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까 입맛도 없다. 자주 다니는 짜장면집이 두군데 있는데 가끔 좀 새로운 데를 도전해보고픈 욕망이 생기곤 한다. 

짜장면집이 하나 더 있다는 소리를 듣고 도전해보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상봉역에서는 멀고 망우역에서 가깝다고 해야할듯한데 상봉동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한 짜장마루에 다녀온 후기이다. 

중화초등학교쪽에 짜장마루가 하나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거기랑 똑같은 식당인가? 잘 모르겠다. 



가격 구성이 참 요란하다. 천원이나 500원 단위로 딱딱 떨어지는 타입이 아닌 약간 애매모호한 100원 단위. 

전체적으로 홀이 좀 작았다. 그러다 보니 손님이 많으면 정신이 없을 법한 느낌.

짜장면과 만두 반접시가 나온다는 세트 메뉴로 시켰다. 




꽤나 오랜 시간 걸려서 나온 짜장면. 홀도 좁고 인건비 문제인가. 

짜장면 가격을 생각해보면 알바를 쓰기엔 좀 아깝긴 할듯. 


만두는 딱 봐도 흔히 볼 수 있는 식자재 업체에서 나올 법한 만두. 

하지만 이 것도 없으면 아쉬운 법. 역시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된다. 

어느 중국집을 가도 똑같을 테니까.


어찌됐건 내 입장에서는 짜장면에 만두 먹을때의 그 느낌을 너무 좋아하기에. 



언제나 그렇듯이 한입샷. 짜장면 양은 의외로 좀 많은편.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너무 짜지도 않고 적절한 단맛이 가미된 느낌. 


알바 없이 여자 사장님 혼자서 서빙하고 설거지 하느라 그런걸까. 

가게 위치나 건물에 비해서 다소 그릇이나 그런 부분에서 깨끗한 느낌은 별로 안들어서 아쉬웠던 느낌.


가격이나 이런면에서 합리적인 1인 세트 메뉴는 아주 반가웠지만 조금만 홀 상태 관리를 잘 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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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망우동 479 | 메이향짜장마루 상봉이마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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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많이 더워졌다. 

정말 조금만 덥게 술 마셔도 술병이 날 정도로 현기증이 나는 시기이다. 

이제 나도 이 곳 중랑구에 있는 직장을 떠나게 된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게 다니던 상봉역. 그리고 사람들이 질리도록 만드는 상봉동의 거래처.


이제는 그 지긋지긋한 삶과 빠이빠이를 한다고 회사에서도 나에 대한 대우가 개똥이 된 판국에 같이 일을 하던 사수가 외로운것도 서러운데 한잔 하면서 속이나 풀자고 가까운 곳에 위치했던 광우네 고깃집에서 한잔 한 후기이다.



상봉역에서는 좀 멀고 오히려 상봉1동 주민센터와 망우역이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다소 외지인들 보다는 동네 주민들이 더 많을 법한 곳에 위치한 광우네 고깃집. 

우리가 흔히 알 법한 삼겹살 등 돼지고기 종류등을 팔고 있었다.



우리가 흔히 알 법한 메뉴구성. 삼겹살 그리고 항정살. 

그리고 소주에 맥주. 술집 대신 고기집을 선택해서 오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듯. 

참 한국 사람들 고기 무진장 좋아한다. 

오죽하면 일본애들도 한국인 하면 고기구이가 생각 날 정도라고 말할까?



기본 찬거리로 나오는 계란찜과 된장찌개가 입맛을 돋구어 주고 저 두개만으로도 벌써 소주 각 일병. 

그리고 소맥도 가득가득 말아마실 듯한 비주얼이다. 

그리고 나와주고 깔아주는 고기. 

역시 삼겹살은 구우면서 김치와 콩나물이 같이 구워져야 제맛인 법인듯 하다.



잘 구워진 고기에 소주 한잔. 그리고 맥주한잔. 

그러다가 기분에 맞춰서 소맥한잔. 맛이 없을리가 없다. 

고기 질이 나쁘던 좋던 잘도 넘어간다.



마지막 남은 고기에 밥을 볶아서 마무리를 하는 것 만큼 황홀하고도 살에 대한 자괴감에 빠지게 만드는 마력은 어쩔 수 없나보다. 그렇게 잘 먹고 나서 이런저런 하소연. 

그리고 이제 떠나는 심경. 앞으로의 미래 등을 소주 한잔에 정신을 팔아본다.


뭐 구워먹는 고기집이 맛이 없을리가 없고 밥 볶으면 기본 이상은 하는게 당연한 법이지. 적절한 서비스와 적절한 가격. 나쁘지 않았다.


<직접 돈 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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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상봉동 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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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이제 진짜 5월이 다가오게 되면 어느 순간엔가 갑자기 다들 반팔 티셔츠를 꺼내 입는 시기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봄의 마지막 자락이다. 


매번 점심 먹는걸 정하는건 정말 고역적이다. 그런 울렁거리고 속 뒤집어지는 심리적 상태에서 같이 일하는 대리가 잘하는 냉면집이 있다고 해서 같이 점심식사를 하자고 하였다.


서울 중랑구 망우역 인근에 위치한 돈대감에서의 식사 후기이다.



간판이 굉장히 작긴한데 그 작은 간판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보통은 아니다. 보통 본인 얼굴을 간판에 걸고서 장사한다는 게 쉬운일은 아닐테니 말이다. 자부심을 갖는 것일까?



점심시간 시작 직전에 후다닥 일찍 와서 그랬는지 사람은 없었다. 발암물질 없이 맛있는 숯불고기를 즐길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저건 바깥에서도 봤으니 말이다.


그러고 보면 참 중랑구 상봉역, 망우역 이쪽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정말 고역적이겠다는 생각을 매번 가진다. 메뉴도 거기서 거기인데 가격도 다 비싸고..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니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현대엠코? (아남엠코하고 헷갈리네..)거기 있는 식당들 먹을거 정말 없더라..



메뉴는 대략 요렇게. 모든 고기는 직접 구워서 내주는 듯 싶었다. 여기서 추천해주는 돈불냉면 + 솔잎불고기로 시켜봤다. 나는 당연히 물냉면 + 오이 빼고. 



역시 주문할때 잊지않고 오이를 빼주는 센스. 그리고 고기와 반대편에는 대리님이 시킨 비빔냉면. 면은 공장표 소재가 아닌 직접 뽑은듯한 면발이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입샷. 어? 고기 꽤 맛있는데? 냉면도 가격대비 해서는 육수나 면발이 나쁘지 않았다. 특히 면발이 싸구려 공장표 느낌이 아닌 직접 뽑은 느낌. 육수도 기분 나쁜 자극감은 없었다.


다만 고기는 좀 적은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뭐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좋을 듯. 여름에 냉면 먹기가 다소 힘들었던 면이 있는데 요기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직접 돈주고 사먹은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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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상봉동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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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쪽은 정말 은근히 먹을만한 괜찮은 식당이 많이 없다는게 참 흠이다. 그나마도 먹을만 하다 싶으면 점심시간에는 여전히 줄 서야 한다는 점은 여느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곳들 처럼 똑같다. 그나마 좀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상봉 코스트코 맞은편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인 현대엠코라는 (엠코하면...아남 엠코코리아가 생각나는 내가 이상한걸까..) 곳에 식당이 은근히 많지만 다소 가격이 쎈편이라는건 참 착하지 아니하다.


오늘은 그런 엠코에 위치한 식당중 하나인 퓨전 짬뽕과 피자를 파는 곳인 니뽕내뽕 상봉점 후기이다.



낙후되기로 유명한 중랑구의 환골탈태의 일환으로 생긴 상봉역 쪽의 엠코아파트. 그리고 그 안에는 홈플러스와 엔터식스가 위치해 있는데 그런 곳에 위치한 니뽕내뽕 이라는 퓨전 짬뽕 전문 식당.



메뉴는 일반 오리지널 짬뽕과 더불어서 피자와 류전 짬뽕계열. 우리는 소다세트로 시켰다. 피자도 맛볼겸. 먹을때는 야무지게 먹자는게 내 신조니까.



기본세팅은 요래요래. 오늘은 이 사원에게 식사를 쏘기로 한 날이기에 이 사원이 원한 니뽕내뽕으로의 선택. 난 사실 여기 가볼 생각도 못했는데 이 사원 덕분에 오게된 듯. 이렇게 누군가를 사주거나 누군가에게 얻어먹을때 한번 와봐야지



다행이도 점심시간이 끝난 시기에 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하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 한 두팀 외에는 그렇게 없던듯. 점심 식사가 통상 12~1시 인걸 감안하면 워낙 업무가 밀려서 1시반에 왔으니 좀 늦은 감이 있는 셈이긴 하지.



첫 타자로 나온 피자. 니피자. 쉽게 얘기하면 갈릭 피자다. 고르곤졸라 식으로 얇은 타입의 씬피자인데 화덕에서 구운 듯한 느낌까지는 아닌듯. 특이하게 꿀이나 시럽 대신에 크림을 제공해준다. 이거 이거...살 찌겠는데...



그리고 이어서 나온 이 사원님이 시킨 크림짬뽕. 줄여서 크뽕이라고 한다. 흡사 비주얼은 파스타의 느낌 고스란히.. 해물이 들어간 것은 짬뽕과 똑같지만 면과 해물 크림 빼고는 정말 파스타의 느낌이 확 난다.



이건 내가 시킨 로뽕. 일명 로제짬뽕. 토마토 소스에 크림이 들어간 달콤 느끼한 느낌의 고소한 짬뽕. 치즈도 들어갔다. 역시 짬뽕의 느낌과는 전혀 달리 면과 해물을 제외하고는 파스타라고 해도 속기 좋은 비주얼이다.



어찌됐건 오늘도 한입샷은 잊지말구. 한장 찍어두기.


개인적으로 크림의 느끼함은 당연하게 좋아하지만 짬뽕이라는 느낌보다는 파스타의 느낌이 강했으며, 그냥 면과 해물만 짬뽕느낌이고 전체적인 맛은 짬뽕이라고 하기엔 그 얼큰한 맛과 국물의 시원함. 몸을 따스하게 해주는 느낌은 없었다.


뭐 퓨전요리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음...역시 나는 오리지널이 제일 좋은거 같아.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닌걸로. 파스타는 파스타의 느낌대로. 짬뽕은 짬뽕의 느낌대로가 제일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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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상봉동 500 1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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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역 근처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상대적으로 맛있는 곳이 잘 안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점심 해결도 마땅치 않으며, 더군다나 현대건설에서 지은 주상복합아파트인 프레미어스엠코에 다양한 식당이 존재하긴 하나 어째...가격이 좀 쎄다. 그렇다고 맛있는 곳도 드문것은 더 큰 약점이고. 


그나마 뭔가 먹을려고 한다면, 역시 망우역쪽을 나가야 좀 보이긴 한데 오늘은 지난 점심때 망우역에서 식사를 했던 곳으로 개인적으로 쭈꾸미와 고르곤졸라 피자가 굉장히 맛있었다고 느낀 식당이다.


쭈꾸미킹 2,0 상봉점 후기이다.



상봉점은 얼어죽을.. 상봉역에서 굉장히 멀고 오히려 망우역에서 가깝...다고 하기도 어렵다. 다소 외진 곳에 있으나 의외로 사람이 굉장히 많아보였다. 나름 몇몇 블로그에 맛집이라고 소개된 듯 싶은데 간판 외관만 봐도 그렇게 오래된 식당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메뉴는 주로 세트메뉴로 나오는듯 싶었다. 일단 모든 메뉴에 고르곤졸라 피자는 기본 포함되어 나오는 듯 싶었다. 어차피 점심이기도 하고 이것저것 따질 필요도 없기에 제일 저렴한 세트1번 메뉴로 시켰다. 



우선적으로 나온 고르곤졸라 피자. 가격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것도 비싼 것은 아니지만 가끔 꼭 생각나는 메뉴같다. 개인적으로 식사 직전에 피자를 먹는다는 것은 굉장히 생소하면서도 재밌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진짜 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시럽에 피자를 콕콕 찍어서 먹으면 매우 맛있다.



그 다음에 나온 쭈꾸미킹의 메인메뉴인 쭈꾸미가 나왔다. 향을 맡아보니 불에 직접 구운 듯한 느낌이 향에서 은은하게 베어나왔다. 딱봐도 얼큰하게 생긴 느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묵사발과 비빔용 채소가 같이 나오면 모든 메뉴는 완벽! 비빔 공기에 채소를 넣고 쭈꾸미를 넣고 쒜킷쒜킷을 하면 된다고 나와있었다. 쭈꾸미는 일단 한입 먼저 맛을 본 후에 밥을 비벼본다.



내쪽의 세팅은 이쪽. 개인적으로 저 묵사발. 뭐 솔직히 육수는 공장표겠지만 술마시고 나면 왠지 생각나는 메뉴임에는 틀림없다. 무엇보다 여기는 오이가 안들어간다. 오이가 안들어간 점에서 내게 있어서는 엄청난 플러스 요인.  그리고 쭈꾸미도 가득가득 넣고 채소도 가득가득 넣고 휘휘 비벼서 맛나게 먹으면 된다.


다소 맵기에 매운걸 못먹는 사람들에게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ㅁ으며, 전체적으로 가격을 생각해보면 나름 먹을만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쭈꾸미 자체가 워낙 비싸다보니까 말이다. 피자하고 묵사발하고 같이 나와서 9천원이면 나름 평타수준의 가격.


<직접 돈주고 직접 사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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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상봉동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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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돈까스라는 음식은 미네스에게 있어서는 추억의 음식과도 같다. 단순히 식사 대용이 아닌 어렸을 때에도 자주 즐겨먹던 소울푸드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특히 일본식의 두껍고 튀김이 꽃처럼 피어져 있는 돈까스가 아닌 포크와 나이프를 같이 사용하는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 그런 스타일의 돈까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오늘은 지난 몇달전에 먹었던 상봉동 근처 망우역에 위치한 마을쪽 조용한 돈까스집 신가 돈까스의 후기이다.



정말 조용한 거리에 위치한 돈까스 집이다. 간판도 여느 동네 식당 느낌이 절로 드는 곳이다. 그래도 바로 앞에 코레일 망우역과 상봉1동 주민센터 그리고 한창 망우역에서 공사중인 인부들이 굉장히 많은 곳이었다. 평소에도 엄두를 못냈으나 이 날은 운이 참 좋았던 듯.



메뉴는 다른거 없이 딱 네가지뿐. 돈까스와 알밥 우동 김치찌개 뿐. 점원은 따로 없고 사장님이 혼자 요리를 다 하고 서빙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손님이 많을때는 다소 밀리는 편인듯 싶었다. 홀도 좀 작기에 웨이팅은 좀 감안해야 할듯.


우리는 알밥과 돈까스를 각각 시켰다. 두분은 돈까스를 싫어하시기에...



우선적으로 나온 알밥. 여느 일식집에서 자주 나오는 스타일의 알밥이다. 맛은 뭐 쏘쏘한편. 특히나 진득하니 익혀진 돌솥에 담겨져 나오는 알밥은 먹으면 먹을수로 눌어 붙는 누룽지의 긁는 맛을 느낄수 있기에 매우 식감이 재밌다고도 할 수 있다.



이 곳의 메인인 돈까스. 돈까스 양도 상당할 뿐만 아니라 밥도 수북하게 내어준다. 특이하게 여기는 무말랭이를 내주는 듯. 드레싱 양배추 사라다는 기본이고. 단무지도 기본 데코. 돈까스는 정말 커보였다. 물론 같은 동네에 위치한 조금 위쪽으로 가면 있는 우정 정육식당의 돈까스보단 적으나 과유불급이라고 하지 않을까.



한입샷은 언제나 잘라놓고 한장씩. 찰쿡찰쿡! 소스를 듬뿍 묻힌 뒤 한입 베어물기. 이 얼마나 좋은가. 


개인적으로 소스는 그럭저럭 괜찮았던듯 했다. 돈까스도 튀김옷이 적절히 잘 튀겨진 느낌. 하지만 다소 튀김옷과 고기가 따로 노는건 약간의 아쉬움. 우정 정육식당은 다소 돈까스가 느끼한 점이 아쉽다면 이 곳 신가돈까스는 튀김옷과 고기가 따로 노는 점이 아쉬웠다. 양은 우정정육식당이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많다고 하면 신가돈까스는 적절하게 잘먹었다 하고 얘기할 수 있는 느낌. 가격은 서로 천원차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어느 곳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을듯 싶다. 어떤분은 우정정육식당이 좋다고 하고 어떤 분은 신가 돈까스가 좋다고 하고. 실제로 회사 직원분들도 다소 파가 갈리는 느낌.


어찌됐건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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