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 및 피규어

그리고 만화책, 게임 등 각종 서브컬쳐를 구하기 위해서

일본 오타쿠의 성지 도쿄 아키하바라

그리고 오사카덴덴타운으로 모이곤 한다.



하지만 오덕의 덕질은 돈이 많이 드는법...

그리고 매번 일본을 자주 갈 수 있는 노릇도 아니니

그러한 게임,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에 쓸 돈도 

정말 감당이 안되겠지만

결국 국내에서 최대한 해결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하다.


오늘은 덕업일치를 위한

우리네 덕질을 좋아하는 오덕들의 

오타쿠를 위한 각 국가별 덕질 명소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러한 것을 보면 우리는 한마디 할 수 있다.

오타쿠에 국경은 없다.




1. 대한민국 서울 (Korea Seoul)

국제전자센터 (international electronics center)




흔히 우리나라의 덕업일치를 위한

서브컬쳐 매니아들이 모이는 성지로 제일 알아주는

공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서울 남부터미널역

앞에 위치한 국제전자센터.



CD 게임 전문 매입, 직거래가 자주 이뤄지는 한우리부터

우리가 흔히 찾기 힘든 피규어 및 중고 한정품까지 모여있는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루리웹 및 클리앙 등 게임 및 가전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게임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백이면 90 이상은

서초동 국제전자센터가 거론될 정도니 말은 다한 듯 하다.






2. 홍콩 몽콕역 부근 삼수이포(深水埗) 인근 

전자상가 및 시노(信和)센터



흔히 홍콩에서 몽콕역이라고 하면 짝퉁 시장

야시장이 자주 열리는 명소로 알고 있지만

삼수이포 인근전자상가 시노센터를 한번 주목해보자.



홍콩이라는 작지만 강한 도시에서

불타오르는 덕질을 위해 서브컬쳐를 찾는다면

홍콩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 곳 삼수이포 인근의 전자상가를 많이 기웃거림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시노센터를 많이들 방문한다고 한다.



게임 및 다양한 타이틀.

그리고 다양한 피규어애니메이션 관련 굿즈

직수입해서 판매하는 업체들도 많지만

중국이 가깝기 때문에 간혹 짝퉁도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다소 조심해야 할 수도 있다.





3 .대만 - 타이베이역 지하상가(台北地下街)



언어만 중국어를 쓰는 작은 일본이라고

불리우는 대만의 서브컬쳐 매장은 바로

타이베이 역 지하 상점가가 바로 베스트이다.


대만은 한국보다도 더욱 더 빠른 오타쿠 양성 및

매니아층이 형성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피규어 및 게임.

그 외에 관련 애니메이션 굿즈까지 

이 곳 타이베이역 지하에 밀집되어 있다고 한다.



뭔가 모르게 중국 느낌도 나지만

간소한 여행 삼아서 대만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곳 타이베이역

지하에 위치한 서브컬쳐 매장들을 구경한다면

즐거운 덕질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4. 태국 방콕 - 메가플라자 MEGA PLAZA



태국의 중심이자 쇼핑몰 등 다양한 상품 매장들이

밀집된 곳은 방콕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 게임 및 애니메이션

각종 피규어 등 태국 덕후들이 많이 가는 곳은

방콕에 위치한 메가플라자를 많이 추천한다.



뭔지 모르게 옛날의 세운상가 느낌도 나지만

그래도 나름 태국 내 서브컬쳐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만큼

게임이나 피규어 및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들을

판매하는 매장이 꽤나 많다고 한다.



태국의 자연 경관과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러 여행을 가는 건 당연하지만

혹시라도 태국에서도 태국 덕후들의 덕질은

어떤가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 곳 메가플라자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5. 중국 베이징 Soshow뎬완청(电玩城) 

SoShow Entertainment Shopping Mall



중국은 워낙 땅덩어리도 넓어서 중국어가 잘 안되면

정보 찾기도 굉장히 어렵기도 하다.

그런 와중에도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는

SoShow뎬완청이라는 쇼핑몰이 존재한다.

역시 그 건물의 규모는 

대륙의 기상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이징 거주자방문 외국인들 중에서

덕질에 기량이 있는 사람들은 꼭 한번씩

이 곳 SoShow 뎬완청에 꼭 방문한다고 한다.

물론 중국이라는 특성상 정품보다는

가품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정품이란 생각은

애저녁에 버리고 구경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 중국 상하이 웬먀오루 WEN MIAO LU, 文庙路 

창러루 Changle Lu (长乐路)



제 2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상하이.

그 곳에는 웬먀오루 라는 거리가 따로 있다.

그 곳에는 먹거리와 다양한 구경거리도 많지만

무엇보다 덕후들의 달콤한 게임, 애니메이션 향기를 느끼게끔

만들어주는 공간들이 다수 모여있다고 한다.



뭔가 디스플레이 부터가 에....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전형적인 중국 느낌이다.

하지만 그래도 꼴에 등신대 포스터도 있고

피규어 및 코스프레 소품 등 서브컬쳐에

걸맞는 상품들을 다양하게 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저작권의 문제는 간단하게 

씹어먹어버리는 대륙의 기상 답게

다양한 소품들을 자기네 입맛에 맞게

생산하여 파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문제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미국, 영국 등 영어권의 덕후들이 싼마이

구매하러 많이들 온다고 그런다.






※ 창러루의 경우는 일부 샵이 존재하나

정보가 부족하여 제대로 조사한 후 움직이는 것을 추천한다.




7. 중국 광저우시 둥만싱청(动漫星城) Comic City



광저우 하면 위의 베이징, 상하이와 달리

전세계의 무역인들이 모이는 도매상가가 밀집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여행보다는 시장 조사 등을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주 가는 도시이기에

상대적으로 재미는 없는 도시이지만

덕질 하는 사업자들이 방앗간을 못 지나가는 법.


광저우의 둥만싱청이 애니메이션 및 피규어

그밖에 게임, 코스튬플레이 소품등을 많이 취급한다.



이렇게 정품을 취급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단 중국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광저우는 특히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

여럿 모여있기도 하고 실제로 그 인근의 이더루 쪽은

다양한 잡화 및 악세사리 등을 취급하는 상점이 

많기 때문에 이 곳에서의 정품 찾기는 쉽지 않다고 할 것이다.



하나의 거대한 쇼핑몰로 되어 있으니 만큼

넓고 광활한 광저우 쇼핑몰의 기상을 느끼고 싶다면

체력을 비축하고 덕질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8. 중국 심천시 - 둥만청(动漫城) Dongmen mall Comics city

东门朗豪坊动漫城 East Gate Langhaofang Comic And Animation Cheng



역시 위의 광저우와 마찬가지로 심천 또한

관광지로써의 역할 보다는 전세계의 사업자들이

모이는 도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IT관련 상품 생산 기지는 거의

이 곳에 밀집되어 있다고 봐도 무관할 것이다.


그런 IT관련 기지가 모여있는 심천인 만큼

심천에는 둥만청이라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의 애니메이션 굿즈를 취급하는 곳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피규어도 모아서 파는

매장이 있는가 하면 짝퉁 게임을 파는 곳도 있고

아울러서 다양한 핸드폰 악세서리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스마트폰 관련 애니메이션 상품들

거의 이 곳 심천에서 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심천은 홍콩여행을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72시간 체류비자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홍콩여행을 갔다가 방문해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두 장소 모두 둥만청이나 위치가 

동쪽서쪽으로 완전히

극과 극의 거리이기 때문에 

모쪼록 제대로 된 판단을 한 후에

움직이도록 하자.


9. 파리 - 뤼 켈레흐(Rue Keller) 



설마 프랑스 파리까지 가서 덕질을 할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냐 만은...

어찌됐건 프랑스에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일본의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거리가 있다고 한다.


그 거리가 바로 켈레흐 거리

르 켈레흐가 대표적인 거리이다.




물론 일본이 가까운 우리나라, 대만, 홍콩, 중국에 비해서

매우 부족하고 현저히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기본기는 충실하게 구성해놓은 듯 하다.


물론 상대적으로 샵이 부족한 점은 단점이지만

나름 애니메이션 및 게임 매니아들을 위한

샵들이 몇개 모여 있는 유일한 프랑스 파리의 거리인 만큼

관심있으면 가봐도 좋을 듯 하지만

솔직히 프랑스까지 여행 갔으면 다른걸 하자.





이 외에도 미국 및 다양한 국가에도 이러한 오타로드같은

애니메이션 및 게임 피규어 굿즈 등을

모아놓고 판매하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솔직히 일본 외의 국가에서는 그 나라의

더 재밌고 즐거운 것들을 즐기고 난 후에

잠깐의 여유시간대에 방문해도 좋을 것이다.


*일부 정보는 틀릴 수 있으니 미리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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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일본 자유여행로 많이 정하는 지역 중 하나인 도쿄의 이야기이다. 딱히 코스 이야기 보다는 단순하게 사진으로 올릴려고 한다.


특히 아키하바라의 경우는 특정 서브 컬쳐의 목적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기에 굳이 추천 코스도 적지 않을 예정이며, 도쿄역의 경우는 오다이바 및 긴자, 일왕이 거주하는 황거 등을 가기 위한 과정 도중에 거쳐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하다.



이 곳이 몇년을 거쳐서 다시 재개장한 라디오회관이다. 진정한 서브컬쳐들이 다 모여 있는 빌딩이라고 하지만 천정부지로 솟아 올라가는 도쿄의 땅값. 특히 아키바하라의 땅값.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브컬쳐는 말그대로 서브컬쳐일 뿐. 장사는 점점 안되는 모습을 보면 이 곳 아키하바라도 딱히 남들 이야기는 아닌 듯 하다.



그래도 참 신기한 점은 군데 군데의 매장이 없어지고 사라진 거에 비해서 정말 오랫만에 간 도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크게 바뀐 모습이 없을 정도로 아주 평온하고 다시 찾아가기도 쉬울 정도로 무난하다. 


아키하바라의 서브컬쳐 샵들의 경우는 보통 6시면 닫지만 그것도 장사가 안되는 요즘같은 불황에는 일본도 한푼이라도 더 벌려는 의도인지 의외로 7~8시까지 버티다가 문 닫는 곳도 꽤나 된다.



최근에 새로 생긴 곳이라고 한다면 아키하바라 빅카메라가 대표적일 것이다. 아키하바라의 대형 양판점이라고 하면 역시 요도바시카메라인데 그 자리도 뺏을 요량이라고 하지만 역시 요도바시카메라 아키하바라 점에 비해서는 한참 밀릴 수 밖에 없는 규모.


그리고 그렇게 아키하바라 역에서 긴자, 시오도메,신바시 방향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는 역이 있다.



바로 도쿄역이다. 일제시대 당시로 치면 우리나라에는 서울역이 이 전철역과 똑같은 건축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규모는 역시 일본 수도인 도쿄의 중심이자 바로 근처 마루노우치에서 조금만 가면 만날 수 있는 일왕이 거주하는 황거가 있는 곳인 만큼 상징성에 걸맞게 역의 규모가 으리으리 하다.



한쪽으로 더 가서 사진을 찍어본다. 오래된 건물이라고 하지만 굉장히 잘 관리된 느낌이었다. 이 주변으로 비즈니스 및 교통. 그리고 일본의 상징인 일왕. 천황이라고 불리우는 그들이 이쪽 동네에 머무르고 있다.



택시 승차장과 버스 승차장이 같이 모여있는데 한번에 봐도 조화를 굉장히 잘 잡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도 최근 2020 도쿄올림픽의 일환으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곳 도쿄역 인근은 정말 담배 필 곳이 정말 없다. 일왕이 있는 곳 주변이라는 이유에서일까? 정말 아무것도 없다. 

다만 건너편 도쿄역으로 넘어가면 피울 수 있는 듯 하다. 다이마루 백화점이 있어서 그런지 이 곳의 도쿄역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역 내부를 들어가 봤다.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점과 더불어서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축법을 가져와서 탈아시아론을 외친 일본이라고 하지만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픔을 줄 수 있는 건축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아키하바라 -> 도쿄역 -> 신바시(긴자) -> 오다이바


이 코스를 활용한다면 좋을 법한 이야기이다. 특히 오다이바를 가볼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코스는 한번에 나오기 좋은 코스이므로 여행 계획에 신중함을 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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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자주 가는 동네는 아니다. 전철 이용만으로도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유유자적함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닥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그런 정신없는 난잡함 속에서 찾아내는 귀한 보석이 여행의 성취감이 아닐까?


지난 얼마전에 다녀온 도쿄 여행 이야기이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입국하자마자 다시 한번 가게 된 도쿄 아사쿠사 센소지 절이다. 도쿄에서 빼놓지 않고 가게 되는 코스 중 하나이다. 한번만 가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도 안 간 사람이 없다는 곳.



신주쿠역 기준으로 노란색과 주황색이 겹쳐서 지나가는 JR 츄오 소부선을 타고 신주쿠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아키하바라까지 나가야 한다. 신주쿠역의 지옥을 우선적으로 맛봐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렇게 아키하바라역에서 내린 후에는 도쿄메트로 혹은 츠쿠바 익스프레스 이용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츠쿠바 익스프레스의 이용을 추천한다. 두 정거장의 이동만으로도 빠른 아사쿠사의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사쿠사역은 아키하바라역에서 3분거리. 딱 두정거장이다. 

01번 아키하바라역. 03번 아사쿠사 역이다. 

요금은 210엔이나 스이카나 파스모 카드 등의 교통카드가 있다면 약간의 감면이 들어가게 된다.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전동차이지만 이래봬도 최고속도 130km를 자랑하는 크고 아름다운 속도를 자랑한다. 

다만 그 속도에 걸맞게 통근열차급이다 보니까 승차감은 아주 별로이다. 그래도 아키하바라에서 빠른 속도로 아사쿠사로 도달할 수 있는만큼 정말 강력 추천한다.



아사쿠사 센소지 방향으로 가는 출구는 딱 봐도 알 수 있다. 행선지에도 잘 써있기 때문에 나와도 헤멜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잘 되어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이렇게 츠쿠바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역을 내리게 된다면?



이렇게 한 상점가 거리에 도달하게 된다. 이렇게 보여도 외국인 상대로 많은 호객행위와 더불어서 술집이 마구마구 깔려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일본 느낌 물씬 풍겨지는 도리이가 입구임을 상징하고 있다.



아사쿠사 돈키호테가 생긴지 알마 안된 것일까. 새로운 상점들이 눈에 쏙쏙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역시 도시는 다르긴 다르다. 빠르게 바뀌는 상점의 동선과 상품들.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와 구경거리가 가득한 아사쿠사로 가는 상점가를 볼 수 있다.



아사쿠사라는 동네의 풍류에 알맞게 가부키 연극 극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저래보여도 가부키는 남자가 아니면 연기를 못한다. 

절대 저 배우들 여자들이 아닌 남자인 점을 분명히 알도록 하자. 그러니까 뭣 모르는 남자들은 저런 간판의 여성배우(?)를 보고 절대 침 흘리지 말도록 한다. 



그렇게 상점가를 거쳐서 나오게 되면 볼 수 있는 아사쿠사 센소지의 중문을 발견할 수 있다. 보통 츠쿠바익스프레스를 통하여 아사쿠사를 가게 되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센소지의 카메이몬 쪽 방향이 아닌 센소지 뒷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도쿄메트로를 타고 아사쿠사역으로 온 사람들이 나오자 마자 바로 카메이몬을 만날 수 있다. 그럼 왜 츠쿠바 익스프레스를 타라는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바로 이렇게 카메이몬을 만날 수 있다. 자...여기서 우리는 힌트를 하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카메이몬까지 넘어오는데 상점가는 2~3갈래의 길로 나뉘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쪽은 바로 중앙 상점가이다. 솔직히 물건의 가격이나 종류는 그저 그렇다. 최소한 내 눈의 기준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먹거리도 굉장히 많지만 우리는 시간이 부족한 여행객이다. 가변쪽의 상점가에도 먹거리 및 구경거리가 가득하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반복해서 돌지 말고 이렇게 한번 내려오면서 구경하고 그러면서 중앙으로 해서 올라가면 된다는 그런 루트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울러 아사쿠사로 가는 제일 빠른 거리는 신주쿠역 기준으로 신주쿠 -> 아키하바라 -> 츠쿠바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제일 빠르다.


도쿄메트로를 이용하는 아사쿠사역의 경우는 신주쿠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바시 -> 아사쿠사

신주쿠 -> 우에노 - > 아사쿠사  요 방법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루트는 본인이 짜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로 신주쿠를 기준으로 했을때는 비용 및 시간을 고려해도 츠쿠바익스프레스 방식의 노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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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체적으로 어느 성인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구경하고 싶다고 얘기할 만한 이야기일 것이다. 사실 이 내용을 쓰면서도 블로그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제는 나름 개방적이기도 한 대한민국을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며, 거기다가 이상한 것들은 없으니까 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이 든다.


오늘 소개할 샵들은 주로 성인들의 건전하고 재밌는 삶을 위해서 보조적으로 판매하는 용품들이 즐비하는 성인용품 샵들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폐쇄적이고 뭔가 어두운 이면만 보이는 그러한 샵들이 일본에서는 꽤나 개방적으로 이뤄져 있기에 찾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꽤 많을 듯 싶다.


5월 5일 어린이날이라고 어린이만 행복하라는 법은 없다. 어린이날 전날 기념으로 혹시라도 일본을 여행으로 갈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필독하자. 단 어른들만. 어른이날 기념!


하나하나씩 소개하도록 하겠다.


(소규모의 샵은 소개상에서 제외하였다. 불법적인 용도의 샵이 아닌 한국 법으로 저촉되지 않는 샵들 위주)



1. 돈키호테 (종합 쇼핑몰)


뜬금없이 왠 돈키호테냐고 하는 사람들이 꽤 될 듯 싶다. 돈키호테의 경우는 우리가 흔히 아는 드럭, 과자, 오미야게, 생활용품만 파는 곳이 아니라 따로 18세 미만은 들어오지 못하도록 천막을 쳐놓고 따로 성인용품 코너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어른들을 위한 상품이 파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일본 전국 어느곳을 돌아다녀도 만나기 쉬운 쇼핑몰이며, 그 속에서 우리가 흔히 한국에서 만나기 힘든 그 상품들을 만나기 쉽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지점마다 취급을 하는 상품이 다를 수 있으며, 취급을 아예 안하는 지점이 있을 수 있다. (돈키호테 신주쿠점은 취급 안함, 가부키쵸점 취급함)


사이트 주소 : http://www.donki-global.com/kr/




2. 도쿄 아키하바라 러브메르시 (Love Merci)


여기는 아키하바라를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들이라면 건물 규모와 크기에서 처음 내리자마자 제일 눈에 띄눈곳에 민망할 정도로 크게 우뚝 서있는 어덜트 굿즈 샵 중 하나이다. 도쿄 아키하바라를 가게 되면 제일 먼저 생각난다고 할 수 있는 장소가 라디오회관.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요 러브메르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곳은 주로 좀 특이한 상품들과 코스튬이 주류를 이루며 미국애들과 중국애들이 굉장히 많이 방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곳은 면세가 불가능하다. 다소 비싼 가격의 성인용품샵이지만 흥미로울 것이다. 









3. 도쿄 아키하바라 M's 엠즈


상대적으로 너무 세련되고 튀어나오지 않은 모습에서 과연 저기가 그렇고 그런 샵이라고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파스텔톤의 느낌으로 꾸며놨다. 실제로 내부도 그렇게 꾸며놓은 것을 알 수 있다.


가격은 위의 러브메르시에 비해서 조금 더 저렴하다는 점과 똑같이 다양한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에 한해서는 면세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위치는 아키하바라역 뒷편에 위치해 있으며, 의외로 찾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초록색의 파스텔톤으로 이뤄진 건물을 찾으면 된다, 원래는 이런 게 있어서 찾기 쉬웠는데 어느새 없어졌다.




어찌됐건 아키하바라에는 이렇게 두개의 큰 규모의 우리 어른이들을 위한 샵이 존재한다.





4. 오사카 니혼바시 노부나가 서점. (한글로는 신장서점)


일단 아무래도 제1,2의 도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도쿄와 오사카에 이러한 곳들이 많은것은 사실이다. 그 중 이번에는 오사카에 위치한 샵이다. 도쿄에는 아키하바라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라는 곳이 있다. 비록 규모는 아키하바라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아키하바라에 있는 왠만한 샵들은 다 있다고 볼 수 있다. 


신세카이와 니혼바시 사이에 위치한 덴덴타운 내에 위치한 노부나가 서점은 위의 샵들과는 달리 각종 기구들 외에도 영상 및 책들도 같이 취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오사카의 경우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굉장히 많이 가기에 무룻 남자들은 꼭 한번 거쳐간다고 할 수 있다. 


이 곳도 외국인 면세가 가능한 상점이다.


http://www.e-nobunaga.com/shop/







5. 후쿠오카 텐진역 프리미엄 상점. 성인용품 전문 샵 


후쿠오카상대적으로 이렇다 할 샵들이 없는게 현실이다. 사실 후쿠오카 인구가 그렇게 적은 지역이 아닌데도 말이다. 약 500만정도 되는 인구가 후쿠오카에 몰려있는데도 그렇다. 도쿄의 인구야 뭐 1300만명으로 거의 깡패수준이고 오사카도 거의 800만명정도이다.


이 곳은 오사카의 노부나가 서점과 컨셉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나 책은 없으며, 더불어 규모도 위에 언급된 곳들에 비해서 초라하기 그지 없을 정도로 자그마하다. 


거의 6층짜리 규모의 건물로 된 샵들만 보다가 딸랑 1층에 넓이도 더 좁은 곳을 보노라면 한숨 나올수 밖에 없는 규모이다. 하지만 후쿠오카에서는 더 좋은 온천이나 자연 경관을 누리고 오는 것이 큰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곳 또한 외국인의 면세가 불가능하다. 

그 외에 후쿠오카의 성인용품 전문 매장 몇개를 더 올리도록 하겠다. 종류도 적고 좀 더 즐겨보는 재미가 부족할 수 있는 만큼 일단 한번 구경해보도록 하자.



<북스 키타텐진>



<텐진서점 天神書店>



<BLACK DROP HAKATA / かんごま2층에 위치>



<셀렉트샵 BODY / 간판은 ADULT라고 되어 있음>



이렇게 주요 3개 지역성인들을 위한 건전한 장난감들을 취급하는 샵들이 있는 곳을 알아봤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개방형 샵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취급하는 상품도 많아졌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정식으로 만들고 유통하는 나라에 비해 딸릴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다.


새로운 경험도 하고 재밌는 구경거리도 많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커플이라면 민망함은 버리고 일본인의 개방적인 마인드로 한번 돌아다녀보는 것은 어떨까 고민을 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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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일본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모두들 한결같은 대답을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이돌, 그리고 오타쿠. 우리나라에서는 비속어의 명목으로 오덕 혹은 덕후란 단어가 자주 쓰이기 마련이다. 그런 집단들을 위한 성지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다.


바로 도쿄 중심에서 동쪽에 위치아키하바라. 한국식 한자로 발음하자면 추엽원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매일 인파가 끊이지 않으면서도 주말에는 전체 도로가 다 차가 못지나다니도록 막고 그럴 정도로 덕후들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인데 오늘은 그 곳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JR 추오선이나 야마노테선을 타고 오면 만날 수 있는 JR 아키하바라역. 인파가 인파인 만큼 굉장히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여기서부터 일반적으로 봐왔던 사람들의 모습과는 다소 다른 것을 처음 일본에 와 본 사람들도 직감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역앞에는 최근 우리나라의 CJ E&M과 같이 프로젝트48을 방송하기로 한 프로듀서가 양성한 아이돌 그룹인 AKB48의 단독 시어터가 이 곳에 마련되어 있다. 간혹 연예뉴스를 보면 나오는 그 AKB48이 맞다. 굿즈 샵은 극장에 들어가지 않아도 들어가서 구경이 가능하다.



바로 이 사람이 AKB48을 키우고 양성한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 (일명 팔짱곰)이다. 생긴 것은 백종원과 흡사하지만 이래 보여도 굉장히 프로듀싱 능력으로는 이미 정평이 난 인물이다. 그 타깃아키하바라로 잡았다는게 그만큼 아키하바라의 저력을 느낄 수 있다.



일요일날의 아키하바라는 바로 요렇게 일반 자동차 도로에도 차도를 막고 사람들만 다닐 수 있게 배려를 해놨다. 처음 아키하바라를 오면 만날 수 있는 광경이나 이 모습은 일요일에만 유효하다.



바로 보이는 오노덴 가전 상가 건물 러브메르시라는 상가 건물이 보인다. 오노덴은 우리나라로 치면 세운상가나 용산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특수 전기재료 및 다양한 부품등을 만날 수 있는 순수한 전자상가이며, 러브 메르시는 어른들을 위한 뭐 그렇고 그런 곳이다. 러브 메르시를 들어가 본 후기는..



딱히 설명은 안하겠다. 어차피 알 사람들은 다 알터이니 이 이상의 언급은 회피하도록 하겠다. 정말 궁금하면 직접 가보도록 하자.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따윈 이 세상에 어디에도 없다. 연예인이 아닌이상.



이 곳은 라옥스라는 양판점이다. 다양한 가전제품과 애니메이션 굿즈를 한꺼번에 모아서 판매하는 기업형 매장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전자랜드, 하이마트와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쉽다.



으슥한 골목으로 넘어가면 이렇게 DVD를 매입하고 판매하는 샵들을 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간판에 아이리버가 있다. 아스텔앤컨이 일본에서 굉장히 잘 나간 결과물이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양한 컴퓨터 부품 및 소모품을 파는 곳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또 다른 뒷골목에는 이렇게 이렇게 메이드들의 호객 행위와 더불어서 식당 및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를 파는 곳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아키하바라에는 이렇게 개인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관련 피규어, 굿즈, 책등을 소매로 하는 매장들이 굉장히 많다.



고토부키야 앞의 어떤 메이드 호객꾼이 어쩌다 보니 찍혔다. 고토부키야는 만화책과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중견기업이다. 개인 샵에 비해서 조금은 더 디스플레이가 깔끔하고 보기 쉽게 되어 있다.


근데.. 포스팅하면서 참...저 메이드 거슬린다...



저 멀리 보이는 소프맙타이토게임스테이션. 소프맙은 우리가 흔히 아는 컴퓨존이나 아이코다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제는 다양하게 판매하는 일반적인 상점이 되어 버렸다. 컴퓨터 부품 및 중고 노트북 등 다양하게 팔지만 간간히 캐릭터 상품도 만날 수 있다.


그만큼 캐릭터 상품의 수익은 꽤 돈이 되기 때문이기도? 



또 다른 골목에는 마이너 아이돌 극장과 더불어서 만화책 가게. 개인이 운영하는 캐릭터샵. 무전기 등의 특수 가전용품 판매점을 만날 수 있다. 야에스와 아이콤은 워낙 대한민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무전기이기에 특수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은 만나봤을 것이다.



일본에는 몇년전부터 메이드카페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참 신기하게도 여기도 메이드카페가 정말 적나라하고 크게 간판이 붙어 있었다. 이상한 곳이 아닌 메이드와 커피 한잔하면서 사진 한장찍고 나오는 건전한 곳이지만 가격이 굉장히 쎄다고 들었다. 나는 안가봤지만 레진코믹스의 개호주 작가가 개인적으로 연재하는 일본여행 만화에서 후기가 나오는데 대략 정신이 머엉했다는 멘트가.



동경 라디오 데파트먼트. 일명 라디오백화점인데 우리가 흔히 제일 많이 기어가는 라디오회관과는 다소 다른 곳이다. 그냥 긴말 필요없다. 덕후들의 성지다. 라디오회관은 최근에 새로 지어서 다시 개장했다고 하니까 한번 가봐도 좋을 거 같다.



가면소녀라는 아이돌이 지금은 메이저급 아이돌로 성장했지만 저 당시의 가면소녀는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돌이었다. 그 들의 광고판이 붙어있었던 아키하바라의 거리. 그저 가면을 쓰고 눈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가리는 컨셉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마스크를 좋아하기에( . . . ) 가끔 바라보던 아이돌이다. 지금은? 돈 열심히 버는게 중요하지. 무슨 덕질이야?



그리고 아키하바라에서 나온 후에 아키하바라 역 다른 출구로 나가면 요도바시카메라 아키하바라 지점이 크게 있다. 도쿄 내에서는 제일 큰 요도바시카메라일 것이다. 이 곳도 하이마트, 전자랜드와 같은 개념이지만 역시 캐릭터 상품과 다양한 마이너 상품도 같이 취급하기에 상대적으로 조금 더 늦게 여는 개인 상점보다 먼저 구경하기 좋은 평을 가지고 있다. 



당시 방문했을 시기가 갤럭시S6가 나올 시기였으니 참 시간 오래됐다. 옛날 사진가지고 뭐하는 짓거리냐고 말해도 난 할말 없다. 도쿄는 딱 한번갔을 뿐이기에. 꼭 한번 도쿄를 더 다녀올 계획이 있다.


차후에 아키하바라를 간다고 하면 다이나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보면 즐겁고 재밌는 구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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