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또 철도 박물관 이야기이다. 철도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이야기가 무궁무진한데 우리나라는 참 아쉽게도 철도는 부동산과 직결되는 이야기이기에 다들 민감해지는 듯 하다. 물론 그렇다고 국내에 철도 매니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이렇게 가족들이랑 직접 운전을 할 수 있는 철길 체험 공간도 조성되어 있었다. 저기 보이는 조그마한 차량이 바로 철길을 왔다갔다 하는 열차인데 자전거 페달을 밟듯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쪽은 각종 극한의 공간에서 열차 노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알 수 있는 공간인데 특히 다리의 경우는 도개형 다리 (부산의 영도대교가 같은 느낌)로 열차 철길 및 고압선까지 같이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뚫려 있지만 산아래 및 터널 등 다양한 공사를 할때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 수 있는 모습도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그 곳에는 또 다른 열차 모형이 있었다. 다만, 정황상으로는 일반 승객차량을 끌고 가는 목적으로 사용됐던 열차는 아닌 듯 싶었다.



아울러, 이렇게 동차가 또 한대 전시되어 있다. 바로 같은 공간에서 말이다. 다만 이 열차는 승객 운송목적이 아닌 제설을 목적으로 운행한 열차이다. 바로 북해도 같이 눈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 말이다.



과거의 고속열차 모형도 이렇게 디테일하게 잘 꾸며놨다. 창문쪽을 자세히 눈으로 보면 의자 하나하나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전시해 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 수집광들이 굉장히 좋아할 만한 모습이다.



그리고 모든 일본 열차에는 특히나 그 열차만의 특성에 맞춰서 열차 이름을 지어놓는다. 우리나라도 무궁화, 새마을, 산천, 청춘 등 다양한 이름을 붙여놓지만 얘네는 이렇게 그림으로도 표현해서 이런 열차라는 모습을 나타냈다.



그리고 JR500도 전시되어 있다. 현재 현역으로 열혈적으로 활동중인 고속전철이다. KTX와 같은 역할을 하는 열차로 속도는 최고 320km/h 까지 낼 수 있는 고속 열차라고 한다.



옆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물론 시간이 늦은 관계로 내부의 입장은 어려우나 언젠가는 타볼 수 있는 열차이기에 크게 미련은 갖지 않았다. 특히 이 열차가 유명해진 것은 에반게리온 컨셉 열차로도 활동을 했기 때문이기도.



우리가 흔히 쉽게 부르는 밥통 열차이다. 급행형 열차로 전차로Go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 법한 열차이다. 오래된 열차의 모습에 비해서 나름 속도도 빠르고 좌석도 편안한 열차이다. 



특히 이 열차는 신주쿠에서 하치오지까지 운행을 해왔던 열차의 그것과 똑같다. 물론 급행이며, 돈도 따로 내야하는 단점은 존재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조금만 넘어가다 보면 옆에는 증기 화차가 모습을 드러낸다. 굉장히 유지보수 및 전시 목적을 위해서 깨끗히 전시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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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일본 관서에 위치한 교토 철도 박물관의 이야기이다. 일본의 철도 박물관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도 크고 전시물도 굉장히 다양하고 스케일도 어마어마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철도 박물관과는 비교가 불허할 수준이다.


워낙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기에 다소 이 포스트로만 울궈먹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정말 그만큼 재밌는 곳이기 때문에 교토 가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과거에 운행됐던 후지 열차. 나름 우리나라의 봉고 기관차의 역할과 똑같은 특징이겠지만 지금은 옛날 이야기이다. 오히려 우리가 보기 힘든 열차이기에 더욱 더 보는데 기분이 좋을 듯 하다.



그동안 우리가 만져보지 못했던 경험하지 못했던 고압 전력선의 모습이다. 그리고 저쪽에는 철길을 왔다갔다 하는 검수용 열차를 운전하는 모습이다. 역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그동안 자동차 바퀴는 많이 봤겠지만 차륜은 보질 못했을 것이다. 차륜 사이에 끼어있는 방식이 아닌 안쪽에만 맞물려서 움직이는 방식이다. 


철제 차륜이다 보니까 지하철을 타다 보면 철 마찰음이 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철길을 검수하고 정비하는 모습을 그림과 설명으로 아주 쉽게 해놨다.



그리고 그 옆에는 철길의 구조 및 상세한 모습까지 설명이 되어 있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철길은 실물이 중요하기에.



다양한 종류의 신호등. 세월이 지나도 신호등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특히 철도에게 있어서 신호등은. 지상에도 많이 깔려있는 일본 철도를 생각한다면 신호등은 필수일 것이다.



과거에 사용됐던 철도 관제실에서 사용됐던 신호 및 분기 제어 장비이다. 과거의 한국에서도 똑같은 모양의 장비를 사용했을 것이다.



이게 바로 철도의 철길 방향을 제어하는 분기기이다. 저 손잡이 위치를 변경시키는데에 따라서 좌, 우로 제어가 가능한 것이다. 



그 외에 정말 복잡하기 그지없는 철도 관제실 장비. 분명 노선에 따라서 총괄 노선 제어 등을 하는 장비인듯 한데 굉장히 복잡해 보인다. 



이 곳 철도박물관의 또 다른 백미이다. 과거의 열차 및 내부 모형부터 시작하여 이 박물관의 운영사인 JR서일본에서 운행했던 열차들 및 타사의 열차 모형들도 같이 전시되어 있다. 일단은 JR 서일본 열차를 우선적으로 전시 되어 있으며, 역시 박물관의 목적에 아주 걸맞게 한신,한큐,난카이 및 타사의 다른 교통 관련 자료까지 같이 전시 되어 있다.


전신이 교통박물관이라는 점이라서 그런거일까? JR이 각 회사에 로열티를 지급하는건가 궁금해진다.



흔히 고압선은 만지면 위험하기 때문에 가까이 가서도 위험하다는 소리를 자주 한다. 바로 그런 고압선의 두께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물론 만진다고 전기가 오르지는 않는다. 아이들도 막 만져본다. 만져도 뭐라고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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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포스팅해왔던 철도 박물관의 모습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었다. 야외편은 야외편일 뿐이며, 실내편은 야외의 편에 비해서 굉장한 스케일에 입이떡 벌어질 수 도 있다. 오늘부터는 실내관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정확하게 플로어 가이드를 보자면 당연하게도 철길이 깔려 있는 야외의 쪽이 훨씬 더 규모는 넓으나, 볼거리는 실내로 들어갈수록 다양하고 재밌는 체험이 가득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지도는 이정도로.



1층에는 각종 차량 및 기술적인 요소와 더불어서 부품 등 철도와 관련된 정말 굵직한 하드웨어를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2층과 3층은 철도 외에도 모형 및 생활, 개찰구, 그외의 교통 등 과거의 문화. 특히 일본 내에서는 쇼와 메모리얼이라고 할 수 있는 전시관이 굉장히 크게 되어 있다.



1층의 일부 모습이다. 열차의 전기를 연결해주는 팬터그래프 및 차륜 등등 다양한 기술적인 하드웨어들이 많이 즐비되어 있으며, 특히 JR 서일본에서 운영했던 열차들이 굉장히 많이 배치되어 있다. 우측의 빨간 열차가 현재의 JR 오사카순환선에서 운행되는 로컬 열차이다.



이렇게 야외에서 봤던 열차들 외에도 실내관에도 다양한 열차를 볼 수 있다. 과거에 달리던 하시모토행 열차가 이제는 철마로써의 이름보다는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박물관에서 편하게 쉬고 있다.



과거형식의 마스콘. 보통 우리가 자동차를 생각하면 엑셀과 브레이크로 운전하는 듯 싶지만 지금도 불편하지만 저렇게 마스콘을 이용해서 운전을 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에 사용됐던 기관실의 모습에서 필자인 미네스가 직접 브레이크를 만지는 모습이다. 정말 빡빡하고 속도 줄이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봤다. 전차로 GO에서 하던 게임의 느낌과는 정말 차원이 틀리다고 말할 수 있다.



바로 그 모습이 요렇다. 저 의자에 앉아서 브레이크와 마스콘을 조작하고 그러는 셈이다. 저 마스콘은 그냥 땡긴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졸음 및 긴장풀림 방지를 위해서 일정 이상의 힘을 줘서 누른 후에 진행을 해야 마스콘이 움직여진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계기판. 게임에서 보던 계기판하고는 차원이 다르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초록색 부분의 경우는 철도 기관사들이 들고다니는 시계를 저곳에 장착한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꼬마에가 만지고 있던 최근 방식의 기관실의 모습. 차마 애가 만지는데 그걸 뺏어서 만지는 것도 어른으로써 해야할 짓은 아닌 듯 하기에 아이가 만지는 모습만 보고 사진만 찍었다. 에휴..



그리고 이 부품이 특정 철도 부품인데 결국 또 까먹었다. 기관실쪽에 위치한 부품이었는데 만지지 못하게 해놓은 것으로 봐서는... 음...


정말 다양한 교토 철도 박물관의 이야기. 당분간 계속 될 것이다. 지겨워도 이해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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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마나 많길래 이렇게 철도 박물관 이야기가 많냐고 하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얘기하자면 교토 철도 박물관의 경우는 최소한 2시간은 잡고 가야 여유롭고 안정적으로 구경이 가능한 곳이다. 


그만큼 규모가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이걸로 포스팅 울궈먹기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해야할까 싶다.


오늘까지가 야외의 편이었다면 다음 포스팅부터는 내부편이 나올 것이다.



외부에 비치된 두대의 열차. 이 열차 두대 또한 굉장히 고급형 열차에 속한다고 한다. 둘다 침대가 있는 열차이다.



그 와중에 발견된 수동형 분기기. 저 분기기로 열차가 다른 경로로 갈 수 있도록 변경해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이야 다 자동이지만 옛날에는 다 수동으로 일일히 변경 해주곤 했다고 하니 말이다.



초록색의 전두부가 굉장히 늠름하지만 당시 시각이 좀 늦은 시각대여서 그런지 주변에 매니아 분들이 아녔으면 조금은 을씨년 스러운 느낌마저 들던 곳이기도 했다. 사실 이미 이쪽은 일찍이들 구경하고 가는 코스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리고 조금은 다른 타입의 파란색 전두부의 열차. 특이하게도 열차 헤드라이트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



아까 봤던 초록색 전동차의 기관실이다. 이 곳에서 열차가 진행되기 위해 운전을 하던 곳이다. 물론 철도 관련 기술이 있거나 매니아라면 어떤게 어떤건지 알 수 있지만 나같은 순진한 팬들은 잘 모른다.



이렇게 전동차 내부도 볼 수 있게 조금 위로 올라가 있는 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열차도 침대칸인데 내부는 어떠할까?



보다시피 지난 포스트에서 봤었던 열차의 모습과 흡사하다. 평소에는 객차로 쓰다가 야간에는 침대로 바꿀수 있게 구조 변경이 가능한 타입의 열차. 근데 요즘 키의 사람들이 저곳에서 자라고 하면 제대로 발 뻗고 잘 수 있을까?



그리고 반대편의 초록색 열차 내부에 있었던 식당칸. 제대로 쇼와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요즘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필라멘트 전구의 백색등으로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든 느낌.



이렇게 객차로 바꾼 모습의 열차칸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열차가 있나 궁금해지긴 하지만 이런 열차 탄다면 나쁘지는 않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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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전에 이어서 계속 이어지는 교토 철도 박물관의 이야기이다. 일본 내에 철도 박물관은 이 곳 외에도 동경에도 약 두세개 정도 있으며 큐슈쪽에도 더 있다고 한다.



마로네후 59형 1호차라고 한다. 이 열차는 우리가 일제 치하에 있을 당시에 운영됐던 나름 고급형 열차라고 하는데 꼭 느낌이 한큐열차의 도색과 똑같다.



바로 보다시피 이런 느낌이다. 내부의 진입은 원천적으로 금지이지만 아주 잘 관리된 내부의 모습을 창너머로 볼 수 있다는게 특징이었다.



이렇게 침대형과 좌석형을 공동으로 사용이 가능한 좌석. 1900년대 초반의 열차라고 하기에는 나름 고급적인 느낌.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에 있어서 아픈 역사속의 나름 부귀영화를 누린 열차라고 해야할까.



실제로 저렇게 멀리서 보면 한큐 마크만 박아놔도 한큐열차라고 부를 만한 느낌이 들 듯한 도색이다. 열차 자체가 워낙 잘 관리 된것인지 전시목적으로 다시 유지보수를 한 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옆에는 아까전에 봤었던 초기형 신칸센의 그린샤와 구형 열차가 같이 서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입장한 직후부터 열차의 향연이기에 얼마나 그 규모가 클까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열차는 눈이 돌아갈 정도로 엄청 많다.



이렇게 구형 열차의 경우는 입장이 전혀 불가능하지만 일부 열차에 한해서는 내부 관람이 가능하도록 개방이 되어 있다. 물론 그 이야기는 뒤에서 하겠지만 너무 늦게 가면 내부관람이고 디오라마고 나발이고 국물도 없는 것이 된다.



한켠에는 이렇게 옛날 열차를 개조한 스낵카가 운영되고 있었다. 당연히 실제로 들어갈 수 있기도 하고 실제로 차류나 음식등도 팔고 있었다.



일본열차의 백미는 이렇게 벤또를 파는 곳인데 이 곳 교토 철도 박물관에서도 만날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너무 늦게간 것이 패인이었던 것일까 사먹을 수는 없었다. 물론 교토역 가도 에키벤은 널리고 널렸다. 내 입맛에 안맞아서 안사먹을 뿐이지만 말이다.



어디선가 친숙한 느낌이 들지 않은가? 꼭 우리나라의 서울 지하철 1호선의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저 전철의 모습을 말이다. 오사카 순환선에서 운영했던 JR 열차이다. 물론 로컬 열차이다.



내부는 흡사 우리나라의 옛날 지하철 1호선의 느낌이 고스린하 담겨진 듯한 느낌이 든다. 의자도 앉아보고 싶었으나 먼지가 많을거 같아서 앉는거 까지는 일단 패스를. 하지만 진짜 저 동그란 손잡이하며, 선풍기. 정말 어릴적 초등학교때 엄마손 잡고 탔던 1호선 느낌 그대로였다.



바로 요렇게 선풍기가 달려 있었다. 그리고 얼마전에서야 사용하지 않게 된 형광등의 모습까지. 정말 옛날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열차의 모습을 이 곳 교토 철도 박물관에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까전에 봤던 그 스낵카의 전두부 견인차의 부분이다. 정말 완전 옛날 열차의 느낌이 물씬 풍겨진다. 내부를 창문으로 해서 찍을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너무 높아서 찍지는 못했다.



하지만 앞모습을 아주 이쁘게 찍을 수 있었다. 나름 도색도 다시하고 때빼고 광내고 닦고 조이고 기름친 모습이 군데군데 유지보수의 흔적이 보였다. 내일도 계속 교토 철도 박물관의 야이기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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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무궁화호를 시작으로 새마을호 이제는 KTX까지 타본 내게 있어서도 철도라는 교통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통일호는 정말 어렸을때 없어진 열차이기도 하고 한번밖에 안타봐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우리나라에도 참 다양한 형태의 열차가 있었고 노선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지난 일본 오사카에서 교토로 나가서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을 시기에 다녀온 곳이다. 이번 포스팅은 좀 많이 나눠서 이뤄질 예정이다.


바로 JR 서일본에서 운영하는 교토 철도 박물관이다. 



교토역 앞에 있는 버스센터에서 교토 프리패스를 구입한 사람들은 이렇게 교토시 버스를 타고 공짜로 갈 수 있다. 물론 프리패스가 없는 사람들은 돈을 내고 타야 하지만 말이다.


노선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터미널 앞에 안내원들이 많기 때문에 교토철도박물관에 가고싶다는 이야기만 해도 공짜로 탈 수 있는 버스를 알려준다.



그리고 내리는 곳은 우메코지코엔. 매소로공원이라고 읽으면 쉬을 듯 하다. 한개뿐이기 때문에 쉽게 내릴 수 있다. 또한, 교토 철도 박물관의 구경이 모두 다 끝난 경우 반대편에서 똑같이 버스를 타고 나가면 된다. (딱 봐도 교토역으로 가는 버스구나 라는 느낌이 확 들 것이다.)



우메코지 코엔. 우메코지 공원이라고 부르는 이곳은 공원으로 치기에는 그렇게 큰 공원은 아니지만 주변 주민 들이나 관광객들이 잠깐 쉬엄쉬엄 하면서 운동하기에는 좋은 곳인듯 싶었다. 물론 여기가 목적은 아니며 교토 철도 박물관으로 갈려면 이 곳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내판은 아주 잘 되어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교토철도박물관 간판. 다른건 찾기 어려워도 저 한자와 영어만 알고 있어도 충분히 찾기 쉬운 교토 철도 박물관의 간판.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보일 수 있지만 바로 우측에는 과거에 운행했던 열차들이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안내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여기까지만 볼 수 있다. 이제 진짜 관람을 위해서는 당연히 돈을 내야 한다.



입장료는 1200엔. 모든 티켓은 이렇게 자판기에서 뽑아서 검표원에게 내밀고 들어가면 된다.



웃기는 점은 카드결제는 안되면서 스이카나 이코카 등의 교통카드로의 결제는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웃기는 점이다. 그리고 자판기에서는 알 수 없지만 교토 원데이 패스 카드가 있는 사람들은 이 곳의 교토 철도 박물관의 할인도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 두도록 하자.



비록 120엔 정도의 금액이지만 나름 10% 할인 받아서 1080엔에 다녀왔다. 교통비도 아끼고 박물관 입장료도 아끼고. 이런게 일석 김병조 아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열차들. 최 우측단에는 초기형 신칸센 열차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는 전차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열차가 한대 서 있었다.



그 전차 옆에는 이렇게 증기 기관차가 아주 잘 관리가 된 채로 전시되어 있었다. 진정 철도 매니아라면 빠짐 없이 다 구경할 거 같은 스케일이다.



신호기 모형도 있었다. 물론 작동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의 저 신호기도 철도가 지나갈때마다 신나고 힘차게 울려주곤 했겠지?



의외로 열차의 모양은 꼭 우리나라에서도 볼 법한 열차 느낌인듯 하다. 가끔 의왕역을 지나가면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에서도 봤을 법한 느낌?



특이하게도 이 열차의 내부는 이렇게 2*3열의 시트로 이뤄져 있다는 점과 더불어서 허리부분의 리클라이닝 시트가 없다는게 단점이라고 해야할까? 뭐 과거의 우리나라 좌석버스나 시외버스도 저렇게 리클라이닝 되는 의자가 전무했을 시기였으니까 말이다.


오늘의 포스트는 이것으로 끝마치고, 교토 철도 박물관의 이야기는 다소 길 것으로 예상된다. 워낙 찍은 사진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재밌기도 했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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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불교를 굉장히 많이 믿는 듯 하며, 그만큼 신도들도 많은 듯 하다. 물론 신사 등 다양한 종교가 있기도 하지만 불교도 많이 발전한 듯 싶었다.


다소 야매스럽지만 나름대로 불교를 믿는 미네스였기에 한번 쯤은 절을 다녀와야 겠다는 마음으로 예전에 다녀온 절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사카 텐노지 인근에 위치한 일심사 (一心寺) 일본어로 잇신지라고 하는 절이다. 



이쪽은 정식 정문이다. 보통 우리가 일심사를 보고 알게되는 뒷문이 아닌 정문 쪽이다. 정문에는 이렇게 웅장한 동상이 서있다. 특정 신령을 지칭하는 느낌같은데 나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다.



정문 초입은 이렇게 일심사라는 글씨가 크게 써있는 석대가 서있다. 이것을 보고 아..여기가 일심사라는 절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찍은 시각은 아침 7시. 정말 부지런한 일본내 불교신자들.


물론 일본은 실제 시각으로 치면 시차가 없으나 한시간 정도 우리나라보다 해가 더 일찍 뜬다.



에비스쵸역에서 약 500미터 정도 걸어온 후에 보이는 육교에서 찍은 일심사의 전경과 뒤로 보이는 츠텐가쿠타워가 보인다. 쉽게 통천각이라고 하자. 이 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텐노지도 가깝게 갈 수 있다.


이쪽 구간이 일반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오는 구간은 아니기에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위에 지칭한 그 대문이다. 일심사 쪽문. 이곳으로 들어가면 조금은 음산하고
무서운 느낌마저 드는 공간이 나온다.



뭔지는 한자를 보면 알 수 있다. 납골당다. 하얀간판을 잘 보면 알 수 있다.일심사 납골 접수중이라고 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긴 유난히 납골접수가 많다.

그 이유는 바로 밑에서 알려주겠다.



것보다 정말 이 납골당은 정말 으리으리하기 그지없었다..웅장함에 한번 놀래고 저게 다 납골당이라는거에 또 한번 놀래고..

밤에는 정말 무서울거 같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의 납골 문화가 다소 다르기에 뭐라 말하기는 어려울 듯.



좌측으로 보이는 뒷길을 따라서 나오면 이렇게 손을 씻고 깨끗한 마음으로 절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 먼저 보이게 된다.

아... 옆에도 또 납골당이... 저 하늘위로 보이는 금탑은....그냥 건물이다..딱히 의미 없어서 찍지는 않았다.



엄청난 향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한쪽으로 향만 피워 올리는 공간이 따로 있다. 우리나라는 보통 한 별당씩  큰 봉함에 향을 꽂는 식으로 진행이 되지만 다소 느낌이 다른 듯.



자..여기가 유난히 납골이 많은 이유..여기서 알려줄 것이다.

바로 모든 불상이 불자들의 뼈를 이용하여 제작된 불상이라는 점이다.

육체는 다시 부처님의 품으로 라는 말씀에 걸맞게 모든 분골들은 이곳 일심사에 보내져서 불상으로 제작되는데 꽤 오랜 기간동안 모여서 새로운 불상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 수도 꽤나 많다고..



이렇게 불상에 많은 꽃과 불전함까지 의외로 많은 일본 내 불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좌측 사진에서 보이는 사각통에 동전이나 돈을 던져서 넣고 절을 한다. 물론 일본 내 신사참배를 하는 방식이 아닌 우리가 흔히 아는 두손모으고 마음속으로 비는 방식..
두번 박수를 치지는 않았다.

아침 7시였던거에 비하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와있던 모습이..



대웅전에서는 반야심경이 일본어 버젼으로 불려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나 일정이 있었기에
불경까진 듣지 못하고 서둘러 뒤로 나왔다. 이 곳에서도 불상에 절하는 관습은 똑같은듯.


일본 오사카 여행 코스로 잠깐 들렀다 오기 좋은 곳인 만큼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자유 여행코스로 한번 집어 넣고 다녀오길 추천한다. 혹시 모를까? 불자라면 조금은요행을 바래도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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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으로도 다니는 곳이지만 사업자들도 굉장히 많이 다니는 곳 중 하나이다. 비즈니스 및 사업 다양한 목적으로도 방문하는 오사카. 자유여행 등 다양한 힐링 목적이라면 편안하게 온천도 다니고 그러겠지만 실질적으로 바쁜 사람들은 온천욕이니 유유자적이니 그런건 사치일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뜨거운 물에 몸을 좀 담구고 피로를 풀고 싶을 경우가 생기는데 일본까지 다녀와서 온천 등도 못간다니 라는 한탄을 할 분들을 위한 온천 소개이다.


오사카 번화가 난바쪽에 위치한 니혼바시역 바로 앞 쿠로몬시장 내에 위치스에히로유 (末広湯 한국어로 말광탕)에 실제 방문 후 경험한 후기 및 소개이다.



굉장히 연식이 있어 보이는 듯한 느낌의 입구. 한자로 말광탕이라고 떡하니 써있는 단독채로 되어 있는 목욕탕.  연식은 있어보이지만 생각외로 내부는 나쁘지 않은 느낌. 정말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 잡고 다녔던 목욕탕 느낌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내부 사진은 당연히 못찍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홈페이지 내부의 사진으로 대체를 하지만 이 곳 목욕탕은 쿠로몬 시장과 역사를 함께 했다고 한다. 물은 천연 지하수로 한번 더 가열해서 온수가 제공된다고 한다. 정말 딱 몸좀 풀고 씻고 오기 좋은 수준의 시설.



한국에서도 한번도 본 적 없는 신발 열쇠. 지금도 저런 걸 쓴다는 게 참 신기했다. 역시 일본 다운 발상. 열쇠도 굉장히 연식이 꽤 됐는지 색이 굉장히 바래서 다시 숫자를 적고 입력한 듯한 느낌마저 든다.



목욕이 끝나고 난 후에는 원래 커피 우유이지만 아쉽게도 커피우유가 자판기에서 안팔길래 바로 앞에 있던 자판기에서 밀크티를 한캔 똑! 목욕하고 나서 마시는 음료수는 가히 환상적이다.


가격도 우리나라에서 이용하는 대중 목욕탕 수준으로 저렴하고 나름 있을 것은 다 있는 수수하지만 깨끗하게 관리하는 목욕탕 다운 모습이었다. 관광객보다는 근처의 주민과 상인들이 더 많이 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일본인의 일상은 어떤지 보기 좋았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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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교토고쇼 (京都御所)가 있다면 도쿄에는 현재 일본의 일왕 (일본인 입장에서는 천황. 덴노 라고 한다)이 실제로 거주 하는 도쿄황거 (皇居) 가 있는데 제한적이지만 일본 궁내청에서는 황거의 일부를 투어 할 수 있게 개방을 한다고 한다. 인원 제한이 있으며, 투어를 하기사전 신청필요하기에 다소 어려운 코스이나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이 곳이 바로 도쿄역 마루노우치 방향으로 나오면 마주할 수 있는 고쿄. 일명 황거라는 곳이다. 일본 왕이 사는 곳이라 경비가 삼엄한데 제한적으로 투어가 가능하다. 일본인 입장에서는 덴노라고 불리는 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외국인은 당연하며, 내국인도 꽤나 신청하는 데 까다롭다고 한다. 


예약을 한 경우에 한해서 허가된 구역에 단체 입장이 가능하며, 그 외에 예약을 못한 일반 관광객들은 히가시쿄엔 (東御)에는 진입이 가능하니 짧은 시간이나마 구경이 가능 할 것이다.



도쿄로의 여행을 할 예정이며, 자유 여행으로 덴노라고 불리는 일왕의 궁전 참관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는 위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http://sankan.kunaicho.go.jp


영어버젼이 따로 있으나, 일본어 버젼으로 접속한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된 참관신청 (參觀申込)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그 이후에는 역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한다 이 부분이 처음 참관 신청하는 사람들을 위한 항목이다.



그 다음 갈 곳은 황거이기에 맨 처음의 황거라고 써있는 한자 부분을 클릭하도록 하자. 



그 다음 주의사항이니 뭐니 이런게 많이 써있지만 일단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고 본인이 참관 희망을 하는 월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 포스트가 쓰여진 시점인 2018년 2월에는 2,3월 중 일정 선택이 가능했다.



아쉽게도 선택이 가능한 날짜가 없었다. 특히 3월의 경우는 관람 중지되는 날이 많아서 그런가. 일본을 가려는 나 미네스도 선택이 불가능했다. 아쉽지만 히가시쿄엔만 구경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듯 하다. 그나마 히가시쿄엔은 자유로우니 말이다.


비록 등록방법은 상세히 작성 못하였으나, 본인의 영문 이름과 전화번호는 현지의 숙소 전화번호 및 주소를 작성하면서 등록을 하면 된다. 그리고 본인 이름과 전화번호로 조회가 가능하오니 도쿄 여행 계획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참고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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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도쿄를 생각하면 일본의 수도이자 엔터테인먼트쇼핑. 그리고 덕질하기 참 좋은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온천이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결국 오오에도 온천을 빼고는 잘 아는 사람들이 없기도 하고 군마, 사이타마, 요코하마 등 주변으로 나가야 하는게 대세이다.


오늘은 도쿄에서도 온천을 즐기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도쿄 온천 몇군데를 추천하려고 한다.


1. 사쿠라 온천


 도시의 번잡함을 잊을 수 있는 침착 한 분위기의 일본식 모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있는 치유의 시설이다사계절의 다양한 색상으로 물든 일본 정원을 만끽 할 수 있는 공간고급 여관을 온듯한 기분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미인탕이라는 온천은 피부 보습효과와 매끈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성분이 다양하다고 한다. 신주쿠에서 북쪽 방향으로 지하철로도 이동 가능하다.

[주소] 東京都豊島区駒込5-4-24 (야마노테선 고마고메역에서 도보 10분)

[영업 시간] 10 : 00 ~ 23 : 00 (22:30 입장 마감

[정기 휴일] 없음 

[요금] 어른 1,296 엔 어린이 756 엔





2. 테르마에유 


이 곳 온천은 무려 신주쿠역. 그것도 유흥이 밀집되어 있는 가부키쵸 주변에 위치해 있다. 멀리 갈 시간도 없고 온천을 즐길 시간이 없었는데 꼭 온천을 가야겠다고 한다면 이 곳 테르마에유도 괜찮은 선택이다. 매일 공수되는 천연 온천을 즐길 수있는 시설로, 남녀 각각 옥내 6 종 · 노천탕 · 사우나 2 종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온천 외에도 마사지와 치유 등을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 시부 터 다음날 아침 9 시까지 길기 때문에 신주쿠 쪽에 숙소를 얻어서 쉬는 사람들이라면 새벽 온천을 만끽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수 있다. 다만 단점이 여타의 온천대비 요금이 좀 비싼편.

시설 상세

[주소]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丁目1-2 (세이부신주쿠역 뒷편)

[영업 시간] 11 : 00- 익일 9:00 

[정기 휴일] 연중 무휴  (※ 시설 점검 등으로 임시 휴관하는 경우 임시 휴업 있음) 

[요금] 보통 성인 : 2364 엔 어린이 : 1,620 엔  (※ 심야 · 휴일 추가 요금 있음)




3. 나고미노유 


이 곳은 JR츄오선 오기쿠보 역에서 도보 1 분 거리에있는 당일 치기 온천 시설이다. 여기의 온천 시설에서는 귀중한 무사시노 쿠로유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오기쿠보역 앞이라 작을 거 같지만 있을 것은 모두 다 있는 알차고 깔끔한 온천이다. 특히 키치죠지, 미타카쪽을 다녀오는 사람들이라면 꼭 들렀다가 오기 좋은 최고의 온천이다.


[영업 시간] 10:00 (토 일 공휴일 9:30) - 다음날 아침 9:00 (※ 마지막 입장 8:30) 

[정기 휴일] 연중 무휴  ※ 시설 점검 등으로 임시 휴관하는 경우 있음) 

[요금] 성인 (입욕료) 2,000 엔 

    어린이 (4 세 ~ 초등학교 6 학년까지) 1,050 엔 

    유아 (0 세 ~ 3 세까지 ) 530 엔 (※ 조조 요금 · 심야 요금 있음)




4. 헤이와지마 천연온천


천연 온천 헤이와지마게이힌 오모리카이간역 헤이와지마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있는 온천 시설이다. 특이하게도 다른 온천들과는 달리 상가 내에 위치한 온천이다. 특히 온천건물 내에 돈키호테가 있다는 것이 지대한 특징. (온천을 끝내고 쇼핑을 할 수 있다.) 지하 2000m에서 뽑아내는 도내에서도 굴지의 천연 온천이라는 것이 특징. 하네다 공항에서 가깝기에 출국 직전이나 입국직후 야간일때 이용하면 매우 좋을 것이다. 



이 곳의 천연 온천은 보습 효과가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피부의 탄력, 보습, 투명감 등 피부 미용에 굉장히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암반욕과 부분 입욕, 침탕 등 온천의 종류도 풍부하기 때문에 본인의 입맛에 맞춰서 온천욕이 가능하다.

[주소] 東京都大田区平和島1-1-1 ビッグファン平和島2F 

[영업 시간] 24 시간 영업 

[정기 휴일] 연중 무휴  (※ 유지 보수에 의한 휴업 있음) 

[요금] 평일 1,800 엔 , 토 일 공휴일 2,100 엔  (※ 소인 900 엔, 유아 300 엔)




이 외에 도쿄 근교인 하치오지시, 후추시 등등 더 좋은 온천이 많으나 말그대로 일본에서 비즈니스 목적 및 정말 단기 목적(컨퍼런스 세미나 등)으로 어쩔수 없이 관광도 못하고 후다닥 한국으로 입국을 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잠시나마 일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온천을 만끽 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도쿄 시내에 위치해 있다보니까 땅값을 감안 하더라도 1인 입욕비용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천연온천을 끌어와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만큼 가격은 감안하더라도 꼭 한번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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