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에 뭔가 핫하다 싶으면 바로 인기를 끌고 그 상품은 특정 회사에서만의 독점 생산이 아닌 배끼기 상품 및 미러링 상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된다는 점은 이미 놀랍지도 않을 정도이다.

특히 다이슨의 무선 청소기는 이미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중소기업들도 다 똑같이 카피해서 이미 다양한 카피품이 나왔다는 점은 누구나 다 알 정도니까 말이다.

그 중에서 특히 에어프라이어는 초창기 출시했을 때 굉장히 획기적이면서도 어느 누구도 개발을 또 할려나 의구심 들던 상품이었으나 이미 다양한 업체에서 똑같이 상품화 해서 이제는 가격대도 많이 떨어지고 누구나 한개 쯤 갖게되는 잇템으로 등극된 듯 하다.

오늘은 그런 에어프라이어를 실제로 구매하여 솔직하게 개봉하고 사용해본 후기를 알려드릴려고 한다.

최근 스타필드 , 삐에로쑈핑이니 일렉트로마트 등으로 유통업계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방식을 도전하는 신세계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PB상품 일렉트로마트 에어프라이어의 실제 구매사용기이다.



박스는 대략봐도 성인 1사람이 안고 들고와도 좀 버거울 정도로 큰 사이즈.

내가 구매한 모델은 AFG-2801

5.5리터의 대용량으로 왠만한 부피가 큰 음식을 요리할 때에도 부담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용량이 작게되면 생각보다 요리하는데에 있어서 한계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조금이라도 용량 큰 아이로 선택을 하게 됐다.



구성품은 참 단촐하다. 본체 + 설명서 + 레시피 가이드북

본체에도 기본적인 요리할 때 필요한 온도 및 조리시간기재되어 있음과 동시에 설명서에도 적혀있다.

특히 본체에는 생선, 고기류 등의 자주 활용되는 식재료에 대해서 적정 온도 및 시간이 간략하게 적혀있어서 온도 조절에 신경이 쓰일 떄 괜찮은 듯 하다.



물론 설명서에도 이렇게 간략하게 식재로에 대한 온도 및 시간은 적혀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되며, 레시피 가이드 북에는 이렇게 응용 요리를 하는 법에 대해서 요리 안내서 등이 적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바로는 크게 활용 할 만한 요리는 그다지 보이지 않았으며, 어차피 기본적으로 많이 해먹는 요리에 활용되다 보니까 기본 식재료에 추가 레시피만 껴놓은 식이라 요리에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다면 굳이 힘들여서 따라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시간 조절부온도 조절부다이얼 방식으로 채택되어 있다.

여기서 단점이 나온다.

일렉트로마트 에어프라이어를 실제로 구매하면서 좀 걸렸던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이 다이얼 방식이다.

디지털 버튼 방식이 있었다면 온도 및 시간의 정확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요리하는데 있어서 정확한 시간 및 온도 확인이 가능한데 다이얼 방식은 완전한 아날로그 방식에 이 수치가 정확한 온도인지, 정확한 시간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1 단위도 정확하게 표출되는 디지털 방식의 온도와 시간이냐, 아니면 다이얼로 얼추 맞췄지만 오차가 발생하는 아날로그 방식의 온도와 시간이냐의 차이이다.



자...어찌됐건 아날로그고 디지털이고 일단 해먹어 봐야 알지 않을까?

우선 삼겹살을 구워보도록 해보겠다.

온도는 다이얼 기준 180도. 그리고 시간은 약 15분.





이렇게 전원을 꽂으면 별도의 안내 없이 전원 램프와 온도 상승 램프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본인이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온도 상승 램프는 저절로 꺼지면서 지속적으로 음식 가열이 이뤄질 것이다.




삼겹살은 이렇게 약 7분 정도 지난 후에 한번 뒤집어 아랫면도 고루고루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나머지 시간동안 계속 익히도록 놔둔 상태라면,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나면 타이머 다이얼이 다시 0으로 돌아간 후에 가열이 종료될 것이다.

그러면 우측의 모습과 같이 고루고루 잘 익혀진 삼겹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삼겹살을 굽고나서 느낀점은 겉은 생각외로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우리가 흔히 고기구울 때 튀어다니는 기름도 없이 고스란히 조리용기 바구니에서 기름이 쪼옥 빠지면서 익혀져서 나오는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식욕을 자극시킨다.






그 다음은 냉동 핫도그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해보도록 하겠다.

전자렌지로 약 1분 30초면 익힐 수 있는 풀O원 모짜렐라 핫도그




비록 한개만 덩그러니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다양한 도전을 해보기 위해서 한개라도 익혀봤다.

보통 다른 블로그에서 160도에 5분 정도를 한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도전해본 결과

170도에서 10분 (양에 따라 달라짐) 정도가 제일 적당한 듯 하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익혀서 나온 핫도그의 모습이다.

치즈나 빵 부분은 아주 잘 익혀서 나왔으나 내부의 소세지의 경우는 좀 덜 익혀서 나왔다는 점이 아쉬웠다.

물론 해동을 일절 해놓지 않은 핫도그였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해동을 안 했을때의 조리 시간은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자. 이제 일렉트로마트 에어프라이어를 실제 구매하여 개봉도 하고 사용도 해본 솔직한 후기 및 요리 후기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장점 

-. 생선, 고기 등의 냄새기름 튈 문제가 발생하는 요리의 경우 그러한 문제가 거의 없으며, 전용 용기와 내부만 적절하게 닦아내고 씻어내주면 완벽히 해결 가능

-. 특히 기름이 빠지는 문제 덕분에 고열량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이 가능하다.

-. 튀김을 해먹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쉽게 해먹기 좋은 굉장한 잇템이 될 듯 하다.


단점

-. 다이얼 방식으로 시간 및 온도에 대한 오차가 발생하는 점.

-. 냉동 식품의 경우는 해동이 필요하다.

-. 상대적으로 전기세를 많이 먹는다. (1700W로 일주일 1시간 사용시 6Kwh 소모. 약 월 2000원 )

-. 일부 식품의 경우는 전자렌지로 조리하는것 보다 더 느릴 수 있다.

-. 조리 시에 발생하는 굉장한 소음. (에어 프라이어의 특성)


이렇게 단점도 존재하지만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거라 생각드는 에어프라이어.

소량의 기름으로 집도 깨끗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능력 좋은 장비.

오늘은 신세계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PB상품일렉트로마트 에어프라이어의 사용기였다.


<직접 구매하여 직접 사용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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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사카통이라고 할 정도로 이제는 오사카의 왠만한 길은 다 외우고 꿰뚫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오사카에 가면 주로 묵었던 숙소는 니혼바시 근처의 한인 민박에서 주로 묵곤 하였는데 역시 아무래도 혼자 편안하게 자는 것을 선호하다 보니까 이번에는 처음으로 새로운 곳에서 묵어보자는 마음으로 갔던 곳이다.


오사카 메트로 신사이바시역과 혼마찌역 사이에 위치한 애매모호한 거리에 조금은 접근성이 좋지 않은 레벨 높은 사람이 가야 좋을 듯한 숙소. 호텔 카고의 후기이다. 영어로는 HOTEL CARGO



언뜻 보면 높은 건물에 꽤나 큰 느낌의 호텔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나름 천장이 높은 캡슐타입을 생각하고 갔다가 내 실수가 굉장히 컸다는걸 느끼고 난 후의 호텔이기 때문이다. 



자..보다시피 침구류와 개인 메이컵테이블. 그리고 조그마한 거울. 이 것이 전부이다. 난 천장이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제대로 선택 못한 나의 잘못이다.

하지만 캡슐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침구류나 그 밖에 내부 시설은 평균 이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었다. 



참 대단하다. 비상구의 위치 및 안내도가 나와있는데 내가 묵었던 방의 사이즈를 봐도 얼추 좁아보이는게 사실인데 이런 좁은 한 층에 무려 방이 16개나 존재한다는 점이다. 정말 공간활용의 끝판왕이 무엇인지를 아주 여실히 보여준 케이스였다. 

물론 일반적인 캡슐방과 비교해봐도 개인적인 짐들을 본인의 캡슐방 공간에 넣을 수 있다는건 굉장히 큰 메리트라는 점이다. 물론 좁디 좁아서 문제지만 말이다..



캐리어랑 개인 짐을 놓고나니까 침구류 위에서 움직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한다. 

옷걸이는 옆의 옷장에 넣으면 되고 개인용 금고가 있기 때문에 개인용 금고를 활용해서 귀중품을 보관하면 된다고 하지만 참...좁은 공간에 오밀조밀하게 필요한건 다 넣은 듯 하다. 



심지어 tv마저 미니 tv로 설치되어 있다. 이 tv에 머리를 부딪친게 한두번이 아니다. 정말 힘겹다. 당연히 스피커는 없으며 소리를 듣고 싶다면 본인 방에 설치되어 있는 헤드셋을 통해서 청취하면 된다. 



영수증과 설명서를 제공해준다. 1박에는 대략 5,200엔. 물론 나는 이 가격에 묵지 않았다. 라쿠텐 여행을 통해서 예약을 하였으며, 포인트 사용 신공까지 했기에 1박 비용은 거의 면제가 된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간을 전부 알려주고 있으며, 주의사항도 알려주고 있었다. 뭐 이런건 보면 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카드키가 있어야 각 층 및 호텔 내 사우나 등을 이용 가능하다. 출입도 가능하다. 다만 문제가 이 카드로 엘레베이터도 작동시킬 수 있어서 골치가 아프다. 너무 어려운 시스템이라 오히려 외국인인 나보다 일본인인 현지인들이 어? 뭐야!? 이거 안되잖아! 하면서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호텔에서 묵으면서 저녁 술이 모잘랐던 나는 자기 전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로스트 비프샌드를 구매해서 먹었다. 이거 정말 맛있다. 무조건 먹어야 한다. 두번 먹어야 한다. (번외성 이야기 ㅈㅅ)


호텔의 장단점을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장점.

-. 정말 친절하다. 저렴한 가격의 호텔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친절하다.

-. 깨끗하다. 저렴한 가격의 호텔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컨디션이 좋다.

-. 저렴하지만 비품 제공도 꽤 넉넉한 편.

-. 정말 쬐그마하지만 목욕탕도 제공되고 있다. 

-. 캡슐호텔 치고는 개인 짐을 개인이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

-. 이 가격에 혼자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단점. 

-. 위치가 상당히 안좋다. 신사이바시, 혼마찌에서도 초보자가 찾아 오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위치에 있다.

-. 역시 캡슐호텔의 한계성이다. 좁다. 좁아도 너무 좋다.

-. 역시 캡슐호텔의 한계성이다. 방음, 방광이 안된다는 점이다.

-. 목욕탕 정말 쬐끄마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사우나 수준이 아닌 정말 쬐끄마하다.


거리는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 기준 700m미도스지선 혼마찌역 기준 950m

사카이스지선 사카이스지혼마찌역 기준 700미터이다. (평균 5~6분이지만 이 거리가 그닥..)

분명 이 곳은 오사카의 길을 너무 잘 아는 베테랑 수준의 사람들은 싫어할 것이다.

겨우 난바에서 신사이바시, 혼마찌를 지하철로 타는것도 억울한데 그것도 역에서 꽤나 걸어가야 한다니.. 억울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지하철 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추천하겠지만 지하철 타는 시간이 더 짜증나는 사람들에게는 그닥이라고 할 수 있다.


홈페이지 : http://www.hotel-car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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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는 벨트, 시계, 지갑으로 본인의 패션을 어필한다고 한다면 여자에게는 가방, 지갑, 벨트, 악세서리 등 다양한 장신구와 더불어 특히 구두,부츠,슈즈 등등. 정말 여자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구두와 더불어서 다양한 사이즈가 분포된 여성의 구두 힐. 로우 힐 부터 하이힐에 심지어는 저런게 존재하나 싶을 정도로 높은 힐의 구두까지 있다. 본인에게 맞는 구두 힐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5cm의 로우 힐 부터 시작하여 10,12cm의 하이힐. 그리고 20cm의 말도 안되는 길이에 신고도 넘어지기 좋은 발렛힐까지. 이렇게 힐의 길이는 다양하다. 


물론 이 길이의 기준은 가보시 등 앞굽이 없는 기준의 사이즈이며, 순수하게 뒷굽을 기준으로 했을때의 길이이다.



재미삼아 볼 수 있는 20cm의 발렛힐이다. 실제 신고 다닐 수는 없으며, 일부 패션쇼 등에서 볼 수 있는 힐의 길이이다. 실제 신고 다녀본 유럽의 디자이너 이야기로도 패션을 생각하다가 발목이 날아갈 수 도 있겠다는 공포감을 가졌다고.



각선미를 살려주고 내 패션에 기를 살려주는 이쁜 하이힐. 하지만 내 발과 뼈에는 커다란 고통을 준다는 것은 알고 있을까? 바로 이 모습이 힐을 신었을 때의 X-Ray 사진 모습이다. 


실제 의사들의 조언에 따르면 가급적 하이힐을 신는 것은 지양하도록 하는 것이 좋지만 신는다면 8센티 이내의 힐을 신는 것이 좋다고 한다. 


패션과 코디를 생각하고 각선미를 이쁘게 하는 것도 좋지만 무분별한 높은 힐은 발과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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