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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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시대가 열린지도 어느덧 몇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라이프스타일 및 문화도 그에 맞게 차곡차곡 변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드는 하루.

어느샌가 식사하는데 있어서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고 혼자만의 식사인 혼밥을 즐기는 인구의 수도 그에 맞게 늘어나는 모습을 되짚어 보면서 지난 살짝 쌀쌀했던 시기에 한끼를 청하였던 서울 성신여대 혼밥 하기 좋았던 쌀국수 맛집 미스사이공에 다녀온 후기이다.

 

베트남 쌀국수 라는 빨간 간판에 걸맞게 베트남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모습과 더불어서 한쪽에는 노량진의 전설이라는 글귀가 있다.

노량진 고시생들 타깃으로 하던 베트남인의 노점 식당이 입소문 타고 크게 커진 식당이라는 이야기는 몇번 TV에서도 본 기억이 난다.

사실 쌀국수라는게 현지에서는 정말 저렴한 음식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비싼 음식 이미지가 커서 그런건가.. 가격 저렴한 맛집으로는 어떤지 궁금했었다.

미스사이공의 내부는 대략 요래.. 당시 좀 쌀쌀했던 날씨였기에 보기만해도 추웠던 모습이 역력하다. 기본 메뉴는 저 세가지인데 그 외에도 더 있었던 모양..

모든게 셀프로 운영되는 비용절감형식. 4천원 혼밥으로 이 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

쌀국수 4천원에 큰 기대는 하지 않을지어다. 불편해도 참아주리...

 

저날 시켰던 나의 메뉴이다. 바로 볶음쌀국수. 개인적으로 국물도 마시면서 쌀국수도 따로 먹을 수 있는 저 메뉴가 좋을거 같았기에 나의 선택은 대략 저런 식.

쌀국수 맛을 보기 직전에 국물을 한모금 드링킹하였다. 맛은?

오...이거 꽤 괜찮은데? 국물만큼은 여타의 쌀국수집과 비교해도 좋을 법한 느낌의 퀄리티.. 국물은 아주 맘에 들었다.

 

그럼 그 다음은 볶음 쌀국수의 차례

 

난 언제나 그렇듯이 한입샷을 찍는걸 굉장히 즐겨한다. 맛은? 아무래도 매콤하고 불맛이 들어가서 그런건가. 내 입맛에는 굉장히 괜찮았는데 현지인 입맛에는 전혀 아니라고 하는데 뭔들 어떠하리.. 나만 맛있었으면 된거지 ㅎㅎ

가격대비로 생각했을때 양이나 맛은 나름 괜찮았던거 같았다. 베트남 전통식이 아닌 조금은 색다른 맛을 즐기기 좋았던 맛의 느낌?

그래도 나름 주방에는 베트남 현지인들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보였으니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해야할까?

내 돈 주고 내가 사먹은 냉정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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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중에 심야식당이라는 드라마가 있어. 그 드라마에는 혼자서 식사를 하고 혼자 소소하게 술 한잔 하는 우리네 인생사가 담긴 듯한 춥지만 따스한 이야기가 묻어나는 듯한 스토리가 가득했었지. 


지난 6월의 덥지만 마음만큼은 차갑고 외로웠던 내 자신에게 불금이라고 나뒹구는 모습에 너무도 실망해서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자 했기에 서울에서는 꽤나 많이 알려졌지만 성신여대와 한성대 사이에 위치한 성북구청이라고 있거든?

그곳에 규동만 전문으로 하는 혼자 식사하기 딱 좋은 혼술 혼밥집 지구당 (地求堂) 에 다녀온 후기야.

 

 

단일 메뉴와 조용한 분위기의 지구당

자그마한 일본식 입구 대문..그리고 한자로 써있는 가게의 상호명과 더불어서 오로지 메뉴는 딱 두개라는 조용할듯한 분위기의 식당. 깔끔하면서도 수수한 분위기마저 감도는 느낌이 들었어.

깔끔하게 개방된 부엌과 카운터석의 모습은 나름 부지런하게 관리하는 식당이구나 라는 분위기마저 감돌았어. 보통의 식당은 아무리 관리를 열심히 해도 깔끔하게 관리하기가 힘든데 노력을 한것일까?

아담하게 있는 나무 숟가락과 젓가락.. 그리고 반찬거리와 물... 개인적으로 일본식 규동은 그저 젓가락만을 이용해서 숟가락은 거들뿐인 나에게 게걸스럽게 먹어줘야 일본식으로 먹은 느낌마저 들게 만드는거 같아서 숟가락 이용은 지양하게 되더라고...

예전에는 TV에 나온 곳이라고 상상도 못했던 곳인데 이곳도 서울대입구 지점을 시작해서 여러군데 매장이 생긴거 같아보여. 서울대입구 본점은 가본적은 없는데 굉장히 조용해서 오히려 적막감마저 들 정도라고 들었는데 그거땜에 피했다가 지금 거주하는 한성대 쪽에도 생겼다고 한게 꽤 돼서 그런건지 이제서야 방문을 해보게 된 거 같아.. 

 

메뉴판의 첫 글귀가 굉장히 인상적인거 같아..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맞아.. 나 정말 수고가 많아... 게으른데도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내 자신에게 꼭 한마디씩 하는데.. 그게 바로 수고가 많다고...^^;;

메뉴판에는 단순히 메뉴뿐만 아니고 먹는 방법과 분위기가 어떤 곳인지 대략적으로 설명해주는듯 한데 뭐 어차피 나는 혼자 먹는 사람이기에 이런건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어...

그저..혼자 신나게 한그릇 하고 신나게 한잔만 하고 이상한 생각 말고 규동 맛나게 먹었으니

푹 자라....이런식?

기본 미소시루와 반숙달걀.. 그리고 맥주 한잔이 나왔어.

저 미소시루.. 가쓰오가 얼마나 풍부하게 들어갔는지 국물맛은 정말 일품이더라고... 맥주도 한잔 들이키면서 규동을 기다리다 보면...

이렇게 양념이 잘 베고 푸짐한 한그릇의 규동이 나와있었어. 위에 양파는 데코인듯 아닌듯한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없으면 섭섭할 정도였던거 같아.^^ 언뜻 봐도 양은 그렇게 적은 양은 아녔어.. 내가 적은 양의 소유자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일반 남자라면 한그릇 뚝딱 해야하지 않겠어?

비벼놓고 한 젓가락 아아앙~~~ 하고 먹으면서 밥 한줌에 맥주 한잔.. 그리고 외로움도 한잔.. 아...뭔가 엄청 처량해....ㅠㅠㅠㅠ

불금이지만 참 처량하고 외롭게 한끼 해결한 후기..

처음으로 독백형의 포스팅을 해봤는데 앞으로도 이런 방식의 포스팅을 계속 이어가 볼 생각입니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다양하고 재밌는 포스트로 다가갈 미네스가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없앤거 아닙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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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올려보는 포스트이다. 보통은 짧게 짧게 쓰던 내 N모씨네 블로그에서 쓰던 방식과 달리 티스토리의 포스트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은 일본식 돈꼬츠 라멘 전문점인 부탄츄의 대학로점 후기이다. 일본에 본점이 운영되는 실제 라멘 전문점이며 가격대비로는 진짜 일본식 라멘을 맛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멀리서 찍어본 간판이다. 다소 넓은 간판과 달리 매장은 생각외로 아담한 것이 특징이다. 멀리서도 보이는 豚人 이라는 한자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미네스는 일본어를 잘한다고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의 일본어 읽기와 쓰기 대화는 가능한 편인데 일본어를 잘하는 선배랑 대화를 해봤는데도 도저히 저 한자가 어떻게 부탄츄로 읽히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공통된 답변이 오갔다. 누가 설명좀 해줬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물건너와서 한국에 지점을 차린 라멘이라는 이야기는 익히 들었는데 일본에 이렇게나 꽤나 많은 라멘집을 운영하는 엄연한 기업수준의 라멘집인지는 몰랐다. 무려 14개인듯 하고 한국에도 지금 도합 네개의 지점이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중 대학로지점이 굉장히 마지막에 생긴것으로도 알고 있다.

 


 

메뉴는 대략 요런식이다. 라멘은 네종류인데 먼저 하나를 고른 후에 면을 취향에 맞게 고른 후에 그 밖에 토핑은 본인의 입맛에 맞게 고르면 된다고 써있다. 나는 무조건 파를 많이 넣는 스타일이기에 파를 가득가득으로 하고 면은 호소멘에 라멘은 토코돈코츠로 선택을 하였다. 같이 간 선배는 탄탄멘. 탄탄멘은 면빼고는 조정이 안되는 메뉴였다. 한정판 라멘인듯.

 

 분위기는 대략 요런 느낌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당시 추운날씨였던 점 때문인지 웨이팅도 생각외로 길었으며, 자리도 꽉 찬 상태였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식당의 모습이 역력하다.


 

나의 선택은 라멘과 맥주. 라멘에 어울리는 음료수는 역시 맥주인거 같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기에 이 날은 라멘에 맥주로 하루를 마감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한숨 자면 몸이 노곤해지는 미네스만의 조합이다. 워낙 부탄츄 라멘은 신촌이나 홍대에서도 많이 먹었지만 이 날은 다소 맛을 현지화 시킨 느낌이 강해서 였을까. 알고 있던 맛보다는 조금 연하다는 느낌이 강했기에 피드백을 건냈으며, 신촌점 보다는 맛이 조금 연한 느낌이 굉장히 강하다는 평을 하였다.

 

그리고 요 아이는 선배가 시킨 탄탄멘이었다. 지금은 부탄츄 어느 지점을 가도 만나기 힘든 한정메뉴이다. 또 언젠가는 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 라멘은 기본에 충실한게 더 좋다는걸 다시금 느꼈다. 맛은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색다른것보다는 기본과 심플함은 절대 못 이긴다는 것을 이 날에 다시금 깨달게 해줬다.


원래부터도 자주 다니고 혼자서도 가끔 한끼 식사로 고독하게 먹고 오는 라멘 맛집이지만 대학로점 보다는 신촌점을 자주 갈 듯 싶으면서도 어쩌다 보니까 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이렇게 대학로 점을 몇번 이용하게 되는 듯 한거 같다. 다음에는 리모델링한 신촌점을 한번 도전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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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대한민국 한국에서 일본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Abema TV 아베마 TV를 통해서

나름대로 쏠쏠하게 일본어 공부도 하고

못봤던 애니나 드라마 공연도 보시곤 하셨을텐데

갑작스럽게 요 며칠전부터 접속이 안되기 시작했죠?



네. 최근에 Abema TV가 해외체류의 분들이 VPN 우회를 통한

시청이 걸리적 거렸는지 아니면 저작권의 이슈가 터져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VPN우회를 통한 모든 접속을 원천 차단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태는 해외의 체류중인 abema TV를 시청하는 일본인들에게도

같은 문제점으로 작용이 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스마트폰으로 일본방송인 아베마tv를 보는 낙으로

살아온 유저중 하나였는데 이런식으로 막아버리니 한숨만 푹푹...

(아사히tv계열사라서 나름 유연할줄 알았건만..)


현재는 방법이 딱 한가지로 압축된 상태입니다.



주변의 일본인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일본내 가정용 VPN서버를 구축한다.




이 경우는 일본에 지인 혹은 친구나 가족이 있을 경우에 국한된 방식이며,

현재 국내에 계신 분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나 이 방법도 분명

사용이 가능하신 분들이 있을수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LAN케이블과 공유기에 선을 연결한다.

2. 공유기 케이블을 VPN서버에 연결을 한다.

3. VPN서버는 라즈베리파이등을 이용하여 연결한다.



현재 이 방법은 100% 가능한 방법이며, 가정용 VPN을 이용하기에

현재의 기업용 VPN을 차단하는 방식에는 부합되지 않아서

신뢰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본내 거주자가 없을시에는 다소 어려운 방법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외 거주자들에게

자가 VPN을 구축해주기위한 업체의

홍보 그림이기에 다소 우리나라의 방식과는

괴리감이 없지나마 있습니다.


유료VPN도 막힌 상태이기에 

섣불리 Abema TV를 위해서 유료결제는

지양하시기 바라며, 또 다른 이슈가 해결될 때 까지

우리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언을 하나 남기겠습니다.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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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끔씩 PDF파일을 활용 혹은

추출을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 정보!

ezPDF 에디터를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대학교 레포트 작성 혹은 논문을 읽다가 보면

PDF파일이 간혹 나오는데 활용하려고 하면

파일이 잠금이 되어있을때 정말 활용하기 좋죠.^^


네이버 혹은 다음에서 ezPDF를 검색하시며 나온답니다.

프리웨어로 개인이라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처음 설치를 한 후에 ezPDF를 실행시키면

이렇게 처음에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위자드가 띄워집니다.

위의 화살표에 표기된 곳

"PDF변환"

을 먼저 해봅니다.





우선적으로 저는 ezPDF에서 XLS 엑셀 파일을

PDF로 변환하기 위한 작업을 할 것 입니다.


이렇게 제가 변환을 하려고 하는 파일을

파일추가를 이용해서 파일을 넣습니다.

본인이 저장할 폴더를 지정 한 후에 PDF 변환 버튼을 클릭하면

지정된 폴더에 파일이 생성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끝이라고요?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PDF 병합을 할 것 입니다.

바로 요렇게요.



기존의 PDF파일을 병합순서대로 파일을 넣은 후에

PDF 병합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예시가 나옴과 동시에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시면

경로가 나오고 본인이 원하는곳에 저장하면 끝!




참 쉽죠?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변환하기 참 쉬운

ezPDF 에디터는

XLS , HWP 등등의 문서파일을 PDF로

PDF파일을  XLS 혹은 HWP로 변환이 가능하답니다.


본인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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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본방송을 즐겨 보는 분들 
혹은 일본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나
애니메이션을 즐기고 싶어하는 분들이 꽤나 계시죠?

하지만.. 국내에서
일본방송을 보는 방법은 크게 몇가지로
나뉘어지죠.

- 위성방송 -

부산등 영남지방은 스카이라이프 접시와 셋톱박스만 있어도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서울에서는 최소 100cm 수준의 위성 접시가
필요해서 설치도 어렵고 굉장히 비용이 많이 들고 이사갈때 골치 아프죠..

제일 확실한 방법중 하나죠.

2. TVPAD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TVPAD 셋톱박스를 중국에서
구입한 다음에 TV에 연결해서 보는 방법이예요.
비용은 1년에 약 10~15만원 선이며
이동하기에도 아주 간단하지만 

중국에서 제공되는 방송이다 보니까
어느 순간엔가 말도 없이 서비스가 종료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3. 일본방송 실시간 유료.

위 두 방법보단 신뢰는 가지만
월 이용료가 3만원 선으로 굉장히 비싸죠.ㅠㅠ

1년으로 계산만 해도 거의 36만원..ㅠㅠ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방법!


바로 Abema TV 아베마 티비 라는 사이트 및

어플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요 캐릭터가 바로 일본 실시간 방송 어플 사이트인

Abema TV 입니다.


무료인 점과 더불어서 

프록시만 잘 이용하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감상이 가능하답니다.^^

Abema TV는 아사히TV(朝日放送)가 대주주로

운영하는 N스크린 기반의 일본 방송으로
프로그램의 퀄리티와 컨텐츠가 굉장히 방대하죠.^^


이렇게 음악, 뉴스, 만화. 스포츠, 드라마까지

일본에서 방영되는 왠만한 컨텐츠는 다 즐길 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이 방송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소 몇가지 방법이

필요로 합니다.


1. PC에서 접속방법


여기서 필요한 것은 바로 크롬이 돌아가는 PC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확장프로그램에 들어가서

DotVPN을 검색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와 같이 설치를 한 후에 확장프로그램을 실행하여

JAPAN으로 국가를 맞춰서 우회를 하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https://abema.tv/ 


위의 주소에 접속을 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만약 VPN을 통한 우회를 하지 않고 사이트에 접속을 한다면?

이와 같은 접속 불가능이라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지.만!?


https://abema.tv/

를 우회를 한 후에 접속을 한다면요?



위와 같은 모습으로 아주 동영상이 잘 나오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을 통한

접속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2. 스마트폰 접속 방법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일본 계정을 만들기 어려우므로

https://apkplz.com/android-apps/tv-abema-apk-download

이곳에서 abema tv 어플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 다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abema TV 어플을

설치하셔야 하는데



위와 같은 경고문이 뜹니다.

무시하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따로 일본 계정이 없을 분들은 안계실듯 싶으므로

일본계정으로 접속한 직후 Abema TV를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습니다.

APP STORE 앱스토어 내에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아이폰 공통적으로

Touch VPN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이 어플은 일본으로의 우회를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어플 설치 및 우회를 한 결과

일본 방송 Abema TV가 잘 뜨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끔 일본 방송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잊지마시고 이 방법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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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네스입니다.^^

오늘은 일본 도쿄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좋은 장소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도쿄 JR 야마노테선에 가까운 

에비스 맥주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JR 에비스 역입니다.

도쿄 야마노테선




정말로 귓볼이 두꺼운게

장수할 법한 에비스신의 동상이

에비스역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업과 상업의 신 답게

경영을 하는 사람들과 어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에비스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약 5분정도를 에비스역에서 걸어서 나오면

에비스 맥주 박물관 입구가 보입니다.






에비스 박물관답게

에비스 신의 해맑은 모습이

참으로 귀여운거 같아요^^




여러개의 에비스 캔을 이용해서만든

작품인듯 한데 역시 에비스를

굉장히 어필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에비스 광고와 더불어서 

에비스 맥주모형이 놓여져 있습니다.







에비스 맥주의 변천사와 더불어서

에비스 맥주 광고까지..

단순히 맥주 광고뿐만 아니라

당시의 시대상도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같았어요.^^





맥주라는 문화가 

대대적으로 퍼져나가던 시기의

모습같은데 어찌 보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굉장히 아픈 기억이 남는 시기였을수도 있어요.





PPL광고가 자연스러운 일본답게

만화에서도 에비스 맥주가

굉장히 자세하고 PPL효과가 나도록

그려진 모습이 소개가 됐네요.^^




굉장히 복고 느낌이 나는 광고 포스터

아무리 개방적인 일본이라고한들 그들도

당시엔 그렇게 과한 노출은 없이

수수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모델을 기용했다는게

보이는거 같아요.^^






에비스 맥주 박물관에서는

브랜드 태그의 변천사와 더불어서

병 모양 및 당시의 시대상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맥주로 하여금 그들에게 있어서

어떠한 삶의 방식이 있었는지도

볼 수 있는 기회였기도 하고

절묘한 에비스 광고가 짱짱했답니다 ㅎㅎ



에비스 맥주 박물관 까지 왔는데

맥주를 맛보지 않고 넘어갈 수는 없죠?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따로 마련된 맥주 시음공간

(아..공짜는 아닙니다 -_-;;;)



이렇게 에비스 밴딩머신이라는 

자판기에서 본인이 원하는 맥주를 고른 후에

동전이 나오면 그 동전을

직원에게 건네주면

맥주를 그 자리에서 준답니다.



동전은 이쪽의 모습.

잔당 500엔입니다.





바로 앞의 것이 제가 고른 에비스 프리미엄믹스

흑맥주와 에일맥주를 절묘하게 섞어놓은

맥주라고 하는데 확실히 흑맥주의 크리미함과

에일맥주의 톡쏘는 맛이 잘 어우러졌더라고요~^^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본 도쿄 자유여행에서 꼭 빼먹지 말고

가봐야 할 공간인 에비스 맥주 박물관.


잊지말고 한번 다녀와보세요~



에비스 맥주 박물관은

JR동일본 야마노테선 에비스역에서 하차하셔서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구경하는데 걸리는 총 시간은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맥주 시음까지 하신다면 최대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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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일본과는 달리
판의 경계가 그렇게 가까이
위치하지 않아서

나름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작년 9월.. 13일과 20일
두번씩이나 일주일 간격으로 지진이
경주에서 일어남과, 동시에 일부 수도권에서도
느껴졌을 정도이며, 저 또한 서울 중앙권에 살면서도

흔들림을 감지했답니다;;;




이러한 지진여파는 굉장했나 봐요.




이렇게 기와는 무너지고
바닥은 갈라지고
일부 집이 붕괴되고
자연재해의 무서움을 께달게 해줬죠.

그럼 옆나라 일본에서 지난 동일본대지진의 경우는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위의 영상은 실제 일본에서 지진이 났을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정말 사람이 패닉에 빠질수 있는
상황이 어떤것인가를 아주 잘 표현해줬죠.

엄청난 흔들림과 바닥 갈라짐.. 그리고 가내 가구 및
집기가 다 후두둑 떨어져서
자칫하면 어린이 노약자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못 견디는 수준의 흉기로 돌변하죠..




위의 동영상은 일본의 대지진 당시
긴급 지진속보 영상이랍니다.

실제로 저 띠링띠링 거리는 단순한 종소리가
일본인들에게는 굉장한 공포의 소리로
인식된다고 합니다.

절대로 일본에서는 틀면 안됩니다.

저만큼 지진이 일어나고 긴급지진속보가
방송될 수 있도록 대비를 해놨다고 하는데요.

이건 그나마 좀 보고 배워야 할 듯 싶고
우리나라도 이제는 조금씩
재난에 대해서 간과하지말고
대비를 하는 자세를 길러야 할 거 같아요 ㅠㅠ



위의 사진은 국민안전처에서

제공하는 지진 대비 방법입니다.

꼭 숙지하시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기억하시고 대비하는 자세를

길러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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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네스입니다.^^

티스토리는 블로그 꾸미는 그 맛에 심취해서

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오늘은 그런 블로그를 위해서

사이드바에 배경음악 혹은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따온 후에 삽입하여

내 티스토리를 우아하게

꾸미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해요.^^





우선은 관리 화면에서 꾸미기 -> 사이드바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 전에!!!

하셔야 할게 있죠?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따오셔야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영상을 검색을 우선 하신 직후

HTML 태그 값을 복사해 오셔야 해요.^^





본인이 원하는 동영상을 검색하신 직후

공유 -> 소스코드를  클릭하시면

위와같이 소스코드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소스를 복사하셔야 해요~

Ctrl + C 입니다.








그 다음에는 HTML 베너출력의 +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꺼예요.










이러한 식으로 생기게 됩니다.

이름은 본인이 사용할 이름 아무거나
EX) EX-안녕하세요 노래를 넣을꺼라면 "EX-안녕하세요"

저는 시부야 CCTV를 넣었기에
shibuya CCTV라고 칭했습니다.

그 다음에 HTML 소스에 복사한 코드를 붙여넣기 하신 후
첫번째 빨간줄에 보이죠?
width="150" , height="150"
요거는 사이즈를 뜻하는건데
요건 본인의 사이드바 사이즈에 맞게 조정해주시면됩니다.

<이도 저도 어려운 분들은 150 * 150으로 맞춰주세요>

그 다음 ?&autoplay=1"
이라고 보이죠? 이건 자동재생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재생 주소 끝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 << 요거는 꼭 마지막에 붙여주셔야 하며
혹시라도 중간에 " 가 있다면 지워주신 후에 마지막에 붙여 넣어주세요.


사용자 모듈에 저장은
차후에 사이드바에서 뺀 후에도 사용의향이 있을때
새로 추가할 필요없이 불러오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꼭 체크해주세요.



그 다음에 사이드바에 쏘옥~ 하니 들어가게 되면요?









요렇~게 제 블로그 하단에

동영상이 띄워져 있죠?


어때요?



참 쉽죠?


이렇게 하시면 정말 쉽고 간단하게

내 티스토리가 이렇게 이쁠수가 없어!

하고 외치실 수 있으실꺼예요~


여러분도 이쁜 티스토리 만드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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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네스입니다.^^

드디어 티스토리에서의 첫 게시글

오사카 자유여행 첫 관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시내까지 진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려고 합니다.^^

 

처음 오사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저렇게 멋진 모습의 간사이 공항에 처음 진입하게

될 것 입니다.

 

그 다음,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입국 심사 및 세관 심사를 통과한 직 후

우리는 모두 시내로 나가야 하죠?

 

그럼 여기서 오사카 시내로 나가는 방법은 딱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1. 지하철

2. 버스

3. 택시

 

요렇게 세가지로 분류되나

저는 버스와 택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버스 이용 방법

 

간사이공항은 2개의 터미널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1터미널 및 제2터미널

어느곳에서든지 버스는 바로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우선 제1터미널입니다.

 

 

 

제1터미널의 경우는 일직선으로 이뤄진 도로이며,

이 곳에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오사카 시내는 무조건 5,7,11,2,3 번 홈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우메다역과 난바역을 이용하실 분들은

우메다역은 5번, 난바역은 11번에서 승차하시면 됩니다.

 

 

 

 

 

난바역행 버스는 JR난바역에서 하차하며,

난바 중앙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먼 곳은 아닙니다.

 

 

 

 

 

 

 

 

우메다역의 경우는

신한큐호텔 방면으로 가시는 버스를 승차하시면

우메다 역 앞에 도착이 가능하십니다.

 

 

 

 

 

 

 

 

 

제2터미널은 U자 방식의 도로로

본인이 가실 곳을 잘 기억하시고

번호를 따라 가셔야 합니다.

우메다는 1번 홈, 난바는 6번홈입니다.

 

 

 

버스 요금은 약 1050엔이며,

행선지에 따라 가격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요시간은 차가 안밀리면 통상 48분 소요됩니다.

 

 

 

2. 전철

 

버스도 무섭고 이래저래 모험하기 싫으신 분들은

지하철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하철은 제1터미널에 위치해 있으며,

1터미널에 계신 분들은 바로 찾아가시면 수월하나

제2터미널에서 오시는 분들은

순환 버스를 승차하신 직후 제1터미널로 나오셔야

전철 승차가 가능하십니다,

 

전철은 두 회사가 존재합니다.

 

 

 

 

운임은 거리에 따라서 비례합니다.

 

 

다음은 전철 노선도 입니다.

 

 

 

 

초록색이 난카이 철도이며, 파란색이 JR입니다.

난바로 가실분들은 난카이의 경우는 난바행을 승차하시면 되며,

JR서일본의 경우는 JR난바행 열차를 승차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해드리는 노선은

난카이 철도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기본운임 920엔이며,

NANBA Airport EXP. 라고 써있는 열차를

승차하시면 됩니다.

 

 

바로 요 아이처럼 생긴걸 타시면 됩니다.

 

http://www.howto-osaka.com/kr/traffic/train/timetable.html

 

공항에서 난바로 가는 시간표

혹은 난바에서 공항으로 가는 시간표는 상단의 링크를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JR은 왜 설명 안드리냐고요?

이번 기준은 오사카 시내를 들어가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차원에서 제공해드리며, JR열차의 경우는 차츰차츰 따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입맛에 맞는 버스 및 전철을 선택하여

현명한 여행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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