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우리 대한민국. 그러한 역사속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원한 랜드마크가 있다.

그 중 하나가 강북의 남산타워. 그리고 강남의 여의도 63빌딩이다.

지금은 두 곳 모두 거대한 마천루에 밀려서 이제는 별거 아닌 건물로 치부당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근현대사 역사상 가장 생생히 잘 남아있는 랜드마크라고 볼 수 있다.

오늘은 그런 63빌딩 전망대 아트센터의 이야기이다. 

日本の伝統的なランドマークは東京タワーだと知っています。

いくらスカイトリーがあってもですね。韓国もまったく同じです 韓国には南山タワー。 そして63ビルがあります。

今日は,汝矣ナル駅から漢江に沿って徒歩10分のところに位置する汝矣島63ビル展望台アートセンターの物語です。


신용과 의리로 똘똘뭉친 김승연 회장 와가카시라의 기업인 한국화약. 한화그룹의 63빌딩이다.

원래 신동아 빌딩이었는데 그 그룹이 결국 해체되어 한화그룹에 흡수 합병되며 지금의 63빌딩은 한화계열로 편입된 상황이다.

그래서 신동아그룹이 아닌 한화의 랜드마크가 된 셈이다. 


보다시피 전망대는 각종 통신사 및 제휴카드 등을 이용하여 할인이 가능하다. 꼭 잊지말고 적용해서 할인받도록 하자.

아울러 엄연히 문화생활 여행이기 때문에 문화누리카드 사용도 가능하다. 

汝矣島に位置する大韓民国のランドマーク。 63ビルディング

ハンファグループで運営している建物です。

この建物には展望台兼アートセンター。

そしてアクアリウムやビュッフェ,免税店があります。


요금은 성인 기준 13,000원이다. 물론 할인 했을시의 가격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이렇게 표를 구매하고 나면 전용 게이트를 통해서 입장을 하면 63아트센터라고 불리우는 전망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엘레베이터를 탑승하면 약 30초 정도 소요되는 듯 하다. 

展望台の利用料金は13000ウォン。カード決済も可能です。

切符を購入した後,専用ゲートから展望台のアートセンターへの移動が可能です。


専用エレベーターを利用して約30秒。



이렇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낮의 모습은 바로 이렇다. 몇 시간을 지내던 말던 상관없다.

여의도의 한강 모습과 더불어 저 멀리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더불어 남산타워도 볼 수 있다.

날이 더 깨끗하면 인천까지 볼수 있다고 하는데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인천까지 볼 날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해야할까 모르겠다.


エレベーターに乗って掲載されると、漢江とソウルのスカイライン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粒子状物質がなければ,仁川空港のある仁川ま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이미 전망대로써의 역할은 많이 약해졌는지 이제는 아트센터 및 카페도 같이 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벌써 여의도에만 63빌딩을 넘어선 IFC가 존재하고 있으며, 저 멀리 부산에도 더 높은 타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높은 타워의 역할은 이미 롯데월드타워가 그 타이틀을 뺏어갔기에 예전에 비해면 명성이 많이 약해졌다고 볼 수 있다. 

얼마나 롯데월드타워가 장사가 잘되면 패스트 티켓이라는 가격으로 5만원을 받고 입장료는 2만4천원을 받고 있다.


이 현상은 꼭 일본 도쿄의 도쿄타워와 스카이 트리를 비교 연상시키는 듯 하다.

오히려..모리타워와 스카이트리의 비교라고 해야할려나..근데 모리타워는 너무 임펙트가 약했단 말야..

하지만 63빌딩의 전망대도 충분히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니 괜히 시간 소비하지 말자.


別途のウェッティングなしにすぐ登れる63ビル展望台アートセンター。

カフェもあり,展望台以外にも様々な美術展示会も開かれていました。




조금씩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한다. 국회, 산업은행. 그리고 KBS, LG, IFC가 있는 서여의도의 모습도 점점 야간 조명으로 빛을 바라고 있다.

그리고 동쪽으로 보이는 노량진 수신시장과 고시촌. 그리고 한강대교의 모습.

누군가는 이렇게 놀고 있지만 누군가는 저 인파속에서 퇴근과 더불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가거나 술한잔에 힘겨운 마음을 지새우는 인생사가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원래는 똑같은 퇴근, 술한잔에 힘겨운 마음을 녹여보는 인생사임에는 분명하지만 이날은 쉬는 날이었기 때문에.

夕方になり始めると,街角に照明がともり始め,よりきれいな姿が繰り広げられます。漢江と汝矣島の夜景が一望できます。



그리고 조금 더 어두워져서 어느새 해가 진 모습. 저 멀리 강변복로의 러시아워 타임. 

그리고 올림픽대로남산의 모습.

치사하지만 하루는 지나간다. 그리고 멋진 모습의 뒷켠에는 누군가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 되어서 이뤄진 것이다.

언제나 멋진 장면을 보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네 산업 역군들아. 고생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게 어둑어둑해진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뒤로 한 채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

한번은 답답할때 큰 돈 안들이고 넓게 펼쳐진 하늘을 보고 싶을때 가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旅行コースで漢江と汝矣島,そして63ビルのコース選択。悪くないです。 観覧直後,明洞,東大門,弘大入口への移動も容易な場所です。

安価な値段,そしてソウルの代表的な地域である汝矣島。 いい選択になるでしょう。

이 정도 하면 솔직히 한화는 나한테 정말 고맙다고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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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0 63빌딩 60층 | 63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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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번화가는 예나 지금이나 바글바글거리고 사람이 많지만 점점 그 쪽에서 노는 세대들은 뭐랄까 연령대가 굉장히 높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옛날 나이트클럽이나 그런 술집들이 원래 영등포에 많기도 해서 그런거일까.

이날 딱히 가본데가 없는 우리는 수비드통닭이라고 써있는 인근주민이라는 치킨 집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한 후기이다.



수비드통닭? 무슨 분자요리 기법이라고 맛집 흉내를 내는 듯 한데 정식 간판명은 인근주민. 

나름 모던한 느낌이라서 블로그들 보면 맛집이라고 뽐내기 좋은 디자인인듯 하다. 



역시 내부도 그냥 사진찍기 이쁘게 되어 있지만 굳이 많은 것을 찍고 싶지는 아니했기에 그냥 대충 이렇다는 느낌만 찍어봤다. 


메뉴는 대략 요런 느낌. 일단 뭐 수비드 통닭이 주력인듯 하니 마늘파통닭으로 시킨 후에 간단히 소주 맥주 하나씩 시킨다. 

뭐 나는 소주 그냥은 못먹고 소맥으로 먹어야 하기에 일단 첫잔은 가볍게 소맥 선택



여기 특이하게도 딱히 과자나 그런 기본 안주가 아닌 마늘빵을 제공해준다. 식전 빵의 개념인가? 

술에 빵이 잘 어울렸나 싶은 생각이 들던 예전에 먹었던 허니브레드에 막걸리가 생각난다. 


그렇게 주문하여 나온 수비드 통닭 파닭 마늘. 통으로 치킨이 한마리 나온 후에 서빙되어져서 잘라주고 그대로 먹는 타입인 듯 했다. 뭐 보는 즐거움이나 먹는 즐거움은 있겠구나 싶었다.

사실 통닭자체는 큰 감흥이 없었다. 퍼포먼스의 맛이라고 해야할까? 그냥 그냥 무난한 수준.

오히려 여기는 종업원들이 너무 손님에게 관심을 안둔다는 것이다. 심지어 손님이 들어와도 손님이 왓는지 모르고 10분 20분 대기타도록 만드는 아이러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그리고 메뉴판도 안갖다주길래 우리 일행중 한명이 직접 가져가서 보는 모습을 보고 왜 이러는걸까요...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한 관심은 독이다. 하지만 아예 안주는 관심도 독이다. 모든지 적절한게 중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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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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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는 지난 오사카 토비타신치 포스트에도 나온것 처럼 두가지의 얼굴을 가진 동네이다. 휘황찬란한 분위기가 일색인 번화가 뒤에는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아가는 쪽방촌과 홍등가가 나오는 완전히 반전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런 영등포에 어쩌다 보니까 사업을 하는 분들과 모이는 기회가 생겨서 다같이 모여서 소주나 한잔 하자는 일념으로 모임을 가진 곳이다. 해물찜 아구찜을 전문으로 하는 마산집의 방문기이다.



꽤나 오래 된 듯한 색바래진 간판. 보통 비즈니스맨들이 고기보다 해물을 많이 먹는 이유가 상대적으로 고기보다는 냄새가 덜 벤다는 이유때문인가. 해물을 선호하는 우리 사업자 주당분들. 최소 몇년 이상 한 자리에 계속 꾸준히 있었다는 것은 맛은 어느정도 이상은 보장된다는 의미겠지?



메뉴는 대략 요런 느낌. 아주로 찜류가 주류를 이루는 듯 하다. 해물탕이 있는지는 메뉴판에서 보질 못해서 기억이 안나지만 어찌됐건 우리의 선택은 아구찜에 낙지를 하나 추가하고 나중에 오실 분을 위해서 미리 오징어볶음 2인분을 주문했다.



기본적으로 깔리기 시작한 반찬거리들. 이거에 일단 소주 한잔씩 꺾기 시작했다. 동치미 국물과 어묵 볶음 맛이 꽤나 좋아서 그랬나. 소주 각 일병까지는...(난 힘들다) 너끈하게 해결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연식이 꽤나 된 듯한 가게 내부. 조금씩 고쳐가면서 유지를 하는 듯 하다. 꽤나 오랫동안 자리 잡았다는 의미이겠지? 아재들이 꽤나 많았다. 아직까지 애들이랑은 이렇게 해물찜 같은 거에 술 한잔 하러 온 적은 거의 없다 보니까 모임에서나 이렇게 해물찜 등을 맛 보는 듯 하다.



우선적으로 나온 오징어 볶음. 꽤나 매콤하고 안질기게 잘 볶아진 느낌이었다. 이거에 밥과 함께 먹으면 참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콤하니 아주 좋았다.



드디어 나온 아구찜. 보통 아구찜을 시키면 콩나물이 엄청 많고 아귀 살이 많이 적은 게 흠이긴 한데 의외로 실하게 아귀살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 매운 수준도 아주 좋았으며, 푸짐해 보였다. 아귀살이 정말 많아서 그랬나 다들 싸우지도 않고 야무지게 먹고도 배부른 듯한 느낌.



마지막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해결. 정신없이 먹다보니까 볶음밥을 시켰다는 것도 몰라서 후다닥 한장 찍어봤다. 


전체적으로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다. 소주 안주에 아구찜은 잘 안먹는 편인데 이 날 처음으로 먹어보니까 나쁘지 않고 아주 좋았다. 나중에 해물찜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한번 또 가볼 의향이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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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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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고 명절이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부쩍 명절 느낌도 만끽하기 힘들어진 시기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나마라도 그 끈을 이어주시던 할아버지께서 연초에 돌아가셨기에 이제는 명절이라는 의미가 점점 더 무색해질 정도로 삭막해지고 그냥 쉬는 날이라는 생각만 드는 시기로 변해버렸다.


어차피 인생 뭐 있냐면서 쉬는 날 집에 있느니 선배분이랑 술이나 한잔 하자고 꼬셔서 영등포에서 만났던 날의 후기인 듯 하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일명 노래방도 많고 술집도 가득가득하고 이상한 곳도 많은 바로 그 곳이다. 영등포 돼지갈비에서 소주 한잔 한 후기이다.



21세기가 벌써 18년이라는 기간이 지남과 평창올림픽이 진행중이며, iot 시대에 이 어느 시대에서 볼 수 있는 네온사인 간판이란 말일까. 분명 저 네온사인 간판은 나 미네스가 어렸을때... 그냥 초등학교때에 흔히 볼 수 있었던 간판인데 요즘에는 참 보기 힘든데도 아직도 저런 간판을 쓰는 곳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어찌보면 수수한 느낌마저 드는 영등포 돼지갈비 간판.



초저녁이었는데 의외로 1차로 고기집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연식이 꽤 된 고기집이어서 그런지 분위기는 좀 어수선하고 다소 깨끗한 맛은 없다. 조금은 정신없는 술집이라고 해야 할까? 아울러서 고기집인데. 오죽하겠니..



일단 기본적으로 깔리는 찬들. 뭐 손은 잘 안가지만 소스와 양파만 있어도 야무지게 고기는 잘 먹는편이다. 어렵지 않잖아. 배도 고픈데 한잔 하기전에 양파 몇점 주워먹고 소주 한잔.



불을 지글지글 끓여서 올려놓고 고기가 나오길 기다려 본다. 추운날에 이 곳에 손을 뜨뜻하게 뎁혀놓으면... 화상입는다. 농담이고 추우니까 이런 것만 봐도 마음이 훈훈해진다.



우리가 시킨 양념갈비와 막창. 그리고 한쪽에 치워놓은 갈매기살. 갈매기살은 최후에 구워먹기로 하고.



적절하게 잘 잘라서 돼지갈비와 막창을 섭취할 준비를 한다. 평소에는 잘 사먹기 힘든게 돼지갈비랑 막창인데 이런 때를 기회삼아 소주 한잔 기울이며 먹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오늘도 어김없이 한입샷. 돼지갈비 한입에 소주 한잔. 이것은 진리 아닐까? 그리고 막창 한 입에 소주한잔. 살은 찌겠지만 어찌됐건 이거 하나하나가 소소한 행복이라 할 수 도 있을듯.



마지막으로 갈매기살. 불조절이 어렵기도 하고 고기 굽는거는 쉽지는 않지만 먹을때 소주 한잔과 같이 곁들어 가면서 이렇게 하루하루 소소히 지나보내는것도 좋지 아니한가 싶다. 


수수한 분위기에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은 수준. 그냥 저냥 수준으로 먹고 후다닥 가기에는 괜찮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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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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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피로감은 더 쌓이고 술도 예전만큼 야무지게 마실수 있는 기력도 많이 딸리는거 같습니다. 특히나 저 미네스도 술이 약하다 한들 분위기에 맞춰서 마실 수 있는 요량은 되는데도 이상하게 지난달부터 몸이 굉장히 피곤한 건지 다양하게 술을 조금씩 마시고 나니까 속이 더부룩하고 구토까지 하는 증세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나이는 못속이는걸까요. 저 아직 젊은건데 말이예요. 아니면 제가 그냥 약한 것일수도 있어요. 


그것보다 영등포도 불과 몇년전에 비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현실적으로 보게 됐습니다. 새벽1시여도 예전같았으면 사람들이 바글거리고 택시도 못잡아서 안달났을텐데 대학로, 신촌, 종로. 모두 다 예전에 비해서 상권이 많이 죽었고 돈이 없어서 주머니를 안 여는 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지난 토요일 새벽1시쯤에 들어간 서울 영등포 번화가에 위치한 형제들 감자탕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ここでは、ソウルの永登浦駅に位置しカムジャタン専門店です。今日は訪問後期を作成しました。カムジャタンのみ販売している食事で永登浦の繁華街に位置しています。



몇번이나 지나가면서 본 곳이긴 하지만 같이 회사를 다녔던 선배분이 여기가 본인이 가본 감자탕 식당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던 곳이기에 일단 은근히 입맛 까다로운 선배분의 이야기에 따라 가봅니다.



메뉴는 역시나 자질구레한 것 없이 감자탕과 해장국. 그리고 사리나 공기밥과 단물 들 뿐. 다른 감자탕 집들은 별의 별 메뉴가 다양하긴 한데 여기는 다른것 없이 오로지 이것 뿐이네요. 다소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종업원들의 표정은 그렇게 밝지도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불친절한 것도 아닙니다.


メニューはこれだけです。カムジャタン(ジャガイモ鍋)の小型の鍋から大型の鍋まで、価格は20000KRWから25000KRWまで。であれば、餅、ご飯、酒も販売しているとします。



바로 나온 감자탕 소자. 그리고 처음처럼. 역시 우리 주당들은 소주 한병에 요 국물만 가득가득 드셔도 되죠. 원래 파랑 우거지가 이쁘게 올려져 있었는데 우리의 짐승들은 역시 빨리 끓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私たちが注文したジャガイモ鍋の小型サイズ。焼酎が目的です。だから、小さなサイズでも十分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뭐 어때요. 어떻게든 찍으면 장땡이지 않나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모습. 침이 좀 꼴깍꼴깍 넘어가십니까? 열심히 끓인 후에 한숟가락 떠먹어봤습니다. 엄청 자극적일 줄 알았는데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또 고기도 꽤나 오래 삶았는지 생각외로 잘 분리되는 고기와 뼈. 그리고 역시 감자탕에는 감자가 들어가 있어야 제맛입니다. 물론 돼지의 등뼈가 감자탕인 점을 생각하면 되지만 그래도 감자탕은 감자가 있어야 제맛 아닐까요?


煮えたぎる写真。どうですか?おいしい見えませんか?スープはさっぱりして、豚骨の肉はよく分離された感じです。食べやすいカムジャタン(ジャガイモ鍋)でした。


역시 저희가 직접 금전을 지불하고 먹은 후기이며, 영등포에 방문 했을 때 해장용으로는 좋을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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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2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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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 활동지역은 영등포가 아닌데도 다들 거리가 멀기에 중간에서 모이기에는 영등포만한 곳이 없다고들 하기에 근근히 영등포에서 모임을 갖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서울에서 복지사각지대로는 나름 으뜸이라고 할 정도로 밝은면의 뒤에는 암흑의 면도 같이 공존하는 번화가이자 빈민가. 


영등포 역을 기준으로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쪽으로는 집창촌. 그리고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뒤로는 또 다른 빈만가. 그리고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의 맞은편은 술집들과 노래방. 그리고 모텔촌. 참 다양한 얼굴이 공존하는 곳이 바로 서울 영등포 입니다.


오늘은 지난 토요일날 몇년전에 다니던 회사의 동료들을 만나서 결혼소식도 듣고 한잔 마시자는 취지하에 서울 영등포 번화가쪽에 위치한 청도 양꼬치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양꼬치 집들과는 달리 간판에는 한자가 딸랑 청도만 있더라고요. 글씨체도 나름 편안한 느낌. 보통의 양꼬치 전문점들 간판을 보면 다소 글씨가 굉장히 강렬한데 여기는 간판글씨가 강렬하지 않아서 도전해 볼만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뉴판. 역시나 중국요리를 하는 곳 답게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어딜가도 실패하지를 않는 꿔바로우와 양꼬치, 그리고 양갈비와 등갈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술은 역시 칭다오 맥주죠. 양꼬치앤 칭다오.



일단 기본 찬거리. 설탕에 버무린 땅콩과 양파. 그리고 깍두기. 저 땅콩을 즐겨먹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저는 단거를 그렇게 즐기질 않는 편이라 땅콩에는 손이 잘 안가는 편인데 다들 땅콩을 몇접시나 드시던지. 저는 양꼬치 본연의 맛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참이슬과 칭다오 맥주. 칭따오? 청도?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지만 뭔들 상관있겠어요? 시원하게 마시면 장땡인거 아닐까요? 그냥도 마시고 소맥으로도 한잔씩 들이킵니다.



일단 꿔바로우 부터. 달짝지근하고 시큼한 맛의 넓직한 꿔바로우를 잘라서 한입크기로 조금씩 먹으면 이미 맥주는 한잔씩 비워가곤 하죠. 제일 기본적인 맛이기에 실패할 수 없습니다.



굽는 과정을 찍지못한 요 아이. 바로 등갈비와 양갈비입니다. 개인적으로 등갈비는 조금 실망했으나 양갈비는 역시 맛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양갈비 그 특유의 냄새도 없고 오히려 식감도 좋고요. 등갈비는 돼지의 등갈비와는 달리 조금 뜯기가 어려우나 뭐 어찌됐건 고기잖아요. 



그리고 양꼬치집의 대표메뉴는 역시 양꼬치죠. 여기도 자동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가는 불판입니다. 다만 불이 너무 쏐던점 때문에 가운데는 금방금방 익더라고요. 살벌할 정도로요. 그래서 일일히 자리를 바꿔주는건 좀 그랬지만 잘 익혀서 먹었으니 된거죠.


다른 양꼬치집들과 똑같으나 여긴 대체적으로 홀이 넓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맛은요? 뭐 양꼬치나 음식맛은 다 똑같아요. 생각날때 가보기 좋은 곳. 간만에 양꼬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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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 23-24 | 청도양꼬치 영등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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