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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근무도 같이 하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 메뉴선택의 장애는

참으로 힘겹기 그지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밥을 안먹을수 있는 노릇은

아니니 간단하게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다녀온 곳.

 

 

경복궁역 바로 앞에 있는 연희김밥.

연희김밥 본점이 굉장히 핫하고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맛집의 가맹점인지 아니면 직영점인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김밥에 식사..

간단한 해결이 될 듯 하다. 

 

 

메뉴는 대략 이런식이며 라면은 직접

셀프로 끓여먹는 한강에서 파는

라면과 같은 느낌이다.

 

라면은 본인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데

필자는 너구리 라면을 먹어본지 

너무 오래된 입장이었기에 너구리 매운맛 선택.

그리고 김밥은 기본 선택에

매번 물어보고 제외시키는 오이.

여기는 기본적으로 오이가 김밥에 들어가니

오싫모, 오이 알러지 보유자는

미리 얘기하도록 하자.

 

 

 

부엌이 크고 홀이 작은 느낌이다.

바로 근처 인왕산으로 등산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곳에서 김밥을 포장해간 뒤에 

산에 올라가서 김밥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포장을 은근히 많이 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사실 산에 올라가면 뭔들 맛이 없으리..

근데 당시 먹었던 날이 굉장히

추웠던 1월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등산 은근히 많이 가는 느낌이었다.

 

셀프라면은 뭐 우리가 흔히 봐왔던 방식이다.

물도 자동 배출되며, 사용법대로만 익히면서 사용하면

완성되는 아주 간편하고 빠른 방식.

물론 이 방식이 싫이서 직접 끓여주는 곳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본인이 직접

끓인 것 수준까지는 아니니까 

괜찮을 듯 하다. 

 

 

그렇게 필자가 주문한 김밥과 셀프라면.

라면은 아까도 언급했지만 너구리.

김밥은 밥과 당근, 연근, 맛살이 구성이다.

시금치까지는 넣지 않는듯 했다. 

 

딱 기본 스타일에 맞추되

밥이 좀 넉넉히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봐도 좀

두툼한 스타일의 김밥이었다.

 

 

셀프라면은 앞으로 끓일때 개인적으로 젓가락질을

좀 해가면서 끓이는 것으로 한다.

 

매콤한 우동 국물 스타일의 너구리는

정말 오랫만이다.

 

이 날은 간단한 식사였기에 굳이

한입샷과 피니쉬샷까지는 촬영하지 않았으나

이 경복궁역 서촌 인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점심 식사 해결 목적으로 포장 혹은 점내 

간단한 식사 목적이라면 딱 좋지 않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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