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나 월세 및 전세 등 자취방 혹은 임대를 위한 목적으로 집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그나마 좋은 집은 내꺼가 아니고 내 입맛에 맞는 집 참 많이 없게 된다. 


오늘 글은 지난 전월세 계약을 하면서 계약 직전 챙기면 좋을 정보와 더불어서 직방 어플과 다방 어플 등 부동산 정보 관련 앱을 활용하여 찾아보면서 느끼게 된 정보를 알려주려고 한다.


나름 꼼꼼하지 않으면서도 꼼꼼하게 본  미네스의 후기 겸 정보를 같이 올려보려고 한다.


요즘  직방이나 다방을 통해서 전세나 월세. 원룸이나 오피스텔등 부동산 거래나 혹은 집주인 직접 직거래도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럼 여기서 문제! 다방 vs 직방? 과연 이 부동산 어플은 신뢰해도 될까? 이 앱도 결국 내 입맛에 맞을 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필자인 미네스는 무조건 신뢰 하라고  하고싶지는 않다.  참고로 필자는 직방을 이용해서 매물을 확인 하였다가 결국 지쳐서 직접 모든 부동산 하나씩 돌면서 메모 하면서 겨우겨우 계약한 케이스이다.  실제 매물이 있었지만 만족도가 굉장히 떨어졌고 거래도 못했다.


첫번째의 자취방은 월세여서 상대적으로 검색과 계약이 수월했으나 전세는 점점 매물이 귀해지는 특성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매물 물색에 애로사항이 많이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런 점에 기인하면 직방 매물 및 다방 매물은 서로 없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 하셔야 한다. 그 이유는?


* 이미 계약이 끝났는데 부동산에서 거래완료 처리를 안해서.


이 경우는 말그대로 그 부동산이 엄청 바빠서 거래완료 처리를 단순히 안한거 뿐일 수도 있기 때문이란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매물이 아닌 공유 매물로 올리다 보니까 데이터 업데이트가 안된다는점. 

이 경우는 한 부동산이 모든 매물을 가질 수 없으며, 고객의 니즈가 만족치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부동산과 서로 매물 공유를 통해서 이윤을 분할 하면서 먹는 식으로 서로서로 윈윈(나쁘게 말해서 담합)하기 떄문 이라고 한다.



* 정말 허위매물임과 동시에 터무니 없는 시세로 자기네 부동산 매물로 유도하는 방식.


이건 말그대로 쓰레기이다. 첫번째나 두번째의 경우는 최소한 그래도 있던 매물 이니까 그렇다 치지만 가격도 뭔가 주변시세대비 저렴하면서도 역세권인데 시설도 좋다? 결국 낚시매물인데도 "일단 오셔서 이야기 나눕시다" 라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고서는 실제로 가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경우는 다 필요없다. 앞으로도 임차인 호구 매길 잠재요소가 있다. 쿨하게 뒤도 보지말고 나가자. 바짓가랑이 잡고 물고 늘어지면? 뭐 별거있나? 경찰에 신고해야지. 



그럼 어느 어플이 더 신뢰성이 있느냐? 이 역시 정답은 없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여론은선발주자인 직방의 신뢰도가 대체적으로 높은편이며 그 다음 후발주자인 다방의 신뢰도 순서로 이뤄지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허위매물에 대해서 엄격한 모니터링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예전에 비해 신뢰도가 많이 높아졌다는 것이 정평이다.



위 사진은 직방의 수수료 정책이다. 서울 기준 10개 매물당 26만원을 광고비로 받고있다.




위 사진은 다방의 수수료 정책이다. 서울기준 10개 매물당 19만8천원을 받고 있다.



현재 선발주자인 직방의 수수료가 좀 쎈편이며, 후발주자인 다방의 경우는 수수료가 좀 더 낮은편에 속한다.

수수료가 쎄면 그만큼 관리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열심히 관리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현재 온라인채널까지 운영하는 공인중개사들의 경우는 특히 원룸거래를 주로 하는 중개사들은 직방채널과 다방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는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과연 광고는 어느쪽에 더 퀄리티 높은걸 할지..

(미네스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최근에는 직방, 다방에서 부동산 공인중개사들이 필요로 하는 소모품을 이용하여 판촉물을 만들고 어플 이용자 수를 높이기 위해 굉장한 노력을 하는것을 알 수 있다. (실제 계약서 보관함을 다방이나 직방에서 무료로 부동산에 제공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단도직입적으로 매물유무만 파악하라.


매물이 있다면 확실히 있다고 할것이며, 녹취까지 해서 없으면 허위매물이라고 녹취한 내용까지 합해서 거래어플 업체에 신고해서 보상 받는 시스템이 있을 것이다.

(직방하고 다방에서 그런 보상제도가 있던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지만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다.)




2. 시세파악 수준으로만 이용해도 좋다.

물론 허위매물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보증금에 월세가 나오지만 그런거를 거르고 통상적인 전월세 시세정도는 파악이 가능할 테니까 그런 점을 이용해서 통상적인 시세를 파악하신 뒤에 매물을 걸러서 보는 것도 좋다.



3. 그곳에서 거래되는 곳의 부동산을 찾아가는것도 좋다.

약간 이건 무리수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동네에 있는 부동산을 함부로 들어갔다가정말 말도 안되는 매물만 보여줄 수도 있으며, 부동산이 워낙 많다보니까 선택의 장애가 생길수도 있기때문에 그나마 좀 성실하게 한다 싶은 부동산을 찾아가는데 써먹어도 된다.


단..정신은 바짝 차리셔야 한다는 점. 본인의 요구사항을 다 말하시고 없다면

"그래요? 알겠어요. 다른데 더 돌아보고 정말 없으면 올께요."

이래봐도 된다. 잡으면 100% 매물 있다고 나올 것이다. 안잡으면 정말 매물 없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점. 직방과 다방의 복비.  일명 중개사 수수료가 있다.


당연히 직방과 다방을 보고 거래를 했건 간에 부동산 중개업자한테 복비는 지불하여야 한다.


말그대로 직방과 다방은 광고를 위한 매체일뿐! 물론 개인vs개인 간의 직거래는 복비가 없.다!

(직방과 다방은 말그대로  네이버 지식쇼핑이나 다나와, 에누리닷컴 같은 광고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직방과 다방은 중개업자가 아니라서 중개수수료를 안받는다. 하지만 광고자들의 대다수는 부동산 중개업자이기에 복비. 일명 중개수수료는 내셔야 하는건 불가피다.



많이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점점 세상은 좋아지고 있지만 그 좋은 시스템을 악용하는 분들도 일부 계신만큼 우리는 조금 더 현명하면서도 철두철미하게 일처리를 하는 스마트한 유저가 되길 바라는 것이 필자 미네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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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세 계약하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정리해서 포스팅 한다. 혹시라도 빠진게 있다면 꼭 챙겨 주길 바란다.

어느정도 거래 계약하면서 빠진것이 있는지 확인하다 보니까 처음 월세를 계약하는 사람들이라면 헤멜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매를 먼저 맞아본 사람의 경험이기 때문에 충분히 납득이 갈 것이다. 

보통 처음 자취를 생각하거나 부득이 직업, 학업, 집안 사정...등등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서 자취를 해야하거나 자립심 충족을 위해서 자취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일단 계약하기 직전에 요 몇가지만 챙겨서 계약을 하게 된다면 충분히 좋은 집 얻기가 가능할 것이다.



1. 집의 상태 등을 점검한다.


#. 벽지 및 바닥 상태와 곰팡이 여부.

#. 수돗물 수압 및 전기, 보일러 상태.

#. 그밖에 시설들의 상태.

#. 출퇴근과 관련한 위치적 요소 및 편의시설, 방범 요소.

#. 현 계약시점 직전의 거주자의 간략한 정보.

(예를 들어, 여학생 혹은 남학생, 혹은 가족, 혹은 노인)


특히 거주자의 간략한 정보가 왜 필수이냐고 할텐데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가끔 보면 집안 상태도 좋고 위치도 좋은데 가격이 터무니 없이 저렴한 경우가 있다. 

세상에는 절대 거저 장사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자 여부가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몇년전에 월세 알아보러 다닐때 보러간 집의 가격이 굉장히 저렴했고 넓기도 엄청 넓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던 적이 있었다. 필자는 편지함을 보니 밀려있던 편지 뭉치를 발견한 적이 있다.

왜 싸냐고 하니까 처음에는 부동산 업자가 얘기를 안해주시다가 필자가 그냥 장난치듯이 "누가 여기서 살인사건이라도 일어났나봐요?" 하니까 거기서 표정이 굳어지는 공인중개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다. 고독사. 자살의 이력이 남아있는 집이라고 그런다.

저렴한데 리모델링까지 돼있던 이유가 있었던 점이 바로 그 이유 때문이었다.



2. 근저당 및 융자등의 상태 점검한다.


보통 전월세의 경우는 차후에 보증금을 돌려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이 있다. 그런데 근저당 및 융자건물을 담보로 한 대출인데 (어려운 의미는 넘기도록 한다.) 한푼이라도 없는게 정말 중요하다.


있는것 자체가 정말 위험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법이며 현재 국내외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깡통전세 및 저당잡아서 시세차익 놀이를 하는 투기꾼들의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3. 계약서는 대충 읽지말자.


우리는 너무도 쉽게 회원가입을 하다보니까 약관 같은걸 잘 안 읽게 된다. 하지만 등기부등본과 계약서 및 건축물 대장 등은 같이 동봉해주고 공인중개사가 알려줄때 무조건 꼼꼼히 같이 읽어주셔야 한다.


읽어주는 내용에는 집의 상태 및 여러가지 조건들이 다 들어있다.


내 피같이 열심히 꽁냥꽁냥 벌어서 계약하는 돈 들여서 보호받기 위해서 하는건데 그것도 귀찮으시면? 정말 돈이 많은 분이거나 성의가 없는 사람 아닐까 생각해본다,



4.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는 가급적 빨리!


전입신고확정일자본인의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빨리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실..확정일자 만큼 제일 중요한 점이 전입신고인데 보통 사회초년생들은 건강보험료 납부 문제때문에 섣불리 전입신고 하기가 두려울 것이다.


돈 많이 못버는것도 서러운데 말이다. (특히 직장인이 아닌 지역건강보험은 정말 깡패수준이다.)


하지만, 전입신고는 확정일자를 받음으로써의 대항력이 발생되어 혹시라도 모를 건물의 경매가 들어갔을때의  보증금 최우선 변제권이 생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른 전입신고만이 안전한 지름길이다.




 5. 짐이 많지 않다면 용달이나 차만 빌리도록 하자.


콜밴이나 다마스 용달, 짐카, 라보 용달등을 이용하자. 특히 요즘은 1인가구로 인하여 짐이 많지 않은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일반 이삿짐센터를 부르기엔 가격도 비싸고 물건도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쓸수 있는게 콜밴 이나 다마스, 라보용달등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짐카라는 어플도 생겨서 그걸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필자인 미네스도 이것저것 다 따져가면서 썼긴 한데 혹시라도 놓친게 있나 모르겠다. 혹시라도 놓친게 있다면 좀 댓글로 조언을 매우매우 부탁한다. 그래야 앞으로 초보 월세 구하는 분들에게 크나큰 도움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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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꼬박꼬박 건물주에게 월세를 바쳐 사는 우리의 불쌍한 인생들이 보면 괜찮은 꿀팁이라고 할 수 있다. 신축으로 지어지는 다세대 주택 , 다가구 주택의 경우는 화장실에 환풍기가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된 건축물의 경우는 환풍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


깔끔한 화장실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는 바로 환기이다. 환기가 잘 되어야 습기가 안생기고 곰팡이 발생을 방지하며,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냄새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의 집에 돈 들여서 환풍기를 설치할 원룸족들이 있을 리 만무하고 큰 돈 안들이고 쾌적한 화장실을 위해 찾게 된 다이소 탁상용 선풍기를 활용한 환풍기 후기이다.



가격은 단 돈 5천원. 환풍을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할 때 시공비나 이런 저런것을 따져도 정말 저렴하다. 캔맥주 두개 덜 먹었다고 생각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 아닌가 생각해보자.



특히 다이소 탁상용 선풍기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단 하나. USB전원케이블을 잘 확인해 보도록 하자. USB를 활용한 전압은 높아봐야 5W 이내. 하루 종일 1달 내내 틀어도 큰 전기세가 나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효율성이다.


특히 원터치 버튼으로 끄고 작동 시키는데 큰 문제 없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크다. 


개봉 후의 모습은 별거 없다. 딱 선풍기 본체 뿐. 하나의 준비물이 더 필요하다.

바로 사용하고 남는 스마트폰 충전 어댑터. 보통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꼭 하나씩은 남는 것이 저 충전기 일 것이다. 저 충전기를 선풍기 선과 연결을 하도록 한다.




이렇게 본인의 창문쪽으로 선풍기를 뺀 후에 선풍기를 틀면 바람이 불어 가는 방향의 원리를 통하여 환풍 역할을 이용하면 된다. 뒤로 들어오는 바람이 앞으로 나가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쉽다.


솔직히 이 정도여도 충분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애초 욕실용 환풍기 자체가 워낙이 약할 뿐만 아니라 이 정도의 선풍기 능력으로도 화장실의 습한 냄새를 빼는데는 없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취생 나름대로의 연구와 생각을 하면서 알뜰하면서도 쾌적하게 살 궁리를 계산해보면 충분한 결과값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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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구매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하다. 월세 살이 만큼은 피하자는 의지만으로 어떻게든 전세집을 찾다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전세집을 얻고 월세 비용을 굳히기 위한 목표는 어느정도 이뤄냈다. 하지만 여기는 옵션이 거의 없다 시피 하다보니 내게 필요한 것은 직접 다 준비해야 했다. 


이번 전세집을 다음 목표로 빚을 내서라도 내 집을 사야겠다는 의지가 더욱 더 불타올랐다. 그런 마음으로 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그런 집에 없는 책상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냥 큰 기대를 안하고 오픈마켓에서 구매이지심플 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철제 H형 120 책상을 직접 구매하여 조립한 후기를 올려보려고 한다.



택배를 받아본 결과는 아주 심플하다. 정말 자그마하게 잘 왔다. 쌀 20Kg만큼의 사이즈이기에 혼자 옮기기는 좀 무리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옮기기 어렵지는 않은 사이즈. 



대충 내용물은 요래요래. 책상 윗판과 철제앵글. 그리고 나사못과 설명서. 심플하다. 일단 조립을 해보도록 하기로 하고.



설명서.. 이거 정말 할말 많다. 나사못에 대해서 확실히 규격과 표시를 해줘야 하는데 아무리 내 손이 똥손은 아니라고 한들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엉성하고 복잡하게 해놨다. 나사못 별로 자그마하게 표시라도 해줘서 구별이 어렵지 않게 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게 되어 있다. 


이로 인해 마지막에 최악의 참사가 일어날 줄은... 그 누구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



일단 이 할말 많은 나사못. 분명 빠진 거 없이 잘 오긴 했다. 하지만 나사못 보다 더 할말 많은게 또 있다. 그건 마지막 후기에 말하도록 하겠다.



일단 저 윗판을 대고 만들어야 한다. 만들고 나서 책장 조립은 오롯이 또 내 몫이다. 



조립한 책장을 붙이기 직전에 또 다리를 조립해준다. 그리고 X자형 철제도 붙여줘야 한다. 하지만 한개는 못붙였다. 이게 바로 문제였다. 



얼추 조립은 완료했다. 소요시간 30분.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조립이다. 무게가 가볍지만 누군가가 잡아줘야 구멍과 구멍이 잘 맞게끔 되어 있기에 다소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다. 거기다가 모든 나무 판자는 싸구려 나무 찌꺼기로 뭉쳐놓은 판자이다 보니까 퀄리티는 떨어지고 가루가 날린다. 


이런 가구들의 특징은 2년 정도 나갈때 쯤 되면 문제가 꼭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더 큰 문제점...



나사 못 하나 잘 못 끼웠다고 이렇게 큼지막한 구멍이 생겨버렸다. 이건 정말 최악이다. 나무판자의 퀄리티가 얼마나 안 좋다는 의미인지 깨달게 되는 부분이다.


현재 각종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최소 38,000원에서 최대 50,000원까지 하지만 평균 4만원대 초반에 구입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듯한 느낌의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내가 중국에서도 눈여겨 봤다가 도저히 무게 단위로 들여오기 감당이 안돼서 포기한 상품이다. 물론 나도 소호 무역을 하지만 이런 상품은 소비자로써 구매하는 기회가 간혹 생기기 마련이다.


일단 총 평을 하자면..


1. 술값 한번 , 옷 한번 못사입은 채 2년 쓰고 대형폐기물업체에 1만원 주고 버릴 생각하자.

2. 조립은 은근 까다롭나사못도 잘 구별해야 한다.

3. X자 철제빔을 끼워야 할 책장쪽의 구멍이 안뚫려 있어서 결국 그냥 쓰긴 하지만 이렇게 뭔가 오류가 꼭 하나씩 있다.

4. 돈이 있다면 더 좋은거 구매하자. 돈이 없고 전월세 살이 전전긍긍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술 한번 덜 먹었다 생각하고 그냥 쓰고 버리도록 하자.

5. 나사 별로 사이즈 구별을 확실히 설명서에서 알려주고 그에 따른 표시를 색깔 등으로라도 좀 해줘야 하는데 그런 표식이 하나도 없어서 초보자들이 조립하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감이 있다.


결론. 돈 아끼고 대충 쓰다 버릴꺼면 이만한 것은 없다. 하지만 내상은 꽤 크게 당하고 조립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술 한번 안먹는 값 버린다 생각하도록 하자.


(직접 구매하여 직접 조립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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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글은 쓰기 싫었다. 이게 자칫하면 타 업체 홍보가 되버리기에 딱히 해주고 싶지는 않았으나 나름 나대로 솔직하게 평가를 쓰고 거지같은 홍보성 포스트를 보지 말고 나는 나대로 솔직한 후기를 말해줘야 할 듯 싶어서 글을 작성한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 된 원룸이 좀 오래되고 벌레가 좀 많은 듯 싶어서 그러한 점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며칠 끙끙 앓아가면서 매직트랩하고 장수트랩을 검색하여 확인했는데 알아본 결과 혼자 설치해서 망친 사람들도 있고 판매업체랑 불만 피드백도 있는 글을 봤다. 가격이 좀 쎄고 나같은 세입자 나부랭이가 내기에는 좀 금액이 쎘으나 나름 전세이기도 하고 어떠한 유지보수도 지원안해주기에 그냥 월세 안나가는거 생각하고 눈물 머금고 설치 업자 양반을 불러 설치를 하였다.



내가 설치요청한 곳은 욕실 두개, 주방 한개, 세탁 배수구. 총 네개이다. 식사중이라면 정말 미안하지만 어느 누구나 새로 입주하는 집의 화장실 상태는 저럴 것이다.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오지 않는가? 새집이 아닌 이상 어쩔수 없는 듯.


사실 세면대 팝업도 본인이 판매해서 공임비 받고 설치하는 상품이라고 하는데 몽키만 빌려서 내가 하려고 했으나 그냥 내가 샀으니 설치해주겠다고 그랬다. 여기서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나도 세입자로써 돈을 좀 아끼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


그래도 친절히 다 해체 해준다. 


팝업의 경우는 녹이 많이 슬고 지난번 세입자가 너무 집을 거지같이 썼는지 머리카락 엉킨것 부터 시작해서 각종 이물질이 구역질 나올 정도로 나왔다.



내가 설치 받은 것은 바로 요 아이이다. 장수트랩이라고 하는 상품이었다. 저게 훨씬 좋은거냐고 하니까 수명이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설치 업자 양반이 그런다. 


이 아이가 매직트랩인데 사실 나는 요걸로 설치해줬어도 상관은 없었을 것이다. 뭐 이것도 튼튼하다고 하는데 설치해주는 기사님은 장수트랩이 더 좋다고 그러시더라고. 뭐 사람마다 추천하는 방식이 상이하기에 뭐가 좋다고 일일히 얘기하기는 어려운 듯 싶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매직트랩이 아무리 TPU 필름이라고는 하지만 어찌됐건 플라스틱 비닐이긴 플라스틱 비닐이기에 물이나 온도 변형 및 화학제품에는 반응이 아주 없을것은 아니기에 불안했고, 장수트랩형상기억합금? 그걸 썼다고 그러는데 어찌됐건 금속의 특성상 고가의 티타늄이 아닌 이상 수년이 지나면 녹이나 끊어짐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없지는 않았다.


둘 다 불안하지만 뭐 어찌됐건 비싼돈 주고 설치해주는데 어정쩡한거 해주겠어?



어찌됐건 이 기사님은 장수트랩으로 설치를 해주었다. 기사분 曰 : 참.. 이 건물주는 세입자 잘 두신거네요. 이런거 설치해서 거주하는 세입자가 어딨다고... 


2년 살다 나갈 사람이지만 2년 살 동안 세스코니 방역업체 부를 고역보다는 이거 한번 돈쓰는게 더 아낄 수 있는 지름길이기에 큰 맘 먹은 것은 당연하다.





여차저차하여 세면대 트랩 설치 및 팝업 교체 완료. 여기서 들어간 돈트랩비용 + 공임비. 사실 팝업 교체비용도 돈은 받아야 하지만 트랩설치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냥 해준다고 그랬다.


아...고마워라....



물내리면서 테스트를 해보는 모습. 새는 부분 없이 완벽히 잘 되니까 걱정말라고 그런다. 본딩 작업 및 완벽히 물새는 염려 없이 테스트까지 해서 보여준다.  



이번에는 욕실 배수구 부분. 아...토나온다. 시공해주는 기사 양반한테 이런거 하면서 역겹지 않냐고 하니까 "이런 직업을 해결해주면서 돈받으니까요." 맞는 말이다. 직업에 귀천이 어딨겠냐 만은...


정말 역겹게도 사용해놨다. 나는 정말 깔끔하게 쓴 축에 속할 정도로 이 집 직전 세입자도 좀 최악으로 사용한 듯 싶었다.



미처 설치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하수구 부분이 안보이는 것이 굉장히 상쾌했다. 저 지저분한 모습이 깨끗한 모습으로 변하니까 얼마나 상쾌했을지는 경험 안해본 사람은 모를 것이다.


여기서 들어간 비용. 욕실 배수구 트랩 설치 및 공임비가 들어갔다.



베란다쪽 세탁실 배수구 부분. 식사 시간일텐데도 묵묵히 때리고 부수고 붙이고 해준다. 세탁기 배수구의 경우는 찌꺼기가 많이 나와서 찌꺼기나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고 그랬다. 저 색바래고 지저분했던 부분도 어느샌가 하얗고 깨끗하게 변하니까 상쾌했다.


여기서 들어간 비용은 똑같이 트랩 설치 및 공임비.



개인적으로 제일 두려웠던 공간. 음식물 찌꺼기가 많이 내려가는 부분인 싱크대 부분이다. 여기의 경우는 특히 좁쌀만한 벌레가 굉장히 많이 보였기에 다소 두려웠던 곳이기도 했다. 뚜껑을 연 순간 바퀴벌레 시체가 엄청 많을 줄 알고 두려워했는데 다행이도 이전 세입자가 여기 만큼은 아주 테이프로 꼼꼼히 잘 발라놨다고 작업하는데 시간과 힘이 제일 많이 들었던 공간인 듯 했다. 


원래 씽크대가 제일 오래걸리기도 한다고 했다.



다행이도 요렇게 바닥은 깨끗했다. 어둡지만 하수구 부분에 트랩을 설치하고 실리콘 작업도 하고 물샐 틈 없이 잘 막아주고 있었다. 



여기서 오래되고 삭은 호스의 경우는 없애고 다시 교체를 해야하기에 돈이 추가로 들었다. 이전의 호스가 많이 삭았기도 하고 동시에 하수구와 결착이 잘 되어야 하기에 호스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기에 호스도 교체.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겠지만 호스를 제거한 쪽이 이쪽의 부분. 저 테이프도 제거하고 트랩을 끼운다고 그랬다.



호스를 교체하고 새로이 싱크대에 끼운 모습. 호스는 사이즈도 제각각이고 싱크대마다 규격이 다 상이해서 기존에 있는 고무패킹과 결착할때 힘이 굉장히 많이 든다고 그랬다.



테이프 제거한 쪽이 이쪽의 모습. 이 전 호스에 실리콘을 바른 집의 경우는 정말 더 힘겹다고 그랬다. 테이프 제거하고 기존 호스도 제거하고 트랩 설치중.



트랩을 설치하고 싱크대 호스와 연결한 모습. 씽크대에서 물을 잔뜩 틀어서 테스트를 할때 새는 부분 없이 완벽히 잘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호스만 교체하고 트랩 설치. 


여기서 들어간 비용은 호스 교체 및 공임비와 트랩설치 및 공임비가 들어갔다.


일단 설치를 해놓고 나니까 솔직히 비싸긴 했다. 하지만 나 혼자 했을때 손해볼 비용과 구역질날 생각을 해보면 역시 전문가가 출장와서 해주고 그 비용을 받아가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벌레가 정말 싫다고 할 사람이라면 한번 설치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보지만 좀 비싸다. 트랩 교체만 하면 모르겠으나 다른 거 까지 하게되면 추가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그 점도 고려해야 한다.


설치하는데 소요된 시간욕실 두개  + 세탁실 1개는 모두 도합 15분 정도가 걸렸으며, 싱크대 하나 하는데 약 15분 소요된 듯 싶었다. 생각외로 빨리 끝났다. 


이 설치 기사분이 서울 경기 인천 다 혼자서 다니는 듯 싶었다. 그래서 구역을 나눠서 하는게 아니냐니까 그런거 없이 무조건 일 생기면 다 다닌다고 그랬다. 하기사.. 무한 경쟁시대인데..


가격이나 설치 업체 정보는 홍보성이 되기에 따로 올리지는 않겠다. 다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사 양반이 굉장히 싹싹하고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었다는 점이다. 다만 호스 설치때문에 생각치도 못한 지출때문에 속은 쓰렸지만 일단 깨끗해졌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일단 내가 이 업체를 알게 된 경로는 체험단 블로그 등에 홍보된 글이 아닌 말그대로 업체에서 본인이 올린 후기를 보고 연락했다. (응답 정말 빠르더라...ㅋㅋㅋ)


업체 정보나 가격은 댓글로 문의하면 알려줄 수 는 있으나 개인적인 견해가 크기에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난 추천해주지도 않지만 비추하지도 않겠다. 서비스 품질은 돈 낸 만큼 해주고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부 블로그에서 체험단 등으로 해서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솔직히 글좀 써라.. 옵션이 생겨서 돈이 더 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나 그런것좀 올려라.. 솔직 후기라면서 솔직하지 않은 포스트 올리면서 광고비 받아먹으니까 기분 좋냐? 개인 블로그라면서 무슨 트랩 후기가 4개 5개씩 올려놓고 그러면서 순수성 후기? 얼어뒤질.. 차라리 체험단 블로그를 믿느니 그냥 업자 블로그에서 전화번호 따서 연락하는게 더 좋겠네. 


(대가성 없이 직접 돈을 내고 시공요청하여 서비스 받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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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망할 현재 거주하는 원룸은 외풍이 굉장히 심해서 그런건지 도저히 내 돈 들여서 뭔가를 설치 할 생각은 안했는데 못 안 박고라도 뭔가를 설치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홈플러스를 갔지만 커튼 왜 이리 비싼걸까?


더불어서 압축봉은 짧고, 좀 길다 싶으면 가격이 굉장히 많이 뛴다. 이런 행복할 수 없는 미네스의 인생. 돈도 없는데 참 힘겹다. 그래도 살아남기 위해서 다이소를 기웃거린 결과 득템해 온 붙이는 셀프 블라인드 설치 및 사용 후기를 올릴려고 한다.



요 아이가 바로 붙이는 셀프 블라인드 이다. 못 박을 필요 없다고 하고 설치도 테이프 방식이라 설치가 쉽다고 한다.

내가 구매한 색상은 암막 화이트. 가격은 개당 5천원.

90 * 240cm으로 길이가 240cm.



이 곳이 그 원인의 외풍. 사실 창문 보다 제일 문제가 심각한 것은 벽에 단열을 ㄱㅈ같이 해서 그런걸까? 벽이 굉장히 차갑다. 아무리 춥다고 해도 왠만한 추위는 잘 견디는데 여기는 정말 짜증날 정도이다.


어차피 좀만 더 살다가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원 버릴 각오 하고 설치하는 것이다. 만원이면 그냥 술 한번 안 마시면 되는거다.



설치방법과 블라인드를 걷어서 올리는 방법이 써있는 설명서. 핀셋처럼 생긴 아이가 블라인드에 딱 고정이 된다고 한다. 사진으로는 안찍었으나 생각외로 잘 찝히고 잘 고정된다. 별거 아닌듯 한데 말이다.





케이스를 벗기고 나온 내용물은 벨크로 테이프와 더불어서 그 원인의 블라인드 고정핀이다. 부직포의 목적은 바로 바닥까지 암막 혹은 방한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이렇게 벨크로 테이프를 붙이면 된다. 참 쉽다. 다만 저 벨크로가 굉장히 성능이 좋은건가 쓸때없이 잘 고정돼서 몇번 힘겹게 떼고 나서도 딸려 오는 억울함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설치 직후의 모습이 바로 요러한 모습이다. 확실히 암막 기능은 충실 하다,


장점은 우리가 흔히 아는 암막 기능과 방한의 보조기능 충실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점은 좀 많다.

1. 의외로 다시 걷기가 굉장히 어렵다. 저가 소재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

2. 저가 소재인 점을 생각하면 얼마 쓰다가 블라인드의 접힘 기능이 상실할 듯한 느낌이 든다.

3. 쓸때 없이 부직포가 쎄다.

4. 저가 소재인 점 때문에 구김이 잘 가고 그 구김이 자칫하면 블라인드 기능의 상실이 될 수 있다.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1만원 정도는 그냥 술 한번 안먹었다 셈치고 내 몸을 위해 챙긴다는 마음으로 설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 설치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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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커튼이 설치 가능한 공간이 있다고 한들 수년 거주하는 것도 아닌 원룸. 특히나 못박는것을 싫어하는 건물주가 있을때는 얄짤없이 커튼도 설치 못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스티커 방식의 옷걸이, 양초를 녹여서 붙이는 옷걸이에 별의 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무용지물일 뿐만 아니라 핀처럼 생긴 옷걸이는 자칫하면 벽지손상으로 지저분해질 수 있기에 마지막 방법으로 다이소에서 커튼봉을 구매하여 설치를 해보았다.



현재 나 미네스가 거주하는 곳의 원룸 창문이다. 제아무리 좋은 샷시라고 한들 단열제가 제대로 안들어간 건축물은 뭘 해도 춥기 마련이다. 뽁뽁이도 무용지물. 더군다나 뭐이리도 빛은 쫙쫙 쏘는지 맞은편 집의 가로등이 잠을 못자게 막는 요소가 있기도 하기에 그냥 돈날리는 셈 치고 도전해봤다.



일단 압축봉은 제일 무난한 사이즈 + 무거운 용량도 나름 버텨줄만한 사이즈로 선택. 그리고 같이 파는 가림막 커튼을 시범삼아 구매해봤다. 도합 금액은 8천원 지출. 8천원 벌려면 얼마나 개고생해서 장사해야 하는데..



펼쳐보면 딱 요런 느낌. 그렇게 단열이 잘 될만한 두께는 아니지만 아무렴. 없는 것보다 낫겠지. 나중에 더 두꺼운걸로 구매한다는 생각으로 일단은 임시로 구매한거고 나중에 커튼 교체해야지.



다이소 커튼봉의 제한 하중. 5kg. 진짜인지는 의문이다. 보통 무거운 커튼도 3키로를 넘을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과연 얼마나 잘 될려나. 잘 안되면 3000원을 그냥 허공으로 날리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나사 못이 필요없다는 설명과 설치 제거가 간단하다는 설명. 과연 진짜인지는 일단 써봐야 알겠지. 저걸 매달리면서 노는 애들까지 있을까? 그게 참 의심스럽다.



90~160cm이 최대 연장 가능 길이. 좀 짧은 편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뭐 그러려니. 가뿐하게 파이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서 늘리면 된다고 써있으며,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다시 줄이는 방식으로 된다고 한다. 



어라? 설치가 참 잘 되네? 의외였다. 이정도일줄은. 아. 물론 저 커튼 자체가 그렇게 무게가 나가는 커텐이 아니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커텐이 굉장히 무거워지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시험을 안해봤기에. 간단하게 빛을 가리고 바람을 적당히 막아주는 수준의 용도로 쓰기에 커텐봉은 나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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