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그 동네의 글씨만 봐도 생소하고 즐겁기 마련이다. 특히 해외여행이 그렇다. 

하지만 처음 해외 나가기는 크나큰 다짐이 필요할 것이다. 

일본 도쿄 여행..어렵지만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 도시일 수도 있다. 지난번에 이어서 도쿄돔 이야기이다.



바로 이 곳이 일본 센트럴 리그의 상징이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고지. 바로 돔 형으로 이뤄진 야구장.

허구연 감독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돔구장.

바로 도쿄돔 야구장이다. 쉽게 도쿄돔구장 이라고 불린다.

메인인 야구장 뿐만 아니라 돔구장 뒤로는 저렇게 다양한 놀이기구 시설이 보인다.

관람차 및 롤러코스터 같은 88열차, 바이킹도 마련되어 있으며, 영업시간 등을 잘 확인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보이는 G-Shop

이 곳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관련 굿즈등을 판매하는 샵이다.

유니폼부터 시작해서 자그마한 악세서리까지 판매하는 곳이나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는 영업이 종료되어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좀 더 일찍 가면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뒤돌아 보면 보이는 도쿄돔 호텔 바구니 처럼 생긴 공중 놀이기구가 보인다. 

이렇게 숙박시설인 도쿄돔 호텔과 더불어 어트랙션 놀이기구 코너가 같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어린이 대공원 수준의 놀이기구 갯수 수준이지만 그 놀이기구의 퀄리티들이 상당해서 재밌다는 평이 꽤나 많다. 



이곳은 일본의 야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구 명예의 전당 박물관이다.

여기도 영업시간이 종료되어 못봐서 아쉽지만 나름 작은데도 볼거리가 풍성하다고 한다.

나중에는 꼭 한번 가볼 예정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코리안시리즈 외에도 일본 야구도 굉장히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꽤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야구 스토어. 이 곳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굿즈가 아닌 실제 야구용품등을 취급하는 샵이다.

물론 기념품도 같이 판매중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야구용품을 우선적으로 취급하는 샵이다.

이렇게 야구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만나볼 수 있는 도쿄 야구의 중심지. 도쿄돔이다.



그리고 또 만나볼 수 있는 어트랙션 테마파크. 놀이기구와 더불어서 이 곳에는 라쿠아 라는 스파 온천도 같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놀이기구는 대략 전시 관람 시설까지 포함해서 대략 20종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라쿠아 온천의 경우는 1인 요금 2850엔으로 다소 좀 비싼 축에 속하지만 1700m 아래에서 뽑아내린 온천수로 몸을 녹일 수 있다고 한다.

비싼만큼 시설이 일품이라고 하니까 한번쯤 들러봐도 좋을 듯 싶다.




특히 이 곳 도쿄돔테마파크 놀이기구 중 하나인 썬더돌핀은 정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해준다고 한다. 

필자 미네스는 저런 놀이기구를 질색팔색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관심은 없지만 이런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천한다.

놀이기구는 밤 8시까지 운영하는 듯 하나 각종 점검 등으로 휴장하는 기간도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야구장이라기 보다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표현한 도쿄돔

대한민국 서울에는 이러한 방식의 축구장이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 듯 하다.

사실 이 곳은 정말 접근성이 좋다.

지하철 타는 방법만 알면 신주쿠에서도 지하철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장소이다.

심지어 아키하바라 보다도 더 가까운 곳이 바로 이 곳 도쿄돔이다. 



도쿄돔 자체는 우선적으로 야구장 및 공연장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경기장임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그러한 목적성과 더불어서 야구 외의 기간에도 언제나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넣고 운영한다는건 참 잘하는 거 같다.



마지막으로 저 지하로 넘어가기 직전에 찍어본 조형물로 마무리를 지을려고 한다.

이 외에도 점프샵 (점프에서 취급하는 각종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판매샵)

유니클로 로프트 무인양품 마츠모토 키요시 등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쇼핑몰도 같이 마련되어 있다.




도쿄돔으로 가는 방법

JR 츄오.소부선 승차 후 스이도바시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2분.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고라쿠엔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바로 앞.

도영 가스가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바로 앞.

https://www.tokyo-dom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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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도하면 도쿄이다. 당연하게도 모두들 일본 여행으로 먼저 가고 싶어하는 도시 중 하나가 바로 도쿄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만큼 도쿄라는 곳은 일본의 대표적인 수도임과 도시에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지역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그 높은 난이도를 잘 극복해 나가면 오히려 더 즐거울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자유여행으로 말이다.

어찌됐건 일본에서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가 거의 도쿄에 다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오사카나 교토도 대표적인 문화재가 전부 모여있으니까 많이들 찾아가지만 현대적인 느낌의 도쿄는 또 느낌이 다르다.



그런 도쿄에서 야구로는 정말 일본 최고의 야구장이라고 칭송받는 바로 이 도쿄돔 경기장.

분명 의문심을 가질 것이다.

아니 왜 야구도 안좋아하는 사람한테 일본 그것도 비싼 지역인 도쿄.

그것도 자유여행으로 왜 도쿄돔을 코스로 찍어주냐는 말이 나올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일단 이 포스트를 보고 생각해보자고.

우선적으로 만날 수 있는 JRA 일본 경마장. 그리고 도쿄돔 호텔.



JR 츄오 소부선을 타고 스이도바시역에서 하차하면 만날 수 있는 도쿄돔 입구. 

도쿄돔이 안보인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 여기서부터 모든 도쿄돔의 엔터테인먼트가 시작된다.

우선적으로 도쿄돔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센트럴리그가 열리는 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직 야구뿐만 아니라 각종 콘서트도 열리곤 하는데 BTS 방탄소년단도 이 곳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끝낸 이력이 있다.



이 곳 도쿄돔은 이렇게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쿄돔 외에도 각종 쇼핑센터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즐비해 있다.

그래서 굳이 야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도쿄돔이라는 곳이 이런 곳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역시 요미우리 자이언츠라는 전국구 인기팀의 연고지로 활용되는 센트럴 리그 도쿄돔 야구장의 위엄에 걸맞게 시설도 참 으리으리 하다.



도쿄돔 옆에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모여있는 도쿄돔 시티가 있다.

이 도쿄돔 시티에는 이렇게 우주 박물관인 TENQ와 더불어서 직접 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는 스포도리도 마련되어 있다.

지난번에 다녀온 TENQ의 기획전은 세일러문이었다. 그래서 우연찮게 찍어서 올려본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흔히 놀이동산이나 번화가에서 볼 수 있는 실내 야구장.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봐 왔던 실내 야구장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곳의 실내 야구장은 본인이 원하는 속도를 선택할 수 있다.

속도는 3단계이며 최고 속도까지 기재되어 있다.

아울러 좌타자 우타자 자리까지 선택해서 이용도 가능하고 그냥 직구 슬라이드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만들어서 체험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더욱 크나큰 재미를 선사하게끔 만들어주고 있다.



같이 간 동기가 선택한 좌투수, 좌우타자.

속도는 90Km , 110km , 130km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조정이 가능하다.

배트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해서 본인의 입맛에 맞게 배트 선택도 가능하고 머리 보호 목적으로 모자까지 빌려준다.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참 돋보인다. 



엉망으로 만들어진 Gif 애니메이션.

우리나라에서 하는 야구하고 비슷하냐고 하니까 확실히 다르댄다.

근데 역시 속도가 빠르슬라이드가 들어가는 공은 좀 어렵다고 한다.

실제로 연습 목적으로 엄마와 자녀가 같이 와서 엄마가 그 옆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도 간간히 보였다.

역시 일본의 야구 열정..대단하다.



그리고 역시 도쿄돔 답게 야구 피칭 머신도 준비되어 있다. 좌측이 16칸으로 칸이 좀 더 작아서 어렵고, 우측이 9칸으로 좌측에 비해서 좀 쉬운편.

근데 어떤 아이가 계속 동전을 올려놓고 하길래 비켜달라고 하기에는 좀 민망하기도 했지만 남자가 자존심이 있다고 16칸 짜리로 간다.

꼬맹이가 일본인 답잖게 양보를 안해주는 것도 한몫 한듯..??

그리고 다른 쪽에는 이렇게 암벽등반도 가능한데 이 곳은 회원 가입이 필수인듯.. 우리는 해당 안될꺼야..아마



하지만 역시 피칭머신의 16칸 짜리 궤적은 쉽지가 않았나보다.

모두 다 뚝배기를 깨버리길 바랬는데 절반만 뚝배기를 부셨고 나머지 뚝배기는 결국 실패..ㅠㅠ

일본 피칭머신 뚝배기의 위력은 대단했다. 

한국에도 피칭머신은 있는데 이렇게 잘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참 관리 잘 되어 있다.




이 곳에서 게임을 하고 싶다면 돈을 전용 코인으로 교환을 해야 한다. 

역시 한판당 게임 비용이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다. 1게임당 400엔.

동전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용 코인 한개로 끝낼 수 있게끔 세팅을 해놓은 느낌이었다.

야구 좋아한다면 꼭 한번 쳐보고 가도록 하자.



이렇게  일본 도쿄 자유여행 코스로 잠시 들러도 좋은 도쿄돔 시티

하지만 이러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우주 박물관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다음 편에서 또 이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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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소리? 이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모두들 편안하게 일본방송을 본 적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손에 꼽을 것이다.

보통 편안하게도 아니다. 위성방송 안테나를 설치했거나 셋톱박스. 혹은 유료 서비스회사를 통해서 비싼 거금을 주고 보는 사람들.


앞으로 이러한 번거로움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민방 5개국과 NHK가 공동으로 TV 인터넷 동시 송출2019년도 상반기 중으로 확정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나 그외 다른 나라에서는 이게 뭐 별거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일본은 인터넷 라디오 개방도 불과 10년전에 개방했을 정도로 후진적인 측면이 있다.

우리나라는 TV가 없이도 인터넷만 있으면 KBS, SBS, MBC 등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티빙 , 에브리온tv , 넷플릭스 , 푹, 옥수수등으로 실시간 케이블 방송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긴 하다.

일본의 방송 저작권법까다롭고 악명높기로 유명하다. 

아울러 광고 수익을 내는 것도 굉장히 짜디 짤 정도로 쥐어짜내다 보니까 새로운 플랫폼에서의 수익 체계도 생각해야 하는 일본인 만큼 왜 이제서야 인터넷 동시 송출이 성사됐는지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대목이다.

일본도 쿨재팬 정책이 안먹힌지 꽤 된듯하며,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모든 방송기술은 대한민국, 중국에 밀리기 시작하고 컨텐츠 마저도 서브컬쳐계열의 애니메이션만 잘 먹히다 보니까 기술도 있는데 뒤쳐지는게 아닌지 걱정 많이 했나보다.

거기다가 2020년 도쿄올림픽 때문에라도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인터넷 동시송출은 이제 불가피했다는 것이 일본내 여론이 그렇게 돌아가는 듯 하다.


그 대신 이것을 명분으로 NHK는 무조건 tv가 없어도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시청료를 뜯어가겠다는 심산이 되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일본의 이야기가 될 테니 말이다.

분명 2019년 상반기 법개정을 통하여 인터넷 동시송출을 준비하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실제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한다. 

이미 모든 방송사들은 준비했다고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다.




다만 우리 대한민국이나 외국에서 시청하는데 있어서 변수가 아직 몇개 남아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실시간 방송을 못보게 하기 위해서 납부자 번호를 통한 인증으로 볼 수 있게 막아놓는다는 설이 있다.

사실 국가별 IP 차단은 언제나 우리는 방법을 찾게 되듯이 찾아내지만 납부자 번호 인증이 걸리게 되면 대략 난감해질 것이다.



그래도 참 다행인 점은 아사히Tv 계열에서 운영중인 인터넷 방송 Abema TV가 이미 저 인터넷 동시송출 직전부터 활성화가 되어 있었던 만큼 큰 걱정은 없지만 공중파와 아베마 Tv의 재미는 또 다르기 때문에 어찌보면 기대를 안할 수가 없을 것이다.


차후에 일본 아사히tv , 후지tv , TBS , 닛테레 , NHK 등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송출이 시작됨과 동시에 시청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바란다.

일본어 학습, 일드 , 애니 , 버라이어티 , 야구 . 축구 등을 목적으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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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on Kim 2019.06.27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수신료만 지불하면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소식 없나요?

    • Sweety & Cool 미네스! 2019.06.2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2019년 5월자로 일본 국회에서 법안은 통과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 5대 민방에서 광고료 및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서 아직도 진통 및 난항을 겪고 있어서 예정대비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테스트 시험은 모두 다 완료했는데 정말 쓸데없이 너무 꼬여져 있는 라이센스 문제와 타 지역 재송신 문제도 얽히고 섥혀있어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 ㅁㄴㅇㄹ 2019.11.28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글징글하게도 현시점에서도 서비스 시작 안하네요 ㅎㅎ
    내년 상반기에 디즈니 플러스도 일본 서비스 시작할껀데
    일본도 점점 공중파가 궁지에 몰리게 될껀데 말이죠

    • Sweety & Cool 미네스! 2019.11.28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저작권으로 얽히고 섥힌게 안풀렸나보더라고요. 늦어도 내년 상반기부터 nhk부터 시작한다고 하긴 하는데 점점 컨텐츠파워도 죽어가는 일본시장에서 다른나라들도 해외방송컨텐츠가 많이 개방되는 와중에 아직까지 늦어졌으니 답답할 노릇인거같아요 ㅠㅠ

국내에서도 박물관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거의 가기 힘들 정도이기에 국립 과학관이나 국립 박물관 정도는 다녀오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제주도의 특이한 박물관 처럼 일본에도 특이한 박물관들이 굉장히 많다.


오늘은 그러한 박물관 중에서 일부를 꼽아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혹시라도 여행에서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 한다. 도쿄 및 도쿄 근교에 위치한 박물관 리스트이다.


1. 담배와 소금 박물관



도쿄 스카이트리 인근에 위치한 담배와 소금을 주제로 한 박물관. 대한민국은 담배와 인삼을 전매청으로 관할하여 하던 과거가 있다면 일본은 담배와 소금을 전매청으로 관할하여 판매 및 관리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 담배와 소금을 주제로 역사 등을 소개하는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의 경우 담배의 인식이 계속 안 좋아지지만 일본의 경우는 방송이나 그 밖에 카페나 술집에서도 자유롭게 담배를 피울 수 있으며, 물론 금연추세가 증가 중이지만 여전히 남녀 구분 없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일본여행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알 것 이다.


소금의 주제도 있으며 그렇게 큰 규모의 박물관이 아니며, 가격도 저렴하기에 도쿄 스카이트리를 방문할 사람들이라면 한번 엮어서 다녀오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위치 :  스카이트리역에서 도보 약 5~10분 소요.

비용 : 성인 기준 100엔 (상설관 기준)

https://www.jti.co.jp/Culture/museum/index.html


2. 지하철 박물관



어느 누구나 철도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높을 것이다. 특히 철도, 지하철과 관련한 수집 및 감상, 촬영을 좋아하는 철도 매니아 (어디서는 철덕이라고 하던데..)들에게는 도쿄 시내에서 가깝고도 저렴하게 방문이 가능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철도의 전반적인 내용 보다는 지하철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박물관이기에 짧은 시간에 알차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일부 열차 중에 보면 과거의 히타치 계열 초저항 열차도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비슷한 듯 다른 색다른 경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가는 방법 : 도쿄메트로 가사이역 바로 앞에 위치.

입장료 : 성인 210엔


http://www.chikahaku.jp/




3. NHK 스튜디오 파크 



대한민국 최대의 국영방송이라고 하면 KBS가 있지만 일본에는 NHK가 있다. 그러한 방송국 내에는 일반인을 위한 NHK 스튜디오 파크라는 방송국 박물관이 있다. 물론 NHK에서 운영하는 곳이며, 전체적으로 성인 보다는 아이들에게 방송국이란 이런 곳이다 라고 보여주기 좋은 곳이다.



역시 일본 답게 다양한 캐릭터와 더불어서 아이들에 특화된 공간들이 굉장히 많았다. 특이하게도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많이 오는 곳이며, 특히 샵에는 NHK와 관련된 캐릭터 상품들이 가득하다고 한다. 




위치 : 시부야역에서 요요기공원 방향으로 도보 10분

입장료 : 성인 200엔

http://www.nhk.or.jp/studiopark/



4. 야구체육박물관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가 곧 내 삶이다 라고 생각하는 야구 매니아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이다. 특히 도쿄돔과 연계해서 다녀오기 매우 좋은 곳이다. 퍼시픽리그 센트럴리그 등 일본 야구 때문에 일본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꽤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명예의 전당과 같은 공간도 있으며, 유니폼 및 역사. 그 외 야구와 관련된 모든 것이 모인 공간이니 만큼 야구 매니아라면 꼭 다녀와야 할 곳이다.




입장료 : 성인 기준 610엔

위치 : 고라쿠엔역 도쿄돔 바로 옆 ( 도보 10분 )


5. 토부 박물관



이 곳도 철도 매니아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지하철 박물관은 주로 지하철이 위주였다면 이번 토부 박물관과거의 철도 및 차량 등을 소개하고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공간도 꽤나 넓고 철도와 관련된 관심이 굉장히 큰 사람들이라면 꼭 다녀와야 할 곳이다. 어른들에게는 뭔지 모를 향수에 젖어들 수도 있으며 (일본에서 거주한 것도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철도 오타쿠에게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다.




입장료 : 성인 기준 200엔

위치 : 도큐 스카이트리선 히키후네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http://www.tobu.co.jp/museum/about/

 


6. 하비센터 카토 박물관



계속 철도와 관련된 박물관이라 괜히 죄송스럽지만 그만큼 방문했을때 신기하고 재밌다고 딱 말하기 좋은 수준의 박물관이기 때문에 추천을 할 뿐이다. 이 곳 카토 박물관전시용 수집품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인데 특히 철도 모형이 가히 으뜸이라고 칭할 정도로 굉장히 정교하게 잘 만드는 회사이다.


그러한 자사의 상품으로 전시한 박물관이다.



이렇게 철도 박물관에서나 볼 법한 디오라마 모형이 가득하며,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다만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판매 예정이거나 판매중인 상품에 대하여 거대하게 전시한 공간이기에 전시품이 다소 한정적일 수도 있다.





입장료 : 별도로 없음 (샵과 함께 운영중)

가는 법 :  도영 오오에도선 오치아이미나미나가사키역에서 도보 10분


http://www.katomodels.com/hobbycenter/tokyo.php


모쪼록 조금이라도 더 보람차고 알찬 여행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위에 언급한 박물관 외에도 다양한 박물관이 많으니 한번 쯤은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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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연말 회식 이야기이다. 역시 남자들은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듯 하다. 승부욕이 가급적 안 생기는 나 미네스도 얼떨결에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해야 했던 것이 바로 내기였다. 돈이 걸리면 따오지는 못해도 손해는 보지 말자는게 나의 신조인데 이 날 어부지리로 잘 얻어 걸렸다.


회식 후 2차로 간 상봉역에 위치한 스크린 야구장 스트라이크존 방문기이다.



골프존이 참 가상현실 골프로 돈좀 벌더니 야구를 이용해서 이런 거 까지 만들고.. 참 장사 잘한다. 스트라이크존이라고 써있는 프론트에서 장갑은 일반용은 공짜로 대여해주고 천원주고 빌리는 장갑이 따로 있었다. 정말 승부욕이 불타오르면 천원주고 빌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어찌됐건 이 곳에서 방 배정 받은 후에 들어가면 된다.



우리가 배정받은 2번 게이트. 꽤나 넓은 규모인듯 싶었다.



이러한 키오스크 기기에서 사장님이 요청하는대로 세팅을 해주는 듯 했고 이 곳에서 현재 스코어까지 볼 수 있었던 듯 했다. 스크린 야구라고 하지만 나름대로 기술적인 측면을 많이 고려한 듯 했다.



플레이어 별 이름 추가도 가능하고 회원가입해서 스코어 저장 기능도 있는 것일까. 어차피 인터넷 연결은 별거 아닌 시대에 왔으니 이 정도야 뭐...껌이지.



저 곳이 스크린과 더불어서 공이 나오는 부분이다.  투수가 던지는 순간에 조그마하게 문이 열리면서 공이 발사되면 그 것을 방망이로 치면 공의 각도나 위치에 따라서 안타나 홈런이 나오는 굉장히 간단한 방식이다. 



스트라이크존 전속 모델이 박찬호인건가. 투머치토커 다운 모습은 어디가고 역시 메이저리그 출신 다운 포즈가 보인다. 근데 박찬호는 투수잖아 <<



약간의 보리소다(라고 쓰고 맥주라고 읽는다)를 마시면서 하는 스크린 야구는 건강에 이롭고 재미도 가미된다. 는 무슨.. 헛소리다.

처음 경험해 보는 야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왠지 기대됐다.



저렇게 발판에 서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아나운서의 맨트와 함께 공이 발사되면 맞추고 치는 방식이다.


오늘의 에이스 4명 중 한명의 움짤샷. 더 놀라웠던 것은 저 동영상이 1점 홈런으로 빠던까지 했는데 그 빠던의 모습을 못 찍었던 것이 다소 아쉬웠던게 함정이다.



몇명 빼고는 다들 초보여서 그런지 굉장히 점수가 안났지만 역시 끝날때가 끝난게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스포츠. 사실 저 스코어 1:0에서 1:2로 바뀐건 함정이다. 9회말 마지막 드라마가 써진다는 것을 여기서 느꼈다.


사실 즐겁게 놀긴 했으나 일반 코인 야구장처럼 공이 자동으로 아래로 내려가서 공을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야 하는데 여기는 공을 직접 스크린으로 굴려 줘야 한다는 것이 굉장히 큰 단점이다. (사실 그거 때문에 공 치워주다가 다른 대리님이 장난으로 공을 야구배트로 치다가 내가 옆에서 맞았다. 다행이도 휘두르고 나서 뒤로 나올때의 방망이였으니 망정이지 그거 아녔으면...???


그리고 거리가 의외로 너무 가까워서 치기가 좀 어려웠던 것도 약간의 단점인 듯 했다. 


그 외에 뭐 이런 저런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나름 좋은 재미거리를 찾게된 하루였다.

P.S 스윙 후의 야구빠따로 팔 맞아봤어? 마이 아프다.....그것도 연말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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