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ルメ' 태그의 글 목록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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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장사 안되는 시기이다. 어딜가도 뭔가 특출나게 맛있는게 아니면 장사가 안되는 시기에 호오..이렇게 장사 잘되는 곳 처음 봤다.

그런데 사장인가? 하튼 좀 표정이 별로 친절하지는 않다. 근데 참 히얀하게 그래도 되는 가게가 있다.

오늘이 바로 그런곳 이었다.

今日はソウル江南区(カンナムグ)の新沙(シンサ)駅のすぐ前にある韓国式海産物専門店"居酒屋"の話です。



신사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점 무너섬. 문어 관련 음식 전문점이었다.

여기는 예전에 내가 방문했다가 사장이 좀 툴툴대고 짜증섞인 표정때문에 안갔다가 사람들이 음식은 좋으니깍 꼭 가보자는 소리가 있어서 가게 된 곳이다.

해산물이 전문이기도 해서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한번 일단 맛을 봐야 알겠지?

タコとその他に海産物を扱う海産物専門店である居酒屋。ムノソム

日本風の海産物料理とは少し違った感じかも知れません。





메뉴는 대략 이런 느낌. 여기 가격이 그렇게 싼 편이 아니기 때문에 혹시라도 가격 정보 필요한 사람들은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냥 맘편안하게 세트로 시키는게 갑인듯 하다. 

여전히 사장 표정은 툴툴하고 별로 안좋다. 관상으로 봐서는 손님들이 싫어할 스타일인데 왜 이렇게 장사가 잘될까? 한번 보자.

メニューはこちら。値段は少し高いほうです。 しかし,セットメニューもあるので,選択の難しさはありません。 


基本的に飲み屋なので,酒の注文は必須。

私たちはタコ酢和えとチャンポン鍋,タコ刺身セットメニューを注文しました。


역시 해산물 술집이라 스끼다시는 그닥 크지 않다. 기본 안주로 마카로니 샐러드와 야채 샐러드와 호박정도.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세트메뉴의 첫번째. 문어초무침 소면. 

오이가 안들어갔어! 이 기쁜 마음! 오이가 안들어간 초무침은 아주 짱짱이다. 

오싫모들 기뻐해라!

필자도 오이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基本に提供されるおつまみはマカロニサラダと野菜サラダ。 そしてカボチャです。

そして,すぐに出てきたタコの酢和え。麺が一緒にあるので,混ぜるととても美味しいです。

少しも辛くありません。 キュウリがないから,キュウリが嫌いな人はラッキー!



그리고 연이어 나온 세트메뉴 두번째와 세번째.

두번째는 해물짬뽕. 우동면이 들어가서 더욱 좋다. 그리고 곧 이어서 나온 문어회. 사장이 서빙해 왔는데 툴툴대는 표정에서 문어 때깔 곱다고 외친다.

진짜 때깔은 쥑였다. 이 정도 때깔 나올려면 물 좋은 문어를 써야 하는데 나름 물 좋은 아이로 쓴 듯 하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온 석화. 내가 안먹는 석화는 다른 사람에게 양보를...

そして,出たチャンポンの鍋とタコの刺身。本当にタコが新鮮な感じでした。そしてサービスに出たカキ。

全体的に海産物の鮮度が高くて良かったです。




그렇게 문어초무침과 문어회를 한입샷!

이제야 알겠다. 여기 맛 좋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산물의 신선도가 나쁘지 않았다.

왠만해서는 맛있다는 소릴 안할텐데 여기 맛 괜찮다.

해산물 특성상 가격이 쏀건 감안해야 하지만 그만큼 선도가 좋기 때문에 술이 너무 잘 들어간다.

나중에 또 가볼 의향이다. 대신 사람이 많다면 예약해서 가는게 좋을듯 하다.


역시 될 놈은 뭘 해도 된다. 불친절해도 장사가 잘 되는 곳은 잘 된다.

아무리 착해도 안될 놈은 안된다. 

하.. 별것도 아닌 맛집에서 개똥철학을 외치고 앉아있네..


外国語が対応できない食堂なので少し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難しさが生じ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スタイルの海産物と焼酎を飲むのに良い食堂ですが価格は少し高いです。

3号線新沙駅がすぐ前ですから近いです。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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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얼마전에 했던 고독한 미식가 시즌 7에서 나왔던 한국 로케에 따라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백반집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고독한 미식가를 본 일본인들을 위한 포스트가 될 듯 하다. 


数週間前のドラマ" 孤独のグルメ "で撮影した全州(チョンラプクト・チョンジュ)のある食堂が大きな関心事です。

とくに、色んなおかずとご飯。しかし、安い価格。全州(チョンジュ)以外にも全国各地に多様にあります。



”孤独をグルメ"ドラマで撮影した全州のある家庭料理店。 ” トバン ( 토방 ) ”です。

いろんなナムル野菜。 そしてチョングッチャンチゲがふんだんにサービングなります。

混ぜて食べなさいという話を放送では教えてくれるが、お好みで食べてもいいです。 混ぜて食べることが無条件の法はないためです。




上のマップは孤独のクルメで撮影したその食堂の位置です。



それなら安いの価格の食事ペックパンをどうやって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路上には多様な食堂があります。その中で食堂字を探してください

백반 (ペックパン) 、가정식(家庭食) 

店の前にこのような字があるなら、100%です。

普通の価格は5000ウォンから最大8000ウォンまで。


例えば下の写真と同じ単語があります。写真を見て単語を探して見ましょう。


普段昼食と朝食の販売中心です。そして日替わり定食と同じです。セルフ方式と直接食べ物を持ってくれるタイプで、飲食店の事情によって違います。


普通のペックパンを販売している食堂の雰囲気はお洒落じゃなくて地味な感じです。

多様な労働者たちが安価な価格で食事をするための目的であるに華やかさは必要ありません。
日常の韓国人たちと同じような食事をご希望でしたらお勧めです。



最初から探しにくい方たちは、東大門駅近くをおすすめです。

路地の名前は魚焼きの路地。多少狭くて華やかではないが、TVにもたくさん出た店が集まっています。

初めて韓国の旅行をしている皆さん。心配しないで、安くて美味しく食事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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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기점으로 날씨 일교차도 나름 시큰한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 살은 점점 찌고 평소에도 빠진 매너리즘이 요즘에 계속 지속되는 느낌이 드는 터인지 찬바람이 불수록 생기가 도는 나 미네스에게 요즘 시기는 굉장히 반성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오늘은 지난 추석때 가족끼리 저녁 한끼를 하기 위해서 다녀온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현대시티아울렛 맞은편에였나 그 곳에 위치한 알쌈쭈꾸미 vs 부대찌개에 다녀온 후기이다.


今日はソウルの東大門歴史文化公園駅に位置し辛いイイダコ炒めとブデチゲグルメ訪問記です。

店の名前は" アルサムチュウクミ vs ブデチゲ "(알쌈쭈꾸미 vs 부대찌개)です。



당시 추석 명절 당일이었는데도 여행온 대만? 홍콩? 중국인? 하튼 중국계 여행객들과 네팔 몽골계 외국인노동자들이 모여서 식사를 해서 그런지 굉장히 꽤 오랜시간을 대기하고 나서 자리를 잡게 됐다. 대신에 현대시티아울렛, 밀리오레, 두타, APM은 문을 안 열었었던 시기.


동대문역은 추석만 되면 갈곳없는 네팔 및 몽골계 외국인 노동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한 집단을 이루고 무리지어 돌아다니는 하나의 아지트 같은 공간이 되어 버린다. 솔직히 무서울수 밖에 없다. 한국어가 있고 한국인인 내가 내 동네 다니지만 외국인들만 있으니 외국같은 느낌마저...


어찌됐건 가볍게 부대찌개 2인분에 알쌈쭈꾸미 2인분을 번갈아서 시켰다.


当時の日程は、10月4日。韓国のお盆でした。壁のメニュー板とても大きいです。私たちは、ブデチゲ2人前、辛いイイダコ炒め2人前をオーダー。



우선적으로 나온 부대찌개. 육수가 왠지 놀부에서 볼 법한 느낌의 뽀얀 육수였다. 나름 재료들도 넉넉하게 들어간 느낌. 라면 사리는 기본 1개에 밥은 머릿수에 맞춰서 제공해 줬다. 꽤 많은 양의 밥.


ブデチゲの様子。辛ラーメンは1つの基本サービス品。白いご飯は人数に合わせて提供される。ブデチゲは鍋のように煮て食べるように出てくる。



쭈꾸미를 시키면 나오는 홍합탕. 비록 홍합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매운 국물에는 정말 잘 어울리는 듯 했다. 일단 맑은탕으로 매운 맛을 희석해주는 셈이라고 해야할까나.


辛いイイダコ炒めをさせると、提供するサービス。ムール貝のスープ。淡泊な感じの味



알쌈 불쭈꾸미도 가스불 위에 올려져 나왔다. 기본 떡사리가 들어가고 홍합탕과 한 세트 샷을 찍어본다. 


注文したスパイシーなイイダコ炒めの様子。餅は3つのサービス。とても辛く見えるビジュアル。




한꺼번에 모여서 찍은 사진. 왠지 모르겠지만 4명이서 시킨건데 굉장히 푸짐하게 나온 느낌이 들었다. 저 알과 깻잎을 이용해서 잘 익힌 쭈꾸미와 같이 싸먹는 방식. 깻잎이 모자란 느낌이 들어서 더 달라고 했는데 더 주더라고.


ブデチゲ辛いイイダコ炒めそして組み込みおかず。全体的に撮った写真です。ごまの葉とナルチアルを利用して、イイダコと一緒に食べる方式です。


언제나 그렇듯이 내 사진은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사진 한장 찰쿡찰쿡 한 맛이 일품. 왠지 모르겠지만 추울때 보면 마음마저 녹아들 듯한 저 따뜻함에 굉장히 마음마저 녹아드는 느낌이 든다.


火で煮えたぎる鍋のGIFです。なぜか寒い天気に似合うような感じです。



그리고 불쭈꾸미도 볶아가면서 한장 찍어줘야지.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쭈꾸미살 한점한점 집어먹으면서 깻잎과 알쌈에 싸먹으니까 굉장히 매우면서도 식감이 독특했다.


부대찌개는 그럭저럭 평이한 수준. 불쭈꾸미도 가격을 생각하면 그닥 나쁘지는 않은 수준. 단.. 음식이 좀 매운편이기에 매운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조금 피해야 할듯 함.


辛いイイダコ炒めもよく熟したGIF画像です。すべて合わせて4万ウォン。1人当たりの各1万ウォン。ブデチゲと辛いイイダコ炒めはやや辛い。辛いことに挑戦可能であればオススメ。


매번 그렇듯이 직접 돈 주고 직접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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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도 길고 곧 있을 설 명절. 

그리고 다양한 휴가때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잦은 법입니다. 귀성 귀경 모두에게 즐거우면서도 고통스러운 시간.

그런 때 일수록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두들을 위해서 오늘은 특별히 전국 각지의 고속도로에 위치한 휴게소의 각양 각색의 이색 맛집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韓国の高速道路を利用する場合に休憩所(サービスエリア)にしばらく停車をす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の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に位置し、グルメのリストをまとめて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

もしかしたら高速道路を利用すれば記憶しグルメの利用いかがですか?





전국 총괄 대표 고속도로 휴게소 귀성 귀경 맛집 리스트

 全国総括代表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リスト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맛집 리스트


옥산 휴게소 - 함흥냉면

신탄진 휴게소 - 도토리 묵국수

금강 휴게소 - 도리뱅뱅

경산 휴게소 - 경산 대추영양 갈비탕

망향 휴게소 - 육개장

안성 휴게소 - 안성국밥

추풍령 휴게소 - 약콩국수

칠곡휴게소 - 아카시아 꿀돈까스


京釜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の代表グルメリスト

玉山休憩所 - 咸興冷麺(スパイシー冷麺です。)
シンタンジン休憩所 - どんぐりゼリー麺(どんぐりゼリーで作った冷たい冷麺です。)
金剛休憩所 - ドリベンベンイ(稚魚を辛くに丸く並べて焼いて作った魚の煮物)
経産休憩所 - 経産ナツメ栄養カルビタン(体に良いナツメとナッツが入ったカルビタン)
望郷休憩所 - ユッケジャン(牛肉が入った辛いスープ)
安城休憩所 - 安城クッパ(牛肉が入った軽く辛いスープ)
秋風嶺休憩所 - 約コングクス(豆をスープで作った冷たい麺)
漆谷休憩所 - アカシア蜂蜜とんかつ(漆谷生産の蜂蜜を使ったソースが入ったとんかつ)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각양 각색의 특색있는 맛집 리스트


부산방향 휴게소 


기흥 휴게소 - 향천 돈부리 정식 (소고기를 베이스로 한 일본식 덮밥입니다..)

안성 휴게소 - 곤지암 소머리 국밥 (소머리의 고기를 이용한 담백한 국밥 잘 아시죠?)

망향 휴게소 - 보리 비빔밥 (보리밥을 베이스로 한 비빔밥입니다.)

천안 휴게소 - 전주 콩나물 국밥 (전주의 전통방식으로 만든 콩나물 국밥. 입맛 돌죠.)

옥산 휴게소 - 순두부 청국장 (청국장과 순두부의 조합은 참 처음보는듯 하면서도 잘 어울리겠죠.)


서울 방향 휴게소


죽전 휴게소 - 죽전 임금 갈비탕 (커다란 갈비가 임금님 처럼 뜯어줘야죠.)

안성 휴게소 - 안성국밥(위에서 설명)

입장 휴게소 - 거봉 왕돈까스 (소스에 포도가 들어가 있을려나...)

천안 휴게소 - 병천 순대국밥 (천안의 명물 순대를 이용했으니 맛이 없을수 없죠.)

청원 휴게소 - 장터국밥 (역시 장터국밥은 빠질수 없죠.)


京釜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の特色のあるグルメリスト


釜山方向休憩所


器興休憩所 - ヒャンチョン丼定食(どんぶり定食はよくご存知でしょう。)

安城休憩所 - ジアム牛の頭クッパ(牛の頭の肉を使ったあっさりとしたスープです。)

望郷休憩所 - 麦ビビンバ(麦飯をベースにしたビビンバです。)

天安休憩所 - 全州もやしクッパ(全州の伝統的な方法で作成されたもやしクッパです。)

玉山休憩所 - スンドゥブチョングッチャン(納豆ベースに作られたソフトスープです。)


ソウル方向休憩所


ジュクジョンサービスエリア - 竹田賃金カルビタン(大きなカルビが入ったスープです。)

安城休憩所 - 安城クッパ(上記の説明)

入場休憩所 - 巨峰王とんかつ(ブドウの名産地。大きなトンカツが人気。)

天安休憩所 - ビョンチョンスンデクッパ(天安の名物スンデを利用したスープ)

請願休憩所 - マーケットプレイスクッパ(地域生産物を利用した軽くスパイシーなスープ。)

서해안, 호남 고속도로 휴게소 다양하고 특별한 맛집 리스트


산청휴게소 - 신창 가락국수 (천연재료로 만든 멸치 육수의 깊은 맛)

대천 휴게소 - 돌솥굴밥 (향긋한 굴이 돌솥밥 속으로)

고인돌 휴게소 - 풍천 장어덮밥 (힘의 원천 장어를 덮밥으로!)

정읍 휴게소 - 복분자 낙지 연포탕 (다이어트에 딱! 좋은 스테미너 보양식)



西海岸、湖南省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リスト


山清休憩所 - 新昌駕洛国数(天然成分で作られたいわしスープの深い味わい)

大川休憩所 - 石焼グルバプ(香ばしい牡蠣釜飯の中で)

ドルメン休憩所 - 豊川ウナギ丼(力の源泉うなぎを丼に!)

井邑休憩所 - トックリイチゴタコヨンポタン(ダイエットにいいスタミナスタミナ料理)


영동, 제2 중부 고속도로 휴게소 쉽게 보기 힘든 맛집 리스트 


서창방향 , 양방향 


우리콩 된장찌개 (용인휴게소) - 국내산 콩을 이용한 된장 찌개입니다.

소고기국밥 (덕평휴게소)  - 소고기가 들어간 얼큰한 국밥입니다.

수제 생등심 돈까스 (여주휴게소)  - 신선한 돼지의 등심을 이용한 돈까스입니다.

곤드레 나물 비빔밥 (문막휴게소)  - 곤드레라는 나물이 들어간 향긋한 비빔밥

현미돌솥된장비빔밥 (용인휴게소)  - 소화 잘 되는 현미를 이용한 돌솥 비빔밥 입니다.

이천 쌀밥정식 (마장프리미엄) - 한국의 쌀 생산지 이천의 명물 쌀밥 정식입니다.

곤지암 소머리국밥 (이천휴게소)  - 위에서도 소개한 그 국밥입니다.

돼지국밥 (여주휴게소) -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담백하게 끓인 국밥입니다.

양푼비빔밥 (문막휴게소) - 거대한 양푼으로 나오는 푸짐한 비빔밥


 


영동 동해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이색 음식 리스트 (속초,서창 방면 양방향)


횡성 더덕 한우탕, 횡성 한우 더덕스테이크 (횡성휴게소) - 횡성의 명물 한우를 이용한 음식입니다.

BBQ올리브 옛날 돈까스,표고버섯 우렁된장찌개 (평상휴게소)  

우리밀 알밥우동정식, 곤드레 열무돌솥비빔밥(강릉휴게소) 

등심돈까스, 뚝배기 버섯불고기 (구정휴게소)

초당해물짬뽕순두부찌개(동해휴게소) -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순두부 찌개입니다,

泳動、第2中部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リスト


西昌方向、双方向


私たち豆味噌チゲ(容認休憩所) - 韓国産の豆を使用した味噌チゲです。

牛肉クッパ(ドクピョン休憩所) - 牛肉が入った辛くてぴりぴりクッパです。

手作りロースとんかつ(驪州休憩所) - 新鮮な豚のロースを用いたとんかつです。

ゴンドゥレハーブビビンバ(文幕休憩所) - ゴンドゥレというハーブが入った香ばしいビビンバ

玄米石焼味噌ビビンバ(容認休憩所) - 消化できている玄米を利用した石焼ビビンバです。

利川米定食(馬場プレミアム) - 韓国のコメ生産地千の名物米飯正式です。

昆池岩牛の頭クッパ(利川休憩所) - 上からも紹介した、そのクッパです。

テジクッパ(驪州休憩所) - 豚肉を使用して、さっぱりとして煮たクッパです。

ヤンプンビビンバ(文幕休憩所) - 巨大なヤンプンに出てくるボリュームたっぷりビビンバ


 


泳動東海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異色食べ物(ソクチョ、西昌方面双方向)


横城ツルニンジン韓牛タン、横城韓牛ツルニンジンステーキ(横城休憩所) - 横城の名物韓牛を使った料理です。

BBQオリーブ昔とんかつ、シイタケオロン味噌チゲ(平常休憩所)

オリミルアルバプうどん定食、ゴンドゥレヨルム石焼ビビンバ(江陵休憩所)

ロースとんかつ、土鍋キノコプルコギ(旧正月休憩所)

毎秒海鮮ちゃんぽんスンドゥブチゲ(東海休憩所) - ピリ辛スープが絶品であるスンドゥブチゲです。


중부내륙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 베스트 맛집 리스트



마산방향 하행선


충주사과 돈까스 (충주휴게소) - 충주의 명물 사과가 소스의 안에!

묵은지 김치찌개 (괴산휴게소) - 잘 삭힌 김치치와 돼지고기의 조화가 잘 맞는 국물~

해물영양솥밥(문경휴게소) - 풍부한 해물이 돌솥밥으로~

낙지덮밥(선산휴게소) - 힘의 원천 낙지를 매콤하게 볶아서 밥과 함께!

해물순두부찌개(현풍휴게소) - 해물과 순두부를 매콤하게 끓여 나온 국물

창녕양파제육덮밥(영산휴게소) - 창녕의 명물 양파와 고기를 매콤하게 볶아서 나온 음식.



 양평방향 상행선


얼큰 새뱅이 해물순두부(충주휴게소) - 매콤한 국물과 해물이 순두부와 콜라보레이션

샐러드돈까스(괴산휴게소) -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샐러드가 돈까스와 함께!

오미자돈까쓰(문경휴게소) - 오미자를 이용한 소스가 이색적인 돈까스!

한우국밥(선산휴게소) - 국내산 소를 이용하여 얼큰하게 끓인 국밥!

새송이돌솥비빔밥(남성주휴게소) - 새송이 버섯을 이용한 뜨거운 돌솥 비빔밥

대구육개장(현풍휴게소) - 대구지역 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육개장

명품연근볶음밥(칠서휴게소) - 명물 연근을 이용한 볶음밥



中部内陸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リスト



馬山方向下り


忠州リンゴとんかつ(忠州休憩所) - 忠州の名物りんごがソースの中に!

ムクウンジキムチチゲ(槐山休憩所) - よく漬かったキムチ値と豚肉の調和がよく合うスープ〜

シーフード栄養釜飯(聞慶休憩所) - 豊富な海産物が釜飯に〜

タコ丼(仙山休憩所) - 力の源泉タコを辛くに炒めご飯と一緒に!

海鮮スンドゥブチゲ(ヒョンプン休憩所) - 海鮮と豆腐を辛くに沸かしたスープ

昌寧玉ねぎ豚肉丼(霊山休憩所) - 昌寧の名物玉ねぎと肉を辛くに炒めた料理。


 

楊平方向上り線


オルクンセベンイ海鮮スンドゥブ(忠州休憩所) - スパイシースープと海鮮がスンドゥブとコラボレーション

サラダとんかつ(槐山休憩所) - ダイエットに役立つサラダがカツと!

五味子ドンカス(聞慶休憩所) - 五味子を利用したソースが異色とんかつ!

韓牛クッパ(仙山休憩所) - 韓国産牛を使用して、辛くてぴりぴりに煮汁

エリンギ石焼ビビンバ(男性州休憩所) - エリンギを使ったホット石焼ビビンバ

大邱ユッケジャン(ヒョンプン休憩所) - 大邱地域だけの特色が生きているユッケジャン

名品レンコンチャーハン(チルソ休憩所) - 名物レンコンを使ったチャーハン




일부 내용은 그림을 통해서 확인을 부탁드리길 바라며, 고속도로에서는 안전운전이 필수입니다. 

즐겁게 맛있는 음식도 즐기시고 안전운전도 하시면서 뜻깊은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석, 설날 명절 설 연휴 그 밖에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운전 중 발생하는 피로와 몰려오는 공복감을 위해서라도 작지만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휴게소 맛집 정보를 완벽히 정복하셔서 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一部の内容は、写真を通し確認をお願いいただく願って、ご不明な点は、コメントを投稿していただければ、誠実に回答をいたします。


韓国の高速道路もこんなに美味しいレストランがあります。もしも船を利用して、日本国内の自動車を韓国で運転ハシギルたい方であれば、ぜひ参考にしてください。韓国の高速道路は、開かれた心で楽しく運転してお勧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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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피로감은 더 쌓이고 술도 예전만큼 야무지게 마실수 있는 기력도 많이 딸리는거 같습니다. 특히나 저 미네스도 술이 약하다 한들 분위기에 맞춰서 마실 수 있는 요량은 되는데도 이상하게 지난달부터 몸이 굉장히 피곤한 건지 다양하게 술을 조금씩 마시고 나니까 속이 더부룩하고 구토까지 하는 증세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나이는 못속이는걸까요. 저 아직 젊은건데 말이예요. 아니면 제가 그냥 약한 것일수도 있어요. 


그것보다 영등포도 불과 몇년전에 비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현실적으로 보게 됐습니다. 새벽1시여도 예전같았으면 사람들이 바글거리고 택시도 못잡아서 안달났을텐데 대학로, 신촌, 종로. 모두 다 예전에 비해서 상권이 많이 죽었고 돈이 없어서 주머니를 안 여는 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지난 토요일 새벽1시쯤에 들어간 서울 영등포 번화가에 위치한 형제들 감자탕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ここでは、ソウルの永登浦駅に位置しカムジャタン専門店です。今日は訪問後期を作成しました。カムジャタンのみ販売している食事で永登浦の繁華街に位置しています。



몇번이나 지나가면서 본 곳이긴 하지만 같이 회사를 다녔던 선배분이 여기가 본인이 가본 감자탕 식당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던 곳이기에 일단 은근히 입맛 까다로운 선배분의 이야기에 따라 가봅니다.



메뉴는 역시나 자질구레한 것 없이 감자탕과 해장국. 그리고 사리나 공기밥과 단물 들 뿐. 다른 감자탕 집들은 별의 별 메뉴가 다양하긴 한데 여기는 다른것 없이 오로지 이것 뿐이네요. 다소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종업원들의 표정은 그렇게 밝지도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불친절한 것도 아닙니다.


メニューはこれだけです。カムジャタン(ジャガイモ鍋)の小型の鍋から大型の鍋まで、価格は20000KRWから25000KRWまで。であれば、餅、ご飯、酒も販売しているとします。



바로 나온 감자탕 소자. 그리고 처음처럼. 역시 우리 주당들은 소주 한병에 요 국물만 가득가득 드셔도 되죠. 원래 파랑 우거지가 이쁘게 올려져 있었는데 우리의 짐승들은 역시 빨리 끓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私たちが注文したジャガイモ鍋の小型サイズ。焼酎が目的です。だから、小さなサイズでも十分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뭐 어때요. 어떻게든 찍으면 장땡이지 않나요?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모습. 침이 좀 꼴깍꼴깍 넘어가십니까? 열심히 끓인 후에 한숟가락 떠먹어봤습니다. 엄청 자극적일 줄 알았는데 그렇게 자극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또 고기도 꽤나 오래 삶았는지 생각외로 잘 분리되는 고기와 뼈. 그리고 역시 감자탕에는 감자가 들어가 있어야 제맛입니다. 물론 돼지의 등뼈가 감자탕인 점을 생각하면 되지만 그래도 감자탕은 감자가 있어야 제맛 아닐까요?


煮えたぎる写真。どうですか?おいしい見えませんか?スープはさっぱりして、豚骨の肉はよく分離された感じです。食べやすいカムジャタン(ジャガイモ鍋)でした。


역시 저희가 직접 금전을 지불하고 먹은 후기이며, 영등포에 방문 했을 때 해장용으로는 좋을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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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 활동지역은 영등포가 아닌데도 다들 거리가 멀기에 중간에서 모이기에는 영등포만한 곳이 없다고들 하기에 근근히 영등포에서 모임을 갖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서울에서 복지사각지대로는 나름 으뜸이라고 할 정도로 밝은면의 뒤에는 암흑의 면도 같이 공존하는 번화가이자 빈민가. 


영등포 역을 기준으로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쪽으로는 집창촌. 그리고 영등포역 롯데백화점 뒤로는 또 다른 빈만가. 그리고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의 맞은편은 술집들과 노래방. 그리고 모텔촌. 참 다양한 얼굴이 공존하는 곳이 바로 서울 영등포 입니다.


오늘은 지난 토요일날 몇년전에 다니던 회사의 동료들을 만나서 결혼소식도 듣고 한잔 마시자는 취지하에 서울 영등포 번화가쪽에 위치한 청도 양꼬치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양꼬치 집들과는 달리 간판에는 한자가 딸랑 청도만 있더라고요. 글씨체도 나름 편안한 느낌. 보통의 양꼬치 전문점들 간판을 보면 다소 글씨가 굉장히 강렬한데 여기는 간판글씨가 강렬하지 않아서 도전해 볼만 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뉴판. 역시나 중국요리를 하는 곳 답게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어딜가도 실패하지를 않는 꿔바로우와 양꼬치, 그리고 양갈비와 등갈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술은 역시 칭다오 맥주죠. 양꼬치앤 칭다오.



일단 기본 찬거리. 설탕에 버무린 땅콩과 양파. 그리고 깍두기. 저 땅콩을 즐겨먹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저는 단거를 그렇게 즐기질 않는 편이라 땅콩에는 손이 잘 안가는 편인데 다들 땅콩을 몇접시나 드시던지. 저는 양꼬치 본연의 맛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참이슬과 칭다오 맥주. 칭따오? 청도?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지만 뭔들 상관있겠어요? 시원하게 마시면 장땡인거 아닐까요? 그냥도 마시고 소맥으로도 한잔씩 들이킵니다.



일단 꿔바로우 부터. 달짝지근하고 시큼한 맛의 넓직한 꿔바로우를 잘라서 한입크기로 조금씩 먹으면 이미 맥주는 한잔씩 비워가곤 하죠. 제일 기본적인 맛이기에 실패할 수 없습니다.



굽는 과정을 찍지못한 요 아이. 바로 등갈비와 양갈비입니다. 개인적으로 등갈비는 조금 실망했으나 양갈비는 역시 맛있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양갈비 그 특유의 냄새도 없고 오히려 식감도 좋고요. 등갈비는 돼지의 등갈비와는 달리 조금 뜯기가 어려우나 뭐 어찌됐건 고기잖아요. 



그리고 양꼬치집의 대표메뉴는 역시 양꼬치죠. 여기도 자동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가는 불판입니다. 다만 불이 너무 쏐던점 때문에 가운데는 금방금방 익더라고요. 살벌할 정도로요. 그래서 일일히 자리를 바꿔주는건 좀 그랬지만 잘 익혀서 먹었으니 된거죠.


다른 양꼬치집들과 똑같으나 여긴 대체적으로 홀이 넓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맛은요? 뭐 양꼬치나 음식맛은 다 똑같아요. 생각날때 가보기 좋은 곳. 간만에 양꼬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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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미아삼거리역이라는 어느샌가 미아사거리역으로 바뀐지가 몇년 지났다. 그리고 미아삼거리의 상권도 신세계백화점과 송천동이 있던 자리는 이마트가 자리잡으며, 뉴타운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술집이 밀집된 지역이 있을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다. 바로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뒷편이 싹 다 번화가로 변했다는 것을.


그런 곳중 한군데인 미아삼거리 송천 부대찌개에 다녀온 후기이다.


간판이 나무로 된 독특한 방식. 오히려 화려한 조명보다는 눈도 안아프고 딱 눈에 띄이기 좋은 방식의 간판이었다. 몇번 지나다니면서 어떤지 몰랐기에 한번 방문하게 된 계기가 된 듯 싶다. 포장도 가능한가보다.. 어찌됐건 우리의 목표는 부대찌게에 소주 한잔 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호기롭게 입장한다.


메뉴판은 그냥 단순하기 그지 없다. 부대찌개와 부대찌개용 사리 정도. 그리고 마실거리는 어느 누구나 똑같듯이 단물과 음료수밖에 더 있을까? ㅎㅎ 당시 우리는 4명 정도가 마주했지만 3차였기에 3인분에 술을 시켰다. 라면사리는 인분수에 맞게 주고 대신에 라면 무한리필은 안된단다. 1인 1인분씩을 시키면 라면 사리 무한리필이 가능한듯..


뭐 딱히 배부르게 먹고온 상황이었기에 부대찌개로 배를 채울 상황도 아니었기에 그정도면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고 시켰다.

맞은편의 분이 왠지 음식 사진을 찍는 듯 싶지? 맞아. 저분도 블로거..ㅠㅠ 나의 선배이자 경쟁자...?ㅎㅎ 어찌됐건 기본 찬거리와 술과 부대찌개가 나왔다. 기본적인 어느 식당을 가면 나오는 반찬들과 메인 메뉴가 나오는건 기본인듯 싶다. 


3인분의 양이다. 보기에는 적어 보이지만 굉장히 많았던 양.. 가격을 생각해도 합리적이라고 느낀 부분. 다짐육도 들어가고 햄도 푸짐하게 들어가 느낌이 들었다. 부대찌개에는 역시 햄과 소세지 치즈와 사리가 푸짐해야 하는데 역긴 딱 맞았다. 


육수가 모자라면 육수를 부어 먹을 수 있게 해준 방식도 아주 좋았으며, 일단 끓여봐야 알겠지.. 


옆동네 N모씨네 집에서 블로그 운영할때는 GIF를 굉장히 많이 첨부했었는데 이 곳 티스토리에서는 처음 삽입하는 듯 싶다. 보라.. 저 빠글빠글 끓여지는 고운 자태의 부대찌개를.. 국물도 적절했고 사리가 푸짐했기에 개인적으로 내 입맛에는 아주 좋았던 거 같았다. 


개인적으로 의정부 부대찌개 맛집이라고 올라오는 포스트 치고 맛있던 곳도 못봤고 어딜 가나 평균을 하는 부대찌개가 많기에 이곳도 똑같이 평균의 수준을 잘 지키는 부대찌개 맛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맛이라는건 상대적이기도 하고 솔직히 내가 갔다온 곳이 맛집이라고 하는건 여느 블로거들도 마찬가지이기에..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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