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IT TECH 이야기 ‡'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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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번에 걸쳐서 다운로드가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 등을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

별의 별 방법을 다 알려드린 듯 하다.


그러한 링크를 몇가지 소개하자면


https://m-nes.tistory.com/573

https://m-nes.tistory.com/186

https://m-nes.tistory.com/681

https://m-nes.tistory.com/702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크롬에서 F12를 이용한 방법.

그리고 일부 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 소개로

그곳에서 다운로드 받는 방법.

아울러 마지막으로 m3u8을 이용하여 다운로드

받는 방법까지 알려드렸으나 일부 또 막힌 사이트가 

간혹 생기는 경우가 또 있는 듯 했다.


오늘은 조금은 번외 방법일 듯 하며,

이러한 방법도 이용하는 것을 좋을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알려드리는 것이니 적당한 방법을 잘 활용하도록 하자.



HTML을 분석하여 스트리밍 동영상 다운로드 받기


똑같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크롬 브라우저를 베이스로 하도록 한다.


우선 본인이 다운로드를 원하는 

다운로드가 막힌 스트리밍 동영상 

웹페이지를 띄운 후에 

웹페이지 내에서 우클릭을 하여 

검사 버튼을 누른다.


혹은 Ctrl + Shift + I

맥북에서는 Alt + Command + I 버튼을 누르면된다.


사실 이 버튼은 F12 버튼의 개발자 버튼하고 똑같다.



그럼 Element 항목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그러면 창을 띄운 상태로 HTML 코드가 뜨는데

그 곳에서 한 줄 한줄씩 

체크를 하다 보면 어떠한 공간이 블록처리 되는지

웹페이지 상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다음 코드로 옮기다 보면

동영상 플레이어 재생 부분만 블록처리되어

활성화 되는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그 곳의 HTML 코드의 좌측에 보이는

▶ 버튼을 클릭하면 하위 HTML 코드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하단 부분으로 계속 내려가다 보면 딱 봐도

player 이라고 보이는 부분이 보일 것이다.

대충 봐도 동영상 재생 항목이라고 보일 법한

HTML 코드가 있는 부분에는 바로

우리가 찾고 싶어했던 다운로드가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이 있는 iframe 링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 부분이 밑줄이 체크되어 있는

사이트 주소축소된 형태 혹은

일반 주소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확대에서 보면 주소 부분이 보일것이다.

그 주소 부분에 마우스 포인터를 옮긴 직후에

우클릭을 한 후에 

Copy Link Address

부분을 클릭하여 주소를 복사하도록 하자.






링크를 다시 한번 크롬 탭을 하나 더 

띄운 후에 주소를 붙여넣기 하여 접속 하도록 하자.


그러면 이렇게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일전의 방식대로 F12를 눌러서 media 부분을 확인하도록 하자.



그렇게 확인을 하다 보면 media 탭에 

동영상 파일이 지속적으로 다운로드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의 링크를 다시 한번 복사하여 

동영상을 저장하면 된다.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어려운 방법이 계속 나오게 된다.


이 외에도 blob 주소 등 정말 생소한

동영상 주소까지 나오는 요즘의 방법까지 나온다.


이 방법까지도 설명을 하고 싶지만

이 방법은 정말 어려운 방법이기 때문에 

차후에 시간이 되는 시기에 다시한번 알려드릴 예정이다.


아울러 몇번이고 반복해서 주의하지만

이 방법을 통해서 법에 저축되는 

동영상 다운로드를 지양하기 바라며,

이 방법을 이용해서 발생하는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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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매번 자주 사용하는 엑셀.

하지만 매번 하면 할수록 정말 다양한 요구가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엑셀 하나만으로 데이터 베이스각종 장부관리를 목적으로

엑셀 파일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다른 사람들에게 엑셀파일을 넘겨서 잠시 맡겨놨다가

특정 자료값만 입력하게끔 만들어야 하는데

꼭 자기 스타일대로 바꿔서 해서 데이터 값들을 

다르게 되어서 정리안되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런 번거로움을 타파하게끔 해서

유효성 검사펼침 목록 값을 드롭다운

엑셀에 구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엑셀 드롭다운 펼침 목록 만들어서 유효성 검사 하기.



우선 예제를 한번 보도록 한다.

다양한 금액에 대해서 중구난방식으로

제멋대로 적혀진 적요값을 몇가지의 값 만으로

제한을 시켜서 만들고 싶다고 생각을 하도록 하자.


지출금, 지출자금 같은 의미이지만 통일이 필요하다.

용도금과 용도자금도 같은 의미같지만 통일을 시켜야 할 듯 하다.


이렇게 본인의 엑셀 값에서 특정 값을 제한시켜서 

펼침 목록 드롭다으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다양할 것이다.


그럼 드롭다운 메뉴 만드는 방법으로 넘어가 보자.





같은 시트의 조금 먼 곳의 행과 열로 이동을 하자.

그 이유는 조금 더 깔끔하게 자료 처리를 하기 위한 목적이다.


필자는 AA열에 펼침 목록 드롭다운을 만들고

유효성 검사 값을 입력하려고 한다.


약 4가지의 값으로 제한을 시켜서 

다른 값은 입력이 안되게끔 막아 놓으려고 한다.


본인이 제한 시켜놓을

한 열로 입력한 후에

데이터 -> 데이터 유효성 검사 버튼을 클릭한다.




그 다음 데이터 유효성 창이 뜬다면

제한 대상에서 목록을 클릭하자.

그 다음 원본이라는 항목이 새로 생기는데

표 모양의 버튼을 클릭한다.




표 모양의 버튼 클릭하면

위와 같이 창이 작아지는데

그 때 본인이 원하는 값한줄로 쭉 드래그를 한 후에

다시 표 버튼을 눌러주도록 한다.


그 다음 창이 나오면 확인을 눌러주면 끝이다.



그러면 데이터 유효성 확인 버튼을 누르고 난 후에

본인이 설정한 데이터 값의 첫번째 위치펼침목록 드롭다운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그 값을 복사를 한 후 본인이 적용하고 싶은

셀에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끝이다.

붙여넣고 드래그로 쭉 끌어 당겨서 

값을 집어넣어도 된다.




이렇게 한 셀에만 시범적으로 적용을 해 보았다.

만약 다른 셀에도 적용을 하고 싶다면 

역시 값을 복사한 후에 붙여넣기만 하면

드롭다운 펼침목록 속성 값이 그대로 복사되어서

붙여넣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쉽게 될 것이다.


생각보다 쉬운데 몰라서 못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내용 중에 하나일 것이다.


사무작업 경리 총무 분야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엑셀.


조금 더 효율적이고 통일화 된 방법을

이용하여 능력 좋게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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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필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엑셀

이 엑셀 하나로 문서도 만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계 및 자료 정리

심지어는 각종 글자형 데이터 베이스 및 과거 이력 관리에도

탁월한 프로그램이니 어느 회사에서도 빼놓지 않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알아 두면 좋은 엑셀 단축키를 소개하려고 한다.


인접 셀과 같은 값을 입력하고 싶다면?




Ctrl + R(좌측의 셀값과 동일한 값)

빨간색으로 표시된 셀을 보면 좌측의 셀값을 우측에 똑같이 하고 싶을때

해당 셀에 단축키를 입력하면 된다.


Ctrl + D (윗쪽의 셀값과 동일한 값)

파란색으로 표시된 셀을 보면 윗쪽의 셀값을 아랫쪽에

똑같이 하고 싶을때 단축키를 누르면 된다.


보통 특정 셀의 값을 입력하다 보면 반복되는 값이 

자주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럴때 사용하면 조금이라도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셀에 같은 값을 입력하고 싶다면?


Ctrl + Enter

우선은 본인이 입력을 원하는 셀을 여러개 선택하도록 한다.

그 다음에 본인이 원하는 값을 입력을 한 후 

컨트롤 + 엔터를 해보자

그러면 저렇게 다수의 셀에 똑같은 값이 

한번에 입력된다.


순서는 무조건 확실히 기억해둬야 한다.

1. 본인이 원하는 셀을 여러개 선택하도록 한다.

2. 그 상태에서 입력해야할 셀 값을 입력한다.

3. 입력을 한 후에는 Ctrl + ENTER를 한다.






셀 서식 빠르게 불러오기 


Ctrl + 1

가끔 셀의 값 범주나 셀테두리 및 배경등을

수정해야 하는데 일일히 메뉴 찾기 어렵다면

저 단축키를 눌러보자. 


마법같이 셀 서식이 나오면서 본인 입맛대로

옵션 조정이 가능하다.


특정 셀값을 찾아내기 


Ctrl + F

의외로 많이들 간과하고

잘 못써먹게 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본인이 찾길 원하는 셀값을 찾으려고 할 때

이 단축키를 입력해 보도록 하자.


순식간에 나도 모르게 후다닥 찾아준다.




특정 셀값들의 내용을 다른 내용으로 바꿔주기



Ctrl + H


특정 셀의 특정 값들을

다수의 셀 혹은 전부 다른값으로

바꿔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그렇다면 Ctrl + H을 누른 후 

모두 바꾸기, 혹은 바꾸기를 해보도록 하자.


모두 바꾸기는 한번에 특정 값을 찾아서 교체해주는 방식

바꾸기는 1개씩 순차적으로 교체해주는 방식이다.



만약 모두 바꾸기를 눌러서 교체를 한다면

위에 처럼 한꺼번에 일괄로 셀값이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다.






줄바꾸기


Alt + Enter


한 셀에 몇줄의 값으로

써야 하는경우가 간혹 발생하는데

그냥 엔터를 누르면 다음 셀로 넘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그럴때는 Alt + Enter를 눌러보자

마법같이 한 셀에서 줄바꿈이 이뤄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행과 열로 이동 빠르게 하기

Ctrl + → (마지막 행으로 이동)

Ctrl + ↓ (마지막 열로 이동)


가끔 한 시트에 다양한 값이 입력되어서

마지막 행과 열을 찾아야 하는 경우

왕왕 발생하곤 하는데 일일히 스크롤

하기에는 방대한 양의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


그럴때는 걱정안해도 된다.

위의 단축키만 누르면 된다.

만약 마지막 행 혹은 열로 이동한 직후

다시 첫 행,열로 돌아오고 싶다면 

반대로 Ctrl + ← 혹은 ↑ 버튼을 누르자. 



이 외에도 다양한 단축키가 존재하지만

실상 다 외우기는 어려우며 실무 과정의 엑셀 작업에서

많이 사용할만한 단축키를 위주로

소개를 해봤다.


단축키가 없이도 잘하는 분들이 다수라고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것 보다는 외우는 편이

더 좋을 경우도 간혹 있곤 하다.


부디 엑셀 격파해서 직장에서

빠르고 효율적인 스마트형 인간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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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부터 다운로드가 막혀있는 스트리밍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 등을

https://m-nes.tistory.com/573

https://m-nes.tistory.com/186

https://m-nes.tistory.com/681

이쪽의 페이지에서 다양하게 설명을 하였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도 안되는 몇몇 사이트들이 

아직도 꽤나 많이 존재 하는점이 사실이다.

 

특히 일본 예능 및 일본 방송 동영상

그리고 일부 특수한 사이트의 자체 스트리밍

동영상 등등..

 

특히 brightcove 등의 자체 솔루션

이용하는 동영상들의 경우는

크롬에서 F12를 이용하여 media를 통하여

동영상 파일 색출을 하는것도

이제는 무용지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필자가 소개했던 방법이 먹히는 사이트가 많지만

개중에는 이제는 이러한 방법도 안먹히기 때문

최후의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오늘이 바로 그 최후의 방법을 이용하여 동영상 다운로드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한다.

 

여기서 몇가지의 준비물한개 더 추가된다.

기본적으로 크롬 브라우저는 필수이다.

그리고 ffmepg라는 프로그램이다.

 

일단 요점부터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다운로드가 막혀있는 동영상 m3u8 파일과 ts파일

스트리밍 동영상 파일과 관련된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한꺼번에 묶어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PC를 잘 만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접근 하는 방법으로 가려고 한다.

 

한눈 팔지말고 꼼꼼히 읽고서 따라해보도록 하자.

 

1. 본인이 다운로드 받길 원하는 동영상 페이지를 오픈한다.

 

 

우선 크롬을 실행한다.

그 다음 F12를 눌러서 개발자 도구를 띄우도록 한다.

 

그 다음은  다운로드가 불가능 하지만

본인이 다운로드 받기를 원하는

스트리밍 동영상 페이지를 우선 오픈하도록 한다.

 

 

 

2. 개발자 도구에서 m3u8 주소 색출하기

 

이렇게 개발자도구에서 평소에 우리는

Media 항목을 클릭해서 동영상 파일을 색출했지만

이번에는 Media 항목이 아닌 All 항목을 클릭하도록 하자.

All 항목을 잊지말고 클릭해서 모든 소스값이

다 띄워지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검색창 m3u8을 입력한다.

그러면 아래 리스트 항목이 줄어들면서

뭔가 알 수 없는 주소들이 가득히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본인의 능력을 잘 살려서 유추해야 한다.

보통 m3u8을 검색하게 되면 딱 봐도 m3u8파일이구나 싶은

제일 메인 파일이 나올 것이다.

 

그 주소에 우클릭을 한 후 주소 복사를 하도록 하자.

주소 복사 방법은 위의 사진을 참조 하도록 하자.

 

참고로 저 위의 상황처럼 다양한 종류의 m3u8 주소가 나온다면

유추하는 방법은 몇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1. Name 항목에 master 항목이 써있다.

2. 같은 name인데 숫자가 여러개 써있으면 제일 첫번째.

3. 제일 마지막 파일명이 m3u8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좀 복잡한 솔루션을 이용하는 업체는

m3u8을 더욱 더 찾기 어렵게끔 만든다고한다.

유추하는 법은 결국 제일 첫번째이며, 제일 대표적으로

느낌이 오는 주소를 복사하면 된다.

 

실패하면 다시 해도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자.

 

3. ffmpeg를 다운로드 한다.

 

https://ffmpeg.zeranoe.com/builds/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본인 운영체제에 

맞는 항목에 클릭을 한 후 다운로드 한다.

 

참고로 프로그램 자체에는 어떠한 문제점도

없으니 안심하고 받아도 된다.

Version과 Linking 항목은 건드리지 말자.

 

그리고 압축을 풀 때는 가급적 진입하기 쉽게끔

폴더명을 가급적 간결하게 적어놓도록 하자.

필자는 ffmpeg라는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압축을 풀었다.

(2021.08.10 링크추가)

https://github.com/BtbN/FFmpeg-Builds/releases/download/autobuild-2021-08-09-12-37/ffmpeg-N-103193-gc60b76d0c8-win64-gpl.zip

위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위의 링크도 깨진다면 

https://github.com/BtbN/FFmpeg-Builds/releases/tag/autobuild-2021-08-09-12-37

 

Release Auto-Build 2021-08-09 12:37 · BtbN/FFmpeg-Builds

 

github.com

이 곳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압축파일을

ffmpeg 폴더에 모두 압축을 풀어버렸다.

이제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스트리밍 동영상 다운로드 준비가 거의 다 끝났다.

 

 

 

4. 불가능 했던 스트리밍 동영상 다운로드 하기

 

 

우선 시작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cmd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한다.

 

 

CMD를 실행한 다음에는 본인이 설치해놓은

ffmpeg 폴더로 이동을 해야 한다.

이동을 한 직후에는 bin 폴더로 

한번 더 이동을 하도록 한다.

 

그 다음이 매우 중요하다.

집중하고 따라오도록 하자.

 

ffmpeg.exe -i "m3u8주소" -bsf:a aac_adtstoasc -c copy 저장할 파일명.mp4

 

이 내용을 CMD에 입력을 할 것이다.

입력하는 방법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이 될 것이다.

아래의 그림을 보고 따라하도록 하자.

 

만약 입력에 정말 자신없다는 분은

아래의 txt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입력 해도 된다.

 

ffmpeg cmd 입력 명령어.txt
다운로드

 

 

 

우선 ffmpeg.exe -i "

까지 입력을 한 후에 창틀쪽에 우클릭을 한 후

2번에서 복사했던 m3u8주소

편집 -> 붙여넣기를 하도록 한다.

 

 

그렇게 주소를 붙여넣기 하고난 뒤에는

나머지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 -bsf:a aac_adtstoasc -c copy 동영상파일명.mp4

입력하면 된다. 그 다음 엔터를 누르자.

 

 

 

만약 정상적으로 제대로 된

m3u8주소를 입력 했다면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본인의 ffmpeg 폴더 하위 bin 폴더

동영상이 생성됐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동영상 다운로드가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실패했다주소명령어 입력 오류

혹은 파일명의 한글 문제때문일 수도 있다.

이 경우는 이렇게 해결하면 된다.

 

* 다른 주소를 확인해서 m3u8 주소 내용을 다시 입력한다.

* 틀린 명령어(특히 띄어쓰기와 명령어 글자 오타)등을 확인한다.

* 파일명은 가급적 한글이 아닌 영어로 다시 입력해본다.

 

 

이렇게 동영상 제대로 다운로드

완료되었다면 재생도 완벽히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 방법도 불가능하다면

이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F12 -> Media도 안되고

다른 동영상 다운로드 사이트로도 안되고

그 밖에 다양한 방법도 안됐다면

이제 이 방법이 마지막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참고로 DRM이 걸린 파일은

어떠한 방법을 이용해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꿈깨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을 이용하여 생기는 문제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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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양한 동영상들은 올라오지만 

이제까지 알려준 방법도 안먹히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도 하다.


오늘은 제일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 중 하나인 

판도라tv, 네이버 비디오, Facebook 페이스북

동영상을 다운로드 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결국 이 방법은 특정 사이트를

이용하여 다운로드를 받는 방법이니 만큼

다소 딜레이나 속도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염두하도록 하자.


http://www.2getflv.co.kr/


네이버 비디오, 판도라TV , 페이스북 동영상

다운로드에 이용할 사이트 중 하나이다.

오늘 이 사이트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니 끝까지

잘 보고 따라하면 된다.


1. 네이버 비디오 동영상 다운로드 주소 링크 받아오기



우선 본인이 다운로드 받기 원하는

영상을 찾았다면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의 상단

저러한 모양의 버튼이 존재할 것이다.

버튼을 클릭한다.



그 다음 소스코드를 클릭한 후

플레이어 URL의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주소가 내 컴퓨터의 클립보드에

복사될 것이다.


네이버의 동영상 다운로드를 위한

주소 추출은 이렇게 끝났다.




2. Facebook 페이스북 내 페북 동영상 다운로드 주소 추출



페이스북의 동영상 PC버젼으로

접속하여서 본인이 원하는

동영상을 찾는다.


그 다음 Facebook 동영상 위에 우클릭

한 후에 동영상 URL 표시를 클릭 하도록 한다.



그렇게 상단에 주소가 표시가 된다면

저 주소를 드래그 혹은 Ctrl + A 를 해서

동영상 주소를 전체 선택한 후

복사를 하도록 한다.

복사 단축키는 Ctrl + C이며,

맥에서는 Command + C 이다.




3. 판도라TV 동영상 다운로드 주소 가져오기



판도라tv는 더욱 더 간단하다.

바로 본인이 다운로드 받아야 할 동영상 페이지에서

공유버튼을 클릭한 후 

하단에 생성되는 링크드래그 한 후 복사를 하면 된다.

페이스북 , 네이버 동영상 다운로드를 위한

주소 추출보다 더욱 더 쉽고 직관적이다.


추출된 주소를 활용하여 동영상을 다운로드 하자!



그렇게 추출해서 가져온 주소를 기반으로

http://www.2getflv.co.kr/

에 접속을 한 후

주소 입력란에

방금전에 다운로드를 하려고 찾은 


네이버 동영상 다운로드 주소

혹은 페이스북 동영상 다운로드 주소

혹은 판도라TV 다운로드 주소


입력하면 된다.





그렇게 동영상 주소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오고

본인이 받고자 하는 동영상의 썸네일이 나오면서

정확한 동영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여기에서 Download Link1의 두번째 것

우클릭 해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기를 하여서

저장을 하면 된다. 


정말 쉽고 간단하지만 몰라서 못한 방법일 수 있다.

이제는 잊지말고 저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


이 방법은 합법적으로 올라온 동영상 다운로드

활용하도록 할 것을 당부드리며,

저작권에 대한 문제는 책임지지 않는 다는 점과

이 것을 활용함으로써 생기는 법적 책임

오롯이 사용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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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에서 이제는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활용을 하는 컴퓨터 PC

그리고 윈도우 OS


하지만 실제로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보다도

근무지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속도는 굉장히 느린법.


그러다 보면 실제 컴퓨터 종료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곤 한다.


그래서 오늘은 특정 시간이 지난후에 컴퓨터가

종료 되도록 하는 코드를 알려드릴려고 한다.


이 방법은 직장인 이외에도 다른 작업을 하다가

야간에 컴퓨터를 켜놓고 아침에 종료되게끔 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windows 7에서 컴퓨터 예약 종료하기 (윈도우 10도 거의 동일함)



우선 시작버튼을 눌러서 입력창 cmd를 입력한 후 상단에 뜨는 cmd.exe를 실행한다.

만약 윈도우 10의 경우에는 키보드상 윈도우 + X 키를 눌러서

Windows Power Shell을 실행하도록 한다.






윈도우 7 CMD 창, 윈도우 10Power Shell 이 실행된다면

윈도우7 및 윈도우 10 모두 동일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shutdown /s /f /t 3600


여기서 잠깐 코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s 은 강제종료를 위한 명령어이다.

다만 /s  대신에  /r을 넣으면 재부팅이다.

/l을 넣으면 로그오프만 된다는 의미이다.


그 다음 /f는 가끔 PC 종료를 하기 직전에 대화상자

혹은 다른 작업중인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PC 강제종료가 안될 때

그러한 대화창은 모두 무시 및 프로그램 강제종료를 한 후에

컴퓨터가 완전히 꺼지게끔 하는 역할을 한다.


/t 3600 3600초 뒤에 꺼진다는 의미로써

3600초는 1시간 뒤에 꺼지게끔 예약을 걸어주는 역할이다.

만약 10분뒤에 종료가 되게끔 하고 싶다고 한다면

/t 600 을 입력하면 된다.


이 명령어는 windows 7 , windows 10 모두 공통 사항이다.




그러면 윈도우 7의 경우도 그렇고

윈도우 10의 경우도 이러한 메세지가 출력이 된다.




하.지.만!


만약 정말 추가로 작업을 해야해서

강제 종료를 무효화 시키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아까처럼 CMD 혹은 Power Shell을 실행한 후에

shutdown /a

를 입력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이렇게 로그오프가 취소되었다는 메세지

출력되게 된다.


이렇듯이 간단하지만 은근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인 윈도우 예약 강제 종료 기능.

분명 누군가는 이러한 기능을 필요로 하면서도

잘 모르고 있어서 못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기회에 외워두고 자주 활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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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있어서 엑셀은

평소 학생때도 사용안하던 프로그램인데

이상스럽게 회사에만 다니면

평생 사용할 양의 엑셀을 회사에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싶을 정도이다.


그만큼 다양한 문서 관리 및 통계자료를 

목적으로 언제든지 빠지지 않고 잘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인데 각 시트별로 셀값을 

공유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알려드릴려고 한다.


- 다른시트에 있는 셀값을 작업중인 셀에 적용 방법



우선적으로 작업된 시트 "직원명단"

이렇게 둔 후에 

"직원별 실적" 시트직원명단 시트에 있는 셀값

적용시키려고 한다.



직원별 실적 시트 내에 직원 명단에 있는 이름 값

가져오게 해야하는데 일일히 타이핑을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고 자동화를 위해서는

다른 시트의 셀값을 가져오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느낄 것이다.


본인이 넣고 싶어하는 셀클릭을 우선 하도록 한다.

필자는 B2 셀직원 명단의 이름을 가져오게 하고

하려고 할 것이다.





그 다음 더블클릭을 한 후에 "=" 값을 입력한다.

그 다음 그 상태에서 어떠한 것도 입력도 하지 말고

바로 다른 시트 "직원명단" 시트를 클릭하도록 한다.



그 다음 본인이 가져오고 싶은 이름값에 클릭을 한 후

엔터만 하면 된다.

필자는 A2의 셀값 가져오고 싶기 때문

A2를 클릭한 후 엔터를 하였다.



그러면 결과를 보기 위해서 "직원별 실적" 시트로 이동을 한다.

그 시트에는 "직원 명단" 시트에 있었던 셀값

자동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방법도 번거롭다면 수식이 있다.


='가져오고싶은시트명'!셀주소


위의 수식과 대조를 해보자면


='직원 명단'!A2


이렇게 구성이 된다.


간단하지만 꼭 간과하게되는 다른 시트의 셀값 가져오기.

잊지 말고 기억해서 잘 사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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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바꾸거나 어쩌다가 

스마트폰 분실 혹은 파손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임대를 해야하는 경우가

곧잘 발생하곤 한다.


그럴때 대다수의 데이터는 

어떻게든 백업이 되겠지만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위챗등의

채팅방 목록 및 친구 목록은 

복구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보안상의 유출 위험성

때문에 본인이 직접 백업을

진행하지 않으면 복구가 안되게끔 

해놓은 점은 좋지만

미쳐 잊고나서 백업을 놓쳐서 

그 동안의 추억이 다 날라가면

얼마나 서글픈가?


그런 서글픈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미리 해야할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위챗 등의 

백업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카카오톡 백업 


카카오톡 백업은 우선적으로 

본인의 카카오톡이 전화번호 

인증도 중요하지만

카카오톡 계정이 생성되어 있다는 

전제가 이뤄져야 한다.

혹시라도 카카오톡은 사용중인데

 전화번호만 연결되어 있고 계정이 없다면 

계정을 필히 만들어 놓도록 하자.




백업 직전본인 계정이 잘 생성되어 있는지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도록 하자.

차후 데이터 백업때 이메일계정과 전화번호가 틀림으로써

백업해놓은 데이터를 복구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전화번호가 바뀌게되면 이메일 주소

필히 본인 인증을 위한 필수수단이기 때문에

꼭 잊지말고 잘 확인하도록 하자.


경로는 카카오톡 메인 -> 톱니버튼 -> 전체설정

개인/보안 -> 카카오계정이다.



그 다음 백업 방법이다.

카카오톡 메인화면에서

톱니버튼 -> 전체설정 -> 채팅

항목으로 이동을 한다.


그러면 위와같이 백업 직전에 비밀번호

설정 절차가 나오게 된다.


비밀번호는 절대 잊지않도록 어딘가에

적어두거나 기억하기 쉽게끔 만들어 놓도록 하자.


그렇게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백업을 시작하면 대화백업 절차가

진행되도록 한다.

그렇게 백업이 된 대화

이렇게 서버에 저장되어서

약 14일 이내까지는 보관이 되도록 진행된다.


주의사항

번호이동으로 폰을 바꾼 사람은

유심을 꽂고 기기변경을 하기 직전에 미리

카카오톡 백업을 진행하도록 한다.


타 기기에 번호가 심어지는 순간

카카오톡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사용하던 폰의 카카오톡으로의 

진입이 불가능해지기 때문.


카카오톡 백업이 필요한 사람들은

번호이동 직후 새로운 기기에 유심을 꽂기 직전

미리 카카오톡 백업을 진행해야 한다.





2. 네이버 LINE 라인 메신저 백업 방법


네이버 LINE 라인 메신저 백업또한

카카오톡과 똑같지만 절차는 조금 더 간단하다.



우선적으로 네이버 라인 메신저 또한

LINE 내에서 계정이 생성혹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진행해야 하는데

카카오톡과 똑같이 백업 직전에

메신저 메인에서 톱니버튼 -> 설정 -> 계정으로 이동한다.

그 다음 계정에 전화번호, 이메일 등록 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그 다음 다시 설정으로 돌아와서 

대화 -> 대화백업 및 복원 ->

Google 드라이브에 백업

항목으로 이동하면 된다.

카카오톡과는 달리 비밀번호가 아닌 

본인이 사용중인 구글 계정

백업을 하기 때문에 

조금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아다.

본인의 구글 계정을 입력한 후 백업을 한 후 

복원도 위의 방법으로 들어가서 복원 하면 된다.


주의사항

반드시 구글계정에 우선적으로 백업을 한 후에

구글 계정을 입력해서 백업을 하면 된다.

라인은 단말기 변경에 따른 데이터 소실위험은 적지만

새로운 단말기에 LINE 계정 인증 직전에 미리 구글로 백업을

진행한 직후 복원을 하도록 한다.


이미 새로운 단말기에 라인 인증이 끝난 직후에는

대화내용 백업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3. Wechat 웨이신 위챗 백업 방법


위챗은 애초 사용할때부터

계정 및 전화번호 입력이 필연적이기 때문에

거의 왠만한 웨이신 사용자들은

이미 wechat 계정이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별도의 계정확인은 거치지 않고

바로 진행해도 된다.



여긴 라인, 카카오톡에 비해

너무 간단하다.

바로 나 -> 설정 항목으로 이동한다.

그 다음 채팅 항목으로 이동한 후 

채팅기록 백업 및 마이그레이션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위챗은 카카오톡보다는 좀 더 간단한 프로세스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채팅을 다른 장치로 마이그레이션

항목을 선택하면 백업이 진행된다.


그 다음 번호이동한 새로운 단말기에서 

웨이신 위챗을 실행하게 되면

복구할 대화내용을 위해서 예전의 단말기에서

생성된  QR코드

위챗을 실행 한 후

새로운 단말기의 카메라에 인식하기만 하면

바로 백업이 진행된다.


이렇게 본인의 소중한 추억 

혹은 중요한 대화내용, 여러가지 이유로

채팅 이력 혹은 친구 리스트를 보관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을 잘 활용해서

소중한 데이터 소실을 막도록 노력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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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MC207KH/A이다. 정말 오래된 고인이다.

2009년에 나온 노트북이니 횟수로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노인네와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지금 엄청 버벅대는 느낌을 많이 받고는 있지만 맥 OS를 정식 라이센스로 제일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노트북 중 하나이다.

폐쇄정책을 여전히 고수중인 매킨토시.. 

특히 인텔 기반의 CPU를 지원하던 맥이 이제는 ARM기반으로 세대 전환을 하면 이제는 구형인 맥북은 앞으로 제대로 된 지원이 계속 될지 의문이 되는 점은 확실하다

하지만 그래도 데이터 백업 및 비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것이 사실이기에 계속 사용 하던 도중에 맥북 어댑터 전원 공급 장치인 맥세이프가 망가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아이가 바로 처음 중고로 업어왔을 당시부터 존재했던 맥세이프이다. 

한번도 이상이 없다가 어느 순간부터 제대로 접촉을 안하거나 선을 좀 꼬아서 접촉을 하지 않으면 충전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됐었다.

그렇게 어떻게든 버텨보다가 어느 순간엔게 제대로 발생했다.

바로 충전도 안되고 선을 꼬고 흔들어도 접촉되던 것이 작동이 안되기 시작했다.

다행이도 배터리 사이클 횟수가 높지도 않고 바깥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맥북이라 다행이지만 어느 순간에는 충전이 필요한 시기가 올테니 걱정이었다.

그래서 구매했다. 정품이 아닌 호환품의 맥세이프1 60W로 말이다.



흔히들 맥세이프의 단선 문제는 저 두곳에서 자주 발생하지만 제 아무리 선을 제대로 보관하곤 해도 단선이 발생하는 듯 싶었다.

필자가 추측하는 단선의 원인을 첫번째 사진인 마그네틱 커넥트 부분에서 단선이 발생한 듯 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맥세이프 충전기 선 부분의 단선도 의심할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커넥트 부분을 좀 꼬다 보면 접촉이 잘 되는 경우가 엄청 많았기 때문이다.

어찌됐건 이 현상은 맥북을 사용하는 어느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억울하고 기분 나쁜 과정일수 있을 거 같다.





MC207KH/A의 맥북 노트북은 맥세이프 1세대 60W  충전기 전원을 사용하고 있다.

다국어로 각인된 맥세이프의 스펙 사양 부분.

이 맥세이프 하나만 있다면 전기가 있는 대다수의 국가에서 별도의 변압기가 없이 사용이 용히하니까 참 다행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단선 등의 고장이 잘 나는건 참 불편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현재 이 맥세이프는 순정 맥세이프의 각인 모습이다.



바로 이 세장의 사진이 바로 호환형 맥세이프의 모습이다.

당연히 새로 구매한 만큼 깨끗한 느낌을 확실하게 발견할 수 있지만 각인은 정품의 그것과는 다소 다를 수 있다.

물론 세대가 변하면서 정품 맥세이프의 각인도 다소 변화가 있었을 것이라는 예상이 들 수 있다.

호환형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배송료 포함 25,000원 ~ 30,000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정품의 맥세이프는 당연히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겉보기에는 정품과 호환형 맥세이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굉장히 큰 부분에서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특히 맥세이프 전선의 두께이다.

조금은 꼬질꼬질한 저 선이 바로 순정품의 순정 맥세이프이며, 깨끗한 선이 바로 호환품의 호환 맥세이프이다.

눈썰미가 빠른 사람들은 알 수 있다.

호환품의 맥세이프 선의 두께가 얇다는 것을 말이다.

선이 얇다는 것은 당연히 원가절감도 되었다는 의미이지만 정품에 대비 단선율이 높을 수 있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과열에 의한 전선 파손이 더 빨리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흔히 멀티탭의 허용 전압에 따라서 전선의 굵기가 다르다는 것은 그만큼의 발열과 전압에 강하다는 의미가 되는데 저 아이는 딱 저정도만 보호하고 그 이상은 보호해 줄 생각 없다는 의미와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맥세이프 후면의 전선 연결부도 순정품 대비 보호범위가 더 좁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 수 도 있다.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나 2009년식 맥북에 대한 유지보수 및 지원은 이미 다 끝난 상태이며, 관련 부품도 생산이 안되며, 더 이상 구하기도 힘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저렴한 맛에 쓰고 버려야 한다.




그래도 사용할 만큼 사용은 해야하지 않나? 단선 방지를 위한 맥세이프 선 정리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


우선적으로 맥세이프의 뒷부분의 꼬리를 다 열어 주도록 한다. 

1. 첫번째 사진처럼 맥세이프의 뒷부분이 꼬이지 않게끔 직선으로 만든 후에 몸통쪽으로 한번 꼬아준다.

2. 그렇게 꼬아서 반대쪽으로 나선형을 만들어 준 후에 다시한번 그 선이 뒤로 나오게끔 만들어 준다.

3. 그렇게 꼬아준 선을 뒷부분의 꼬리쪽으로 넣어준다. 

그렇게 꼬리쪽으로 넣어준 선을 계속 뱅글뱅글 감아주며, 마그네틱 자석 커넥터 부분에 있는 집게발로 전선을 고정시켜 준다.



맥세이프 충전기 단선 방지를 위한 전선 정리를 한 모습은 위의 사진 모습이다.

이렇게 고정을 시켜즘으로써 가방에서도 깔끔한 관리가 됨과 동시에 단선으로 인한 맥세이프 파손의 방지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이 방법은 귀찮아도 습관이 되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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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이 어느때인데 보고 싶은 것도 못보게 하는 세상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우리는 방법을 찾아낼 것 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를 계속 외친다.

하지만 왜 우리가 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정말 납득이 안된다.

개인이 보고 들은것은 결국 개인의 판단으로 남겨야 하는데 불편하신 분들은 그걸 용납 못하는가 보다.


그래서 지난 번에 올렸던 https 정부 정책에 의해 막힌 곳 우회하기를 조금 더 속도가 확실하고 당당하게 뚫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뭐 특정 사이트 몇군데를 이렇게 돌려보면 여전히 접속실패. 안들어가진다.

특히나 점점 그 사이트의 검열과 차단의 갯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판국이다.

이 정책은 앞으로 우리의 통신의 자유권 마저 침해되는 엄연한 국민 개개인의 권리 위반 사항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당당하고 속도 저하없이 자유로운 인터넷 사이트 우회도 아닌 접속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특정 VPN 우회 , 플러그인 사용, 프로그램 사용이 절대 아니다.

애초 찜찜하기도 하고 언제 막힐지도 모를 뿐더러 왜 이렇게 까지 써가면서 https 차단 사이트에 접속해야 하는지 우리의 권리마저 버림받아야 하나 싶은 의문심이 드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을꺼라 생각한다.


1. 우리는 우선적으로 시작키를 눌러서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항목에 CMD를 입력한다.

그 다음 상단에 뜨는 CMD 프로그램을 우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기를 한다.






2. 우선 netsh interface ipv4 show interfaces 를 메모장에 입력한다.

그 다음 메모장에 입력한 내용 전부를 Ctrl + A를 한 직후 Ctrl + C를 한다.

그 다음에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붙여넣고 엔터키를 누른다.






3. 입력을 한 뒤에는 위와 다소 흡사한 내용의 값이 나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찾아야 할 이름은 약 몇 가지 존재한다.

무선 네트워크 연결 , 이더넷 , 로컬 영역 연결

그리고 상태는 Connected.

요 조건에 맞는 항목의 색인 번호를 기억하도록 한다.



4. 그럼 기억한 색인 번호를 토대로 우리는 MTU값을 변경할 것이다.



이렇게 변경한 색인에 대한 변경된 MTU값으로 https 차단이 이뤄진 사이트의 접속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단, MTU값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따라 값이 다를 수 있으니 이 것은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아래의 내용에 맞춰서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따른 MTU값을 설정해서 세팅하면 될 것이다.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 :

netsh interface ipv4 set subinterface "12" mtu=400 store=persistent


익스플로러 또는 엣지 브라우저 :

netsh interface ipv4 set subinterface "12" mtu=220 store=persistent


이렇게 하면 속도저하 없이 PC에서 https가 정책적으로 차단된 사이트에 대해서 아무런 제한 없이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이 방법을 찾아내어 또 막아낼 지도 모르겠다. 

다만 전문가들은 어떻게든 또 막아내면 새로운 방법을 또 찾아낼 것이다.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Https , DNS 차단 우회 방법은 말그대로 우리가 전송시키는 데이터를 한번에 묶어서 보내어서 주소 검증이 이뤄져서 차단 장비에서 필터링 도는 방식인데 그 주소 데이터를 쪼개고 쪼개서 주소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게끔 만드는 방식이다.


Max Transmission Unit의 약자를 가지고 있는 MTU는 한번에 보내는 데이터의 최대 대역폭을 뜻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1500으로 되어서 한번에 전송되지만 이 MTU를 작은 숫자로 쪼갠다면 주소 검증의 문제점이 생겨서 주소 차단장비에서 판단이 안되어서 우리는 차단된 사이트의 접속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서 https://www.whitehouse.gov 사이트가 막혔다고 생각해보자.

우리가 기본적으로 설정된 MTU에 의하면 저 주소를 검증해서 막을 것이다. 

하지만 MTU의 수치를 줄여서 주소를 입력한다면?


평소에는 https://www.whitehouse.gov 주소값이 통째로 이동했다면 https://www.whi 로 한번 쪼개어 전송된 후에 tehouse.gov 로 한번 더 쪼개어져서 이동이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주소는 결합되어서 그 주소가 있는 사이트로의 접속이 이뤄지게 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방법의 치명적인 단점MTU 대역폭이 작아질 소록 통신망의 과부하상당하다는 점이다.

특히 멀티 플레이등을 요구로 하는 게임. 특히 고사양의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 오버워치 등을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입력해서 다시 한번 복구하면 된다.



MTU값 원상복구 설정 (subinterface의 값은 똑같이 본인이 설정한 색인값 기억 필수!)

netsh interface ipv4 set subinterface "12" mtu=1500 store=persistent



추가 에러 해결 방법 

간혹 MTU값을 400으로 설정했을 시 안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의 에러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매개 변수가 틀립니다."



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매개변수가 틀립니다 경우 설정 

netsh interface ip set global minmtu=352


시스템상에서 MTU값의 한계치를 조정해놓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 에러가 발생하며 그 발생된 에러는 위와 같이 입력을 하면 조치가 가능하다.


언제나 우리는 방법을 계속 찾아낼 것이다. 

특히 PC를 이용한 접속 우회는 방법이 다양하면서도 어렵다. 

하지만 우리는 매번 그렇게 찾아왔고 통신의 자유권을 위해서 우리는 노력하고 다시 찾아내고 막으면 또 뚫을 것이다.


바일 버젼의 경우는 워낙 많은 방식으로 공유가 되어있기도 할 뿐더러 DNS 변경과 관련된 정보가 무궁무진하다.


참고로 모바일 파이어폭스를 이용한 방법은 https://m-nes.tistory.com/569 에서 확인이 가능하오니 모바일 버젼 및 PC버전에서 이런저런 골치 썩어가면서 쓰기 싫은 사람들에게는 이 방법이 정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위의 CMD 내용상에 복사 내용을 메모장 파일로 받길 원하는 사람은 별도로 파일 첨부를 하였으니 꼭 확인해보도록 하자.


설정 복사 내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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