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태그의 글 목록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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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은 필자가 

일부러 혼자만 볼려고 올린 글이라고

해야할 듯 한데 모두들과 같이

정보를 공유한다는 의미로 

올린 글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필자는 운전면허도 제일 어려운

불면허 시절의 장내기능때

운전면허를 취득한 꽤나 고인물(?)의

운전면허 보유자이지만

실질적으로 운전은 어느정도 지금도

하고 있지만 주차는 아직도 몇번을 해도

어려운건 어쩔 수 없는지 

우리나라 지형 특성의 좁고 소형차나 겨우 주차할만한

공간에 중형차 이상을 대야 할 정도로

주차 대란이 심한 나라에서

주차를 정말 못하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주차 공식이

적혀있는 몇가지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1. 앞으로 주차하고 뺄때는 뒤로 빼는 전진 주차



최근에 면허를 따는 사람들의

흔한 주차 방식중 하나이며

주민과 환경을 이유로 전면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처음에 주차할 때는 쉽지만 

주차한 차를 다시 뺄때 굉장히 어렵다는 점이 단점이다.


위의 주차 공식은 개략적인 전면 주차 공식이다.

보통 바로 전면주차로 한방에 들어가야 할 때

써먹는 공식이며, 좁은 골목이나 뒤에 방해요소가

없을 때 써먹는 주차 공식 중 하나이다.



위의 그림은 처음 전면 전진 주차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될만한 초보적인 공식 중 하나이다.


위의 방식은 주로 넓은 공간과 

후면의 방해요소가 없다는

전제가 걸린다.


그렇기에 오히려 상세해서 

이 방법을 쓰더라도

본인이 주차해야할 공간과 장소를

잘 기억해서 써먹어야 할 것이다.







2. 뒤로 들어가고 나올때는 앞으로 나가는 후진주차



필자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주차 방식이다.

특히 초창기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들은

백이면 8할 이상이 이러한 방식의

주차를 선호할 것이다.


이 주차 방식은 처음에는 후진 주차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첫 자가용 자동차를 구매한 사람들은

벌벌 떨고 힘겨워 하지만

오히려 차를 빼고 나갈때는 편안한 방식으로

나갈 수 있는 주차 방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위의 방식도 개략적인 외우기 쉽게끔

되어 있는 공식 중 하나이다.


이 후면 주차 공식 또한 위의 전면주차와 같이 조금은 더 넓은

주차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초창기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던 사람들은

저 공식을 대충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후진 주차의 기본 공식은 

처음에 조금 앞으로 나가서 

완전히 핸들을 꺾은 후 전진했다가

후진을 넣고 완전히 반대로 꺾어서

후진하다가 일직선이 되는 시기에

핸들을 정자세로 복귀시킨 뒤에

진입해서 주차를 완료하면 된다.






3. 제일 어렵고 우리나라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평행주차.



필자도 별로 도전하고 싶지도 않고

어려워서 몇번을 넣었다가 뺐다가

반복할 정도로 힘겨워 하는 주차 방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평행주차.


어느정도 운전에 감각이 있고

잘하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다는 평행주차 공식이다.

위의 애니메이션은 얼마나

평행주차가 어려우면 애니메이션으로 설명까지 해주는

그러한 그림이다.



위의 공식은 역시 개략적인 공식 중 하나이다.

다만 이 방식은 상대적으로 좁고

주차하기 난해한 공간에 먹히지만

초보가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주차 방식 중 하나이다.


물론 필자도 그렇다.

필자도 절대 저 방식은 못한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으로

되어 있는 평행 주차 공식 중 하나이다.


어느정도 뒤로 넣었다가 다시 복귀해서

일직선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


사실 이 방식은 차를 주차 시키기에도

어렵지만 다시 빼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사실 이러한 공식은 백날 외워도 소용없다.

모든지 본인이 계속 운전해보고 경험으로 쌓고

몸으로 채득을 해야 잘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도록 하자.


그럼 어느샌가 공식 없이도 완벽히 

주차하는 본인을 보게 될 것이다.


필자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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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변에 차모는거 직업으로 하는 지인이랑 이야기 나누다가  일부 몇몇 분들은 착한운전 마일리지에 대해서

모르시는 거 같아서 정말 좋은 정보다 싶어서 좀 알려드릴려고 한다.


자동차가 없어도 그냥 신청하는거다.



먼저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란  간단하게 1년간 무사고면 마일리지를 10점씩 주는제도이다.


1년간 무사고면 마일리지 10점 플러스. 2년간 무사고면 전년도 10점 더하기 이번년도 10점해서 20점 플러스!  이렇게 계속 해서 누적이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제도는 신청자의 차량소유여부는 따지지 않지만 대신 면허증은 있어야 된다. 국민 면허증인 운전면허증은 누구든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이 마일리지는 어디다가 쓸 수 있는지를 보자면 이 제도의 가장 강점인게 마일리지로 벌점을 차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어떤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가 안전 운전 위반관련 사항으로 벌점 40점을 먹었다고 한다면, 이때 벌점 40점은 바로 면허정지지만 운전자가 착한운전마일리지를 미리 가입해서 마일리지가 10점이 있었을 시 40점에서 10점을 까서 30점으로 면허 정지는 면할 수 있는 제도 라는 점이다. 


만약에 4년 무사고 였다면 40점을 까서 아예 없어진다고 할 수 있다.


아직 신청안한 분들은  지금이라도 당장 신청해 보도록 하자. 


신청가까운 경찰서인터넷(네이버, 다음에 이파인으로 검색)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다고해서 손해볼 건 없을 것이다. 돈이 드는게 아니니까 말이다.

특히 장롱면허이신 분들은 필히 신청하도록 하자.



하지만 그래도 주의해야 할 것은! 이거 믿고 마음대로 음주운전하고 사고내고 그러지 말자.


당신의 잠깐의 판단착오로 다른 가족의 행복한 삶을 파멸로 만들 수 있다는 점 명심하고 또 명심하도록 하자. 평생 운전대 앞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면 사고를 쳐도 된다. 


그게 아니면 음주운전 등 나쁜 짓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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