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후쿠오카의 명물이라고 하면 몇가지가 떠오를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모츠나베

모츠나베는 오죽하면 하이츄 젤리 선전때도 하카타 모쯔모쯔 하면서 모쯔나베가 유명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명란젓. 명란젓은 대한민국에서 살던 일본인이 맛본 젓갈의 맛을 잊지못해서 후쿠오카로 기술을 가져가 발전시킨 일화는 워낙 유명하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유명한 메뉴가 바로 고등어인데 보통 후쿠오카에 가면 사바테츠에 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혼자 가기에 가격적 부담도 크고 줄서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외국인들은 드물면서도 맛있기로 소문난 현지인의 맛집. 

JR 하카타역 10층 하카타 시티에 위치한 고등어 맛집 사바만의 이야기이다.



JR 하카타역 하카타 시티건물 10층에 위치한 쿠우텐 거리. 그 곳에 위치한 사바만. 나가사키 직송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굉장히 신선한 고등어만을 엄선해서 내준다고는 이야기가 있었다.

실제 JR하카타 시티에 입점해 있는 식당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맛이나 서비스가 떨어지면 절대 입점이 불가능한 최소한의 맛과 서비스는 보장된 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각설하고 들어가보도록 하자.



점심메뉴는 단품정식 메뉴가 있다. 특이하게도 고등어 초밥도 있었으며, 그 외에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즐비해 있었다. 

물론 단품메뉴를 먹기에는 조금씩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었기에 여러모로 지켜봤다.



지금 보이는 사진에 나온 정식이 바로 이 곳 사바만에서도 제일 잘나간다는 메뉴라고 한다. 

메뉴명은 마사바노고마사바테에쇼쿠. 우리나라 의미로는 진고등어의 참깨고등어정식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이걸로 선택. 

그 외에 점심 런치 메뉴 중 굉장히 비싼 메뉴 마사바오츠쿠리사토하나카고고젠으로 고등어 바구니 정식이라는 의미로 보면 된다.



내부는 점심시간이 절정에 달했는데도 다소 조용한 느낌. 꽤나 유명한 맛집으로는 알고 있는데 의외로 나이든 손님들이 좀 더 많은편. 

이 의미는 결국 일본도 천연의 생선보다는 젊은 입맛의 고기류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나도 고기파이지만 후쿠오카에 온 만큼은 고등어를 꼭 선택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역시 가격이 좀 쎈편이라서 오기 힘든거 인가 라는 생각도 가져본다. 



드디어 나온 마사바노고마사바정식. 

한글로 편안히 쓰자면 참깨소스 고등어 회 정식이라고 하면 될 듯 하다. 정갈하면서도 깔끔하지만 의외로 가득가득한 양이 참 놀라울 따름이다. 



이 요리가 바로 후쿠오카. 특히 이 곳 사바만 에서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다. 고등어 참깨소스 회. 고등어는 알다시피 회로 먹기 정말 어려운 녀석 중 하나이다. 성질도 급하고 죽는 순간 산패 및 히스타민 중독까지 일으킬 정도로 골치 아픈 아이이다.

더군더나 제일 위험한 고래회충. 일명 아니카시스의 위험으로 인해서 가장 회로 먹기 골치아픈 어종 중 하나이다. 하지만 한번 맛보면 그 위험함도 감수할 정도라고 하니까 말이다.

아, 물론 전문 요리사들이 이런거 하나 모를 정도로 어수룩한 사람들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고등어는 왠만한 경력으로는 만지기도 힘든 만큼 신선하고 비리지 않는 냄새만으로도 고등어를 참 잘 잡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고등어 구이. 오븐에서 카와이 하게 구워서 맛깔난 껍질채로 나오는 이 고등어 구이는 무 오로시와 레몬즙을 활용하여 구워진 직후의 비린맛도 잡을 수 있도록 아주 제대로 구워진 듯한 느낌이었다. 

기본적인 맛집의 이상은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당연히 흰밥. 그리고 츠케모노. 그리고 숙주무침. 일본은 콩나물보다 숙주무침을 즐겨먹는 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잡곡밥을 먹는 문화가 아닌 오로지 흰 쌀밥만을 즐겨먹는 문화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일본 쌀이 굉장히 맛있긴한데 탄수화물 중독 및 소화. 그리고 당뇨병의 문제로 인해서 우리나라는 다양한 잡곡을 섞어서 더욱 더 건강하게 먹는 문화이지만 일본은 흰 쌀밥 하나만으로 맛있는 반찬을 같이 먹는다는 문화가 큰 듯 하다. 



그리고 미소시루. 샐러드. 아주 좋은 미역을 사용해서 국물의 진한 맛을 잘 끌어 당긴듯 하다. 아. 샐러드는 오이가 들어가서 조금은 실망. 

일본애들도 오이를 굉장히 좋아하겠지만 분명 일본에도 오이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 듯 하다. 



잘 구워진 고등어 한 젓가락상큼한 무 오로시가 맛이 없을 수가 없고. 

신선한 고등어 회 한점참깨소스. 그리고 와사비 한꼬집과 함께하는 그 맛은 당연히 알듯 모를듯 하지만 왠지 맛을 안 보면 힘겹다고 말할 수 있는 그 맛이다.

비싼 비용을 감내하고 가기에는 본인의 주머니 사정이 안 좋다면 점심 식사로 조금씩 맛보고 소확행을 할 수 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곳 JR 하카타역 하카타시티 쿠우텐에는 9,10층에 걸쳐서 다양하고 맛있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다는 점이다. 가격적 메리트도 좋고 특히 이것저것 계획없이 왔는데 그래도 맛있는 것을 먹고 싶고 멀리 가기 싫은 사람들이라면 이 곳 만큼 좋은 선택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서 통과한 뒤에 입점한 식당인 만큼 저 곳 사바만 외에도 다른 식당들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 듯 싶다.


몰랐는데 한국어 메뉴판이 존재하고 있으며, 저녁시간대에는 흡연도 가능하다고 한다. 

런치는 오후 3시 이전까지인듯 하며, 자세한 내용은 https://r.gnavi.co.jp/fd531rmh0000/ (사바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JR 하카타 시티 식당가 홈페이지https://www.jrhakatacity.com/kooten/




가는 방법 : 하카타역내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0층으로 올라가면 쿠우텐이라는 거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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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여행은 도쿄만을 투어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것을 시간을 쪼개면서 여행하는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휴가내기도 힘들고 매일매일 월급으로 연명하는 우리네 인생사를 살아가는 월급쟁이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일 것이다.

여행이란 자고로 편안하게 여유로운 스케쥴을 세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보통은 한번 목돈을 사용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빡빡한 스케쥴을 세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닛코 신교>


오늘은 그런 닛코 여행을 위해서 루트 정보 및 가는 방법등을 공유하려고 한다.


1. 도쿄에서 닛코까지의 이동

도쿄에서 닛코지역까지의 이동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사진. 토부철도 닛코행 특급열차>


-. 토부그룹의 토부전철을 이용한다.

제일 많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도부철도라고도 부른다.

도쿄 아사쿠사역 -> 미나미쿠리하시(급행 승차시, 직통열차 제외) -> 토부 닛코역

요 루트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사진. JR 닛코열차>


-. JR동일본 그룹의 JR열차를 이용한다.

거의 이용하지 않는 방법일 것이다. 

신주쿠, 우에노에서 우츠노미야 역까지 이동한 직후 JR 닛코역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가격은 정액권을 끊어도 토부철도보다 더욱 더 비싸다.

하지만 JR 동일본 패스가 있다면 이게 더 이득일 수도 있다. 


2. 당일 치기 코스를 이용하는 경우.


<사진. 닛코지역 관광객용 여행 지도>



당일치기로 이동을 하는 경우는 더도 덜도 말고 딱 두가지 코스만 얘기할 것이다.


-. 후타라산 신사 -> 동조궁 -> 린노지 -> 신교 -> 주젠지호수 -> 게곤폭포 -> 복귀

-. 주젠지 호수 -> 게곤폭포 -> 후타라산 신사 -> 동조궁 -> 린노지 -> 신교 -> 복귀


이 코스의 공통점은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모든 일정못해도 15시 30분까지 끝내고 도부닛코역에서 다시 도쿄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두 코스가 약간 똑같다.

바로 (주젠지 호수 + 게곤폭포) 와 나머지를 바꾼것이다.

왜 이런 코스가 만들어졌냐하면 게곤폭포와 주젠지 호수는 깊은 산골에 위치한 곳이기에 아침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다면 올라가는 즉시 헛수고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은 무조건 감안하도록 하자. 아침의 날씨 상태를 보고 코스를 다시 한번 점검 하는 것을 추천한다. 



번외. 1박2일 코스를 이용하는 경우

당일치기보다 당연히 조금은 더 여유로울 것이다. 

위의 코스를 돌아다니되 다만 린노지,동조궁오후 3시면 입장이 끝날 정도로 엄청난 깡촌 시골이기 때문에 역시 조금 더 서둘러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필히 숙소(료칸, 온천, 호텔)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울 추천한다.

<사진. 기누가와 온천 인근의 배경>


주로 기누가와 온천 혹은 유모토 온천, 주젠지호 인근의 온천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유모토 온천의 인근 배경>



거리로 따져보면 주젠지 온천이 저 코스를 이용하실 시 제일 여유로우며, 유모토 온천은 실제로 주젠지호에서도 30분 이상은 더 들어가야 하는 먼 거리이다.

기누가와 온천의 경우는 도부닛코역으로 나와서 전철을 타고 반대로 이동을 해야 하는 곳이다.

<사진. 류즈 폭포의 모습>


1박 2일 코스에서는 추가할 장소류즈폭포아케치다이라 로프웨이 정도가 추가되면 좋을 듯 싶다. 2박 3일도 좋지만 정말 닛코를 아주 여유롭고 느리게 걸으면서 돌아다닐 계획이 없다면 최대 1박 2일 코스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아케치다이라 로프웨이>


대략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가는 거리만큼 생각외로 멀리 있지만 배경만큼은 끝내주는 닛코. 하코네를 생각했다가 닛코로 갔던 계획이 아주 적절하게 잘 맞아 떨어진 코스 중 하나였다. 

코스도 생각외로 많지도 않고 조금 열심히만 움직이면 자연, 경관, 문화재 모두를 한방에 잡을 수 있는 끝내주는 곳이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닛코 여행을 고민해 본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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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역사적인 문제나 이런 저런 앙금이 남아 있어도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이 한번 이상은 다녀온다는 일본. 

특히 비행기로 제주도 가는 거리수준으로 가까운 약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한 키타큐슈, 후쿠오카의 경우는 부담스러운 거리와 물가, 복잡한 도로의 도쿄는 피하고 싶고 오사카는 나중으로 미루고 싶다고 할 사람들에게 기타큐슈, 후쿠오카는 첫 여행지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나름 제 3의 도시로 불리우는 후쿠오카, 기타큐슈. 그럼 이 곳의 여행을 위해 좋은 패스는 무엇이 있을까? 힌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후쿠오카 시내와 다자이후 덴만구의 선택?

후쿠오카 투어리스트패스

후쿠오카 시에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패스이다. 이 패스 한장이면 당일 하루동안 대중교통에 대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니시테츠 후쿠오카  구역 내 버스, 후쿠오카 시영지하철, JR큐슈(다케시타역 ~ 하카타역 ~ 카이즈카역까지) 등 노선의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후쿠오카 시 내에 위치한 각종 박물관 및 편의시설 등에 대한 할인까지 가능하오니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로 후쿠오카 시 내에서만 자유롭게 돌아다닐 사람들에게만 추천하며, 그 외의 지역으로 나갈 사람들에게는 다른 패스가 좋을 수도 있다.

가격 : 성인 820엔(니시테츠 전절 제외) , 성인 : 1340엔(니시테츠 전철 다자이후역 까지 포함)

https://yokanavi.com/ko/tourist-city-pass/






큐슈지역 버스 무제한 패스? 

산큐패스

주로 후쿠오카 시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큐슈 지역으로의 방문이 목적인 사람들이 구매하면 좋은 패스이다. 

단점이라면 기차나 전차, 지하철의 이용은 어려우나 버스를 이용하여 오이타, 벳부, 나가사키, 구마모토, 하우스텐보스 등의 먼 지역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패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티켓의 종류는 현재 3가지로 판매중이라고 한다.

전 큐슈지역 4일권 (14,000엔) 

전 큐슈지역 3일권 (10,000엔)

북부 큐슈지역 3일권 시모노세키 + 후쿠오카 + 오이타 + 쿠마모토 + 나가사키 (6,000엔)

이용가능한 버스의 경우는 산큐패스 이용가능 패찰이 붙어있으며, 시외 고속버스의 경우는 미리 버스터미널에서 예약 혹은 발권을 하여 이용하면 된다. 

https://www.sunqpass.jp/hangeul/index.shtml






후쿠오카도 지겹다? 이제는 키타큐슈 고쿠라를 즐기자!?

기타큐슈 도시권 1일 자유승차권


이 티켓은 특이하게도 북큐슈. 일명 키타큐슈..혹은 기타큐슈라고 불리우는 지역의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1일 자유승차권이다.

이 티켓은 한국인에게만 판매하는 티켓이라서 다른 국가의 외국인들은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에서 이용한 패스인데도 한국에서만 판매하고 일본 현지에서도 절대 구매 불능)

일단 이 티켓의 막강한 파워는 기타큐슈 공항에서 고쿠라역 교통센터까지의 편도 공항버스가 무료이며, 칸몬 연락선의 편도 비용이 무료라는 점이다. 

그외 할인 특전도 있으나 그 내용은 http://www.kyushutabi.net 에서 확인 하도록 한다.

티켓 가격은 700엔. 반드시 한국에서만 구매 가능하니 구매 장소는 위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버스도 필요없다. 오로지 후쿠오카 + 지하철 온리

후쿠오카 지하철 패스



다른거 다 설명 제쳐두고 편안하게 후쿠오카 시내 및 후쿠오카 지하철만 하루 종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패스권이다.

이 티켓은 후쿠오카 지하철역 어느곳에서나 쉽게 구매가 가능하며 62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에 한정해서 돌아다닐 예정이라면 추천할 수 있는 티켓이다. 

https://subway.city.fukuoka.lg.jp/kor/fare/one/




기차로 후쿠오카 - 나가사키 - 오이타 - 벳부 - 구마모토 정복?

JR북큐슈 레일패스


버스가 싫고 이런저런 기차로 북쪽의 큐슈지역을 다 돌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JR 북큐슈 레일패스가 정답일 수 있다.

후쿠오카, 고쿠라 ,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쿠마모토, 오이타, 벳부 정복이 가능한 자유로운 패스로 그 지역의 세세한 교통편의 지원은 안되나 굵직하게 이동할 때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는 티켓이다.

3일권5일권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8,500엔, 10,000엔이다

http://www.jrkyushu.co.jp/korean/railpass/railpass.html


다자이후 덴만구와 야나가와 일대만 

다자이후 야나가와 패스



다자이후는 워낙 유명하니 논외로 삼더라도 야나가와의 경우는 물의 도시로 유명한 지역이다. 

뱃놀이 코스도 이용이 가능한 티켓이기 때문에 다소 1일권 치고는 비싼 감은 있지만 하루 일정에 이런 저런 골치아픈 계산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티켓이다.

가격은 2,930엔. 

http://www.ensen24.jp/global/korean/ticket/i_dazayana.html




이렇게 다양한 티켓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예산과 여행코스 등을 고려해서 저렴한 티켓을 고르고 다양한 장소로의 이동이 가능한 지 판단하여 현명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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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래전 포스트에서 봤던 그 오오에도 온천 맞다. 이번에도 또 다녀왔다. 사실 도쿄 자체가 즐겁게 놀만한 온천이 부족하기도 하거니와 도시인 점을 감안했을 때 제일 그나마 외국인도 일반인도 접근하기 쉬운 곳에 위치한 오다이바 섬 내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이 제일 만만할 것이다. 

지난 포스트와 비교해서 읽을 수 있도록 링크를 다시 남겨놓았다.


http://m-nes.tistory.com/213



JR 야마노테선 신바시역에서 내려서 유리카모메 무인 경전철을 타고 인공섬 오다이바에 진입을 해야 한다. 

그렇게 보이는 오다이바의 상징인 레인보우 브릿지. 나름 도쿄 오다이바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그렇게 유리카모메를 타고 신바시역을 출발하여 도착한 역은 텔레콤센터역. 이 곳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내외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 

매번 마주하다 보니까 이제는 큰 감흥이 없다. 어찌됐건 에도시대의 건물을 형상으로 한 오오에도 온천의 모습이다.



매번 인기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오오에도온천 그룹. 이 당시 방문한 날에는 오래전 방영했던 오소마츠상 6형제의 애니메이션이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었다. 

굉장히 오래된 애니가 요즘 스타일로 재구성되어 방영되는데 상당한 여자팬을 보유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오소마츠상 6형제의 각기 다른 성향과 행동들의 모습을 모티브로 꾸며진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의 입구. 이제 입장을 해야하지 않겠나?



이 곳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기 전에 유카타를 대여 받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서 난 이거 아니면 안된다고 요청하니까 담당자는 아주 단호하게 "안됩니다." 라고 한다...

이유를 물어보니까 "안되는건 안됩니다. 규정입니다." 하... 규정이니까 뭐 어쩔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쁘다고 생각든 디자인을 못입으니까 좀 우울해 있었다. 



이 곳에서 입장료를 내고 열쇠를 받고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나갈때도 이 곳을 한번 더 거쳐야 한다. 이 곳은 입장료를 지불하는 곳과 동시에 받은 열쇠로 욕실 내에 편의시설 및 음식 등을 사먹고 정산하는 마지막 공간이기도 하다. 

들어가기전에 한번. 나갈때 한번 더 거쳐가면 된다. 



요렇게 생긴 열쇠가 사물함 열쇠 역할과 동시에 온천 내 물건을 사거나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사먹거나 오락실을 하는 역할로 사용된다. 

흔히 캐리비안베이에서 열쇠를 이용해서 물건을 빌리고 사먹고 하는 역할과 같다고 보면 된다.



어맛! 하즈카시이~~~ 부끄러워~~ 여기는 들어가서 사진찍으면 안된다. 탈의실이니까 일단 여기부터는 그냥 본인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자.

아! 이 곳 도쿄 오오에도 온천은 문신이 있는 사람들의 입장이 금지되어 있다. 조금이라도 있으면 퇴실시키는 듯 하다.

이 점이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이라고 해야할까.. 문신에 대해서 엄청나게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들어오자 반겨주는 인공 마츠리 공간. 여전히 이 조형물은 그대로 있다. 역시 옛스러운 일본의 모습을 잘 꾸며놓은 오오에도 온천 마츠리 거리같다. 비록 하나비는 없지만 말이지.


인공 호수길도 만들고 나름 구색은 정말 잘 갖춰놨기에 아이들을 동반한 일본 자유여행객 혹은 일본을 처음 와보는 사람들도 즐겁게 이용이 가능할 것이다.




정말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볼법한 게임과 더불어 전등. 그리고 각종 가구들. 참 상상력도 좋지만 이러한 문화를 어떻게든 재밌게 즐기도록 만든 오오에도 온천 그룹도 대단하다고 밖에. 

물론 나야 두번째 방문이었기에 큰 감흥은 없었던 기억이.

흔히 일본 영화에서 봐왔던 느낌의 뽑기나 그밖에 총으로 쏴서 받아가는 경품 등 뭔가 서브컬쳐한 느낌의 레트로 가판대들이 굉장히 많았다. 



밥을 간단히 먹고온 상태였고 숙소에서 술을 한잔 더 할 예정에 있었기에 간단하게 소스 야키소바와 치킨 가라아게.  자판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이 자판기도 돈을 직접 투입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옷장 키를 찍어서 구매하는 방식인데 대략 1분 30초 정도 걸려서 나온 듯 하다.

이러한 즉석 식품도 자판기로 판매하는 것이 그저 별거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눈에는 신기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주문한 하이볼. 

이렇게 소소한 안주와 술 한잔으로 몸을 축 늘어지게 만들어 준 후에 온천으로 갈 준비를 한다. 

그렇게 술로 1차 여독을 풀어주고 온천으로 2차 여독을 푼 후에 숙소에서 이상한 생각 말고 한잔 딱! 하고 한숨 푹~ 자면 그 자체로도 극락이 아닐 수 없을테니 말이다.


이렇게 전용 식당 및 푸드코트. 그리고 오락실까지 갖춰져 있어서 온천의 느낌은 기본으로 하며, 그 외에도 커다란 미니 테마파크의 느낌을 살려놨다고 할 수 있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다니는 찜질방도 저러한 느낌이 강하지만 테마파크의 느낌보다는 찜질 후 즐기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한 거 아닐까?



온천으로 들어가는 길과 더불어서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다만 날씨가 그렇게 춥지않고 다소 더운 시기여서 그런가. 족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온천으로 진입하는 곳과 족욕탕을 즐기러 가는 곳은 위치가 다르니까 헷갈리지 않도록 한다.



그렇게 신나게 즐기고 온천으로 몸을 풀고난 후에는 다시 유카타를 반납하고 탈의실에서 환복을 했다면 정산 후 나가면 된다. 정산은 티켓을 구매 했던 곳에서 정산을 한 후에 정산 확인을 받고 나가면 된다.

정산은 카드로도 가능하다. 현금이 없어도 나름 큰 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카드도 흔쾌히 가능한듯.

이렇게 잘 즐기고 나서 여독을 푼 후 숙소로 간다.


가는 방법 : JR 야마노테선 신바시역 하차 후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 열차로 환승 후 텔레콤센터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약 5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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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자주 가는 동네는 아니다. 전철 이용만으로도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유유자적함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닥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그런 정신없는 난잡함 속에서 찾아내는 귀한 보석이 여행의 성취감이 아닐까?


지난 얼마전에 다녀온 도쿄 여행 이야기이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입국하자마자 다시 한번 가게 된 도쿄 아사쿠사 센소지 절이다. 도쿄에서 빼놓지 않고 가게 되는 코스 중 하나이다. 한번만 가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도 안 간 사람이 없다는 곳.



신주쿠역 기준으로 노란색과 주황색이 겹쳐서 지나가는 JR 츄오 소부선을 타고 신주쿠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아키하바라까지 나가야 한다. 신주쿠역의 지옥을 우선적으로 맛봐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렇게 아키하바라역에서 내린 후에는 도쿄메트로 혹은 츠쿠바 익스프레스 이용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츠쿠바 익스프레스의 이용을 추천한다. 두 정거장의 이동만으로도 빠른 아사쿠사의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사쿠사역은 아키하바라역에서 3분거리. 딱 두정거장이다. 

01번 아키하바라역. 03번 아사쿠사 역이다. 

요금은 210엔이나 스이카나 파스모 카드 등의 교통카드가 있다면 약간의 감면이 들어가게 된다.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전동차이지만 이래봬도 최고속도 130km를 자랑하는 크고 아름다운 속도를 자랑한다. 

다만 그 속도에 걸맞게 통근열차급이다 보니까 승차감은 아주 별로이다. 그래도 아키하바라에서 빠른 속도로 아사쿠사로 도달할 수 있는만큼 정말 강력 추천한다.



아사쿠사 센소지 방향으로 가는 출구는 딱 봐도 알 수 있다. 행선지에도 잘 써있기 때문에 나와도 헤멜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잘 되어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이렇게 츠쿠바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역을 내리게 된다면?



이렇게 한 상점가 거리에 도달하게 된다. 이렇게 보여도 외국인 상대로 많은 호객행위와 더불어서 술집이 마구마구 깔려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일본 느낌 물씬 풍겨지는 도리이가 입구임을 상징하고 있다.



아사쿠사 돈키호테가 생긴지 알마 안된 것일까. 새로운 상점들이 눈에 쏙쏙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역시 도시는 다르긴 다르다. 빠르게 바뀌는 상점의 동선과 상품들.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와 구경거리가 가득한 아사쿠사로 가는 상점가를 볼 수 있다.



아사쿠사라는 동네의 풍류에 알맞게 가부키 연극 극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저래보여도 가부키는 남자가 아니면 연기를 못한다. 

절대 저 배우들 여자들이 아닌 남자인 점을 분명히 알도록 하자. 그러니까 뭣 모르는 남자들은 저런 간판의 여성배우(?)를 보고 절대 침 흘리지 말도록 한다. 



그렇게 상점가를 거쳐서 나오게 되면 볼 수 있는 아사쿠사 센소지의 중문을 발견할 수 있다. 보통 츠쿠바익스프레스를 통하여 아사쿠사를 가게 되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센소지의 카메이몬 쪽 방향이 아닌 센소지 뒷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도쿄메트로를 타고 아사쿠사역으로 온 사람들이 나오자 마자 바로 카메이몬을 만날 수 있다. 그럼 왜 츠쿠바 익스프레스를 타라는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바로 이렇게 카메이몬을 만날 수 있다. 자...여기서 우리는 힌트를 하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카메이몬까지 넘어오는데 상점가는 2~3갈래의 길로 나뉘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쪽은 바로 중앙 상점가이다. 솔직히 물건의 가격이나 종류는 그저 그렇다. 최소한 내 눈의 기준으로는 말이다. 

하지만 먹거리도 굉장히 많지만 우리는 시간이 부족한 여행객이다. 가변쪽의 상점가에도 먹거리 및 구경거리가 가득하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반복해서 돌지 말고 이렇게 한번 내려오면서 구경하고 그러면서 중앙으로 해서 올라가면 된다는 그런 루트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울러 아사쿠사로 가는 제일 빠른 거리는 신주쿠역 기준으로 신주쿠 -> 아키하바라 -> 츠쿠바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제일 빠르다.


도쿄메트로를 이용하는 아사쿠사역의 경우는 신주쿠 -> 아키하바라 -> 아사쿠사바시 -> 아사쿠사

신주쿠 -> 우에노 - > 아사쿠사  요 방법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루트는 본인이 짜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로 신주쿠를 기준으로 했을때는 비용 및 시간을 고려해도 츠쿠바익스프레스 방식의 노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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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네스입니다.^^

드디어 티스토리에서의 첫 게시글

오사카 자유여행 첫 관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오사카 시내까지 진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려고 합니다.^^

 

처음 오사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저렇게 멋진 모습의 간사이 공항에 처음 진입하게

될 것 입니다.

 

그 다음, 간사이 국제 공항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입국 심사 및 세관 심사를 통과한 직 후

우리는 모두 시내로 나가야 하죠?

 

그럼 여기서 오사카 시내로 나가는 방법은 딱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1. 지하철

2. 버스

3. 택시

 

요렇게 세가지로 분류되나

저는 버스와 택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버스 이용 방법

 

간사이공항은 2개의 터미널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1터미널 및 제2터미널

어느곳에서든지 버스는 바로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우선 제1터미널입니다.

 

 

 

제1터미널의 경우는 일직선으로 이뤄진 도로이며,

이 곳에서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오사카 시내는 무조건 5,7,11,2,3 번 홈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우메다역과 난바역을 이용하실 분들은

우메다역은 5번, 난바역은 11번에서 승차하시면 됩니다.

 

 

 

 

 

난바역행 버스는 JR난바역에서 하차하며,

난바 중앙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먼 곳은 아닙니다.

 

 

 

 

 

 

 

 

우메다역의 경우는

신한큐호텔 방면으로 가시는 버스를 승차하시면

우메다 역 앞에 도착이 가능하십니다.

 

 

 

 

 

 

 

 

 

제2터미널은 U자 방식의 도로로

본인이 가실 곳을 잘 기억하시고

번호를 따라 가셔야 합니다.

우메다는 1번 홈, 난바는 6번홈입니다.

 

 

 

버스 요금은 약 1050엔이며,

행선지에 따라 가격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요시간은 차가 안밀리면 통상 48분 소요됩니다.

 

 

 

2. 전철

 

버스도 무섭고 이래저래 모험하기 싫으신 분들은

지하철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하철은 제1터미널에 위치해 있으며,

1터미널에 계신 분들은 바로 찾아가시면 수월하나

제2터미널에서 오시는 분들은

순환 버스를 승차하신 직후 제1터미널로 나오셔야

전철 승차가 가능하십니다,

 

전철은 두 회사가 존재합니다.

 

 

 

 

운임은 거리에 따라서 비례합니다.

 

 

다음은 전철 노선도 입니다.

 

 

 

 

초록색이 난카이 철도이며, 파란색이 JR입니다.

난바로 가실분들은 난카이의 경우는 난바행을 승차하시면 되며,

JR서일본의 경우는 JR난바행 열차를 승차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해드리는 노선은

난카이 철도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기본운임 920엔이며,

NANBA Airport EXP. 라고 써있는 열차를

승차하시면 됩니다.

 

 

바로 요 아이처럼 생긴걸 타시면 됩니다.

 

http://www.howto-osaka.com/kr/traffic/train/timetable.html

 

공항에서 난바로 가는 시간표

혹은 난바에서 공항으로 가는 시간표는 상단의 링크를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JR은 왜 설명 안드리냐고요?

이번 기준은 오사카 시내를 들어가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차원에서 제공해드리며, JR열차의 경우는 차츰차츰 따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입맛에 맞는 버스 및 전철을 선택하여

현명한 여행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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