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속으로 많이 설렐 것이다.

특히 여행. 해외여행 말이다.

대한민국 국제공항의 허브로 불리우는 인천국제공항.

가끔 인천국제공항을 여행이 아닌 업무 및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오늘은 인천국제공항 AICC 무료 순환 버스 시간표 및 셔틀트레인 열차 승차 이용 후기 및 정보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AICC 무료 순환 버스를 승차하려고 한다면 제 1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차량 승하차장 쪽으로 나와야 한다.

승차가 가능한 곳은 3층 출국장 3번 출입구(동측), 12번 출입구(서측)에서 승차가 가능하다.

공항철도를 타고 온다면 3번 출입구 (동측)이 더 빨리 접근 가능할 것이다.





위의 버스 승차장 팻말에는 노선도와 더불어서 각 버스별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주로 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인천국제공항에 상주하는 각 정부부처 공공기관 및 다양한 상주업체 임직원들 이라고 볼 수 있다.

버스 요금은 무료이다. 

그 외에 일반인이 보통 이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하얏트 호텔, 인하국제의료센터, 화물청사 등에 방문할 때 승하차할 수 있다.

더불어서 정부합동청사를 방문할 때에도 이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운이 좋게도 앞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앞자리에 앉아서 목적지인 정부합동청사까지 이동 하였다.

낯선 풍경들이 여기저기 펼쳐진다.

버스는 짐을 싣고 타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건지 좌석이 많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공항 외부를 순환하는 AICC 순환버스 자일대우 FX II 116의 중문 개조버스이다.

실제 수도권 광역버스로는 절대 보기 힘든 타입의 버스가 이 곳 인천국제공항 무료 순환 버스로 존재하고 있었다.

실제로 승하차 하는 사람들은 공항 상주직원, 혹은 주변에 위치한 호텔 관계자 혹은 거주자.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유일하게 제일 가까운 마트인 이마트가는 사람들도 하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공항에서 약 5분

오히려 버스 배차간격이 길어 대략 20분 정도 소요해서 인천국제공항 청사 및 정부합동청사가 같이 있는 곳에서 하차를 하였다.

특이하게도 이 곳 인천국제공항 정부합동청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지방합동청사 분류에는 안들어가는 특이한 곳이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옆에 있는 건물이서 그런 것일까? 

생각했던 것과 방문 방식이 달라서 좀 아이러니했다. 




그렇게 모든 업무를 끝마치고 공항 셔틀 트레인 열차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를 타러 파라다이스시티역으로 이동을 하였다.

아직까지는 을씨년 스러운 모습만 그대로 남겨져 있지만 조만간에 테마파크 놀이공원도 개장한다고 한다.

어찌됐건 자기부상 열차를 처음 타보는 만큼 조금 기대가 되기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전철역의 풍경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다.

스크린도어도 달려 있고, 역명판도 달려있다.

다만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자기부상 열차 이용료는 무료.

인천국제공항 자체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듯 싶었다.

열차는 저렇게 노랗지만 아담하다. 



파라다이스 시티역에서 인천국제공항 방면으로 가는 열차의 시간표.

말도 안될 정도로 길기 때문에 미리 시간을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아울러 늦게 시작하고 일찍 끝난다는 점이 단점이다. 



나도 저 창가쪽 앉아보고 싶었는데 두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영감님들이 혼자 독차지 해서는 안 비켜준다.

뭐 어찌됐건 셔틀트레인의 내부는 이렇게 자그마하고 입석이 주류를 이룬다.

역시 승객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특이하게 호텔쪽을 지나갈 때에는 창문이 자동적으로 스모크 처리가 되어서 안에서 바깥쪽 모습을 볼 수 없게 막아놓는다.

호텔 투숙객의 프라이버시 때문이라고 하는데 뭐 좋은 것일수도..

혹시라도 인천공항이 아닌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용유역 인근의 마시안 해변에 갈 때 자동차 없이도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할 것이다.

여행하기 전날에 미리 공항 주변 여행으로도 좋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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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851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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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섬은 대략 여행 코스에서 최대 2시간 30분을 잡으면 충분히 돌고 인생샷도 즐기고 오기 좋은 힘은 조금 들지만 그렇게 빡세지 않은 곳이다. 충분히 돌고 가마쿠라로 나가면 첫째 투어의 1번째 코스는 끝났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에노시마 섬을 빠져나올 준비를 한다.



자그마한 도리이와 봉납함이 있는 신전. 역시 어떤 신인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에노시마 섬에는 에노시마 신사 외에도 자그마한 신전과 신사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 있다. 나름 역사와 유적과 일본 색을 많이 유지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역시 이런 봉납함을 보면 어느 누구나 남자들이라면 꼭 도전 의식이 생기곤 마련이지. 저 곳에 동전을 던져서 넣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겠지만 결국 나도 했다. 


결과는? 당연히 실패다. 난 운동신경이 저질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 또 만난 에노시마 신사. 아까보다 사람이 좀 더 많아진 느낌이? 이번에는 일본인들도 굉장히 많았다. 여기저기서 일본인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 충분히 구경했잖아. 이제 떠나야지? 에노시마 신사. 그리고 에노시마섬. 좋은 구경 잘 하고 떠납니다. 언젠가는 또 올 수 있겠지?



그리고 또 발견한 새로운 불상. 정말 해동 용궁사 느낌이 물씬 풍겨지지만 어째.. 금으로 된 칼과 구슬. 그리고 필지 두루마리.  일단 절은 한번 하고 떠나도록 한다.



올라올 때는 몰랐으나 내려올때 보니까 정말 많은 계단과 많은 걸음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정말 장난 아니구나. 꽤나 높은 곳에 위치한 에노시마 신사와 나름 남산보다는 낮아도 산다운 느낌을 시전해준 에노시마 섬. 



마지막으로 봉납함을 한장 더 찍고 이제 바닷길을 따라서 가마쿠라 고교앞까지 가도록 한다. 이제 슬램덩크를 좋아할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기억나게 될 공간이 나올 것이다.



에노시마 섬을 뒤로 하고 다리를 건너 바다를 따라 올라오면 이렇게 에노시마 섬이 보인다. 다소 쌀쌀한 날씨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사진이 나타난다면? 당신은 이제 나이 든 오덕으로 접어들 시기가 시작된 것이다. 슬램덩크라는 명작 애니메이션.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가히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이 시대 최고의 만화. 그렇다. 이제 갈 곳이 슬램덩크와 굉장히 관련이 깊은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다를 따라가기 직전에 주변에 보이는 식당.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진 코코스 레스토랑이 보인다.


바로 저 바다가 카타세 히가시하마 해수욕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이제 가마쿠라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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