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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말부터 2월초까지

소상공인 방역용품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QR코드용 단말기 지원금이 나왔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당시 구입했던 태블릿 중 하나였는데

반도체 가격 인상으로 인해서 약 7천원 정도 

인상되어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지원금으로 7천원정도에 구매한

태블릿의 개봉 및 실사용 후기를 작성하려고 한다. 

 

 

엠피지오라는 중소기업 

MP3 및 PMP를 만들던 회사에서

출시한 아테나스텔라라는 8인치짜리

보급형 태블릿이다.

패키지 케이스 디자인은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다. 

 

 

개봉 후 태블릿이 최상단에 위치해서

바로 뜯어서 작동을 시켜봤으며, 패키지 상의

내용물은 딱 두가지 뿐이었다.

설명서와 USB충전용 케이블.

 

물론 가격대가 10만원이 딱 되는

초저가형 태블릿을 생각해 보면

납득이 되는 구성품 패키지이다.

오히려 필요없는 물건들은 과감히 무시해도

될 수 있는 수준이다. 

 

 

사양은 위와 같다.

램2기가..... 그리고 A133칩셋..

1.6ghz의 4코어라고 하지만 보급형에 

걸맞게 굉장히 느린것은 사실이다.

 

아울러 Allwinner라는 CPU제조사는

중국 제조사로 백도어 이슈가 발생했던

반도체회사이기에 다소 거리감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할수 있다.

그 밖에 기본적인 사양은 위와 같으며,

게임이나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하기에는 다소

많이 부족할 수 있는 사양임에는 확실하고

멀티태스킹에 부적합한 수준의 사양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엠피지오의 

10만원 초반대의 아테나스텔라의 8인치 

태블릿은 대략 이런정도이며, 디자인도

정말 보급형의 디자인에 걸맞게 막 쓰기 

딱 좋은 수준의 디자인임에는 확실하다. 

 

그나마 앞에 보호필름을 붙여서 나오는 만큼

별도의 보호필름 구매를 해야하는 수고는 덜어주였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재질을

생각해보면 탄탄하지는 않은 너무 무난한 디자인에

플라스틱 재질로 인한 저렴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임에는 틀림 없다. 

 

처음 작동을 시키면 흔히 얘기하는

안드로이드 세팅하듯이 기본 첫 세팅 화면이

출력되면서 기본적인 세팅을 해야 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별도의 운영체제 개조를 하지는 않고

기본적인 구글 안드로이드 OS에서 

큰 손을 대지 않고 세팅한 듯한 느낌이다. 

 

 

 

 

측면에는 3.5mm 이어폰 잭이 배치.

후면의 카메라는 듀얼로 되어 있었다.

하단에는 USB-C타입이지만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조금 더 길쭉한 USB-C타입이 아닌

조금 더 짧은 타입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USB-C 타입의

충전기를 이용하면 이용이 가능하지만

엠피지오에서 제공한 USB-C 케이블을 다른 기기에 사용해보면

전혀 작동 및 충전이 안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목적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 

 

 

 

각설하고 8인치의 아테나스텔라 태블릿

세팅이 끝났다면 위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온다.

 

첫 화면에는 밋밋한 구글 기본 어플과 플레이스토어.

그 밖에 카메라 등 있어야 할 어플만 존재한다.

 

애초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이럴 수 있다.

 

오로지 성능과 호환성을 생각하고 

원래의 목적인 보급형의 목적에 방점을 둔 만큼..

 

 

메뉴는 손가락으로 슬라이딩을 하면 나오는 방식이다.

그 밖에 카메라 기능은 테스트해본 결과 

QR코드 및 간단한 촬영에는 적합하나

고급 촬영 기능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은 확실하다.

 

특별히 카메라를 이용한 고급 설정기능도

많이 존재하지는 않아서 막찍고 놀고 하기에

딱 적절한 수준의 카메라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 밖에 이 엠피지오 아테나스텔라의 단점인

무음모드가 아닌 방해금지모드만 존재 한다는

점은 굉장히 치명적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가끔 게임을 하거나 음악 혹은 영상을 보는 목적으로

다른 알림음을 꺼놓기 위한 목적이 존재할탠데

그러한 기능이 완전히 배제되어 있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OS자체가 너무 못생기게 만들어졌다.

최적화도 제대로 됐는지는 이미 영상과 인터넷작업을

같이 해본 결과 알 수 있었다.

 

 

영상의 재생은 1280*960의 HD등급까지만 재생이

가능한 상황이며, 그나마도 워낙 LCD 액정 자체가 쏘쏘한

액정이라서 그런건지 확 와닿는 색감이나 그런 프레임 음직임이

느껴지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 기기의 목적은 참 단순하다.

1. 간단한 웹서핑

2. 간단한 동영상 감상

3. 어린이 장난감 대용의 단말기.

4. 업장의 QR코드 스캔 혹은 자그마한 포스기

(블루투스 영수증 프린터와 연결해서 사용가능)

 

딱 이 정도의 부담없는 가격대로 막 굴리기 좋은 수준의

단말기라고 봐도 무관하다. 

 

스페어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건

문제가 없으나 워낙 게임이나 고난이도의

작업에는 적합치 않다는 점은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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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곳의 후기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시절에

포스팅을 했던 이력이 있지만 

티스토리로 이적한지 거진 4년차이지만

이 곳 티스토리에서는

처음으로 포스팅하는듯 하다.

 

그 만큼 또 소개해도 굉장할 정도로

괜찮은 곳이기에 후기를 올린다. 

 

 

명동 중국대사관 뒷골목.

서울중앙우체국 바로 앞에 위치한 

화상중화요리 전문점 향미라는 곳이다.

꽤나 이미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화교출신이 운영하는 중국집으로써

짜장면같은 단순한 식사류가 아닌 다른 것들이

더욱 더 강력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식사류도 강력하다.

 

 

여러 곳에 중국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다양한 장식들이 눈에 띄이도록

많이 보이고 있었다.

특히 연태구냥이 굉장히 많이 보였다.

 

것보다 우리가 들어갔던 시간이 저녁이 좀

늦어진 시간이었는데도 손님들이

끊임 없었고 사장님 혼자서 서빙하는데

아...정신없어 보인다..

중국어와 한국어의 몰아일체....

 

 

메뉴는 대략 요런 느낌.

다양다양하게 많지만 다들

여기는 대만식 돈까스가 유명했고

당시 좀 추웠기에 국물도 필요했고

우육탕면과 군만두, 쟁반짜장을 우선 주문해서

조금 더 먹다가 추가 주문을 하기로 한다. 

 

술은 깔끔하게 연태구냥으로 시작.  

 

 

드디어 나온 연태구냥...

연태고량주라고 하는데 맑은

청주 타입의 곡주라고 할수 있고 

독하지만 뒷끝없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조금씩 마시면서 홀짝거리다 보면

훅가지도 않고 아주 좋다. 

 

 

드디어 나온 쟁반짜장과 군만두

군만두가 가격에 비해서 양이 적어보인다?

절대 못할 소리이다.

보통의 동네 중국집에서 만두는 영어로

이렇게 부른다고 한다.

Service.

 

하지만 이 곳의 군만두는 영어로 

절대로 서비스라고 부를 수 없는 하나의 

요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어느정도 기다리면서 연태고량주를

한잔씩 하다 보니까 우육탕면도 같이 나온다.

 

얼추 구성도 맞추고 배부르게 먹기

좋게끔 잘 세팅을 해준다.

 

 

우육탕면이 이 곳의 시그니쳐 메뉴이고

돈까스는 그런 우육탕면에 같이 적셔서

먹으면 굉장히 훌륭한 술안주가 된다.

맵짠의 조화와 향신료의 조화는 

술을 계속 부르게 만든다. 

 

 

어쩌다가 순서가 좀 바뀌었는데 

그 다음에 추가로 주문한 유린기

아...오이가 들어갔다니...이런 젠장....

보통 유린기에 오이가 안들어갈 줄 알았는데

여긴 특이하게도 들어간다...

결국 몇점 먹지는 못했지만 딱 봐도 

오이만 빼면 맛있어 보인다.

 

오이에서 대 폭망 실망....ㅠㅠㅠ

 

그리고 연태구냥 이후로 오리지날 

빨간뚜껑의 참이슬로 플렉스를 해버린 것이다. 

 

 

그래도 한입샷은 찍어야 하지 않겠어?

군만두와 쟁반짜장으로 우선 플렉스 하면서 냠냠

역시 연태구냥에 잘어울린다.

 

특히 군만두는 육즙이 팍팍 터져서

엄청 뜨거우니까 조심해야 할 정도로

육즙이 줄줄줄 나온다.

이런데 맛이 없을 수가 없지...

굉장히 좋다. 

 

 

마지막 한입샷은 우육탕면 + 돈까스 싸먹긔

국물만 마셔도 좋지만 

이렇게 우육탕면에 같이 싸서 먹어도 좋다.

 

전체적으로 유린기의 오이만 빼고(요건 취향상..)

음식 맛도 좋고 술도 괜찮았다.

 

다만... 사장님 혼자서 서빙과 홀 정리를

다 하다 보니까 졸지에 술이나 주문을

셀프로 하게되는 방식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기분 나쁠정도는 아니였으니 상관은 없지만

알바를 한명 정도는 써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무튼 맛있게 잘먹고 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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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라멘의 본거지라고 한다면

서울에서는 무조건 연남동, 홍대만이 생각날 뿐이다.

물론 본거지라고 하기는 그렇고

그냥 그쪽이 라멘집들이 많이 모여있다는

특성이라고 해야할까 모르겠다.

 

그런면에서 라멘의 불모지라고 불리우는

종로, 경복궁, 안국역, 대학로...

요 네 군데의 라인을 생각해보면

사실 경복궁은 지금은 없어진 니시무라가 있었고

현재도 행렬이 지속적인 칸다소바.

그 외에는 없었던 기억인데

안국역에 토리파이탄을 전문으로 하는 라멘집이

있는 것을 망각하고 한번 방문 실패했다가

생각이나서 방문한 이야기이다.

 

 

안국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맞은편으로는 인사동 가는길.

우측으로는 경복궁과 서촌

좌측으로는 창경궁이 자리잡은 

오레노라멘이라는 곳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사실 이 곳은 예전에도 토리파이탄이라는

닭육수를 이용한 라멘집으로 

이미 과거에 유명했던 곳인데

어느샌가 미슐랭가이드 빕구르망에도 

선정된 곳이라고 한다.

 

 

메뉴는 다른 곁가지 메뉴없이

오로지 라멘위주와 추가 토핑 및 음료수 위주.

필자는 오리지널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토리파이탄 + 병맥주를 주문.

보통 교자나 챠슈추가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그 마저도 전혀 없다.

 

 

 

실제로 필자가 간 시간대에는 라멘을 먹을것

처럼 보이지 않을 커플들 마저도 굉장히 인산인해.

필자같은 혼밥러도 존재했지만 대다수는 데이트 커플들

 

 

매장은 라멘집 치고는 큰 편이고 

그에 따라 라멘집에서 보기 힘든

종업원의 수가 꽤나 많았다.

 

라멘집의 분위기보다는 유명한 인스타그램

인싸 놀이를 위한 식당같은 느낌이라

조금은 불안불안 하기도 했다.

 

아... 그러고 보니까 토리파이탄이라고 하지만

기본적인 후추, 라유 등의 뿌릴거리가 전혀

없었던건 아쉬울 따름...

 

 

드디어 나온 필자의 라멘.

오레노라멘의 토리파이탄 라멘.

매운맛을 일부러 시키지 않는 이유는

국물 자체의 고소함과 짭쪼름함과

진득함이 매운맛에 감춰지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오리지널을 선호하는 타입이다.

 

받아보자 느낀점..

아...과거의 서촌에 있던 니시무라

백탕 카푸치노의 라멘이 생각난다...

 

뽀얀 거품이 카푸치노 마냥

가려져 있어서 자칫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재미를 선사하는건 사실이긴 하다.

 

 

근데 사실 이런 거품 카푸치노 느낌의

국물은 비주얼이나 잠깐 보는건 좋지만

토핑이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길이

없어서 좀 아쉬울 따름이다.

 

들어간 토핑을 보아하니 

닭챠슈 3점. 파, 목이버섯, 아지타마고

일명 맛달걀과 타카나 라고 하는 갓절임.

 

타카나는 왜 넣은걸까.....

선택권을 주게끔 하면 좋을텐데..

필자는 타카나를 즐겨먹는 사람이 아니라서..

 

 

우선은 맥주한잔 툭 던져본다.

라멘을 먹을때 가벼운 맥주 한잔은

힘들었던 근무의 피로도 풀게 만들어준다.

 

뜨끈한 국물과 맥주 한잔으로 

일단 위장을 달래주고 라멘 맛보기를 시작한다. 

 

 

우선 국물먼저 맛을 본다.

하얗고 뽀얀 닭육수의 진득함과 

고소하고 묵직한 맛은 잘 올라온다.

 

하지만 일본에서 먹던 그 정도 수준의 확 땡겨오는

육수라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

 

라멘을 원정다니면서 먹는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아쉽다고 할 뭔지 모를 부족한 느낌.

 

그리고 면을 후후후 불어가면서 

살짝 카타메로 삶아진 만족감을 가져가면서

한입샷을 해본다. 

 

 

 

면도 맛을 보고 닭챠슈도 맛을 본다.

면은 딱 좋은 삶음새와

꽤나 가늘고 적당한 수준의 맛이다.

 

역시 자가제면의 느낌이다.

하지만 안타깝지만 육수와의 조화가 뭔지 모르겠지만

살짝 따로 노는 느낌?

챠슈는 쏘쏘..

 

최근 들어서 먹어온 라멘집들에서

요즘 느끼는 그런 심리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필자가 너무 츠케멘 위주로 많이 먹어서

보는 눈이 좀 이상해진걸까..

 

하지만 그렇다고 보기도 어려운게

돈코츠라멘도 가끔 즐기는 사람이라

몇몇 라멘집들을 생각해보면 좀 의아 하긴 하다. 

 

절대 그렇다고 맛없다고 할 라멘은 절대 아니다. 

 

 

 

그래도 아쉬움에 카에다마

일명 면추가... 면추가가 공짜다.

 

면추가 맛을 보고 국물도 시원하게 드링킹

 

그리고 피니쉬샷.

 

이정도라면 절대 이곳의 라멘은 맛없는 라멘이

아닌 맛있는 라멘이라는건 확실하다.

 

다만 매니악함은 좀 제쳐두고 

일본라멘 기초 - 심화단계

요 사이에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허들이 낮은듯 높은듯 간당간당한 수준의 

라멘이라고 보면 될까...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빕구르망의 선정은

그런 허들의 경계를 맞춘 요소가 안국역

오레노 라멘의 선정을 하게 된 계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근데 계속 먹으면 먹을수록 서촌 니시무라가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하다.

 

그때 어떤 일본인 가족이 그런얘기를 했다.

"확실히 맛있는 라멘이네요. 근데 일본의 라멘하고는 달라요"

이 문장이 필자가 느낀것과 똑같다고 해야할까..

 

당신이 보통의 라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추천할만한 곳이지만 필자처럼 매니악한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음은 확실하다.

 

일본에서 먹던 라멘이 그립다면?

 

 

이치란 돈코츠라멘 스트레이트면 5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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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본인이 거주하는 집에

뭐가 하나씩 고장나서 수리를 해야 한다고 하면

관리사무소에 요청을 해서 고쳐야 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 급할때는 그 관리사무소 또한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

특히 자잘한 전기 수리의 경우는

관리사무소에서도 꺼려하거나 피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는 경우가 왕왕 있을 것이다.

 

특히 오늘 필자가 수리할 것이 바로

그런것이다.

 

 

바로 220v 전원 플러그 콘센트의 교체이다.

위험할 듯 하지만 생각외로 안전을

생각하면서 순서대로만 한다면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220v 전원 플러그 콘센트의 교체이다.

 

이 것을 왜 고쳐야 하냐면

보다 시피 스위치의 구멍 한쪽에

오래되어서 박힌 스위치가 있어서 저걸

제거해야 하는데 제거 하는게 아닌

콘센트 교체가 제일 빠르고 난이도가

제일 낮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이제 탈거 및 교체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다.

(이 설명은 욕실 콘센트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일부 안방 거실 등의 콘센트는 모양이 달라서

일부 절차가 생략될 수 있다.)

 

 

 

욕실용 220v 전원 플러그 콘센트는 

보다피이 방수 목적의 뚜껑이

장착이 되어 있어서 저 절차가 하나 더 있다.

저 뚜껑은 열어서 잡은 다음에

힘껏 당기면 손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일부는 나사고정 방식이기에

나사를 제거해야 함)

 

 

그리고 근처 철물점 혹은 다이소,

인테리어용품 점에서 판매하는 220v

전원 플러그 콘센트를 준비해온다.

모양은 같은걸로 사오면 되며, 

국내 규격이 맞기때문에 콘센트 몇구인지와

뚜껑 유무 등을 잘 따지기만 하면 된다.

 

 

이 절차는 정말 필수적이다.

두꺼비집 혹은 배선단자함에서

중앙 전원을 모두 차단을 하도록 한다.

이 절차가 왜 필요하냐면 혹시라도 모를

감전에 대비를 하기 위해서이다.

110v를 쓰던 과거였다면 따끔한 수준의 

전기 위험이었다고 하면 220v는 효율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중간 단자함의 전원은 내리고 공사할 준비를

하도록 한다. 

 

이때 사전에 각종 보조 조명등은

미리 준비해서 암흑의 상태에서도

작업이 용이하게끔 미리 대비를 하도록 하자.

 

 

탈거한 뚜껑 뒤로 각 자리에 벽에

박혀있는 나사못이 있을 것이다.

보통은 두개 정도가 장착되어 있을 것이며,

그 두개를 모두 제거해서 나사못은 따로 보관해둔다.

차후에 새로운 것으로 교체 한 뒤에

다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탈거를 한 뒤에 겁먹지 말고

차분히 원래의 220v 전원 플러그 콘센트를

떙겨서 선까지 바깥으로 나오게 하면

그걸로 모든 준비는 다 끝났다. 

이제 거의 50%이상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체가 망설여서 혹은 무서워서

못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음을

잘 인지하도록 하자. 

 

 

 

그리고 그렇게 탈거한 기존의 

220v 전원 콘센트 플러그 부분의

뒷 부분을 확인하여 선이 연결된

부분을 잘 확인한 뒤에 

잘 기억해서 똑같은 방향으로

설치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렵지 않게끔 똑같이 하는게 제일

편안하다.

 

탈거를 할 때는 일자 드라이버 등을

저 부분을 꾹 눌러서 선을 땡기면

쭈주죽 하면서 편안하게 빠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똑같은 방향으로 기존의 선을

같은 위치 같은 방향으로 설치하면 된다.

선은 구멍에 넣으면 되며 위의 과정에서

일자드라이버로 빼듯이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쑤욱! 집어넣기만 해도 잘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과감하게 벽에 대고

구멍도 잘 맞춰서 벽에 잘 맞게끔 한다.

그리고 맨 처음에 탈거했던 십자 드라이브

나사 못을 이용해서 벽에 맞춰서 끼운다.

벽에 220v 전원 플러스 콘센트를 셀프로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마지막으로

욕실용 방수 뚜껑을 잘 맞춰서

끼우고 손으로 툭툭 쳐가면서

벽에 완전히 장착되게끔 착용을 해 놓으면 된다.

모든 것은 다 된 것이다. 

 

 

약 10년 이상 된 기존의 220v 전원 플러그 콘센트의

모습은 대략 이렇게 색바랬고 더러운 모습.

무엇보다 구멍에 낀 스위치 이빨이 졸지에 탈거를 해서

혼자 셀프로 교체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왔지만

안전과 순서만 잘 지켜가면서 하면 

어렵지 않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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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경복궁 인근 근무가 

이런 행운을 가져다 줄줄은 꿈에도 몰랐다.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맛집들을 찾아 다닌다는 것

자체가 그리 쉬운것도 아니지만 근무 도중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큰 행운이기도 하거니와 말이다.

 

이 날은 이미 식신로드나 그 밖에 TV에도

맛집으로 소개된 곳인데 솔직히 그런건 잘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포 맛집으로 소개 된 곳의 방문 한 이야기.

 

 

경복궁역 서촌 골목에 위치해 있던 

노포 화상 중화요리 전문점 영화루.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느낀 곳인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다녀올 기회가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다.

단순히 짜장면만 먹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해야할까?

주변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하니

필자도 그걸 느껴봐야 할 때. 

 

 

내부는 딱 봐도 연식이 오래된 듯한 느낌의 

중화요리 전문점 중국집의 느낌이 들었다.

특히 전통과 관광으로 유명한 경복궁역에

숨어있는 노포 중국집인 만큼

저녁 늦은 시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위해서 방문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주변의 연예인들의 방문 인증 싸인..

그리고 저 오래된 중국집에서나 볼 법한 메뉴판..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나 볼수 있는 메뉴판...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정취이지만 

이러한 소소한 소품 하나하나가 그 매장의 연식과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준다.

 

지금 글 쓰면서도 느끼는건데

과거 할머니 손을 잡고 가서 먹었던 짜장면..

그리고 할아버지 손 잡고 가서 먹었던 짜장면...

벌써 오래된 추억이지만 이젠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할 나이가 되버린 것이다. 

 

 

우리가 안내 받은 곳은 2층에 위치한

숨어 있는 찐 고수들만 입장 가능한 공간.

일명 영화루를 먹여 살려주는 큰손들을 위한 공간인데

필자는 그런 큰손에 이끌려서 온 만큼

꽤나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메뉴판은 대략 이런 느낌.

물론 옛날의 메뉴판과는 조금 다를 수 있겠으나

메뉴는 우리가 흔히 아는 짜장면집들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메뉴는 다 있다고 보면 된다.

다만 위치가 위치이고 알려진 이름의 값을 하듯이

세트 메뉴의 가격대는 흔히 우리가 먹어왔던

짜장면의 가격과는 사뭇 다른 레벨이다.

 

물론 이정도 가격은 하는것도 정상적이긴 하지만

과거 어릴적 짜장면의 가격을 생각해보자면

그 가격은 우리가 생각해온 그 짜장면 가격이 아닌

이제는 과거에서나 볼 수 있었던 추억이 되어버렸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세월은 정말 빠르다.

 

 

기본찬과 큰손에 이끌려 온 서비스.

서비스 콜라 사이다...

그리고 큰손들한테만 제공된다는 쨔사이 반찬..

일반적인 중국집에서 쨔사이가 제공되는 곳은

이 곳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큰손들이랑 따라갔을때 말이다.

경복궁 영화루는 그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먹여 살려준 주변의 큰손들의 영향도

꽤나 작용을 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우선 우리가 선택한 메뉴중 하나인

크림새우와 서비스로 나온 물만두.

물만두는 역시 큰손들한테만 제공된다.

 

일반적인 군만두 같은 서비스가 아니다.

 

그 어느날 허영만의 내일출근안해나 백반기행에서

이런 소리를 했었다.

만두가 영어로 뭔줄 알아?

"서비스..."

허허허.... 이게 바로 중세시대 유우머가 아닌가?

 

 

매번 진행하는 한입샷.

만두 한입.

새우 한개 집어서 뇸뇸뇸...

 

만두가 워낙 작아서 이쁘게 못찍힌건

아쉽지만 이 자리에는 나 말고도

다른 분들도 계셨기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법.

 

그래도 이해해달라...

하지만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보노라면

기운은 차려지는 법이니 말이다. 

 

 

드디어 나온 유린기와 해물쟁반짜장.

이 음식의 초이스는 오로지 이 곳 경복궁 서촌 영화루를

먹여살려준 큰손의 베스트 픽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글을 작성하는 지금 현시점에

매운고추간짜장은 맛을 봤던 뒤라 어느정도는

납득이 된다.

하지만 필자는 매운 고추간짜장의 매움 수준은

그냥 쏘쏘한 수준...

 

워낙 매운것에 쎈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매운것을

좋아하는 만큼 이 정도 쯤이야...

 

 

각설하고 유린기와 쟁반짜장...

유린기는 제대로 양념된 새콤한 간장소스와 

싱그러운 파와 양상추의 향연...

그리고 잘 튀겨진 닭고기와 조화는 뭐니뭐니해도

안 어울릴 수 없는 맛이 없을수 없는 맛.

 

그리고 쟁반짜장은 말해뭐해...

고소한 맛과 다양한 해물들과의 조화...

그저 한젓가락 꼬로로로~ 말아서

호로록 해주면 그저 극락세계.

 

 

역시 한입샷은 참을 수 없는법

유린기 한입 콕콕콕, 쟁반짜장도 한입샷 콕콕콕!

간만에 이렇게 먹고나서 생각드는것..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이 아이들은 살이 안쪄요.

살은 너님이 찌는거임 크르릉!

 

음... 그렇게 제대로 된 저녁을 먹고

바닥을 치고 후회하며 탕탕탕 거릴때

어느순간엔가 내 뱃속에는 기름기로 가득찬

슬픔만 가득할 뿐...

 

다행이도 술을 안마셨으니 망정이지

술까지 마셨다면 내 인생은...그저...ㅠㅠㅠ

또 다이어트 실행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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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서 오늘도 서래마을에서

식사를 한 이야기이다.

알다시피 서울의 부촌이라고 하면 

평창동~성북동, 이촌동, 우면동 등 다양하지만

특히 서래마을은 연예인과 프랑스학교가 있기에

외국인들도 많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곳에 위치한 식당인 만큼 다양한 감성을

인테리어나 건물에 굉장히 담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날도 그런 곳에 다녀온 이야기.

 

조금은 찾기 힘든 간판으로 작게 숨어있는

재패니즈 다이닝 소울(疏鬱)

트일 소, 막힐 울... 굉장히 어려운 한자다.

이 정도 한자면 일본애들도 잘 안쓸법한

굉장히 고급레벨의 한자인듯 하다.

확실히 그 의미에 걸맞게 간판은 탁 막혀있지만

들어가면 이렇게 트여있는 마당이 있었다. 

 

 

 

 

층고가 낮아서 막혀있는듯 하면서도

테이블은 트여있는 듯한 캐주얼함.

이게 트이고 막힘의 캐주얼함으로 

다이닝도 편안하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인지

그래서 소울이라는 이름으로 지은듯 해 보인다.

 

특이하게도 좀 추운 날씨의 벚꽃 장식이

재미를 준다.

 

메뉴는 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인데

점심메뉴는 주로 돈부리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며, 특이하게도 마제소바를 취급하는데

이 곳의 마제소바 레벨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저녁은 대체적으로 깔끔한 이자카야 분위기의

메뉴를 주로 취급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술한잔 가볍게 기울이기 좋은 메뉴들로 즐비했다. 

 

이날은 팀장님의 플랙스로 무려 우나기동!

장어덮밥의 선택....

그냥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메뉴이다.

 

 

드디어 나온 민물장어덮밥이 나왔다.

각종 반찬들은 자그마하고 캐쥬얼하게 준비된 느낌.

느낌은 돈부리라기 보다는 오차즈케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돈부리 타입으로 쇼가나 락교는

따로줬어도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살포시 해본다.

(사실 음식이 맛있으면 반찬은 그닥 손에 안가는 타입)

 

 

 

그래도 여타의 음식들과는 달리

담음새도 깔끔하다.

스푼과 젓가락도 큐티폴을 사용한듯.

가벼운 느낌의 우동국물

 

 

장어는 머리쪽부분이 아닌 꼬리부분을 사용한듯 하다.

꼬리의 힘이 굉장하기에 단백질의 고소함이

조금더 잘 살아있기 때문이기도 하기에 좀 더 좋은

부위로 통하는데 여기는 모든 장어덮밥을 이쪽 부위로 

쓰는듯 해 보였다.

 

그리고 깔끔하게 담겨진 반찬..오카즈라고 해야지?

그리고 식전 샐러드로 입을 달래주기 좋고.

저 건어물 가루는 뭔지 모르겠지만

밥에 비벼먹으면 짭쪼름하니 괜찮을 듯해 보였다. 

 

 

역시 예상이 맞았다.

오차즈케 느낌이라고 느낀게

이러한 보온병을 제공해주는데 녹차가 있으니

밥을 어느정도 남기고

물을 부어서 즐기면 된다고 한다.

사실 장어덮밥 자체가 맛있는데 일부러

밥을 조금만 남기고 즐겨보기로 한다. 

 

 

우선 장어부터 한입 즐겨보고 느낀다.

역시 꼬리를 제일 먼저 선택해서 냠냠!

그 다음 밥과 와사비..그리고 초생강도 같이

얹어서 장어와 크게 한입 앙~!

말해뭐해... 맛이 없으면 이건 반칙이지. 

 

 

그렇게 피니쉬샷도 확실히 하고 난뒤의 모습.

오차즈케로 마지막 시메를 완료!

시원하게 한그릇 잘 하고 나왔다.

 

대체적으로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이 동네인 서래마을 특징을 생각해보면

납득은 된다. 

그만큼 분위기도 한몫을 하기도 하고

재료의 선택과 서비스되는 모습도 보노라면

일반적인 맛집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다이닝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캐쥬얼함을 담아낸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무튼 잘 먹고 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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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보통 모임을 갖는다고 하면

대표적인 장소들이 몇군데 있다.

주로 수유역, 홍대입구역, 사당역, 강남역, 신천역..

대체적으로 경기도 라인의 있는 사람들과

만나기에 제일 적절한 번화가들이다.

 

이러한 번화가들의 특징은 다 경기도 버스들이

왔다갔다하는 가까운 장소라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특히 강남역과 사당역은 싫다고 해도 

경기도 사람들과 편안하게 만날려면

필연적인 장소와 마찬가지이다.

오늘은 그런 장소에서 간만에 반가운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한 곳이다.

 

서울 강남역 가까이에 위치한 조금은

번화가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었던 

수제햄버거 전문점 바이트투헤븐.

 

사실 필자는 수제햄버거 하면 이태원과

해방촌을 먼저 떠오를 정도로 그 쪽의

이름 난 수제햄버거 맛집들이 많아서 그쪽으로

많이 방문하는 편인데 강남에서는 처음인 듯 하다.

 

 

 

특이하게도 수제햄버거 전문점인데

브레이크 타임도 존재했었다.

그리고 방송국의 맛집 소개에도

나왔던 곳이라고 하는데 사실 그런건 별로

개의치 않고 내 입맛에 맛있어야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이기 때문에 백문이 불여일식이라고 

우선 안에서 음식을 확인 한 뒤에 평가하는 것으로.

 

 

바이트투헤븐의 모습은 대략 이런 느낌.

요즘 수제햄버거 전문점들이 약간 미국식의 

캐쥬얼한 인테리어를 보통 선호하는 듯해 보인다.

그리고 네온사인 조명도.

하도 강남역에서 모임을 오랫만에 가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보통 미국의 이름 좀 알려진 수제햄버거 맛집들

특징이 이런 스테인레스 재질과 뜨거운

네온사인 조명을 같이 겸하는 것들이 특징이다.

넓지는 않지만 혼밥하고 간단하게

수제 햄버거에 맥주 종류로 혼술 간단하게 

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아보였다. 

 

 

메뉴는 대략 이런 느낌. 

다양한 종류의 수제버거 메뉴가 존재했었고

각종 사이드메뉴도 존재하는 듯 했다.

하지만 우리는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수제햄버거와 음료수 각자. 그리고 맥앤치즈

단품 주문을 하였다. 

 

우리의 주문은 슈퍼마리오와 헬.

그리고 화이트비치.

주문할 때 내용물을 확인해서 주문하자.

 

실수해서 파인애플을 못먹는 친구가

모르고 파인애플이 들어가는 메뉴로

주문을 해버려서 결국 메뉴교체를 해버렸다. 

 

 

드디어 약 20분 정도 걸려서 나온 우리가 주문한

메뉴들이 속속들이 도착했다. 

음료수는 셀프였기에 음료수만 챙겨서

햄버거가 서빙될 때 즈음에 얼음컵이 같이

제공되었다.

한눈에 딱 봐도 푸짐하고 꽤나 크고 아름다운

자태의 수제 햄버거 모습.

 

 

좌측부터 화이트비치, 그리고 헬. 

그리고 슈퍼마리오.

파인애플이 들어간 내용을 간과하고 주문한

화이트 비치는 결국 슈퍼마리오를 주문한 

친구하고 교체하기로 한다.

필자는 매운 것을 좋아했고

둘다 매운것을 잘 못먹기에 헬로 주문한

필자는 그대로 맛을 봤다.

 

 

그리고 친구가 그렇게 먹어보고 싶다고 주문한

맥앤치즈도 같이 나왔다.

사실 필자는 샐러드바에서 많이 먹어본 메뉴라

딱히 감흥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친구가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강남역의 수제햄버거도 처음이지만

수제햄버거집에서 나오는 맥앤치즈인 만큼

이 곳 바이트투헤븐의 맥앤치즈는

얼마나 꾸덕찐득할지 기대가 되긴 했다. 

 

 

필자의 음료수 선택은 역시 독특한

취향에 걸맞춰서 천재 아니면 또라이가 

즐겨 마신다는 닥터페퍼로 선택.

사실 필자의 닥터페퍼 사랑은 장난이 아닌데

우리나라에선 취급하는 곳이 아주 한정적이라

정식 생산품인데도 먹기 힘든건 사실이다.

햄버거에 술이 아닌 닥터페퍼라니...

이러한 수제햄버거의 조합...얼마만인것인가...

 

 

어김없이 빠질 수 없는 한입샷.

다른 친구들의 햄버거를 맛 볼수 없으니

필자의 햄버거를 먼저 맛을 봤다.

사실 들고 먹으라는 메뉴판의 안내가 있었지만

입도 작고 천천히 먹고 싶어서 꾹꾹 눌러서

이쁘게 자른 뒤에 한입샷!

 

꽤나 두툼한 패티와 약간 호밀 느낌의 빵...

일명 번이라고 해야 할듯 하다.

그리고 코끝으로 올라오는 매운 느낌...

아주 좋다.

 

그리고 맥앤치즈의 꾸덕함과 고소함..

매운 수제햄버거와 조화가 괜찮다.

 

그렇게 완벽한 피니쉬를 끝낸 모습.

간만에 맥주 없이 수제햄버거 먹기도 

오랫만인 듯한 느낌이다.

묵직하고 패티의 고소함을 가지고 있는

수제햄버거에 닥터페퍼도 나쁘지는 않았다.

 

강남역에서 술 없이 모임 가져보는 것도 

오랫만이지만 바이트투헤븐이라는

수제햄버거로 저녁식사겸 이야기 나누면서

오손도손 식사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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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트로나 복고문화로 인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옛스러운 느낌을

많이 찾곤 하는데 VHS가 바로 그런거인거 같다.

 

특히 과거에는 모든걸 비디오테이프나 VHS로

재생하던 시대였지만 지금은 다 디지털화로

그저 USB하나면 동영상 수십개도 너끈한 상황이다.

 

그렇기에 요즘에는 남아있는

VHS도 버려야 할 시기에

VHS플레이어 자체가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전문 복구업체에

의뢰를 해야 하는듯 싶었다.

 

 

바로 이러한 비디오 테이프...

과거 부모님이 결혼식 하실때 남겨뒀던 

결혼식 비디오인데 분명 비디오는 언젠가

손상 혹은 테이프 씹힘이 발생할 수도 있고

애초 재생도 불가능하기에 네이버랑 구글에서

집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복구업체를 찾아서 의뢰를 하였다.

 

 

 

종로5가 광장시장에서 좀 가까운

세운상가 내에 위치해 있던 하이디지털.

비디오테이프나 각종 옛날 사진같은걸

복원하는 전문업체 같았다. 

 

사실 세운상가보다 황학동 쪽에

더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겨우겨우 찾아낸 곳이 이 곳..

 

그럼 일반인들이 아카이브 딸 목적으로

보관했던 VHS 비디오테이프들은

다 어디서 복구해서 유튜브에 올리는걸까...

신기할 따름이다... 

 

 

그렇게 직접 방문해서 의뢰를 한 뒤에

입금을 한 후 연락받은 문자는 이랬다. 

 

데이터를 웹하드를 통해서 받을지와 

USB로 받을지 선택하는거였는데

USB는 구매비용이 필요로 하였기에 따로

USB구매는 안하였고 웹하드를 통한

다운로드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깨알같은 홍보 요청 메세지까지.. )

 

 

그리고 웹하드에 접속하여서 복구된 비디오 파일을

확인하고 다운로드를 하였다.

용량이 생각보다 크다. 

보통 VHS화질이 수평 가로 세로로

240*240 해상도인걸 감안하면 용량이 좀 큰 편..

 

 

 

영상을 재생해서 출력크기를 확인해보니 

720*480 사이즈로 나온다.

이래저래 계산해보면 가로세로 균일 

480*480으로 어느정도 영상에 대한

업스케일링은 좀 해준듯 하다. 

근데 어차피 저화질의 동영상에서 업스케일링은

큰 효과가 없다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서비스인건가 생각이 든다. 

 

어찌됐건 필자는 비디오테이프 재생을

할 수 없는 장비도 없고 그러한 비디오테이프

재생을 해서 PC로 전송하는 RGB입력 장비가 없기에

비싸지만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서

복구를 완료하였고 영상 또한

제대로 잘 재생됨을 확인하였다.

 

내돈주고 내가직접 다녀와서

직접 이용해본 후기임.

홍보좀 해달라고 그러는데 기왕 홍보요청하면

좀 깎아줬음 얼마나 좋아...ㅠㅠ

(쓸데 없는 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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