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목적이던 출장이 목적이던 한번은 

가게 된다고 말할 수 있는 일본 오사카.


특히 혼자서 자유 여행, 혹은 출장 후의

개인 일정이 있어서 진짜 제대로 된 라멘을 

맛보고 싶은데 오사카 어디로 가야 제대로 된

라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나 할 정도로

선택이 어려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저것 따지기 귀찮다면

이치란 라멘, 카무쿠라 라멘, 킨류라멘을

찾아갈 사람들도 많지만 좀 더 마이너하고

현지인 들만 찾아간다는 맛집을 찾고 싶다면

오늘 이 포스트를 꼭 보도록 하자.


1. 카도야 식당 총본점 니시나카호리

이 곳은 쇼유베이스라멘을 판매하는 곳이다.

그 동안 돈코츠 계열의 라멘에 질려버렸다면 

조금은 더 담백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을 수 있는

이 곳의 라멘은 오사카 자유 여행으로 온 사람들한테는

색다른 맛집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꽤나 있다.


이 곳의 추천 라멘은 완탄멘을 추천하며, 가격은 약 천엔대.

다른 라멘집에 비해서는 가격이 좀 쎈편이지만

꽤나 먹어줄만 하다고 하니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위치 : 신사이바시 역에서 나카호리선을 타고

니시나카호리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3분.



2. 라멘인생JET 후쿠시마


이 곳의 라멘 특징은 닭육수 계열

라멘을 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는 토리니코미 소바가 유명하다.

츠케멘도 꽤나 인기있다고 한다.

요즘의 라멘 트렌드에 어울리는 베이스로

판매하는 라멘집이다.


단 츠케멘의 경우는 너무 늦은시간에 가면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그 점은 염두해야 할 것이다.




위치: 오사카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JR 후쿠시마역에서 도보로 약 3분 이내.





3. 류키신 RIZE 오사카 난바 라멘



이 곳의 라멘집은 소금 베이스시오라멘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바점에 한정으로 해서 

토리파이탄시오소바가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역시 이런점을 보면 닭베이스가 요즘의

대세가 맞긴 맞나보다 할 수 있을듯 하다.

돈코츠 베이스에서 조금 벗어나서

담백한 맛의 라멘을 맛보고 싶다면

이 곳은 탁월한 선택이라고들 말한다.


특히나 맑은 소금 베이스 주력의

라멘집과 달리 이 곳 류키신 라멘 RIZE 난바점은

농후하고 걸쭉한 국물이 일품이라고 한다.




위치: 난카이난바역에서 난카이선 길을 따라서

쭈욱 내려오면 만나볼 수 있다.

도보로 약 5분 소요.


4.멘야 후쿠하라 이마자토


이 곳은 값비싼 일본 토종닭을 사용하여

진득하니 끓인 육수가 일품이라고 한다.

이 곳도 역시 닭육수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라멘집이다.


다만 소금 베이스를 같이 하여

조금은 더 맑게 끓여 나오는 라멘인 만큼

조금은 새로은 특색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라멘 맛집이다.


이 곳의 주력 메뉴는 호쥰토리소바 시오


위치: 츠루하시 한인타운 인근 이마자토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조금 외진 곳에 위치해 있다.





5. 멘야타케이 한큐우메다점.




이 곳은 츠케멘주력으로 하는 맛집이다.

진한 돈코츠생선베이스 가미

교카이 츠케멘이 대표 메뉴라고 한다.

츠케멘의 인기가 끊이지 않는 만큼

이 곳의 라멘집은 매번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으로 이미 이름을 날리고 있다고 한다.




위치 : 한큐 우메다역 안에 위치해 있음.

다만, 개찰구 안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한큐열차를 

이용하는 시기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6. 오리, 조개 베이스의 라멘. 모에요멘스케



이 곳의 라멘은 조금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돼지, 닭, 소금 베이스가 아닌

오리고기 조개를 베이스로 담백하게

만들어내는 일반적인 라멘과는 다른

신기한 라멘 맛집이다.


그래서 그런지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라멘 매니아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이 곳의 인기메뉴는 특제금색조개소바.

고기를 싫어하고 느끼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먹을만할 것이다.




위치: JR 후쿠시마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오사카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소요.




7. 멸치를 이용한 라멘집. 

렛시쇼유멘코보산쿠(烈志笑魚油 麺香房 三く)



이름도 외우기 어려울 정도로 길기도 하지만

저 박력있게 멸치 한마리가

떡하니 올라간 라멘을 보면 정말 박력이 넘친다.

보기와는 달리 굉장히 깊은 맛을 내는 맛집이라고 한다.


간장멸치를 베이스로 만든 라멘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농도가 짙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사진의 메뉴는 카케 라는 메뉴이다.




위치: 신후쿠시마역에서 도보로 약 5분

후쿠시마역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소요.



8. 와카야마식 진한 쇼유 베이스 라멘 멘야 조로쿠



생선과 간장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라멘 전문점이다.


특이한 점은 와카야마식의 심플하면서도

오묘한 맛을 자랑하는 쇼유 생선 베이스 계열의

라멘을 전문적으로 파는 맛집이라는 것이다.


일명 중화소바라고 부르지만 결국 일본식 중화라멘.

와카야마 만의 중화소바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위치: 오사카 니혼바시역에서 덴덴타운으로

가는 방향쪽 골목에 위치해 있다.

센니치마에 상점가를 지나서 가도 가까운 곳.



소개를 하다 보니까 난바 지역에 있는 라멘집 보다는

우메다역 인근족의 라멘집이 굉장히 많이

소개된 듯 하다.

그 만큼 우메다 후쿠시마역 인근이 꽤나 알아주는

맛집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혹시라도 일본 오사카 여행, 출장 그 밖에 다른 목적으로

방문을 하게 된다면 이 라멘집들을 기억해서

틈이 날 때 한 두개라도 선택해서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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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굉장히 크다고

알려진 텐진바시 스시 상점가

텐마역과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 역에서 가깝지만

그 규모가 넓은 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움직여야 하는 상점가이다.


어찌보면 외국인 특화 상점가 보다는 내국인 로컬 상점가인 만큼

분위기가 외국인들을 위한것 보다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더 많다.


오늘은 그런 또 다른 로컬한 술집중 하나인

쿠시카츠 맛집 전문점 칠복신에 다녀왔다.



일본어로는 시치후쿠진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보고 다녀온 곳인데 장소가 바꼈다고 한다.


그래서 찾느라 좀 힘들었는데 되려 JR텐마역 인근이라

숙소로 돌아갈 때는 좀 더 수월 했던 느낌.


뭔가 생각했던 쿠시카츠 집에 비해서는

좀 더 작은 느낌...

딱 봐도 혼술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생맥주 1잔 처음은 100엔!

자릿세는 없으니 다행이지만

일단 먹다보면 어떻게 될 지 봐야 하는 법.



우선부터 골라본다.

더우니까 당연히 맥주 아닌가?

생맥주 한잔 주문!

그리고 다양한 하이볼과 소주 사케등이 

존재하지만 더운날에는 역시 생맥주 아닌가?!





그리고 대망의 쿠시카츠 메뉴.

역시 좀 맛있다 싶은 아이들은 300엔까지 오른다.

이게 바로 가볍게 한잔 하러 들어왔다가

이것저것 먹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커져서

계산서를 보는 순간 무섭다고 도망칠 수 있는 수준.


고로 적당히 먹고 적당히 빠지는 것이 좋기에 

100엔짜리부터 천천히 골라본다.


쿠시카츠는 말그대로 튀김꼬치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오뎅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오뎅이 맞다.

하지만 계란, 어묵, 곤약 등등 다양한 종류의 재료

오뎅탕처럼 끓여서 거기서 단품을 주문해서 먹는 방식.

우리의 오뎅과는 여러모로 좀 다르다.



딱 봐도 혼술하기 좋게끔 되어 있는 구조.

다찌에 앉아서 먹어도 되고 

두명이면 뒷쪽에 돌아서 앉을 수 있는 구조이지만

정말 아무리 봐도 조금은 좁은 분위기.



양배추는 따로 제공이 되며, 역시 소스를 찍어먹는 방식.

그리고 주의할 사항이다.

이것은 어느 쿠시카츠 전문점에 가도 존재한다.


저 소스는 우스터 소스인데 

절대로 한입 베어 물고 한번 더 찍어 먹는건

절대로 금지 사항이다.


왜냐고? 왜긴 왜야...

본인의 침이 소스에 빨려들어갈 수 있기 때문

위생상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저 소스는 모두가 같이 이용하는

소스이기 때문에 무조건 주의 해야 한다.


소스를 여러번 찍어 먹고 싶다면

소스를 따로 본인의 앞접시에 담아서

먹어도 된다.




자... 드디어 나온 생맥주.

여기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다.

개인적으로 일본 생맥주의 원탑은 역시

산토리라고 생각한다.


물론 에비스도 있지만 에비스는 비싸니까

논외로 하자..

사실... 기본 사이즈의 생맥주임에도

산토리 기본 사이즈 중에서는 좀 더 작고

가격이 쎈건 사실이니...ㅠㅠ





우선적으로 나온 연근메추리알.

그리고 돼지고기 튀김과 새우. 오징어.

이렇게 튀긴 쿠시키츠 튀김은 자리에 놔준다.



사실 다른것 보다 제일 기대했던 아이가 바로 

요 아이이다.

바로 오뎅종류인데 도테야끼.

도테야끼소의 심줄..일명 스지를 

일본 된장에 졸여서 나오는 아이다.


약간 달달짭쪼름 한데 콜라겐 씹히는 맛도 있고

오독오독한 맛이 일품이다.



쿠시카츠도 먹지만 도테야끼가 굉장히

궁금했기에 골랐던 느낌은 완벽했다.


한꼬치..두꼬치...먹다보면 갑작스럽게

돈이 확 올라가는 단점은 존재하지만

적당한 양으로 적당히 기분좋게 분위기를 내고자

마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한 쿠치카츠 맛집 

시치후쿠진. 한국어로는 칠복신 술집일 듯 하다.




JR텐마역에서 나오면 패밀리마트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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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뭔가를 찾으려고 하면

생각처럼 잘 찾기 힘든게 보통인 것 같다.


온천도 그렇다.

어떻게든 찾으려고 노력하면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다가 관심 없을때

갑툭튀 하듯이 나오는 것이 온천인 듯 하다.


특히 대도시 같은 도쿄, 오사카의 경우는

정말 갑자기 온천을 찾으려고 하면

쉽게 찾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다.


이번에 찾았던 온천 또한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된 장소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다녀와서 사진으로 다 남겨 온 이야기이다.



자연 공원으로 유명한 츠루미료쿠치 공원

오사카 메트로 츠루미료쿠치 역에서 내리면 된다.


일일 정기권을 끊고 왔다갔다 하면 오히려

훨씬 저렴하고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일일 정기권을 끊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오사카 메트로 츠루미료쿠치 역에 내리면

뭔가 부유한 동네의 느낌이 물씬 풍겨지는 곳에

바로 보이는 츠루미료쿠치 유모토 스이슌.

온천이 바로 눈에 들어 온다.


이 곳 츠루미료쿠치 역 뒷편으로는 거대한

자연공원국제 꽃 박람회가 열렸던 공간이 있기에

봄, 가을에 이 곳 역에서 공원으로 방문을 한다면

한결 풍부한 벚꽃과 단풍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단독 건물로 잘 지어진 온천.

그리고 거대한 주차장.

밤이어서 느낌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고즈넉한 공원 반대편에 위치한 온천인 만큼

단풍놀이, 벚꽃놀이를 충분히 만끽한 직후

여독을 풀어주기 위해 온천으로 달려간다면 정말 딱일 듯 하다.



온천 건물이라고 하지만 굉장히 컸던 느낌이

바로 이렇게 헬스클럽도 운영중이었다.


이 곳의 처음 이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신발을 락커에 보관한 후 바코드가 있는 저 열쇠로

잠근 후에 열쇠를 들고 들어간다.



이 다음은 티켓 키오스크 자동 발매기

통하여 구매하여야 하는 시스템이다.

남성은 남성에 체크. 여성은 여성에 체크를 한다.


참고로 바코드 인식하는 란이 있는데

신발 열쇠키이용하여 바코드를 찍은 후에 

성별 및 갯수,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평일 가격과 주말가격이 상이하다.


조금은 일본어가 안된다면 사용하기 어려운 방식일수도...





그렇게 바코드에 인식이 되어서 바로 영수증이 나온다.

그렇다면 요금은?

바코드에 적립이 되어서 퇴실하기전에 정산한 후

납부하는 후불 시스템이다.

신발키가 모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 ID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하자.



역시 온천이라고 하는 만큼

온천 건물 내에는 이렇게 거대한

식당 코너 스낵과자류.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공간이 자리잡고 있었다.


더불어 방문한 날짜가 주말이니 만큼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이 굉장히 많았던 점 또한

특이했었다.



1층이 응접실, 식당, 기념품 과자 가게 등이

몰려 있다면, 2층으로는 이렇게 걸어서 올라가면

온천장을 만날 수 있다.



오사카 츠루미료쿠치 스이슌 온천

특징 및 장점성분표를 붙여놓은 포스터.

이것만 봐도 이미 온천 물의 품질은

이미 검증됐다고 할 수 있으며, 그 만큼

우리 온천이 짱짱임! 하고 홍보하는 느낌이

물씬 풍겨진다.



남탕과 여탕이 나뉘어져 있어서 

파란색은 남탕, 빨간색은 여탕으로 가는 길이다.

안에서 옷을 탈의 한 후에는

본인의 취향대로 온천을 즐기고 피로를 푼 후에

다시 나오면 된다.


개인적으로 노천탕도 깨끗히 잘 되어 있었으며, 

물의 품질도 좋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역시 너무 늦은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식당은 거의 다 끝났으며, 스낵코너 정도만

열려 있으나 가능한 메뉴는 거의 없었던 기억.




우리나라는 큰 대중탕도 이정도의 규모로

식당이나 스낵바 등이 없는데

그 만큼 온천욕의 우선순위가 일본인에게 있어서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토,일,공휴일 가격 900엔.

그리고 온천욕을 끝내고 피로를 푼 후에

마시는 커피우유 한개 110엔.

그렇게 다 합해서 1010엔이라는 금액이 나왔다.


모든 계산 및 정산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는 자동 키오스크 정산기

통하여 정산을 한 후에 나가면 된다.

바코드 열쇠로 바코드를 찍은 후에 표시된 금액을 결제를 하면

정산이 완료되면서 영수증이 발매될 것이다.


아울러 나갈 때는 정산이 완료된 바코드 열쇠를 

출구쪽 개찰구에서 찍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기 때문에

정산한 뒤에도 바코드 열쇠는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소 일본어가 불가능한 분들의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물도 좋고

분위기도 썩 괜찮았던 츠루미료쿠치 온천.


일본 봄꽃 여행 혹은 가을 단풍 여행을 생각한다면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오사카 지하철 나카호리츠루미료쿠치선 츠루미료쿠치 역에서 바로 보임.

난바역 기준 츠루미료쿠치 역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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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만큼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제2의 도시인 점과 더불어서 일본 어딜가도 오사카의 물가를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이다.


특히 오사카의 슬럼화 지역을 보고 있노라면 그 이유를 납득할 수 있으며, 유난히 오사카에 노숙자가 많은 이유도 그러한 이유일 수도 있다.


그러한 모습을 대변해주듯이 오사카 간사이 지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슈퍼가 있다. 바로 슈퍼 타마데 옥출 슈퍼이다. 한자로는 玉出.



촌스럽고 뭔가 오락실 느낌마저 드는 말도안되는 크기의 허접스러운 해바라기가 상징인 저 옥출 슈퍼의 모습. 하지만 가격을 보면 어째.. 한국보다 더 저렴한 경제적인 가격으로 할 수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반찬거리부터 보자. 생선 조림과 오징어 간장조림의 가격을 보면 깜짝 놀랠 것이다. 술안주로도 좋고 밥 반찬으로도 좋은 저러한 생선이 무려 100~198엔. 0 한개만 더 붙여도 2천원 이내. 저 곳 슈퍼 타마데 옥출 슈퍼에서는 가능하다.



오꼬노미야끼 세트의 가격도 정말 놀랠 노자가 나오는 가격이다. 특히 여행이 끝나고 숙소에서 쉴 때 술 한잔 하는 것이 낙인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저렴한 안주는 오사카 여행에 있어서 제일 소중한 것이 될 수 있다.



특히 슈퍼 옥출 타마데의 특징이 바로 혜자스러운 가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천원은 줘야 사먹을 수 있는 브랜드 과자가 이 곳 슈퍼 옥출 타마데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80엔이면 800원. 거의 거저 수준 아닌가?



더불어서 이렇게 도시락도 저렴한 가격에 파는데 맛도 나쁘지는 않다. 물론 직접 즉석에서 해서 나오는 음식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렴하니 좋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생선회를 즐겨먹는 일본 답게 이 곳 옥출 슈퍼 타마데에서도 생선회를 저렴하고 간단하게 사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채소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편. 생활물가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것을 우리나라와 오사카를 비교했을 때 한숨이 푹푹 절로 나오는 가격이다. 정말 저렴하다. 



또한 이렇게 즉석 튀김요리도 팔고 있으며, 이런 것을 사서 숙소에서 다같이 모여서 맥주 한잔 하고 다음 날의 오사카 여행의 계획을 세워도 좋을 듯 싶다.



이 곳 옥출 슈퍼 타마데가 특히나 유명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1엔짜리 미끼상품이 많다는 점이다. 물론 1인당 구매 갯수 등에 제약은 있겠지만 어찌됐건 1엔짜리 상품 종류가 굉장히 많다는 점이 특이하다.



이게 실제로 오사카 옥출 슈퍼 타마데의 카탈로그이다. 이렇게 가격파괴 초안심가격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장사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혹시라도 일본 오사카에 자유여행을 하는데 식사나 간식거리를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편의점 보다는 이 곳 옥출 슈퍼 타마데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 이 이야기는 순전히 오사카 지역 한정이며,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는 해당 안되는 이야기이다.


난바역 주변으로 제일 가까운 곳이 니혼바시역 근처에 한개, 오사카난바역 근처에 한개, 마쓰야마치역 근처에 한개 있다.다소 관광지에서는 먼 곳에 있지만 잘 찾아보면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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