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여행 이야기 ‡/‡ 일본 여행 이야기 ‡'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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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무궁화호를 시작으로 새마을호 이제는 KTX까지 타본 내게 있어서도 철도라는 교통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통일호는 정말 어렸을때 없어진 열차이기도 하고 한번밖에 안타봐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우리나라에도 참 다양한 형태의 열차가 있었고 노선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지난 일본 오사카에서 교토로 나가서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을 시기에 다녀온 곳이다. 이번 포스팅은 좀 많이 나눠서 이뤄질 예정이다.


바로 JR 서일본에서 운영하는 교토 철도 박물관이다. 



교토역 앞에 있는 버스센터에서 교토 프리패스를 구입한 사람들은 이렇게 교토시 버스를 타고 공짜로 갈 수 있다. 물론 프리패스가 없는 사람들은 돈을 내고 타야 하지만 말이다.


노선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터미널 앞에 안내원들이 많기 때문에 교토철도박물관에 가고싶다는 이야기만 해도 공짜로 탈 수 있는 버스를 알려준다.



그리고 내리는 곳은 우메코지코엔. 매소로공원이라고 읽으면 쉬을 듯 하다. 한개뿐이기 때문에 쉽게 내릴 수 있다. 또한, 교토 철도 박물관의 구경이 모두 다 끝난 경우 반대편에서 똑같이 버스를 타고 나가면 된다. (딱 봐도 교토역으로 가는 버스구나 라는 느낌이 확 들 것이다.)



우메코지 코엔. 우메코지 공원이라고 부르는 이곳은 공원으로 치기에는 그렇게 큰 공원은 아니지만 주변 주민 들이나 관광객들이 잠깐 쉬엄쉬엄 하면서 운동하기에는 좋은 곳인듯 싶었다. 물론 여기가 목적은 아니며 교토 철도 박물관으로 갈려면 이 곳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안내판은 아주 잘 되어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교토철도박물관 간판. 다른건 찾기 어려워도 저 한자와 영어만 알고 있어도 충분히 찾기 쉬운 교토 철도 박물관의 간판.



겉으로 보기에는 작아보일 수 있지만 바로 우측에는 과거에 운행했던 열차들이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안내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여기까지만 볼 수 있다. 이제 진짜 관람을 위해서는 당연히 돈을 내야 한다.



입장료는 1200엔. 모든 티켓은 이렇게 자판기에서 뽑아서 검표원에게 내밀고 들어가면 된다.



웃기는 점은 카드결제는 안되면서 스이카나 이코카 등의 교통카드로의 결제는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웃기는 점이다. 그리고 자판기에서는 알 수 없지만 교토 원데이 패스 카드가 있는 사람들은 이 곳의 교토 철도 박물관의 할인도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 두도록 하자.



비록 120엔 정도의 금액이지만 나름 10% 할인 받아서 1080엔에 다녀왔다. 교통비도 아끼고 박물관 입장료도 아끼고. 이런게 일석 김병조 아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열차들. 최 우측단에는 초기형 신칸센 열차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는 전차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열차가 한대 서 있었다.



그 전차 옆에는 이렇게 증기 기관차가 아주 잘 관리가 된 채로 전시되어 있었다. 진정 철도 매니아라면 빠짐 없이 다 구경할 거 같은 스케일이다.



신호기 모형도 있었다. 물론 작동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의 저 신호기도 철도가 지나갈때마다 신나고 힘차게 울려주곤 했겠지?



의외로 열차의 모양은 꼭 우리나라에서도 볼 법한 열차 느낌인듯 하다. 가끔 의왕역을 지나가면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에서도 봤을 법한 느낌?



특이하게도 이 열차의 내부는 이렇게 2*3열의 시트로 이뤄져 있다는 점과 더불어서 허리부분의 리클라이닝 시트가 없다는게 단점이라고 해야할까? 뭐 과거의 우리나라 좌석버스나 시외버스도 저렇게 리클라이닝 되는 의자가 전무했을 시기였으니까 말이다.


오늘의 포스트는 이것으로 끝마치고, 교토 철도 박물관의 이야기는 다소 길 것으로 예상된다. 워낙 찍은 사진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재밌기도 했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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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불교를 굉장히 많이 믿는 듯 하며, 그만큼 신도들도 많은 듯 하다. 물론 신사 등 다양한 종교가 있기도 하지만 불교도 많이 발전한 듯 싶었다.


다소 야매스럽지만 나름대로 불교를 믿는 미네스였기에 한번 쯤은 절을 다녀와야 겠다는 마음으로 예전에 다녀온 절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사카 텐노지 인근에 위치한 일심사 (一心寺) 일본어로 잇신지라고 하는 절이다. 



이쪽은 정식 정문이다. 보통 우리가 일심사를 보고 알게되는 뒷문이 아닌 정문 쪽이다. 정문에는 이렇게 웅장한 동상이 서있다. 특정 신령을 지칭하는 느낌같은데 나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다.



정문 초입은 이렇게 일심사라는 글씨가 크게 써있는 석대가 서있다. 이것을 보고 아..여기가 일심사라는 절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찍은 시각은 아침 7시. 정말 부지런한 일본내 불교신자들.


물론 일본은 실제 시각으로 치면 시차가 없으나 한시간 정도 우리나라보다 해가 더 일찍 뜬다.



에비스쵸역에서 약 500미터 정도 걸어온 후에 보이는 육교에서 찍은 일심사의 전경과 뒤로 보이는 츠텐가쿠타워가 보인다. 쉽게 통천각이라고 하자. 이 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텐노지도 가깝게 갈 수 있다.


이쪽 구간이 일반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오는 구간은 아니기에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위에 지칭한 그 대문이다. 일심사 쪽문. 이곳으로 들어가면 조금은 음산하고
무서운 느낌마저 드는 공간이 나온다.



뭔지는 한자를 보면 알 수 있다. 납골당다. 하얀간판을 잘 보면 알 수 있다.일심사 납골 접수중이라고 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긴 유난히 납골접수가 많다.

그 이유는 바로 밑에서 알려주겠다.



것보다 정말 이 납골당은 정말 으리으리하기 그지없었다..웅장함에 한번 놀래고 저게 다 납골당이라는거에 또 한번 놀래고..

밤에는 정말 무서울거 같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의 납골 문화가 다소 다르기에 뭐라 말하기는 어려울 듯.



좌측으로 보이는 뒷길을 따라서 나오면 이렇게 손을 씻고 깨끗한 마음으로 절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 먼저 보이게 된다.

아... 옆에도 또 납골당이... 저 하늘위로 보이는 금탑은....그냥 건물이다..딱히 의미 없어서 찍지는 않았다.



엄청난 향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한쪽으로 향만 피워 올리는 공간이 따로 있다. 우리나라는 보통 한 별당씩  큰 봉함에 향을 꽂는 식으로 진행이 되지만 다소 느낌이 다른 듯.



자..여기가 유난히 납골이 많은 이유..여기서 알려줄 것이다.

바로 모든 불상이 불자들의 뼈를 이용하여 제작된 불상이라는 점이다.

육체는 다시 부처님의 품으로 라는 말씀에 걸맞게 모든 분골들은 이곳 일심사에 보내져서 불상으로 제작되는데 꽤 오랜 기간동안 모여서 새로운 불상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 수도 꽤나 많다고..



이렇게 불상에 많은 꽃과 불전함까지 의외로 많은 일본 내 불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좌측 사진에서 보이는 사각통에 동전이나 돈을 던져서 넣고 절을 한다. 물론 일본 내 신사참배를 하는 방식이 아닌 우리가 흔히 아는 두손모으고 마음속으로 비는 방식..
두번 박수를 치지는 않았다.

아침 7시였던거에 비하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와있던 모습이..



대웅전에서는 반야심경이 일본어 버젼으로 불려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나 일정이 있었기에
불경까진 듣지 못하고 서둘러 뒤로 나왔다. 이 곳에서도 불상에 절하는 관습은 똑같은듯.


일본 오사카 여행 코스로 잠깐 들렀다 오기 좋은 곳인 만큼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자유 여행코스로 한번 집어 넣고 다녀오길 추천한다. 혹시 모를까? 불자라면 조금은요행을 바래도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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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으로도 다니는 곳이지만 사업자들도 굉장히 많이 다니는 곳 중 하나이다. 비즈니스 및 사업 다양한 목적으로도 방문하는 오사카. 자유여행 등 다양한 힐링 목적이라면 편안하게 온천도 다니고 그러겠지만 실질적으로 바쁜 사람들은 온천욕이니 유유자적이니 그런건 사치일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뜨거운 물에 몸을 좀 담구고 피로를 풀고 싶을 경우가 생기는데 일본까지 다녀와서 온천 등도 못간다니 라는 한탄을 할 분들을 위한 온천 소개이다.


오사카 번화가 난바쪽에 위치한 니혼바시역 바로 앞 쿠로몬시장 내에 위치스에히로유 (末広湯 한국어로 말광탕)에 실제 방문 후 경험한 후기 및 소개이다.



굉장히 연식이 있어 보이는 듯한 느낌의 입구. 한자로 말광탕이라고 떡하니 써있는 단독채로 되어 있는 목욕탕.  연식은 있어보이지만 생각외로 내부는 나쁘지 않은 느낌. 정말 어릴적에 할아버지 손 잡고 다녔던 목욕탕 느낌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내부 사진은 당연히 못찍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홈페이지 내부의 사진으로 대체를 하지만 이 곳 목욕탕은 쿠로몬 시장과 역사를 함께 했다고 한다. 물은 천연 지하수로 한번 더 가열해서 온수가 제공된다고 한다. 정말 딱 몸좀 풀고 씻고 오기 좋은 수준의 시설.



한국에서도 한번도 본 적 없는 신발 열쇠. 지금도 저런 걸 쓴다는 게 참 신기했다. 역시 일본 다운 발상. 열쇠도 굉장히 연식이 꽤 됐는지 색이 굉장히 바래서 다시 숫자를 적고 입력한 듯한 느낌마저 든다.



목욕이 끝나고 난 후에는 원래 커피 우유이지만 아쉽게도 커피우유가 자판기에서 안팔길래 바로 앞에 있던 자판기에서 밀크티를 한캔 똑! 목욕하고 나서 마시는 음료수는 가히 환상적이다.


가격도 우리나라에서 이용하는 대중 목욕탕 수준으로 저렴하고 나름 있을 것은 다 있는 수수하지만 깨끗하게 관리하는 목욕탕 다운 모습이었다. 관광객보다는 근처의 주민과 상인들이 더 많이 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일본인의 일상은 어떤지 보기 좋았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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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교토고쇼 (京都御所)가 있다면 도쿄에는 현재 일본의 일왕 (일본인 입장에서는 천황. 덴노 라고 한다)이 실제로 거주 하는 도쿄황거 (皇居) 가 있는데 제한적이지만 일본 궁내청에서는 황거의 일부를 투어 할 수 있게 개방을 한다고 한다. 인원 제한이 있으며, 투어를 하기사전 신청필요하기에 다소 어려운 코스이나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이 곳이 바로 도쿄역 마루노우치 방향으로 나오면 마주할 수 있는 고쿄. 일명 황거라는 곳이다. 일본 왕이 사는 곳이라 경비가 삼엄한데 제한적으로 투어가 가능하다. 일본인 입장에서는 덴노라고 불리는 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외국인은 당연하며, 내국인도 꽤나 신청하는 데 까다롭다고 한다. 


예약을 한 경우에 한해서 허가된 구역에 단체 입장이 가능하며, 그 외에 예약을 못한 일반 관광객들은 히가시쿄엔 (東御)에는 진입이 가능하니 짧은 시간이나마 구경이 가능 할 것이다.



도쿄로의 여행을 할 예정이며, 자유 여행으로 덴노라고 불리는 일왕의 궁전 참관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는 위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http://sankan.kunaicho.go.jp


영어버젼이 따로 있으나, 일본어 버젼으로 접속한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된 참관신청 (參觀申込)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그 이후에는 역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한다 이 부분이 처음 참관 신청하는 사람들을 위한 항목이다.



그 다음 갈 곳은 황거이기에 맨 처음의 황거라고 써있는 한자 부분을 클릭하도록 하자. 



그 다음 주의사항이니 뭐니 이런게 많이 써있지만 일단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은 그냥 무시하고 본인이 참관 희망을 하는 월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 포스트가 쓰여진 시점인 2018년 2월에는 2,3월 중 일정 선택이 가능했다.



아쉽게도 선택이 가능한 날짜가 없었다. 특히 3월의 경우는 관람 중지되는 날이 많아서 그런가. 일본을 가려는 나 미네스도 선택이 불가능했다. 아쉽지만 히가시쿄엔만 구경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듯 하다. 그나마 히가시쿄엔은 자유로우니 말이다.


비록 등록방법은 상세히 작성 못하였으나, 본인의 영문 이름과 전화번호는 현지의 숙소 전화번호 및 주소를 작성하면서 등록을 하면 된다. 그리고 본인 이름과 전화번호로 조회가 가능하오니 도쿄 여행 계획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참고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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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도쿄를 생각하면 일본의 수도이자 엔터테인먼트쇼핑. 그리고 덕질하기 참 좋은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온천이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결국 오오에도 온천을 빼고는 잘 아는 사람들이 없기도 하고 군마, 사이타마, 요코하마 등 주변으로 나가야 하는게 대세이다.


오늘은 도쿄에서도 온천을 즐기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도쿄 온천 몇군데를 추천하려고 한다.


1. 사쿠라 온천


 도시의 번잡함을 잊을 수 있는 침착 한 분위기의 일본식 모던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있는 치유의 시설이다사계절의 다양한 색상으로 물든 일본 정원을 만끽 할 수 있는 공간고급 여관을 온듯한 기분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미인탕이라는 온천은 피부 보습효과와 매끈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성분이 다양하다고 한다. 신주쿠에서 북쪽 방향으로 지하철로도 이동 가능하다.

[주소] 東京都豊島区駒込5-4-24 (야마노테선 고마고메역에서 도보 10분)

[영업 시간] 10 : 00 ~ 23 : 00 (22:30 입장 마감

[정기 휴일] 없음 

[요금] 어른 1,296 엔 어린이 756 엔





2. 테르마에유 


이 곳 온천은 무려 신주쿠역. 그것도 유흥이 밀집되어 있는 가부키쵸 주변에 위치해 있다. 멀리 갈 시간도 없고 온천을 즐길 시간이 없었는데 꼭 온천을 가야겠다고 한다면 이 곳 테르마에유도 괜찮은 선택이다. 매일 공수되는 천연 온천을 즐길 수있는 시설로, 남녀 각각 옥내 6 종 · 노천탕 · 사우나 2 종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온천 외에도 마사지와 치유 등을 즐길 수 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 시부 터 다음날 아침 9 시까지 길기 때문에 신주쿠 쪽에 숙소를 얻어서 쉬는 사람들이라면 새벽 온천을 만끽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수 있다. 다만 단점이 여타의 온천대비 요금이 좀 비싼편.

시설 상세

[주소]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丁目1-2 (세이부신주쿠역 뒷편)

[영업 시간] 11 : 00- 익일 9:00 

[정기 휴일] 연중 무휴  (※ 시설 점검 등으로 임시 휴관하는 경우 임시 휴업 있음) 

[요금] 보통 성인 : 2364 엔 어린이 : 1,620 엔  (※ 심야 · 휴일 추가 요금 있음)




3. 나고미노유 


이 곳은 JR츄오선 오기쿠보 역에서 도보 1 분 거리에있는 당일 치기 온천 시설이다. 여기의 온천 시설에서는 귀중한 무사시노 쿠로유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오기쿠보역 앞이라 작을 거 같지만 있을 것은 모두 다 있는 알차고 깔끔한 온천이다. 특히 키치죠지, 미타카쪽을 다녀오는 사람들이라면 꼭 들렀다가 오기 좋은 최고의 온천이다.


[영업 시간] 10:00 (토 일 공휴일 9:30) - 다음날 아침 9:00 (※ 마지막 입장 8:30) 

[정기 휴일] 연중 무휴  ※ 시설 점검 등으로 임시 휴관하는 경우 있음) 

[요금] 성인 (입욕료) 2,000 엔 

    어린이 (4 세 ~ 초등학교 6 학년까지) 1,050 엔 

    유아 (0 세 ~ 3 세까지 ) 530 엔 (※ 조조 요금 · 심야 요금 있음)




4. 헤이와지마 천연온천


천연 온천 헤이와지마게이힌 오모리카이간역 헤이와지마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있는 온천 시설이다. 특이하게도 다른 온천들과는 달리 상가 내에 위치한 온천이다. 특히 온천건물 내에 돈키호테가 있다는 것이 지대한 특징. (온천을 끝내고 쇼핑을 할 수 있다.) 지하 2000m에서 뽑아내는 도내에서도 굴지의 천연 온천이라는 것이 특징. 하네다 공항에서 가깝기에 출국 직전이나 입국직후 야간일때 이용하면 매우 좋을 것이다. 



이 곳의 천연 온천은 보습 효과가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피부의 탄력, 보습, 투명감 등 피부 미용에 굉장히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암반욕과 부분 입욕, 침탕 등 온천의 종류도 풍부하기 때문에 본인의 입맛에 맞춰서 온천욕이 가능하다.

[주소] 東京都大田区平和島1-1-1 ビッグファン平和島2F 

[영업 시간] 24 시간 영업 

[정기 휴일] 연중 무휴  (※ 유지 보수에 의한 휴업 있음) 

[요금] 평일 1,800 엔 , 토 일 공휴일 2,100 엔  (※ 소인 900 엔, 유아 300 엔)




이 외에 도쿄 근교인 하치오지시, 후추시 등등 더 좋은 온천이 많으나 말그대로 일본에서 비즈니스 목적 및 정말 단기 목적(컨퍼런스 세미나 등)으로 어쩔수 없이 관광도 못하고 후다닥 한국으로 입국을 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잠시나마 일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온천을 만끽 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도쿄 시내에 위치해 있다보니까 땅값을 감안 하더라도 1인 입욕비용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천연온천을 끌어와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만큼 가격은 감안하더라도 꼭 한번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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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에노시마가마쿠라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마지막 코스 중 하나인 쓰루가오카 하치만구라는 신사로 갈 예정이다. 지난번의 포스트에서 보던 지역과는 달리 번화가이며, 상점가도 형성된 발전된 지역이다. 


가마쿠라역 에노덴으로 온 사람이라면 뒷골목으로 나가는 길이 있는데 그 곳으로 빠져 나오면 다소 분위기가 확 바뀐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넘어오면 뭔가 자그마하지만 점점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가마쿠라역 앞에 형성되어 있는 상점가. 이 곳은 있다가 사진이 더 올라갈 예정이다.



도보로 5~10분 걸어오면 굉장히 큰 규모로 형성되어 있는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라는 큰 규모의 신사를 만날 수 있다. 이 신사는 4세기과거 사가미국오진 천황이라는 과거의 일본 왕과 황후가 모셔져 넋을 기리는 곳이라고 한다. 



1063년에 창건된 문화재 답게 규모도 크다. 과거 사가미 국이라는 나라를 이끌던 왕 답게 경내도 으리으리하고 굉장히 크다. 모든 것은 역시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여기도 계단이 굉장히 많다. 에너지가 다 빠지기 시작했는데도 안 걸으면 왠지 손해볼 거 같은 느낌마저 드는 저 계단을 보노라니 안 걸을수가 없다. 당연히 올라갔다 왔다.




뭔가를 의식행사가 진행되는 듯한 느낌. 그 이후의 사진은 일부 누락되어 손실된 상태이다. 그래도 열심히 찍은 사진으로 나마 이정도라도 건진게 다행이다. 쓰루가오카 하치만구는 이정도로 끝낸다.



역시 과거의 일본 이전의 국가를 이끌던 왕이 있는 신사라서 그런지 근처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교통시설이 발달되어 있다. 많은 가마쿠라 시민들이 오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구경을 다 끝내고 나오면서 찍은 교차로. 굉장이 도로폭은 좁은데도 신호가 굉장히 복잡하다. 외국인들도 많고 늦게서야 구경하러 오는 가족들도 꽤나 많아 보였다.




한자를 보면....-_- 뭐..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이정도면 뭐 말 다했지 않았나? 그냥 재밌어서 찍은 사진.



드디어 뒷골목에 위치한 가마쿠라 상점가. 고마치도오리라고 불린다. 다양한 간식과 상점들이 많이 있었다. 시장이라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고 관광객을 상대로 장사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도 많았다. 외국인들도 많았고 물론 나도 외국인이다. 식당도 많고 악세서리에 간식거리가 풍성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고마치도리 상점가를 지나쳐 나오면 굉장히 큰 규모의 버스 터미널이 나온다. 이제 가마쿠라역으로 돌아가서 도쿄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여기까지가 내가 경험하고 작성하는 가마쿠라, 에노시마 1일 코스이다. 사람마다 다니는 방식이 다소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다만 이 글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코스를 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랬으면 좋겠다.


정리 및 추천 코스

카타세 에노시마역 -> 에노시마 섬 -> 가마쿠라 고교 -> 하세역 -> 고토구인 다이부스 -> 가마쿠라역 ->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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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토쿠인 다이부스 대불상에 가는 이야기이다. 가마쿠라 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대불상이며 굉장히 큰 문화재로 유명하다. 


첫 사진부터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다. 주의하도록 하자.



언제나 전쟁의 야욕을 일삼는 자민당(이라고 쓰고 일본인민공화국 만들기를 일삼는 당)의 현재 일본 총리인 아베신조 총리(라고 쓰고 일본인민공화국 주석)의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다함께당, 공명당, 그리고 저 여자는 민주당이다. 뭔가 선거가 있었나? 알게 뭐야.



가다가 혐짤을 만나고 굉장히 힘에 겨운 고토쿠인 다이부스 대불상을 보러 가는 길. 고즈넉하고 조용한 마을을 거쳐가는 길인 듯 했다.



참 다행이도 친절하게 고토쿠인 다이부쓰 대불상을 만나러 가는 길이 잘 안내되어 있다. 물론 겁나게 멀다는 것은 함정이지만 말이다.



조용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된 거리가 일반 여행객이 만끽하기 힘든 일본인의 일상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런 광경도 여행이나 해야 경험하지. 우리나라의 일상은 나도 일상이기에 딱히 생소하지도 않지만 외국에서는 모든게 다 생소하잖아?



드디어 도착한 고토쿠인 다이부쓰 대불상 입구. 입장료는 200엔. 당시 왜 800엔으로 기억하는 걸까? 머리가 어떻게 된듯하다. 비싸다고 안들어갈려다가 애들이 빵 한번 덜먹었다 생각하라 해서 들어간 기억이 난다.



어찌됐건 티켓을 구입하고 사진 한장. 나름 티켓이 소장 가치는 있어 보인다. 



여기도 이렇게 손 씻는 공간이 존재한다. 역시 절을 하기 직전에 깔끔하게 손을 씻으라는 의미인건가.



드디어 들어온 청동으로 만들어진 굉장히 큰 대불상. 다이부쓰. 고토쿠인의 시그니쳐와 같은 불상이다. 유네스코 맞나. 하여튼 문화재로 등록된 불상이라고 한다.



크기가 가늠이 안된다면 사람들과 멀리 보이는 모습을 기준으로 한번 확인하면 그 크기가 얼마나 큰 지 가늠이 될 것이다. 이 곳 고토쿠인 다이부쓰 대불상이 이 대불상 외에도 유명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이 법당이다. 일명 간게쓰도. 관월당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건물이라고 한다. 이 건축물을 어떻게 들고 왔는지 알 수 없지만 조선시대에 조선척식은행에서 금융담보로 제공한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기증했다는 이야기 보다는 담보로 압류된 건물이라고 하는데 문화재의 가치는 없을 정도로 많이 훼손되고 시멘트로 떡칠 된 상태라고 한다.


다소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건축물이다.



이제 구경을 다 하고 나오는 길에 발견한 인력거. 장사가 안되는지 자리는 안지키고 어디 간 듯하다. 



다시 왔던길을 따라서 돌아온 가마쿠라역. 이 곳에서는 전차를 타지 않고 쓰루가오카 하치만구로 갈 예정이다. 바로 도보로 5분거리에 분위기가 다소 달라지는 화려함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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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에노시마 전차를 타고 가마쿠라역 혹은 하세역으로 가서 고토쿠인 다이부스를 보러 가야 한다.  오늘 포스트에는 고토쿠인 다이부스 가는 과정만 보여줄 예정이다. 



굉장히 자그마한 간이역처럼 오래된 느낌이 드는 에노덴 전차역 가마쿠라 코코마에 (가마쿠라 고교앞역)에서 가마쿠라 방면으로 가는 전차를 타야 한다. 우리는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좌측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야 한다.



짧게 이뤄진 간단하고 수수한 느낌의 에노덴 열차 노선도. 굉장히 수수한 느낌마저 든다.



가마쿠라 고교앞에서 가마쿠라역 까지는 260엔 상당의 전철 비용이 소요된다. 다소 비싼편이지만 여행이니까 이 정도 쯤이야.



드디어 도착한 열차. 굉장히 오래된 듯한 느낌이지만 나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래핑까지 한 열차이다. 경쾌한 엔진음과 철로 마찰음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더 매력적인 내가봐도 귀엽고 멋있게 생긴 차장 직원. 나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좀 오해하지말자...솔직히 귀엽잖아.



일단 가마쿠라 역에서 내리면 이 곳에는 가마쿠라 시청이 위치해 있다. 이곳도 자민당이 한자리 잡고 있는 지역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민당 글씨가 굉장히 많았다. 



우리는 원래 목적이었던 겐지야마 공원 때문에 가마쿠라역에서 내렸으나 결국 겐지야마 공원이 굉장히 멀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이부스를 보러가기 위해서 행선지를 따라서 걸어갔다. 


걸어간 시간은 대략 15분 소요. 꽤 멀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고토구인 다이부스. 입장료는 굉장히 비싸다. 그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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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섬을 뒤로 하고 이제 도달할 곳은 바로 슬램덩크의 성지인 능남고가 있는 에노시마 고교앞과 에노덴 철길 건널목으로 갈 것이다. 도보로 약 15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다.



역시 시골 동네 답게 요시노야도 굉장히 크게 존재한다. 배고프지만 요시노야 따위를 먹고 응원하기는 싫기에 조금만 더 참고 열심히 걸어가면서 편의점에서 음료수와 빵으로 때우고 저녁에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열심히 걷는다.



코유루기신사라고 써있는 도리이가 보이는 곳이 있네? 여기도 신사가 또 있다니...정말 신사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물론 오사카에서도 느꼈지만 카나가와 현에도 정말 신사가 많구나..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에노덴 단선 열차길. 이 곳으로 오래되고 수수한 느낌의 전차가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자에 허덕이다가 관광객들이 증가함으로써 어렵게 나마 유지하고 있다는 열차.



다소 섬뜩할 수 있지만 저 모든게 다 납골당이다. 우리나라에서만 고인을 모시는 곳이 다소 혐오시설로 분류되지만 일본에서는 그렇지는 않은 듯 하다. 우리나라도 인식을 다소 바꿔야 할 필요가 있는 듯 하다.



드디어 발견할 수 있는 가마쿠라 고등학교. 일명 능남고등학교로 불리던 그 곳이다. 학교 내에는 외부인 출입금지라고 써 있기도 하고 딱히 피해를 주기 싫었기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그래도 이정도에서 내부를 찍는건 되잖아? 실제로 일본 현지인들도 외부인 출입금지네? 하.. 이러면서 다들 알아서 입구 사진만 찍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시 가마쿠라 고교앞 에노덴 전차 역으로 돌아가도록 한다. 이제 내려오다 보면 뭔가 많이 익숙한 느낌이 들지 않은가?



바로 요 모습의 배경이 되던 그 중심지이다. 다소 카메라가 크고 차가 굉장히 많이 다녀서 위험하게 사진을 찍기 어려웠기에 저 정도 거리에서 찍었지만 정말 그 느낌 그대로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성지순례 완료!




마침 전차 한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굉장히 자그마한 4편성으로 이뤄진 에노시마 전차. 일명 에노덴. 에노시마역과 가마쿠라역을 이어주는 순환선 열차로 작지만 알차다.



다시 한번 가마쿠라역으로 떠나기 직전에 슬램덩크 배경지 느낌을 만끽 하기 위해서 사진을 한장 더 찍지만 실패.. 하지만 성지순례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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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섬은 대략 여행 코스에서 최대 2시간 30분을 잡으면 충분히 돌고 인생샷도 즐기고 오기 좋은 힘은 조금 들지만 그렇게 빡세지 않은 곳이다. 충분히 돌고 가마쿠라로 나가면 첫째 투어의 1번째 코스는 끝났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에노시마 섬을 빠져나올 준비를 한다.



자그마한 도리이와 봉납함이 있는 신전. 역시 어떤 신인지는 잘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에노시마 섬에는 에노시마 신사 외에도 자그마한 신전과 신사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 있다. 나름 역사와 유적과 일본 색을 많이 유지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역시 이런 봉납함을 보면 어느 누구나 남자들이라면 꼭 도전 의식이 생기곤 마련이지. 저 곳에 동전을 던져서 넣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겠지만 결국 나도 했다. 


결과는? 당연히 실패다. 난 운동신경이 저질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 또 만난 에노시마 신사. 아까보다 사람이 좀 더 많아진 느낌이? 이번에는 일본인들도 굉장히 많았다. 여기저기서 일본인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 충분히 구경했잖아. 이제 떠나야지? 에노시마 신사. 그리고 에노시마섬. 좋은 구경 잘 하고 떠납니다. 언젠가는 또 올 수 있겠지?



그리고 또 발견한 새로운 불상. 정말 해동 용궁사 느낌이 물씬 풍겨지지만 어째.. 금으로 된 칼과 구슬. 그리고 필지 두루마리.  일단 절은 한번 하고 떠나도록 한다.



올라올 때는 몰랐으나 내려올때 보니까 정말 많은 계단과 많은 걸음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정말 장난 아니구나. 꽤나 높은 곳에 위치한 에노시마 신사와 나름 남산보다는 낮아도 산다운 느낌을 시전해준 에노시마 섬. 



마지막으로 봉납함을 한장 더 찍고 이제 바닷길을 따라서 가마쿠라 고교앞까지 가도록 한다. 이제 슬램덩크를 좋아할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기억나게 될 공간이 나올 것이다.



에노시마 섬을 뒤로 하고 다리를 건너 바다를 따라 올라오면 이렇게 에노시마 섬이 보인다. 다소 쌀쌀한 날씨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사진이 나타난다면? 당신은 이제 나이 든 오덕으로 접어들 시기가 시작된 것이다. 슬램덩크라는 명작 애니메이션.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가히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이 시대 최고의 만화. 그렇다. 이제 갈 곳이 슬램덩크와 굉장히 관련이 깊은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다를 따라가기 직전에 주변에 보이는 식당. 우리나라에서는 사라진 코코스 레스토랑이 보인다.


바로 저 바다가 카타세 히가시하마 해수욕장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이제 가마쿠라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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