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름 진실된 글과 재밌는 글. 정보가 되는 글을 쓰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이게 참..쉬운 일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런면에서 최근들어서 여행 포스트나 리뷰 포스트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일상적인 식사 후기 맛집이라는 뻔한 포스트만 올리다 보니까 내가 과연 계속 이래도 되나 라는 메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수원이라는 지역 자체가 교통은 잘 발달되어 있어도 인구가 많은 만큼 차가 있어야 편안한 동네이다.

오늘 간 식당이 그런 경기도 수원시의 느낌을 잘 나타내 주는 듯 하다.



경기도 수원시 구운동에 위치한 서수원터미널 인근의 설렁탕 전문점. 건물을 한 통을 다 쓸정도로 맛집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장터설렁탕.

이 동네에서 꽤나 오래된 식당인 듯 하다. 

근처 지하철역도 없고 바로 인근에 지방도로가 있어서 그런거일까? 주차장이 굉장히 잘 되어 있는 설렁탕 전문점이다.



왠지 한번 리모델링을 해서 꽤나 깨끗하게 공사한 듯한 느낌. 

요즘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해먹는 것 보다는 나가서 사먹는 문화가 점점 더 발달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놈의 수원시..

나름 경기도의 1번째 인구를 자랑하는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참 교통이 불편하다.



설렁탕 전문점 다운 메뉴 구성이다. 

기본적인 설렁탕을 시켜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참.. 

나름 인구 많은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버스 위주의 대중교통. 

특히 이 동네가 택시는 더럽게 안다닌다. 택시 잡을라 하면 정말 안온다. 

나름 수원역에서도 가깝고 서수원터미널, 성균관대도 가까운데 말야.. 



연예인 정치가들도 왔다간 식당의 이미지. 꽤나 오랜 역사라고 자랑하는데 연예인들 사인이나 이런것은 절대 맛집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

내 입에 안맞는데 맛집이요! 하고 외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어찌됐건 식사 나오기 직전까지 한장 한장 찍어본다. 



드디어 나온 설렁탕 한그릇.

소면 인심이 참 후하디 후하다. 이런 소면인심 매우 좋다.

국물은 진하다기 보다는 깔끔한 느낌. 뭔가 조금은 들어갔겠지만 나름 열심히 우려내어서 나온 느낌의 설렁탕.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느낌이 들었던 장터설렁탕.

간단하게 식사 해결하고 가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느낌의 적절한 식당이었다.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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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476-3 | 장터설렁탕 수원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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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을 시작으로 동묘, 동대문까지 참 맛있다고 말하기 좋은 식당들 없는건 어쩔수 없는 노릇인듯 하다. 이 동네에 거주하는 사람들 치고 괜찮은 맛집 하나도 없고 금방 쫓겨나가거나 망해서 나가거나 둘중 하나라고 얘기가 나올 정도이니 말이다.

그런 동묘역의 맛집 불모지라고 불리는 동네에 나름 나쁘지 않은 금액과 가격으로 소머리 국밥과 꼬리찜 등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가 나름 선방한다고 하는 식당에 다녀온 후기이다. 



서울 종로구 동묘역. 창신동 쪽에 위치한 소머리 국밥 전문점 옛날집이다. 옛날 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운영하는 듯 싶었다. 

여기는 가고 싶어서 간 것은 아니고 엄마 지인분들이 괜찮다는 소릴 듣고 가는거라 걱정반 기대반이 동시에 수렴하고 있었다. 맛집 소리를 들한만한 곳인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것이다. 



정말 옛 가옥 구조라고 불리우는 한옥 양식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이었다. 뭐 요즘 한옥 스타일에 정갈하고 맛깔나게 인테리어 한 것은 아니고 말그대로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수준의 식당 모양으로 개조한 듯 한 느낌이 들었다. 

당시 방문 시간이 토요일 점심시간대인데도 불구하고 동네 조그마한 식당치고 사람들이 많았다. 과연 동묘역 맛집 이라고 부를만한 수준이 될지 한번 냉정히 보도록 하자.



메뉴는 요정도? 소머리 국밥과 수육. 그리고 곱창 전골과 꼬리찜이 주력이었다. 딱히 메뉴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게 맞는 말이긴 하지.

소머리와 소꼬리 등 소고기를 활용한 파생메뉴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 국적 불명의 음식이 나온다면? 그러면 맛집 소리 듣지 말아야지. 



어차피 거드는 반찬. 찬종류는 딱 국밥 반찬으로 알맞는 수준의 갯수와 구성. 반찬 많이 나오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구성이 될 듯 하다. 

그리고 특이하게 공기밥을 먼저 내줬다. 



드디어 나온 소머리 국밥. 겉 보기에도 국물이 굉장히 진해보였으며, 각종 소머리 살코기와 부속물이 나름 실하게 들어간 모습. 그런데도 가격 7천원이면 왠만한 설렁탕 집 가격보다는 저렴한 듯 하다. 

국물은 나름 간도 적절하게 나온 느낌이며, 진했다는 느낌. 속풀이나 든든한 식사를 할때 한끼 든든하게 하기 좋은 곳이었다. 하지만 자리가 다소 불편하고 조금은 정신없는 느낌? 뭐 그만큼 장사가 잘되니까 맛을 어느정도 유지한다고 좋게 생각해야겠지?


어찌됐건 동묘역 인근에서 점심 식사 완벽히 잘 해결하고 간 후기이다.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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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숭인동 72-61 | 옛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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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맛있다고 할 만한 식당들이 그닥 많지 않다. 왠만한 서울쪽 외곽에 사는 사람들도 동대문쪽은 안거쳐가는 사람들이 없을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간단한 점심식사를 할 만한 곳도 많지 않다.


거주지가 동대문 인근인 나 미네스가 지나다니다가 원래 설렁탕집이 있었던 곳이지만 어느 순간에 리모델링도 하고 주인이 바꼈는지 새로운 설렁탕집을 하나 발견했다. 


개업빨인지 진짜 괜찮게 하는 설렁탕집인지 점심 식사겸으로 한번 다녀와봤다.



동대문역 바로 앞에 위치한 동대문 본가 가마솥 설렁탕. 바로 옆에는 꽤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식집인 진고개가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가격도 비싸고 예전만큼 못하는 곳이라 잘 안가게 되는곳. 각설하고 리모델링하고 개업한 설렁탕집의 평가는 첫끗발이 개끗발인지 제대로 된 끗발인지 한번 시도를 해본다.



역시 점심시간 때여서 그런가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여기저기 설렁탕 한그릇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으며, 갈비탕도 식사 메뉴로 주문한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리모델링을 하고서 맛이 바뀐건지 그대로인지 한번 경험해봐야지 않겠어?



역시 설렁탕이 주를 이루다 보니까 설렁탕이 메인 메뉴에 포진되어 있었다. 그리고 진짜 설렁탕 하는 집이 맞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수육 메뉴. 설렁탕집인데 수육메뉴가 없다는 것은 공장표 설렁탕을 하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어찌됐건 우리의 선택은 설렁탕. 



설렁탕이 나왔다. 우리가 시킨건 보통 사이즈로. 특이하게 원래는 도가니가 안들어간다고 하지만 리모델링 오픈 기념으로 한시적으로 도가니를 일부 조금씩 넣어준다고 한다. 도가니는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하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또 그 식감이 참 이상하다고 안먹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듯 했다.



오늘도 한입샷은 빼놓으면 섭섭하지. 국물 느낌은 아.. 진하긴 진하다. 이 생각이 먼저 들었다. 전날 술을 마시고 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속은 풀리는 느낌. 역시 설렁탕에는 저렇게 소면이 안 들어가면 섭섭한 법이다. 


여긴 특이하게도 설렁탕에 새우젓을 제공한다. 고기에 찍어먹으라고 주는 것일까 라는 의문심을 갖지만 가급적 소금같은걸 많이 안먹을려고 생각하는 주의 이기에 새우젓은 그냥 설렁탕에 간 맞추기 용도로 했더니 나쁘지 않았다.


오픈빨로 맛있게 하는 것인지 계속 이 맛을 유지할 지는 이 가게의 판단일테니 그건 뭐라 말은 안하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다. 


<돈주고 직접 사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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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창신동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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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생각해도 너무 먹거리 위주의 포스트만 하는 느낌이 들어서 메너리즘에 빠진건 아닌가 걱정이 드는 요즘이다. 그나마라도 1일 1포스트를 위해서 어떻게든 노력은 한다고 하지만 명색이 블로그의 목적이 이건 아니였는데 말이다. 그래도 당분간 메너리즘 극복을 위해서 내 자신도 노력을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해야할 듯 싶다.


오늘은 지난 며칠전 용마폭포공원 쪽에 일이 있어서 면목시장으로 출장도 오고 면목동 마실도 갈 겸 점심을 먹자던 동료분의 추천으로 가게 된 유정 설렁탕.



외관부터가 어째 수상하다. 간판만 덩그러니 있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없다고 하는데 나는 주로 내근만 하다 보니까 외근을 자주 다니는 분들이 알게 돼서 주기적으로 다니는 곳이라고 하는데 어째...



어...어라...이거 그냥 주택 아냐? 일반 음식점과 문에 덩그러니 붙어있는 설렁탕. 보통 시골이나 서울 근교쪽에는 이런 식당들이 많다고는 하는데 서울에서 이런 식당이 존재할 줄이야.. 중랑구는 내가 생각했던 서울의 모습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렇다고 금천 구로구하고는 또 느낌이 다르다.



메뉴는 이런식. 보통의 설렁탕집과 마찬가지. 설렁탕이 있으면 꼬리곰탕과 도가니탕이 있고 수육이 있기마련.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일만 아녔으면 수육에 청하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난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서 일을 해야하기에 아쉬운 생각을 뒤로 한 채 설렁탕 보통으로 인원수에 맞춰서 시켰다.



어딜가나 똑같은 깍두기와 김치. 영화 공공의 적 3에서도 깍두기들이 설렁탕에 깍두기 씹는 소리를 냈다가 강철중한테 더럽게 욕먹는 생각도 들고 참 혼자 쓸때 없는 잡생각만 한다. 나야 뭐 원래 김치 종류를 잘 안 먹기에 상관없지만 일단 같이 출장 나온 직원들은 맛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와버린 설렁탕. 평범한 설렁탕의 비주얼. 그리고 고슬고슬한 쌀밥. 언제나 저런 공기에 나오는 밥은 흔들어 줘야 제맛인 듯 하다. 밥알이 하나라도 더 손해보지 않기 위한 모든 자취생, 직장인들의 스킬일까? 설렁탕에는 파가 미리 들어가 있었으며, 수육과 소면이 같이 들어가 있었다.



특이하게도 여기는 고추씨를 같이 내주는데 요 고추씨를 넣으니까 맛이 확 살아났다. 그냥 담백한 설렁탕 국물만 즐기다가 중간에 고추씨를 넣으니까 개운한 맛도 확 살아나서 매우 좋았다.


개인적으로 국물은 나쁘지 않았다. 담백한 맛도 적절했으며, 간만 적절히 하면 밥 말아서 호로록 하기 좋은 맛.

그리고 중간에 고추씨를 넣으니까 담백함과 얼큰함이 확 올라오면서 개운함도 같이 내주는 효과가 좋았다.


직접 직원들이랑 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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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면목동 3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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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이자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종로구. 정말 다양한 계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죠. 바로 건너편으로는 외국어학원이 밀집되어 있어서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젊음의 거리로는 커플들과 아이들이 술마시러 간다고 난리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외국인들도 많을 뿐만 아니라 파고다공원(탑골공원)으로는 노인계층과 더불어서 성소수자들 그리고 노숙자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죠. 또한 뒤로는 낙원상가가 있어서 악기를 사러오는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답니다.


특히나 저 미네스가 갔다온 유진식당도 파고다공원(탑골공원) 옆에 위치한 곳이다 보니 서울 도심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가격과 더불어서 서울의 또 다른 이면이 존재하는 골목을 볼 수 있답니다.

今日はソウル鍾路(jongno,ジョンノ)。ソルロンタン、冷麺グルメ。飲み物やすい食堂。ユジン食堂の訪問記です。多少狭く待機が長い食堂だが、冷麺は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바로 옆으로는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 있던 아픔이 서려있는 역사적 산실인 파고다공원(탑골공원)이 위치해있답니다. 바로 그곳에 오늘 소개할 곳인 유진식당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 외에도 저렴한 안주로 술 한잔하기 좋은 후줄근하면서도 인간미 묻어나는(사실 인간미라고 해봐야 그 흔하디 흔한 인테리어도 없이 간이 의자와 간이 책상만으로도 조금은 허름하게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해야하겠죠?)그런 술집들이 많이 즐비해 있습니다.


ここは、仁寺洞(インサドン)と鍾路(ジョンノ)、明洞(ミョンドン)が近いパゴダ公園の隣です。とても地味な雰囲気のある路地です。



간판도 없이 딸랑 유진식당이라고 붙어있는 창문이 전부. 그래도 입소문은 무섭습니다. 굉장히 유명하다는 것을 눈으로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초저녁에도 마당에서 술한잔씩 기울이는 노년층과 더불어서 우리 나이대의 2030세대들도 은근히 많이 보입니다.


사실 여기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긴 했어요. 중고등학교를 여기와 가까운 곳에 다니다보니까 설렁탕 1천원이라고 써있는 옛날 느낌의 페인트 글씨체로 해놓은 것을 보고 에에.. 저게 진짜 설렁탕일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 다녔던 곳인데 나이들고 보니 그렇게 유명한 곳이었구나 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습니다.


待ち行列がとても長いです。庭も座席があります。本当に安くて外国人が経験する困難な雰囲気の食堂です。または飲み屋です。



당시 방문했던 시간은 6시반. 꽤나 대기가 많았습니다. 어차피 저희는 식사만 할 요량이었기에 대충 후미진 자리도 좋다고 그랬으며, 나란히 앉는 자리로 먼저 안내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当時の時刻午後6時半。約20分を待ってから席に案内。



메뉴는 딸랑 요거뿐. 유진식당이라고만 써있는 멋대가리 없는 메뉴판이지만 가격은 정말 눈돌아갔습니다. 설렁탕과 평양냉면(여기에는 평양냉면이라고는 써있지 않고 오로지 물냉면이라고만 써있네요.)은 정말 저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저렴해 보였습니다. 돼지수육과 소수육도 절대 저 가격이 쉽지 않을텐데 과연 저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특이하게도 옆에 계신 할아버지의 사진에는 훈장이 떡하니 박혀있었습니다. 굉장히 국가적으로 큰 공로를 하신 분인가 싶더라고요.


冷麺の価格は7000ウォン。お酒は3〜4000ウォン台。チヂミは7千ウォン。牛のゆで肉は万ウォン。豚ゆで肉は7千ウォン。ソルロンタンは4千ウォン。本当に安いですね?



저희가 시킨 냉면이 나왔습니다. 물냉면. 일명 평양냉면. 그리고 돼지수육. 돼지수육은 직접 삶은 느낌은 있었으나 미리 만들어 놓은걸 내주는 식이다 보니까 좀 차갑더라고요.


뭐 여름이잖아요. 아무렴 어때요. 하지만 오이를 빼달라고 얘기하는걸 까먹었다는게 흠이었답니다. 오이가 있을 줄이야. 하..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그냥 야무지게 먹어봅니다.


冷麺のビジュアルです。スープの色は本当に濃く見えます。調味料がほとんどないの入った退屈なスープ。しかし、味を見ると、中毒になる。



보통 육수의 색상만으로만 봐도 시중에서 파는 육수 느낌이 났지만 국물을 한숟가락 마셔본 순간. 어라? 이거 진짜 뽑은 육수인데? 라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분명 나도 평양냉면 많이 먹어본 사람이긴한데 분명 다른 평양냉면과 비교했을때 육수가 좀 덜 심심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적절한 맛을 낸 느낌은 나지만 가격으로만 생각했을때 업소용 육수를 썼겠구나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직접 뽑은 육수에 면도 직접 뽑는데도 가격이 7천원이라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자극적이지는 않아서 평소 냉면을 먹던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이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입문자로써 편안하게 먹기 좋은 평양냉면의 느낌. 


정말 깜짝놀랄정도였습니다.


この程度のビジュアルは、10000ウォン程度は必要ですが、ここでは本当に安いし。飲み物と一緒に食べると本当に最高。



그리고 수육. 보통 싸구려 수육이라고 하면 공장에서 모양대로 만든 후에 포장만 뜯어서 나오는게 대세인데 여기는 직접 삶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미리만들어 놓은 점 때문에 차갑긴 했지만 차가울때 느껴지는 지방층의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별거 없는데도 아주 무난히 먹기 좋았던 수육이었습니다.


豚のゆで肉も本当においしかった。肉は、あらかじめ煮だろう多少暖かい感じはありません。



면을 한젓가락 뜬 후에 찍은 한입샷. 면이 질기지 않았다는 점과 국물이 심심하면서도 시원했던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역시 육수의 양이 좀 부족했다는 점. 그래도 육수를 더 달라고 하면 더 줄듯 싶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았던 시간대에 방문해서 그렇게까지 달라고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조금은 수수하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꽤나 훌륭하게 먹고 오기 좋았던 유진식당.

나중에 종로3가에 또 갈일 생기면 냉면이나 한그릇 또 하러 가야겠어요.


面は自家製麺の面の感じ。工場式面とは感じが違いました。韓国冷麺を安い価格で食べたい場合はここ最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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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낙원동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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