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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메뉴라고 하면 스시.

한국말로 초밥이 있다.

일본의 초밥 가격대는 개인 혹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저렴한 회전초밥과 조금 저렴하지만 

살짝 높은 가격대의 초밥..

그리고 오마카세라고 하는 질 좋은 생선과

절묘한 방법으로 밥을 짓고 쥐어서 주는 

고가의 초밥집이 있다.

필자는 그런 고가의 초밥집은 입맛도 싸구려고

그닥 많이 먹질 못하는 입장인지라

대기업의 저렴한 회전초밥에도 맛있다고

느끼는 수준이다.

3년만에 방문한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맛본 대기업 회전초밥 스시 프렌차이즈 후기이다.

일본 오사카 난바역 센니치마에 상점가 입구

아무자 빌딩 내에 위치한 

일본 1위 회전초밥 프렌차이즈 스시로의

방문 후기이다.

일본의 초밥 프렌차이즈라고 하면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전국구 1위의 스시로.

간사이지역 1위의 쿠라즈시

그 외 하마즈시, 갓파즈시 등 다양한

회전초밥 프렌차이즈가 있다.

올라가는 길부터 재밌는 스시로의 광고.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스시로가 있는 간판 창문.

스시로는 이미 한국에도 진출한 맛집으로

유명한 저렴한 가격대의 초밥 스시 프렌차이즈다.

일본에서도 이미 1위로 달리는 브랜드로

최근 논란은 있었으나 그래도 현지에서 먹는

스시로와 한국에서 먹는 스시로는 차이가 있기에

필자가 간만에 스시로를 선택한 이유가 있었던 듯 하다.

바로 이 곳 아무자빌딩 3층에 위치한 스시로.

누가 봐도 이 곳이 초밥집이구나 싶은 분위기가

물씬 풍겨진다.

사실 이 스시로가 입점한 건물이 

아무자 캡슐호텔이라는 사우나가 딸린

호텔이 있어서 돈없는 배낭 여행객들에게는

잘 알려진 장소인데 땅값 비싼 이런곳에

스시로가 생겼다니... 참 신기할 따름이다.

입구에 들어가서 웨이팅이 있을때는

번호표를 뽑고 이 곳에서 기다리면 된다.

사실 난바나 이런 번화가에 저렴한 가격대의

초밥 프렌차이즈가 1개도 없었던건 사실인데

난바에만 무려 두개의 점포가 생겼는데

바로 이 스시로와 쿠라즈시가 생겼다.

쿠라즈시는 3년전에도 가본적이 있었기에..

 

이제 잡소리는 제쳐두고 이용 방법은 설명으로.

사실 최근에 비대면이라는 이유로 코로나가

많은 상황을 바꿨는데 여기 또한 이렇게 바뀌었다.

처음에 입장하면 번호표를 뽑아야 하는데 

일반 바형식의 다찌에 앉을것인지

테이블에 앉을 것인지 선택하라고 나온다.

그러면 원하는 좌석 타입을 선택한 뒤에 번호를 받으면

되는데 통상 테이블석 보다는 바형식의 다찌 좌석이

회전률과 빠른 입장이 가능한 타입이다.

그렇게 선택을 해서 번호를 뽑고 대기를 하다가

웨이팅이 끝나고 본인의 번호가 표출되면 세번째 사진의

QR코드 인식기로 인식을 시킨 다음에 입장하면 되는 타입이다.

 

웨이팅 번호는 대기실에서 음성 혹은 화면으로 표출이 되니

이걸로 확인하면 된다. 

기다리는 동안 스시로의 광고와 관련 뉴스등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지루하게 기다릴 필요없이 기다리면 된다.

참고로 혼자서 와도 테이블석은 이용이 가능하다.

 

그렇게 필자 또한 혼자서 테이블석으로 배정요청을 하였으며,

번호가 표출된 후 QR코드 인식을 하니 배정된 좌석 번호가

자동으로 표출되었다.

그러고 그 좌석번호표를 들고 배정된 좌석으로 이동하면 되는 타입이다.

필자는 웨이팅 번호 104번에 좌석번호 23번에 배정되었다.

위의 두개 영수증은 절대 버리지 말고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계산할 때 필요하다. 

역시 한국의 스시로와 큰 차이는 없다.

저 스시로만의 시그니처 간장과 더불어서 뜨거운물이 나오는

온수기와 녹차가루.

그리고 태블릿으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여

비대면으로 주문하는 방식.

 

그러고 보니까 최근 일본 내에서 뜨거워진

일본 회전초밥집 프렌차이즈에서

일어난 일련의 고객 악행사건들을 보면

저 간장과 회전대에 돌아가는 초밥들은

참...난감하고 조심스러울 따름이다.

모든 사람들의 행동은 아니지만

일부 몰상식한 애들이 하는 행동인지라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일부 지점의 악행이고 고소까지

진행중이라고 하니까 안심해도 좋을듯 하다. 

 

 

태블릿은 위와같이 화면이 구성되어 있으며,

메뉴를 선택해서 주문하면 자동으로 

레일을 타고 오는 방식이다.

1인당 1회 주문은 최대 5개까지이다.

위와같이 참치류, 흰살생선류, 새우류, 연어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어 있으며

가격은 모두 메뉴에 써있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나면 위와같이

주문이 들어갔다는 메세지가 표출된다.

주문한 초밥이나 각종 음식들은 레일을 타고

내 자리로 오는거니까 기다리면 된다.

주문을 해놓고 녹차가루를 컵에 넣고

뜨거운물을 받아서 한잔 호로록 마셔준다.

꽤나 고소한 맛이 나고 따뜻해서

비린 냄새도 잡아주고 아주 좋다.

미소시루 대신에 녹차 한잔은 매우 좋다.

회전초밥의 레일은 이렇게 생겼다.

물론 자주 본사람들은 자주 봤을것이고

일본 자유 여행이나 오사카 여행 등

다양한 회전초밥집 스시집을 

다닌 사람들은 당연히 알테지만 말이다.

다만 최근들어서 예전보다 레일에서 

움직이는 초밥보다는 직접 주문 받아 오는

초밥의 수가 더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 또한 코로나 때문.

아, 와사비는 이렇게 움직이는 레일에 비치되어 있으니

필요하면 미리 챙겨야 한다.

필자가 1차로 시킨 초밥은 대략 이런식

다랑어 빨간색 살과 연어

그리고 다랑어 빨간색과 흰색살 조합.

그리고 방어 초밥을 시켰다.

일본에서 스시 메뉴로 방어를 먹긴 처음인듯.

참치와 연어부터 한입샷.

캬.. 역시 기가 막힌다.

참치 자체에 자존심을 보유한

일본 답기도 하지만 나름 생선 품질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스시로 답게

생선의 질감이나 샤리라고 하는 초밥의

밥 자체가 너무 훌륭하다.

연어도 말해 뭐해.. 

그 다음은 방어 스시와 두가지 색상의

생선을 같이 올린 초밥도 한입샷.

방어 자체의 고소한 맛과 

참치 두가지 맛의 조화가 매우 좋다.

다만 참치 두가지 살의 조화로 된 초밥은

1피스 뿐인지라 다소 같은 값으로 치면

조금 비싼편..

 

두번때 스테이지는

고등어초밥과 단새우초밥.

그리고 참치속살 군함 마끼

참치커틀릿 스시. 참다랑어 스시

요렇게 다섯개를 주문해봤다.

또 한입샷이다.

참다랑어 스시는 말할 필요없는 훌륭한 맛.

그리고 짱구는 못말려의 아류작인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식사 방식에서도 나왔던 이야기.

왜 초밥집인데 다른 음식도 맛있냐고 했던 식으로

참치커틀릿의 초밥은 왜이리 맛있던건지..

 

단새우랑 고등어 스시도 정말 맛있다.

아니 초밥 자체의 밥이 너무 맛있으니 생선과

조화가 너무 좋다. 참고로 밥(샤리)위에 올라가는

생선은 네타라고 불리우는데 네타 자체도 좋지만

샤리가 너무 잘 지어져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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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참치속살 군함마끼를 한입샷.

그 와중에 뭔가 부족해 보여서 가쓰오 아부리 절임

일명 가다랑어를 불에 살짝 그을려서 매콤한 소스에

절여서 초밥으로 만든 스시도 맛을 보고 싶었기에

이 곳 오사카 스시로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 보았다.

키햐... 이거 기가 막힌다.

살짝 매콤하면서 짭쪼름한 맛으로 절여진

가다랑어 살에 겉은 익혔지만 속은 내츄럴한

맛이 정말 절묘하게 격차가 있어서 아주 고소하면서

짭쪼름하고 매콤한 맛이 식욕을 자극시켰다.

 

혹시라도 무슨 메뉴인지 모를 사람들을 위해서

한글로 메뉴판을 바꾼 뒤에 필자가 먹은 내역을

사진으로 찍어봤다. 정확히 딱 10접시 정도를 먹고

피니쉬 인증샷이다. 

위에서 언급 못했지만 일본어를 못해도 언어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주문 및 주문내역 확인도

가능하니까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한글로 된 메뉴를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이렇게 한글로는 요런 느낌으로 표출이 되며, 

주문 완료되면 그 내용 또한 한글로 정상적으로

나온다. 

이제 필자는 더 이상 먹을 배가 없었기에

배불러서 계산을 요청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퇴점 직전에 계산 요청을 하면 그에 맞춰서 가격이 

계산 될 것이고, 모든 정산 내용은 계산대로 이관되어서

자리를 뜨면 된다.

가기전에 좌석 번호 영수증은 꼭 챙겨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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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번호 영수증을 챙기라는 이유가 바로

셀프 비대면 계산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인 좌석번호 영수증의 QR코드를

계산대에 접촉시키면 계산이 되는 방식이다.

이렇게 본인이 식사한 금액이 나오며,

게산은 현금과 카드, 그리고 각종 페이류가 지원되는데

필자는 현금으로 계산을 진행했다.

페이류는 우리가 흔히 아는 일본내 모든 페이류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도 지원되는듯 하며,

카드 또한 우리가 흔히 보유한 모든 카드가 지원되는듯 했다.

비대면 계산 및 정산 서비스 포스기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필자도 평생가며 보지 못한 현금 투입기와

동전투입기가 보였다.

아무리 어려워도 천천히 하면 상관이 없는 방식이며,

눈치 볼 필요없고 쑥쓰러운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비대면 단말기였다.

이렇게 현금지폐는 한꺼번에 넣어서 투입시키면 알아서

계산해주는 방식이었으며, 동전 또한

투입시키면 알아서 계산이 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장씩 넣어서 투입시키던 방식과는

또 차원이 다르며, 고액 금액의 동전이 아직도 있는 나라 답게

동전 정산기도 잘 되어 있었다.

카드 결제가 필요하면 카드로 해도 되니까 어려울게 없는 방식.

정말 오랫만에 본토의 초밥을 맛본 기회였다.

사실 초밥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환경이 주는 맛과 그 현지 생산 식자재가 주는 맛이 또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같은 음식이어도

현지에서 먹으면 다르다는건 필연적인 상황이다.

논란이 있었어도 일본 초밥 프랜차이즈 1위이기 때문에

스시를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스시로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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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던 사람들의 일상은 똑같다.

집..그리고 직장.. 그리고 집...

그런 쳇바퀴 도는 듯한 일상 속에서도

약간의 탈출구를 위해서 저녁에 집에 가지 않고

해방구 처럼 누군가를 만나서 한잔하거나

혼자서 한잔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법.


이 날의 일본 오사카 여행 저녁 식사는

일반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지만

어찌보면 로컬 상점가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동네 상점가

JR 텐마역. 오사카시영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역 인근에 위치한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그 곳에 위치한 로컬 느낌 물씬 풍겨지는

오코노미야끼 맛집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약 2.6km 거리의 작은듯 하지만 길고 큰 상점가 쪽의

한쪽 구석탱이에 위치한 길치라면 좀 찾기 어려운 오코노미야키 맛집

치구사라는 상호의 가게이다.


수수하고 옛멋이 들어진 상점가 속의

숨어있는 빛바랜 간판이 이미 보증된 수표이다.



수십년간 이쪽 텐진바시 스지 상점가 내에

알지도 못할 골목 속에 살짝이 숨어있는

오코노미야키 치구사.

초행길인 사람들은 무조건 구글 지도를 꺼내서

한번 더 검색해서 찾아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의외로 숨어있는 맛집인 만큼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듯 하다.



메뉴와 입구.

쓸데 없이 한번 찍어봤다.





그래도 한번 더 찍어봐야지.

열기가 굉장해서 그런지 매장 내에는

굉장히 연식이 오래된 에어컨이

찬바람을 뿜뿜 뿜어 대는데도 열기가 가시질 않는다.


이렇게 철판 아래에서 식사를 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땀이 흐른다.


내가 선택한 메뉴는 짬뽕 오코노미 야끼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가 같이 들어간 메뉴이다.



얼핏 봐도 굉장히 연식이 오래된 철판.

그리고 뿜어져 나오는 열기.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고기집을 연상해 보자면

고기집의 테이블이나 의자는 아무리 닦아도

민감한 사람들은 조금 끈적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그런 느낌의 테이블과 의자.


아무리 유지보수를 해도 직접 불을 가까이 하고 

식사나 술 한잔을 하는 식당의 특징이 바로 그렇다.



딱봐도 빛바랜 벽 형광등..

그리고 야끼소바를 볶는 중인 입구쪽 아줌마의 모습.


그리고 씨끌벅적한 분위기.

나이든 아저씨와 동네 분들..


단골의 느낌이 나는지 자연스럽게 

항상 먹던걸로! 하면서 주문도 자연스럽고

점원이랑 농담도 따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런게 사랑방의 느낌인가...

거... 노포 답게 굉장하구만...?




그리고 소문 듣고 온 나같은 외국인과

관광객들..


로컬한 느낌이지만 무리감 없이 

다가가기 좋을듯한 느낌의 오코노미 야끼 전문점이다.



더우니까 한잔 하기 위해서 주문한 츄하이.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들다고 하는 유리병 타입의 츄하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는 유튜브의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이라는

부동산, 유학상담 관련 유튜버 아저씨들이 알려준 내용이다.


츄하이는 많이 마셔봤지만 이런 유리병에 담긴

츄하이는 처음이다.


근데 요 아이...참 맘에 든다.

상큼한 노란색의 유리병이지만

도수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가뿐하게 취하기 좋은 수준의 도수. 7%



주문을 하면 이렇게 반죽과 재료를 내어준다.

그럼 직접 본인이 섞어서 구워먹는 방식.


사실 상대편의 분이 도와주셔서 다행이지만

처음 먹는 나에게 있어서는 

이런 방식의 서비스는 당황스러웠다.


차라리 외국인이라 처음이니까 도와달라고 할껄...



한쪽에는 소스 파래김 가루.

그리고 기름 솔

뚜껑을 열면 만날 수 있는 가쓰오부시.


모든게 전부 셀프 방식이다.

아..그래도 야끼소바는 셀프가 아니더라..

야끼소바도 솔직히 먹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 떄문에 못먹은건 함정..ㅠㅠ



열기가 가득 올라온 철판 위에

기름솔로 기름을 듬뿍 발라준 후에

반죽을 동그랗고 이쁘게 펴준다.


....하지만 내가 이걸 제대로 뒤집을 수 있을까?

구워먹는것도 처음인데 말이야...



우선 더우니까 츄하이 먼저 한잔.

얼음 동동 띄운 츄하이가

그나마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

지글지글 잘 구워지면 뒤집어 주는데...



.....80%의 성공...

모양이 영 별로이올시다...

그리고 한번 뒤집어준 채로 더 익혀준 후에

소스를 듬뿍 발라준다.

아...생각해보니까 여기 마요네즈는 없네?

소스를 바르면 파래가루를 뿌리고...



가쓰오부시도 듬뿍 올려준다.

뜨거운 열기속에서 을 추는 가쓰오부시의 모습.

그렇게 오사카에 자주 다녔는데도

오코노미야끼를 먹지 못한 건 정말 실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츄하이 호로록 한 후에 

네조각으로 나눠서 오코노미야끼를 맛본다.

호오.. 괜찮은데..?

근데 오코노미야끼의 맛을 생생히 잘 모르다 보니까

첫 맛인 만큼 맛있다고 느낄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가격적인 면도 부담은 없지만 카드는 안되는 곳.

그리고 혹시라도 구울 줄 모른다면 요청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백문이 불여일견 식으로 가봐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솔직히 지금 생각해봐도

더운 날에 간 것만 아녔으면 조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더 들던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내의 오래된 노포

오코노미야키 치구사의 후기였다.




JR 텐마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골목에 숨어있기 때문에 

골목쪽 간판을 잘 확인하면서 움직여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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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있어서 경비의 50%를 차지하는

항공권 비용과 숙박비용.


이 숙박비용만 아껴도 알차고 따스한

여행을 보낼 수 있는데 그게 어디 쉽나..


그렇다고 해서 잠이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대충 골방같은데

얻어서 자면 안될테지만 너무 비싸면 곤란하니까

찾아보고 찾아보다가 예약하게 된 숙소.


캡슐방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작디 작은

캡슐방과는 차원이 다른 캡슐호텔이었다



난바역 바로 앞에 위치한 퍼스트캐빈.

신개념 비즈니스형 캡슐 호텔이라고 불리우는

조금은 특이한 스타일의 가성비 숙소였다.



역시 난바역 바로 앞에라서 그런지 빌딩도 NMB

그리고 바로 건너편으로는 센니치마에 상점가

조금만 걸어가면 도톤보리를 만날 수 있는

황금과 같은 위치에 존재하는 곳이었다.



로비는 역시 비즈니스 호텔답게 깔끔한 느낌.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도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녔다.

한국어가 가능한 스텝들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후 3시 체크인인 관계로 조금 일찍 도착해서

짐을 먼저 맡겨놓은 후에 3시 이후에 오면 결제 및 수속처리

진행해주는 방식이었다.





객실쪽으로 들어오면 여느 캡슐 호텔과는 달리

천장도 높고 개인 공간도 좀 더 넓직했다.

비록 방음은 조금 부족할 지 언정

최소한 내 개인공간이 조금 더 확실하다는 느낌에서

이번의 선택은 매우 탁월했다.



내가 배정받은 648호.

블라인드를 열고 들어가면 되는 방식이다.



오...침대가 별도로 존재하고 천장도 높다!

이정도면 짐 정리하고 그래도 충분히 넓은 공간.




캡슐 호텔에서나 볼법한 작은 17인치짜리 TV는 온데간데 없고

넓직한 30인치 짜리 TV가 설치되어 있었다.

물론 스피커는 없지만 그래도 쉴때 잠깐 TV볼때

불편함 없이 보기 좋은 타입이었다.



이렇게 내 개인적인 짐도 놓을 수 있고

공간적인 면에서 일반적인 캡슐방과는 달리

프라이빗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화장실, 샤워실, 목욕탕 사우나 등 은 공용이지만

생각보다 여유롭고 줄 서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서

이용하는데 큰 무리감은 없었다.




흡연실에서 보여지는 난바의 모습.

정말 맑지만 더웠던 오사카였지만

숙소의 선택이 너무도 탁월했고 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용할 의향이 자주 있을거 같은 느낌이다.


장점과 단점을 좀 차례대로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장점

1. 가격대비 넓은 공간

2. 남녀공간 분리로 여성에 대한 프라이빗함

3. 공용이지만 샤워실, 사우나, 화장실 공간 넉넉함

4. 바로 앞에 지하철역과 상점가. 간사이공항으로 복귀하기 좋은 위치.


단점

1. 소음에 대한 문제는 어쩔수 없는 듯.

2. 개인 방에 대한 잠금장치가 없어서 귀중품은 따로 보관해야 함.

3. 실내 취식은 절대로 불가능함.

4. 가격이 비싸면 비즈니스 호텔보다 가성비가 떨어짐

5. 자고 일어났을때 상대적으로 추워서 놀랐을 정도(?)

6. 금~토, 토~일 숙박은 납득은 되지만 비싼 가격.


이정도 인 듯 하다.





위치 :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

미도스지난바역에서 바로 앞에 위치.


https://first-cabin.jp/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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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의 관문

간사이 국제공항


하지만 참... 이 공항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오사카 시내에서 너무 먼 곳에 있다.

.

인천공항에서 광화문까지는 약 60키로미터.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는 약 50키로미터.


이동시간만 아껴도 참 좋을텐데

지하철은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이런때 이용하라고

외국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필자는 찾아내어 이용하고 온 이야기이다.



1층 입국장을 통해서 간사이국제공항에 들어오면

드디어 만날 수 있는 장소.

우리는 전철을 타러 이동해야 한다.

난카이 전철 티켓 예매창구로 이동을 한다.



가끔 오사카 자주 왔다갔다 한 사람들은

한번쯤 봤을 법한 그 열차.

난카이 특급 라피토 열차이다.


필자는 무려 이 열차를 일반 급행 열차운임보다

100엔은 더 저렴하게!

그것도 3열 시트의 우등석으로 이용한 이야기이다.





3열시트 특급 칸의 모습은 대략 이러하다.

딱 봐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그리고 이렇게 테이블도 넓직하다.


어디 그뿐일까?

키가 큰 사람들도 앞 좌석과의 간격이

넓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되지 않고 편히 앉을 수 있었다.



한번 뒤쪽으로 살펴봤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가

의외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어째..느낌상 나 혼자 앉은 느낌?


딱 1명이 보였긴 했지만 워낙 의자가 넓직하고 커서

잘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왠지 쾌적한 느낌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정확하게 이 열차를 이용하는 데 소비한 비용은 820엔.

일반 난카이 급행으로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920엔 정도가

소비될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으로써 JCB카드를 보유한 사람들

이 특급 열차를 무려 엄청난 가격에 할인을 받고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것보다 참..영수증 많이 준다.

기본적인 승차권과 우대권.

그리고 영수증과 확인증..


보수적이고 확실한 일처리를 보여주는

일본인의 모습 답다.


그것도 이러한 우등 좌석 시트를 이용하여서 말이다.

거기다가 시간도 엄청나게 단축된다.

50분이나 걸려서 이동해야 하는 거리를

무려 40분만에 주파를 해주니 말이다.

남들은 힘겹게 일반 전철 의자에 앉아서

이동을 해야 할 때


나는 단순히 할인과 더 저렴하게 남들보다는 10분.

아니 체력도 더 비축한 셈이다.




이렇게 음료수 걸이도 있었다.

하지만 가급적 열차 내에서 뭔가를 먹는 것은

실례가 되기 때문에 먹지는 않는다.


그리고 드디어 간사이공항서 연락교 다리를 타고

넘어가는 그 순간을 찍어봤다.


이렇게 편안하게 저렴하게 이동해도 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광활한 연락교로 보이는 바다..


한동안 태풍으로 막혔던 연락교간사이공항

어느정도 다 복구된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5,6번칸은 3열 우등 시트

배정된 칸이라서 일반 4열 시트의 승객은

추가 금액을 징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사실.. 타보고 느낀건데 그냥 4열 시트도

편안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협궤차량 치고 이렇게 열차 한 칸당

폭이 이렇게 넓은것은 처음봤다.


표준궤 열차도 이렇게 넓지는 않은데 말이다.



이렇게 편안하게 난바까지 바래다 준

난카이 특급 라피토 열차.

로보트 같은 느낌의 전면부의 열차를

타볼 기회가 생겼다니 참으로 감개가 무량하다.


편안한 이동의 발판을 마련해준 난카이 열차 JCB 할인

나중에도 또 이용할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또 오사카를 온다면 이용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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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이어서 마지막.

정말 추억으로 간직해버릴 거 같은

지난 오사카 자유여행

카드캡터 사쿠라 전시회 in 히라카타 공원

더 이상 볼 기회는 없겠지만

그래도 큰 맘먹고 다녀온 마지막 스토리이다.



지난 이야기에서 빠트린 코스튬 하나 추가.

사진이 워낙 많아서 정리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언제나 

귀여운 코스튬은 항상 진리이다.




그렇게 일러스트 및 단행본 스케치

전시 공간을 빠져나오면

만날 수 있는 나카요시

카드캡터 사쿠라 메인 일러스트 전시 공간.


가히 엄청난 기간동안의

연재기간동안 메인을 절대로 놓치지 않은

카드캡터 사쿠라의 메인 일러스트들.



그리고 그 사이에 

팬들을 위해서 많이 발매한

굿즈 목록들.

비록 지금은 단종되었고

엄청난 금액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품들도 많지만 

눈으로 나마 호강을 하고 간다.



호평 일색의 일러스트

카드캡터 사쿠라의 스토리 및

이미지를 만들어준 우리네

클램프 아주머니들에게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

...이제 결혼들 좀 하시지...





가히 신성시할 수준의

나카요시 표지.

얼마나 이 작품에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을지는

이미 증명된 셈이다.



언젠가는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단종된 엽서를 눈으로 나마

볼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은 모두 구하기 힘들지만

역시 기획전을 하는 만큼 스페어 상품을

가지고서 전시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기록이 얼마나 중요하고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대목이다.


카드캡터 사쿠라는 앞으로도 몇년이고 이렇게

지속되리라 믿어본다.



고마워요 사쿠라짱.

새로운 모습으로 22년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고.


그리고 그 사이에 새로운 스토리로

다가올 수 있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 사이 우리 관객은 너무 늙었어..ㅠㅠ



하지만 걱정말랑께!

나 케로만큼은 여전히 생생하다니까!

여전히 사투리가 진국인 귀염둥이 캐로짱.

나보다 큰 모습의 케로짱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한가득 하다.



그리고 마지막 공간.

이제 모든 카드가 모여있는 공간이다.

닭봉 시절부터 별봉.

그리고 지금의 클리어카드까지.


여기서 나는 잠시나마 기쁨을 느낀다.



감사의 클리어카드

이 카드는 곧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사쿠라짱이 카와이하게 그려져있는 카드.





1~2기 부터 시작된 크로우카드

과거의 영광이 고스란히 재현된

모든 마감이 이뤄진 크로우 카드.

이 카드의 수집은 이미 1~2기에서 모두 종료.



그리고 핑크색의 2~3기 크로우카드

이 곳 또한 모든 카드의 수집이 끝났으며,

이제 조용한 평화의 나날들이 펼쳐지나 싶었지만...!?



다시한번 시작된 전쟁의 서막.

그리고 클리어 카드.

완성되지 않은 클리어 카드의 모습.

이제 절반도 안왔다.

게임은 앞으로도 쭈욱 진행될 것이고

카드캡터 사쿠라의 활약상. 

그리고 귀여운 코스튬과 다양한 활동.

이미 단행본은 진행된 만큼 

애니메이션도 곧 새롭게 또 시작되리라고 기대해 본다.



케로짱과 오랫만에 만난 스피넬 썬.

세일러문의 루나짱과 같은 

수호신의 역할을 톡톡히 잘해주는 기특한 녀석들.

조만간에 또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관람이 끝난 직후 나눠주는 클리어카드 책갈피.

이 책갈피가 이 날의 방문 증명이 되는 셈.

책갈피를 받은 직후 펼쳐지는 굿즈 판매장소.

사진은 여전히 촬영 금지이지만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는 공간이었다.

정말 어디서도 만나기 힘든 상품들이 가득했으나 가격이 비싸기에

조금은 채념...ㅠㅠㅠ


그래도 본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전시 기간은 2019. 09.15일까지.

입장료는 성인기준 1,900엔이다.


관람 장소는 히라카타 공원역에 위치한 히라카타 파크.

난바역 기준 요도야바시역에서 하차한 뒤 케이한 준급행 열차를 타고

히라카타공원 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약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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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오사카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

다녀온 것도 있고 그만큼 좀 마음 아픈 여행이었다.

즐겁지만 가슴 한켠으로는 좀 속쓰린..


뭐.. 오늘 소개할 장소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일단 각설하고

오늘 다녀온 곳은 일단 아래의 영상부터 보고 오자.



1956년에 지어진 무려 68년이란

시간이 지나간 쇼와시대 사치스러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센니치마에 미소노 빌딩.

그나마 나름 유지는 되고 있지만

여기저기 보면 전형적인 옛날 스타일이

물씬 느껴지는 그런 장소이다.


혹시라도 난바에서 도구야스지 상가나

에비스초쪽 덴덴타운을 가다가 보면

우연찮게 보기 쉬운 건물일 수 있다.



바로 이 건물이다.

그럼 여기를 왜 왔냐고?

사실 이 빌딩에는 외국인 및 관광객을 위한

호텔도 존재하지만

다른것보다 2층에는 일본에서 거주하는

로컬 오리지널 일본인만을 위한 공간

제니게바라고 불리우는 자그마한 술집들이

모여있는 공간이 있다.




그럼 필자 본인은 이 곳을 어떻게 알고있냐고?

일본어 공부한답시고 유튜브로 nhk 다큐멘트72시간

(한국판 다큐멘터리 3일)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알게 된 장소이다.


오사카 남부 늦은밤의 안그라(언더그라운드) 연립공간

말그대로 언더그라운드 상점가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주제로 nhk에서는 오사카 센니치마에 미소노 빌딩 2층

술집 이야기를 촬영하고 갔다.



약 5~6개의 장소에 찾아오는

손님 및 점주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이런저런 인생사 및 삶이 어떤지 나누는 

프로그램인데 꽤나 흥미로웠다.



실제로 영상에서는 이렇게

진짜 음산해도 일부 휘황찬란한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고

신기할거 같아서 찾아 가보기로 했었다.





음...사진이 너무 많이 흔들렸다.

왠지 긴장했나?

왜 긴장했냐고?

결국 나는 일본어가 불가능한

일개의 이방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왠지 외국인은 껒영! 하고 외칠듯한

전형적인 일본 스타일의 입구..

전형적인 한국인인 내게 있어서는

그저 무서운 모험과 다를게 없었다.



그 중에 발견했던 심야끽다 제니게바.

이 곳은 그 프로그램의 맨 첫번째 나왔던 가게였다.

솔직히 나 혼자 와보기도 무섭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혼자서 와보고 싶지만

왠지 무서웠기에 당시 잠시 알고 지냈던

일본인과 함께 방문할 수 있었다.



딱 봐도 좁은 느낌의 가게.

가게 안에는 레드제플린의 Black Dog 라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한쪽 칸에는 인디 밴드 관련 잡지

그리고 과거의 락 뮤직 관련된 내용이 꽤나 많았다.

딱 봐도 정신이 없다.


점주가 락을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다.






그 속에 또 다른 7080 느낌.

정신은 없지만 정돈된 느낌.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은 다소 두려울 수 있는 느낌.


필자는 거부감은 없지만

일본어가 불가능해서 특히 혐한의 분위기가

있지는 않을까 걱정했을 뿐이다.


사실..들어와보고 느낀바로는..

여긴 혐한이고 나발이고

일본어가 불가능한 자는 그냥 

들어오기도 벅찰 뿐더러

일본 현지인들도 단골이 아니거나

일부러가 아니면 접근하기가 다소 불편한

분위기임에는 틀림없다.


혐한따위는 없지만 보통의 일본인

불편할 듯한데 나같은 이방인

뭐 얼마나 잘났다고 편안하겠누?


분명했던 점은 서브컬쳐라고 하면

누구나 다 이해를 할 듯 한데

이 곳은 정말 서브컬쳐 그 자체였다.


사실.. 내가 일본어가 특출했다면

어느 정도는 말을 섞을 수 있었을까 고민되지만

뭐 어쩌겠나.. 오사카 여행에 있어서

아무도 경험 못할 큰 경험을 했다고 보는

결과물로 봐야할 수도...



뭔가 정신없는 테이블 옆으로 붙어 있었던 

헨나 간지노 그림...

이상한 생각은 일절 안갖길 바란다.

그저.. 여기 붙어 있었던 거 뿐이다.


귀여운 꽥꽥이마트료시카만 바라보도록 하자.



1인 1잔당 500엔.

메뉴는 따로 없고 원하는 술이 있으면

이야기를 하면 되고 자리세가 존재한다.

(자리세는 까먹었음)

우리는 그냥 추천하는 술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받은 술인데 다소 도수는 높지만

바닐라 향이 올라오는게 앱솔루트 보드카를 

베이스로 해서 주스와 섞어 언더록으로 만든 느낌의

칵테일 같았다.


만약 본인이 정말로 붙임성이 좋고

일본어가 특출나고 특유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타파하고 분위기 잡기가 가능하다면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자.


하지만 장담은 못하겠다.


과연 그들이 외국인이라고 해서

잘 받아줄지 의문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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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대표적인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이하 USJ.

사실 유니버셜스튜디오 코스 이야기도 하려고 했는데

시간 관계상 우선순위이자 목적이었던

기획전을 먼저 소개한 후에 시간이 나는 틈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야기를 올릴려고 한다.



매년 일본 정부의 COOL JAPAN의 일환으로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서는

일본에서 출시했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

새로운 기획전을 열곤 했는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는 세일러문 , 고질라 vs 에반게리온, ,루팡3세, 진격의 거인

요 4개의 작품을 기획전으로 열었는데

내가 목적으로 했던 것은 바로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특별전이었다.



이렇게 세일러문 캐릭터까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딱! 하니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세일러문의 인기는

벌써 27년이 넘어갔는데도 여전히 큰 인기다.


그런 필자도 세일러문 매니아인 만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녀온 이야기다.



이렇게 한쪽에 위치한 유니버셜 쿨 재팬 시어터

이 곳 안에서 세일러문 4D 시네마가 열린다.


세일러문은 2019년 8월 25일 오후 2시반까지

개최하고 그 이후로는 언제 할 지 모르는

한정 행사이다.

그래서 급박하게 세일러문 이야기부터 올리는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세일러문 더 미라클 4D 문 팰리스라는 주제로

약 20분간의 영상이 진행된다.


참고로 필자가 방문했을 당시 오전 약 11시 반쯤에 대기하여

12시 반에 상영까지 완료를 하였다.


줄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빠른 입장과

빠른 구경이 가능했던 듯 하다.



기나긴 대기를 끝마치고 들어간 극장의 내부 주변에는

세일러문 내행성 및 외행성 히로인들이

전부 일러스트로 전시되어 있었다.

이 쪽 구역까지는 사진 촬영이 가능한 구간이다.

다들 서서 대기를 하는 동안 

중앙에서는 스크린으로 짤막한 영상이 나오기 시작한다.


거기에는 세일러문의 주인공 우사기와 루나.

그리고 악당들이 잠깐 나오는 듯 해서

아..이걸로 끝나는구나 싶은 찰나..???


갑자기 앞의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꽤나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한

무대와 좌석.

그 곳에는 세일러문의 시그니쳐

달이 조명으로 장막을 비추고 있었다.

이 곳에서 바로 이 날 보게 될 

세일러문 4D 시네마를 보게된다는 의미이다.


무려 4D인 만큼 당연히 3D안경은 착용한 후에

봐야 한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윗쪽으로도 다양한 조명과 더불어

뭔지 모를 장치들까지..


이 이후부터의 촬영은 일체 불가이기 때문에

스토리나 그런건 찍을수도 없고

스포일러 관계상 이야기는 어렵지만

의자에서 진동이 느껴졌고

화염이 느껴지는 열기, 물을 뿌리면 물방울.

그리고 바람까지 모두 느낄 수 있게끔

제대로 된 스릴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스크린이 거쳐지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시그니쳐

지구 심볼이 나오게 된다.

이 곳을 통해서 나가면 되는데

사실 세일러문 시네마는 이게 끝이 아니다.


바로 이 곳에서만 구매가 가능 세일러문 한정 굿즈라는

엄청난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극장을 이용하지 않아도 구매는 가능하지만

세일러문 팬이나 매니아가 극장 관람도 안하고

그냥 구매하면 재미 없는거 아닌가?


자...이제 진짜 세일러문 한정판 굿즈 소개를 가도록 하겠다.



역시 세일러문의 상징인 콤팩트

이 심볼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들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다.



좌측부터 각 세대별 변신 컴팩트 피규어.

그리고 주얼리 스탠드.

그리고 키체인까지.

우선적으로 국내에서도 구할 수 없지만

일본 현지에서도 절대로 구매할 수 없는

상품들이 즐비해 있기 시작한다.



여자들이라면 한번정도는 꿈꿀 법한

세일러문 리본.

그리고 환상의 은수정 악세서리

가격대는 좀 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세일러문을 상징하는 드레스의

장신구를 베이스로 한 클러치 백.

어린이들을 위한 굿즈보다는

성인들을 위한 굿즈가 더 많을 정도로

역시 세일러문의 팬 층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 보다는 성인들이 더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또 다른 곳에는 또 다른 피규어 세트

준비되어 있었다.

돈만 많으면 전부 구매하고 싶지만

역시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해야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니 말이다..ㅠㅠ



이 아이들은 바로 머리핀이다.

세일러문 캐릭터들의 변신 세트를

기반으로 만든 헤어핀.



그리고 성배 보석함 팬던트 목걸이.

그리고 반지.

성배 보석함은 구매를 해볼까

고민도 해봤지만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조금은 망살이고 결국 포기.



그리고 우라노스의 칼과 넵튠의 거울을 기반으로

만든 빗과 거울.

이 상품은 정말 재입고하는 즉시 잘나가고 있었다.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도 끝내줬기 때문이었을까...





구매해도 부담스러워서 입지못할

세일러문 반팔 티셔츠.

그리고 헤어 리본.

그 옆에는 쿠션도 준비되어 있었다.



이렇게 헤어 리본의 경우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사실 용도가 불분명해지면

구매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목적을 잘 생각해봐야 했지만 역시...OTZ



귀엽지만 현실에서는 포기하게 되는

세일러문 인형.

피규어도 구매 못하는 판국에 

세일러문 인형이라니...

너무 사치가 아닌가 싶어서 또 포기....



그리고 또 다른 쥬얼리 스탠드.

세일러문 토르소를 기반으로 만든

쥬얼리 스탠드인데

사실 가격에 비해 사이즈도 작아서

구매하기 또 망설였던 아이다.



세일러문 무기를 기반으로 한

탁상용 악세서리.

그저 군침만 꿀꺽 삼키고 또 포기...

그래도 이쁜건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세일러문 드레스를 베이스로 한

파우치와 더불어 화려한 잠옷.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용기가 있다면

구매해볼 만한 상품임에는 틀림 없다.



또 다른 쥬얼리 스탠드.

세일러문의 드레스 버젼이자

퀸 세레니티를 떠오르게 만드는 듯한

드레스 버젼이다.



꽤나 퀄리티가 좋았는데 

가격은 나쁘지 않았던 세일러문 클러치백.

역시 색상이 강렬해서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도 있을 법한 디자인이다.



별도로 주문 요청을 하면 따로 꺼내주는

턱시로 가면의 시계...? 아니면 세일러문 시계?

그리고 손목시계.

역시 한정 상품인 만큼 가격이 조금은 쎈 편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쿨재팬의 일환으로

발매된 세일러문 콤팩트 브로치 모형.

팝콘 케이스도 팝콘케이스지만

이 상품이 금년도 시그니쳐로 소개되고 있었다.


가격은 저렴했고 한개정도는 사볼만 한 스타일이었다.


과자 종류도 많고 이외 필자가 소개 못한 상품도 무궁무진하다.

며칠 안남았지만 혹시라도 다녀올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잊지말고 꼭 세일러문 쿨재팬 시어터에 방문해서 관람도 하고


일본 시내에서도 구하기 힘든

한정판 굿즈를 구매해보는 기회도

가져보는건 어떨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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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카드캡터 사쿠라

기획전 전시회 이야기이다.

정말 얼마나 가고싶었냐면

....더는 설명 안해야지..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인기

얻고 있는 카드캡터 사쿠라

우리나라도 최근부터는 카드캡터 체리가 아닌

일본 원제목인 카드캡터 사쿠라로 

연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좌측부터 중국어, 영어, 한국어, 태국어

이 순서로 각 국가별 단행본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쿠라의 인기는 지속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




이렇게 1관을 넘어서 2관으로 넘어가면

여기에서는 촬영이 불가능한 구간인

케로짱의 오마케 구간이 나온다.

그 구간은 애니메이션을 약 2~3분간 

방영해주면서 케로짱의 소개와 인사가 이뤄지는

애니메이션을 청취할 수 있다.


그 곳을 보고 넘어가면 바로 아래부터는

진짜배기의 전시구간이 나온다.





카드캡터 사쿠라의 이미지에 걸맞는

꽃 이미지가 다양하다.

바로 이곳부터가 각종 작품 전시 공간이다.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촬영이 금지된 공간이 있어서

촬영 가능한 곳만 공개한다.


이 곳은 관객들이 직접 꽃 스티커를 붙이면서 참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꽃 작품 주변으론 다양한 꽃 스티커로

화려함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정말 이 곳 히라카타 파크

잘 온 거 같다.



필자도 부끄부끄하지만

한번 붙여봤다.

정말 빼곡히 붙여놓은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왔고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드디어 나왔다! 

사쿠라의 기념비적인 코스튬!

1기 대표 코스튬이다.

빵모자와 날개.

그리고 리본, 패티코트 장식이 백미

메이드 원피스.


사쿠라 매니아라면 한번 쯤 입어보고 싶어할

그 코스튬이다.



이렇게 일러스트에서도 소개가 될 정도이며,

내용도 이렇게 상세하게 적혀 있다.




그리고 그 뒤로는 하얀 천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그 뒤는 바로 토모요 짱의 작업실 분위기

완벽히 재현해낸 분위기였다.


그런 공간속에서 탄생한 화려한 코스튬.

이 코스튬이 바로 카드캡터 사쿠라의 전매특허이자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코스튬이다.



그리고 넘어가서 한번쯤 봤을 법한 코스튬

1기 닭봉을 쓰던 그 시기에 입었던 달을 컨셉으로 한 

코스튬 중 하나이다.



그리고 2~3기 코스튬까지 넘어와서

어느샌가 지금의 클리어카드라는

새로운 세대까지 오게 되었다.


그 사이 키노모토 사쿠라는 어엿한

중학생으로 자라났고, 이제는 성숙한

모습만 가득가득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코스튬을 보면서 

모두들 카와이~ 가코이이~~

하면서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관람객의 다수가 특징인 점.

바로 지금의 20~30대. 

심지어는 40대의 분들도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애엄마. 아저씨.


의외로 어린애들보다는 나이든

성인들이 더 많다는 점이 특징적이었다.


그리고 더 특징적인건 의외로 중국인, 동남아 지역

외국인들도 어떻게 알고 왔는지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안보이지만 한번 더

토모요의 클로젯을 자세히 찍어봤다.

이런 호사를 누리는 사쿠라짱을 보노라면

토모요가 얼마나 사쿠라를 소중히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곳부터는 제 3관.

기록의 방이다.


이 곳부터는 촬영이 금지된 구간이다.

바로 단행본의 일러스트핵심 스토리가 가득한

구간이기 때문에 눈으로만 감상했다.


물론 일본어가 서투른 관계로 해석하는데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따랐지만

그저 그림과 대충 알고 있는 스토리를 파악해도

얼마나 달콤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지 알 수 있다.


오사카에서 오랫만에 힐링한 느낌.


마지막 다음편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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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묘미라고 불리우는 기념품 및 일본에서만 파는 디저트 과자류를 사오는 것도 재미라고 하지만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중 하나라면 역시 약종류가 아닐까 싶다.

약 잘만들기로 소문난 것은 한국도 동일하지만 일본의 약은 정말 특이하면서도 효과 좋은 약들이 많다고 한다.

한국에서 주로 취급하는 약이나 영양제의 스타일과 일본에서 주로 취급하는 약이나 영양제의 스타일이 다른 만큼 일본에서 사오면 이득보고 가족들한테도 효도할 수 있는 타 사 대비 성능 좋은 약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1. 감기약 - EVE Quick , 루루어택 IB-에스


감기약 및 두통 , 생리통 등의 진통제로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여성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좋은 상품이라고 한다.

특히 루루어택 IB-에스의 경우는 종합 감기약 중에서는 가격은 다소 비싼편에 속하지만 성능만큼은 타사 대비 확실하다고 불리우기에 많이 찾는 상품이며, 마츠모토키요시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한다.


2. 여드름 치료제 - 세나큐어 , 페어 아크네 연고




세나큐아 (세나큐어)의 경우는 등에 나는 등드름, 땀띠 등 뒤에 나는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치료제로써 피부진정 및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아울러 페어 아크네 연고여드름에 민감할 시기인 중고등학생들한테 인기 상품으로 불리우는 연고로써 굉장히 똑같이 피부 재생 및 진정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3. 화상 흉터 치료제 - 앗토논




화상이나 흉터등을 치료하는데 극강의 효과를 제공하는 연고로써 젤 타입과 크림 타입이 존재한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 가정에서 마데카솔처럼 사용하는 약이라고 한다.


4. 근육통, 관절염 물파스 - 사론파스 로션 , 안메르츠 요코요코





사론파스의 경우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유명한 상품이지만 물파스 타입은 거의 모를 것이라 생각한다.

물파스도 굉장한 효과를 자랑한다고 한다. 

안메르츠요코요코의 경우는 근육통과 어깨결림에 굉장한 효과를 자랑한다고 하니 어깨결림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5. 변비약 - 뷰락



뷰락은 일본 내에서 굉장히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변비약으로 불리운다.

결장 점막에 작용하는 자극성 설사약으로써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보통 휴가직전이나 쉬는날 직전에 섭취하여 배변 작용을 촉진시킬 정도로 극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약으로 유명하다.





6. 모기약 - 에키타히무히 , 무히패치호빵맨 , 마키론피카츄





한국에서는 벌모졸 버물리같은 모기 물렸을때 굉장한 효과를 발휘하는 모기 물렸을때 발라주는 약이라고 한다.

무히액체형으로 발라서 쓰는 방식이며, 마키론과 무히패치 스티커 타입이라 붙이고 활동하면 된다.


7. 안약 - 산테FM , 산테뷰티


콘텍트 렌즈사업이 굉장히 발달한 일본에서 그만큼 안약에 대한 발전도 굉장한데 산텐제약의 산텐 안약은 부동의 점유율을 지키면서도 부담없는 디자인의 FX라인업 여성들을 위한 뷰티 라인업이 존재하고 있다.



8. 갱년기 여성 보조제 영양제 - 이노치노하하


생명의 엄마라고 불리우는 여성보건약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영양제 역할을 하는 보조제이다.

갱년기 증상 으로 인한 무기력함. 

생리통, 두통 등 심리적 짜증이 많이 발생할 때 영양제 방식으로 몸이 가볍게 느껴지게끔 만드는 굉장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단 , 생약성분이 들어간 영양 보조제이기 때문에 한약 성분을 기피해야 하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주의해야 한다.


9. 구내염 치료제 - 케나로그A


우리나라에서는 오라메디와 같은 역할을 하는 구내염 치료제로써 생각보다 일본 내의 병원에서도 구내염 치료 목적으로 많이 사용할 정도로 좋은 연고라고 한다.

연고 타입 외에도 밴드같이 붙이는 타입도 있으니까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해도 좋을 것이다.



9. 액체 연고형 반창고 - 사카무케아






액체 타입의 반창고로써 상처가 난 곳에 메니큐어처럼 발라주면 방수 및 반창고 밴드 효과도 발휘해주는 연고이다.

밴드를 들고다니기 번거로울 때 꼭 들고다니는 간편한 액체 반창고로써 칼에 베였지만 밴드의 방수가 의문스러울때 참 좋다.



10. 일본 국민대표 위장약 - 오타이산



한국인이 꼭 드럭스토어 가면 사온다는 위장약 오타이산. 일본에서는 국민 위장약으로 불리울 정도이다.

카베진이 꾸준히 섭취하면서 위장 질환을 억제해준다면 오타이산은 순간적으로 쓰린 속을 달래줄때 굉장히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단점은 역겨운 향과 쓴 맛이지만 익숙해지면 다른 위장약은 찾기 힘들 정도로 환절기에 갤포스를 달고 사는 위장질환자들에게는 굉장히 성능 좋은 약이다.




12.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 - 시세이도 이하다 



마스크 착용이 번거로운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시세이도에서 출시한 미세먼지, 꽃가루 차단 스프레이형 마스크이다.

얼굴이나 머리에 뿌리면 꽃가루나 먼지가 안달라붙고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호흡기의 먼지차단 기능은 없지만 깨끗한 얼굴 머리카락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13. 기미, 주근깨 , 염증색소 침착 의약품 보조제 - 트란시노 화이트 C



침착된 멜라닌 색소를 무색화 및 억제, 배출하고 더불어서 비타민C까지 보충하는 피부 색소 침착 제거 및 억제 보조제의 역할을 한다.

요즘 일본 자유여행을 자주 가는 중년층 사이에서는 이 영앙제를 꼭 사온다고 할 정도로 굉장한 인기있는 상품이라고 하며, 실제 일본 내에서도 재구매율 1위라고 불리우고 있다.


14.  일본 국민 간장약. 일본에서 간 때문일때 찾는 약 - 헤파리제

한국에서는 간때문이야로 차범근 부자가 선전한 우루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약이라고 할 수 있다.

간이 지쳤거나 피로할때 먹는 약으로써 알약 형태의 약 뿐만 아니라 액체 형태의 드링크형 약도 존재한다고 하니까 관심있는 사람들은 구매해 봐도 좋을 듯 하다.



15. 하체부종  다이어트 종아리 컴플렉스  보조제 - 아시요시

흔히 한국에서는 안티스탁스와 센시아가 굉장한 유명세를 타고 판매중이지만 안티스탁스의 성분은 비티스비니페라엽건조엑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들어간 종아리 하체 부종 보조제이다.

물론 어떤게 좋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일본에서 나온 이 아시요시메리로토 액기스 성분이 함유된 보조제라고 한다.

최근 일본 내 드럭스토어에서 큐토 종아리 압박스타킹 혹은 슬림워크 압박스타킹과 같이 이 아시요시를 동시에 구매해 가는 여성이 굉장히 늘었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한 약을 취급하는 드럭스토어에서 무엇을 사야 잘 샀다는 소문을 들을 수 있나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일본 여행에서 꼭 한번 사와도 좋을 법한 드럭스토어 인기 제품의 소개였다.

일본 여행 갈때 계획이 덜 짜여진 사람들이라면 기억해두고 구매하도록하자.

아울러 이 소개는 본인의 체질과 신체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며, 약은 약사와 신중한 상담을 하고 복용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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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해외 여행 시작으로 홍콩, 대만, 동남아, 일본 등 다양한 나라를 우선적으로 가지만 그 중에서 일본으로 첫 해외 자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것은 20~30대 뿐만 아니라 이제 장년층이 되어서 조금은 삶에 여유가 생기거나 큰 맘먹고 그룹으로 여행가는 50~60대분들도 해당이 될 것이다.

어느 지역을 가던 그 지역에 유명한 먹거리를 사오는 것은 당연한 지사. 

하지만 뭘 사와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

지금 당장이라도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떠날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잊지말고 사와야 할 과자 먹거리 리스트이다.

이거만 사오면 일본 여행 기념품의 50% 이상은 해결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1. 로이스 초코렛 ROYCE Chocolae



이 초코렛의 유래 지역은 바로 훗카이도이다.

공항 면세점, 백화점에 가면 언제나 빠지지 않고 만나볼 수 있는 생초코렛 로이스이다.

일반 가공 초코렛과 달리 쫀득쫀득한 맛과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구입 후 빠른 냉장 냉동 보관이 필수인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초코렛에 비해서 로이스만의 살아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로이스 초코렛은 나리타, 간사이, 후쿠오카 공항 내 면세점에 매장이 존재하고 있으며, 북해도 삿포로가 본고장인 만큼 신치토세공항 내에 있는 매장에서는 제조과정까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2. 도쿄바나나 Tokyo Banana


이 과자의 유래 지역은 바로 도쿄이다.

바나나 모양의 카스테라 같은 촉촉한 느낌의 빵 디저트이다.

실제 바나나 맛 크림이 들어가는 빵이 오리지날이며, 그 외에도 초코렛, 꿀, 딸기 등등 다양한 응용 파생된 도쿄바나나가 존재한다.

도쿄가면 꼭 사오는 인기상품으로 과거에는 도쿄 시내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간사히 국제공항, 하카타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도쿄가 아닌 지역에서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3. 히요코 병아리 만쥬


이 과자의 유래 지역은 바로 후쿠오카 하카타이다.

후쿠오카 등지의 여행을 다니다 보면 꼭 한번씩 JR하카타역 내 기념품 코너에서 잊지 않고 사온다는 그 만쥬이다.

이미 일본 내에서도 100년 이상 된 유서깊은 과자로써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은 기념 한정 상품까지 나왔을 정도라고 한다.

이 만쥬는 아쉽게도 다른 지역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후쿠오카 등 북큐슈지역에 갔을때만 사올 수 있는 명물 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한다.


 

4. 시로이 고이비토 


이 과자의 유래 지역은 훗카이도이다.

프랑스에서 유래된 랑그드샤 스타일의 쿠키30년 이상 전통으로 지켜온 화이트 초콜릿을 샌드하여 만든 쿠키라고 한다.

역시 이 과자 또한 훗카이도 전통과자인 점에 있어서 일반 일본 시내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하며, 훗카이도 시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혹시라도 꼭 구매가 하고 싶다면 일본 공항 내 면세점을 기웃거려보자. 분명히 파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 르타오 치즈 케이크 LeTAO Cheese Cake


이 치즈케이크의 유래 지역은 훗카이도이다.

우유가 맛있기로 유명한 훗카이도 답게 디저트의 절반 이상이 훗카이도 출신인 듯 하다.

특히 이 르타오 치즈케이크 또한 우유가 맛있기로 유명한 훗카이도 출신이다.

살살녹는 풍미가 깊은 치즈케이크의 맛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런 맛이다.

주로 훗카이도에서 맛 볼 수 있지만 시내에서는 도쿄와 오사카에 매장 하나씩 존재한다고 한다.

특히 공항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6. 긴자 이치고 케이크 



이 디저트의 유래 지역은 도쿄이다.

이 긴자 이치고 케이크의 생산 업체는 다름아닌 도쿄 바나나와 같은 회사이다.

그래서 같은 도쿄이다.

푹신푹신한 빵 속에 들어간 딸기쨈의 조화는 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

이 또한 도쿄 시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항 내 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7. 로이스 포테토칩 초콜릿


로이스가 맞다. 훗카이도산 초코렛

왠 뜬금없는 초코렛 바른 포테이토냐고?

언벨런스한 조화일 듯 하지만 단쩐단짠의 조화가 굉장하다고 한다.

먹어본 사람은 계속 찾는다는 로이스 포테토칩 초콜릿.

시식을 해본 순간 꼭 사온다는 그 과자이다.



이 처럼 약 7 종류의 인기있는 일본 여행 인기 기념품을 소개해봤다.

물론 모두 다 지역색이 확실한 상품들이지만 분명한 점은 당신이 도쿄에 있던 오사카에 있던 후쿠오카에 있던 북해도에 있던 상관은 없다.

시내가 아닌 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면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히요코 만쥬는 일부 면세점에서 구매 불가능)



특히 직장인들의 여행 후 동료들에게 어쩔수 없이 기념품 삼아 과자를 뿌린다면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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