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 맛집 기사식당 성북동 서울왕돈까스 - 가끔 생각나는 곳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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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 나온 기사식당들 치고 

맛있다고 생각해본 곳들이 생각보다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백종원이 다녀갔다고 해서 가보면

생각보다 음...? 그닥? 싶은 곳들이 많은데

필자는 기사식당에서 실패 없는 메뉴 중 하나가

돈까스라고 생각한다. 그런 곳 중에 다녀온 이야기.

(23년도 11월 말 방문 이야기)

 

서울 성북동.. 정확히 서울 국제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서울왕돈까스. 워낙 이 곳 성북동 맛집 기사식당

돈까스집 중에서는 3곳 중 하나로 유명한데

금왕, 오박사네. 그리고 이 곳 서울왕돈까스가 유명하다.

 

 

메뉴는 대략 이런식.

역시 물가를 생각 안할수가 없는건 사실이지.

메뉴판에는 안써있지만 술도 판다.

하지만 차를 몰고 온 사람들은 당연히

술을 마시면 안되는건 인지상정 아닌가?

이 날은 차를 몰고 왔기에 돈까스만으로..

술을 못마시니 참 아쉽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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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대략 이런느낌이다.

오후 4시쯤 방문이라 브레이크타임 우려했는데

그런거 없이 정상영업중이었다.

이 곳은 사실 십수년전에 방문했던 곳이고

몇번 더 왔던 곳인데 직장을 옮기고

시간문제로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정말 오랫만이다.

드라마 오자룡이간다에 나온 사진은 아직도

계속 우려먹는중.

 

 

우선적으로 깔려 나오는 밑반찬.

경양식이라고 하지만 이 곳은 성북동 기사식당.

한국식 깍두기와 느끼함을 잡아줄 고추와 쌈장.

그리고 국물과 스프. 

일반적인 경양식과는 좀 다른 조합.

 

 

우선적으로 깔려 나오는 밑반찬.

경양식이라고 하지만 이 곳은 성북동 기사식당.

한국식 깍두기와 느끼함을 잡아줄 고추와 쌈장.

그리고 국물과 스프. 

일반적인 경양식과는 좀 다른 조합.

 

 

그렇게 스프 한그릇 먹고나서 나온 왕돈까스.

언제나 그렇지만 심플이즈베스트.

기본이 다한다고 필자는 일반 왕돈까스로 선택.

원래 왕돈까스 맛집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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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 영롱히 한번 찍어보면 돈까스 정말 크다.

소스도 일반적인 시판용 소스가 아닌 직접 만든 느낌.

사실 돈까스는 바삭하게 잘 튀기는것과 고기의 질도

중요하지만 이런 한국 스타일의 경양식 돈까스는

소스가 매우 중요하다.

 

 

슥슥 잘라서 한입샷.

역시... 이런 돈까스는 가끔 먹어야 맛있다.

그리고 배가 고프고 생각이 나야 맛있지.

정말 오랫만에 와서 먹었더니 맛있었다.

맥주 한잔 하고 싶은데 차가 있으니....쓰읍.....

 

 

그렇게 우당탕탕 먹고나서 피니쉬.

간만에 돈까스 다운 돈까스를 먹어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성북동도 옛날만큼 기사식당 스타일의 

가성비 맛집이 많이 줄어든건 사실이나

특이하게도 왕돈까스 맛집으로 불리우는 그 식당들은

여전히 성업중이다. 

심지어 서로가 휴일도 번갈아가면서 할 정도로

굉장히 열성적인듯..

아무쪼록 서울 왕돈까스의 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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