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래전 포스트에서 봤던 그 오오에도 온천 맞다. 이번에도 또 다녀왔다. 사실 도쿄 자체가 즐겁게 놀만한 온천이 부족하기도 하거니와 도시인 점을 감안했을 때 제일 그나마 외국인도 일반인도 접근하기 쉬운 곳에 위치한 오다이바 섬 내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이 제일 만만할 것이다. 

지난 포스트와 비교해서 읽을 수 있도록 링크를 다시 남겨놓았다.


http://m-nes.tistory.com/213



JR 야마노테선 신바시역에서 내려서 유리카모메 무인 경전철을 타고 인공섬 오다이바에 진입을 해야 한다. 

그렇게 보이는 오다이바의 상징인 레인보우 브릿지. 나름 도쿄 오다이바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그렇게 유리카모메를 타고 신바시역을 출발하여 도착한 역은 텔레콤센터역. 이 곳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내외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 

매번 마주하다 보니까 이제는 큰 감흥이 없다. 어찌됐건 에도시대의 건물을 형상으로 한 오오에도 온천의 모습이다.



매번 인기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오오에도온천 그룹. 이 당시 방문한 날에는 오래전 방영했던 오소마츠상 6형제의 애니메이션이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었다. 

굉장히 오래된 애니가 요즘 스타일로 재구성되어 방영되는데 상당한 여자팬을 보유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오소마츠상 6형제의 각기 다른 성향과 행동들의 모습을 모티브로 꾸며진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의 입구. 이제 입장을 해야하지 않겠나?



이 곳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기 전에 유카타를 대여 받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서 난 이거 아니면 안된다고 요청하니까 담당자는 아주 단호하게 "안됩니다." 라고 한다...

이유를 물어보니까 "안되는건 안됩니다. 규정입니다." 하... 규정이니까 뭐 어쩔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쁘다고 생각든 디자인을 못입으니까 좀 우울해 있었다. 



이 곳에서 입장료를 내고 열쇠를 받고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나갈때도 이 곳을 한번 더 거쳐야 한다. 이 곳은 입장료를 지불하는 곳과 동시에 받은 열쇠로 욕실 내에 편의시설 및 음식 등을 사먹고 정산하는 마지막 공간이기도 하다. 

들어가기전에 한번. 나갈때 한번 더 거쳐가면 된다. 



요렇게 생긴 열쇠가 사물함 열쇠 역할과 동시에 온천 내 물건을 사거나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사먹거나 오락실을 하는 역할로 사용된다. 

흔히 캐리비안베이에서 열쇠를 이용해서 물건을 빌리고 사먹고 하는 역할과 같다고 보면 된다.



어맛! 하즈카시이~~~ 부끄러워~~ 여기는 들어가서 사진찍으면 안된다. 탈의실이니까 일단 여기부터는 그냥 본인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자.

아! 이 곳 도쿄 오오에도 온천은 문신이 있는 사람들의 입장이 금지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있으면 퇴실시키는 듯 하다.

이 점이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이라고 해야할까.. 문신에 대해서 엄청나게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들어오자 반겨주는 인공 마츠리 공간. 여전히 이 조형물은 그대로 있다. 역시 옛스러운 일본의 모습을 잘 꾸며놓은 오오에도 온천 마츠리 거리같다. 비록 하나비는 없지만 말이지.


인공 호수길도 만들고 나름 구색은 정말 잘 갖춰놨기에 아이들을 동반한 일본 자유여행객 혹은 일본을 처음 와보는 사람들도 즐겁게 이용이 가능할 것이다.




정말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볼법한 게임과 더불어 전등. 그리고 각종 가구들. 참 상상력도 좋지만 이러한 문화를 어떻게든 재밌게 즐기도록 만든 오오에도 온천 그룹도 대단하다고 밖에. 

물론 나야 두번째 방문이었기에 큰 감흥은 없었던 기억이.

흔히 일본 영화에서 봐왔던 느낌의 뽑기나 그밖에 총으로 쏴서 받아가는 경품 등 뭔가 서브컬쳐한 느낌의 레트로 가판대들이 굉장히 많았다. 



밥을 간단히 먹고온 상태였고 숙소에서 술을 한잔 더 할 예정에 있었기에 간단하게 소스 야키소바와 치킨 가라아게.  자판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이 자판기도 돈을 직접 투입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옷장 키를 찍어서 구매하는 방식인데 대략 1분 30초 정도 걸려서 나온 듯 하다.

이러한 즉석 식품도 자판기로 판매하는 것이 그저 별거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눈에는 신기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주문한 하이볼. 

이렇게 소소한 안주와 술 한잔으로 몸을 축 늘어지게 만들어 준 후에 온천으로 갈 준비를 한다. 

그렇게 술로 1차 여독을 풀어주고 온천으로 2차 여독을 푼 후에 숙소에서 이상한 생각 말고 한잔 딱! 하고 한숨 푹~ 자면 그 자체로도 극락이 아닐 수 없을테니 말이다.


이렇게 전용 식당 및 푸드코트. 그리고 오락실까지 갖춰져 있어서 온천의 느낌은 기본으로 하며, 그 외에도 커다란 미니 테마파크의 느낌을 살려놨다고 할 수 있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다니는 찜질방도 저러한 느낌이 강하지만 테마파크의 느낌보다는 찜질 후 즐기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한 거 아닐까?



온천으로 들어가는 길과 더불어서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다만 날씨가 그렇게 춥지않고 다소 더운 시기여서 그런가. 족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온천으로 진입하는 곳과 족욕탕을 즐기러 가는 곳은 위치가 다르니까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그렇게 신나게 즐기고 온천으로 몸을 풀고난 후에는 다시 유카타를 반납하고 탈의실에서 환복을 했다면 정산 후 나가면 된다. 정산은 티켓을 구매 했던 곳에서 정산을 한 후에 정산 확인을 받고 나가면 된다.

정산은 카드로도 가능하다. 현금이 없어도 나름 큰 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카드도 흔쾌히 가능한듯.

이렇게 잘 즐기고 나서 여독을 푼 후 숙소로 간다.


가는 방법 : JR 야마노테선 신바시역 하차 후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 열차로 환승 후 텔레콤센터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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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일본 자유여행로 많이 정하는 지역 중 하나인 도쿄의 이야기이다. 딱히 코스 이야기 보다는 단순하게 사진으로 올릴려고 한다.


특히 아키하바라의 경우는 특정 서브 컬쳐의 목적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많기에 굳이 추천 코스도 적지 않을 예정이며, 도쿄역의 경우는 오다이바 및 긴자, 일왕이 거주하는 황거 등을 가기 위한 과정 도중에 거쳐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하다.



이 곳이 몇년을 거쳐서 다시 재개장한 라디오회관이다. 진정한 서브컬쳐들이 다 모여 있는 빌딩이라고 하지만 천정부지로 솟아 올라가는 도쿄의 땅값. 특히 아키바하라의 땅값.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브컬쳐는 말그대로 서브컬쳐일 뿐. 장사는 점점 안되는 모습을 보면 이 곳 아키하바라도 딱히 남들 이야기는 아닌 듯 하다.



그래도 참 신기한 점은 군데 군데의 매장이 없어지고 사라진 거에 비해서 정말 오랫만에 간 도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크게 바뀐 모습이 없을 정도로 아주 평온하고 다시 찾아가기도 쉬울 정도로 무난하다. 


아키하바라의 서브컬쳐 샵들의 경우는 보통 6시면 닫지만 그것도 장사가 안되는 요즘같은 불황에는 일본도 한푼이라도 더 벌려는 의도인지 의외로 7~8시까지 버티다가 문 닫는 곳도 꽤나 된다.



최근에 새로 생긴 곳이라고 한다면 아키하바라 빅카메라가 대표적일 것이다. 아키하바라의 대형 양판점이라고 하면 역시 요도바시카메라인데 그 자리도 뺏을 요량이라고 하지만 역시 요도바시카메라 아키하바라 점에 비해서는 한참 밀릴 수 밖에 없는 규모.


그리고 그렇게 아키하바라 역에서 긴자, 시오도메,신바시 방향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는 역이 있다.



바로 도쿄역이다. 일제시대 당시로 치면 우리나라에는 서울역이 이 전철역과 똑같은 건축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규모는 역시 일본 수도인 도쿄의 중심이자 바로 근처 마루노우치에서 조금만 가면 만날 수 있는 일왕이 거주하는 황거가 있는 곳인 만큼 상징성에 걸맞게 역의 규모가 으리으리 하다.



한쪽으로 더 가서 사진을 찍어본다. 오래된 건물이라고 하지만 굉장히 잘 관리된 느낌이었다. 이 주변으로 비즈니스 및 교통. 그리고 일본의 상징인 일왕. 천황이라고 불리우는 그들이 이쪽 동네에 머무르고 있다.



택시 승차장과 버스 승차장이 같이 모여있는데 한번에 봐도 조화를 굉장히 잘 잡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도 최근 2020 도쿄올림픽의 일환으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곳 도쿄역 인근은 정말 담배 필 곳이 정말 없다. 일왕이 있는 곳 주변이라는 이유에서일까? 정말 아무것도 없다. 

다만 건너편 도쿄역으로 넘어가면 피울 수 있는 듯 하다. 다이마루 백화점이 있어서 그런지 이 곳의 도쿄역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역 내부를 들어가 봤다.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 점과 더불어서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축법을 가져와서 탈아시아론을 외친 일본이라고 하지만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다소 아픔을 줄 수 있는 건축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아키하바라 -> 도쿄역 -> 신바시(긴자) -> 오다이바


이 코스를 활용한다면 좋을 법한 이야기이다. 특히 오다이바를 가볼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코스는 한번에 나오기 좋은 코스이므로 여행 계획에 신중함을 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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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의 오다이바 사진으로 조금 울궈먹는 포스트라고 생각하셔도 나는 딱히 할말은 없다. 

지난 도쿄 방문시기에는 오다이바에 갔어도 온천뿐이 목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쇼핑의 목적 및 그 밖에 엔터테인먼트 적 요소를 즐길 생각이 없었기에 오다이바 자체의 사진이 부족한 것 뿐이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하루의 코스로써 오다이바는 또 다른 도시의 매력을 흠뻑 만끽하기 좋은 코스라는 점은 분명하게 해준다.



비너스 포트로 가는 길이다. 이런 곳이 오다비아의 전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송도가 이런 식으로 인공섬을 만들어서 지어진 지역이라고 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미디어 및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한 오다이바에 반해서 송도는 주로 국제업무 관련 및 국제 대학교 등 글로벌한 분야로의 발전을 꽤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인조적인 모습이지만 나름 일본 풍의 자유의 여신상이라고 해야할까? 

도쿄의 바다 한 가운데에 우두커니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별거 아니지만 뭔가 짬뽕스러운 도쿄 오다이바 만의 맛이라고 해야할까? 자유여행을 주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이러니컬한 배경에 조금은 당황스러울수도?



역시 오다이바 하면 다이바 시티 앞에 위치한 건담인데 이 건담은 최근에 없어져서 새로운 건담이 서있다고 한다. 

물론 같은 자리에 말이다. 

실제로 말도 하고 조금씩 움직이는 건담이라 밤에는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바로 건너편에는 도요타에서 운영하는 오다이바 메가웹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마련되어 있다. 

이 곳에는 도요타 관련 자동차 전시는 물론 자동차 시승 체험도 가능하다고 한다. 

거기다가 저렇게 관람차까지 즐비되어 있어서 밤에는 아주 즐거운 오다이바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쪽이 비너스 포트에 위치한 쇼핑몰. 

사진이 참 많이 흔들렸다고 느껴도 난 아무말 안할 것이다. 

근데 솔직히 의류 쇼핑몰은 굳이 이 곳 오다이바가 아녀도 시부야 및 하라주쿠 등 더 좋은 곳이 많기 때문에 이 곳의 의류 쇼핑센터는 잘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엔터식스와 같은 분위기라 그다지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마지막으로 이 마저도 엔터식스를 떠오르게 만드는 분수대. 

무조건 오다이바라고 모두 다 화려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인공섬에 엄청난 규모의 회사들과 방송업계가 들어와 있는 만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확충되어 있으며, AEON 이온몰 등 대형 마트도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소소한 가격대의 쇼핑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매우 맘에 들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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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시내 여행을 하다보면 모두들 하는 생각은 다들 똑같을 것이다. 왜 제대로 된 온천이 하나도 없을까 라는 생각이다. 있어도 센토(錢湯 전탕) 라고 하는  자그마한 동네 목욕탕 뿐일테니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도쿄 땅값이 비싸기 때문에 제대로 된 온천이 없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도 일본 도쿄에 처음 자유여행으로 놀러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제대로 된 온천을 만끽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일본 도쿄 인공섬인 오다이바 내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오오에도 온천)가 있다. 오늘은 그 곳의 후기를 미네스가 소개하도록 하겠다.



꼭 옛날 가옥 느낌이 나도록 만들어진 입구의 모습. 전형적인 일본 냄새가 물씬 풍겨지는 오오에도 온천의 입구 모습이다.


경전철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로 들어와서 텔레콤센터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곳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은 지난번에 오사카에 위치한 미노오 온천하고 똑같은 그룹에서 운영하는 오오에도 온천 그룹의 본사격인 셈이다.



입구는 보이는 바와 같이 이렇게 되어 있다.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입장료를 지불하고 RFID 타입의 열쇠를 받는다. 그리고 옆칸에서 유카타를 지급받으면 된다. 나올 때는 계산대에서 온천 내에서 RFID로 사용한 금액 만큼 지불 ,정산하고 나오는 입구에서 출점용 티켓을 반납하고 나오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먹튀가 굉장히 많아서 인가? 어찌됐건 처음 가는 사람들은 조금은 복잡할 수 있지만 일단 들어가면 유카타를 받은 후에 유카타로 갈아입고 마츠리 장소로 나오면 된다.



탈의실에서 유카타로 갈아입고 나오면 꼭 일본의 여름 마츠리 행사장 처럼 생긴 일본식 포장마차와 술집. 그리고 게임장과 더불어서 다양한 부대시설이 펼쳐져 있다.


온천이라고 하지만 하나의 자그마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처럼 해놓은 것을 보면 얘네들도 참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같은 그룹의 미노오 온천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다. (거기는 다소 한산했던 분위기.)



이쪽이 남탕과 여탕. 정확히는 탈의실에서 나오면 남탕과 여탕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다. 딱 저 가림막 커튼을 펼치고 나오는 순간 부터 마쯔리 (마츠리)는 시작되는 것이다.



중국인 관광객과 한국인 관광객들이 유카타로 갈아입고 활보하는 모습이 보여서 한장 찍었다. 솔직히 말하는데.. 유카타는 여성용이 더 귀엽고 깜찍해 보였다.. 남성용은...하... 나도 사쿠라 무늬의 유카타 입고 싶었다고!!!



정말 옛날 느낌 물씬 풍겨지는 뽑기 게임장. 일본 영화나 만화에서 보면 자주 나오는 물고기 건지기나 총으로 물건 맞추기 등등. 정말 일본 만화나 영화에서 볼수 있을 법한 시설들이 즐비해 있었다.



방문했던 당시에는 겁쟁이 패달의 캐릭터들이 오오에도 온천 홍보대사였던 모양이다. 지난번 미노오 온천에서는 짱구가 홍보대사였는데 여기도 은근 캐릭터로 홍보를 참 잘하는 듯 하다.


온천 사진은 따로 없다. 어차피 사진을 못찍으니까. 기본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우리나라 방식의 대중 온천과 노천탕이 존재한다. 아울러 온천수는 일반적으로 느낄 수 있는 유황온천이 아닌 해수물을 끌어서 사용한 온천이라는 점이다. 유황온천의 수질과 비교하면 다소 떨어질 수도 있으나 해수 온천 자체도 굉장히 낭만적일 수 있을 것이다.



온천을 끝내고 나오는 길. 조금만 더 일찍 갔다면 좋았을 텐데 너무 늦게가서 아쉬웠던 오오에도 온천.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더욱 더 재밌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듯 하다.


요금 : 평시 2,612엔 ~ 2,936엔 (평일 및 주말, 공휴일에 따라 요금 상이)

18시 이후 2,072엔 ~2,396엔 (평일 및 주말, 공휴일에 따라 요금 상이)

위의 요금은 부가가치세 8%가 포함된 금액이다.


이용시간 : 아침 11:00~ 다음날 아침 09:00



http://daiba.ooedoonsen.jp/

참고 : 홈페이지에 오오에도 온천 할인 쿠폰 이벤트가 수시로 있으니 방문 예정인 

사람들은 꼭 한번 확인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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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하면 애니메이션의 천국이자 캐릭터의 천국이기도 하죠. 우리가 흔히 아는 드래곤볼, 피구왕 통키, 도라에몽, 원피스, 짱구는 못말려 등등.. 왠만하면 들어봤을 법한 애니메이션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수준이죠.


그런 애니메이션 관련 페스티벌이 당연히 일본에도 있으며, 그 규모 또한 굉장히 큽니다. 지난 번에 소개해 드렸던 코믹마켓은 아마추어 및 코스튬플레이어와 매니아층 관련 상품이 주를 이루었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페스티벌은 정말 제대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행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 제팬 2018 Anime Japan 2018 행사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곧 5주년이 다 되가는 일본 최대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애니메 재팬 2018. 그리고 동시에 같이 행사 열리는 패밀리 애니메 페스티벌까지. 내년 3월에 도쿄로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이 사진은 올해 초에 열렸던 애니메 재팬 2017의 장면입니다. 굉장히 규모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매년 2번 열리는 코믹마켓이 열리는 공간인 만큼 정말 규모가 방대한데 다양한 연령대 및 성별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행사장에 몰리곤 한답니다.



이 부스는 올해 히트를 쳤고 더불어서 게임으로도 히트함과 동시에 국내에서는 넷마블이 런칭한 페이트 그랜드오더 ( Fate : Grand Order )의 기업부스입니다. 다양한 캐릭터 일러스트와 더불어서 특전 굿즈 및 캐릭터 관련 상품 전시까지 한자리에 모여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취향과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 곳 애니메 엑스포는 그 해 출시예정 작품 혹은 게임들이 주로 출전하며, 다양한 레이블 및 기업에서 참가하여 부스를 꾸며서 홍보를 하곤 한답니다.



이렇게 단순히 작품 전시 뿐만 아니라 데모 영상 및 데모 게임 시연 등등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이렇게 항상 줄을 서서라도 꼭 해야하는 일념이 생기는건 매한가지죠?


역시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산업이 정말 발전되어 있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장면입니다.



특히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주최측에서 주최하는 패밀리 애니메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과연 패밀리 애니메이션은 어떤 작품들이 있을지 말이죠.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단순하답니다.


정말 선정적이지 않고 가족들이랑 부담없이 볼 수 있고 전연령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바로 요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드래곤볼, 포켓몬스터, 요괴워치,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프리큐어, 마루코 까지. 


흔히 생각하기 쉬우면서도 틈틈히 우리나라에서드 심심할때 애니메이션 채널을 틀면 나오는 그 애니메이션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 행사장 한정으로 가족끼리 오는 관람객 전용 특전이 두개나 있는데 바로 가족한정구역, 가족한정 무료 셔틀버스 운행. 정말 가족다운 분위기를 내는데 일조를 하는군요.




애니메 재팬 2018은 단순이 일반인만을 상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국 및 각 지역의 다양한 비즈니스관련 부스도 따로 운행을 합니다. 물론 일반인 행사와 비즈니스 행사는 각기 분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분위기만 봐도 우리가 흔히 아는 행사장과는 달리 꼭 채용 박람회나 기업설명회의 느낌이 물씬 풍겨지죠?



이렇게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거나 계약하고 MOU 체결 등 다양하게 사업을 하는 각국 각지역의 기업들이 서로 모여서 결과를 이뤄내고 새로운 이윤창출을 열어가는 행사이기도 하답니다.



아, 이것을 빼먹었네요. 패밀리 애니메 페스티벌의 실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어렵겠지만 아이들만을 위한 행사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특히 가족단위라면 누구라도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아빠가 데리고 가기에 꼭 좋겠죠?



위치 안내입니다. 유리카모메 모노레일을 타고 오다이바 섬으로 나오게 되면 도쿄 빅사이트라는 대형 컨벤션 센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도쿄 빅사이트에서 구경을 한 후에 오다이바 주변 구경을 겸해서 다녀오셔도 좋으실 듯 싶습니다.


행사 기간 : 2018년 3월 24일 ~ 25일 (일반인관람객)

               2018년 3월 22일 ~ 23일 (비즈니스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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