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전국민 5000만명중 절반 이상은 해외를 다녀와 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이제는 해외 여행은 보편적이고 큰 돈 들이지 않고 소확행을 할 수 있는 정말 본인에게 제공이 가능한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만큼 매번 번거롭고 시간이 길어져 가는 출입국 심사 및 보안검색. 그리고 세관 심사. 

공항은 여행을 즐겁게 해주고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서비스 시설임과 동시에 보안 , 국제법 , 출입국 등 다양한 법령에 의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국가 안보 및 국제통상 , 국제표준 법 등 여러가지가 얽히고 섥혀 있는 쉽지만 어려운 장소이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성수기 때에는 출입국 심사에만 엄청난 인파로 인하여 출입국 심사에만 십수분이 걸리고 보안 검색도 날카로워 지면서 항공기 탑승 전 피로감이 밀려올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걱정 붙들어 메도 좋을 정도로 빠르게 처리 가능한 자동 출입국 심사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이 포스트를 보면서 기계치인 당신도 , 해외 여행이 처음인 당신도 , 어리버리한 당신도 20초도 안걸려서 빠르고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하여 면세 쇼핑도 하고 여유롭게 라운지 놀이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안 검색 , 혹은 입국 후 마주하게 될 자동 출입국 심사대 기계이다.

기계가 출국장, 입국장 마다 차이가 좀 있으며, 앞으로 기계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현재 이 기기의 경우는 인천 국제공항 1 터미널 출국장, 2터미널 입국장 및 출국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단말기 이다.

일부 공항 및 항만에도 도입이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모양의 자동 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기계는 현재 인천공항 1 터미널 입국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기계이다.

또한 현재 자동출입국 심사를 시행하고 있는 공항 및 항만.

김포 국제공항 , 제주 국제공항 , 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 , 인천항 국제여객 터미널 , 청주 국제공항 , 김해 국제공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자동 출입국 심사를 위한 기계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이 기계를 기준으로 우리는 출국을 할 때 저 기계를 진입하고 나서 여권 및 개인정보 검증을 통하여 통과가 되는 그 순간 우리는 국경을 넘어서 출국 처리가 되는 것이며, 입국을 할때 저 기계를 이용하여 모든 검증 통과가 되면 우리는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입국 처리가 되는것을 의미한다.

저 기계를 기준으로 우리는 국경을 넘기위한 무인 심사를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30초도 안 걸리는게 꽤나 엄중한 과정을 거쳤다고 보면 된다.




아울러 출입국 심사 도중에 사진 촬영 및 전화 통화항공 보안법 및 출입국 심사 관련 보안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출입국 심사장 및 자동 출입국 심사 기계의 촬영은 하지 말도록 한다.

특히 인싸놀이 한다고 사진 촬영하고 전화통화하다가 제재를 당해서 강제로 사진 모니터링되어서 사진을 보는 앞에서 지워야 하는 사례까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위의 사진은 무인 자동 출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거쳐가야 하는 과정 4개 이다.

정말 간단하고 마음을 차분히만 먹고 진행한다면 보통 유인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진되는 시간의 4배 이상은 아낄 수 있으며, 딱 25초만 차분히 실수 없이 진행한다면 큰 문제 없이 출국 및 입국 심사가 간편히 끝날 것이다.



1. 기기의 몸통쪽에 보면 이렇게 녹색 화살표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중일 때는 빨간색 접근금지 표시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여권을 사진면이 아래로 가게 하고 여권 앞면이 12시 방향으로 향하게끔 한다.

그 다음 인식면 위쪽 끝까지 맞춘 후에 손바닥으로 여권을 꾸욱 누른 채로 약 5초간 기다리면 문이 열리게 된다.



바로 요런 모양처럼 놓으면 된다. 

여권을 손바닥으로 누르라고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여권을 스캐너 복사기처럼 읽어서 판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진 및 개인 인적사항을 확인하는 면에 확실히 확인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3. 여권 스캔을 완료한 직후 안으로 진입하면 발자국 위에 바로 서 있는다.

그 다음 엄지 혹은 검지 손가락의 지문을 지문인식기에 인식시킨다.

오른손이 불가능하다면, 왼손으로 하도록 한다.



간혹 본인의 지문이 약하거나 손이 건조해서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다분히 발생한다.

그럴때는 지문을 인식할 손가락에 핸드크림을 발라서 지문이 유분기로 인하여 살아나오게끔 만들어준다.

그게 아니면 입김을 따뜻하게 불어 넣어서 지문에 습기가 묻어나게끔 만들어 준다.




이렇게 엄지, 검지 손가락의 지문 인식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우리가 흔히 성인으로써 새롭게 주민등록 절차를 거칠때 일부 자료는 행정정보 공유로 인해 법무부 출입국 심사때 사용 되게끔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별도의 자동출입국 등록이 필요 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한 것도 그 이유때문에 그렇다.

가끔 몇번을 출입국 절차를 거치고도 지문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공항 및 항구 내 법무부 출입국 사무실에 방문하여서 지문 재등록 신청을 하면 손쉽게 지문 입력이 가능하게끔 해준다.

아울러 유아동이 아닌 14세 이상 20세 미만의 주민등록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청소년 미성년자의 경우는 별도로 자동출입국 등록 요청을 하면 편안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이다.

(보안 심사 및 출국전 등록 창구에서 등록 가능)




4. 지문 인식에 성공을 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안면인식을 통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이 되면 문이 열리고 출국 혹은 입국 처리가 된다.






보통 기기마다 모양은 다를 수 있지만 카메라의 위치는 똑같고 카메라의 모양은 대충 봐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지문인식에 통과를 한 사람들은 저 곳의 카메라에 얼굴이 잘 나오게끔 바라보면서 기다리도록 한다.

특히 마스크, 선글라스, 모자를 쓰고 있는 경우 모두 벗도록 한다.

얼굴 인증에 실패해서 다시 여권부터 처음부터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하니까 그 점만 유념하면 된다.


아울러 저 기기를 기준으로 나가기 직전과 나가고 난 후의 법적 범위 및 조치는 매우 달라지는 점이 많기 때문에 절대로 기기에서 모든 절차를 통과한 후 기기의 뒤로 다시 되돌아가려고 시도하게 되면 불법 밀입국의 의심소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조심하도록 하자. 


유인심사로 줄도 길고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 나가는 출입국 심사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빨리 출입국 심사를 맡은 후에 편안하게 공항 내에서 쉬거나 다른 용무를 볼때 참 용이한 기기.

차분하게 기기를 다루고 출입국 심사도 깔끔하게 해서 해외에서 먹고 싶었던 음식도 맘껏 먹고 추억도 맘껏 남기고 복잡한 출입국은 빨리 탈출하는 꿀팁이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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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짧게 나마 찾아오는 봄과 가을. 

그 중 매년 처음을 알려주는 봄. 

이제는 3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라고 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짧지만 그래도 뭔가 즐기지 않으면 안될 듯한 아까운 날씨.

그래서 3월 말부터 피어서 4월 초에 끝나는 벚꽃 놀이는 누구나 놓칠 수 없는 기회이지만 3월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는 직장인, 중간고사가 시작되는 대학생, 벚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벚꽃 놀이가 어찌보면 탐탁치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지어다.

진정으로 봄꽃 놀이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고양 국제 꽃 박람회가 있다. 오늘은 그 행사에 다녀온 후기이다.



십수년째 지속되어서 고양시 일산의 자랑이라고 불리우는 고양 국제 꽃 박람회.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다.



90년대 초중반에 개발되어 지금의 신도시로 거듭난 일산 신도시.

그 곳에 정말 멋들어지게 만들어진 일산 호수공원까지의 걸어가는 길 양쪽으로는 다양한 오피스 밀집 지역과 번화가가 있었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그리고 라페스타까지.

공원에서 신나게 즐기고 시간이 여유롭다면 쇼핑이나 식사도 한번에 해결이 가능할 듯 하다.



그렇게 도착한 매표소.

2019년 기준 성인 1인 요금은 12,000원

하지만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왔다면 9,000원에 할인이 된다.

증빙은 본인이 이용하고 온 교통카드를 매표소에 제시해서 기계로 실제 대중교통 이용여부를 확인한 직후 3000원 할인을 해준다.


아울러 한국 국적의 65세 이상 노년층 , 장애인 , 국가유공자 , 기초생활수급자 , 한부모가정은 4천원 할인된 8,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 한부모가정 , 차상위계층에게 발급되는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여 충전된 금액 한도내에서 행사장의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두면 좋을 듯 하다.





그렇게 티켓 구매를 한 후에 다리를 건너면 일산 호수공원 한쪽을 막아서 박람회를 주최하고 있는 고양 국제 꽃 박람회가 보인다.

지도를 보면 얼핏 넓어 보이지만 생각외로 그렇게 넓지는 않다.



이렇게 입구쪽 인근에는 꽃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부스를 차리고서 다양한 꽃을 판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티켓에는 1천 우대쿠폰이 있는데 가족단위로 갔다면 4명 기준으로 4장을 한꺼번에 묶어서 4천원짜리 꽃 한개를 구입할 수 있으니까 티켓은 절대 버리지 말고 나갈 때 까지 잘 가지고 있도록 한다.



이렇게 꽃을 도소매 관람객에게 판매를 하는 상인들 뿐만 아니라 꽃을 주제로 다양한 마을, 혹은 테마 작품을 표현한 작품들이 입구 진입 전 중앙에 밀집되어 있어서 굳이 국제 꽃 박람회가 아닌 잠시 산책을 목적으로 일산 호수공원에 온 사람들에게도 개방되어 있어서 소소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가져갈 수 있다.




자... 이제 입구에서 들어가보도록 하자.

참고로 나갔다가 당일 한정으로 재입장이 가능스탬프를 출구쪽에서 찍어주니까 잊지 말고 다시 재입장을 한다면 꼭 받도록 하자.



매년 테마와 꽃들의 종류 및 작품들이 바뀌어서 볼거리가 풍부한 고양 국제 꽃 박람회의 내부는 이러하다.

이제 설명 보다는 사진을 위주로 구성하도록 하겠다.

다양한 이쁜 꽃 작품을 즐기도록 하자.





이렇게 철쭉부터 시작하여 튤립 그리고 장미. 

그리고 꽃을 주제로 한 조형물과 더불어 무럭무럭 자라난 나무들까지.

오랫만에 인스타그램으로 인생샷 좀 건져보려는 사람들 연신 셀카찍기에 바쁘다.

특히 중년층의 단체 관람객이나 가족단위가 굉장히 많이 구경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평소 이러한 꽃 구경을 하려면 수목원이나 먼 지방으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비로 짧은 시간동안 운영하지만 이러한 고양 국제 꽃 박람회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 만으로도 서울에서 가깝게 진입도 가능하고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인 듯 하다.





제 1 실내 특설 전시장에는 야외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꽃을 이용한 예술과도 같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양한 미술 소재를 이용한 꽃 작품들. 이 것이 바로 고양 국제 꽃 박람회 만의 백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서 잠시 나와서 또 구경한 야외 꽃 전시 공간과 더불어 딸기가 피어나오는 모습

수도권 서울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은 직접 심지 않는 이상은 보기 힘든 딸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실 별거 아닌데도 참 저 쪼끄마한 나뭇잎에서 열매가 피고 다양한 꽃이 피는 모습은 화려하기 그지없다.








제 2 특설 전시장으로 들어오면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아니 한번도 본적 없는 국제 화훼 전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실제로 tv가 아니면 평소에도 보기 힘든 꽃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정말 다양한 꽃들로 인해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연신 사진 찍기에 바쁘다.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던 이 곳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구경이 다 끝나면 일산 호수공원 산책길을 거닐다가 집에 가도 좋을 정도의 싱그러움이다.





그 외에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 그리고 꽃 전시장 및 화훼 직판코너 외에도 다양한 농산물 직판매, 스낵코너, 그밖에 특이한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코너가 즐비해 있었던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가격이 조금은 비싸고 생각외로 관람시간이 짧다고 느낄 수 있지만 봄의 기운을 느끼길 원한다면 잊지 말고 다녀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꽃 박람회 정보는 2019년 5월 6일날 직접 사비로 다녀온 정보이다.

가격 : 성인 12,000원 대중교통 이용 시 3천원 할인. (변동 될 수 있음)

개최 기간 : 4월 말~ 5월 초중

개최 장소 : 정발산역 일산 호수공원 일대.

박람회 정보 : https://www.flow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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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906 꽃전시관 | 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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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2019년 가을도 아니고 아직 멀디 멀게 남아있는 초봄에 벚꽃 만끽할 생각은 안하고 왠 가을 단풍이냐 그런다면 오늘 이 포스트는 단풍과 더불어 정말 짧은 시간에 자연과 봄꽃도 만끽하기 딱 좋은 장소이다.

특히 해외에서 잘 만끽하기 힘든 장소중 하나이지만 만끽 하고 오면 정말 좋은 장소.

특히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짧은 시간 내에 건강하게 다녀오기 좋은 장소 미노오 폭포이다.



오사카 우메다역에서 지하철로 약 20분 정도를 달려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한큐 미노오역.

그러한 한큐 미노오역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면 만날 수 있는 미노오 폭포 산길 입구.

방문했을 당시 단풍이 다소  덜 만개했던 시기였다.

하지만 이 정도의 자연으로 짧은 시간에 등산과 자연. 그리고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없을 것이다.


올라가다 보니 만날 수 있게 된 나츠메 소세키 동상.(확실하지 않다. 다른 위인의 동상이 워낙 많아서 나츠메 소세키 동상만 기억하다 보니..)

옛날에는 1천엔의 위인으로 올라왔던 소설가인데 어느샌가 노구치 히데오가 그 자리를 빼앗아서 희대의 난봉꾼이 저명한 과학자로 선동되는 아찔한 결과를 맞이하지만 어찌됐건 미노오 폭포를 만나러 둘레길을 거쳐 가는길에 보였던 나츠메 소세키 동상.



이런 산골 쪽에도 이렇게 자판기와 가게가 운영될까 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 곳의 명물은 바로 단풍튀김. 모미지 덴푸라 유명하다.

비록 지금은 판매하지 않을 지 모르겠지만 정말 유명한 명물 오미야게로 불리는 상품이라 제법 사서 먹는 사람들이 쫌 보였다.

물론 내가 내려갈때 말이다..나도 단풍튀김.. 모미지 덴푸라 사먹어 볼껄...

(당시 방문 시각. 아침 10시...)


벌써부터 만나게 되는 자그마한 계곡의 폭포. 그리고 저 멀리 우거진 숲과 같은 나무들.

가을에는 단풍이 우거지겠지만 봄이 되면 벚꽃 혹은 다양한 나무들이 올라와서 더욱 더 멋진 장관을 이룰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오사카 여행하면 먹고 도시 구경, 고궁 구경이겠지만 이러한 조용한 미오노 폭포 산도 즐기고 내려와서 온천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등산 둘레길 코스는 어떨까?



미노오 곤충 박물관과 더불어 정체 불명의 고궁과 같은 집이 둘레길 아래에 떡 하니 있었다.

대략 올라온지 약 20분 경과된 직후 만난 장소였다.

생각보다 미노오 폭포를 만나러 가는 등산 둘레길 코스는 짧지도 않지만 길지도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좀 걸어 올라가다가 만나게 된 산자락 아래의 한 찻집. 카페라고 해야할까.

저런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면서 사색에 잠기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봐도 힘들듯..

그리고 지난 2018년 여름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현재는 막혀있는 또 다른 등산길 구간.

어째..혼자 올라가니까 음산한 기운 마저 감돈다.

미노오 등산길... 보통내기가 아니다.



그렇게 올라오면서 이렇게 미노오 폭포 등산길 둘레길의 피해 상황 사진과 더불어 복구에 만전을 기했다는 사진을 같이 붙여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정말 태풍 제비의 파워는 막강했던 거 같았다.

실제 우리나라에 왔었던 매미, 곤파스 영향 수준이라고 해야할까?

그래도 꾸역 꾸역 이 곳 명물인 미노오 폭포를 만나기 위해 열심히 올라간다.

가는 길에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가는 지역주민과 인사도 하고 혼자서 열심히 마라톤 운동을 하는 행인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약 40분 정도를 걸어서 알차고 빡씨게 올라온 미노오 폭포 마지막 자락.

저 멀리 일본색이 물씬 풍겨지는 교각이 보이기 시작하고 사운드부터 남다른 백색소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그렇다. 이제 미노오 폭포가 조금만 있으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만나는 싱그러운 자연 공기와 폭포.



멋지게 쭉쭉 내려오는 미노오 폭포의 모습이 실로 장관이다.

단풍이 조금 더 이쁘게 피었다면 더욱 멋졌을텐데 라는 아쉬움을 애써 가져본다.

그렇게 싱그러운 바람마저 느낄 수 있는 미노오폭포.

어느 노년의 행인이 폭포를 보면서 아침부터 깡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삶이 외롭고 고달픈가... 

백색소음의 ASMR로 나마 본인의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자연 소화제의 역할을 느끼고 싶었던 것일까.



좀 더 가까이 가서 찍어본다. 

역시 시원하다. 여름에는 정말 시원할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 오사카라는 지역 자체가 여름에는 정말 깡패수준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지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여름에 갈 일이 있을까 라는 의문감을 가져본다.



이렇게 미노오 폭포의 이야기는 끝이다.


대략적인 정보를 알려주자면 미노오 폭포는 미노오 역을 기준으로 최대 2시간 30분을 잡으면 여유롭게 구경하고 산책하다 내려올 수 있다.

아울러 일본 오사카의 단풍시즌은 11월 후반에서 12월 초반이 절정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생각하고 단풍을 만나려고 하면 큰 실수이다.


아울러 벚꽃의 경우는 3월20~30일 정도 사이로 지켜보면 되나 미노오의 경우는 벚꽃은 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즐길 수는 있지만 일단 단풍이 유명한 지역이라서 오히려 벚꽃을 기대하고 가는 것은 비추라고 얘기하고 싶다.


아울러 미노오 폭포를 만끽한 직후 내려와서 미노오 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 미노오 온천의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도록 하자.

https://m-nes.tistory.com/94





미노오 폭포 단풍 놀이. 그리고 등산 둘레길 순회도 즐기고 자연 만끽하면서 온천도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코스를 계획에 넣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져 본다.




가는 방법

오사카 한큐 우메다역에서 전철로 약 20분.

급행 열차를 이용하여 이시바시 역에서 하차한 후 

미노오행 단선 열차로 갈아타면 된다.


추  가

이시바시역에서 한정거장만 더 가면 이케다역을 만날 수 있다

그 곳에는 닛신 라면 박물관도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방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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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백미는 역시 식도락이라고 하지 않던가? 특히 국내에서 팔리는 수입 맥주의 8할이 일본에서 생산되는 맥주라고 하니 일본 가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먹는 생맥주의 양이 얼마나 무시못할 정도의 양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특히 부동의 1위로 불리우는 아사히 맥주. 제일 먼저 한국에 들어왔기도 하거니와 이미 아사히의 맥주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많이 찾는 아사히 맥주.

오늘은 그런 아사히 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에 견학하였던 이야기 이다. 



일본 큐슈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JR전철로 1정거장이면 도달이 가능한 다케시타역.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상대적으로 꽤나 먼 거리이기 때문에 버스나 전철을 이용해서 이동해야 하는 단점이 꽤나 큰 장소이다.

하지만 그 단점을 물리치고도 꼭 와야 하는 그 아사히 맥주 공장 견학을 위해서 힘을 좀 내보도록 한다.



다케시타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어오면 만날 수 있는 아사히 맥주 공장.

공장의 느낌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깔끔한 건물의 이미지에 견학 오는 외국인들 모두 넋을 잃게 만든다.



드디어 아사히 맥주 공장 견학을 위해 공장 내부에 들어가도록 한다.

무조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입장이 불가능한 점을 꼭 인지해야 한다.

당일 현장 방문은 절대 어려우니 무조건 자유 여행 코스로 계획을 하는 사람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접수 방법을 꼭 확인하도록 하자.

https://m-nes.tistory.com/499



이렇게 예약한 명단에서 본인의 이름을 확인 한 후 접수를 하면 이러한 번호표를 나눠준다.

이것으로 본인의 공장 입장이 가능한 표식이기 때문에 꼭 착용하고 다녀야 한다.



당연하지만 엄연히 시음이라고 해도 주류로 해당되기 때문에 맥주 시음은 오로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를 이용하여 이동한 사람에게만 제공이 된다.

그 외에 자가 차량 혹은 자전거, 바이크를 이용하여 입장한 사람들에게는 생맥주 제공이 되지 않으니 이 점은 꼭 숙지하도록 한다.

그날 그날 생산되는 맥주의 종류도 다른 듯 하지만 어찌됐건 후쿠오카 자유 여행 코스로 딱 좋은 아사히 맥주 공장 견학!

이제 시작이다.

전체적으로 이 곳 아사히 맥주 공장의 경우는 일본인 견학 방문 고객들도 많지만 역시 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인에 대한 호의적 배려가 굉장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한국어를 굉장히 맛깔나게 하는 일본인 가이드의 설명은 정말 백미이다.

(많이 사 마셔 달라는 애교 멘트는 덤이다.)



이렇게 아사히 맥주 회사에서는 아사히 맥주 이외에도 과자 음료수, 그밖에 건강 보조 식품등을 생산하는 종합 식품기업이라고 한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아사히의 대표적인 상품은 맥주라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힘든 아사히 라인업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특히 발포주의 종류와 프리미엄 맥주의 라인업이 돋보인다.



아사히 맥주 전속 모델인 조인성. 바다 건너 이 곳 후쿠오카 아사히 맥주 공장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아울러 한국인만을 위한 맥주 사업의 내용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는데 이 내용은 그냥 다 필요없고 직접 가서 만나보도록 하자.

일본 후쿠오카 자유 여행 코스로 아사히 맥주 공장 견학을 넣고 싶지 아니한가?



요 아이들이 바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맥주의 원료가 되는 홉이라고 한다. 

실제 맛도 볼 수 있는 홉도 있으며, 사실 맛 봐도 별 맛은 없다는것이 흠이지만 어찌됐건 맥주 맛도 보고 만들어지는 과정도 보고 얼마나 일석이조 아닌가?



바로 이 곳이 우리가 쉽게 만나보기 힘든 아사히 맥주 공장의 내부이다. (사진 촬영 가능하다는 허락 하에 촬영함)

다양한 설명과 더불어서 품질 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는 지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특히 하카타 아사히 맥주 공장에서는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님의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었다. 

학습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듯 했다.


병맥주 생산라인과 더불어 캔맥주 생산 라인까지.

쉽게 보기힘든 과정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 자유여행의 코스로 정말 딱이었다.

물론 이러한 맥주 공장 구경이 전부가 아니다. 모두들 기대하는 시간이 바로 그것 일 것이다.



바로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생맥주를 15분간 3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다만, 음주가 불가능 혹은 금지되는 사람, 미성년자에게는 음료수가 제공되니까 너무 문제되지 않을 것 같다.

아울러 이 곳 아사히 맥주 공장 기념관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미니어쳐 위스키 기념 아사히 맥주 세트, 각종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혹시라도 후쿠오카 하카타 자유 여행 코스로 계획을 하는 사람들은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접수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m-nes.tistory.com/499


입장료도 무료지만 생맥주도 맛있게 맛나게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하카타 아사히 맥주 공장 견학. 추천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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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초보자들이 제일 먼저 선호하는 관광지로 떠오르는 곳이 바로 일본. 

그리고 특히 일본 3번째로 큰 도시인 후쿠오카이다. 

비행기로 제주도 가는 거리와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시차도 없고 크지 않은 도시의 특성짧은 시간내에 다녀오기 정말 편안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장소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후쿠오카도 어찌됐건 1위 도시 도쿄, 2위 도시 오사카에 비하면 볼거리나 쇼핑거리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으며, 오사카나 도쿄에 비해서 어느정도 사전 조사가 없이 여행을 갔다가는 아무런 장소도 돌아보지 못하고 그저 그냥 돌아다니다가 오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점에서 지난 내 블로그에서 많은 후쿠오카의 맛집과 장소를 소개했지만 오늘은 특히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여행 코스로 정할때 생각하지도 못했던 장소들을 같이 묶어서 소개할 예정이오니 스케쥴이나 장소 선정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겠다. 



우선 첫번째 구역의 주요 장소부터 소개하도록 하겠다.

이 중에서 이미 소개가 되었거나 유명한 장소는 배제하도록 하겠다.

우선 쇼핑과 어트랙션 공간이 마련된 마리노아 시티를 시작으로 모모치해변

그리고 후쿠오카타워후쿠오카 시립 박물관. 

그리고 조금만 더 나가는 오호리공원이 있으며, 아랫쪽으로는 유센테이공원 후쿠오카동식물원. 미나미공원이 있다.

그리고 텐진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텐진 유노하나가 존재하고 있다.


모모치 해변



우선 소개할 장소는 모모치해변이다.

워낙 유명해서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하려고 했으나 이 곳 모모치하마 해변을 시작으로 바다의 절경을 즐기기에 좋기 때문에 설명으로 추가해 봤다.



니시진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그랜드 힐튼호텔과 야후돔구장. 그리고 여름에는 해변. 

겨울에는 석양이 지는 바다가 유명한 그러한 해변가에서 우리는 즐길 수 있는 일본 특유의 바다 풍경을 즐기고 구경을 할 수 있다.

보통 후쿠오카 여행 코스에 필수적으로 넣는 장소 중 하나이다.

상세한 정보 : https://yokanavi.com/ko/spot/27128/



후쿠오카 타워


그 다음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 바로 뒷편에 위치한 타워로써 모모치 해변 일정과 같이 묶어서 올 수 있는 장소이다.

타워를 올라가면 전망대 구경도 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 아니겠는가?



234m의 높이를 자랑하는 후쿠오카 타워. 

이 곳 또한 후쿠오카 자유 여행 스케쥴로 많이들 선택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https://www.fukuokatower.co.jp/ko/



유센테이 공원


유센테이 공원후쿠오카의 6대 영주가 세운 별장이라고 한다. 

그러한 별장을 공원화 하여 다도 체험 및 정원을 이쁘게 꾸민 자그마한 공원이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공원인 만큼 큰 사긴을 들이지 않고 다녀오기 좋은 공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위치가 다소 멀기 때문에 후쿠오카 여행 스케쥴 일정을 정할때 명소로 정한다면 조금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후쿠오카 지하철 롯폰마츠역에서 도보로 약 25분 소요.

https://yokanavi.com/ko/spot/26829/


미나미공원

후쿠오카 시립 동식물원



그 다음 소개할 장소는 바로 후쿠오카 동식물원 공원이다. 

이런데까지 와서 동식물원을 가라고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다.

바로 아래에는 미나미 공원이라는 공원이 존재하는데 후쿠오카 일본 여행에서의 백미는 역시 전망대와 야경 아닌가?

무료로 일품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닌가?



맑은 평일 날씨의 후쿠오카 시내 전망은 바로 이렇다. 

이 사진은 미나미공원 서쪽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렇다는 것은 야경은 얼마나 끝내주냐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첫 초보 해외여행에서 남는건 사진이라고 한다. 그러한 명소를 한번에 둘러보는 데에는 역시 전망대 만한 것이 없다.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사쿠라자카역에서 도보로 약 5분. 



후쿠오카 시립 박물관


그 다음은 후쿠오카 시립 박물관이다.

전형적인 일본 문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입장료가 굉장히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이 곳은 바로 모모치해변, 후쿠오카 타워와 같이 코스를 정해도 좋은 수준으로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상설 전시장이 운영되는 커다란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일본 민속 문화를 엿볼 수 있다고 한다.

박물관 같은 곳에 투어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꼭 잊지말고 다녀오도록 하자.

위치는 니시진역에서 모모치해변, 후쿠오카 타워 가기 직전에 위치해 있다.

http://museum.city.fukuoka.jp/ko/




이제까지 해변 인근의 명소 및 공원의 정보를 일정 스케쥴로 정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면 이번에는 시내쪽의 쇼핑 및 사찰등에 대한 정보가 될 듯하다.

대표적으로 텐진상점가 및 백화점, 지하 상점가거리캐널시티 하카타, 스미요시 신사, 라쿠스이엔, 나카스 카와바타 상점가, 구시다 신사,   도초지 , 조텐지 등의 장소가 모여있는 장소이다. 


아크로스 후쿠오카


후쿠오카 중심 어지럽고 정신없는 빌딩 숲 사이에 위치한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의 건물.

아크로스 후쿠오카이다. 텐진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이런 건물이 있지 않을 거 같은 위치인 멋진 자연과 어루어진 건물

정말 친환경 느낌의 건물이다. 그럼 왜 이 건물을 소개하는 것이냐면 말이다.



곳은 바로 각종 문화 공연 이벤트가 열리는 공연장으로 쓰이는 장소이다.

한국으로 치면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 전당과 같은 역할이다.

물론 공연을 보러가라고 할 목적으로 소개하는 건물은 아니다.

그저 만나보기 힘든 친환경 건축양식을 채택하여 그것도 매연이 많고 사람들 많은 도시 한가운데에 우두커니 새로운 숲과 같은 건물을 만들어서 싱그러운 느낌마저 감돌게 만들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가.

꼭 한번 인생샷 찍게끔 만들어주는 이 느낌.



아크로스 후쿠오카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흡사 아래에서 설명할 캐널시티 하카타의 느낌과 똑같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곳은 쇼핑센터나 그런 공간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다만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잠시 짧게나마 시간을 비우고 다녀와도 좋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https://www.acros.or.jp/


캐널시티 하카타


그 다음으로 소개할 장소는 워낙 유명해서 뺄려고 했으나 혹시라도 지나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소개한다.

하카타역 혹은 나카스 카와바타역에서 도보로 약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캐널시티 하카타.

다양한 쇼핑 거리가 밀집해 있는 상점가이다.

백화점이라고 하기엔 애매모호하고 상점가라고 하기엔 건물로 이뤄진 특이한 구조이다.

또한 다양한 식당, 레스토랑과 호텔. 그리고 다양한 즐길거리도 풍부한 곳이다.



위에서 언급한 아크로스 후쿠오카의 내부와 거의 흡사하지만 이 곳의 구조가 이러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분수쇼와 더불어 그 아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공연이 펼쳐진다는 점이다.

그 밖에 극장 및 오락실 , 캐릭터샵도 존재한다.

공식사이트 : https://canalcity.co.jp/korea/


도초지 절 


도초지. 한글로 동장사라고 불린다.

일본도 그러고 보면 참 최대 불상을 좋아한다. 

이 곳 도초지는 일본 내에서 최고로 큰 목조 불상이 모셔져 있는 절이라고 한다.

흔히 금불상과 청동 불상을 생각하고 큰 규모를 생각한다면 여기는 커다란 목조 불상을 생각하면 쉽다.



이렇게 약 16m 높이의 거대한 목조 불상이 모셔져 있는 도초지 절.

불교를 믿는 사람들 혹은 안 믿더라도 다양한 명소를 구경하고 싶은 후쿠오카 여행 계획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잊지말고 다녀오도록 하자. 

지하철 기온역에서 도보로 약 2분.


조텐지 절


소바와 우동, 만쥬의 발상지라고 불리우는 기념비가 세워진 조텐지.

이 곳은 위에서 언급한 도초지와 같이 묶어서 여행 일정 코스로 정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 이곳을 추천해주는 이유는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바로 이 가레산스이식 정원의 모습이다.

어떻게 정리를 이렇게 깔끔히 했나 모를 정도로 정갈한 모습의 모래.

바람만 불어도 흩어질 듯한 이 모습을 눈으로 보노라면 마음마저 정화되는 느낌이 올 것이다.

지하철 기온역에서 도보로 약 2분 정도 소요.



텐진 상점가 및 백화점.

600m 길이의 지하 상점가



쇼핑을 목적으로 오는 일본 후쿠오카 여행 일정이라고 한다면 이 곳 텐진을 빼놓고는 절대로 쇼핑을 뒷전으로 해서는 안된다.

하카타역에는 하카타시티와 한큐백화점. 그리고 캐널시티가 있다면 텐진에는 다이마루 백화점과 미츠코시 백화점. 그리고 파르코 백화점, 이온몰이 있다.



그리고 미츠코시 백화점, 솔라리아 시티 뒤편으로는 또 다른 상점거리 다양한 맛집 식당이 많이 몰려 있다.

하카타역의 인근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텐진역 주변으로는 다양한 회사 및 니시테츠 전철을 따라서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올라오는 또 다른 핫스팟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신텐초 아케이드 상점가가 바로 그 대표적인 공간이자 장소인데 이 곳의 자명종 시계는 정말 유명하다고 말할 수 있다.

각 시간대 별로 다양한 모습의 알람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 하나만 보는 것도 굉장히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다.

이 곳도 후쿠오카 해외 여행을 처음으로 오거나 일정 및 명소를 고를 때 힘들다면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후쿠오카 텐진역의 자존심.

바로 600미터 거리에 빛나는 텐진 지하 상점가.

지하도라고 해서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칠 정도로 고급스럽고 이쁜 상품들이 즐비한 거리이다.

깔끔하고 정돈된 지하 상점가에서 득템을 하는 기회도 놓치지 않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조금 더 먼 지역의 외진 지역으로 우미노 나카미치. 그리고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노코노시마섬. 하코자키 궁이다.

굉장히 거리감이 있어 보이는 장소로 보이지만 그 만큼 투자하는 가치가 존재하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우미노 나카미치


싱그러운 바닷바람을 맞아가면서 섬같은 분위기의 길을 자전거 혹은 도보로 걸을 수 있는 우미노 나카미치.

양 사이드로 바다가 출렁거리는 모습은 모모치 해변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해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곳 우미노 나카미치가 유명한 이유는 굉장히 잘 만들어진 해변공원과 더불어 수족관과 수영장. 

이렇게 바다로 둘러싸인 땅 위에 푸르른 자연 경관을 잘 가꿔냈다.



더불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내 거의 왠만한 공원 그 이상의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다고 당당하게 소개하는 이 곳 우미노 나카미치 해변공원.

혹시라도 봄, 가을에 다녀올 기회가 생긴다면 싱그러운 자연 아름다움을 위해서 코스로 정해봐도 좋지 않나 추측해본다.

https://uminaka-park.jp/korean/

가는 방법

 JR 하카타역에서 가고시마 본선으로 이동하여 가시이 역까지 약 10분.

가시이역에서 가시이선으로 환승하여 우미노나카미치역까지 약 20분 소요된다.

총 소요시간은 약 30~40분 소요.


노코노시마 노코노섬 아일랜드


정말 자그마한 시골 작은 섬인 노코노시마에서 자연 경관 공원을 만들어서 운영중이라고 한다.

실제 주민들도 거주하지만 이 곳 섬은 다양한 꽃과 나무등을 심어서 멋진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넓은 잔디밭계절별로 사시사철 변하면서 만개하는 꽃. 

위의 우미노 나카미치 처럼 멋진 자연경관을 이뤄낸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어트랙션 놀이기구 같은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배 타기 직전에 마리노아시티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우미노 나카미치가 쇼핑, 놀이기구도 동시에 즐긴다고 한다면 이 곳 노코노시마 섬의 경우는 정말 자연경관만 즐기기에 좋다.


가는 방법

하카타역에서 메이노하마역까지 이동한 후 노코노선착장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메이노하마역에서 노코노 선착장까지 버스로 10분 소요.)

그 다음 노코노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노코노 섬까지 들어가야 한다. (약 10분 소요)

(배값 : 편도 성인 230엔)

노코노시마의 입장료 : 성인 1200엔


하코자키궁 신사


마지막으로 하카타 인근에서 조금 떨어진 신사 중 하나인 하코자키궁이다.

특히 이 곳 하코자키궁 신사는 6월 수국이 정말 이쁘기로 소문난 신사로 유명하다.

이와시미즈궁. 그리고 우사 신궁과 더불어 일본의 3대 하치만 궁으로 유명한 하코자키궁.

특히 몽골군의 침략 당시 전쟁터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덕후들에게는 나름 인상깊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구시다신사 명성황후 시해 칼로 인해 방문하기에 껄끄럽고 스미요시 신사는 자주 다녀서 진부하다?

혹은 조금 더 역사적으로 흥미로운 곳을 원한다면 역시 이 곳 하코자키 궁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지하철 하코자키역에서 도보로 약 2분거리.

 



마지막으로 매년 9~10월 사이에 열리는 후쿠오카 아시안파티가 있는데 이 기간에 방문을 예정한 사람들이라면 일정에 잠시 참고하도록 하자.

홈페이지:  http://www.city.fukuoka.lg.jp/asianparty/


아울러 매년 11월 초에 열리는 하카타 라이트업

http://www.hakata-light.jp/kr/

일정을 확인하여 의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하니까 11월 방문자는 일부 일정을 밤으로 이동시켜도 좋을 것이후쿠오카 시내 유명한 신사 및 절에서 빛다.


이렇게 생각보다 작은 후쿠오카에서 조금이나마 일정 플랜을 정할때 찾기 쉬운 명소를 고민하면서 알차고 추억에 남길 수 있는 여행 계획을 세우면 정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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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면서 아직도 유행되는 항목 중 하나가 바로 빈티지. 그리고 레트로. 복고풍이다.

특히 폰도 카드도 없던 70년대.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가 막 나온 시기의 80년대.

그 당시의 자료를 보전해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시시콜콜한 별거 아닌 영상인데도 굉장히 재산적 가치를 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일본에 그러한 장소에 다녀온 이야기이다.


한신전차를 타고 약 25분 정도 달려오면 만날 수 있는 후카에역.

일반 외국인들은 쉽게 가지 않는 공업지구이자 항구도시이다.

오사카의 한과 고베의 신을 따서 지어진 한신전차. 그 열차에서 내리고 나면 느껴지는 싱그러운 짠내.

그리고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걷다보면 보이는 아카시 해협 대교. 전세계 최장 현수교 교각 타이틀을 보유한 다리이다.

그러한 다리를 보면서 지나오면 된다.



가급적 이 곳은 인파가 별로 없는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새벽부터 일찍 출발을 하였다.

일본의 지하철은 각 회사별로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아침 4시부터 첫차가 다니는 경우가 많다. 

도심쪽은 베드타운이 아니기 때문에 저 먼 곳에서 도심까지 들어오는 수요가 꽤 되기 떄문인듯 하다.

어찌됐건 고베의 싱그러운 바닷바람아카시 해협 대교를 만나면서 후카에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이동하면 된다.



그렇게 만날 수 있는 우동 자판기. 딱 봐도 보통 연식은 아닌 듯 한 느낌의 우동 자판기

다만 바닥을 보노라면 위생은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레트로 우동 자판기를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한달음에 뛰어왔다.



쇼와 40년대 후반. 대략 우리나라 연도로 치자면 1965~70년대 초에 생산된 기계라고 한다. 

결국 이렇게 보여도 약 40년~50년 이상이 되어서 여전히 유지보수가 이뤄지고 있는 자판기 라는 의미이다.

이 자판기의 생산회사는 후지전기라는 회사에서 꽤 오래전에 생산했던 자판기라고 한다.

현재 대한민국 에도 진출하여서 산업전기 관련 업계에서 활동하는 일본 기업이다.

물론 지금은 생산도 안하고 의향도 없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 내에서도 이 우동 자판기는 굉장히 유명한데 도심에서는 만나기 힘들어서 차를 빌리거나 전철을 타고 먼 곳으로 나가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뭐 어찌됐건 후지 전기가 이러한 우동 자판기에 대한 유지 보수재생산에 대한 의지는 없다고 했으니 더 멸종되기 직전에 맛을 보도록 하겠다.

외국인 중에서는 모 유튜버 몇명이 다녀온 이후로 개인 블로거의 신분으로는 내가 처음이...지는 않을 려나?

잘 모르겠다.

가격은 230엔을 넣고 우동이나 소바를 선택하면 된다.

그렇게 선택하면 저렇게 조리시간이 나오는데 약 30초.

저렇게 진공관처럼 생긴 닉시 튜브에서 숫자가 발열되어 몇초 남았는지를 알려준다.

정말 국내에서 보기 힘든 광경을 경험한 느낌?


이렇게 나온 우동. 가격은 230엔.

플라스틱 그릇에 다소 연해 보이는 국물 돔베이 튀김.

그리고 옆에서 꺼낼 수 있는 젓가락와 시치미.

다소 주변이 지저분하다. 어쩔수 없는건가 보다.

역시 간이 음식점 같은 느낌이라 청소하는 사람도 없고 다소 지저분해서 위생상 민감한 사람들은 조금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도 꺠끗하기로 소문난 일본에서 이런 광경은 조금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자판기의 느낌과 더불어 옛날 우동 느낌.

말그대로 쇼와 레트로 복고 스타일 여행 코스이다.

그리고 외국인은 쉽게 접해보지 못할 이색적인 여행 코스로 생각하고 온 것이다.

엄연히 관광객들 보다는 주변의 트럭 운송 기사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자판기이니 만큼 주변에 트럭 운전사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다.

다소 쌀쌀한 아침 날씨 우동 한그릇과 커피 한캔. 정말 좋을 거 같다.

솔직히 맛은 그냥 그렇다. 

원래 우동 자판기도 관리자가 어떻게 육수를 제조하고 구성을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실제로 정말 맛있는 곳은 사람들이 몰린다는 소문까지 있다.

배고프니까 뭐든 맛있었지만 그렇게 특출나게 맛있는 우동은 아녔지만 재밌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였다.


혹시라도 방문을 원한다면 아침 일찍 출발해서 아침 일찍 본 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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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는 입다가 망할 정도로 직물이 유명하던 지역이라고 한다면 오사카는 먹다가 망한다고 할 정도로 미식의 도시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반해서 가격도 저렴한 것도 한 몫을 한다.

도쿄가 조금 더 세련되고 심플한 맛을 추구한다고 하면 오사카는 각양각색에 화려함과 대범함을 추구한다고 할 수 있는 음식의 스타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런 오사카에서 꼭 한번 먹게 된다는 쿠시카츠. 당연히 오사카하면 쿠치카츠. 특히 오사카의 통천각이 있는 지역에 쿠시카츠가 유명한데 늦은 밤이기도 했거니와 어느정도 맛은 다 보장이 되기 때문에 타베로그를 통해 검색하여 다녀온 곳이다.



난카이 난바에서 조금은 을씨년 스럽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많은 골목에 위치한 쿠시카츠 잇토쿠이다. 

쿠시카츠는 대체 무엇이냐고? 우리가 흔히 분식점에서 파는 튀김에 꼬치를 꽂아서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서 안주로 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의외로 내부는 굉장히 좁았다. 이미 벌써 퇴근하고 회식을 하러 온 비즈니스맨들. 그리고 우리가 앉은 카운터 좌석이라고 한다. 부엌이 보이는 방식. 

부엌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튀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김이 장난이 아녀서 찍기에는 다소 뿌연 느낌이라 그냥 안 찍었다.

어찌됐건 확실한 점은 외국인들은 잘 안오는 듯한 느낌. 



앉으면 제공해주는 양배추와 우스터 소스. 

양배추는 무한리필인지 잘 모르겠으나 만약 저거 한번만 주는거라면 좀 야박하다고 할듯... 한번만 먹고 끝낸거라 잘 모르겠다.

그리고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 우스터 소스는 한번만 찍도록 한다. 

그 이유인 즉슨, 한번 베어물고 나서 또 찍게되면 그 침이 바로 소스에 섞여서 위생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거 안 지키면 굉장히 엄청 혼날 수 있다. 이 내용은 어느 쿠시카츠 가게를 가도 똑같은 규칙이다. 

모르면 배워서 지키면 된다. 하지만 안배우고 먹으려 한다면 그건 정말 크나큰 잘못이기 때문이다. 



그래. 생맥주는 빼놓을 수 없지. 여기는 산토리 맥주를 취급하고 있었다. 산토리도 좋다. 그나마 개인적으로 일본 맥주 중에서는 에비스 다음으로 좋게 생각하는 맥주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쿠시카츠를 시키기 전에 맥주 한모금 마시면서 양배추를 소스에 찍어 먹는다.  

특이한 점은 이 양배추를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을 모르는 일본인들도 있다는 점이다. (주로 쿠시카츠를 안 먹어본 사람들 이겠지..?)



메뉴는 뭐 다양다양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쿠시카츠가 메인 메뉴이다. 야채 종류, 생선종류, 고기종류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본인이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게 해놨다. 

가격은 다양한데 개당 약 150엔 정도이다. 그 외에도 단품요리도 취급하고 있었다. 



여기는 외국인이 잘 안오는 지역이라서 그런지 외국어 및 사진에 대해서는 자비가 없다. 그래서 그냥 이래저래 골치아픈 사람은들은 추천 메뉴오늘의 쿠치카츠 갯수 별로 주문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하다. 

이때 오늘 사장의 기분이 어떤지 알 수 있게 된다. 먹는것 가지고 쟤 외국인이니까 단가 싼걸로 줘야지 이런 양심없는 짓거리는 안하겠지?



두번으로 나눠서 시킨 메뉴는 대략 이렇다. 양파(다마네기), 메추리알(우즈라), 돼지고기(부타), 오징어(이카), 슈마이만두(슈마이), 연근(렌콘) 

본인이 좋아하는 것 위주로 시켜서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 된다.



우선 돼지고기부터 찍어보자. 탕수육은 찍먹이라고 하는데 난 부먹파라 상관없다. 하지만 소스많이 찍어도 튀김의 바삭함은 잘 남아 있으니까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우스터 소스 자체가 그렇게 짜지 않기 때문 푹 담궈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절대로 두번 찍어 먹기는 안된다. 



그리고 메추리알. 참 어린이같은 입맛이지만 이거 튀김꼬치로 먹어본 사람들 잘 알 것이다. 튀기면 더 맛있다는 것을.

오죽하면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고 할까. 사실 어떤 재료던 튀기면 맛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최악인 경우도 가끔 있다.

가령..프리스크라던가.. 포도라던가... 딸기모찌 찹쌀떡이라던가..... (가키노츠카이에서도 나온 절대 맛없는 튀김...)



맥주 한잔으로 아쉬운 내 자신에게 주어지는 선물. 우롱하이! 위스키일본 소주우롱차를 넣어서 언더락으로 마시는 방식의 낮은 도수의 술이다.

사실 마셔도 마셔도 너무 낮아서 그닥 그랬는데 어찌됐건 이런 술도 마시면서 여유를 부릴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것 아닌가?




위치 : 난카이난바에서 오사카난바역 방면으로 도보로 약 5분.

골목에 숨어있기 때문에 구글 지도 활용이 필요합니다.

흡연가능, 카드결제 가능.

https://tabelog.com/kr/osaka/A2701/A270202/270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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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여행은 도쿄만을 투어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된다는 것을 시간을 쪼개면서 여행하는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휴가내기도 힘들고 매일매일 월급으로 연명하는 우리네 인생사를 살아가는 월급쟁이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일 것이다.

여행이란 자고로 편안하게 여유로운 스케쥴을 세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보통은 한번 목돈을 사용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빡빡한 스케쥴을 세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닛코 신교>


오늘은 그런 닛코 여행을 위해서 루트 정보 및 가는 방법등을 공유하려고 한다.


1. 도쿄에서 닛코까지의 이동

도쿄에서 닛코지역까지의 이동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사진. 토부철도 닛코행 특급열차>


-. 토부그룹의 토부전철을 이용한다.

제일 많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도부철도라고도 부른다.

도쿄 아사쿠사역 -> 미나미쿠리하시(급행 승차시, 직통열차 제외) -> 토부 닛코역

요 루트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사진. JR 닛코열차>


-. JR동일본 그룹의 JR열차를 이용한다.

거의 이용하지 않는 방법일 것이다. 

신주쿠, 우에노에서 우츠노미야 역까지 이동한 직후 JR 닛코역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가격은 정액권을 끊어도 토부철도보다 더욱 더 비싸다.

하지만 JR 동일본 패스가 있다면 이게 더 이득일 수도 있다. 


2. 당일 치기 코스를 이용하는 경우.


<사진. 닛코지역 관광객용 여행 지도>



당일치기로 이동을 하는 경우는 더도 덜도 말고 딱 두가지 코스만 얘기할 것이다.


-. 후타라산 신사 -> 동조궁 -> 린노지 -> 신교 -> 주젠지호수 -> 게곤폭포 -> 복귀

-. 주젠지 호수 -> 게곤폭포 -> 후타라산 신사 -> 동조궁 -> 린노지 -> 신교 -> 복귀


이 코스의 공통점은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모든 일정못해도 15시 30분까지 끝내고 도부닛코역에서 다시 도쿄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두 코스가 약간 똑같다.

바로 (주젠지 호수 + 게곤폭포) 와 나머지를 바꾼것이다.

왜 이런 코스가 만들어졌냐하면 게곤폭포와 주젠지 호수는 깊은 산골에 위치한 곳이기에 아침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다면 올라가는 즉시 헛수고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것은 무조건 감안하도록 하자. 아침의 날씨 상태를 보고 코스를 다시 한번 점검 하는 것을 추천한다. 



번외. 1박2일 코스를 이용하는 경우

당일치기보다 당연히 조금은 더 여유로울 것이다. 

위의 코스를 돌아다니되 다만 린노지,동조궁오후 3시면 입장이 끝날 정도로 엄청난 깡촌 시골이기 때문에 역시 조금 더 서둘러서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필히 숙소(료칸, 온천, 호텔)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울 추천한다.

<사진. 기누가와 온천 인근의 배경>


주로 기누가와 온천 혹은 유모토 온천, 주젠지호 인근의 온천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유모토 온천의 인근 배경>



거리로 따져보면 주젠지 온천이 저 코스를 이용하실 시 제일 여유로우며, 유모토 온천은 실제로 주젠지호에서도 30분 이상은 더 들어가야 하는 먼 거리이다.

기누가와 온천의 경우는 도부닛코역으로 나와서 전철을 타고 반대로 이동을 해야 하는 곳이다.

<사진. 류즈 폭포의 모습>


1박 2일 코스에서는 추가할 장소류즈폭포아케치다이라 로프웨이 정도가 추가되면 좋을 듯 싶다. 2박 3일도 좋지만 정말 닛코를 아주 여유롭고 느리게 걸으면서 돌아다닐 계획이 없다면 최대 1박 2일 코스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아케치다이라 로프웨이>


대략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가는 거리만큼 생각외로 멀리 있지만 배경만큼은 끝내주는 닛코. 하코네를 생각했다가 닛코로 갔던 계획이 아주 적절하게 잘 맞아 떨어진 코스 중 하나였다. 

코스도 생각외로 많지도 않고 조금 열심히만 움직이면 자연, 경관, 문화재 모두를 한방에 잡을 수 있는 끝내주는 곳이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닛코 여행을 고민해 본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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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 요즘에는 로밍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부쩍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나 해외에서도 쓸 일이 자주 생기게 되는 스마트폰 특성상 최소한 지도, 음악, 메신저 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작게나마 분명하게 필요한 장비임에는 분명하다.


보통 해외에서 스마트폰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이 3가지가 있을 것이다.

1. 통신사 로밍 (가격은 비싸지만 복잡한 절차 필요 無)

2. 현지 유심 구매 (국내 혹은 현지에서 구매. 유심 교체가 필요. 가격 중간)

3. 포켓 와이파이 대여 (공항에서 렌탈 후 반납. 가격 저렴함. )


이 날은 와이파이 도시락을 이용한 후기이다. 



포켓와이파이를 렌탈 방식으로 대여를 해주는 와이파이 도시락. 남자들한테는 목욕가방. 여성들에게는 왠 촌스런 메이컵 가방? 이런 소리가 나올법한 스타일의 가방 + 사용법 설명서 + 브로셔가 같이 제공되고, 헤비 쇼핑덕후 + 헤비스모커가 아닌 이상 필요없게 되는 담배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만화로 손쉽게 이용 하는 홍보 찌라시. 사실 뭐 이거 안봐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은 잘 사용하는데 그래도 쉽게 설명해줄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궁리를 하는 듯 싶었다. 

웹툰 방식의 만화가 처음 보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듯 하다.




그리고 조금은 기술적인 내용이 함유찌라시. 설명서 라고  해야하겠군. 

주의사항과 여러가지 내용들이 적혀있으니까 비행기 안에서 읽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방식이다. 

여행은 즐거움도 있지만 이렇게 공부도 해야 한다. 

사람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배우기 싫으면 머리는 죽어가는거고 꿈도 죽어가는 것이다. 

여행은 그런 것이다. 여행이라는 꿈을 잃기는 싫지만 배우기 싫다? 그러면 여행은 포기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런 생각을 하기 싫은 분들도 이런 면세점 할인 쿠폰. 그리고 일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필요하게 될 돈키호테 쿠폰! 그리고 담배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 면세 담배 할인쿠폰도 제공이 된다. 

그 외에 신라면세점, 공항철도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이렇게 각 국가별 변환 어댑터. 그리고 충전용 잭. 그리고 돼지코. 마지막으로 포켓 와이파이 장비 (화웨이 501HW) 가 제공이 된다. 

이 장비가 데이터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장비로써 현지에서 스마트폰과 가까이 두면 알아서 인터넷이 작동되는 방식이다.


3~4일 사용해보고 느낀점 및 장단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이 사용 기준은 일본 현지 기준이다.)


1.  요금은 1일 최저가 2500원 ~ 최고가 4900원대로 데이터 제한이 있는 유심, 로밍 보다는 당연히 더욱 더 저렴하다.

2. 별도의 유심 교체 작업이 필요없으며, 와이파이 연결만으로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3. 사용하는 통신사가 소프트뱅크(softbank)이기에 굉장히 통신품질이 안좋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는 NTT Docomo가 그냥 진리이다. 두 말할 필요가 없다.)

4. 배터리로 작동되는 기기 특성상 방전이 빨리 되며, 주기적으로 충전이 필요하다.

(기동성이 많이 떨어지며, 가방에 물건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도 모자라서 충전까지 불편함을 가중.)


특히 기기 사용이 빈번했던 경험이 있는 포켓 와이파이로 당첨되는 경우, 배터리 방전이 급속적일 수 도 있기에 이러한 사항은 복불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와이파이 도시락.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했다. 하지만 확실한 장점은 몇 가지 있다.


1. 2명 이상 같은 여행코스로 가는 가족들은 이 기기 한대로 여러명이 모여서 사용 가능

(비용이 확실히 감소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2. 작동 후 스마트폰 와이파이 작동만으로도 바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3. 1명이 사용해도 정말 저렴하다. 이것보다 저렴한 건 현재로써는 없을 것이다.


가격 비교를 해보자면

국내 통신사 로밍(1일 기준 8,000원 ~ 15,000원대 -> 여행기간에 따라 달라짐)

현지 유심 (유심 1장당 기준 8,000원~ 30,000원대 추가 발생비용 無)

포켓 와이파이(1일 기준 2,500원~ 4,900원 -> 여행기간에 따라 달라짐)


본인의 입맛에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대여는 네이버던 어디던 검색한 후에 공항 혹은 항구에서 미리 수령해서 사용 후 공항이나 항구에서 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직접 돈주고 서비스를 제공받아 사용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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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스카이락이라는 브랜드가 강남쪽에 있었던 것을 아주 오래전 오렌지족이라고 불리우던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물론 필자인 미네스는 그 세대까지는 아니기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우리나라에도 일본식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많았던 패밀리 레스토랑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이제는 푸드 패러다임도 바뀌어서 한식뷔페와 초밥뷔페가 유행이고 캐쥬얼 레스토랑이 인기있는 시대가 와버려서 한국에서는 아웃백을 제외하고는 이제 다 전멸한 수순


하지만 일본에서는 아직도 장사가 잘되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지난 닛코 여행에서 검증안된 맛없는 식당 대신 프렌차이즈는 기본 이상은 한다는 일념으로 다녀온 후기이다.


토부 닛코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가스토. 신교에서 약 10분 정도는 걸어와야 만날 수 있었던 식당이었다. 

일본에서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비싼 가격이 아닌 저렴하면서도 대화도 나누고 편안하게 있는 공간의 역할이 더 크다.

가격이 저렴해봐야 얼마나 저렴하겠냐는 소리를 하겠지만 이제 메뉴판을 보면 이런 가격이 어찌 나오나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정말 저렴한 음식은 500엔대 미만. 비싸도 1000엔도 안되는 가격. 그러면서도 국과 기본 반찬도 제공. (리필은 안됨.) 양식도 있지만 전통 백반식도 존재한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아저씨들도 좋아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아저씨들은 의외로 양식을 잘 먹는데 그 이유가 일본은 탈아시아론에 따른 양식문화가 패전이후로 기하급수적 발전으로 양식문화가 발전하여 속칭 일본식 서양요리라는 이름까지 붙여지면서 그 음식이 한국에 전파되기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함박스테이크는 치사하고 드럽지만 일본의 문화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의 맛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



이렇게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프렌차이즈 가스토에서는 식사류 외에도 디저트. 주류. 차류까지 취급하고 있었다. 

일본 내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이렇게 어찌보면 사랑방의 느낌도 강렬하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왜 그들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자주 모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수수하게 차려지는 기본 식기들. 비록 패밀리 레스토랑이지만 젓가락을 사용한다. 

그들의 엄격한 양식 문화를 배제한 채 편안하고 우리가 사용하기 쉬운 방식대로 한다는 느낌의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포크보다는 젓가락이 더 편한 법이기 때문이다. 



내가 시킨 메뉴이다. 믹스카츠 정식. 가격은 6천엔. 정말 저렴하지 아니한가? 이렇게 푸짐한 식사 한끼 주제에 한국돈 6천원..

거기다가 매일 바뀌는 스프도 무한리필. 

이날은 게살스프였으나 역시 일본 음식에 알맞게 정말 짜다. 아주 짜다. 그래도 난 열심히 잘 먹는다. 



돼지고기의 돈까스. 새우튀김의 에비후라이. 그리고 생선카츠. 타르타르 소스에 겨자와 데리야키 소스를 콕콕 찍어서 먹는 그 맛은 어느 누가 해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그 맛이다. 



같이 간 친구녀석이 시킨 가츠동. 가츠동도 실패할 수 없는 메뉴. 저렴하지만 양도 많고 적당한 탄수화물에 단백질의 조화.

전통식인듯 전통식이 아닌 양식. 그런데 패밀리 레스토랑 주제에 전통식 느낌을 판다. 이게 바로 일본의 식당이다. 



마지막으로 선배가 주문한 스테이크. 가격이 제일 비싸지만 그래도 천엔이 안된다. 튀긴 돈까스와 스테이크가 같이 어우러져 밥과 함께나오는 메뉴였다. 


이렇게 기본 이상은 하는 저렴한 가격대의 일본 프렌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 가스토에서 식사한 후기이다.

일본 어딜 가도 만날 수 있는 가스토이기에 고민하기도 싫고 고기 좋아하고 저렴한 것을 찾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하다. 


https://www.skylark.co.jp/gust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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