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가 이런 글 마저 쓸 줄은 몰랐다.

무슨 부동산 업자도 아니고 말이다.


하지만 결국 이런 글을 쓰는것은 

부동산 업자들의 같잖은 홍보

같잖은 신용대출까지 종용하는 영양가 없는

포스트만 가득하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체력소비와 내 안구 소비

더불어서 시간낭비만 시키는 홍보성 블로그 글

가득한 이 상황에서 세입자로서 월세, 전세도 다 살아본

경험에 의해서 현실적인 계산을 해보고 판단을 해본다.


그리고 필자가 바로 무조건 답을 내놓은것은 다음과 같다.

"1인 독신의 기준으로 무조건 전세자금대출을 

통한 매물 찾기가 답은 아니다."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전세자금 대출의 이자를 비교해보자.


중기청 전세자금대출  최대 1억원 연 이자 1.2%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최대 5천만원 연 이자 1.8~2.4%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최대 2억원 연 이자 1.2~2.1%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최대 1.2억 연 이자 2.1~2.7%


그럼 예를 들어보자

본인이 대략적으로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돈

어느정도 있으면서 동시에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본인이 원하는 집이 대략적으로

전세 1억 5천이며 현금이 대략 5천만원

보유하고 있다고 쳐보자.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불가능

1억을 대출 했을 때 이자계산을 했을시 

중기청 전세자금 대출 이자월 10만원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월 최대 17.5만원

일반 버팀목으로 했을 시에는 월 최대 22.5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어쩔때는 월세가 전세보다 유리한 매물이 많은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런데 혹시라도 같은 규모와 시설 및 옵션

월세가 나온다고 쳤을때 만약

 보증금을 높게 잡고 30만원 정도

내야 하는 월세가 있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손해보지 않는 장사가 될 수도 있다.


기준은 바로 일반 버팀목 대출로 월 최대치

이자를 내야 하는 경우에 말이다.


매물도 솔직한 심경으로 전세보다

월세가 더 많은 경우가 허다하니 말이다.



5천만원에 만 34세이하.....

이런 조삼모사식 청년대출....5천만원을

누구 코에 대라고..?


특히 투룸등의 경우에는 조금 시설도 좋고

넓이가 좀 되는 매물의 경우는 

전세 대출보다 월세 입주가 더 싸게 먹힐수 있다.


물론 보증금이 어느정도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여기서 다시한번 계산해보자

중기청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1억원 연 이자 1.2%

-> 1억 기준 최대 이자 월 기준 10만원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5천만원 연 이자 1.8~2.4%

-> 5천만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87,500원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2억원 연 이자 1.2~2.1%

-> 2억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35만원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이자 최대 1.2억 연 이자 2.1~2.7%

-> 1억2천 기준 최대이자 월 기준 27만원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뭔가 계산을 해봐야 할 것이다.

본인이 보유한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금액과

대출해야할 금액을 대략 산정했을 때

같은 수준의 매물 월세로 구했을때랑 비교여부


그래서 무조건 적인 전세자금대출이 되는

전세 매물을 구하기보다는 이렇게 다시 계산을 해보자


본인이 보증금으로 쓸 수 있는 현금 2천만원

대출해야 할 금액 1억 2천을 기준으로 다시 한번 산정해보자.

결국 전세 매물 1억 4천만원짜리를 찾으려고 할 것이다.


결국 본인이 월세로 쓰는 금액이 약 27만원이라는

계산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에 같은 규모에

보증금 2천만원/30만원짜리가 매물로

존재를 한다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3만원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그 가치의 차이를 계산해볼 수 있을 것이다.








-. 계약을 하기 위해서 번거로운 은행 심사를 거쳐야 한다.

-. 대출을 한 뒤 나머지 보증금 전세보증보험에 들어갈 수수료.

-. 임대차 계약에 따른 중개사 수수료

(1억 4천 전세 중개수수료 42만원, 2000/30 월세 중개 수수료 20만원)


이러한 차이가 있기에

조금은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필자도 큰 금액을 주고 무조건 적으로 월세에

임대차 계약을 쓰고 입주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열심히 벌어서 급여의 무려 1/4 이상이 월세로 나가면

결국 언제 돈을 모아서 내 집을 마련하냐가

똑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다.

물론 지금도 전세매물은 존재하지만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한 주택의 매물을 찾느라 발품..

* 전세자금대출이 되는 집은 무조건 주거용 주택만 가능

* 융자 및 근저당 등의 설정이 거의 없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전세이동을 위해 매물을 찾으려고 

발품을 팔다봐도 똑같은 조건의 전세는 나오기 어렵고

점점 전세 매물의 보증금은 인상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는 전세자금대출조건이 바껴서

본인이 원하는 금액 100%가 다 나오지 않고

일부만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로 발생한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가 백방으로 매물을 알아보면서

느낀점은 대략 요래요래 하다.





1. 우선 본인이 원하는 매물의 평수 및 규모를 먼저 생각한다.


2. 본인이 현금으로 납입 가능한 보증금과 대출이 필요한 금액을 산정한다.


3. 대출이 필요한 금액의 이자를 대략적으로 계산해본다.


4. 만약 본인이 전세 매물을 못 구했을 시에 

대처 가능한 보증금 및 월세 금액도 계산해본다.


5. 부동산에 찾아갈 때는 전세와 월세를 같이 보되

본인이 원하는 금액의 전세와 더불어서

본인이 대처 가능한 보증금 및 월세 비용에 따른

매물도 존재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자.


6. 전세 매물이 맘에 들었다면 은행에 심사요청

월세매물이 맘에 들었다면 계약을 한다.


단, 여기서 전세 대출을 걸어야 하는 사람들은

미리 녹취도 준비하도록 하자.


대출 승인 및 금액 산정도 안된 상태에서 덜컥 계약부터

쓰도록 강요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꼭 있다.


이 집 아니면 못들어갈 것이다, 안달난 놈이 들어갈테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을 거는 순간 부동산 본인은

계약성사로 수수료 처먹고 계약금 못돌려 받을테니 

비싼 저축은행 전세대출까지 써먹겠끔 독촉해서 월세보다 비싼

이자를 내게끔 하는 파렴치한 쓰레기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저축은행, 보험사 전세자금대출 이자는

1억 기준으로 했을때 3.6프로로 때리면

월 30만원이나 되는 금액이 된다.)


대략적으로 이정도로 하면 된다.








솔직한 심경으로 이 글쓰면서

내가 왜 월세까지 추천해줘야 하나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이유가 뭐겠어... 청년입장에서 구할 수 있는

전세가 해도해도 너무 없고 전세 대출은

점점 더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마저 줄이고

지금의 부동산 정책에 학을 뗐고 공인중개사들이

정말 나쁜놈들이라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집없는 우리네 청년들이여..

힘내자.. 거지같은 조물주 위의 건물주에

군림당하지 않도록..


혹시라도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되는 만큼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다.


쓰레기같은 대출광고, 부동산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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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동안 동대문구와 중구 경계선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원래 본가도 종로구이고 오랫동안 종로구에서 친구랑 사업도 했던만큼 종로구로 다시

복귀를 하려고 이런저런 백방으로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연장도 하려고 했던 참이었다.


오늘 이야기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몇가지를 나눠서 쓰려고 한다..


1. 거지같은 악덕 부동산 공인중개사 이야기

2. 너무도 바뀌어 버린 개악된 정부 전세자금대출 이야기

3. 생각외로 쿨하게 이사짐 용달을 잘해주신 기사님 추천

4.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원룸 컨테이너 보관 이야기..


오늘 이야기는 분명 사회초년생이 이사를 가기 위해서 

오늘도 거지같은 부동산과 건물주에 의해서 피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갑작 스럽지만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세를 얻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사회초년생 및 주거난민들을 위한 피가되고 살이 될 이야기임을 강조하며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정 섞여 있는 이야기도 있기에 필터링 권장*

"내 사심 섞여있는 홍보도 함유"

(일절의 보상, 공짜 서비스 및 DC따윈 절대 없었음)





1. 거지같은 악덕 부동산 이야기.




본인이.. 따로 상호명은 분명 고소미니 뭐니 

더러운 짓거리를 하고도 남을 공인중개사라서 

공개는 안하겠지만 

숭인동, 창신동 인근의 꽤나 많은 공인중개사중의 하나다. 


혹시라도 종로구 숭인동, 창신동 인근에서

전세집을 알아보러 다닌다고 그러면 

피해야 할 공인중개사가 몇군데 있으니 알아서들 잘 대처하길 바란다..

(특정 공인중개사를 저격하는 내용은 일절 없음.)

(어떤 공인중개사인지 알려줄 생각 전혀 없음.)


사건인 즉슨...이렇다..

이미 전세자금대출 전세 매물 물색 포기해버린 입장에서 

컨테이너 보관 예약을 하기 위해서

날짜를 재놓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

부동산이랜다. 

전세 매물 괜찮은게 나왔으니 한번 집을 보고 계약을

시도해보자고 하잔다...

그래서 ㅇㅋ 알겠음.

하고 나는 바로 시간을 어렵게 내서 

매물을 보고 맘에드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이 동네에서는 

평타는 치겠다 싶어서 계약을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전제자금대출이 걸리는 시기...



그래서 전세자금대출 승인금액을 확인 에 

이전의 집에서 날은 나와야 하오니

일단은 짐을 임시로 컨테이너에 보관을 한 후에 

계약하는 시기에 짐을 넣겠다고 애기를 하였다.

그런데 부동산 공인중개사에서는 달콤한 유혹을 했다.


"뭐하러 컨테이너 쓰고 돈을 더블로 나가게 만들어? 

내가 책임 질테니까 일단 짐 넣어.."


오...이거 좋은데? 

나도 추가로 나갈 돈 세이브시키는 셈이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렇게 가자고 했다... 

그리고 가계약금도 부동산에 걸어놨다.



그리고 부푼 생각을 갖고 

전날 이삿짐 옮기기 위해서 에너지 보충도 하고

부동산에 이제 짐을 옮기겠다고 연락 하던 찰나...


"뭔소리냐? 난 그런소리 한적 없고 지금 정식계약서 쓸꺼 아니면 

짐 넣을 생각 꿈도 꾸지말아라"


얼라리오? 가계약금까지 줬더니만 이제와서? 왜?


기껏 컨테이너 예약한거 까지 

 취소해놨더니 이제와서?

그리고 멘탈이 붕괴되고 

입에서는 육두문자가 나올려고 했지만

이성적인 사람으로써 

난 공인중개사 당신 말을 듣고 그렇게 하려는데

공인중개사 사무소로써 그렇게 약속을 어겨도 되냐니까 


"난 그딴 약속 한적 없음.ㅋ"


....이제와서 말을 바꾼다.

그리고는 정식 계약서를 쓰랜다.

하지만 알다시피 정식 계약서를 쓴 뒤에는

게약금을 걸어버리는 순간 대출이 

온전하게 안나와서 입주를 못하게 되면

내 계약금은 순식간에 날려먹는 셈이 된다.



이 점이 제일 중요하다. 

계약금은 그냥 건물주가 꺼억~~!!

사람을 잘못봐도 한참 잘못봤다...

그런다고 내가 안달나서 계약할 줄 알았나보다..

본인들은 수임료 받고 빨리 매물 처리하겠다는 심보였던거 같은데

그나마 내.. 가계약금은 어떻게든 더럽게 돌려받았으니 넘어가지만

본인들이 가계약도 걸고 계약이 성사가 안된다면 짐을 빼야 한다고 

못도 박아놓고서는 이제와서는 안된다고 헛소리만 뻥뻥쳐댄다...


그리고 나는 전화로 바로 결정했다.

"계약 안해! 나 컨테이너로 짐 옮겨 놓는다."

만약 가계약금도 안돌려줬다면 나는 가서 한바탕 뒤집을 작정이었다.




영화 관상에 보면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세상 삼라만상이 다 드러난다고 한다.

하지만 내 얼굴이 억울해 보이는건가....

아니면 점집에서도 기는 쎈데 어리버리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은근히 호구 잡을 수 있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점쟁이는 그걸 이용해서 

호구 잡아먹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듯 했다.

사람의 복잡한 심리..

그리고 조급한 심리...

그걸 이용하는 면이 충분히 보인다...

그래서 나는 돈암동에 모여있는 점쟁이들 쪽에는 눈도 안돌린다.


그만큼 내가 호구 잡히기 좋았나 싶었나보다...

이런 거지같은 부동산 *** 만나서

이번에 공부 제대로 잘했다 ***아





2. 너무도 바뀌어버린 정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이야기



물건을 알아놨으면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중에

정부대출 취급 은행으로 가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때 은행원의 표정은 

정말 잊기 어려울 정도로 썩어있었다.



뭔가 질문을 해도 절대로 답 안해준다.

이 또한 어디 지점인지 

어느 은행인지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대체적으로 본인들에게 떨어지는 

인센티브 따위가 없고 피곤하니까 그렇다.


중화역 인근이라고만 이야기 해둔다.



일단 너무도 바뀌어버린 

정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이야기를 해보자면

옛날에는 1년 이상 혹은 사업자를 보유한 조건에 한해서 

무주택 세대주임과 동시에

본인이 보유한 자금이 

일정 금액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었다.


그 조건만 맞추면 

본인이 원하는 물건지에 대해서 

등기부 및 토지대장 상에

하자만 없다면 1억2천 한도까지는 

대출을 해주었다.


하지만 이놈의 부동산 정책이 

거지같이 변해서 그런건가...

1년 미만의 직장인 재직자도 

대출은 해주지만 2천만원 이하이고,

아울러 예전처럼 1억 2천까지 대출이 아닌 

본인의 신용도와 급여 상황, 재산에 맞춰서

한도를 더 떨어트릴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 현금 + 1억 2천정도를 

대출을 원하던 사람들은

직장이 흐지부지하거나 1년미만이라면 

그 금액은 아에 꿈을 깨도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찌됐건 첫번째로 화가났던 것은 

건방지고 굉장히 따지기를 일삼던

건방진 은행원의 행동... 

그리고 하는 소리.

."제가 굉장히 어려운 일한거 아시죠?"

대체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지금도 본인이 받는 월급보다 조금 덜 주고도

일하겠다고 난리치는 사회초년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배부른 소리를 하는걸까...

어려운 일 하기 싫으면 

때려치면 될텐데 왜 때려치기는 싫지?




그것보다 제일 화가 났던 것은 정책이 바뀌면서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서민 및 청년들에게 있어서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이라고 하지만 중소기업도 아니고

영세한 민간 비영리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은 

중소기업 대출도 안되고

나이도 제한이 된다..

그러면 그냥 서민들이 받을수 있는 대출에서 1억 2천의 한도도 아닌

본인들이 멋대로 정한 한도 내에서 집을 얻어야 한다고 한다.




이제 사회 초년생들이 대체 

얼마나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인 부담금을 털어서 전세를 

얻으라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어차피 70~80% 한도라면 

거의 맥시멈으로 끌어서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하고 출퇴근이 용이한 집을 얻을려고 할텐데

왜 정부는 이런 생각을 못하는 걸까...


어찌됐건 혹시라도 정부에서 하는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전세 매물을 물색하러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출 한도가 확실히 얼마나 나올지도 알아둬야

전세 매물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 물론 그에 대한 정식 계약 유예기간

부동산 및 공인중개사에 소상히 이야기를 해서

건물주와 타협을 해야 한다.


내가 틀어진 것은 바로 이런 대출 한도 확인 후 

정식 계약을 하자는 이야기는 결국 쌩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한 공인중개사 덕분에 

이렇게 에너지를 과다하게 분출하고

분노의 포스팅을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물론 은행원에 대한 분노도 함유.





3. 생각외로 쿨하게 잘 해주신 용달 이삿짐 기사님 추천.



이 글을 쓰면서 굉장히 미안했던 이삿짐 용달 사장님이었다.

원래는 바로 가까운... 구를 딱 한두개만 넘으면 되는 초 근접거리였는데

졸지에 경기도 남양주시까지 가게 만든 너무 미안한 사장님이었다.


이삿짐을 가까운 곳으로 옮길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기사님도 당황해 하신다.

어찌됐건 약속은 했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신다.




짐이라도 많으면 포장 이사 등을 요청할텐데

이건 뭐 짐도 많지 않으니 결국 1톤짜리 트럭 한대

충분하게 이삿짐을 다 싣었다.


예정에도 없던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해 있었던 

이사짐 보관 컨테이너...


정말 급하게 컨테이너를 의뢰해주실 수 있었으나

갑작스러워서 전화들도 안받고 결국 내가 알아본 곳으로 

가자고 하니까 거기라도 가자고 하신다.


멀긴 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해주셔서 

추천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었다.


이 용달 이삿짐 사장님은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성북구, 강북구

주로 활동하신다고 하신다.

개인적으로 너무 최선을 다해주셔서

추천드리고 싶다.


이용한 업체 : 삼성 이삿짐 센터

(전화번호는 사진 참조)




4.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원룸 이삿짐 컨테이너 보관


그렇게 부랴부랴 원래 알고 있었던 

동서울 스토리지에 

연락을 해서 짐 보관을 의뢰를 한 결과 

다른 곳을 또 추천해주셨다.



워낙 갑작스럽게 터져버린 일인지라

이렇게 갑작스럽게 들어가도 되냐고 하니까

걱정말라고 동서울 스토리지에서 

다른 업체를 추천 해주셨다.


위치는 대략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이었다.



사진에 보이는 짐이

필자인 본인의 짐들이다.


경황이 없이 짐을 보관했다 보니까 필요한 짐도

다 보관해버린 상태였다.


갑작스럽게 먼 곳을 와버리니 

내 정신도 비몽사몽해졌다.



대략적인 전경은 요런 느낌.


필요한 짐은 따로 전화를 한번 더 주면 문제없이

일부 짐을 뺄 수 있게끔 해준다고 하신다.


짐은 대략적으로 높은 컨테이너

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서

짐을 보관하는 분들이 꽤나 계셨었다.





대강 컨테이너의 모습

내 짐을 보관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뒀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조금 먼 것은 흠이지만

언젠가 전세 계약도 만료되어서 부득이 집에 못들어가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이렇게 이삿짐을 보관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는 대비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이용한 이삿짐 컨테이너 보관 업체

정보도 공유 했으니 확인하기 바란다.


이용한 업체:

동서울스토리지, 칸스토리지


거듭 이야기하지만 모든 내용은 사실이며,

직접 1%의 혜택도 받지 않고

직접 모든 돈을 다 쓰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이다.


이번기회에 정말 제대로 공부했다.

쓰레기같은 공인중개사부터 시작해서

근무태만의 은행원...

그리고 이삿짐센터와 컨테이너 이용후기..


언제쯤 우리도 전세난민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정말...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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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 전부터 나 미네스는 지금 현재 거주하는 주택의 월세가 너무 비싸기에 전세를 어떻게든 얻어서 월세로 나가는 부담을 없애고자 전세 매물을 알아 본 후에 대출을 실행해야 하는 처지였다. 집을 옮기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절차를 밟아 나갔으며, 오늘은 그 절차 및 주의할 사항 등을 알려 주기 위해서 이 포스트를 작성한다.





이 정보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관련하여 조건 및 신청 방법과 더불어 미리 미리 대비해야 할 정보 등을 알려줄 것이다. 쓸때 없이 금융업자들이 알려주는 그런 쓰잘때기 없는 정보와는 완전 다른 확실하고 알찬 정보라는 것을 인지하자.




1. 우선 전세 매물 나온 건 들을 물색하고 찾아 보도록 하자.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세 매물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이 이사하기를 원하는 지역의 부동산을 모두 돌아보도록 하되,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에서도 미리 그와 관련해서 되는 곳과 안되는 곳을 알려주긴 하겠지만 요즘 정말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와 같은 수준이기에 최소한 본인이 이사 및 이주를 하기 약 3개월 전부터는 미리미리 준비를 하도록 하자.


아래의 팁은 나 미네스가 다니면서 경험한 팁이다. 알아두면 더욱 좋을 것이다.


-. 등기부 등본상 선순위 및 저당이 많이 잡혀 있는 집은 아무리 임대인이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금융기관에서 안 해 준다.

-. 등기부 등본상 확실하게 세대 분리가 안된 집. (특히 옥탑방. 등기가 안 되어 있는 호수. 예를 들어 1층에 101호와 102호 두개가 있으나 등기 상에는 101호만 있는 경우.)은 임대인이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없는 등기로 취급하기에 금융기관에서 안 해 준다.

-. 다세대 주택이면서 동시에 본인이 임차하려는 공간의 호수가 확실히 등기 상에 존재 해야한다.

-. 부동산은 돌아다닐 수 있을 만큼 돌아다니면 좋으나 동네 매물은 부동산끼리도 공유하기 때문에 갔던 곳을 또 가는 경우가 생긴다.

-. 다가구 주택은 대출 확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 보통 주인이 대출 허락을 안해주는 경우는 등기의 부재. 선순위 및 저당이 많이 잡힌 경우가 다수 있지만 , 그 외에 임대인(주인. 혹은 조물주 위의 건물주)이 전세자금 대출 피곤하니까 싫다 그러면 LH, SH와는 달리 은행에서 조사하는 것도 많이 없고 오로지 전화로 YES만 해주면 된다고 하면 되는 간단한 거라고 어필을 하도록 한다.





2. 부동산에서 발행해 준 주소와 등기부를 기반으로 본인의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개인적으로 이 때 시간이 좀 많이 걸렸고 지체된 듯 하다. 일단 계약서를 작성하기 직전에 확실히 은행에서는 대출을 해줄 수 있는 물건인지의 여부와 더불어서 대상자의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담을 받을 때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라고 얘기하면 된다.


이 때 필요한 서류는 이렇다.


(1) 직장인의 경우.

상담일 기준 급여 명세서 12개월 분(회사 직인이 찍인 원본)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다니는 회사의 사업자 등록증. 공공기관 및 공무원은 사업자등록번호만.)

무주택임을 입증할 수 있는 5년치의 주소 변동분이 있는 등본. (혹은 초본)

부동산에서 발행해 준 등기부 등본(부동산에서 공짜로 발급해 준다. 걱정 안해도 됨)


(2) 사업자의 경우

상담일 기준 부가가치세 신고서 혹은 매출 입증을 할 수 있는 자료.

사업자 등록증

무주택임을 입증할 수 있는 5년치의 주소 변동분이 있는 등본. (혹은 초본)

부동산에서 발행해 준 등기부 등본(부동산에서 공짜로 발급해 준다.)


(3) 무직자의 경우

....불가능 하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소득 증빙이 없기 때문이다. (취급 은행에 문의 필요)


일단 이렇게 해서 대출 가능여부가 확인이 되면 그 즉시 필요한 서류를 상담원에게 안내를 받도록 한다. 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알려주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서류를 100% 준비 완료하도록 한다



전세자금 대출 은행은 위의 은행에서 취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이 중에 주거래 은행 하나를 골라서 방문하면 된다. 지점은 전혀 상관없다. 




3. 대출 가능여부가 확인 되면 바로 계약을 한 뒤 확정일자를 발급 받는다.


일단 부동산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을 해야 그에 맞춰서 은행은 계약서를 확인하고 신청에 넣어서 심사를 거칠 수 있다. 그렇기에 미리 확실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는 부동산에서 계약을 마치고 관할 동주민센터 (동사무소)에 가서 확정일자를 발급 받도록 한다. 전입신고는 잔금을 치루는 날짜에 하면 된다. (보통 전세는 대항력 때문에 전입신고가 필수이나 대출을 받고 나서 돈이 나와야 전입신고를 허락하는 건물주가 있기 때문에 확정일자만 먼저 찍고나서 대출 때문에 대출만 끝나면 전입신고 하겠다고 하면 확정일자만 찍을 수 있게 해준다.)


4. 이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도록 하자.


은행에서 사전에 상담을 받은 후에 안내받았던 서류를 기반으로 서류를 모두 제출하도록 한다. (특히 임대차계약서 및 보증금의 5%이상 납입했다는 증빙 서류.) 제출을 한 후에는 본인의 금리와 더불어서 예상 월 이자 금액. 그리고 이자 납입일자와 이체 계좌를 적어서 내면 된다.



대출금액은 임차보증금 기준으로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금액은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기준으로 최대 1억2천 (신혼부부 1억 4천)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만약 본인이 계약할 주택의 보증금이 1억이라면 3천만원은 본인 보증금으로 부담하고 7천만원만 주택도시기금과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해준다.


하지만 본인이 계약할 주택의 보증금이 3억이라면 주택도시기금과 금융기관에서는 최대 1억 2천(신혼부부 1억 4천) 까지만 대출을 해준다. 3억의 70%는 2억 1천이지만 최대 대출금액을 초과하기에 나머지 1억 6천~8천은 본인이 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5. 마지막으로 대출이 완료되고 잔금 치루는 날 전입신고 및 모든 절차는 완료시키도록 한다.


대출이 완료되고 나면 은행에서는 임대인 (건물주)에게 바로 통장으로 보증금을 입금해준다. 그 날짜는 보통 잔금 치루는 날짜에 입금이 되는데 이 때 내 돈도 이 날에 맞춰서 입금을 한 후에 바로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진행하도록 하면 된다. 


전입신고는 정말 필수이며, 내 돈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미 앞에 확정일자는 찍었으니까 문제가 없다.)


더불어 대출을 해준 은행에서는 전입신고한 증빙자료를 원본으로 제출하도록 할 것이다. (등본제출) 이 때 은행에 방문해서 제출만 하면 모든 업무는 완료된다.


여기까지가 대출의 방법이었다.


물론 전세 매물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집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 팁 몇가지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1. 집에 곰팡이 및 결로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자.

2. 반지하 및 1층, 옥상은 피하도록 한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오질나게 덥다.)

3. 공실이 된지 3개월 이상이 된 집은 문제가 있다는 의미이기에 확인을 더 해보도록 하자.

(특히 자살 및 고독사 등 문제가 생긴 집들이 보통 그런 경우다.)

4. 시세대비 싼 집은 다 이유가 있다. (3번과 같은 이유)

5. 수도 및 배수로의 확인도 중요하다.

6. 주변 전방 20m내외로 박스 수집 및 고물 수집하는 집에는 바퀴벌레 등 해충이 자주 발생한다.

7. 여자가 살던 집이라고 깨끗한 법 없으며, 남자가 살던집이라고 지저분한 법 없다. 

편견 갖지 말자.

8. 입주 직전에 발견된 하자는 미리 핸드폰 날짜를 띄워서 사진을 찍어서 증거로 남기도록 한다.

9. 건물주 잘 만나는것도 중요하다. 관상 안좋은 건물주는 말도 안되게 트집을 잡는 법이다.

10. 등기 지저분했다가 나중에 깨끗해진 사람들은 앞으로 또 지저분해질 경우가 다분하다. 


여기까지가 줄 수 있는 팁이다. 예전에 최일구 앵커가 그런소리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생 뭐있나. 전세 아니면 월세지. 하지만 전월세 살기에는 우리나라는 너무 사람들을 괴롭히고 정부 마저도 서민만 죽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언젠가는 내 집 마련해서 돈 나가는건 속터져도 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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