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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일본하면 온천을 이야기하는데

오사카도 흔히 얘기하는 좋은 온천급은 아니지만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서 온천을 즐기기 좋은 곳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필자도 그런 오사카의 시내 온천을 자주 접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 가보는 온천으로 다녀온 이야기이다.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 정확히 한국어로는

텐진바시스지6정목 역이다.

오사카메트로 타니마니선,사카이스지선이 있는 

오사카 지하철역으로서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지하철역이다.

 

 

지하철역으로는 가까우나 조금 많이 걸어야 나오는

오사카 온천 나니와노유.

겉으로 봐서는 온천 건물이라는 느낌은 없으며.

큰 주차장과 파친코가 있는 건물이라는 느낌뿐이다.

역에서는 걸어서 약 12분 정도 소요.

정말 일본의 자그마한 마을을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그렇게 골목을 빠져나와서 온천건물로 진입하면

그제서야 아.. 온천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간판이 보인다.

이 곳이 바로 그 유명한 나니와노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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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건물이름이 유유파크..

한글로 하면 유탕파크...(유흥의 遊자이다)

그런 건물안 제일 꼭데기 층에 위치한 

나니와노유.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다.

 

 

내부사진은 찍을수 없기 때문에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는 하지만 대략 시설은 이런 느낌이며

야외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또한 

별도로 비치되어 있으니 국내에서 흔히 즐기기 힘든

온천욕을 만끽하기 좋을 것이다.

 

 

그렇게 건물에 진입을 하고 엄청난 크기의 건물속 

옥상으로 진입을 한 뒤에 우선 신발을 벗고

신발은 신발 보관함에 넣고 열쇠를 챙긴다.

기본적인 입장 절차는 똑같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850엔.

초등학생 이하는 400엔이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일본의 모든 온천은 수건은 별도이다.

 



남탕 기준으로 공짜로 무한정 제공되는

수건과 바디타월은 별도로 돈을 내야 한다.

(수건은 렌탈/수건식으로 된 바디타월은 판매)

기본적으로 미리 챙겨가는게 속 편안하다.

 



참고로 필자는 오사카주유패스를 

이용해서 입장을 하였기 때문에 공짜였으며, 

타월은 돈주고 구매해서 집에 들고왔다.

오사카주유패스로 입장할 경우 카운터로 가서 

티켓을 보여주면 공짜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렇게 일본 온천의 특징은 욕탕 들어가기 직전에

이렇게 식당이나 연회장이 별도로 존재하며,

이 곳에서 같이 갔다온 가족들을 기다리거나

온천을 끝내고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흔히 생각하는 맛없고 비싸다가 아닌

먹을만한 맛으로 제공한다는 것이 이런 일본 온천내

식당들의 특징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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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못 보여드려서 아쉽지만

이렇게 3년만에 일본 오사카에서 만끽한

온천은 정말 즐거웠으며, 매번 온천이 끝나면

사먹는 커피우유의 맛은 정말 달고 너무 좋다.

여기 또한 유키지루시의 유리병 우유로

마시고 난 뒤에는 병은 반납구에 넣어서 반납하면 된다.

 

나가면서 찍어본 이용안내...

기본적인 이용안내는 당연히 대동소이하며

흔히 일본 시내에 존재하는 모든 온천과 똑같이

이곳 또한 문신이 있다면 입장이 불가능하다.

연중무휴이나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새벽1시까지.

하루의 마무리는 온천으로 끝내고 들어와도

좋은 코스라고 생각한다면 아주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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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맛집/마이너컬쳐/정보/쇼핑정보 Contact : luna8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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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일본 여행으로 자주오던 오사카를

3년만에 온 만큼 아침식사를 잘 안하는 입장에서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기에 정말 오랫만에

이동을 하였다.

보통은 비즈니스 호텔에서 조식제공이 되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가급적 없는 곳을 선택해서

숙박비용을 아끼고 그 돈으로 먹고싶은 것 하나를

제대로 먹자 주의인지라 약 두번 정도는 이렇게

먹고싶던 커피에 빵을 먹기 위해 두군데의 프렌차이즈를

다녀왔다.

첫번째 다녀온 곳은 도토루 커피.

일본 시내 어디를 돌아다녀도 찾기 쉬운 프렌차이즈로

이 곳 또한 아침 식사 메뉴를 취급하는 곳이다.

필자가 다녀온 매장은 신사이바시 파르코 맞은편에 위치한

신사이바시 상점가 내에 위치한 도토루 커피 매장

메뉴는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이 곳은 메뉴구성이 너무 복잡하게 되어 있었다.

모닝세트는 셀프 주문 방식인 관계로 메뉴를 읽다가

놓칠수 있어서 뒷사람에게 주문 도중 민폐가 될 듯한

느낌의 분위기였다.

모닝세트는 샌드위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햄계란샌드위치, 스모크치킨샌드, 햄치즈샌드로

구성이 되어 있다.

거기에 음료수를 선택하면 50엔 할인되는 방식.

필자의 선택은 스모크치킨샌드에 블랜드커피 뜨거운 것으로

선택을 하였으며, 도토루 커피의 일부 매장은

전자담배에 한해서는 전용층이 준비되어 있는 방식.

신사이바시 매장은 맨 꼭데기층에 전자담배 층이 있었다.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지만 낮에는 더웠던 당시 2022년 11월의

오사카 날씨의 아침은 얼죽아를 포기한 필자의 입장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이 몸을 녹이기 참 좋았다.

물론 아이스커피도 마실수 있지만 그래도 따뜻한 커피로

몸을 좀 데워줄 필요는 있었고 하드코어한 일정 소화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어줄 필요도

있었기도 하기에 말이다.

그리고 이 스모크치킨샌드...

굉장히 맛있다. 편의점 샌드위치만 먹다가

따뜻하게 데워져서 토스팅되어 만들어진

샌드위치를 먹으니 굉장히 맛있었다.

커피와 먹으니까 든든한 한끼 때우기에도 너무 좋았고 말이다.

이렇게 도토루커피의 4층 매장은 전자담배에 한해서는

커피를 즐기면서 잠시 쉴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며,

궐련형의 일반 담배는 별도의 흡연부스에서 필 수 있게끔

준비가 되어 있었다.

실제 필자가 일본에 5일정도 있으면서 느낀게 

일반 궐련형 담배보다 전자담배의 수요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다른 날에는 지난 3년전에도 다녀온 코메다커피

난바 센니치마에상점가 내에 있는 지점으로 다녀왔다.

이제는 오사카에 오면 꼭 한번씩 방문하는 루틴과 같다.

코메다커피는 도토루와는 달리 셀프가 아닌 자리에서 주문하는

방식이었으며, 역시나 도토루커피처럼 아침 식사 및

잠시 쉬러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메뉴는 대략 이런식이다.

아래의 다른 메뉴도 참고하면 좋지만

아침에는 바로 위에 보이는 첫번째 사진.

모닝세트를 즐겨야 한다. 

첫번째로 빵을 선택하고 그다음에는 곁들일

두번째로 사이드를선택하는데 

으깬달걀과 팥, 삶은달걀중 선택가능하며

올리고당배합된 서양배 잼은 한정이었던거 같았다.

세번째는 빵위에 발라져 나오는 토핑선택인데

버터와 딸기잼중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필자의 선택은 식빵과 단팥, 버터를 선택하였다.

커피는 이날만큼은 얼죽아 놀이를 하고싶어서 아이스커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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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존재하고 이 곳의 시그니쳐는 바로 

빵위에 크림이 올라가는 디저트인데

그거까지 먹기에는 필자의 배가 부를거 같아서 일단 포기.

이 곳도 도토루 처럼 다양한 디저트류를 파는걸 알 수 있었다.

앉아있으면 이렇게 물수건과 물을 제공해준다.

도토루 커피는 셀프로 물티슈를 가져가는 방식이라면

여기는 특이하게도 물수건을 제공하는 대신에 

휴지가 제공되지 않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나온 모닝세트.

나고야의 자존심인 코메다커피의 빵과 단팥세트는

참을수 없었기에 신기한 조합이어도 노빠꾸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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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달달한 단팥을 올린 빵의 조화는 

특이하게도 잘 어울렸다.

그리고 이 날은 비가 내린 날이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는 아이스커피

덕분에 잠도 금방 깨고 가뿐하였다. 

 

그렇게 똑같이 피니쉬를 완료하고 

도토루 커피 및 코메다 커피에서 경험한

모닝세트의 총평을 하도록 하겠다.



모닝세트 메뉴

도토루 커피: 샌드위치

코메다 커피: 갓구운 식빵에 토핑 선택



흡연 가능여부

도토루 커피: 전자담배 가능매장이 좀 더 많음

코메다 커피: 전자담배도 불가능한 매장이 꽤 많음



주문방식

도토루 커피: 셀프 주문 후 음식 받은 후 자리 착석(선결제)

코메다 커피: 안내받은 자리 착석 후 자리에서 주문(후결제)



가격

코메다커피: 모닝세트+아이스커피 500엔

도토루커피: 스모크치킨샌드+커피 450엔(50엔 할인)

가격적으로는 도토루커피가 좀 더 저렴함



결국 둘 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대로 고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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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비자면제 재개방을 시작으로

필자는 11월 11일에 일본에 다녀왔다.

 

특히 3년만에 간 일본인 만큼

기분이 너무 설레였던 나머지 하고싶었던

딱 한가지를 큰 마음 먹고 이룩하기로 맘먹었다.

바로 단순 기모노체험이 아닌 일반적으로

게이샤라고 불리우기는 하는데 다른 용어로

마이코체험이라고 불리우는 체험을 하기로 맘먹었다.

 

여기서 새로운 지식 추가!

게이샤(芸者)란

게이샤는 전통음악 연주, 무용 공연, 

시 짓기 같은 예능에 종사하는 일본의 기생이다.

 

그렇다면 마이코(舞妓)라는 것은?

'마이코'란 정식 게이코(게이샤)가 되기 위해 

수련하는 연습생 단계의 소녀를 뜻한다. 

 

주로 일본에는 도쿄기준으로는 아사쿠사와 아카사카

관서지방 기준으로는 교토에 많이 밀집되어 있는데

필자는 교토에 있는 마이코체험 공방에 다녀왔다.

 

 

 

위치는 오사카 닛폰바시역에서 출발하여 케이한철도로 

기타하마역에서 환승하여 쾌속선을 타고

시치죠역까지 이동한 뒤 206번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테라 정류장(청수사)까지 이동하면 된다.

 



닛폰바시역 기준으로 기요미즈테라 정류장까지는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일반 운임의 쾌속전철 기준)

 

한큐를 타거나 케이한을 타거나

선택은 본인의 몫이며,

시간차이는 거의 없다.

 

서울 광화문 기준으로 군포 금정이나

동인천까지 가는 지하철 거리라고

생각하면 편안하다.

 

 

 

그렇게 기요미즈테라 방향으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마이코체험 공방 四季(시키)가 보인다.

기모노 렌탈도 가능한데 

마이코 체험 및 사진 촬영이

주를 잇는 공방이다.

 

 

 

아무것도 모르면 일반 일본 가정집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간판을 보고알 수 있었다.



필자는 약 1달전에 예약을 하였으며,

원하는 플랜설명을 듣고 미리 예약을 하였다.

(일본어와 영어로 대응이 가능)

필자는 영어도 일정 부분

가능하지만 일본어가 

편안해서 일본어로 대화를 하였다.



상당히 작은거처럼 보였지만

의외로 큰 규모인데 고택처럼 된 집에

이러한 스튜디오와 준비공간이 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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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기모노 렌탈 룸이었던거 같았다.

이 곳에서 잠시 기다리면서 설명을 듣고 

플랜 일정 및 시간을 확인받았다.

플랜표가 써있는 리플렛과 수속 절차를 밟기위한

서류 작성을 하였다.



사실 블로그 때문에 체험 과정을 찍고 싶었으나

나름대로 업계 기밀같은게 존재해서 그런지

사진은 못찍었고 다만 필자가 실제로 체험한

사진 한장을 모자이크로 대체했다.

 

쑥쓰럽고 부끄럽지만

필자가 직접 체험한 모습이다.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는 과정

모든 것을 차곡차곡 잘 도와주시고

친절함에 감동을 받았다.

 

굉장히 재밌는 경험과 잊지못할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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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가져온 리플렛과 

필자가 수속을 밟는 동안 작성한

수속전표이다. 

 

간단한 이름과 연락처 및 주소 등을

작성하는 정도인데 어차피 계산을 목적으로

고객정보 보관을 목적으로 쓰는 듯 해 보였다. 

 

 

잠시 입구쪽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로 찍기 직전에

입구의 모습을 하나 찍어봤다.

기모노 체험 하는 공간에 걸맞는

일본 특유의 공간 분위기를 굉장히 잘 살린듯 하다.

 

 

기모노 혹은 사무라이, 마이코, 게이샤 체험등을

한 사람들의 샘플 사진과 배경등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으며,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은 없었다.

 

 

모든 촬영이 끝나고 10분 정도의 자유 촬영 시간이 있는데

이때 본인의 폰을 꺼내서 마구 찍으면 된다.

 

예약은 하단의 사이트에서 이메일로 하면 되며

여행하기 대략 한달 전쯤에 미리

계획하는 것이 제일 심적으로 부담이 없을 것이다. 

 

비용결제는 현지에서 직접하면 되며,

카드, 현금이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카드/현금 쪼개기 결제 문화가

아직 제대로 정착이 안되어서 그런지

쪼개기 결제를 굉장히 힘들어하고 귀찮아 하는건

살짝 마이너스 요소였다.

 

사실 현금이던 카드던 한방에 쓸 수 있는데 현금을

좀 보유해둬야 쓸 곳이 생길듯 해서 일부러 

반절 정도를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그런 점에서는 좀 서투른듯..

 

예약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

 

Maiko Transformation Studio Shiki | Maiko Transformation Studio Shiki provides beauty with a difference

MAIKO (GEISHA) PLAN & TEA CEREMONY Have you ever wondered what it would be like to dress as a Maiko or Samurai? Well, now is your chance. In Kyoto, Geisha are commonly known as Geiko. Apprentice Geisha are called Maiko. The Kimono rental store ‘Shiki Sak

www.maiko-henshin.com

(홈페이지는 아직 일본어, 영어, 중국어만 대응 가능)

 

혹시라도 예약한 뒤에 미리 챙겨야할 물건들은

다음과 같으니 챙겨가도록 하자.

 

다시 세안한 뒤에 메이컵 목적의 

기초용 스킨,로션,에센스,선크림, 개인용 메이컵 도구

아울러 앞머리 부분이

엉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자를 챙겨오면 좋으며,

체험이 끝나고 기요미즈테라 등

각종 유적 구경을 목적으로 하는데

모자를 쓰기 싫다면 헤어드라이기와 메이컵룸은

구비되어 있으니 촬영 후 보이는 부분의 머리를

잘 감아주고 헤어드라이기와 빗으로 적절한

세팅을 하면 괜찮을 듯 싶다. 

 

셀카봉이나 삼각대 기능이 있는

셀카봉이면 더욱 좋다.

(10분 정도의 자유촬영시간대 사용 목적)

(사담: 요런 셀카봉이 딱 좋다)

 

 

바나다 튤립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

COUPANG

www.coupang.com

*위의 링크는 블로그 컨텐츠 제작에 지원됩니다.*

 

미리 핸드폰을 제외한 모든걸 보관하기 때문에

셀카봉하고 다같이 꺼내놓도록 하자.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답변이 가능하니 

언제든지 질문 바란다. 

 

필자도 직접 거금을 주고 

어떠한 할인도 못받은 채로

(Line 친구 등록해서 할인 받은게 전부임)

직접 체험 하고 싶었던 야망만으로

솔직하게 경험한 후기이기 때문에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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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즈니스나 배낭여행 등 휴가 계획을 

해외여행으로 꿈꿨던 분들은 모두 다 무산됐고

결국 국내 여행도 아닌 격리 아닌 자가격리..

일명 자가방콕을 해야 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코로나가 풀린다면 꼭 한번 여행계획을 세울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필자 또한 코로나가 풀린다면

업무 목적 + 사심목적으로 도쿄에 다녀와야 하는데

은근히 회전초밥집을 찾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도쿄여행에서 주로 신주쿠는 꼭 한번 방문하는 만큼

저렴한 가성비에 신선도 및 퀄리티도 좋은 

접근성이 좋은 일본 도쿄 신주쿠 내의 회전 스시집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1. JR신주쿠역 인근 沼津港 新宿本店 

누마즈코 회전 초밥 신주쿠 본점



JR신주쿠역 번화가 인근에 위치한 누마즈코라고 하는 

회전초밥 전문점이다.

도쿄 시내에 신주쿠 본점 포함 3점포가

존재한다는 나름 존재감 쩌는 회전초밥 전문점이라고 한다.




메뉴구성은 대략 요런 식이며

현재는 이 가격대가 아닌 조금 더 오른

가격대라고 하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네타의

퀄리티가 가격대가 좀 나가는 만큼 퀄리티가 좋다고 한다.




내부는 대략 요런 느낌이라고 하며

생각보다 엄청 넓은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입장이 어려울수 있다고 한다.




위치는 JR신주쿠역 쪽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찾는데 조금 복잡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2. 신주쿠 가부키쵸 인근 회전초밥 전문점 히바리 

回転すし屋 HiBaRi 新宿店



낮보다 밤이 화려하고 그만큼

사고도 잦다는 지역인 신주쿠 가부키쵸에

위치한 회전초밥 전문점 히바리



일본어를 몰라도 이렇게 터치스크린

태블릿을 이용해서 한글로 주문이 가능하다.

여기 또한 모든 메뉴가 일률적인 방식이 아닌

종류에 따른 가격대가 각기 상이하다.


여기는 특이하게도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니까

밤늦게 술한잔에 초밥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좋을듯 하다.




세이부 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약 3분 소요

호텔 리스토 1층에 위치해 있다.







3. 꽤나 저렴한 가격대의 초밥집 겐로쿠 

回転寿司 元禄 新宿



역시나 신주쿠 밤의 위력을 상징하는

가부키쵸 내에 위치한 초밥집이다.

특히나 신주쿠 내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대의

초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유명하다고 한다.



초밥 종류는 대략 이런식으로 구성

그나마 접시에 따른 가격대 차이가 제일 덜하기에

돈없는 배낭 자유여행족들에게는 

살벌한 도쿄 물가에서 조금 더 버틸수 있는

가격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내부는 대략 요런 느낌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여행 코스 정할때 

고려해보도록 하자.




세이부신주쿠역에서 도보 3분

가부기쵸 번화가 내에 위치해 있다.


4. 접시별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 최강 가성비 

신주쿠 오오에도 스시. 大江戸 新宿



이 곳은 필자가 예전에 다녀온 곳으로

필자의 블로그에도 따로 소개가 된 곳이다.

https://m-nes.tistory.com/449

신주쿠 내에만 무려 2개의 지점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지점을 가면 된다

 위의 사진은 필자가 다녀왔던 서쪽출구점




그리고 신주쿠역 남쪽 출구점이 있다.

본인이 활동하는 곳에 따라서 제일 가까운 쪽을 가면 되는데

맛은 둘다 차이는 크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좀 오래됐긴 하지만

위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오오에도 회전 초밥 남쪽 출구쪽은

JR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소요되며,

주로 신주쿠 번화가쪽에서 활동할 사람들이라면

이쪽을 추천한다.



신오오쿠보나 오오쿠보, 세이부 신주쿠

가부키쵸 인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이쪽 오오에도 회전초밥 서쪽 출구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신주쿠역 남쪽 출구 원조초밥 신주쿠점 元祖寿司



일본어로 간소즈시

우리나라 말로 원조초밥 이란 의미를 가진

신주쿠의 원조초밥.

남쪽 출구쪽에 2개의 지점이 존재하고 있다.



가격대는 역시 저렴한 접시부터 시작해서

비싼 접시까지 쭈욱 망라해 있는 방식의 가격대.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곳이어서 그런지

한국어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내부는 대략 요런 모습이며,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인 듯한

느낌이 강해보였다.




신주쿠역 남쪽 출구에서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의외로 찾기 쉬운 쪽에 위치해 있어서

어렵지 않을듯 하다.


6. 세이부 신주쿠역 바로 앞 가깝고 

강렬한 분위기의 사쿠라스시 桜すし



신오오쿠보나 오오쿠보 인근에서 숙소를 잡은 사람들이라면

가부키쵸라는 위험한 동네에 가지 않고도

회전 초밥을 즐길 수 있는곳이 바로 세이부신주쿠역

바로 앞에 있다.


바로 사쿠라스시이다.




빨간 메뉴판의 강렬함이 눈뽕까지 올 정도이다.

여기또한 접시에 따른 가격대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본인 취향에 맞춰서 가격에 맞춰 식사를 하면 된다.

외국인에 맞춘 메뉴판도 있는듯 하다.




세이부신주쿠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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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여행 목적 외에도 비즈니스 목적 혹은

다른 이유로 1년에 2회 이상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가끔 남아도는 동전에 골치아파하는 경우가 간혹 있을 것이다.


물론 자주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지만

끽해봐야 부정기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동전이 생길 때 여간 골치아픈게 한두번이 아닐테니 말이다.


오늘은 일본에서 사용하다 남은 동전을 

우리나라의 티머니 혹은 중국의 위챗 웨이신 페이로


또는 여행도중 짤짤이로 짜중나는 우리나라 동전을

일본 현지에서 교통카드 목적의 스이카, 이코카, 스고카, 하야카켄

등으로 교환이 가능한 일본 내 환전기기를 소개 하려고 한다.



바로 이 기계이다.

이름은 포켓 체인지.


현재 일본의 주요 대도시에는 

꽤나 많이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하며

일본인 및 방일 외국인들을 위하여 

제공을 하고 있다고 한다.


환전을 제공하기 보다는 전자 화폐로

제공을 하기 때문에 적은 금액의

돈을 충전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현재 지원되는 통화 단위



현재 지폐 및 동전까지 모두 지원되는 통화는

일본 엔화, 한국 원, 미국 달러, 유럽 유로, 중국 위안

다섯개가 지원된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동전까지 지원된다는 점이다.

동전이 지원된다는 것은 일본 내에서 사용하다가

남은 동전을 모두 우리나라 돈으로 환전하여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외한 후 티머니 충전코드로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참고로 환율은 여타의 일본 내 은행이나

일본내 사설 환전소보다는 더 좋게 쳐준다

실제 개발운영업체에서도 얘기를 한 부분이 있다.


특히 한국돈, 중국돈의 환율이 더욱 좋게

대응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포켓체인지 자체에서도

동전까지 지원되는 기기는 

몇개 국가가 안될 정도라고 한다.


혹시라도 일본 내에서 스이카 등으로

교통카드를 이용할때 한국돈이 있다면

동전 조금 남은것까지 탈탈 털어서

수수료를 제한 뒤 스이카로 충전까지 가능 하니까

잊지 말고 이용해도 좋을 듯 하다.


2. 교환 가능한 방식?


본인의 한국돈 혹은 일본돈으로 바꿀수 있는 것은

이렇게 일본에서는 교통카드(스이카, 이코카, 하야카켄, 파스모 등..)

 혹은 라쿠텐Edy 정도가 있으며.

그리고 일본 애플 앱스토어 화폐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사용 가능한 방식은

티몬 포인트,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티머니 충전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인의 경우는 웨이신 위챗 페이로 교환이 가능하나

혹시라도 중국 위챗페이로 환급을 받고 싶다면

중국은행에 연결된 위챗페이 계좌만 가능하니

이 점은 꼭 숙지하여야 할 것이다.



일본 교통카드 혹은 라쿠텐 Edy 등으로 충전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좌측의 방식으로 충전하면 되며,

티머니 혹은 일본앱스토어, 컬쳐랜드로 환급받는 사람들은


영수증으로 출력되는 코드를 입력하고

티머니는 국내 편의점에 코드를 제출 후 충전 혹은

직접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충전하면 된다고 한다.


컬쳐랜드의 경우는 웹사이트에 코드를 입력하면

바로 충전이 되니까 이 점도 잘 기억해두도록 하자.







3. 그래서 설치된 곳은?


일본 전국에 설치된 단말기가 아닌 관계로

일본 주요 도시에만 설치가 되어있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도쿄, 오사카 위주로 많이 설치가 되어 있다.


도쿄의 경우는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 하네다공항, 나리타 공항

위주로 설치가 되어 있다.


오사카의 경우에는 간사이공항, 돈키호테 미도스지점 등

외국인들의 유동인구가 많은쪽 위주로 설치가 되어 있다.


큐슈지역은 안타깝게도

후쿠오카공항, 텐진 파르코, 벳부역, 하우스텐보스 헨나호텔

요 네군데 뿐이 없다.


몇군데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라면

본인이 여행을 목적으로 다니는 곳 동선

한군데 쯤에는 꼭 존재하는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꼭 존재하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


https://www.pocket-change.jp/ja/where-to-find/


위의 사이트에서 자세한 위치 확인

가능하니까 잊지 않도록 하자.



자세한 사용법 및 궁금한 내용은

https://www.pocket-change.jp/ja/


이곳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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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김밥천국형 규동 전문점 하면 생각나는 곳이 바로 요시노야 , 마츠야 , 스키야가 있으며, 아주 드물게 동경치카라메시가 그 뒤를 따르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일본내에서 의외로 광고는 잘 안하는 듯 하며,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프렌차이즈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이 바로 나카우 라는 규동 전문점이다. 



오사카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보면 의외로 요시노야나 마츠야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보기 쉬운 나카우. 행사도 굉장히 많이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는 우동을 판다는 점이 다소 독특한 점.



내가 시켰던 음식은 작은 냉우동과 미니규동. 이렇게 도합 4천원도 안되는 가격. 역시 배고프고 힘겨운 청춘의 일본 여행에 걸맞는 저렴하고 알맞은 가격대의 식사이다.



일단 같이 가신 분이 시켰던 장어덮밥. 프렌차이즈 장어덮밥이라 다소 싼 맛에 먹는 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식감이 좋았다고 하시더라. 가격도 적절하고 맛도 적절하고.


나름 나카우에서 가격도 좀 쎈 편.



그 다음 나온 가츠동.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가츠동과 비교하면 안된다. 토핑이 다소 부실하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 납득할만한 비주얼. 저게 4천원도 안되는 금액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내가 시킨 미니규동과 냉우동. 생강을 너무 많이 넣어서 향이 너무 짙었다는게 흠이었기에 내가 스스로 잘 조절할껄 이라고 후회는 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맛.


도쿄에서도 은근히 많이 볼 수 있는 프렌차이즈 규동 전문점이며, 여기도 자판기 사용이 가능하 점이 특징이다. 다만 한국어는 다른 3사의 브랜드에 비해 약한편.


배고프고 입이 심심할때 아니면 돈이 없을때 일본 여행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다.


http://www.nakau.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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