가까지 포함하면 약 3만명이 넘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 수준은 비록 일본 인구의 정말 눈꼽만큼도 안된다고 하지만 한번 상상을 해보자. 수십년째 사랑받는 만화의 갯수를 따져 본다면 말이다.



- 생각보다 짭짤하지 못한 작가들의 수입 -


만화가들의 수입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하나는 인세, 하나는 원고료로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뉜다고 한다.


1) 원고료 : 보통 원고 1장당 3,000~8,000엔 정도.

(인기있는 작가 : 최대 10,000엔 까지 받는다고 함.)


주간만화는 일주일에 통상 20장정도 연재하기 때문에 유명한 작가의 경우.

20장 X 10,000엔 X 4주치로 해서  

월 수입이 80만엔 우리돈 900만원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저 수입이 작가 본인의 순수익이 아닌 보조 어시스트 비용, 운영비, 식비, 임대료 

등을 빼도 남는 비용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2) 인세 : 통상 5~10%정도이며, 인기작가의 경우가 10% 정도라고 한다.


통상 인기작가 기준으로 인세를 받는다고 하면, 권당 390엔 정도하는 

만화책 한권이 팔리게 되면 작가에게는 390엔의 10%인 39엔이 작가의 마진.


일본 만화시장 내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소년점프 작가들 마저도 

이정도가 최대치인 만큼 정말 일본 만화시장도 엄청나게 치열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인기 작가 기준으로 1인 10만부를 팔아야 그래도 390만엔. 

약 4,100만원 정도를 벌어들일 수 있을 정도라고.




-. 일본 인기 만화가의 수입 랭킹은 과연? -


일본도 만화가 간의 서열이 존재한다. 참..이런거 우리나라만큼 좋아한다니까..

특히 소년주간지에 연재되는 작가들의 수입이 단연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 소년점프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된 

인기작가들의 경우는 그나마라도! 특별우대로 인세도 42엔으로 계산된다고 한다.. 



나루토 1억 3천, 헌터헌터 6천5백만, 원피스 3억 2천만 부의 만화책을 판매했으니  

그 수입은 X 42 해서 나루토 우리나라 돈 약 600억원 정도,  

토해라 일가시헌터x헌터 약 300억, 

장수연재 끝판왕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치로는 약 1500억원 이상을  

순수히 만화책만 팔아서 수익을 냈다고 한다. 


캐릭터 상품 및 애니메 원작료, 화보집, 그밖에 컨텐츠 수익 등은 열외로 계산된 것.


일본 내 작가 수익 랭킹 100 기준 연 평균 수익 7,000만엔정도. 


원피스의 오다 에이이치로는 1년 수입이 대략적으로 31억엔. 


그중 13억엔이 만화책 판매 수익이니 놀랄 수준 아닌가?  

하지만 1위가 31억엔인데 랭킹 100안에 드는 수익의 평균은   

7000만엔까지 줄어들 정도라니 소득격차도 엄청나다는 증거이다. 


일본 근로자 평균 연 급여는 약 409만엔정도. 일본만화가들이 근로자 수준으로 

생계를 하려 한다면  매년 만화책을 1권이상 발매해야 함과 동시에 

1권당 최소 12만부 이상은 나가야 한다고 할 수 있다. 거의 베스트셀러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은 오다에이이치로 작가의 책상. 잉크 범벅이 된 전쟁터는 얼마나 바쁜지를 알 수 있다.>


-. 작가들에게 직면한 더 치열한 현실은?


그런 와중에도 저 정도의 수준이 되려고 한다 한들

최소한의 부합 요건이 몇개 존재한다.

말 그대로 요리사가 설겆이꾼부터 시작해서 보조 하면서 쉐프가 되듯이.


물론 무조건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모든 작가들이 이러한 절차를 걸쳤다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불문율과 마찬가지이다.


저렇게 유명한 작가 랭킹에 들기 위해서는 일본 만화 역사 70년 안에 한번이라도

탑 10은 최소 한번이라도 찍어본 이력이 있어야 할 정도라고 한다.


아, 물론 주간소년지에 데뷔하는 것은 당연한 필수 요소이다. 그래야 이름을 날릴테니.


그 뿐만이 아니라 웹툰작가와 달리 소년주간지 작가들은 개인 사정으로

(체력적으로나 경조사 등의 말 못할 사정 포함) 휴재라도 했다하면?

독자들의 엄청난 비난과 클레임은 모두 다 받아야 한다. 웹툰작가는 정말 편안한 것이다.

토가시 요시히로 작가는? 기안84 작가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일평생 일개미마냥 소재를 걸레 짜듯이 

쥐어짜내고 만화공장 수준으로윤전기 돌리듯이 만화를 그린다고 한다.

아니 그럼? 우리 근성가이 김성모 화백은?


케로로중사 등장인물. 지구최강의 미녀 아줌마이자 지구 최강으로 강한 엄마 홍미나씨. 그의 직업은 주간 소년점프 편집장, 매번 작가의 원고마감으로 전쟁이다.


그러다가 마감시간이라도 늦어지면? 

웹툰은 헤헤..미안염..몇시간 뒤에 올리겠뜸! 이러지만

일본은 출판시장이 우리나라와는 달리 메인이기 때문에

1분이라도 마감때 늦어지면 제책 되는 시간을 생각해서라도

이미 펑크난건 어쩔수 없게 된다고 한다.

(최근 카카오 만화가 뜨고 있는것은 시장이 변하고 있다는 증명이긴 하지만.) 



-. 애니나 영화의 수입은? 거기서 나오는 작가의 수익은? 보조자 애니메이터의 수익은?


아쉽게도 애니와 영화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극히 적다고 한다. 이유는 애니와 영화는 단행본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만 쓰일뿐, 실질적인 수익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


통상 영화화를 통한 작가의 수익은 약 100만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1160만원 정도.


우리나라 영화에서 작가에게 지급되는 돈과는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 금액이다.

(국내 작가는 약 3천에서 최대 1억까지.)


이 이야기는 테르마이로마이 작가인 야마자키 마리가 밝힌 실화라고 한다.



사진의 주인공은 테르마이로마이 작가 야마자키 마리


단행본 6권 800만부를 판매한 초히트 작가 야마자키 마리의 이야기에 의하면.  


테르마이 로마이는 영화 시즌1에 469만명 동원, 흥행수입 59억4천만엔으로 손익분기점은 가뿐히 넘겼을 뿐만 아니라 시즌 2 또한 40억엔으로 굉장한 이익을 취했다고 한다.


근데 작가에게 떨어지는 금액은 꼴랑 100만엔이 전부였다고 한다.


또한 애니메이터들의 수입은 정말 처절하다. 약  8~9만엔.  88만원 정도로 우리나라 88만원세대가 여기서도 비춰지는건 무슨 의미일지 생각이 나는건더 놀라운 사실은 저 급여도 후생노동성에 신고된 금액으로 실질적인 금액은 2~3만엔도 안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라고 한다.


애초 급여 수준이라고 보기에도 초라하기에 신고가 안된 것도 있을테니 말이다.



스토리 및 만화는 작가기 만들어 놓고 버는건 엄한놈이 벌어간 테르마이 로마이


-. 일본정부가 만화를 육성하고 발전시키려 

노력한 결과의 산실이다?  


일본 만화가 이렇게 발전된 데에는 정부의 영향이 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그거에 대한 답은? 절대 NO! 이다.


일본 정부는 이러한 정책따위는 안중에도 없었고 오히려 탄압을 했다고 한다일부 보수당(자민당, 공명당, 도민퍼스트 등등..)에서는 아직도 ing 로 진행중.


이게 돈이 되니까 형식상 챙겨주는 수준이 된거 뿐이다.


http://www.paradisearmy.com/doujin/pasok_akusyo_tsuihou.htm  

일본 만화 규제의 역사  


베가본드, 베르세르크, 아즈미등 상까지 받은 만화들이 일본 최대 

서점 체인 키노쿠니야에서 일시 퇴출  

https://ja.wikipedia.org/wiki/%E7%B4%80%E4%BC%8A%E5%9B%BD%E5%B1%8B%E4%BA%8B%E4%BB%B6  

키노쿠니야 사건  


지금도 존재하는 악서 수거함..


일부 일본 보수세력 정치인들은 일본 내 작가들이 활동을 더욱 활발히 못하도록 TPP에서 애니메이션 저작권법을 더욱 강화시켜서 비친고죄식으로 작가가 고소를 하지 않아도 직권으로 수사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대표적이다.




결국 다른 작화가들이 코믹마켓 등 다른 캐릭터를 패러디인용하여 재생산하는 식의 1인 회지를 만들어 파는 것을 법적으로 다 잡아가겠다고 선포했지만 굉장히 일본내에서 반발이 심하다고 하다.

(TPP는 미국에 의해 거의 무산직전이며 현재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예외로 됐다고 한다.)



참.. 이러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쑥쑥 성장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 우리나라는 과연 언제쯤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컨텐츠적으로 굉장히 많은 지원도 하고있는데 왜 이상한 망작만 나올까.. 부디.. 우리나라에서도 전세계인이 좋아할 만한 만화를 만들어서 컨텐츠 강국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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