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태그의 글 목록 :: 미네스의 달콤한 취미 비즈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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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얼마전에 했던 고독한 미식가 시즌 7에서 나왔던 한국 로케에 따라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 백반집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고독한 미식가를 본 일본인들을 위한 포스트가 될 듯 하다. 


数週間前のドラマ" 孤独のグルメ "で撮影した全州(チョンラプクト・チョンジュ)のある食堂が大きな関心事です。

とくに、色んなおかずとご飯。しかし、安い価格。全州(チョンジュ)以外にも全国各地に多様にあります。



”孤独をグルメ"ドラマで撮影した全州のある家庭料理店。 ” トバン ( 토방 ) ”です。

いろんなナムル野菜。 そしてチョングッチャンチゲがふんだんにサービングなります。

混ぜて食べなさいという話を放送では教えてくれるが、お好みで食べてもいいです。 混ぜて食べることが無条件の法はないためです。




上のマップは孤独のクルメで撮影したその食堂の位置です。



それなら安いの価格の食事ペックパンをどうやって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路上には多様な食堂があります。その中で食堂字を探してください

백반 (ペックパン) 、가정식(家庭食) 

店の前にこのような字があるなら、100%です。

普通の価格は5000ウォンから最大8000ウォンまで。


例えば下の写真と同じ単語があります。写真を見て単語を探して見ましょう。


普段昼食と朝食の販売中心です。そして日替わり定食と同じです。セルフ方式と直接食べ物を持ってくれるタイプで、飲食店の事情によって違います。


普通のペックパンを販売している食堂の雰囲気はお洒落じゃなくて地味な感じです。

多様な労働者たちが安価な価格で食事をするための目的であるに華やかさは必要ありません。
日常の韓国人たちと同じような食事をご希望でしたらお勧めです。



最初から探しにくい方たちは、東大門駅近くをおすすめです。

路地の名前は魚焼きの路地。多少狭くて華やかではないが、TVにもたくさん出た店が集まっています。

初めて韓国の旅行をしている皆さん。心配しないで、安くて美味しく食事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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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나름 오랜 기간 활동했다고 자부하던 나 미네스이지만 이렇게 큰 공간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팔달문쪽으로 나오면 만날 수 있는 화성행궁. 그리고 수원 남문시장과 지동시장. 통닭골목. 팔달문시장 등 어마어마하고 거대한 공간의 문화재 공간을 만날 수 있는 곳을 볼 수 있을 것이다.


今日は京畿道水原に位置した華城行宮の訪問記です。 


ここにはユネスコ世界遺産に登録された華城行宮だけでなくさまざまなデザインの小物も販売する路地と韓国の伝統市場に会うこともできます。



바로 이쪽이 화성행궁의 모습이다. 수원역에서는 버스로 약 1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으며, 민속촌에서는 버스로 약 15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외국인들과 같이 오기에는 무리가 없을 듯 하다. 


水原(スウォン)駅ではバスで10分の距離。 民俗村ではバスで15分の距離に位置した華城行宮。ソウルでは、舎堂(サダン)駅で出発する7770バスで30分くらいで到達可能です。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행궁. 경복궁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주변의 공간 모습만 봐도 위엄이 굉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원 화성행궁쪽에는 이렇게 버스 및 열차. 택시등으로 투어가 가능하다. 시간표는 따로 정해져있으며, 티켓을 구매한 후에 이용이 가능하다. 의외로 넓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으로 투어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다.

有料で運行されているが、ここではツアーバスなど、様々なコース別の交通手段が運行されています。 


市場とその他、数ヵ所に散らばっている観光コースがいっぱいに広い地域をバスツアーで活用が可能です。





약간 인사동과 삼청동을 섞은 듯한 빈티지 느낌의 골목이 있다. 이 골목은 화성행궁 옆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먹거리 및 디자이너들의 상품들이 즐비되어 있는 공간이다.


ソウルの三清洞(サムチョンドン)と同じような多様な小物などを販売する距離がこのところ水原にもあります。



팔달문 시장을 시작으로 남문시장과 지동시장이 크게 묶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伝統市場である八達門市場とチ・ドン市場。南門市場があります。



이쪽이 바로 남문시장과 지동시장 사이에 위치한 도보 다리로써 오후 4시 이후에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나왔던 그 푸드트럭들이 이 곳에 나와서 장사를 한다고 한다. 어떤 느낌인지 맛좀 보려고 했으나 너무 일찍 온 관계로 실패.

韓国で会うことができる多様な商品たちと食べ物が華城行宮と一緒に旅行しながら並べられています。



그리고 팔달문을 마지막으로 화성행궁 및 주변의 일부 모습 포스트를 끝낼려고 한다. 사실 너무 시간이 부족해서 돌아볼 시간도 없이 후다닥 올라오긴 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와볼 의향이 있을 듯 하다.


이 곳의 경우는 서울 사당역에서 7770을 타고 도보로 약 10분 이상 걸어와야 만날 수 있으며, 수원역에서는 11, 13, 13-3, 36, 39번 버스 외에도 다양한 버스가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最後の八達門の写真です。


ソウルでは、舎堂(サダン)駅で7770路線バスを利用して徒歩約10分の距離にあります。


水原(スウォン)駅では11、13、13-3、36、39番バスのほか、様々なバスでアクセスすることがで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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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의 마지막 포스트이다. 요즘에는 카쉐어링도 워낙 보편화되어 있기도 하고 가까운 거리이기에 쉽게 가기 수월한 곳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마저도 여유로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물론 나도 여유로운 사람이 아니기에 참 어렵게 다녀온 곳이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즐거웠던 듯 하다.




각종 한국 전통 악기 및 전통 기념품등을 판매하는 공간이 있었다. 정말 덥다는게 확 느껴질 정도로 의상부터가 시원한 삼베 한복 차림으로 단소를 깎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더불어서 전통 먹거리와는 다소 거리가 멀수도 있지만 꼬치와 인절미, 순대. 그리고 음료수 등을 판매하는 공간이 나오고 있었다.


韓国の伝統楽器と共に伝統記念品などを販売する空間が出ます。


そしてフードコートがあります。 

民俗村のコンセプトが目立った料理と共に今の時代の食べ物たちも一緒に混合して販売しています。 



이 곳이 바로 푸드코트. 가격이 엄청 비쌀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의외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되려 깜짝 놀랬다. 

하지만 너무도 사람이 많아서 사먹는 것은 실패. 

この所がまさにフードコートです。 

価格は意外に合理的な価格帯。 しかし、空席がなくて食事は失敗。

もちろんの入口にもフードコートはあります。



다리를 건너면서 만날 수 있는 울창한 나무와 더불어서 자그마한 호수에 자그마한 폭포. 자그마한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湖の上の橋を渡っていると見られる小さな滝や木。

さわやかな香り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ます。 



바다쪽의 지방에 위치한 가옥들이 주류를 이루는 공간인데 주로 울릉도, 제주도, 진도 지방의 전통 가옥의 모습들이다. 

こちらの空間は海の近くに位置した家屋の形です。 

珍島(チンド)、済州島、鬱陵島(ウルルンド)地域別家屋が展示されています。




제주도 답게 흑돼지가 사육되고 있는 모습. 생각외로 악취는 없었다. 

그리고 초가집의 지붕이 날라가지 못하돌고 잘 묶어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済州島らしく黒豚が飼育されている姿。 

思いのほか悪臭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してわらぶきの屋根が飛ばさないようによく縛っておいた姿が印象的です。





이렇게 또 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그 곳의 옆에는 이렇게 실내 박물관을 만날 수 있었다. 

시대상들을 사진 및 모형 등 피규어, 디오라마를 활용하여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川が流れ橋をかすめて通る場合、室内の博物館があります。 


時代相らを写真と模型などフィギュア、ジオラマを活用して展示されている姿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조선시대의 뗏목 체험도 가능한듯 하다. 

비록 보이는 바와같이 나무로 만들어서 단순히 안전성의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도 건조한 날자도 굉장히 짧고 튼튼하다는 안내문과 의외로 베테랑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뱃사공의 포스가 남달랐다. 

朝鮮時代の船に乗って体験が可能な空間もあります。 

もちろん有料です。



마지막은 입구쪽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놀이기구들이 모여있는 어트랙션 공간. 

특히 이곳의 귀신의 집이 굉장히 유명하다고 한다. 줄도 굉장히 긴듯.  

그리고 그 외에 다양한 기념품 샵과 놀이기구가 있으나 딱히 관심은 없기에 이 정도까지만.


다양한 전통 가옥의 모습도 좋지만 이 곳의 매력은 역시 공연과 이벤트가 백미인듯 하다. 그런 이유로 입장료가 비싸겠지만 뭐 딱히 문제는 없으니까 상관은 없다. 


最後は乗り物やアトラクションの空間があります。 

お化け屋敷がとても有名なのでそうか行列をしています。

伝統的な家屋や展示物もいいが、韓国民俗村は多様な演劇とイベントによってさらに大きな楽しみがある空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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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한국 민속촌에 다녀온 후기이다. 정말 혼자 이것저것 따지기도 귀찮지만 어딘가 돌아다니고 싶은데 멀리는 못간다면 가볼만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입장료는 쪼끔 비싸지만 그래도 예전의 어린이들 단체 견학 장소로 전락했던 그런 곳이 아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었던 그 약 한사바리 쪽쪽 빨아놓은 미친 쇼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더 발전했으니까 말이다.

今日も昨日に連続して韓国民俗村の訪問記です。 

週末や休日にはこのような伝統文化展示館の他にも色々な面白くてゲニンの感じがする演劇が一望できます。



제 아무리 약을 한사바리 빨았다고 하지만 일단은 한국의 전통 양식을 볼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가옥 등 전시가 더욱 더 중요한 법이다. 

이 곳은 남부지방의 서민들이 살았던 가옥이라고 한다. 

현재로 치면 뭐 원룸이나 투룸 사는 가족들이 이런 집을 살았다고 하면 쉽겠지?

南部地方の庶民たちが暮らしていたという家屋の姿です。 

わらぶきの家と呼ばれる家です。



이 가옥은 역시 중산층 이상의 재산이 좀 많은 계급의 주민들이 살았단 한옥이다. 

흔히 초가집과 기와집으로 계급을 따질 수 있는데 겉보기에도 확연히 티가 난다.

お金が少し多くの大物たちが居住した家です。 瓦屋と呼ばれています。



이 곳 한국 민속촌은 이렇게 다양한 사극 방송의 배경지로도 활용이 된 듯 하다. 

흔히 알만한 탐나는 도다, 해를 품은 달 등 꽤나 인기를 얻었던 전통 드라마들은 다 한번씩 배경지로 촬영한 듯?


韓国の多様なドラマのロケ地としても活用されている公園です。



각종 곡식등을 찧는 도구인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움직여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어떤 꼬마아이가 만지고 있길래 어른의 마음으로 양보를 하고 사진만 찍어보기.. 

흑.. 나도 만져보고 싶었는데.. 

多様な穀物をひいてくれる韓国伝統の道具です。 

実際にも体験ができるように配置されています。


素敵ではありませんか。 すぐ前には木がある池。そしてその後は壮大な建物。

관아쪽으로 넘어오게 되면 이렇게 투포 및 줄넘기 등 당시의 시대에 유행했던 운동기구들의 체험이 가능하다.

朝鮮時代の警察署の前へ行けるようになれば、当時の時代の運動器具を体験できるように配置されています。



당시 방문한 날 12시반에 꽤나 큰 연극이 열리고 있었다. 

물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진 못했지만 음성만 들어도 굉장히 신나던 느낌이 들었다. 

当時、訪問した日の12時半にはこの建物の中で公演があったが、人が多すぎて観覧しにくかったんです。 

公演のスケジュールは入場券を提出していた入り口の方にパンフレットで準備ができています。



대표적인 운송 수단이었던 말도 체험이 가능했다. 

当時の時代の代表的な運送手段だった言葉も試乗体験ができました。 (有料)



이 곳이 정말 놀라운 공간이었다. 

실제 민속촌에서 운영하는 곳이지만 이렇게 점술을 하는 공간도 있었다. 

물론 이 것도 유료. 

굿이나 판을 벌리는 그런 공간이라기 보다는 철학관과 같이 글풀이로 운세를 보는 곳 이었다. 

ここには独特にも点を観るところもありました。 

漢字や文章に社主を見る場所でした。 もちろん有料。



이 외에도 다양한 가옥과 체험공간이 많이 있으나 이 외의 공간은 직접 가서 관람하길 바란다. 

날이 더워지면 더 보기 힘든 곳이 되겠지만 정말 공연 등이 지치고 웃기 힘든 일상에서 그나마 웃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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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까운듯 먼듯 애매모호 하지만 일단은 수도권 생활권에 같이 수렴되어 있는 공간인 경기도 용인시. 예전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머니 손잡고 동대문역 앞에 있는 금성관광에서 민속촌까지 가는 관광버스를 타고 민속촌을 갔던 기억이 있다.


그로부터 약 20년후. 다시 한번 찾게 된 민속촌. 솔직히 기억에 많이 남지는 않지만 이제는 기억에 많이 남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다녀온 한국 민속촌의 후기이다.

今日は韓国民俗村に行って来た話のものです。


엄청난 규모의 주차장과 또 다른 엄청난 규모의 입장권 판매소. 저 곳이 바로 흔히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고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에서 후기가 많이 올라오는 그 곳. 한국민속촌의 입구쪽이다. 

写真の姿は韓国民俗村の入り口と入場券販売所の姿です。



티켓의 가격은 보이는 바와 같이 이렇다. 성인기준 18,000원. 처음에는 문체부나 한국관광공사 산하 기업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엄연히 개인이 운영하는 민간 영리기업이라고 한다. 그래서 입장료가 상당히 비싸다.

入場料は成人基準18,000ウォンです。 現金とカードの決済が可能です。



티켓 비용을 보면 정말 눈물이 쏘옥 빠질 정도로 비싸지만 뭐 어쩔수 없지. 정말 저렴했던 기억은 예전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




이렇게 생긴 곳에서 티켓 확인을 거친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일부 팔찌형 티켓을 받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티켓은 놀이기구 등을 이용할 사람들이 자유이용권 명목으로 받아가는 티켓이다.


このようにできたところでチケットの確認を経た後に入場が可能です。 


一部のブレスレット型のチケットの人らもいるが、そのチケットは乗り物などを利用する人たちが自由利用権の名目で受け取って行くチケットです。



자세한 민속촌의 안내지도. 규모가 꽤 넓다. 대략 1~2시간 정도를 돌면 볼 수 있는 코스. 안내도는 따로 팜플렛으로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韓国民俗村の案内図です。 地図は別途のパンフレットも提供されるようです。 (英語、日本語、中国語)


입구에서부터 먹거리촌이 나온다. 물론 가격은 좀 쎈편. 하지만 한옥들과 나무 사이로 울궈진 공간에서 간단한 식사를 한다는 것은 정말 즐겁지 아니한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野外食堂とテラスがあります。 主に巡回を全部終えた後に食事をする方が多いです。



여기서부터 각 지방별, 시대별 가옥 및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문화 공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주로 조선,고려시대의 배경이 주를 이루며, 옛날 시대 특유의 농촌 냄새와 향냄새가 진동한다.

ここから韓国の伝統時代の家屋を会うことができる空間が出ます。



각종 유적에서도 보기 힘든 초가집과 그밖에 거리들. 이 곳 민속촌에서는 다행이도 신나게 만날 수 있다.



계급사회와 왕권제도를 거쳐서 현재에 이른 대한민국의 우리가 알지 못한 과거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공간이 즐비했다.

過去、大韓民国の生活ぶりを丸ごと見ることができる家屋と距離。 そして多様な姿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 소...??? 관상용일까? 과거 농경생활이 주를 이뤘던 시대에 소는 정말 중요한 수단임에는 확실하지만 진짜 소가 있을 줄이야..

過去の農業が重要な産業だった韓国は、牛は本当に重要な動物でした。



옹기생활관이라는 명칭이 있는데 바로 저 곳에서 옹기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봉화산역에 있는 옹기테마공원하고는 다른 느낌이겠지?


伝統の壺の生活館です。 あそこで韓国伝統の壺の体験が可能だそうです。





각 시대별. 지역별 가옥의 특성이 나오게 되는데 같은 한국이어도 기후가 지역별로 편차가 있기 때문에 다소 집의 형태 및 구조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약 3편 정도로 나눠서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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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나라 분들이라면 뭐 쉽게 알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으나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보이기에 국내의 분들보다는 외국의 관광객들을 위한 정보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韓国には韓国だけの伝統的な文化の体験可能テーマパークがあります。その所がまさに韓国民俗村です。

ソウルでは約1時間以上の遠くに位置しています。 それで今日は韓国の旅行時に速く充実に韓国民俗村への移動の方法をお教えします。


In Korea, there is a park where you can experience Korean traditional culture.

It is a Korean folk village.

It is located more than an 1 hour away from Seoul. So, today, I will tell you how to move to a Korean folk village quickly and competently during your trip to Korea.


ソウルでの移動は鍾路江南(カンナム)出発する方法があります。

電車を利用した直後の水原駅で出発する方法もあります。

There is a way to depart from Seoul from Jongno and Gangnam.

There is also a way to depart from Suwon Station immediately after using the train.







鐘路(ジョンノ)での移動方法。 How to Move from Jongno.

ソウル駅, 明洞(チュング・ミョンドン)のロッテデパートのバス停留場で民俗村へ行く路線バスの乗車が可能です。

You can take the bus from "Seoul Station" or "Myeong-dong Lotte Department Store bus stop" to the Folk Village.


バスの番号は5500-1番です。The number for the bus is 5500-1.







プラットホーム番号:5番乗り場

Platform number : platform 5




明洞(ミョンドン)国民銀行前バス停 (ロッテデパートの反対側) 

A bus stop in front of Myeong-dong Kookmin Bank (The opposite side of Lotte Department Store)




Exit : Folk Village (Korean Ment : MinSokChon Ip-Gu)

下車する場所:民俗村の入り口(韓国語の案内放送:ミンソクチョンイプク)



江南駅で移動する方法。 How to Move at Gangnam Station


1560番バス5001-1番のバスを利用して民俗村への移動が可能です。

You can go to the Folk Village by bus 1560, bus 5001-1.




It's the central bus stop. Shin Bundang Line Gangnam Station (ID-22009)

中央車道に位置しているバス停で乗車が可能です。 停留場の名前は、シンブンダンソン、江南駅(ID-22009)です。



Exit : Folk Village (Korean Ment : MinSokChon Ip-Gu)

下車する場所:民俗村の入り口(韓国語の案内放送:ミンソクチョンイプク)



ソウル駅龍山(ヨンサン)駅ムグンファ号列車を利用して水原駅まで25分以内に到着が可能です。

どのような宛先の列車であっても関係がありません。

Take the Mugunghwa train from Seoul Station and Yongsan Station to Suwon Station. It will take about 25 minutes.




水原駅5番出口で50mほど上へ移動していただければバス停があります。

バス停の名前は水原駅。ノボテル水原(スウォン)です。

You Can Go about 50 meters up from Exit 5 of Suwon Station and you can meet the bus stop. 

The name of the bus stop is Novotel Suwon, Suwon Station.



You can get to the Folk Village from Suwon Station by bus number 37 and bus 10-5.

37番バス、10-5番のバスを利用すると、水原駅で民族村まで移動が可能です。

Exit : Folk Village (Korean Ment : MinSokChon Ip-Gu)

下車する場所:民俗村の入り口(韓国語の案内放送:ミンソクチョンイプク)





また民俗村の行く道の中間には水原華城(華城行宮)と大規模の伝統市場があります。

In addition, there are Suwon Hwaseong (Hwaseong HaengGoong) and traditional markets along the way of the Folk Village.



多くの情報は以下のサイトから。

http://japanese.visitkorea.or.kr/jpn/TMC/TE_JA_7_1_1.jsp?cid=281868


For more information : http://english.visitkorea.or.kr/enu/ATR/SI_EN_3_1_1_1.jsp?cid=264410


Korea Folk Village(韓国民俗村) : http://www.koreanfolk.co.kr/


(어설픈 영어, 일본어 능력으로 최선을 다한 것 입니다. 오점이 많기 때문에 딱히 언어적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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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일러문 팬이다. 

다만 옆나라 중국과 본국인 일본. 그리고 대만에 비해서 세일러문을 이용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이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적은 편이다. 


중국이야 할말 없다지만 옆나라 대만에 비해서 인구수로 보나 규모로 봐도 엄청난 팬 층이 많을 듯 한데도 왜 안나오나 싶었는데 이랜드 계열의 스파 브랜드 의상 쇼핑몰인 스파오에서 한정 콜라보레이션으로 의상이 나오는 듯 싶어서 구경차 방문해봤다.



전국에서 제일 크기로 유명한 스파오 명동 중앙점. 

그 만큼 인터넷에서 봤던 상품들이 좀 많이 있겠지 라는 기대를 해봤다.




비록 구매는 안 하고 어떤 것이 있나 구경하러 왔지만 어째... 이상한데??? 

설마...이것도 중국애들이 다 싹쓸이 해갔나.. 원피스 아주 일부 사이즈만 남은 상태이며, 이 마저도 코너가 굉장히 작다? 어째..이상한데?




에이..모르겠다.. 그냥 배경만 보고 가는걸로 하자.. 

뭐 다른 목적이 있었기에 명동 간 것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다소 아쉬운 느낌.. 

홍콩이나 중국만 해도 정식 라이센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악세서리 및 생활용품도 나오는데 좀 아쉬운 느낌..


그리고 혹시라도 다양한 세일러문 콜래버레이션 의상을 구매 원한다면 명동점 및 중국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쪽에 위치한 매장은 거르도록 하자. 


언제까지 할려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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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제 5월 8일. 어제는 바로 어버이날이었다. 하지만 이노카시라 고로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는 이 날 특별한 드라마 촬영을 하고 갔었나보다.


바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 7한국 서울 촬영 출장편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국내의 한 트위터 유저에 의해 촬영이 되고 있었나 보다.



昨日5月8日。昨日はまさに両親の日だった。 しかし、井之頭五郎 役(松重 豊さん)はこの日特別なドラマの撮影をしていた。


すぐ韓国でも人気が高い日本のドラマ孤独のグルメ シーズン7韓国ソウル撮影出張編の撮影をしていた。 その内容に対するスポイラーが韓国のあるツイッターユーザーによって写真が流出した。



이 사진이 오늘 한국. 


서울에서 로케 촬영을 진행하고 있던 장면인듯 하다. 서울은 맞다. 다만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 동네임에는 분명하다.


저 고기집의 위치는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약 1.5km정도로 15분을 걸어가야 있는 갈비집이다. 


この写真が今日の韓国。 


ソウルでロケ撮影を進行していたシーンであるようだ。 ソウルは正しい。 ただ、一般的に外国人たちが近くに来れない町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ある。


あの焼肉家の位置は梨泰院駅(イ.テウォン)から徒歩で約1.5kmほど15分を歩いていかなければいるカルビ屋さんだ。



졸지에 옆에 위치한 식당도 같이 홍보가 되는 격이 되지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과 보광동 쪽의 조금은 허름하지만 인간미 있는 식당들의 모습에 저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일본에서의 이미지는 어떠할지 궁금해진다.


突然に横に位置した食堂も一緒に広報になる格好になったが、ソウル龍山区梨泰院洞と宝光洞の方の少しは古びてが、人間味のある食堂の姿にあのドラマが本格的に出る日本でのイメージはどうするのか気になる。



고독한 미식가의 촬영은 5월 11일까지 일정이 잡혀 있으며, 이 기간동안 한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국을 한다고 한다. 혹시라도 식당의 방문 계획이 있다면 아래의 지도를 참조하도록 하자. 


孤独のグルメのソウル撮影は5月11日までの日程が決まっており、この期間に間韓国で撮影を終えて帰国をするという。 

もしソウルの旅行の途中に食堂の訪問計画があるなら、次の地図を参照するようにしよう。





상호명 : 종점숯불갈비

주소 : 서울 용산구 보광동 70-19


相互名: 終点炭火焼きカルビ (ジョンジョムスップルカルビ)

住所:ソウル龍山区普光洞70-19(ヨンサング、ボグァンドン70-19)




주력으로 하는 메뉴는 갈비 야키니쿠와 그 밖에 식사류 등이 주류를 이루는 듯 하다. 

主力としている料理はカルビの焼肉とその外に食事類などが主流をなすようだ。


<어떠한 대가성이 없는 순수 정보글입니다.>

<いかなる代価性がない純粋な情報書き込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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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도 길고 곧 있을 설 명절. 

그리고 다양한 휴가때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잦은 법입니다. 귀성 귀경 모두에게 즐거우면서도 고통스러운 시간.

그런 때 일수록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두들을 위해서 오늘은 특별히 전국 각지의 고속도로에 위치한 휴게소의 각양 각색의 이색 맛집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韓国の高速道路を利用する場合に休憩所(サービスエリア)にしばらく停車をする場合があります。

韓国の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に位置し、グルメのリストをまとめてアップロードしました。

もしかしたら高速道路を利用すれば記憶しグルメの利用いかがですか?





전국 총괄 대표 고속도로 휴게소 귀성 귀경 맛집 리스트

 全国総括代表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リスト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맛집 리스트


옥산 휴게소 - 함흥냉면

신탄진 휴게소 - 도토리 묵국수

금강 휴게소 - 도리뱅뱅

경산 휴게소 - 경산 대추영양 갈비탕

망향 휴게소 - 육개장

안성 휴게소 - 안성국밥

추풍령 휴게소 - 약콩국수

칠곡휴게소 - 아카시아 꿀돈까스


京釜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の代表グルメリスト

玉山休憩所 - 咸興冷麺(スパイシー冷麺です。)
シンタンジン休憩所 - どんぐりゼリー麺(どんぐりゼリーで作った冷たい冷麺です。)
金剛休憩所 - ドリベンベンイ(稚魚を辛くに丸く並べて焼いて作った魚の煮物)
経産休憩所 - 経産ナツメ栄養カルビタン(体に良いナツメとナッツが入ったカルビタン)
望郷休憩所 - ユッケジャン(牛肉が入った辛いスープ)
安城休憩所 - 安城クッパ(牛肉が入った軽く辛いスープ)
秋風嶺休憩所 - 約コングクス(豆をスープで作った冷たい麺)
漆谷休憩所 - アカシア蜂蜜とんかつ(漆谷生産の蜂蜜を使ったソースが入ったとんかつ)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각양 각색의 특색있는 맛집 리스트


부산방향 휴게소 


기흥 휴게소 - 향천 돈부리 정식 (소고기를 베이스로 한 일본식 덮밥입니다..)

안성 휴게소 - 곤지암 소머리 국밥 (소머리의 고기를 이용한 담백한 국밥 잘 아시죠?)

망향 휴게소 - 보리 비빔밥 (보리밥을 베이스로 한 비빔밥입니다.)

천안 휴게소 - 전주 콩나물 국밥 (전주의 전통방식으로 만든 콩나물 국밥. 입맛 돌죠.)

옥산 휴게소 - 순두부 청국장 (청국장과 순두부의 조합은 참 처음보는듯 하면서도 잘 어울리겠죠.)


서울 방향 휴게소


죽전 휴게소 - 죽전 임금 갈비탕 (커다란 갈비가 임금님 처럼 뜯어줘야죠.)

안성 휴게소 - 안성국밥(위에서 설명)

입장 휴게소 - 거봉 왕돈까스 (소스에 포도가 들어가 있을려나...)

천안 휴게소 - 병천 순대국밥 (천안의 명물 순대를 이용했으니 맛이 없을수 없죠.)

청원 휴게소 - 장터국밥 (역시 장터국밥은 빠질수 없죠.)


京釜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の特色のあるグルメリスト


釜山方向休憩所


器興休憩所 - ヒャンチョン丼定食(どんぶり定食はよくご存知でしょう。)

安城休憩所 - ジアム牛の頭クッパ(牛の頭の肉を使ったあっさりとしたスープです。)

望郷休憩所 - 麦ビビンバ(麦飯をベースにしたビビンバです。)

天安休憩所 - 全州もやしクッパ(全州の伝統的な方法で作成されたもやしクッパです。)

玉山休憩所 - スンドゥブチョングッチャン(納豆ベースに作られたソフトスープです。)


ソウル方向休憩所


ジュクジョンサービスエリア - 竹田賃金カルビタン(大きなカルビが入ったスープです。)

安城休憩所 - 安城クッパ(上記の説明)

入場休憩所 - 巨峰王とんかつ(ブドウの名産地。大きなトンカツが人気。)

天安休憩所 - ビョンチョンスンデクッパ(天安の名物スンデを利用したスープ)

請願休憩所 - マーケットプレイスクッパ(地域生産物を利用した軽くスパイシーなスープ。)

서해안, 호남 고속도로 휴게소 다양하고 특별한 맛집 리스트


산청휴게소 - 신창 가락국수 (천연재료로 만든 멸치 육수의 깊은 맛)

대천 휴게소 - 돌솥굴밥 (향긋한 굴이 돌솥밥 속으로)

고인돌 휴게소 - 풍천 장어덮밥 (힘의 원천 장어를 덮밥으로!)

정읍 휴게소 - 복분자 낙지 연포탕 (다이어트에 딱! 좋은 스테미너 보양식)



西海岸、湖南省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リスト


山清休憩所 - 新昌駕洛国数(天然成分で作られたいわしスープの深い味わい)

大川休憩所 - 石焼グルバプ(香ばしい牡蠣釜飯の中で)

ドルメン休憩所 - 豊川ウナギ丼(力の源泉うなぎを丼に!)

井邑休憩所 - トックリイチゴタコヨンポタン(ダイエットにいいスタミナスタミナ料理)


영동, 제2 중부 고속도로 휴게소 쉽게 보기 힘든 맛집 리스트 


서창방향 , 양방향 


우리콩 된장찌개 (용인휴게소) - 국내산 콩을 이용한 된장 찌개입니다.

소고기국밥 (덕평휴게소)  - 소고기가 들어간 얼큰한 국밥입니다.

수제 생등심 돈까스 (여주휴게소)  - 신선한 돼지의 등심을 이용한 돈까스입니다.

곤드레 나물 비빔밥 (문막휴게소)  - 곤드레라는 나물이 들어간 향긋한 비빔밥

현미돌솥된장비빔밥 (용인휴게소)  - 소화 잘 되는 현미를 이용한 돌솥 비빔밥 입니다.

이천 쌀밥정식 (마장프리미엄) - 한국의 쌀 생산지 이천의 명물 쌀밥 정식입니다.

곤지암 소머리국밥 (이천휴게소)  - 위에서도 소개한 그 국밥입니다.

돼지국밥 (여주휴게소) -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담백하게 끓인 국밥입니다.

양푼비빔밥 (문막휴게소) - 거대한 양푼으로 나오는 푸짐한 비빔밥


 


영동 동해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이색 음식 리스트 (속초,서창 방면 양방향)


횡성 더덕 한우탕, 횡성 한우 더덕스테이크 (횡성휴게소) - 횡성의 명물 한우를 이용한 음식입니다.

BBQ올리브 옛날 돈까스,표고버섯 우렁된장찌개 (평상휴게소)  

우리밀 알밥우동정식, 곤드레 열무돌솥비빔밥(강릉휴게소) 

등심돈까스, 뚝배기 버섯불고기 (구정휴게소)

초당해물짬뽕순두부찌개(동해휴게소) -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순두부 찌개입니다,

泳動、第2中部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リスト


西昌方向、双方向


私たち豆味噌チゲ(容認休憩所) - 韓国産の豆を使用した味噌チゲです。

牛肉クッパ(ドクピョン休憩所) - 牛肉が入った辛くてぴりぴりクッパです。

手作りロースとんかつ(驪州休憩所) - 新鮮な豚のロースを用いたとんかつです。

ゴンドゥレハーブビビンバ(文幕休憩所) - ゴンドゥレというハーブが入った香ばしいビビンバ

玄米石焼味噌ビビンバ(容認休憩所) - 消化できている玄米を利用した石焼ビビンバです。

利川米定食(馬場プレミアム) - 韓国のコメ生産地千の名物米飯正式です。

昆池岩牛の頭クッパ(利川休憩所) - 上からも紹介した、そのクッパです。

テジクッパ(驪州休憩所) - 豚肉を使用して、さっぱりとして煮たクッパです。

ヤンプンビビンバ(文幕休憩所) - 巨大なヤンプンに出てくるボリュームたっぷりビビンバ


 


泳動東海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異色食べ物(ソクチョ、西昌方面双方向)


横城ツルニンジン韓牛タン、横城韓牛ツルニンジンステーキ(横城休憩所) - 横城の名物韓牛を使った料理です。

BBQオリーブ昔とんかつ、シイタケオロン味噌チゲ(平常休憩所)

オリミルアルバプうどん定食、ゴンドゥレヨルム石焼ビビンバ(江陵休憩所)

ロースとんかつ、土鍋キノコプルコギ(旧正月休憩所)

毎秒海鮮ちゃんぽんスンドゥブチゲ(東海休憩所) - ピリ辛スープが絶品であるスンドゥブチゲです。


중부내륙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 베스트 맛집 리스트



마산방향 하행선


충주사과 돈까스 (충주휴게소) - 충주의 명물 사과가 소스의 안에!

묵은지 김치찌개 (괴산휴게소) - 잘 삭힌 김치치와 돼지고기의 조화가 잘 맞는 국물~

해물영양솥밥(문경휴게소) - 풍부한 해물이 돌솥밥으로~

낙지덮밥(선산휴게소) - 힘의 원천 낙지를 매콤하게 볶아서 밥과 함께!

해물순두부찌개(현풍휴게소) - 해물과 순두부를 매콤하게 끓여 나온 국물

창녕양파제육덮밥(영산휴게소) - 창녕의 명물 양파와 고기를 매콤하게 볶아서 나온 음식.



 양평방향 상행선


얼큰 새뱅이 해물순두부(충주휴게소) - 매콤한 국물과 해물이 순두부와 콜라보레이션

샐러드돈까스(괴산휴게소) -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샐러드가 돈까스와 함께!

오미자돈까쓰(문경휴게소) - 오미자를 이용한 소스가 이색적인 돈까스!

한우국밥(선산휴게소) - 국내산 소를 이용하여 얼큰하게 끓인 국밥!

새송이돌솥비빔밥(남성주휴게소) - 새송이 버섯을 이용한 뜨거운 돌솥 비빔밥

대구육개장(현풍휴게소) - 대구지역 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육개장

명품연근볶음밥(칠서휴게소) - 명물 연근을 이용한 볶음밥



中部内陸高速道路サービスエリアグルメリスト



馬山方向下り


忠州リンゴとんかつ(忠州休憩所) - 忠州の名物りんごがソースの中に!

ムクウンジキムチチゲ(槐山休憩所) - よく漬かったキムチ値と豚肉の調和がよく合うスープ〜

シーフード栄養釜飯(聞慶休憩所) - 豊富な海産物が釜飯に〜

タコ丼(仙山休憩所) - 力の源泉タコを辛くに炒めご飯と一緒に!

海鮮スンドゥブチゲ(ヒョンプン休憩所) - 海鮮と豆腐を辛くに沸かしたスープ

昌寧玉ねぎ豚肉丼(霊山休憩所) - 昌寧の名物玉ねぎと肉を辛くに炒めた料理。


 

楊平方向上り線


オルクンセベンイ海鮮スンドゥブ(忠州休憩所) - スパイシースープと海鮮がスンドゥブとコラボレーション

サラダとんかつ(槐山休憩所) - ダイエットに役立つサラダがカツと!

五味子ドンカス(聞慶休憩所) - 五味子を利用したソースが異色とんかつ!

韓牛クッパ(仙山休憩所) - 韓国産牛を使用して、辛くてぴりぴりに煮汁

エリンギ石焼ビビンバ(男性州休憩所) - エリンギを使ったホット石焼ビビンバ

大邱ユッケジャン(ヒョンプン休憩所) - 大邱地域だけの特色が生きているユッケジャン

名品レンコンチャーハン(チルソ休憩所) - 名物レンコンを使ったチャーハン




일부 내용은 그림을 통해서 확인을 부탁드리길 바라며, 고속도로에서는 안전운전이 필수입니다. 

즐겁게 맛있는 음식도 즐기시고 안전운전도 하시면서 뜻깊은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석, 설날 명절 설 연휴 그 밖에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운전 중 발생하는 피로와 몰려오는 공복감을 위해서라도 작지만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휴게소 맛집 정보를 완벽히 정복하셔서 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一部の内容は、写真を通し確認をお願いいただく願って、ご不明な点は、コメントを投稿していただければ、誠実に回答をいたします。


韓国の高速道路もこんなに美味しいレストランがあります。もしも船を利用して、日本国内の自動車を韓国で運転ハシギルたい方であれば、ぜひ参考にしてください。韓国の高速道路は、開かれた心で楽しく運転してお勧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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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전 내년도 예산안에서 우리나라의 복지 관련 예산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보편적 복지와 더불어서 정말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및 일자리와 관련된 복지와 주거 복지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그에 따라서 1인 다주택자들에 대한 규제 등 부동산 관련 대책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기존에 존재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 중에서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지원 금액 및 부양의무자 제도에 대한 폐지가 점진적으로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지난 제 블로그의 포스트에서도 알려드렸던 적이 있죠?


오늘은 우리나라의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하나인 기초생활수급자 (일명 영세민) 제도와 일본의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하나인 생활보호(生活保護 줄여서 生保) 제도와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1. 대한민국의 기초생활수급자 제도


우리나라는 중위소득 1인 기준 약 162만원대이며, 그 이하의 기준에 따라서 각 가구별 재산 및 소득 부채등을 환산하여 소득 퍼센트에 맞춰서 급여가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따진다는 것도 참 말이 이상하지만 보통 받을수 있는 수준의 레벨로 따져본다면 교육<주거<=의료<생계 요 순서대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 가난하신 분들이 받는 것은 거론한 네가지를 다 받으시며, 보통의 수급자들은 의료급여와 주거급여를 받으시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그 외에 한부모, 장애인, 장제급여, 장기요양보험제도 등도 있습니다.


참고로 주거급여는 본인의 주택 전월세에 따라서 주거급여가 나오게 되며, 의료급여는 본인이 다닌 병원의 본인부담금 만큼, 교육급여 또한 본인 혹은 자녀의 교육과 관련된 비용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뤄집니다. 결국 현금성으로 지원되는 금액은 1인 기준 약 47만원 정도가 됩니다. 




2017년 중후반 부터중증장애인과 고령의 노약자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부양의무자 제도가 폐지가 되면서 다소 많은 사람들에 대한 기초생활 수급자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2. 일본의 기초생활 수급자 제도(생활보호 제도 生保)


일본도 우리나라와 똑같은 영세민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그 제도의 이름은 생활보호 (生活保護) 줄여서 생보(生保)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보건복지부와 같은 후생노동성에서 이를 정책화 및 관리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내의 저소득층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생활 및 의료, 주거, 교육과 같이 우리나라와 똑같은 4개의 틀에서 지원이 이뤄지며, 보통은 부조라는 단어가 뒤에 붙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생계급여는 일본에서는 생활부조) 그 외에 우리나라에서도 지원이 이뤄지는 장제급여 및 출산급여,  개호보험(한국의 장기요양보험)등 큰틀에서는 한국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급여 지급 방식은 의료급여 및 주거급여, 교육급여는 우리나라와 똑같이 지급되지만 일본의 수급자 생활보호에서는 생활부조(생계급여)의 방식이 한국과 완전히 달라집니다.


생활부조는 1류 기준 생활비2류 기준 생활비로 나뉘어져 지급이 되고 있으며, 1류는 주로 의식주 및 여가와 관련된 생활비 이며, 2류는 각종 공과금이 지급되는 급여입니다. 또한, 일본은 대한민국의 중위소득 기준 분위를 따지지 않으며, 나이와 거주지역으로 나눠서 계산이 이뤄집니다.


생활부조기준 1류 금액 기준액 



생활부조 제 2류 기준금액


비율별 체감률




이 표가 바로 생계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의 기준입니다. 각 지역의 물가 기준을 감안하여 계산이 이뤄지며, 1급지,2급지,3급지로 1차로 나눈 후에 연령으로 나눕니다.  또한 비율별 체감률(특정 계절에만 이뤄짐)에 따라 약간의 급여차이를 내서 수급하게 됩니다.


1급지와 2급지 3급지는 주로 번화가, 변두리, 시골, 중소도시 등 기준을 나누며, 그 지역의 토지값과 전월세 시세 및 물가 등을 고려하여 등급을 나누게 됩니다.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1 류 기준 액 1 × 체감 속도 1) + 제 2 류 기준 액 1 = 생활 부조 기준 액 1

(제 1 류 기준 액 2 × 체감 속도 2) + 제 2 류 기준 액 2 = 생활 부조 기준 액 2

각 주택 세대원의 제 1 류 기준 액을 합산하여 세대 인원에 따른 체감 비율을 곱한 세대 인원에 따른 제 2 류 기준 액을 추가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생활 부조 기준 액 2가 적용되지만, " (생활 부조 기준 액 1 × 0.9> 생활 부조 기준 액 2) " 의 경우는 생활 부조 기준 액 1 × 0.9가 적용됩니다.


위 표를 기준으로 예시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도쿄도 구에 거주하는 (1 급 지역 -1)  31 세 1인가구의 생활부조는 79,230 엔으로  제 1 류 38,430 엔 (20-40 세) 제 2 류 40,800 엔 (단신 세대)을 합한 생계급여가 지급이 됩니다.


미에현 츠시에 거주하는 (2 급 지역 -1) 20-40 세 사이의 1인 가구는 생활 부조 71,620 엔 (제 1 류 34,740 엔 + 제 2 류 36,880 엔)이 됩니다.


이렇게 계산이 이뤄지며 상대적으로 한국 대비 높은 금액의 생계급여를 받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둘의 공통적인 점과 차이점은? 그리고 문제점?


공통적으로 한국과 일본 모두 부양의무자 확인을 거치고 있습니다. 또한 소득기준액이 증가하게 되면 그에 따라 급여는 중지가 됩니다. 


하지만 그에 맞춰서 그만큼 자활의 의지가 없어지게 되며, 그저 국가에서 주는 용돈만으로 살아나가는 세대가 증가하는 문제점은 한일 공통적인 문제로 작용하게 되죠.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점은 우리나라는 외국인에 대한 기초생활보장은 하지 않으나 일본은 이뤄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물가 기준은 똑같이 보되 수준별에 맞춰서 급여가 지급되고 있으나 일본은 연령 및 거주지역에 맞춰서 급여가 주어지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각 국에 각각 문제점을 야기시키게 되는데요. 


주로 한국에서는 수준에 맞춰서 급여가 주어지긴 하지만 중위소득 임박자에 대한 급여지급률이 낮아지기에 상대적으로 급여 지급이 물가 수준에 반영이 안되어 생활이 어려운 점이 생간다는 점 입니다. 


또한 일본은 소득 수준이 아닌 나이 및 거주지에 맞춘 급여가 지급되기에 상대적으로 나가는 세수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거저 주는건데 받는것이 좋은거라제~!"


""아직도 모르겠어요. 납득이 안돼요" "당연하던(예전 가격으로는) 사올수 없게되네요"

(내용은 수급비용으로  냉장소고기를 먹었는데 냉동 소고기를 먹게 돼서 힘들다는 내용.)


이러한 내용들이 일본 내에서도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실제로 2ch 같은 일본의 일베저장소 같은데에서는 생활보호 급여로 파칭코에 갔다오거나 회전초밥을 먹었다는 내용을 올린 사람들도 있었으며, 돈이 없는데도 PS4를 사러갔다는 이야기까지 일본 내 수급자 제도에 대한 비난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수급자가 되기 위해서 위장전입 혹은 위장 관계단절 등 작전을 펼치는 분들이 부지기수이지만 일본의 경우는 생활보호가 되기 위한 브로커까지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개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더욱 더 투명하고 확실하게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이 되는 버팀목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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